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업무가 아닌 일들: 중심정맥관 확보 . aEEG부착, EKG측정,채혈 등등,,간호사가 간호만하지않는 현실입니다. 법적으로 각자의 영역을 보호받고 지지를 받는 다면 또한 그에 맞는 수가와 수당을 가져간다면 어느 누구에게 불이익일까요? 다른 산업과 달리 질좋은 의료는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겁니다.. 모두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대우로 일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간호사는 헌저히 낮은 열정페이를 받으며 본 업무는 물론 여러영역의 일을 떠맡고 있습니다..지나가던 사람에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라고 한다면 동의하시겠나요? 생명을 맡기시겠나요? 당신에게 생업인데 열정페이로 생명을 돌보라한다면 좀 더 보고 살펴주고 하실 수 있으실까요? 간호사는 4년의 정규 교육과정과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받은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직입니다.즉 간호는 그런 업무입니다. 간호사도 곧 사람입니다. 간호사에게 희생을 당연시하지마세요. 간호사로부터 나오는 간호질의 향상을 위해선 간호법제정은 기본적인 법입니다. 또 간호법 제정은 로봇이 아니고서야 생명이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법 제정이라 생각합니다.
헐.... 이런 것도 하나도 몰랐네요....선진국은 큰 수술이나 작은 감기 진료 조차도 치료검진검사 절차가 길거나 예약에 몇달 씩 걸린다길래..... 우리나라가 그런 면에선 선진국보다 더 참 장점이 많다 싶었는데 .....그게 다 ....업무량을 참아내고 최선을 다해주시던 분들 덕분이었네요. 부족한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과 비용지원.....그리고 보완되어야 할 의료관련 법조항 부분이 하나 씩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당연히 통과되어야합니다!!!신규간호사인 딸아이의 간호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살인적인 업무강도에 시달립니다.그만 두고싶다고 매일 퇴근하며 울며 옵니다.그리고 아가씨라고 부르는 환자들의 횡포,의사들의 갑질,선배 태움 모든 환경이 너무 심각합니다.70년 넘은 낡은 의료법으로부터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합니다
눈물납니다ㆍ어느 일터에서 이렇게 일합니까? ㆍ우리 간호사들 너무 고생하고 자신들의 건강과. 영혼을 바치고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ㆍ앞으로 노인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이대로라면 간호사는 점점 일자리를 떠나고나면 누가 병원가면 케어해줄까요? 우리국민들 모두 생각해 봐주세요ㆍ심각합니다ㆍ
병원에서 간호인력을 누가 대체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 답이 나옵니다. 조무사는 절대로 간호사의 업무를 온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턴 레지던트도 간호사 없이는 고유의 업무를 할 수 없을 거구요. 이익집단들의 반발때문에 국민건강에 꼭 필요한 간호법 제정이 미뤄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간호법 제정으로 법제화된 인력기준이 마련된다면 떠나는 간호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범위와 처우개선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법제화된 간호인력 수가 적으니 순번 결혼. 순번임신. 순번 사직이 없으라 봅니다. 꼭 간호법제정이 되도록 해주세요.
큰병원가보면 의사도 간호사도 정신없이 일하지만 환자를 위해 서로 돕는 모습이 아름다왔다. 지금의 갈등은 정치인들탓도 있다 서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적으로 일처리를 안하고 자꾸 갈등을 만든다 간호사법.의사법.오더리법.조무사법 경비법 이렇게 졸속으로 만들 건가? 처우개선을 위해 협의를 해야지ㅠ 환자들만 불안하다ㅠ
간호법은 간호사법이 아닙니다. '간호'라는 개념은 '치료'랑 또 다른 개념인데, 간호법은 '간호'라는 돌봄 행위와 관련된 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간호라는 돌봄 행위를 하는 직군에는 간호사 이외에도 다양한 직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대한간호협회 채널이니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보겠습니다. 간호법에 담고 있는 내용들, 이걸 의료법 안에서 충분히 담아내는 기능을 못 합니다. 당연합니다 영역이 다르니까요. 2000년에 있었던 의약분업 때도 난리났었던 것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좀 편하실텐데요. 그때도 약사법이 의료법에서 따로 분리되어 단독으로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의사들 단체로 시위했습니다. 그런데 22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그때의 여파로 의료계가 뭐 붕괴되거나 갈등의 골이 깊어졌나요?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정치적 문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시대상황에 적합하고 필요한 법입니다. 더군다나 간호사는 보건의료인뿐만이 아니라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입니다. 의료인이 법적인 보호없이 의료행위를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국민들이 분노해야 할 일입니다. 본인의 건강권이 침해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한번쯤 병원에 가게 되고 그 병원에 가게 되면 간호사의 케어는 무조건 받게 될텐데, 간호사가 무너지면 환자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심지어 간호사는 병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국민들을 이미 직접 케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을 간호사단독법이라며 악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화가 나는 포인트는, 많은 국민 분들께서 본인의 건강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앞으로 닥쳐 올 쓰나미를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려 버리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분리된다고 해서 갈등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법으로 정하고 각자의 업무영역이 분리되어 법적으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호를 받는다면 불필요한 소모적인 분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훨씬 안정적인 의료보장이 실현가능해집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입니다. 가난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 독일에서 외화벌이를 하였고 현재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과거 바이러스로 온나라가 패닉상태 일때도 앞장서서 헌신하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피땀흘려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한 대한민국간호사입니다. 온 국민이 편하게 의료서비를 제공받고 세계최고 수준인 의료환경 임에도 간호사의 희생만 요구되는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간호법이 재정되어야 합니다. 이익 추구를 위해 의사와 간호보조인력의 막강한 힘에 눌려 간호법이 개선되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간호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여야 할까요? 대한민국 간호사 너무 불쌍합니다!
의료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간호사입니다.그런 직종에 대해 규제할 법이 없다는건 이상한 일입니다. 진작에 있어야 할 법이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에라도 법재정을 위한 분위기가 되었다는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장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직종은 아무래도 의사집단이겠지요. 한의사,간호사에 기존 이득을 내놓고 싶지 않을 겁니다. 법이 시행되면 인력배치구조,처우 개선의 면에서 자신들의 경제적이익이 줄어들테니까요.하지만 그만 욕심부리고 이제는 합리적으로 행동해야할 때가되었습이다. 근무시간외의 근무,부족한 인력의 시간 메꾸기.코로나로 인한 연장 근무시 수당 미지급.근무 경력에 대한 경력 수당 부재등등. . .
요양급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은 떠나고 간호조무사들을 그 자리에 배치해 간호조무사들의 수가 날로 많아지고 우리 간호사들은 오히려 임상을 떠나가며 안정된 자리를 차고있지못하는게 현실이다 간호법을통과해서 질 좋은 간호를 하는 체계적인 의료법이 시급하다고 절실히 느껴본다 간호조무사들이 급격히 늘어나 간호사인력을대체하고 있다는게 황당하고 생각한다.
간호법이 간호조무사 에게도 좋은 법인가요?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이라면 받아 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호조무사 일자리 보장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계와 자부심을 갖고 임하는 자세는 갖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법이 제정이 되더라도 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등 에게 형평성 있는법을 추가로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시대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법이 모두에게 형평성이 있는건지 다시한번 묻고싶습니다.
아무래도 처우개선은 되지만... 제가 고용주라면 간호조무사를 채용하기보다는 간호사를 채용할듯합니다. 의료행위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간병인 보조개념만 해야 하니까요. 또한 그로인해 요양보호사 개념도 없어질거고.. 간호조무사가 그자리를 대신할거에요. 대신, 간호사는 폭이 넓어져서 의사면허 행위가 어느정도 넓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처우개선 문제가 아니라~ 간호사에게는 좋은법 .. 의사,간호조무사, 간병인, 요양보호사에게는 불리한 법일수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법개정이 어느정도 공평하게 이루어지고 간호법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지선-o2x 간호사의 자리와 간호조무사의 자리를 라이벌 관계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병원들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적게 뽑기위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인력이 담당하는 환자 수, 간호인력이 하는 과중한 업무의 분담까지 되면서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해질 수 있으며, 열정페이가 아닌 근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간호조무사는 간병인도 요양보호사도 아닙니다. 의사와 간호사의 보조 역할로서 법에 저촉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들(L-tube 삽입, T-tube교체 등등)을 하지 않고 간호조무사의 업무만 하게 되는겁니다. 지금처럼 열정페로 의사잡, 간호사잡 다 하면서 간호조무사로 힘들게 일하고 싶나요? 아니면 간호조무사가 해야하는 업무만 하면서 적절한 수의 환자를 케어하고 싶나요? 물론 다른 직군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다듬고 신중하게 법이 통과되어야 함은 맞지만, 간호법이 간호사법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간호인력이라 칭하는 이들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뿐만 아니라 간병인과 요양보호사도 포함되어, 한 부서로 묶여 업무가 훨씬 더 조율이 잘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는 병원 교대근무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늘어날 것입니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 또한 정돈되어 명시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부디 간호법의 내용을 관심있게 살피시고, 간호법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말아주세요.
@@AnizK 더 좋은 환경이 간호사만을 위한 환경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아이들 키우면서 간호조무사 실습을 한적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고졸인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를 대하는 모습에 경악했습니다. 그때 태움이 어떤 건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특권의식이 의사 저리가라더라구요. 재활을 전문으로하는 2차 종합병원이였는데 컴으로 차트정리하고 의사처방과 약처방도 있고 주사주고 자리 지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노는 건 아니였지만 드레싱이나 몸으로 하는 왠만한 일은 간호조무사들이 다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반복대는 영어차트 내용과 왠만한건 네이버가 다 알려줘서 이해했는데 새로온 간호조무사는 잘 모르면 무시하는 모습에 보통 봉사정신이 아니면 간호조무사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마흔이 됐을때라 젊은 간호사분들은 학생샘이라고 하며 인격적으로 대했는데 나이든 분들이 태움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심술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남자 간호사도 늘어나는 추세라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일에 대한 정당한 대우는 꼭 받기를 바라며 전문적인 간호법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호법을 만드는건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문제이니 적극 환영입니다 하지만 간호법에 간호사 일의 업무 범위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어 다른 의료기사들의 업무범위를 침범하기에 이에 대해 불만이 있는건데 간호법을 제작할때 다른 보건전문계열들과는 상의도 없이 그렇게 뚝딱 만들어버리고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한 것이라 하니 참,,,😡
![[간호사TV]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 간호법 오해와 진실](http://i.ytimg.com/vi/lqSZE5mLfys/mqdefault.jpg)
![[간호사TV]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 간호법 오해와 진실](/img/tr.png)
![[사사건건] 왕진 의사 양창모 "간호법 필요합니다" (출연 : 양창모 왕진 의사) - KBS 2023.06.02.](http://i.ytimg.com/vi/7Z7X_oOzpXk/mqdefault.jpg)
![[이슈+] 의료계 뜨거운감자 '간호법'…핵심 쟁점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1.gif)
간호협회는 협회장 부터 직선제로 뽑도록하자 그리고 어정쩡하게 ~할수도 있다 가아니라 할수없다. 같은 진정 간호사를 위한 법을 재정해라
나는 빌런간호사 말이 백번 옳다고 본다.
간호업무가 아닌 일들: 중심정맥관 확보 . aEEG부착, EKG측정,채혈 등등,,간호사가 간호만하지않는 현실입니다. 법적으로 각자의 영역을 보호받고 지지를 받는 다면 또한 그에 맞는 수가와 수당을 가져간다면 어느 누구에게 불이익일까요? 다른 산업과 달리 질좋은 의료는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겁니다.. 모두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대우로 일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간호사는 헌저히 낮은 열정페이를 받으며 본 업무는 물론 여러영역의 일을 떠맡고 있습니다..지나가던 사람에게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라고 한다면 동의하시겠나요? 생명을 맡기시겠나요? 당신에게 생업인데 열정페이로 생명을 돌보라한다면 좀 더 보고 살펴주고 하실 수 있으실까요? 간호사는 4년의 정규 교육과정과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받은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직입니다.즉 간호는 그런 업무입니다. 간호사도 곧 사람입니다. 간호사에게 희생을 당연시하지마세요. 간호사로부터 나오는 간호질의 향상을 위해선 간호법제정은 기본적인 법입니다.
또 간호법 제정은 로봇이 아니고서야 생명이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법 제정이라 생각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안전과 간호사의 업무 환경 모두를 위해서라도 간호법은 우리나라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나이팅 게일 선서 중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와 같은 문구 처럼 간호수준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민 건강증대까지 바라보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하여 간호법 제정이 꼭 필요합니다!!
조카 힘들어 죽을라하더라 좀 처우 개선좀 해줘라
꼬우면 이직하라고해요
근무할때 환자 수비 간호사의 수가 너무 작아서 매번 그만둘 생각에 힘이 듭니다. 소모품으로 느껴질만큼 막돌리는 병원들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코로나로 인해 더 힘든 상황입니다.간호사를 보호하는 법 꼭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닥토닥
간호법은 간호사들의 명확한 역할 및 업무에 대한 규정을 통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간호법 제정에 적극 찬성합니다!
우리 어머니 수술로 한달간 입원해 병원에 있어봤더니 일은 간병인이 다 하는데 ㅋ 간호사는 지시만 하더라 ㅋ
간호사 할 사람이 없다고? 과거 독일 처럼 간호사도 외노자 들여오자!!
헐.... 이런 것도 하나도 몰랐네요....선진국은 큰 수술이나 작은 감기 진료 조차도 치료검진검사 절차가 길거나 예약에 몇달 씩 걸린다길래.....
우리나라가 그런 면에선 선진국보다 더 참 장점이 많다 싶었는데 .....그게 다 ....업무량을 참아내고 최선을 다해주시던 분들 덕분이었네요.
부족한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과 비용지원.....그리고 보완되어야 할 의료관련 법조항 부분이 하나 씩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축하합니다!! 우리나라도 미국 NP 간호사 같은 포지션의 독자적인 권한을 갖는 임상간호사 양성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1. 고령화 국가다 2. 지방 의료 격차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정당성은 충분합니다
당연히 통과되어야합니다!!!신규간호사인 딸아이의 간호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살인적인 업무강도에 시달립니다.그만 두고싶다고 매일 퇴근하며 울며 옵니다.그리고 아가씨라고 부르는 환자들의 횡포,의사들의 갑질,선배 태움 모든 환경이 너무 심각합니다.70년 넘은 낡은 의료법으로부터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합니다
간호법는 모두를 위한 법입니다
꼭 제정되어야합니다
눈물납니다ㆍ어느 일터에서 이렇게 일합니까? ㆍ우리 간호사들 너무 고생하고 자신들의 건강과. 영혼을 바치고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ㆍ앞으로 노인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이대로라면 간호사는 점점 일자리를 떠나고나면 누가 병원가면 케어해줄까요? 우리국민들 모두 생각해 봐주세요ㆍ심각합니다ㆍ
가족으로 너무 마음아프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간호사에게도 가정과 육아에 전념할수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간호사로 일해봐야됨.
나가는 이유
정신이 나갈거 같아서
살라고
국민은 간호사가 필요하고 간호사는 간호법이 꼭 필요합니다 간호법 제정 정말 응원합니다!
국민도, 의료진도 모두 보호받고 인정받기 위해 간호법이 하루빨리 제정됬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도 더 힘내겠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한 '간호법 제정' 꼭 필요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호법은 꼭 제정되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간호인력을 누가 대체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 답이 나옵니다.
조무사는 절대로 간호사의 업무를 온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턴 레지던트도 간호사 없이는 고유의 업무를 할 수 없을 거구요.
이익집단들의 반발때문에 국민건강에 꼭 필요한 간호법 제정이 미뤄지거나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루빨리 간호법 제정해야합니다. 식사할 시간없이 시간외 수당도 못받고 긴 시간 당연히 일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간호법제정 찬성 합니다
간호법을 개정해 주세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인데....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하기 위해 업무영역을 명확히 하고,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 도대체 정부는 뭘 하고 있는건지
간호법을 찬성해야할 같은 의료인인 의사들이 오히려 극구 반대하는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Empathy
아주대 이국종의사는 현 병원노동자들 처우가너무열악하다고 그래서 간호사들이 자주바뀐다고하셨죠..
안철수의원께서 부인과함께.. 대구동산병원간호사를 비례국회의원으로임명하신거죠.....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됩니다
하루 빨리 간호법이 제정되어 간호사의 업무 영역이 확고하게 정립되어져서 보다더 안정된 의료환경이 정착되길 염원합니다. 간호사 화이팅!!
우리 어머니 수술로 한달간 입원해 병원에 있어봤더니 일은 간병인이 다 하는데 ㅋ 간호사는 지시만 하더라 ㅋ
간호사 할 사람이 없다고? 과거 독일 처럼 간호사도 외노자 들여오자!!
저그들끼리 태움인지 먼지해서 자살도 허더만. 태움금지법이 먼저 아인고ㅡ?
@@찢어분다-q4x 태움 금지법 한다고 해결 되냐? 상사후배갈굼 금지법도 만들지 그래
간호법 제정 동의합니다
간호사의 처우개선과 질 높은 간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간호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호법 제정을 위해 힘을 써 주시는 간호협회와 간호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간호법을 통한 처우개선을 촉구합니다
간호법 제정으로 법제화된 인력기준이 마련된다면 떠나는 간호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범위와 처우개선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법제화된 간호인력 수가 적으니 순번 결혼. 순번임신. 순번 사직이 없으라 봅니다.
꼭 간호법제정이 되도록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46만명 간호사들이 한번씩만 관심을 가져줘도 국회에 올라가져있는 간호법 청원이 2만명에는 그치지 않을텐데 조금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어머니 수술로 한달간 입원해 병원에 있어봤더니 일은 간병인이 다 하는데 ㅋ 간호사는 지시만 하더라 ㅋ
간호사 할 사람이 없다고? 과거 독일 처럼 간호사도 외노자 들여오자!!
@@azeoy 그 간병인이 잡일을 분담해줘도 간호사는 바빠죽음. 너가 본 일 다하는 간병인보다 간호사가 훨씬 일많고 바쁘다.
@@azeoy 그니까 1인당 간호 환자 수를 좀 줄여달라고
고생하는 간호사들 법으로 지켜주고, 이기적인 의사면허취소법 통과되기를 응원합니다.
이번에 무조건 간호법이 제정되길 끝까지 응원할께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합니다 간호법 화이팅!!
간호협회 응원합니다🔥👍
간호법은 절실하죠! 지금 같은 직업 환경이면 이러다 간호사님들 다 사라지실 듯.
국민의 건강과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법이 꼭 필요합니다~!!!
간호법에 간호사당 환자 수를 줄인다든지 간호사 노동조건을 개선한다든지 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게 많이 아쉽네요..
간호법제정 믿습니다
간호법 제정 응원합니다!!
간호법제정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간호법은 꼭 필요합니다
꼭 제정되길바랍니다🙏🏻🙏🏻
간호법 제정= 국민(환자)안전 입니다.!!!
국민건강과 간호사의 울타리가 되어줄 간호법
반드시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간호법 꼭 통과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의료수준향상 위해서~
환자와 국민이 더 좋은 치료와 안전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 간호사가 힘을 써야하기 때문에 간호법을 제정하여 간호사들이 안정된 의료한경 속에서 일을 했으면 좋갰습니다.
간호법 절대 지지합니다~~~!!!
간호사들의 간호법이 제정되어 꼭 간호사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길 원합니다!!!
국민의 안전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간호법 꼭 필요합니다!!!!
현 상급병원 년차낮은 전공의가 주치의입니다 노련하고 전문적인 간호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프리카까지 간호법이 있습니다
반드시 통과되어야합니다
전문적 간호사의 확보는 환자안전 의료
의질이 높아집니다 무턱대고 반대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간호법을 지지합니다.
간호법은 환자안전을 위한 것뿐 아니라, 간호사의 역량강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
신경림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들 힘을 모읍시다
간호사는 더이상 의사와 다른 의료영역 단체들의 희생양이 아닙니다.
간호법의 보호 아래 국민들은 간호사의 수준 높은 간호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더이상 간호사들을 희생시키지 말아주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호법제정 축하드립니다. 수십년간 고생해온 전국의 간호사님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큰병원가보면 의사도 간호사도 정신없이
일하지만 환자를 위해 서로 돕는 모습이 아름다왔다.
지금의 갈등은 정치인들탓도 있다
서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적으로 일처리를
안하고 자꾸 갈등을 만든다
간호사법.의사법.오더리법.조무사법
경비법 이렇게 졸속으로 만들 건가?
처우개선을 위해 협의를 해야지ㅠ
환자들만 불안하다ㅠ
간호법은 간호사법이 아닙니다. '간호'라는 개념은 '치료'랑 또 다른 개념인데, 간호법은 '간호'라는 돌봄 행위와 관련된 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간호라는 돌봄 행위를 하는 직군에는 간호사 이외에도 다양한 직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대한간호협회 채널이니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해보겠습니다.
간호법에 담고 있는 내용들, 이걸 의료법 안에서 충분히 담아내는 기능을 못 합니다. 당연합니다 영역이 다르니까요. 2000년에 있었던 의약분업 때도 난리났었던 것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좀 편하실텐데요. 그때도 약사법이 의료법에서 따로 분리되어 단독으로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의사들 단체로 시위했습니다. 그런데 22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그때의 여파로 의료계가 뭐 붕괴되거나 갈등의 골이 깊어졌나요? 아닙니다. 이건 단순히 정치적 문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시대상황에 적합하고 필요한 법입니다. 더군다나 간호사는 보건의료인뿐만이 아니라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입니다. 의료인이 법적인 보호없이 의료행위를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국민들이 분노해야 할 일입니다. 본인의 건강권이 침해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한번쯤 병원에 가게 되고 그 병원에 가게 되면 간호사의 케어는 무조건 받게 될텐데, 간호사가 무너지면 환자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심지어 간호사는 병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국민들을 이미 직접 케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을 간호사단독법이라며 악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화가 나는 포인트는, 많은 국민 분들께서 본인의 건강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앞으로 닥쳐 올 쓰나미를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려 버리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분리된다고 해서 갈등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법으로 정하고 각자의 업무영역이 분리되어 법적으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호를 받는다면 불필요한 소모적인 분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훨씬 안정적인 의료보장이 실현가능해집니다.
OECD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만 간호법이 없다는 것이 너무 놀랍네여;; 우리나라 의료계가 발전할려면 간호법이 제정되는 것부터가 아닐까요?? 간호법이 왜 필요한지 궁극적인 목적을 다들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꼭 제정 되야합니다. 지지합니다.
간호법은 국민건강을 위해 꼭 제정 되어야 합니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를 구체화하고 처우를 개선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간호법 제정이 될기를 응원합니다!
국민과 의료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이 꼭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간호법이 22대 국회에는 통과되면 좋겠습니다.
모든국민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꼭 필요한법이 간호법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입니다. 가난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 독일에서 외화벌이를 하였고 현재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과거 바이러스로 온나라가 패닉상태 일때도 앞장서서 헌신하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피땀흘려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한 대한민국간호사입니다.
온 국민이 편하게 의료서비를 제공받고 세계최고 수준인 의료환경 임에도 간호사의 희생만 요구되는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간호법이 재정되어야 합니다.
이익 추구를 위해 의사와 간호보조인력의 막강한 힘에 눌려 간호법이 개선되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의 이익추구를 위해 간호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여야 할까요?
대한민국 간호사 너무 불쌍합니다!
말로 다 못하지요
우리 어머니 수술로 한달간 입원해 병원에 있어봤더니 일은 간병인이 다 하는데 ㅋ 간호사는 지시만 하더라 ㅋ
간호사 할 사람이 없다고? 과거 독일 처럼 간호사도 외노자 들여오자!!
@@azeoy 간병인이 있으면 당연 간병인이하겠지 간병인이 할일이 환자 케어니까 환자에대한 처방을 받아서 일하는게 간호사고 쓰니의 엄마만 보는게아니라 이방저방 뛰어다니니까 힘든거예요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간호법은 꼭 제정되어야 합니다. 간호사 분들이 개선된 근무 환경에서 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적극지지합니다
간호법제정 지지합니다!!대한 간호인들 힘내세요.
간호협회는 제발 간호사를위해 최선을 다해 간호사의권리와처우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간호사 제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협회도 이런 활동이 많았으면..😢
꼭제정됨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안전하게 돌봄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의료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간호사입니다.그런 직종에 대해 규제할 법이 없다는건 이상한 일입니다. 진작에 있어야 할 법이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에라도 법재정을 위한 분위기가 되었다는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장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직종은 아무래도 의사집단이겠지요. 한의사,간호사에 기존 이득을 내놓고 싶지 않을 겁니다. 법이 시행되면 인력배치구조,처우 개선의 면에서 자신들의 경제적이익이 줄어들테니까요.하지만 그만 욕심부리고 이제는 합리적으로 행동해야할 때가되었습이다. 근무시간외의 근무,부족한 인력의 시간 메꾸기.코로나로 인한 연장 근무시 수당 미지급.근무 경력에 대한 경력 수당 부재등등. . .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법의 제정을 찬성하고 응원합니다.
간호법 제정 꼭 필요하다
찬성합니다
나오데 나오이 같은 말도 안되는 듀티로 내인생좀 갈아 넣지 마라 , 제발 나도 살고싶다
이브데이도 있습니다
격하게응원합니다
우리 나라 간호사들 진짜 불쌍 하네요~~인정도 못받고....
간호법을 응원합니다
가치있는 법안입니다
간호법 제정 화이팅!!!!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이 필요합니다.
간호법 통과 찬성
요양급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은 떠나고 간호조무사들을 그 자리에 배치해 간호조무사들의 수가 날로 많아지고 우리 간호사들은 오히려 임상을 떠나가며 안정된 자리를 차고있지못하는게 현실이다
간호법을통과해서 질 좋은 간호를 하는 체계적인 의료법이 시급하다고 절실히 느껴본다
간호조무사들이 급격히 늘어나 간호사인력을대체하고 있다는게 황당하고 생각한다.
간호법이 간호조무사 에게도 좋은 법인가요?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이라면 받아 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호조무사 일자리 보장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계와 자부심을 갖고 임하는 자세는 갖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법이 제정이 되더라도 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등 에게 형평성 있는법을 추가로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시대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법이 모두에게 형평성이 있는건지 다시한번 묻고싶습니다.
간호사법이 아닌 간호법인 이유는 간호인력을 위한 법이기 때문입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조무사의 업무도 명확해지고 처우개선도 함께 될텐데 왜 고용주인 의사협회와 손잡는건지..알 수 없네요.
아무래도 처우개선은 되지만...
제가 고용주라면 간호조무사를 채용하기보다는 간호사를 채용할듯합니다.
의료행위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간병인 보조개념만 해야 하니까요.
또한 그로인해 요양보호사 개념도 없어질거고.. 간호조무사가 그자리를 대신할거에요. 대신, 간호사는 폭이 넓어져서 의사면허 행위가 어느정도 넓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처우개선 문제가 아니라~ 간호사에게는 좋은법 .. 의사,간호조무사, 간병인, 요양보호사에게는 불리한 법일수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법개정이 어느정도 공평하게 이루어지고 간호법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지선-o2x 간호사의 자리와 간호조무사의 자리를 라이벌 관계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병원들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적게 뽑기위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인력이 담당하는 환자 수, 간호인력이 하는 과중한 업무의 분담까지 되면서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해질 수 있으며, 열정페이가 아닌 근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간호조무사는 간병인도 요양보호사도 아닙니다.
의사와 간호사의 보조 역할로서
법에 저촉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들(L-tube 삽입, T-tube교체 등등)을 하지 않고 간호조무사의 업무만 하게 되는겁니다.
지금처럼 열정페로 의사잡, 간호사잡 다 하면서 간호조무사로 힘들게 일하고 싶나요?
아니면 간호조무사가 해야하는 업무만 하면서 적절한 수의 환자를 케어하고 싶나요?
물론 다른 직군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다듬고 신중하게 법이 통과되어야 함은 맞지만,
간호법이 간호사법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간호인력이라 칭하는 이들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뿐만 아니라 간병인과 요양보호사도 포함되어,
한 부서로 묶여 업무가 훨씬 더 조율이 잘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는 병원 교대근무가 아닌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늘어날 것입니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 또한 정돈되어 명시 될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부디 간호법의 내용을 관심있게 살피시고, 간호법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말아주세요.
@@AnizK 더 좋은 환경이 간호사만을 위한 환경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아이들 키우면서 간호조무사 실습을 한적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고졸인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를 대하는 모습에 경악했습니다. 그때 태움이 어떤 건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특권의식이 의사 저리가라더라구요. 재활을 전문으로하는 2차 종합병원이였는데
컴으로 차트정리하고 의사처방과 약처방도 있고 주사주고 자리 지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노는 건 아니였지만 드레싱이나 몸으로 하는 왠만한 일은 간호조무사들이 다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반복대는 영어차트 내용과 왠만한건 네이버가 다 알려줘서 이해했는데 새로온 간호조무사는 잘 모르면 무시하는 모습에 보통 봉사정신이 아니면 간호조무사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마흔이 됐을때라 젊은 간호사분들은 학생샘이라고 하며 인격적으로 대했는데 나이든 분들이 태움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심술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남자 간호사도 늘어나는 추세라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일에 대한 정당한 대우는 꼭 받기를 바라며
전문적인 간호법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호법 제정안이 재발의 되었습니다.
간호법은 단지 간호사에게만 필요한 법이 아닌 나아가서 국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법안입니다.
간호법 제정을 지지합니다.
악 조건에서 참고하게 하지 말고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법도 보호 받을수 있는 법이 마련되어야한다
요구하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정원 줄여여~
권리를 찾자!,,,,,
간호법 적극 지지합니다❤️
간호법제정 지지합니다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공공간호대를 만들면 되겠네요
무조건 의료기사 개업을 하며 문제 해결 된다 알면서도 일안한 정치인 이다 제대로 일하며 이런일이 없다
의사 행포 막으려면 간호법 통과 해야
또 다시 반대를 위한 파업으로 국민을 위협할 것인가
간호법을 만드는건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문제이니 적극 환영입니다 하지만 간호법에 간호사 일의 업무 범위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어 다른 의료기사들의 업무범위를 침범하기에 이에 대해 불만이 있는건데 간호법을 제작할때 다른 보건전문계열들과는 상의도 없이 그렇게 뚝딱 만들어버리고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한 것이라 하니 참,,,😡
모든 권한은 보건 복지부에게 이양 할것
이 간호법을 지금의 의사들이 막았죠...
대하민국 간호사 들 화이팅
간호법개정은 찬성한다.
첫째.간호사들끼리의 태움과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에 대한 갑질부터 개선하라.
둘째. 간호조무사들의 학력제한이 웬말인가? 위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