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건강의 지킴이, 건강보험. 건강보험이 아픕니다. 기대 여명이 4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 참고: 「 건강보험이 아프다」 이은혜, 북앤피플 (2023) ] #건강보험 #의료보험 #피부양자 #대학병원 #의료대란
건강보험 재정 고갈까지 앞으로 4년 남았다는 충격적인 전망. 어떻게든 되겠지, 누군가가 해결하겠지 하고 손을 놓고 있기에는 피부로 느껴지는 위기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늦었지만, 늦었을지언정,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의료 민영화는, 더이상 남의 나라의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영국에서 응급실을 밀고들어가도 초진, 예진을 보는 간호사/응급구조사가 응급환자라고 인정안하면 의사를 만날 수 없음. 대한민국 국민의식으로는 수용이 불가능한거지. 돈은 기본적으로 내기싫다, 의료진이 하는 말도 듣고싶은말만 듣는다, 내 마음이 급하면 이미 응급환자고 응급실에서 접수하면 응급환자다. 남이 심장이 안뛰건 머리가 터졌건 내 손에 티끌같은 가시가 먼저다.
민영화의 무서움을 이 나라 국민들이 꼭 느껴보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길 바랍니다. 본인이 부자면 상관없어요. 기부 수십억대로 하고 1인실에서 1인 전담의사 전담간호사가 수시로 봐줄테니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면 팔다리가 잘려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따라 치료 받겠죠ㅋ.
@@user-to3be4zy1j 연 3~4억 버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그돈들 다 결국 어디쓰겠어요 부동산에 많이 들어갈텐데 부동산도 매년 내는 세금에 팔때 세금에 이래두 저래도 세금 세금 세금 그세금이 줄줄세고 보장만 많아지니 세수는 항상부족할테니 항상 그랫던것처럼 고소득자 부자들만 더 조지는거죠
의새외치며 의대증원 외치는 사람들은 전문의 달성기간이 남자15 16년 여자 13인걸 계산은하고 찬성하는지 알고싶음 노인질환은 퇴행성이 과반수라 수술보다 관리가 중요하고 인구는 이제 급속히 줄어들껀데 왜 의사늘이기에 무지성 찬동하는지 난 모르겠네요 내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박좀 해주세요
한방 건강보험적용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언제 다뤄줘요. 한방처럼 의학적으로 검증도안된 대체의학 치료를...왜 적용되는지.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치료만 적용을 해줘야지. 돈 많으면 뭐 다 적용해줘도되는데, 한정된 보험재정을 효과도 없는 단지 노인들이 원한다고 적용해주는건 포퓨리즘아닌가요.
결국 애써 외면하던 불편한 현실이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렸어요. 더 이상 누군가의 희생을 기대해선 안되고 뉴 노멀로, 그렇게 누군가가 좋아하시는 OECD 평균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간호사들도 1인당 보는 환자 수도 획기적으로 줄이고 양보다는 질이 올라가는 의료로 변해야합니다.
@@user-dx9xf6ul3v 의사 수만 OECD평균 맞추려고 하니 반대하는거 아닐까요? 의사 증원은 2000명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는데.. 필수의료 육성, 지원, 수가 조정 관련해서는 그정도로 구체적인 정책이 나온게 하나라도 있나요? 그냥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말뿐이던데
뭐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여태까지 열심히 민주화니 뭐니 지가 무슨 천국을 보여줄 것처럼 선동하던 정치인들이 감히 국민한테 요금을 올리겠다고 할 수 있나요? 이미 국민들 머리는 자신들이 멍꿀이로 만들어 놨는데? 그냥 전형적인 그림으로 그린 듯한 민주정의 실패입니다. 고대인들조차 이래서 민주정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이미 망한겁니다. 이공계부터 둥지를 불태워서 어쩔수없이 나가고 나머지 산업이나 기능직 전반이 탈출중인걸요. 전통적 이민국인 미국에 고급인력 지향과 호주에 고급인력 수급중심 기능직 수급에더불어 일반직 순환만이 승리자죠. 한국은 고용주에 인건비를 위해 최하의 인력수급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애초에 지속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보험이면 보험답게 가입자수+혜택받은 금액 만큼 건보료를 내야하는데, 현재는 소득/재산 비례해서 내니 어떤 사람은 100만원 내고도 혜택 한번도 안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만원도 안내고 1년에 몇백번 진료받는 사람도 있고...건강보험 납부 체계부터 완전히 바꾸어야합니다.
이게 문제가. 개나소나 3차 가려고합니다 저는 2차 애용하려고했는데, 의사가 자기는 못본다고 바로 3차 권유해서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환자입장에서는 지역병원에서 원인을 못잡다가 수도권 갔더니 원인을 잡았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런 부분을 나라에서 잘 신경쓰면 좋은데...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예로들면 동일 질병 반복 타병원 치료가 아닌 검사시 본인부담금 증가요. 디테일한게 필요할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의료의 악결과에 대한 형사소송 빈도가 최고수준이에요.. 본인이 볼 수 있는 질환이어도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나쁜 결과에 대한 책임이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큰 병원으로 가시라고 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치료해주고 버는돈 100만원, 잘못되서 물어주는돈 10억, 그러면 누가 치료하려고 할까요
현재하고있는 일.. 나름 고소득이라 건보료 꽤 내는데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물론 나도 언젠가 혜택받겠지만 왜?! 외국인들도?... 일 자체도 고강도 노동이라서 몸갈아가며 일해도 술담배 안하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나름 착실하게 사는데 이러다 나 늙고나서 건보 안되면 오또캐오또캐
결국은 의료 이용에 제한을 걸고 조건을 달아야는데 그걸 할 정치인이 없다는거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사람이 없다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당장 자기표가 떨어지니깐요. 결국엔 똥맛을 봐야 하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지금은 열심히 건보료내지만 정작 내가 아플때 재정없어서 치료를 못받는다니 ㅠㅠ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img/tr.png)
![[심평원 광고] 진료는 병원, 심사평가는 심평원!](http://i.ytimg.com/vi/WAofJXxSQOw/mqdefault.jpg)
건강보험 재정 고갈까지 앞으로 4년 남았다는 충격적인 전망.
어떻게든 되겠지, 누군가가 해결하겠지 하고 손을 놓고 있기에는
피부로 느껴지는 위기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늦었지만, 늦었을지언정,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의료 민영화는, 더이상 남의 나라의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박민새가 가짜 뉴스라고 못 박았습니다.
2023.12.26 전공의들과 대화에서
의료서비스는 공동구매라면서 전체 의료비 오르면 건보료 더 올려받으면 된답니다.
의사증원하면 당연히 건보료 오르는 것 아니냐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그런 문제 때문에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의료 민영화로 유도하려 한다는 합리적 의심도 듭니다. 그 와중에 김윤 등은 의사 대신 전문성이 떨어지는 직군드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법안을 올리고 있으니...
@@taehwankim3012 팩트를 빼고 이야기 하시네요
불필요한 의료 문제와
외국인 의료보험 혜택 이 문제라는 것인데 무슨 똥 딴지 같은 헛소리를 하실까요 ?
머리에 우동사리 들었나요
의사월급 줄이면 됩니다
9:09 동네병원 돌파리가 잘 못 만져놔서 2달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개고생하다가 1차로 왔어요. 욕나옵니다.
300명 국회의원보다 백배낫다
응 구김당 아해들 108마리...
조만간 국회로 가셔야.
이준석 개혁신당에서 모셔야😊
@@user-yr2bn4nb6v여기와서 어느당이 어쨌느니좀;; 거대양당 모두 이상황을 만들었는데 어디서 정치질하노
만배요🎉
빌간을 국회로 ...!!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영국에서 응급실을 밀고들어가도 초진, 예진을 보는 간호사/응급구조사가 응급환자라고 인정안하면 의사를 만날 수 없음. 대한민국 국민의식으로는 수용이 불가능한거지.
돈은 기본적으로 내기싫다, 의료진이 하는 말도 듣고싶은말만 듣는다, 내 마음이 급하면 이미 응급환자고 응급실에서 접수하면 응급환자다.
남이 심장이 안뛰건 머리가 터졌건 내 손에 티끌같은 가시가 먼저다.
여과가 필요하죠
주취난동, 죽을놈 죽어도 소송거는 나라. 망해버려라
국내도입이 시급한 제도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국민성이 문죄임
심지어 그렇게 들어온 자칭 응급환자에게 접수부터 하라고 하면 벌컥 화를 냅니다. 왜 환자부터 그냥 봐주지 읺고 접수하라고 하냐고
빌런 간호사님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간호협회장 해라
국회로 가면 어차피 다시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는 정치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죠.
민주주의의 맹점이자 권력유지의 맹점이죠.
뭐 이렇게 강의 잘하는 사람 잇나요? 유머감각, 재치까지 겸비한. 위트있게 풍자도 하면서^^~
@@humor-boy 외모까지...
현직 의사 입니다. 진짜 숨막히게 무너져가는 현실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 응원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은 이제 더이상은 안됩니다. 국민들도 그동안 당연시 여기며 누렸던 의료호사는 이제는 없다는 걸 깨닫고 인정해야 할 시점입니다.
아주 값싸게 누려왔죠
민영화의 무서움을 이 나라 국민들이 꼭 느껴보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길 바랍니다. 본인이 부자면 상관없어요. 기부 수십억대로 하고 1인실에서 1인 전담의사 전담간호사가 수시로 봐줄테니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면 팔다리가 잘려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따라 치료 받겠죠ㅋ.
본인이 부자면 민영화가 백배낫지 의료보험으로 털리는 세금이 얼만데
@@user-rz7jd9rc4t그것도 진짜 부자여야 함. 어지간한 3~4억 정도 벌어선 어림도 없음. (언젠간 아프다는 가정하에)
@@user-to3be4zy1j 연 3~4억 버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그돈들 다 결국 어디쓰겠어요 부동산에 많이 들어갈텐데 부동산도 매년 내는 세금에 팔때 세금에 이래두 저래도 세금 세금 세금 그세금이 줄줄세고 보장만 많아지니 세수는 항상부족할테니 항상 그랫던것처럼 고소득자 부자들만 더 조지는거죠
@@user-rz7jd9rc4t ㅋㅋㅋㅋ의료보험으로 털리는 세금이 민영화보다 나을끼다
한달입원하는 암환자들이 병원식사가 다채롭지 않다고, 살균식이 맛없다고 그렇게 항의를 해요. 살균식은 모든것을 익혀먹는 식단이고,,, 환자는 30일을 입원하니 식단이 어느시점에는 반복된다 느끼겠지요..... 보험혜택도 더 받으니 진료비 5%만 본인부담하는데.... 암환자라 나는 너무나 중요한 치료를 한다.....나를 특별하게 대하여라..하네요.(암병동 간호사의 넋두리였습니다)
하.. 환장하겠네.
그걸 왜 의료진에게…. 참 싸게싸게 받으니까 의료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이렇게 상식적인 얘기도 이해를 못하고 정부의 얘기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절반의 국민이 안타깝네요! 간호사 인력낭비도 너무 안타까워요.
빌런간호사님 방송 국민들이 봐야합니다
국민들은 이것도 모르고 정말 답답합니다
일 쉬는 의새입니다. 선생님! 한국 의료의 맹점과 답답한 현실을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새외치며 의대증원 외치는 사람들은 전문의 달성기간이 남자15 16년 여자 13인걸 계산은하고 찬성하는지 알고싶음 노인질환은 퇴행성이 과반수라 수술보다 관리가 중요하고 인구는 이제 급속히 줄어들껀데 왜 의사늘이기에 무지성 찬동하는지 난 모르겠네요 내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박좀 해주세요
후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 보내주신 마음과 응원 감사히 받겠습니다 🤗🤗🤗
@@pikachu15179 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네
@@삽살개 너도 의사냐??의새라고 욕먹고있는 심정이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너도 의사냐??
이야, 속이 다 시원합니다. 국회의원들 싹다 갈아치우고 이분 모셔야됩니다.
한방 건강보험적용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언제 다뤄줘요. 한방처럼 의학적으로 검증도안된 대체의학 치료를...왜 적용되는지.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치료만 적용을 해줘야지.
돈 많으면 뭐 다 적용해줘도되는데, 한정된 보험재정을 효과도 없는 단지 노인들이 원한다고 적용해주는건 포퓨리즘아닌가요.
지금의 의료계 문제를 가장 잘 설명한 유튜브 같습니다.
빌런 간호사님 팬이예요.
필수의료 문제를 말하면서 건강보험료를 말하지 않는 복지부 관리들
양심 좀 챙겨라.
의료계멸망 이공계멸망에 이어 이제 나라가 걱정입니다. 나라가 베네수엘라화될까봐 걱정입니다.
국회로!!!
이런분이 보건복지부 장관 되야함.
구구절절 옳은 말. (본인, 현업 치과의사)
결국 애써 외면하던 불편한 현실이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렸어요.
더 이상 누군가의 희생을 기대해선 안되고 뉴 노멀로, 그렇게 누군가가 좋아하시는 OECD 평균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간호사들도 1인당 보는 환자 수도 획기적으로 줄이고 양보다는 질이 올라가는 의료로 변해야합니다.
@@user-dx9xf6ul3v 의사 수만 OECD평균 맞추려고 하니 반대하는거 아닐까요?
의사 증원은 2000명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는데.. 필수의료 육성, 지원, 수가 조정 관련해서는 그정도로 구체적인 정책이 나온게 하나라도 있나요?
그냥 노력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말뿐이던데
@@user-dx9xf6ul3v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인식도 못하면서 개소리하지말라고 욕박고 시작하니 참 할말이 없네요.
이성적으로 상황을 이해하시기보다 그냥 의사가 싫으니 증원하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당신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user-dx9xf6ul3v지금 이사태가 파업으로 보이면 당신은 정치병이거나 세뇌 당한겁니다 정신차리고 당신과 반대되는 사람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어보세요
빌런간호사 최고다.속이 시원하다.내주위에 병원에 날마다 다니는사람 수두룩하다.별달리 아프지도 않은것 같은데!
제발 개혁신당 들어가서 이주영의원이랑 쌍두마차되어주세요
건보재정 곧 바닥난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더군요. 다들 그래도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들 합니다. 진짜 재정 바닥나고 그토록 좋아해 마지않는 OECD 평균이 되어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다알어 너만 아는게 아니야.. 근데 방법이 없자나. 자꾸 괴로운 얘기 꺼내지 말고 지금을 즐겨라
그때가 오면 OECD 평균도 사치일겁니다. 지금 공공의료 기관의 양이나 질은 OECD 평균보다 훨씬 떨어지니까요.
@@user-zk3kh5l777국회의원들이 다 너같으니까 나라가 이모양이지…
@@user-lq5zh3tp8b 알면 지금이라도 즐겨라. 고민만 하다 파국을 맞을 것인가?
@@user-zk3kh5l777와 ㄹㅇ 딱 대한민국 국회 수준!
불법체류자까지 폐렴 완치까지 치료해준다고 며칠전에 뉴스에 나오던데 건보료 부담돼서 정말 화난다
진짜 민영화까지 얼마 안남은듯합니다...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야아~~이누나가 보건복지부 장관보다 낫네 우파국회 의윈해도 손색이 없겟다 복지부소속으로❤❤❤❤❤❤😅😅😅😅😅😅😅
빌런간호사님. 똑소리 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국회의원들 데려다 교육시켜주세요
도용 진짜 많아요 외국인들한테 도대체 왜 왜 왱그들에게 우리나라는 해택을 주나요?그나해도 중국 너무 싫습니다….
이분 최소 장관 아니 국회의원 하게 해야 겠네요! 동탄으로 가세요 동탄에 적임자 있습니다 그분이랑 뜻을 맞추면 좋을 듯 합니다!
국회에 학벌주의 없애야합니다
능력있는사람이 일을못합니다
진짜 그 나라는 답도없네 ㅋㅋㅋ 대체 누가 외국인 의료쇼핑하게 만들었냐.. 아 그분?...
간호사쌤이 시원하게 말해줘서 고맙네요
중국인은 따로 법제정해야하는거아닌가??
건강보험 없애야됩니다. 2040년엔 적자가 600조라 어차피 유지도 안됩니다. 없애야됨
아무리 옳은말 해봤자 국민들은 들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
고령화 사회가 돼면 당연히 구빈책(대표적 국민연금)이 가장 먼저 내려가야 하는게 맞음.
근데 우리나라 구빈책 더 많이 하겠습니다. ㅋㅋ
국가제정 젊은이에게 40% 뜯어 내겠습니다. ㅋㅋ
이게 우리나라야 ㅋㅋ
출산율 꼴아 박았고 노인들의 나라가 될 테니 노인들 표는 절대 못 잃음 ㅋㅋㅋㅋ
인도 상호주의도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게 있어야
돈보다 생명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왜 건보 재정을 지들 멋대로 하는 건지..
이제라도 수가를 제대로 좀 책정하자.. 쓸데없는 인원만 늘리지 말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여태까지 열심히 민주화니 뭐니 지가 무슨 천국을 보여줄 것처럼 선동하던 정치인들이 감히 국민한테 요금을 올리겠다고 할 수 있나요? 이미 국민들 머리는 자신들이 멍꿀이로 만들어 놨는데? 그냥 전형적인 그림으로 그린 듯한 민주정의 실패입니다. 고대인들조차 이래서 민주정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수가는 역대 정권 그누구도 손대지못했음
왜 하필 우파정권에서 ?
왜하필 지금 ?
윤석렬 맘에 안들어 ?
문재인 + 182 석때 뭐했니 ?
윤석렬은 국힘이고 지금190석 잡아서 전부 입법안 반대때리는중임
민주당은 민생관심없다
전부 반대만 때린다
민생법안 통과좀시켜라
반대를위한반대만 하는중임
점점 영향력이 커지는 빌런간호사가 되길
생명보다 돈이 중요합니까? 팩트는 돈이 없으면 생명을 살리지 못합니다. 정치인 언론 말장난 역겨워서 헛구역질이 나옵니다^^
이미 망한겁니다. 이공계부터 둥지를 불태워서 어쩔수없이 나가고 나머지 산업이나 기능직 전반이 탈출중인걸요. 전통적 이민국인 미국에 고급인력 지향과 호주에 고급인력 수급중심 기능직 수급에더불어 일반직 순환만이 승리자죠. 한국은 고용주에 인건비를 위해 최하의 인력수급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문제가 한둘이어야지 이건 엄두도 안나네ㅡㅡ
공영방송에서 24시간 방영해야 한다..
이 나라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국민들이 몰라도 너무 모름..
나혼자 산다만 디립다 틀어서 보고...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의 포퓰리즘 식 정치는 진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뉴스들 보면 현재의 문제들을 후세대로 미루는 소식들이 많아 진짜 국가소멸의 길로 가게될거 같아 걱정이 많은데 이제부터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실용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표를 가장 많이 가진층이 50대라
@@user-rz7jd9rc4t 딱 자기네 세대 관짝 들어갈 때까지만 나라를 다 해먹고 망할 때쯤 관짝으로 도망치려는 세대 ㅋㅋ
애초에 지속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보험이면 보험답게 가입자수+혜택받은 금액 만큼 건보료를 내야하는데, 현재는 소득/재산 비례해서 내니 어떤 사람은 100만원 내고도 혜택 한번도 안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만원도 안내고 1년에 몇백번 진료받는 사람도 있고...건강보험 납부 체계부터 완전히 바꾸어야합니다.
의료보험도 안내면서 아직도 의대증원 늘리자고 하는 넘있으면 사지를 찢어야 됨
예전에 학기 시작하면 한국어도 못하는 외국인들 우르르 병원 몰려옵니다... 건보적용받아 진료받으려구요 대학가 병원에서 가장 많이 보여졌어요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 건보 ㅋㅋ
요즘 건강보험이 가장 무서운 세금입니다
특히 중국인에게 주는 건강
보험 등 손봐야 할때입니다
정말 다 동감됩니다
똑똑한. 유전자는 다른듯
오늘도 명강의👍👍
보험진료가 끝나가는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끓는 물에 담겨있는 개구리같음...
이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잡아낼 방법을... 아직까지 만들지 못하는 정부나 건보가 문제라는 생각을 좀 해줬으면..
정부는 이미 보험 고갈 예고되었는데도 급여과목 더 많이 늘려 더 빨리 고갈되게 하고 있는데요 ㅋㅋ
옳은말씀하시네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오멜라스였고
아무도 이 체계의 한계를 대비하고 싶지 않았지
귀 쏙속... 팬입니다.
정부 의료정책에 문제가 많구만...
대수술이 필요하네.
보건복지부 장관 투표 없나요?
무조건 빌런에 찍는다. 나는
복지부 심평원 지들이 직무유기 해놓고 죄다 의사탓이 제일 어이없다
심평원도 무슨 힘이 있겠음... 다 복지부 윗선, 국회의원 잘못이지 뭐
정말 쉽게 귀에 속속 들어오게 잘 알려 주시네요 능력이 출중하세요
짜증나!!!!! 왜 우리돈으로
최고의 강의 👍 👍
말씀 너무 잘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 👏
맞음 중국인이 한국이 의료비 더 싸다고 남편까지 데려와서 수술시킴ㅎ
언제나당신편✨️✨️✨️
저렇게 누려도 진상짓은 간호사한테하고 가지
정말 정확하십니다!
국회로 가시거나
보복부 장관하셔야 할 분입니다!!!
사이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의료보험 내는데 실비보험을 또 들어야 하는게 말이 돼? 다 지난 정부들이 한거야.
하지만 벌써 4개월만에 1조 허공에 날렸죠? 1년마다 3조 날리기? ㅋㅋㅋㅋ
빌런간호사님과 결혼하고싶다.
외모도 이쁘지만 뇌는 더 이뻐
의료보험증 기억나네요. 아파도 아무 병원이나 못 가서 불편했죠
왜 이렇게 예쁜거야
이게 문제가.
개나소나 3차 가려고합니다
저는 2차 애용하려고했는데, 의사가 자기는 못본다고 바로 3차 권유해서 어쩔 수 없지만요. 근데 환자입장에서는 지역병원에서 원인을 못잡다가 수도권 갔더니 원인을 잡았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런 부분을 나라에서 잘 신경쓰면 좋은데...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예로들면 동일 질병 반복 타병원 치료가 아닌 검사시
본인부담금 증가요.
디테일한게 필요할거같아요
정밀한 비싼기계+실력있는 의사들이 수도권 3차 기업병원에 있어서인듯요ㅠ
우리나라는 의료의 악결과에 대한 형사소송 빈도가 최고수준이에요.. 본인이 볼 수 있는 질환이어도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나쁜 결과에 대한 책임이 너무나 무겁기 때문에 큰 병원으로 가시라고 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치료해주고 버는돈 100만원, 잘못되서 물어주는돈 10억, 그러면 누가 치료하려고 할까요
똑 부러지게 잘 말씀하시네요!
저도 의료 증원과 의료보험 문제로 토론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제가 주장하는 것과 비슷해요....
근데 기피과를 해결하려면 ㅠㅠ 답이 없네요..
건강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할증제 무조건 도입해야함 어떻게 복지그늘아래있는애들이 양심없이 남용하게 놔두냐
거기에 더불어 119 이용시 비용지불해야함
등본만떼어도 돈을내는데 첨단차량+전문인력에스코트 받으면서 본인생명까지 보호받는데 무료인게 말이안됨
정치인이 나라를 다말아먹는구나
국회로
가셔야합니다
굿 ❤❤❤❤❤
3차병원에서 진료가 꼭 필요하다는 명확한 소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본인부담율을 매우 높여야 상급병원도 여유가 생기고 지방이나 2차병원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아주 속시원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하고있는 일.. 나름 고소득이라 건보료 꽤 내는데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물론 나도 언젠가 혜택받겠지만 왜?! 외국인들도?...
일 자체도 고강도 노동이라서 몸갈아가며 일해도 술담배 안하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나름 착실하게 사는데 이러다 나 늙고나서 건보 안되면 오또캐오또캐
모든 국민이 꼭 필수 구독해야해요
고맙습니다
완벽한 분석, 면확한 전달...의료계 1타 강사시네요!!
좋아요~
이렇게 망가진 체계가 과연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답답한 현실이지만 속 시원한 영상이라도 보고있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 응원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률을 올려야 함. 건강보험료 내지도 않는데 병원비 약값 다 공짜 수준이니까 밥먹듯이 병원감. 심지어 재산 은닉하고 의료급여 받는 사람도 엄청 많음.
감사합니다.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
결국은 의료 이용에 제한을 걸고 조건을 달아야는데 그걸 할 정치인이 없다는거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사람이 없다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당장 자기표가 떨어지니깐요. 결국엔 똥맛을 봐야 하지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지금은 열심히 건보료내지만 정작 내가 아플때 재정없어서 치료를 못받는다니 ㅠㅠ
나라가. 제데로 돌아가는게. 없구나. 외국인에게는 관데하네 이건 문제다.
국힘이 이 분을 영입하라
보험설계사입니다
실비는 없어져야합니다
병원비가너무싸
울동네 70대언니들
매일매일 떼로병원몰려다니다
무료버스타고
오늘은 여기내일은저기
관심 많아서 저도 많이 찾아보고 잘 아는 내용이지만,, 빌런 간호사님이 아주 맛깔나게 이야기 해주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지금도 25만원 퍼주자고 하는데~ 이거 끝일까? 국개가 빼가지 퍼주자고 하지 이돈 어디서 나올까? 세금 뜯어가겠지
나라망하던말던지 인기표만 미친국개원들 니들돈반으로줄려서내길
응원합니다 🎉🎉🎉
최고이십니다
모른고 있던 내용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
어디다 퍼주고 우리나라 의사 간호사만 조지는구만
진짜 똑똑하고 말 잘하심.... 팬입니다.
의사들보다 낫네요. 특히 김윤같은 이상한 사람들보다 훨씬 낫네요.
빌런간호사님은 1.5배속으로 들어야 귀에 쏙쏙 꽂힙니다.
이해를 못하는 우리가족 덕분에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의 문제 근심거리는 국개의원들이 만들고 있는데 빨리 봉사직으로 바꿔야한다
정리 잘 하셨네요
어제 처음 우연히 보고 바로 구독버튼 눌렀네요 유튜브 채널 흥하시길 기원하고 나중에 간호협회 회장 꼭 되세요 ㅋ
감사합니다 구독자님~~🤗🤗응원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을게요~~🥰🥰
정말 똑부러지신분~~^^♡!!!멋지세요~~
이미 끝났음
일단 좋아요부터 꾸욱!!!
항상 진실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증원도 안돼~수가도 못 올려~~ 답은 있는건가? 한해 진료만 백번이상 받고 쓸데없는 검사받는 인간부터 보험료 올리고 외국인들은 당사자 외에는 제한하고 쓸데없는 급여항목 줄여라.
복지부 공무원들은 일을 전혀 안하는 구나...외국인 건보부터 개선안하고, 뭐하고 았나....에라이...혈세가 아깝다...
온갖 부동산 감세로 지금도 계속 세수결손 재정적자 나는 마당에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겁니다. 파이팅!
수급자들 의료급여 폐지해야함. 매일 하루에 병원 세번 네번 가는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