1기는 아앙 목소리(아역? 이였는지 성우가 아니여서..)+주코 헤어스타일 등 으로 안보다가 2기때 바뀐 아앙 성우가 연기 + 토프 +점점 잘생겨지는 주코 로 마지막 편까지 엄청 재밌게 봤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주코가 영입되는 3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소카랑 불의감옥 탈출이 최애편
@@JH-hr7ym 생각해보면 아바타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바타 세토는 뛰어난 관리로서 불의 제국에 질서와 번영을 가져왔지만 다른 나라의 혼란과 전쟁을 외면했죠. 아바타 양첸은 네 개의 나라 사이에 평화를 이룩하느라 정령 세계의 관리에 소홀했고 결국 그녀의 사후 코와 같은 악령이 현실 세계에서 난동을 부리게 됩니다. 그리고 로쿠... 로쿠는 아바타로서는 최악 중의 최악의 선택을 했는데, 옛 정에 휩싸여 자신의 친구였던 소진 제왕이 세상을 전쟁에 빠트릴 것이라는 사실에 눈을 돌리고 결국 친구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죠. 아앙? 아앙은 100년 전 자신의 의무에서 도망쳐 불의 제국의 전쟁이 100년이나 이어지게 만든 원인입니다. 물론 아앙은 겨우 10살 밖에 안되는 아이였으니까 책임감을 견디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바타라는 이유로 세상의 평화를 10살짜리 어린아이에게 맡긴다는 전제 자체가 우습습니다. 마지막 에어벤더에서 불의 제국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에게 호의적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흙의 왕국 사람들 대다수가 불의 제국의 손에 유린당한 만큼 아바타 로쿠가 아바타 세토처럼 불의 제국 편에 서서 소진의 야망에 눈을 돌렸다, 아바타는 뭐하다가 지금 나타나냐 면서 적대적인 사람이나 의견도 나올 법한데 말이죠.
아앙의 전설은 전형적인 교과서적인 스토리라인여서 진입하기가 좋았고, 코라의 전설은 세계관이 확장되고 전작의 인물들도 나와 덕심을 더 키워줬으며.. 당시의 코라의 전설의 스토리라인들은 교과서적인 내용들이 아닌 부분들이 많아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기에.... 아바타시리즈는 애들보다는 성인들이 정주행하기에 적절한것 같음. 1편은 밝은 작화이고 2편부터는 우울한작화여서 더더욱더 그리고 코라의 전설 시즌1 보스가 허무하게 죽는것에 대해 실망할수도 있는데 그 보스가 어떻게 죽는지 생각해보면...코라의 전설은 진짜 우울한 만화라는게 느껴지는..
아앙의 전설은 대사외울만큼 돌려봤지만 코라의 전설을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이전에 매력적이었던 배경들과 달리 빠르게 발전된 도시화부터가 장벽..ㅠ 근데 아바타 스튜디오가 생기고 아앙의 전설 외전 극장판이 나온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넷플릭스 실사는 불의 제국쪽 캐스팅이 아쉽지만 고증을 잘 살려서 재밌게 봤고요
TMI넘 좋네요. 그떄 그 시간~열심히 달렸죠EBS!!!!!!! 아줄라 나와서 정말 흥분하면서 봤어요. 넘 잘한다!!!! 양정화님 목소리가 얼마나 매력이였는지!!!!!! 삼촌과 주코의 대사를 뛰어넘는 표정 연기들이 넘 좋았는데.....토프!!!!!!!!!! 자두의 초능력 버전 같아서 지금도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ㅎㅎㅎㅎㅎㅎ 코라 정말 난 다 싫음 ㅋㅋㅋㅋ... TMI 감사합니다.
아바타 시리즈 진짜 재미있게 봤던건데 주코 어머니 이야기처럼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고 재밌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코라 시즌1은 잘 만들었다고 봐요 억지 설정이라곤 하지만 볼때는 막상 그런거 못느꼇고 하지만 아앙에서 아바타의 파워는 자연재해급이었는데 코라에선 너무 너프된게 아쉽더라구요 원래 아바타 상태면 거대한 산도 마음대로 주무르고 해수면 높이까지 조절 가능하던데 코라에서는 약간의 출력 상승이 전부인 것처럼 묘사해서 아쉬웠음 ㅋㅋ 근데 그렇게 강하면 이야기 풀어나가기가 힘드니까 너프한거 같음 그리고 코라는 진짜 시즌1 이후로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억지 설정에 스토리도 난해하고 개판이 맞는듯요 ㅋㅋ
코라의 전설은 주인공측 주조연(주인공 포함)을 좀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려고 했던 건지 선량 그 자체었던 전작의 주조연공보다 인간적인 면을 추가했는데... 그런 면을 보여주는 연출이 굉장히 작위적이라 시청자 눈에는 그냥 개씹새끼로 보이는 문제점이 컸던 거 같음... 그리고 연출 이전에 곰곰히 다시 생각해봐도 그냥 이기적인 개씹새끼들이 맞는 거 같음
13:52 재정신인가? 코라의 전설이 욕좀 먹긴 해도, 그게 주인공 성별때문에 욕먹는건 아니잖아 잘만들면 주인공 성별따위 알게뭐야? 근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이유로 커트할뻔 하고, 기걸로 모자라서 코라 시즌1 개판 부분의 원인을 초래했다고? (그리고 흥행 성공 했는데도 고작 시즌1개 더 허용? 애라이...)
저 시절 니켈로디언 CEO인 Cyma Zarghami 이 년이 잘 안된다 싶은 프로그램은 가차없이 취소 시키는 그런게 있었음. 그런데 이 여자 다음에 취임한 사람이 더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ㅋㅋ;; 좀 걱정이네요. 그리고 코라 시즌1 작업 도중에 시즌3인가? 거기까지 제작 확정 났었다고 함.
[아바타:아앙의 전설]
time line
0:01 (1 [수색]
2:44 (2 [히리아]
2:50 (3 [오자이]
3:20 (4 [스타워즈]
3:27 (5 [mark hamill]
3:31 (6 [주코]
3:47 (7 [푸른 가면]
3:56 (8 [아줄라]
4:38 (9 [갑옷]
4:43 (10 [해변의 추억]
5:01 (11 [공포]
5:24 (12 [푸른색]
5:52 (13 [착각]
6:11 (14 [가명]
6:31 (15 [아이로]
7:15 (16 [차]
7:24 (17 [메이,타이리]
7:47 (18 [의문의 추격자]
7:57 (19 [외로운 나그네 주코]
8:38 (20 [재스민 드래곤]
8:45 (21 [운명의 갈림길]
9:11 (22 [아직은 아니다]
9:21 (23 [운명]
9:51 (24 [불꽃괴물]
10:05 (25 [파이어 벤딩의 기원]
10:25 (26 [연출]
10:52 (27 [화산섬 김옥]
11:10 (28 [프리즌 브레이크]
11:18 (29 [엄마의 원수]
12:01 (30 [날씨]
12:08 (31 [나비효과]
12:19 (32 [왜 나만!]
12:25 (33 [명장면]
12:48 (34 [원더풀 데이즈]
13:01 (35 [미쳐간다]
13:15 (36 [삭제된 스토리]
13:27 (37 [공각기동대]
13:37 (38 [후속작]
13:51 (39 [코라의 전설]
17:37 (40 [Avatar studio]
18:08 (엔딩)
진짜 스토리도 스토리고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라 최애를 뽑기 매우 어려운 시리즈 얼른 실사 드라마가 공개됐으면 좋겠고 극장판과 신시리즈도 빨리 보고싶네요ㅠㅠ 그나저나 우리나라도 코믹스 출시해줘ㅠㅠ
개인적으로 아몬 최후는 괜찮았음 동생의 거짓말을
알았음에도 발악하지 않고
담담히 최후를 맞이하는게
인상깊은 장면
@@user-sf2tr3ex5c 저도요!! 코라는 진짜 시즌2말고는 다 재미있던거 같아요 특히 시즌3
@@손석-l7n 국내외 모두 코라의 전설 최악과 최고를 꼽을 때 시즌2와 시즌3를 언급한다...
쿠비라도 간지 쩔엇음
어렸을 때 티비에 케이블 방송이 없어서 매일 ebs만 보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아앙의 전설은 매번 다 보지 못하고 티비 시간이 끝나서 결국 결말은 모르는 작품중 하나였는데, 다시 보니 이런 스토리였구나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 주코는 주인공이 맞다...)
1기는 아앙 목소리(아역? 이였는지 성우가 아니여서..)+주코 헤어스타일 등 으로 안보다가 2기때 바뀐 아앙 성우가 연기 + 토프 +점점 잘생겨지는 주코 로 마지막 편까지 엄청 재밌게 봤었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주코가 영입되는 3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소카랑 불의감옥 탈출이 최애편
솔직히 아바타 보면서 아앙보다 주코 더 좋아했음ㅋㅋㅋ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잘생겻어여..
마치라잌 이누야샤의 셋쇼마루 같음
11:50 카타라의 완전 간지 쩌는 스킬을 보여주지 않으시다니...ㅠ
ㄹㅇ 빗방울 멈추는거 개멋있었는데
인정합니다
오래안걸린다고 하긴 했지만 피니와퍼브때처럼 한달은 걸릴줄 알았는데 이렇게 일찍오다니
중학생때인가에 참 재밌게 보고 여운도 오래 남았던 애니메이션이였는데 코라의 전설 시즌2에서 말아먹으니 자연스레 기억에서 지워진 작품… 이였지만 기존 아앙 멤버들 성장버전 나온다는걸 보니 기대가 안될 수 가 없네요 우연히 영상으로 알게되서 정보 추😊
11:27 늦은 밤 텐트에서 자기 여친 기다리던 소카의 모습 ㅋㅋㅋ
아앙전설 캐릭터별로 스토리 하나하나씩 다 만들었으면 팬덤 어마어마했을건데 참....
코라의 전설은 확실히 많이 아쉬웠지. 아앙의 전설이 물의 장부터 오자이가 최종 목적이었던거랑 다르게 매 시즌마다 빌런이 다른게 빌드업이 약해서 그런거같네..
뭐 요즘 PC판 판치는것처럼 최악의 수준은 아니었는데 오리지널의 그맛도 안나고 좀 그렇긴했죠;
솔직히 애새끼들 연애라인만 다 없애고 빌드업만 쌓았어도 이 정도 욕은 안 먹었을듯...
아몬의 평등사상은 사상 자체는 좋았는데, ‘앗, 저 녀석 나쁜 놈이네! 조직 파괴!’ 전개로 가서 제대로 다뤄지지도 않고 밴더와 비밴더 간의 차별은 여전하다는 것…
@@jefferyhanderson7849 아몬은 워터벤더에 보름달도 없이 블러드벤딩 쓰는거 까진 넘어가도 시즌1에 폭사시킬거란 아이디어는 대체 뭐람. 비벤더들은 흐지부지 흩어졌고 아바타의 목표인 조화에 비벤더들은 없었던걸까?
@@JH-hr7ym 생각해보면 아바타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바타 세토는 뛰어난 관리로서 불의 제국에 질서와 번영을 가져왔지만 다른 나라의 혼란과 전쟁을 외면했죠. 아바타 양첸은 네 개의 나라 사이에 평화를 이룩하느라 정령 세계의 관리에 소홀했고 결국 그녀의 사후 코와 같은 악령이 현실 세계에서 난동을 부리게 됩니다. 그리고 로쿠... 로쿠는 아바타로서는 최악 중의 최악의 선택을 했는데, 옛 정에 휩싸여 자신의 친구였던 소진 제왕이 세상을 전쟁에 빠트릴 것이라는 사실에 눈을 돌리고 결국 친구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죠.
아앙? 아앙은 100년 전 자신의 의무에서 도망쳐 불의 제국의 전쟁이 100년이나 이어지게 만든 원인입니다. 물론 아앙은 겨우 10살 밖에 안되는 아이였으니까 책임감을 견디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아바타라는 이유로 세상의 평화를 10살짜리 어린아이에게 맡긴다는 전제 자체가 우습습니다.
마지막 에어벤더에서 불의 제국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아바타에게 호의적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흙의 왕국 사람들 대다수가 불의 제국의 손에 유린당한 만큼 아바타 로쿠가 아바타 세토처럼 불의 제국 편에 서서 소진의 야망에 눈을 돌렸다, 아바타는 뭐하다가 지금 나타나냐 면서 적대적인 사람이나 의견도 나올 법한데 말이죠.
사실 아앙의 이야기가 더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코라로 넘어가서 좀 그랬음
아앙의 전설은 전형적인 교과서적인 스토리라인여서 진입하기가 좋았고, 코라의 전설은 세계관이 확장되고 전작의 인물들도 나와 덕심을 더 키워줬으며.. 당시의 코라의 전설의 스토리라인들은 교과서적인 내용들이 아닌 부분들이 많아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기에.... 아바타시리즈는 애들보다는 성인들이 정주행하기에 적절한것 같음. 1편은 밝은 작화이고 2편부터는 우울한작화여서 더더욱더 그리고 코라의 전설 시즌1 보스가 허무하게 죽는것에 대해 실망할수도 있는데 그 보스가 어떻게 죽는지 생각해보면...코라의 전설은 진짜 우울한 만화라는게 느껴지는..
와 이후에 계속 시리즈가 나온다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주코가 만약 화상자국이 없었다면 남캐중에선 가장 잘 생겼을지도
만화 취미로 그리지만 아앙의 전설 스토리 액션 그리고 캐릭터 능력 밸런스가 완벽한것같아요 다른 애니는 주인공이 무쌍찍는데 ㅋㅋㅋ
충사 강철의 연금술사 아앙의 전설 진짜 명작이죠
와 후속작들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제작 중이구나 아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ㅜㅜ 냐오면 꼭 봐야지ㅠㅠㅜㅠㅜㅠ
아이로는 다른 벤딩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벤딩 동작을 만들기도하며
차를 연구한 결과 무려 "버블티"까지 만들어버림
아니 드라마도 기쁜데 극장판이랑 후속작까지 나온다고??? 행복하댜...
아바타 초창기 아주라 나왔을때만 해도 파란불이 더 뜨거운걸 표현한건지 밴딩할때 불은 파란색이고 밴딩 이후에 잔불꽃이나 물체가 불타는건 붉은색으로 표현했는데 일일이 그리기 귀찮았는지 이후에 그냥 푸른색으로 다 통일시킴 ㅋㅋ
뭔가 아쥴라는 다시봐도 그저 안타까운 캐릭이네요 모처럼 추가 에피소드 나오는김에 기억이랑 미모 되찾은 엄마랑 한번더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4:36 아앙이 없었다면 자연스레 세계관 최강자 포지션이 되었을 것 같은 캐릭터 .
ㄴㄴ 아이로 장군.
9:17 주코 화상자국위치 바뀜
한국이 제작에 참여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익살스러운 아앙을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나이트 샤말란)에서 너무 슬프고 심각한 소년으로 만든게 안타까워요😂
당시 미르에 있던 김상진, 최인승 감독 등이 제작에 일부 참여했었죠
ㅁㅊ 이걸 리뷰해주는 한국인 유튜버가 생겼다니!!?!?!
16:58 이 무렵 시즌 3 에피소드가 통째로 유출된 적도 있었죠
주코와 아이로의 화해장면은 언제나 볼때마다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주코 삼촌이 각 나라 원로들의 비밀결사?같은 조직의 일원이었던거같은데
그거 좀 간지났던듯?
백련회
후년이 굉장히 기대되지만... 볼까 싶네요... 디즈니 영화들은 아이였던 우리 어른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줬는데... 아바타는 뭐가 더 있을까 싶은데... 궁굼해지네요
아앙의전설은 정주행할때마다 눈물이나는.. 애니임 어드벤처타임 tmi도 기대하고있습니다
니켈로디언보단 ebs에서 봤던 아바타 아앙...더빙판으로 본 아바타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ㅋㅋ
주코 어머니에 관한 떡밥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걸 15년만에 푸내요 감사합니다!!!
티미슈님 이번에 나온 넷플릭스 아바타 더 라스트 에어벤더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어떠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전 아직 보는 중입니다.
몇 몇 배우분들 미스 캐스팅과 특정 장면에서 심하게 어색한 CG만 빼면 솔직히 넷플릭스 실사화치고는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
@@TMIsu지금 다 봤는데
미스 캐스팅.... 엄청 공감 합니다
진짜 왜... 도데체 왜... 참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새로운 시리즈 또 만들고 있었구나. 아바타 일행 성인된 이후 이야기 쥰내 기대되네 ㅋㅋㅋㅋㅋㅋ
내게 아바타는 시즌1의 아앙의 전설뿐..
아앙의 전설은 대사외울만큼 돌려봤지만 코라의 전설을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이전에 매력적이었던 배경들과 달리 빠르게 발전된 도시화부터가 장벽..ㅠ
근데 아바타 스튜디오가 생기고 아앙의 전설 외전 극장판이 나온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넷플릭스 실사는 불의 제국쪽 캐스팅이 아쉽지만 고증을 잘 살려서 재밌게 봤고요
라스트 에어벤더 까지만 보고 코라의 전설은 들어보기만 했는데 전작의 명성을 잇기가 쉽지 않았나보네요. 코라의 전설 얘기나올 때 계속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제작사 부활 확정이구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25년...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그때면 대학에 들어갔을테니 아앙 덕후가 되어야겠어요 ㅎㅎ
아앙은 카타라랑 결혼을 해서 소카한테 형님이라고 존댓말을 하면서 불렀습니다. 166살 입니다. 아앙은 어렸을때는 112살
아이로 깜빵헬스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지
TMI넘 좋네요. 그떄 그 시간~열심히 달렸죠EBS!!!!!!! 아줄라 나와서 정말 흥분하면서 봤어요. 넘 잘한다!!!! 양정화님 목소리가 얼마나 매력이였는지!!!!!! 삼촌과 주코의 대사를 뛰어넘는 표정 연기들이 넘 좋았는데.....토프!!!!!!!!!! 자두의 초능력 버전 같아서 지금도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ㅎㅎㅎㅎㅎㅎ 코라 정말 난 다 싫음 ㅋㅋㅋㅋ... TMI 감사합니다.
다음은 스티븐 유니버스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 아앙의 전설을 이렇게 고퀄리티로 리뷰한 영상이 있었다니... 완전 잘 보고 가요!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해주세요 제발
아바타 시리즈 진짜 재미있게 봤던건데 주코 어머니 이야기처럼 몰랐던 정보도 알게되고 재밌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코라 시즌1은 잘 만들었다고 봐요 억지 설정이라곤 하지만 볼때는 막상 그런거 못느꼇고
하지만 아앙에서 아바타의 파워는 자연재해급이었는데 코라에선 너무 너프된게 아쉽더라구요 원래 아바타 상태면 거대한 산도 마음대로 주무르고 해수면 높이까지 조절 가능하던데 코라에서는 약간의 출력 상승이 전부인 것처럼 묘사해서 아쉬웠음 ㅋㅋ 근데 그렇게 강하면 이야기 풀어나가기가 힘드니까 너프한거 같음
그리고 코라는 진짜 시즌1 이후로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억지 설정에 스토리도 난해하고 개판이 맞는듯요 ㅋㅋ
오 뭐야 흐지부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 블씨가 있구나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코라의 전설은 주인공측 주조연(주인공 포함)을 좀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려고 했던 건지 선량 그 자체었던 전작의 주조연공보다 인간적인 면을 추가했는데... 그런 면을 보여주는 연출이 굉장히 작위적이라 시청자 눈에는 그냥 개씹새끼로 보이는 문제점이 컸던 거 같음... 그리고 연출 이전에 곰곰히 다시 생각해봐도 그냥 이기적인 개씹새끼들이 맞는 거 같음
기다리구 있었다구~~
엉클그랜파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엉클그랜파 리뷰해주신 분이 없으셔서 미슈님이 해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방금 n번째 정주행 마치고 왔는데
진짜 토이스토리 이후로 애니보고 명작이라는 느낌 받는건 처음이다..
캐릭터가 입체적이라는걸 처음으로 와닿았음.. 주코 보면서
토프도 땅만 있으면 최강자인데 여기저기 변수로 너프 받는것도 매력적이야
코믹스가 재밌는데 그걸 극장판으로 만들어도 될텐데...토프가 어스벤드 도장 스승되어서 하는 에피소드도 괜찮고..좋은 아이디어를 죄다 코믹스로 돌려버린...(참고로 코믹스는 작화가 매우좋습니다.)
미국의 코믹스도 이렇게 재밌는데 왜 한국어 발행을 안해주는거야! 흑흑..
미국 코믹스 내주는 시공사측도 마블 디시가 주류라
공식 블로그에 번역본 다 올라와 있어요
오실때 엉클 그랜파도 좀…
아줄라, 타이리, 메이, 아이로, 카타라 너무 애정가는 캐릭터였죠,,백련회랑 파이쇼게임 설정이 너무 좋았는데ㅠ 아이로 과거편 따로 내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원하는 후속편은 새로운 캐릭터들의 삼각관계 NTR이 아님 ㅋㅋㅋ
그냥 아바타 일행들의 근황이나 과거 이야기가 궁금한 뿐이지
내인생 최고의 애니매이션
아바타아앙, 진격의 거인
코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는 초대 아바타 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아앙의 성인 이야기와 주코 이야기는 한국어 더빙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라의 전설 1시즌이 좀 더 길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ㅜㅜㅜㅜㅜ너무 인정해요
오오 후속작 정보 감사합니다!
그 니켈로디언에서 하던 요정만화도 리뷰해주세요!! 무슨 윙스였던거 같은데 재밋게 봤어요!!
진짜 개 재밌어서 알고리즘만 잘 타면 구독자 쭉쭉 늘듯
와 이 애니 이름 많이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여기서 제대로 소개해 주니까 정말 반갑네요 ㅎㅎ
13:52
재정신인가?
코라의 전설이 욕좀 먹긴 해도, 그게 주인공 성별때문에 욕먹는건 아니잖아
잘만들면 주인공 성별따위 알게뭐야?
근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이유로 커트할뻔 하고, 기걸로 모자라서 코라 시즌1 개판 부분의 원인을 초래했다고?
(그리고 흥행 성공 했는데도 고작 시즌1개 더 허용? 애라이...)
저 시절 니켈로디언 CEO인 Cyma Zarghami 이 년이 잘 안된다 싶은 프로그램은 가차없이 취소 시키는 그런게 있었음. 그런데 이 여자 다음에 취임한 사람이 더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ㅋㅋ;; 좀 걱정이네요.
그리고 코라 시즌1 작업 도중에 시즌3인가? 거기까지 제작 확정 났었다고 함.
@@보라보라-l4u
...여자 CEO가 쇼 주인공이 여자라는 이유로 컷 시도했다는 말?
뭐지, PC랑 다양한 페미니즘 분파에 시달려서 그런가, 뭔가 앞뒤가 않맞게 들리는데...
@@최승원-g8i 여자 CEO인거랑 여자 주인공인 프로그램을 취소한다는 행동이 뭔 상관임;; 회사에 이익이 안 될꺼라 판단되면 성별,인종 상관없이 버리는게 경영자 판단이지;;
@@보라보라-l4u
아 그게 원래는 맞죠.
근데 성별가지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염병 떠는 시대를 10년 넘게 겪으니까, 저 당연한게 오히려 어색해 보임;,
@@최승원-g8i 아 ㅋㅋ 그럴수도 있음. 저 시절 CEO였던 Cyma Zarghami 가 걍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라 그럼. 별 같잖은 이유로 취소시킨 프로그램들이 꽤 있어서
진짜 시즌 1때 지원만 많이해줬어도 이런 씹창은 안났을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에서 완변한 외동딸 되고싶다는게 왜 수위높은 대사이죠?
오자이랑 뭐 한다는건가?
원래는 주코가 있어서 외동딸이 아닌데 주코를 죽이면 외동딸이 되죠
어릴때 아바타하면 제일 먼저 떠올랐던 애니메이션.....
후속작 이야기를 이제 알게 됐네여
주코 머리 기른 걸 보고 역시 사람은 두발이다 싶었음
진짜 내 인생만화 너무 재밌었음 이런 tmi도 알고 알찬영상이네요ㅎㅎ
이거 보니까 오랜만에 아앙보고 싶네 주말동앙 정주행해야겠다
6:26 오잉? 이옷은 걍 한복이네요?
캬 기대가 되네요 ㅠㅠㅠㅠㅠ
티미슈님 아울하우스 tmi 해줄수 있나요?(안되면 말고)
저.. 코라의전설 다음 흙 아바타 만화를 잠깐 본적이 있는데 코라를 요절해버려서 좀 충격받음요..
어떤 개막장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난 아직도 코라의 전설 마지막이 레즈물로 바뀌는 장면을 잊지 못하겠음... 진짜 코라팀은 가히 동물의 왕국임
정확한 분석이네여
으아 역시띵작❤
개인적으로는 코라를 더 재밌게 본듯 시즌2에서 전대아바타 연결 끊어지는 것만 빼고 ㅅㅂ 바쿠한테 쳐 맞으면서 한명 한명씩 연결 끊어지는데 내 멘탈까지 끊어짐
ㅅㅂ 적어도 아앙 하나라도 남겨주던가
그까짓 영상주기로 감히!! 흐어어억
자히르 에어밴더 액션씬은 지리긴 했음 뭔가 아앙의 전설 쿵푸 베이스의 기술이 많이 나온 느낌
아 코라 묶어서 한 번에 해주는구만.. 맛있게 잘 봤습니다 좋아요 꾹
아바타 유니버스 십년이 지나서 갑자기 확장되는 거 뭔데 ㅋㅋㅋㅋ
예? 2010년 실사영화요?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요 지지야 지지
EBS에서 보다가 기억속에서 잊혀졌는데 세계관 확장 미쳤네
설정을 너무 붕괴시켜놔서 코라의 전설은 좋아할수가없어...
다음엔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추천합니다.
트랜스포머 애니중에서 가장 잘만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추억보저 뺴구요, 더빙도 매우 잘 되었구요
덱스터의 실험실, 죠니 브라보처럼 카툰네트워크 쇼 한 번 더 해봐요
이렇게 빠른 롤백은 처음이다
꺄아악 꺄아아아악!!!!! 아바타 영화!! 신 시리즈!! 주코영화!! 미쳣똬ㅏ아아ㅏ
1화부터 코라의 전설까지 싹다 다시 보고 싶네요
아앙의 전설은 어릴때 닉켈로리언 들어가서 재탕 한3번정도 할정도로 명작이긴했죠
애니메이션은 아앙에서 코라를 거쳐 어스밴더 아바타까지 가고 있는데 극장판이나 이런 특별편은 아앙시즌에 머물러 있다는건 코라가 얼마나 망했다는거야 ㅋㅋㅋ
근데 주코 어머니이야기는 좀 어지러운데 아무리그래도 편지땜에 주코가 몇년간 고통받은건데 이걸 넘어가버리네 엄마도 만만치않게 못된짓한건데 과정을보면
라이트닝 밴더가 아바타 아앙에서는 아이로 아줄라 오자이 정도면 보였는데 코라 와서 아무나 다 하고 메탈벤딩도 토프가 만든걸 봐서는 엄청나게 숙련된 어스밴더만 하는거 같은데 모두다 갑자기 메탈벤딩 차라리 메탈밴딩말고 다이로 였나 걔네처럼 손에서 돌 쏘는게 더 나았을텐데
코라는 돌고 돌아 결국 아사미랑 연결된게 얼탱이가 없음
그니깐요. 내 애인을 뺏어간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는다는 전개, 게다가 막상 둘이 대화 나눈것도 그리 많지도 않은데... 진짜 연애 안 해본 사람이 스토리 짠거 같음;;
코라의 전설에서
첨 라이트닝 벤딩 나왔을때
기술 발전이 많이 되어서
정형화된 교육으로 많이 육성했다는 느낌이였는데
주코의 어머니가 어떻게 되었었는지 16년 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이걸 드디어 알게됬네요
형 역시 건강보다 영상인거 알지?❤
블러드벤딩이 보름달 뜨는날에만 가능했었어요? 닌텐도로 게임하면서 까먹었네요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