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퇴사가 많긴해도 생각보다 진짜 고민 많이하고 퇴사한답니다.. 충동적 퇴사는 아니죠 아마 저 뉴스를 본 꼰대들은 싫어하겠지만..ㅋㅋ.. 사실 보통 퇴사하고 완전 다른 일을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본인의 전문분야를 살려서 다시 재취업하게 되는데.. 그럼 사실 연봉이나 복리후생, 업무 등은 다 비슷해요.. 그래서 결국엔 조직문화를 보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어딜가나 비슷하다면 볼게 그것밖에 더있나요? 남의 돈 받고 일하는게 당연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일이 힘들다고 그만두는건 의미없는 짓이에요 어딜가나 힘들다고 느낄거라ㅋㅋ 일자체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혹은 다른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만둘순있지만 대부분 강도가 힘들어서 그만두진 않습니다.. 돈벌려고 회사다니는거고 일자체가 원래 힘든건데 쓸데없는 기싸움까지 해야되냐 말아야되냐로 다닐지 그만둘지 결정하게 되는것같아요.. 쓸데없는걸로 직원 괴롭히지 마세요.. 그럼 장기근속자 나올거에요. 조직문화 평타만쳐도 잘안그만둬요 쓸데없는걸로 힘빼는 대표적인 예시 : 휴가 자주쓰는 직원 꼴보기 싫다거나, 칼퇴근하는 직원 뒤에서 까거나, 야근 많이하는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고 인식하거나, 근무 외적인 심부름 당연하듯 시키거나 등등 (이런거에 해당되면 흔히 꼰대이며, 그냥 꼰대가 아니라 아주 잘못된 상사인겁니다..)
@@fun2tale 맞아요,,, 제 경험 말씀드리자면 이전 직장은 잘 적응하고 마무리도 좋게 하고 나갔지(퇴사 이유도 개인 건강상의 이유였음) 지금 직장은 사람도 엿같고 버텨봤자 제 커리어에 도움 1도 안된다는걸 알고 이번에 그만둡니다 못 버티는게 아니라 버틸 가치가 없어요 ㅋㅋ,, 굳이? 그리고 다른 곳 이직도 성공했네요
@@knw2405 아침5시까지 출근해야되서 새벽 4시부터 준비하고 , 퇴근 저녁 6시반 ~7시반 해서 집에오면 7시~ 8시 하루 13시간반~14시간반정도 출퇴근시간합치면 15시간30분이상 회사에 투자해야하고 집오면 씻고 밥먹으면 바로 자야 내일 회사 갈수있고 비오는날만 빼고 회사에 출근해야하고 고된 육체노동만 해야하고 ,여름에는 그늘없이, 휴식이라곤 밥먹는시간 데 제외하고 땡볕에 계속 일해야하고 도시락도 싸와야하고 아침9시식사 20분안에 밥먹고 일해여하고 점심 식사시간 30분 이게 휴게시간 사람도 힘들고 , 일도 힘들고 돈만보고 달려야하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뭐때문에 벌어야하는지 의미도 없고 돈만 버는 기계가 되버린세상에서 돈버는 이유도 없으며 사람은 죽죠 요즘 세상은 저출산세상이고 애도 없는데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 하나없죠 요즘은 외동이 많아요 그리고 예전처럼 사람들이 상냥하지않아요 세상은 돈으로 돌아가서 사람들 그냥 부품으로 봐요 몸이 아프면 병원가라고 할것같죠? 아니에요 근데 그게 당연한 권리인데 세상은 님 말하는거 처럼 자기밖에 생각할줄 모릅니다 자기만 생각해요 그리고 현장에서 산해로 죽는사람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것좀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좀 해주세요 웟대가리들은 공무원 몇년하면 집도 샀는데 지금은 전세도 못사요 월급은 몇배 올랐는데 물가는 수십배 올랐다고요 요즘세상 호락하지 않다고요 세상이 사람과 일이 힘드니까 죽는거지 죽고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거 모르면 님이 남 못살게 갈구는사람이겠네요 좋겠네요 좋은시대 타고나셔서 저는 이렇게 고되게 몇십년은 일해야 집을 살수 구할수있는데
신입길들이기? 텃세? 이런 분위기의 기업은 퇴사하세요 생신입은 버티기 어려워요;;; 진짜 신입이 하루빨리 많은 업무량을 덜어줬으면 좋겠어서 가스라이팅, 동시에 자기 자리를 위협하지 않아야하고 경쟁상대로 보면서 기죽이려고하고 약간 ㄸㄹㅇ같은 곳도 있어서 아닌 것 같으면 빠른 탈주 기원합니다.
힘들게 노력해서 들어간 회사인데 젊은 직원들이 왜 퇴사하는지 전국의 팀장새끼들이 더 잘 알텐데? 돈은 저연차 직원들의 몇배씩이나 쳐받아가면서 정작 일은 1도 안하고, 지가 업무좀 하게 되면 당신 업무 대신해준거라고 쌉소리나 지껄이고 그냥 월급 축내는 식충이가 따로없더라 연차 쌓여서 연봉이 올랐으면 받아가는만큼 적어도 1인분은 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고 후배 직원들한테 일 몰아주지ㅋㅋㅋ 이래놓고 대외적으로는 착한 사람인척 살살 쪼개기나 하고 책임은 ㅈ도 안지려는 버러지들이 안떠나는데 젊은 직원들 퇴사율이 높을 수밖에 없지
이 말 공감, 팀장 이상 대가리들이 ㅈㄴ 무능력한 빌런 ㅅㄲ들이 많아서 지들 밥그릇 뺐길까봐 밑에 일 잘하는 애들 험담 놓고 일 못하게 하는거 보고 여긴 답이 없고 회사 미래가 어두워 보여서 같이 일했던 형님 두 분, 대리 한 분, 주임 한 분 그만두는거보고 저도 3개월 버티가 그 당시 27 나이에 허리디스크만 안고 퇴사했네요...
회사 몇 군데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기성세대(40대 중후반~그 이상) 문제 많습니다. 서열식 문화와 집단주의에 찌든 연령대라 갑질은 기본에, 불합리한 업무지시나 회식참여 강요하고, 일 미루고, 부하직원 능력 폄훼하면서 뒤로는 업무성과 가로챈 뒤 혼자 다한 것처럼 생색내고, 반대로 지가 잘못한 건 책임전가하고, 사생활 침해, 성희롱/성차별, 무엇보다 이간질이랑 뒷담화를 왜 그렇게 많이 하는지..편가르고 사람들 관계가 파탄나는걸 즐기더라구요. 조직을 자신의 놀이터 내지 왕국으로 착각하며 인간 부품취급하는 소시오패스 상사들 수두룩해요. 특히 나이 어린 사람에 대한 열등감 엄청나구요. 진짜 쓰레기는 성범죄까지 저지릅니다. 규모가 작거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기업일수록 견제도구,감시,체계가 없다시피하니 낙하산 고인물 많아 이런 현상이 더 심해요. 철밥통 공무원은 말해 뭐해..혈육이 공기업 입사했을 때 그 부서에 50대 개 저씨 상사가 출근하면 휴게실 처박혀서 폰만 보고 간다더군요. 일손 부족한데 맨날 저리 놀면서 지루할 땐 기어나와 훈수질하며 신입들 괴롭히고..물론 2030 중에도 이기적이라 자기밖에 모르고 무개념+싹수 노란 애들 많고 학폭 전력,성범죄 등 심각하죠. 근데 걔네가 뭘 보고 배웠을까요.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고 어른들 하는 못된 짓거리 학습한거잖아요. 아래세대 시샘하며 성실함 착취하는 나이만 많은 분들 반성해야 합니다. 부조리한 직장 문화 고발하는데 맥락맹으로 불평등 다 드러난 능력주의 운운하며 낡은 통념을 합리화하는건 멍청한 오만함이에요. 똑똑한 부하직원 갈구고 정신승리하는 비열하고 편협한 자들의 자가당착일 뿐이죠. MZ가 왜 회사에서 대거 이탈하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유토피아를 찾는게 아니라 지옥은 벗어나야 하지 않겠어요?
난 MZ도 아닌데 어릴 때 부터 아닌 것 같으면 무조건 그만두고 다른 곳 알아봤다. 후회하냐고 물어보는 사람 많은데, 1도 후회 안한다. 나만 열심히 한다면 그 열심히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고, 그 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일하면 된다. 아니 사람이 사람 같아야 일을 같이 하지. 사내 정치질 갑질 거지같은 상사 밑에서 일 하느니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는 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 지금도 든다. 스트레스 안받고 사니 몸도 마음도 너무 건강해지고 좋다.
어른들의 말 중에 가장 한심한 것. 참고 일해라다. 개같으면 그만두는 게 맞다. 내가 그렇게 살았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고 내 사업하든지 나에게 맞는 일을 빨리 찾는 게 좋다. 직장은 정말 많고 좋은 직장도 많다. 기업은 퇴사자가 많으면 니들이 썩어빠진 것이니까 제발 사람 탓 좀 하지마라.
알바도 똑같다. 구인구직 올릴때는 정시 칼퇴근 회식 강요없음 텃새없음 온갖 클린한척 울 회사는 블랙기업 아니예요 궁금해서 면접 다보고(면접때 문제 될만한거 생각나는거 다 물어봤음 저희 강요 없어요 싫음 안해도되요 아무도 뭐라안해 그런거있음 저한테 얘기하면되요 이럼) 3일차쯤 되니까 갑자기 일하는 대빵이 야근 or 새벽근무 결정해라하더라 황당해서 면접때도 아무 말도 없었고 강요안한다면서요? 되물었더니 강요 안하기는 하는데~ 하는게 좋지 않을까? 말그대로 강요는 안할뿐 은근협박아닌 강요함. 그리고 mt오래, 뭐 하래 점점 늘어남. 월급은 정직원이 아닌데 일 시키는거나 강요받는건 정직원임 그냥 한국자체가 썩어 문들어졌는데, 나만 아님돼 마인드에 빠져서 바뀌는게 없으니 결국 mz세대까지와서 이지경됬다 생각함. mz는 잘못없다. 어른들이 대학만 가면 탄탄대로가 펼쳐진다고 학생시절 공부말고는 철저히 다른건 못하게 했고 다른걸 하면 문제아로 낙인삼아서 괴롭혔고 대학갔더니 요즘 애들은 창의성이 없다고 까내리고 바보 취급하며 비싼 등록금내며 대학똥군기, 교수에게 아부 떨어야지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 ㅈ같음을 경험했으며 대학 졸업하니 이제 알아서 먹고 살아라고 그럼. 19년을 내내 학교, 학원, 집 가는 목줄에 묶혀 갇혀있는 생활을 하다 20살되니 넌 이제 성인이다 알아서 살고모든 문제는 니 책임이다고하는데, 19년 동안 목줄 쥔 기성세대들은 자기 잘못없고 노오력과 근성이 부족한 mz세대라고 낙인 찍음. 난 솔직히 말하면 이 나라 기성세대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많음
수만은 중소기업 25년 다녀보고 느낀건. 회사에 있으면 안될것들이 남아잇고 회사에 잇어야할 사람이 퇴사하더라. 어차피 중소는 최저시급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기때문에 5년10년일한 직원이나 이제 입사한초짜젊은직원과 급여가 10만원남짓차이나덥니다. 이젠 평상직장이라는 말도 옛말인거같습니다. 걍 평알 알바 두개뛰는게 더 나을거같습니다, 급여나 정신건강으로나....
정답인 세대는 없다 ㅋㅋㅋ 그냥 세대 별로 경향이 다른거임 40-50이 지금 이러는건 그때의 생존수단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아도 풍족하니까 imf같은 일 지금은 겪지 않으니까 근데 지금 mz의 문제는 자기는 정답이고 너는 틀려 이 마인드임 당장 댓글만 봐도 보이잖아 ㅋㅋ 기성세대보다 더 심함 ㅋㅋ
@@WW-sy8iq각 세대가 경향이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왜 본인은 기성세대 편을 들면서 mz세대가 문제라고 하시는거죠? 논리가 앞뒤가 안 맞는데요. 내가 힘드니까 그만두겠다는건데 이걸 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ㅋ 퇴사율이 높다는 건 그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이런 회사는 걸러라 경험담임. 1. 회식 자주하는 문화 = 친한 사람끼리 편하게 하는 회식은 괜찮음. 근데 위에서 갑자기 회식 약속잡고 빠지면 ㅈㄹ하고 회식 도중에 건배사 + 술잔돌리기 이런 문화 있다? 바로 다음날 퇴사 갈기셈. 2. 쓸데없는 회의가 ㅈㄴ많은 곳 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회의는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함. 결국 회의 끝나면 숙제는 늘어나 있고 회의 시간동안 못한 업무가 쌓임. -> 야근 필수 위에 해당하는 회사만 걸러도 평타는 친다
30이 되고 깨닫은점: 어른들 말 틀린말 존나 많다. 말은 틀리지않았을지라도 풀어나가는 방식이 유연하지 못하다. 현명하지 못하고 경직되어있다. 피드백이나 리드따윈 없다. 지적과 평가만 있을 뿐이었다. 8살때부터 항상 주위 어른들을 보면 갸우뚱한 순간이 많았다. 30이 되어 나를 돌아봤을 때, 공허함만이 남은 것을 보고 인지했다. 내 감과 촉을 더 믿고 나아갔어야했구나. 8살의 내가 맞았구나. 감각은 나이랑 비례하지않는다는 걸 알았다.
@@pien3720 그건 OJT 나 가르켜 달라고 건의 해야지. 위에서 내가 "개인" 시간이라고 했잖아. 회사에서 제대로 교육시켜주는 경우는 전체회사의 1%로 안됨.. 신입을 위해서는 더더군다나 안하지. 요즘보니깐 6-9개월 정도는 버텨야 계속 있는걸로 생각해서 슬슬 가르쳐 주던데.. 누구나 시간낭비는 싫어 하니깐
장기백수로 있다가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엠지들 취업가능하면 취업하세요. 20대초중반까지는 사무직이 아닌서비스직에서 일하다가 사무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회사에들어가서 욕설 가스라이팅 제눈앞에서 매일 남자직원 멱살을 잡고 때리고 저한테 성희롱적 농담, 폭언하는 팀장에게 너무 큰충격을 받고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퇴사했습니다. 이력서를 내도 면접 안가기 일수였고 새로운 회사에 그 전 팀장같은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싶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돈때문에 취업했는데 2번정도 전에팀장처럼 괴롭힐까하면 죄송하지만 퇴사하겠다하고 퇴사했습니다. 그러다 지금회사에 취업해서 잘다니는데 그 장기백수기간동안 거의 사회생활을 못했다보니 이 나이먹어서도 뚝딱이는게 느껴져요. 이걸 20대에 겪었다면.. 지금 나는 덜힘들었을텐데 싶은데 이미 지나간일 후회해야 소용없죠. 넌 장기백수로 오래 쉬었으면서 왜 취업하라하냐? 라고 하신다면 그런 쓰레기같은 상사가 모든 회사에 있지않고 뭣하면 그만두고 다른데 간다하면돼요. 그래도 상식선의 회사를 들어가면 저처럼 버틸 수 있을거예요. 저처럼 힘들어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용기내서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잘견디고 겁먹지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씁니다. 여러분이 끔찍해하는 그 상사가 다음회사에 없을수도 있어요. 정말 응원합니다❤
요즘은 퇴사가 도미노라서 그럼. 서로 참다참다참다가 한명이 못참고 나가면 남은 인원한데 업무가 나눠서 부담이되는데 이미 참을대로 참은 상태라서 급여는 동결한상태로 추가로 일거리 한두개씩 더 던져주면 못버티고 줄줄이 줄퇴사 하는거임 그리고 그렇게 갈려나가는 세대가 현재 Mz세대라서 지표가 그렇게 나올수밖에 없음 Mz가 그냥 맘에 안들면 퇴사하는줄 아는데 MZ이전세대 부장급 인원도 갈리는 역활이였으면 다를거 없음 그냥 Mz가 이상한게 아니라 현재가 코로나 여파로 망가진 상황임
퇴사율이 낮은 회사 가고 싶네요 희한하게 제가 입사한 곳은 다 1년 못버틴 사람들 자리, 남들이 하기 싫은 일 모아서 만든 자리, 한달 전 퇴사한 자리(그만둔 사람 탓함) 어쩜 이렇게 모을 수 있는지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좀 다르네요. 다음 회사는 퇴사율이 낮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뭔 MZ들이 사회적응을 못하는 것처럼 적어놔. 저출산과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든게 기성세대면서 1. 상사 담배피러가면 무조건 계속 같이 따라가야함 2. 점심메뉴 한번도 배려없고 무조건 지가 정하고 기분좋으면 커피숍에서 1시까지 잡담.(정치, 여자얘기) 3. 회식에 은근히 젊은 여자직원 나오기를 바람 4. 커피는 아직도 여자가 타야한다는 의식많음 5. 똥꼬빨아주면 좋아하고 자기가 맘에 안드는 사람 위주로 지방발령 입김넣음 6. 진짜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일트집 잡는데 정작 큰일이나 잡다한 일은 MZ세대들이 다함. 7. 예를들어, PPT만들기나 발표같은것도 오히려 MZ들이 5배는 잘함.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8. 남자50대 뿐만 아니라 노처녀 히스트레 4050대 여자상사는 정신적으로 우울증 걸리게함. ++ 1990년대 막걸리에 양말가래뱉아서 신입생환영회 하던 세대, 공무원 경쟁률 4:1이던 세대, 여자강간이 난무하던 세대, 흰봉투가 하나의 인사치례였던 세대, 회식때 3차문화가 당연하던 세대, 회사안에서 에서 담배피던 세대, 군대문화 계급놀이 좋아하던 세대. 이세대가 현재 4050 상사가 돼었고 가장 그 피해가 심각한 곳이 공공기관 조직. 안짤리니까
ㅋㅋ 오렌지족, 야타족, 준강간, 강간해서 결혼하는거 합법세대, 나이트 죽순이 죽돌이, hot 젝스키스 빠순이, 본드걸, 본드마약, 인신매매, 베이비복스 핑클 보아 눈파버리고 혈서 편지써서 안티짓하기, 토익공부 안하고 취업꿀빨기, 대학가요제에서 한심하게 노래나 쳐부르고 공부도 안한세대, 노조, 시위제일 많이 하는세대, 10살이상 여자랑 결혼하는거 제일 시초로 발판을 만든세대, 어린여자 강간해서 결혼하기, 베트남 국제결혼 제일 많이 하는세대, 여자 제일 많이 밝히는세대, 비키니세대, 조폭세대, 섬에 여자 팔아버리는세대, 아이들 납치해서 해외로 입양시켜 돈벌이하던세대, 시기질투 제일 많은세대, 계곡에서 불법취사, 산에서 무단으로 살고잇는세대, 부동산투기 갭투기 끝판왕세대, 코피노세대, 민주당 세대, 좌파짓 제일 많이하는 세대, 민주주의 누릴꺼 다누려놓고 미래세대에게 공산주의 체제 넘기려고 하는 세대, 이기주의 끝판왕 기성세대들임 4대강 반대한 세대, 한미 FTA 시위를 자랑스럽게 한 세대, 천안함 터질때 4050세대들은 월드컵에 미쳐서 응원한답시고 광화문나와서 여자끼고 원나잇하고 여자들은 벗고다닌세대
저는 회사 한번 잘못 들어갔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트라우마를 얻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정신과 진료를 받거나, 그 회사를 언급할 때마다 눈물이 나서 펑펑 웁니다. 아직 극복도 못했고, 그 때 당시에도 신고를 못해서 후회는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후회는 빠르게 퇴사하지 못한 것 입니다. MZ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청년들 취급이 아닌 아직 잔재하고있는 조직의 문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지 한다면 빨리 도망가세요. 안그러면 평생 없어도 될 트라우마가 생겨요. 우리 인생은 제일 중요하니까 스스로를 지키셨으면 합니다!
와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전직장에 미친년한명 있었는데 진짜 온갖윽박을 지르면서 뭐 하나라고 뭐라할려고 트집잡힐때마다 전직원앞에서 큰소리로 거의 맨날 혼나면서 지냈었어요... 탕비실청소하고나면 청소도 똑바로 못하냐고 한소리하고 전화메모 전달해드려도 뭐하나 건 잡히면 이것도 재대로 못하냐고 소리치고 그러다가 심한날에는 부모이야기까지하면서 차라리 용돈이나받고 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여 아 지금생각하니 또 ptsd오네 개가튼련... 아무튼 저는 이직하고 지금은 다 착한분들만계셔서 어찌되었든 다시 극복하고 일다니고있어요!! 진짜 부모님이랑도 상담많이하고 그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죽고싶단생각까지 하게될정도였어서 너무 공감이가네요... 푹 쉬셧다가 꼭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길 바랄게요!!
@@duf246shsjfj12 안겪어본사람은 모르겠져... 맨날 출근하는길이 지옥같아고 출근하는길에 사고라도 나서 안갔으면 좋겠다 라는생각까지 들정도로 스스로를 몰아가게되더라구여..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쌓이면 진짜 정신이 미쳐요 없는 우울증도 생긴다니깐요... 진짜 큰문제에요..ㅠㅠ
얘들이 정상이고 대한민국 노동문화가 비정상 우리는 노동,문화 민주화를 전혀 이루지 못함 그 부작용이 튀 나오는거지 업무강도,갑질,업무시간 경제력대비 우리나라같은 나라 전무함 모든게 다 연결 돼 있음 자살률? 그것도 직장에서의 불행,압박이 적잖히 작용한다 삶의 대부분을 직장에 바치는데 그 시간이 지옥이면 삶이 지옥이 되는거지 월요병 우리처럼 심한곳이 있을까... 진짜 이제 다들 각성하고 바꿔나가야 해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 이젠 제발
항상 시대와 세대는 바뀌었고 그럴 때마다 "요즘 세상은 옛날 같지 않아" 라는 말이 나왔는데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문정부 때부터 세대,성별 분류해서 갈등만 더 조장했음. 언론은 보도를 명분으로 여기에 많은 기여를 했지. 이로 인한 세대차이는 '요즘 애들' 에서 'MZ세대' 라는 특정 집단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사실상 광범위한 범주고 기성세대만 배제되었다고 보아도 됨. 그런데 기성세대가 20,30대일 때 한국은 어땠지? 치안도 엉망이었고 야타족, X세대 등 범죄가 난무하고 부조리를 당연시 생각했던 비정상적인 사회였는데 지금은 너무 풀어져서 조금은 긴장이 필요한 과도기라고 봄. 하지만 절대 서로 타협할 의지는 없고 증오만 가득함. 이렇게 늘 서로 물고 뜯다가 중국한테 땅 뺏기고 일본한테 점령당하고 시간 지나면 또 그 나라들에 대한 증오심밖에 없음. 열등감의 민족.. 난 그래서 일본으로 국적 바꿨지 ㅎ
사람들이 뭐 많은거 바라는거 아님 지금 시대는 연차가 비교적 자유롭고, 야근 강요 회식 강요 없는 회사도 분명히 많이 존재함 중견이든 중소든 개ㅈ소 마인드로 회사 굴리는 곳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도망가는거지 ㅋㅋ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말하잖음? 연봉도 안오르고 배울게 없으니까 나간다고 시대는 이미 바뀌었는데 직원을 사람이 아니라 지출, 부품으로 생각하면 누가 거기에 충성심을 보임? 부정하는 댓글에 그님티나 갈기는거 보면 개꼰대 마인드가 심각하시네 ㅋㅋ
최근 무직으로 돌아간 사람으로서, 조직문화랑 사람이 개같으면 걍 나와서 하고 싶은일 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직업적으로 만족이라도 해야 사람 스트레스나 문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데 개같은 ㅈ소같은 곳에서는 낮은 급여 받고 스트레스 견디고 살 바에는 걍 무직으로 돌아가서 좋은 직업 겟하기 위해 준비하세요. 계속 버티다간 나중에 병걸립니다.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고 부양가족이라곤 부모님인데, 스스로 준비 잘하고 계셔서 내가 관두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윗 세대는 관두지 않을 줄 알고 본인들의 가치관이나 문화를 강요하는거 같은데, 신입이 계속 나가는걸 보면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퇴사한 이유 1. 10년 20년 다닌 사람하고 나하고 월급이 별로 차이 안 남. 2. 사람이 나가면 그 일을 떠맡음. 근데 돌아가기는 하니까 사람을 안 뽑음. 3. 선배한테 찍혀서 나를 계속 괴롭힘. (그 선배 40대임.) 4. 일이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 쉬는시간에도 일을 함. 5. 회사 높은 사람들만 승진하는게 보임. 6. 일 강도는 상하차급인데, 따지고 보면 단순노동이라 경력이 무소용.
걍 주5일 하루 9시간 근무하는 것 자체가 이미 mz세대엔 안맞음 ㅋㅋ 아침 9시까지 출근이면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회사 가서 일 하루종일 하고 6시에 퇴근해서 집 오면 7시 씻고 밥 먹으면 8시임 그럼 4시간 쉬다가 또 자고 출근 ㅋㅋ 하루 12시간을 회사를 위해 써야하는 거임 이미 요즘 세대 삶에 안맞음 이걸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다니면 죽을 때 까지 이런 생활 무한 반복임 그렇게 주5일 하고 금요일 6시에 마치고 집 와서 씻고 저녁 먹으면 8시임 이미 금요일 하루 다 갔지? 그럼 자고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 되면 내일 또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쳇바퀴 굴러가듯이 이런 일상 계속 죽을 때 까지 반복임 ㅋㅋ 방학도 없고 주4일이나 주3일이 내가 보기엔 맞다 제조업 같이 24시간 공장 돌려야 하는 곳은 10년 후면 전부 자동화 시켜서 5조3교대 돌리거나 최소 인력만 남기고 놔두고 연구팀도 ai로 대체 인사팀도 ai로 대체 등 90%이상 전부다 ai로 대체 해야 함 그게 지금 시대에 맞음 인간은 일 안하거나 주1일만 일하면서 살아야함 나중 되면 그렇게 될 거임
인턴으로 입사했었는데요. 일을 하면서 "어떻게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갈 것 같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되게 일을 몰아주더라고요. 말은 9시부터 6시까진데 물리적으로 6시까지 할 수 없는 일을 부여합니다. 업무파악 할 시간도 없고, 설명도 없이 바로 업무를 하는데 그냥 제가 다 알아서 작년꺼 보면서 스스로 했어요ㅋㅋ 점심시간은 1시간 풀로 쉰적이 없네요 정직원은 시켜준다고 했는데 퇴사했습니다.
지네 잘리기싫어서 젊은 애들 몰아내는거 보소 나도 이제 나이 먹울만큼 먹었지만 시버러지들임 나이를 먹을수록, 짬밥을 먹을수록 노련함과 확실한 경쟁력이 보여야하는데 초년생부터 능구렁이 짓거리만 하다보니 그렇게 오래있는거임. 머릿속 꽉 찬 사람들은 속 터져갖고 진즉에 나가서 사업 차리고 인생에 도전중임. 요즘 느끼지만 대기업,공무원,좋소기업 보다 연 매출 괜찮은 중소기업이 일 다니기 훨씬 좋고 편안한 듯.
가스 관련 공기업 다니는 서른 중반임 뭐 요즘세대들 핑계다 뭐다 하는데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그럼 당신네들 세대는 굳건하고 믿음직스러운 세대여서 올바랐고 요즘 청년들은 한없이 가벼운 사람들이라 직장을 떠나는건가? tlqkf 지금 정년퇴직 앞둔 인간들 이렇게 박터지면서 취업준비 안했어 누구추천으로 혹은 시험은 보되 그냥 공부 좀 하면 들어올수있었음 여기뿐아니라 다른데도 노오력은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노오력이란걸 해본 세대가 몇이나 있을까 그 노오력이 나의 정말 최선이었는지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 글케따지면 청년들도 그런 사람이 있는법임 피라미드 문구에 이런 말이 있음 "요즘 사람들은..." 어느세대나 똑같이말해 깝좀 그만쳐라 죽탱이 돌리기전에
퇴사/이직 3번에 결국 이민까지 왔다. 솔직히 낙원에 살고 있다. 지난달 시민권 취득후 완전히 탈조선했다. 🎉😂❤🎉🎉 첫회사 퇴사할때 부장이 ‘회사 안은 지옥인데 바깥은 불지옥이다’ 했는데, 퇴사직후 불지옥은 맞았는데 불지옥에서 단련해서 인생내공도 쌓이고 하고싶은 일도 해보고 외국계도 가보고 어디든 한국사람들 있는데는 일 못하겠어서 결국 낙원에 도착했다. 퇴사 안 했으면, 이직 안 했으면, 이민 안 했으면 난 아직도 지옥에 살고 있겠지. 그때 부장말 안들은 내가 자랑스럽고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낙원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여러분.회사에 목숨걸지마세요.좆소보다 더 받는게 서빙입니다. 회사에서는 그럽니다.너말고 일할사람 많다고.그거 개소리니까 그냥 나오세요.좀만 염 떨면 그냥 나오세요.참지마세요.병걸립니다.고혈압.우울증등등 진짜 병걸립니다. 그냥 나오세요.사람 귀하게 다룰줄모르면 건들질 말던가.
97년생 남자 사촌동생은 최근에 호주로 취업했다 . 주4일제 . 주30시간 근무 한다더라 . 절대 한국 오기 싫다고 함 . 월요일 7시간 . 화요일8시간 . 수요일7시간 . 목요일8시간 근무후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3일 휴일 .. 3년간 한국에서 백수로 지내다 . 호주로 취업했슴 . 한국에서 직장 알아보다 . 주40시간 주5일제 빨간날 전부 휴일 업체 찾다가 없어서 . 3년간 백수로 지내다 국내에서 포기하고 호주로 취업 눈길 돌렸다 함 .
경력자 인데 .난 회식 참여 안함 . 19년 경력자 남성이고 . 술 담배를 안하거든 ... 그리고 점심 밥 안먹고 . 탈의실에서 알람 맞추어 놓고 누워 있다 . 이게 점심시간 이후 오후 근무에 더 효율적 이더라고 .. 밥 먹으면 밥 먹는것도 일이고 .. 양치질도 해야 되고 . 여러모로 별로 . 물론 밥 먹으면 나쁘진 않은데 난 내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은거 .. 난 회식 안하고 집에서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거지 . 회식해서 괜시리 안먹고 싶은 음식 먹고 싶지 않다
전 제과일을 오래해왔지만 항상 어디가든 2년은 넘ㅈ,않았어요 그 이유가 발전이 없으니까 지금 가게를 하고 있지만 이후에 직원이 생기더라도 얘기 할꺼예요 진짜이일을 하고싶음 많이 돌아다녀라 내가 이일이 좋은것도있지만 자기개발은 필요한거니까 한직장에서 배울수있는건 한정이니 아무리 유명한 거게더라도
반장 과장까지야 그렇다보는데 팀장 실장급 이상들이 일도 드럽게 못하면서 싸바싸바로 승진한 빌런들이 차고넘쳐서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 많이 봄. 결론은 들어와서 일 잘하는 친구들? 상관들이 지들 실력차이 나는거 뼈저리게 느끼니까 꼬우니까 지 밥그릇 챙기려고 온갖 껀덕지 만들어서 까서 나가게 만드는거임. 실제로 위에 같이 일하던 형님 그렇게 해서 밀어내고 나서 아싸! 하면서 노래 틀고 박수 치는거 보고 온 몸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제조업가면 진짜 썩은 고인물들 넘쳐남;; 잘리지않냐고 ? 한국은 사람 쉽게 못짜른다. 연봉이 오르고 직급이 올라서 책임자급이 됐어도 그 과실만 즐기기만 할뿐 어떠한 판단 결정을 내려주지도 않는다. 거기에 평소 일안하다 인사평가시기되면 일하는척하느라고 여기저기 회의다니면서 일저지르고 와선 아랫직급에게 떠넘긴다.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작은중견 중소 제조업회사가면 역피라미드라서 아랫직급보다 윗직급이 더 많은 곳도 많다;;;;; 그렇게 떠넘겨진 일과 책임은 얼마되지도 않은 아랫사람들에게 다 넘어가 있는데 ㅎㅎ 그와중에 아랫직급들끼리도 일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이 또 나뉘어서 어지간한 경우아니면 버텨봐야 몸만 상하고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떠넘겨지듯 쌓이기만함 ㅎㅎㅎ 그렇게 담당자들 퇴사하면, 그자리를 경력이 아닌 쌩신입으로 채운다음 방치함;; 업무 ? 알아서 잘하란거지 ㅎㅎㅎㅎㅎ MZ탓할게 아니라 그냥 누가와도 쉽지않은 상황임
저는 곧 퇴사를 생각중인 MZ 세대입니다. 저희 회사는 포괄임근제라 별도의 야근 수당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3달 동안 10시 전에 집에 간 적이 없네요.다른 분들도 다들 비슷한 시간에 퇴근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퇴사를 고민하는게 MZ 세대가 게으르고 나약해서 인가요??
40대 초 입니다 제가 봐도 신입 어린직원오면 길들이려고 별것도 아닌걸로 가스라이팅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예예~ 하고 다니는것도 한,두달이지 길어야 4~5달 결국 본인 자신을 자책하거나 원망도 하다 멘탈터지고 마음이 힘들어서 그만둡니다
30대인데도 퇴사이유 같습니다 위에서 들들 볶아요.. 우울증 옵니다
쓰리백으로 가스라이팅 당해봤음?
@@Mansour-xc4qx 혹시 어떤식으로 볶나요...? ㅠ 자꾸 볶아지고있어서 힘듧니다 ㅜ
재테크 잘한 30대가 4,50대가
걍씹어먹어요 ㅋㅋㅋ
그 양반들도 그렇게 배웠으니깐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시대가 바뀐건 어쩔수 없음.일 할데가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닌데 뭐가 아쉬워서 참아야 돼?
일은 어찌저찌 참고 하는데 사람이 엿같으면 참다참다 병들더라
일단 사람 문제아니면 왠만큼은 버티더라 근데 그것도 사람복이라 어딜직장을 가든 복불복임..
사람이 문제입니다. 일은 힘들면 참고 하면 해결이 되는데, 사람은 해결할 수가 없음
참다가 탈모왔어요
이게 맞다.
스트레스지수 대부분이 사람때문에받는게제일큼 ㅋㅋ 일은 어차피힘든거 알고들어왔으니까 참고하는데 사람은 ㅋㅋ
기분파들만 없으면 됨
본인 ㅈ같은 기분을 주변에 그대로 표출해서 팀내 분위기 ㅆ창내면 숨 너무 막힘. 그런곳은 열심히 잘해도 좋은소리 별로 못들음
매.우. 정확합니다.
갈구고 꼬투리 잡으려면 어떻게든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기분파인 인간이랑 같이 일하는데 진짜 ㅈ 같음.
진짜 기분파가 최악임. 나 군대있을때 하사 한놈이 딱 그런놈이었음. 그 놈이랑 작업나갈때가 많았는데 지 기분좋을때는 애들 먹을것도 사주고 하하호호하다가 별것도 아닌걸로 갑자기 기분 나빠져서 애들 기합주고 난리침.
팀장년 진짜 히스테리 장애있나봄. 우리 팀장이 그럼. 갑자기 혼자 분조장 하면서 업무중에 갑분 감정 표출 적당히좀 했으면..보고 있냐? 제발 아가리좀 다물어 나이 31 처먹고 아직도 본인 감정하나 못 다스리냐... 제발...여물어줘
기분파는 정신병이 확실합니다 도저히 같이 일 못 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ㅠㅋㅋ
와.. 맞아 기분파…
근데 퇴사가 많긴해도 생각보다 진짜 고민 많이하고 퇴사한답니다.. 충동적 퇴사는 아니죠 아마 저 뉴스를 본 꼰대들은 싫어하겠지만..ㅋㅋ.. 사실 보통 퇴사하고 완전 다른 일을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본인의 전문분야를 살려서 다시 재취업하게 되는데.. 그럼 사실 연봉이나 복리후생, 업무 등은 다 비슷해요.. 그래서 결국엔 조직문화를 보고 퇴사를 결정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어딜가나 비슷하다면 볼게 그것밖에 더있나요? 남의 돈 받고 일하는게 당연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일이 힘들다고 그만두는건 의미없는 짓이에요 어딜가나 힘들다고 느낄거라ㅋㅋ 일자체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혹은 다른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만둘순있지만 대부분 강도가 힘들어서 그만두진 않습니다.. 돈벌려고 회사다니는거고 일자체가 원래 힘든건데 쓸데없는 기싸움까지 해야되냐 말아야되냐로 다닐지 그만둘지 결정하게 되는것같아요.. 쓸데없는걸로 직원 괴롭히지 마세요.. 그럼 장기근속자 나올거에요. 조직문화 평타만쳐도 잘안그만둬요
쓸데없는걸로 힘빼는 대표적인 예시 : 휴가 자주쓰는 직원 꼴보기 싫다거나, 칼퇴근하는 직원 뒤에서 까거나, 야근 많이하는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고 인식하거나, 근무 외적인 심부름 당연하듯 시키거나 등등 (이런거에 해당되면 흔히 꼰대이며, 그냥 꼰대가 아니라 아주 잘못된 상사인겁니다..)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사측에선 적응실패로 보이겠지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하나밖에 없는 내 몸과 정신까지 바쳐가며 희생할만한 가치가 없는 문화라고 느껴지는게 가장 큰 이유같아요
ㄹㅇ 적응 실패? 그거보단 그렇게 해서까지 적응하고 싶지 않은거지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다
@@fun2tale 맞아요,,, 제 경험 말씀드리자면 이전 직장은 잘 적응하고 마무리도 좋게 하고 나갔지(퇴사 이유도 개인 건강상의 이유였음) 지금 직장은 사람도 엿같고 버텨봤자 제 커리어에 도움 1도 안된다는걸 알고 이번에 그만둡니다 못 버티는게 아니라 버틸 가치가 없어요 ㅋㅋ,, 굳이? 그리고 다른 곳 이직도 성공했네요
@@성이름-q8c6n버틸 가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데서는 버텨줘서도 안되구요. 버티면 내가 결국 크게 다칩니다
윗세대는 더 심한걸 참았지. 리스펙함. 근데 시대가 바뀌었고, 본인들도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참았던거잖아. 근데 그걸 못참는다고 욕하는 건 에바지.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건 참는게 아니라, 없애야하는거얔ㅋㅋㅋ 제발 ㅈ같은 사내정치, 꼰대같은 조직문화 못참는다고 욕하지말고, 없앨 생각을 해라
공감합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는중 ㅋㅋ
솔직히 그거 참을 수 있던 이유 중 하나가, 자기도 열심히만 버티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 언젠가는 돈 모아서 내 집 장만하고 재산이 쌓이고. 근데 지금은 그런 희망 가진 사람들 찾기 힘든 것 같다...ㅠㅠ
참아서 이 지경까지 온거고 그 짓을본인이 또 배워서 그걸 고대로 하고 있는게 참 엿같음
맨날 윗세대ㅇㅈㄹ
취업쉽고 은행이자 개지리고 집값싸고
물가싸고 개씹살만했는데 참기는 뭘참아ㅋ
어린애들 잡지 말고
기성세대들 잡아야 된다니까 ㅋㅋㅋ
사회부적응자 만들지 말고
30대후반인 본인 어릴때도 드럽게 괴롭히더니 요새 애들한테도 또 그러나보네 하긴 니네가 변하겠냐
4050세대들 잡아야함ㅋㅋ 4050세대들 30대 후반에게도 패악질하더니 이젠 20대들에게도 패악질ㅋㅋ 60대들은 자기자식같은 맘이라서 그러지말아야지 하는데 4050세대는 진짜 이기적이라서 그런거업고 텃새문화만든것도 4050밥그릇때문임
@@user-hb9cp8cs5i 이거 레알... 진짜 다행이다 나만 이생각 아니었구나 ㅠㅠ
@@user-hb9cp8cs5i 그거 님이 어려서 모르는겁니다.
지금 60대들 본인들 30대였던 90년대엔 지금 40 50대들한테 현장서 쌍욕은 기본 패시브이고
몽키 던지던 세대입니다.
@@moonshock2683그건 님이 4050 최악의 쓰레기 범죄세대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현재 4050이 젤 문제는 맞음ㅋ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는게 아니고, 처음부터 적응을 하지못하게 괴롭히는 암묵적인 그룹이 있음. 이것을 인정해야함.
와 ㅇㄱㄹㅇ
웃긴건 그 그룹 안에서도 서브적인 그룹이 있음ㅋㅋ 거기서 또 지들끼리 조리돌림함
퇴사후 80~90프로는 구관이 명관이였다 라는걸 느낄것이다.
@dellyspice 근데 그게 결코 좋은 건 아님. 과거에도 이렇다 저렇다가 아니라 바뀔 건 바뀌는 게 맞지
@dellyspice와.. 님같은 부류가 악질그룹중 한명일거 같아요
죽는것보다는 그만두는게 나음
진짜 슬픈말이다 ㅜ
죽는거와 일하는거 사이에서 고민하고있다는거 자체가 괴로움
차라리 그만두지
죽긴 누가죽어요? 그냥 본인이 죽을만큼 싫은거고. 그 죽을만큼 싫은걸 감당 못하는거고. 그죽을만큼 싫은걸 예전세대들은 감당하며 해왔던거고. mz들은 그죽을만큼 싫은거를 감당하지 못하는거고.
@@knw2405 아침5시까지 출근해야되서 새벽 4시부터 준비하고 , 퇴근 저녁 6시반 ~7시반 해서 집에오면 7시~ 8시
하루 13시간반~14시간반정도 출퇴근시간합치면 15시간30분이상 회사에 투자해야하고 집오면 씻고 밥먹으면
바로 자야 내일 회사 갈수있고
비오는날만 빼고 회사에 출근해야하고
고된 육체노동만 해야하고 ,여름에는 그늘없이, 휴식이라곤 밥먹는시간 데 제외하고 땡볕에 계속 일해야하고
도시락도 싸와야하고 아침9시식사 20분안에 밥먹고 일해여하고 점심 식사시간 30분 이게 휴게시간
사람도 힘들고 , 일도 힘들고 돈만보고 달려야하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뭐때문에 벌어야하는지 의미도 없고 돈만 버는 기계가 되버린세상에서 돈버는 이유도 없으며 사람은 죽죠 요즘 세상은 저출산세상이고 애도 없는데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 하나없죠 요즘은 외동이 많아요 그리고 예전처럼 사람들이 상냥하지않아요 세상은 돈으로 돌아가서 사람들 그냥 부품으로 봐요
몸이 아프면 병원가라고 할것같죠? 아니에요
근데 그게 당연한 권리인데 세상은 님 말하는거 처럼 자기밖에 생각할줄 모릅니다 자기만 생각해요
그리고 현장에서 산해로 죽는사람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것좀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생각 좀 해주세요
웟대가리들은 공무원 몇년하면 집도 샀는데
지금은 전세도 못사요 월급은 몇배 올랐는데 물가는 수십배 올랐다고요
요즘세상 호락하지 않다고요
세상이 사람과 일이 힘드니까 죽는거지 죽고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거 모르면 님이 남 못살게 갈구는사람이겠네요
좋겠네요 좋은시대 타고나셔서
저는 이렇게 고되게 몇십년은 일해야 집을 살수 구할수있는데
@@knw2405죽는 사람 종종 기사로 나오는데 사회에 관심이 없으신가보네요
4명이 하던일 2명 나갔으면 충원을해야지 1인2역시키고 야근 ㅈ뺑이치고 300밖에 못받는데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은 언제하냐? ㅋㅋㅋ 여기도 야근밭이지만 월급 100 늘려서 신입 400가까이 받는곳으로 이직함. 갈릴꺼면 처우가 좋던지ㅋㅋ
그렇게 일시키고 300이라도 주면 다행이지요ㅋㅋ 아니다 싶으면 경력쌓고 이직합시다.
그렇게 일 시키고 최저주는 곳 넘쳐나요...
심지어 뽑을때는 경력보고 뽑았음
와 그래도 300이라도 주나보네. ㅋㅋㅋ
400줘도 야근 풀로땡기고 주말출근 풀로땡기면 다나가지
300이면 개많이 받네 ㅅㅂ 개부럽다
40대 아재다.
일은 적응된다. 힘들어도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어찌저찌 되드라.
근대 사람은 안되더라. 진짜 안되드라.
어떻게 하나요 진짜ㅠㅠ 팁 좀 주세요..
@@doubles00 그냥 회사 높은 사람들한테 꼰지르세요
일단 회사에서 특정인이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님이 퇴사 하면 됩니다.
나 40대 초반 차장 미혼 아재인데 9년 다니던 회사 다음달에 퇴사예정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지만 매출의 압박과 불규칙한 출근시간에서 벗어난다는거에 만족.
사지멀쩡하면 무슨일이라도 하겠지...
@@AJ-rx1gm대리기사나 택배라도 하시면 되죠 하루 두탕뛰면 그래도 먹고살만 할거에요
근데
신입길들이기? 텃세? 이런 분위기의 기업은 퇴사하세요 생신입은 버티기 어려워요;;; 진짜 신입이 하루빨리 많은 업무량을 덜어줬으면 좋겠어서 가스라이팅, 동시에 자기 자리를 위협하지 않아야하고 경쟁상대로 보면서 기죽이려고하고 약간 ㄸㄹㅇ같은 곳도 있어서 아닌 것 같으면 빠른 탈주 기원합니다.
저도 드러워서 나갈라다 그 ㄸㄹㅇ가 퇴사한다는 급보에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ㅋㅋᆢ 하 인생사 새옹지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라는 말 믿지 마세요. 지금 있는 곳이 지옥이면 어디를 가도 낙원입니다. 도망치다보면 좋은 곳이 나와요.
자살해서 뉴스에 나오는거 보다는 다른곳 찾는게 낫네요
오히려 그게현실적이여요
시작이지옥인한국이니까
잡코리아 지마켓같은좋은데많음
뭔가 와닿는 말..
퇴사할때 사수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씨부렸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아니더라도 전 직장보다 훨 낫더라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ㅇㄱㄹㅇㅋㅋ
힘들게 노력해서 들어간 회사인데 젊은 직원들이 왜 퇴사하는지 전국의 팀장새끼들이 더 잘 알텐데? 돈은 저연차 직원들의 몇배씩이나 쳐받아가면서 정작 일은 1도 안하고, 지가 업무좀 하게 되면 당신 업무 대신해준거라고 쌉소리나 지껄이고 그냥 월급 축내는 식충이가 따로없더라 연차 쌓여서 연봉이 올랐으면 받아가는만큼 적어도 1인분은 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고 후배 직원들한테 일 몰아주지ㅋㅋㅋ 이래놓고 대외적으로는 착한 사람인척 살살 쪼개기나 하고 책임은 ㅈ도 안지려는 버러지들이 안떠나는데 젊은 직원들 퇴사율이 높을 수밖에 없지
이 말 공감, 팀장 이상 대가리들이 ㅈㄴ 무능력한 빌런 ㅅㄲ들이 많아서 지들 밥그릇 뺐길까봐 밑에 일 잘하는 애들 험담 놓고 일 못하게 하는거 보고 여긴 답이 없고 회사 미래가 어두워 보여서 같이 일했던 형님 두 분, 대리 한 분, 주임 한 분 그만두는거보고 저도 3개월 버티가 그 당시 27 나이에 허리디스크만 안고 퇴사했네요...
대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그러면서 본인 대우 안해주면 괴롭힘 시작 ㄷ ㄷ ㅆ레기..
ㄹㅇ 이직준비도 안됐는데 퇴사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면 야근수당없고 점심값도 따로 없었으며 선임들은 줄줄이 퇴사하고 인원충당한다는게 돈 적게줄 경력없는 어린애만 뽑아서 곧 망할거같은거 내가 골병들기전에 퇴사해버리겠다더라 야근수당 노동부 꼰지르는거 안되냐물었더니 업게소문나서 재취업안될까봐 못하겠다그러고.
@@다육-m2n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ㅠ... 연장수당 1.5배가 진짜 어마무시한데 거기다 야근수당까지 하면 ㄷㄷ
회사 몇 군데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기성세대(40대 중후반~그 이상) 문제 많습니다. 서열식 문화와 집단주의에 찌든 연령대라 갑질은 기본에, 불합리한 업무지시나 회식참여 강요하고, 일 미루고, 부하직원 능력 폄훼하면서 뒤로는 업무성과 가로챈 뒤 혼자 다한 것처럼 생색내고, 반대로 지가 잘못한 건 책임전가하고, 사생활 침해, 성희롱/성차별, 무엇보다 이간질이랑 뒷담화를 왜 그렇게 많이 하는지..편가르고 사람들 관계가 파탄나는걸 즐기더라구요.
조직을 자신의 놀이터 내지 왕국으로 착각하며 인간 부품취급하는 소시오패스 상사들 수두룩해요. 특히 나이 어린 사람에 대한 열등감 엄청나구요. 진짜 쓰레기는 성범죄까지 저지릅니다. 규모가 작거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기업일수록 견제도구,감시,체계가 없다시피하니 낙하산 고인물 많아 이런 현상이 더 심해요. 철밥통 공무원은 말해 뭐해..혈육이 공기업 입사했을 때 그 부서에 50대 개 저씨 상사가 출근하면 휴게실 처박혀서 폰만 보고 간다더군요. 일손 부족한데 맨날 저리 놀면서 지루할 땐 기어나와 훈수질하며 신입들 괴롭히고..물론 2030 중에도 이기적이라 자기밖에 모르고 무개념+싹수 노란 애들 많고 학폭 전력,성범죄 등 심각하죠. 근데 걔네가 뭘 보고 배웠을까요. 부모들이 그렇게 키웠고 어른들 하는 못된 짓거리 학습한거잖아요.
아래세대 시샘하며 성실함 착취하는 나이만 많은 분들 반성해야 합니다. 부조리한 직장 문화 고발하는데 맥락맹으로 불평등 다 드러난 능력주의 운운하며 낡은 통념을 합리화하는건 멍청한 오만함이에요. 똑똑한 부하직원 갈구고 정신승리하는 비열하고 편협한 자들의 자가당착일 뿐이죠. MZ가 왜 회사에서 대거 이탈하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유토피아를 찾는게 아니라 지옥은 벗어나야 하지 않겠어요?
x세대의 아이들이 최근 문제
저희 회사 얘기인줄 알았네요...
우리 사수 얘기노…
그게 회사야 임마
@@그레이-r4j 온갓 악한짓하면서 회사래 ㅋㅋㅋ 누가 그렇게 정했냐?
난 MZ도 아닌데 어릴 때 부터 아닌 것 같으면 무조건 그만두고 다른 곳 알아봤다. 후회하냐고 물어보는 사람 많은데, 1도 후회 안한다. 나만 열심히 한다면 그 열심히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고, 그 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일하면 된다. 아니 사람이 사람 같아야 일을 같이 하지. 사내 정치질 갑질 거지같은 상사 밑에서 일 하느니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는 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 지금도 든다. 스트레스 안받고 사니 몸도 마음도 너무 건강해지고 좋다.
부럽습니다
저랑 같은 가치관 가지셨는데 주변에 님같은 분들 있으면 그래도 숨통 하나는 트일것같애요
항상 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멋지게 사시네요 솔직히 인간말종 피하고싶은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바라는건데 맨날 mz세대니 뭐시기세대니 나이 어린걸로 트집잡음 또라이들이 자기잘못은 몰라ㅠ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yubin-l7p미안하지만 많음 ㅋㅋ 이상한 대리가 지랄하길래 그만뒀는데 훨씬 좋은 직장으로 이직
어른들의 말 중에 가장 한심한 것. 참고 일해라다. 개같으면 그만두는 게 맞다. 내가 그렇게 살았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두고 내 사업하든지 나에게 맞는 일을 빨리 찾는 게 좋다. 직장은 정말 많고 좋은 직장도 많다. 기업은 퇴사자가 많으면 니들이 썩어빠진 것이니까 제발 사람 탓 좀 하지마라.
ㅇㄱㄹㅇ
참다 병난다ㅋ
능력 없는 애둘은 나가도 답없음 ㄷ
근데 다른곳 가도 똑같다는거😂😂😂😂
ㅋㅋ 그렇게 나가는 애들중 멀쩡한 애들이 반은 될까? 나는 안된다고본다
일단 일만 하고싶은데 너무 사사건건 오지랖과 관심이 지나치게 많음 그러다가 선긋는거 같다 싶으면 뒷담 오지게하고 왕따놀이하고 이딴애들이 어른인가 싶다 몸만 컸지 이건뭐 어효 ㅋㅋ
좋은사람은 찾기 힘들고 못배운
악마들만 득실득실 이러니 자살율1위지
능력없는것들
어른없음 썩은 애들뿐임
맞아요
제발 일만 하고싶다..
@@흉흉-p9q진짜 너도 적당히 해라 ㅂㅅ 2찍아ㅋㅋㅋㅋ
진짜맞는말
알바도 똑같다. 구인구직 올릴때는 정시 칼퇴근 회식 강요없음 텃새없음 온갖 클린한척 울 회사는 블랙기업 아니예요
궁금해서 면접 다보고(면접때 문제 될만한거 생각나는거 다 물어봤음 저희 강요 없어요 싫음 안해도되요 아무도 뭐라안해 그런거있음 저한테 얘기하면되요 이럼) 3일차쯤 되니까
갑자기 일하는 대빵이 야근 or 새벽근무 결정해라하더라
황당해서 면접때도 아무 말도 없었고 강요안한다면서요? 되물었더니 강요 안하기는 하는데~ 하는게 좋지 않을까?
말그대로 강요는 안할뿐 은근협박아닌 강요함. 그리고 mt오래, 뭐 하래 점점 늘어남.
월급은 정직원이 아닌데 일 시키는거나 강요받는건 정직원임
그냥 한국자체가 썩어 문들어졌는데, 나만 아님돼 마인드에 빠져서 바뀌는게 없으니 결국 mz세대까지와서 이지경됬다 생각함.
mz는 잘못없다. 어른들이 대학만 가면 탄탄대로가 펼쳐진다고 학생시절 공부말고는 철저히 다른건 못하게 했고 다른걸 하면 문제아로 낙인삼아서 괴롭혔고
대학갔더니 요즘 애들은 창의성이 없다고 까내리고 바보 취급하며 비싼 등록금내며 대학똥군기, 교수에게 아부 떨어야지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 ㅈ같음을 경험했으며
대학 졸업하니 이제 알아서 먹고 살아라고 그럼.
19년을 내내 학교, 학원, 집 가는 목줄에 묶혀 갇혀있는 생활을 하다 20살되니 넌 이제 성인이다 알아서 살고모든 문제는 니 책임이다고하는데, 19년 동안 목줄 쥔 기성세대들은 자기 잘못없고 노오력과 근성이 부족한 mz세대라고 낙인 찍음. 난 솔직히 말하면 이 나라 기성세대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많음
완전 공감합니다
원망과 분노 자체가 니가 애새끼란 증거지. 뭘 자꾸 해달라고해?
그리고 구냥 대학가랬냐?
좋은 대학가랬지. 인구가 기성세대 30퍼센트에서 인서울이랑 한반에 60명시절 인서울이 같냐?
수만은 중소기업 25년 다녀보고 느낀건. 회사에 있으면 안될것들이 남아잇고 회사에 잇어야할 사람이 퇴사하더라. 어차피 중소는 최저시급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기때문에 5년10년일한 직원이나 이제 입사한초짜젊은직원과 급여가 10만원남짓차이나덥니다. 이젠 평상직장이라는 말도 옛말인거같습니다. 걍 평알 알바 두개뛰는게 더 나을거같습니다, 급여나 정신건강으로나....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많군요.
중소기업 월급이 200선이에요...?!
지금 20대가 맞는거다 예전에는 폭언 갑질 그냥 견디고 버티며 다녔는데 지금은 수틀리면 나가면 그만 ㅋㅋ
지들이 필요하면 정상적으로 잘해주는게 정상.지랄처하는게아닌
이게 맞지 ㅇㅇ
20대가 정상임 ㅇㅇ 뭘 버텨 나가면 그만인데
정답인 세대는 없다 ㅋㅋㅋ 그냥 세대 별로 경향이 다른거임 40-50이 지금 이러는건 그때의 생존수단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아도 풍족하니까 imf같은 일 지금은 겪지 않으니까 근데 지금 mz의 문제는 자기는 정답이고 너는 틀려 이 마인드임 당장 댓글만 봐도 보이잖아 ㅋㅋ 기성세대보다 더 심함 ㅋㅋ
@@WW-sy8iq각 세대가 경향이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왜 본인은 기성세대 편을 들면서 mz세대가 문제라고 하시는거죠? 논리가 앞뒤가 안 맞는데요. 내가 힘드니까 그만두겠다는건데 이걸 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 ㅋ 퇴사율이 높다는 건 그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신입을 가르치지 않고 경쟁 상대로 봄
지금 높은 틀딱들이 자격지심에 빠져서 자격증 많이 갖고 있는 신입들 업무 존나 몰아주고 머 잘못 한거 찝어내는데만 혈안임 ㅉㅉ
4050세대들때문에 회사 다니기 힘듬
이게맞다 신입을 경쟁상대로봄 ㅋㅋ
흥 니까짓게 대학을 나오고 자격증이 있어?
실무도없는 주제에 ㅉㅉ
새파랗게 젊은 애기들한테 이러고있음
신입을 가르켜야 되는 이유는?
@@HaHa-ml5ctㅂㅅ임? 일 혼자함? 다같이 회사에서 맡은 업무를 하는 건데 신입을 안가르칠 거면 왜 같은 회사를 다님 그냥 지 사업하러 떠나야지
이런 회사는 걸러라 경험담임.
1. 회식 자주하는 문화 = 친한 사람끼리 편하게 하는 회식은 괜찮음. 근데 위에서 갑자기 회식 약속잡고 빠지면 ㅈㄹ하고 회식 도중에 건배사 + 술잔돌리기 이런 문화 있다? 바로 다음날 퇴사 갈기셈.
2. 쓸데없는 회의가 ㅈㄴ많은 곳
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회의는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함. 결국 회의 끝나면 숙제는 늘어나 있고 회의 시간동안 못한 업무가 쌓임. -> 야근 필수
위에 해당하는 회사만 걸러도 평타는 친다
공무원이 이럼ㅋㅋㅋ
사내정치와 뒷담화를 많이 하면 그것도 거를 이유긴 함ㅋㅋ
물론 안그런 곳이 몇곳이나 있겠냐만은ㅠ
공기업이 이럼 ㅋㅋㅋㅋ 😂
내가다니는 공기업?? 이네
사립고등학교...ㅠ
30이 되고 깨닫은점: 어른들 말 틀린말 존나 많다. 말은 틀리지않았을지라도 풀어나가는 방식이 유연하지 못하다. 현명하지 못하고 경직되어있다. 피드백이나 리드따윈 없다. 지적과 평가만 있을 뿐이었다.
8살때부터 항상 주위 어른들을 보면 갸우뚱한 순간이 많았다. 30이 되어 나를 돌아봤을 때, 공허함만이 남은 것을 보고 인지했다. 내 감과 촉을 더 믿고 나아갔어야했구나. 8살의 내가 맞았구나. 감각은 나이랑 비례하지않는다는 걸 알았다.
원래 첫느낌 그대로 가더라구
너님이 만난 어른들이 물이 안좋은걸지도.. 내가 만난 어른님들은 존경할 만한 분들도 많았음. 그래서 상급지에서 놀아야 함.
내 경험상.
30대들이 인생에서
남의 말 존나 안들음.
스스로 현명한 어른이 됬다고
착각함.
그리고 40대때부터 현실적으로 바뀌며
세상이 쉽지 않다는걸 인지함.
안그럴거 같지?
30대 잘 보내라.
@@단팥빵-v3z40대 끝을 달려가는 내가 볼땐 그런말하는 당신이 제대로된 사람인것 같아 보이지 않군요. 현실 들먹이는 사람치고 사이코패스 아닌 인간 본 적 없습니다.
걸러 들어야됨 시대가 바껴서 안맞는말 ㅈㄴ 많이함
앞으로는 조직에 몸담지않는 사람이 더 많아 질 거임
그냥 프리랜서 형식으로 필요한 일에 전문적인 일에만 딱 쓰고 계약 해지하고
그런 식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긴 함 , 쟤들은 본능적으로 그걸 아는 거임
이거 관련된 용병앱 같은거 만들면 돈벌수있을거같은데 알바말고 전문적으로 몇달간 자신의 업무능력을 대여하는 형식으로
@@JIGU- 이미 크몽 있잖아.. 난 3년전부터 하고있음.
@@JIGU-프리랜서 안들어봄?.
서구의 문화를 받아들였는데 고용 유연성은 국민정서법때문에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니...
전문적인 일은 뭐 아무나 하나요?ㅋㅋ 다 직장에서 ㄱ같이 구르며 전문가가 되면 가능한 얘기인데
적응이 어려운게 아니라 은따문화임. 상사랍시고 고의로 별것도 아닌것들을 안가르쳐주고 사람을 엿먹임. 팀 전체가 서로서로 안가르쳐주고 모른척함. 즉 은따문화임.
개인 시간 내서 가르쳐 줘야 되는 이유는?
@@HaHa-ml5ct라고 꼰대가 찔려서 반박함 ㅋㅋ
@@HaHa-ml5ct그럼 내가 그 안가르쳐줬던 업무를 이행하지못했을때 욕을들어먹어야하는 이유는?
@@pien3720 그건 OJT 나 가르켜 달라고 건의 해야지. 위에서 내가 "개인" 시간이라고 했잖아. 회사에서 제대로 교육시켜주는 경우는 전체회사의 1%로 안됨.. 신입을 위해서는 더더군다나 안하지. 요즘보니깐 6-9개월 정도는 버텨야 계속 있는걸로 생각해서 슬슬 가르쳐 주던데.. 누구나 시간낭비는 싫어 하니깐
OJT? 거기서 기본 업무만 알려주지 업무에 전문지식까지 알려준다고? 부서, 팀별로 OJT를 전부 따로 진행하나...? 난 그런 회사 모르는데 좋은 회사는 그런가봐요
왜 퇴사하기는 40,50 대중에 병신이 하도많아서 못버티겠으니까 퇴사하는거지.직장내 괴롭힘법 생겨서 망정이지 그전에는 뒷통수랑 정강이때리고 휴가짜르고 휴일에 전화해서 욕설에 일시키고 무급야근에 지일 떠넘기기에 다당해도 신고도못했었다. 신고하면 또 왕따당하고 나만 븅신인거로 소문나거든.
얼마나 좆소길래
그건 선생님께서 인간 이하로 행동해서 당한 거 같은데요...
@@comic429오~ 피해자 몰아가기~
20대 알바들보면 답나오지뭐ㅋㅋ 나는 중간에 낀 세대인데 둘 다 답없음.. 나도 남이볼땐 노답일지도 모르겠다만
20대 신입들 처음 보자마자 "왜 반말이세요?"
진짜 일이 힘들어도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 되지만 같이 일하는 상사랑 안맞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안맞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퇴폐해짐ㅜㅜ
그래서 복지 좋아도 그만뒀다..ㅜ
직장생활하다가
레미콘기사함 걍존나좋음
몸편한걸떠나서 혼자서일하는게 너무좋음
꼰대들이 머라고하면 억지웃음 안지어도되고 아니다싶으면 아니라고말하고 걍내할일함
부 럽 다 !
부럽다2
평생 운전직이나 해라
나도하고싶다
@@지민-o4j7i
쯧쯧
학교 다닐 때 친구는 가려 사귈 수 있는데, 사회 나오면 개와 소와 각종의 짐승이 마구 섞여 나오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못 버티겠더라.
😂😂😂
너무 적절한 표현이에요. 진짜 ㅠㅠ 😢
너도 누군가 한텐 개와 소임
당장땔챠~~놀고먹어..그게잴좋은거야
표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거같으면 하루빨리 떠나라
나중에 나라탓함 장담함
대안은? 자영업하라고? 알바?
분위기보고 당일 점심시간에라도 떠나라. 퇴사는 지능순 앞으로 일할 데는 많다.
ㄹㅇ 탈주는지능순 (좆소한정)
@@ason8y5381 ㅋㅋㅋ 김제동이냐??? 적어도 1년. 길게는 3년만 버텨도 건들 사람없단다~
장기백수로 있다가 지금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엠지들 취업가능하면 취업하세요. 20대초중반까지는 사무직이 아닌서비스직에서 일하다가 사무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회사에들어가서 욕설 가스라이팅 제눈앞에서 매일 남자직원 멱살을 잡고 때리고 저한테 성희롱적 농담, 폭언하는 팀장에게 너무 큰충격을 받고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퇴사했습니다. 이력서를 내도 면접 안가기 일수였고 새로운 회사에 그 전 팀장같은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싶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돈때문에 취업했는데 2번정도 전에팀장처럼 괴롭힐까하면 죄송하지만 퇴사하겠다하고 퇴사했습니다. 그러다 지금회사에 취업해서 잘다니는데 그 장기백수기간동안 거의 사회생활을 못했다보니 이 나이먹어서도 뚝딱이는게 느껴져요. 이걸 20대에 겪었다면.. 지금 나는 덜힘들었을텐데 싶은데 이미 지나간일 후회해야 소용없죠. 넌 장기백수로 오래 쉬었으면서 왜 취업하라하냐? 라고 하신다면 그런 쓰레기같은 상사가 모든 회사에 있지않고 뭣하면 그만두고 다른데 간다하면돼요. 그래도 상식선의 회사를 들어가면 저처럼 버틸 수 있을거예요. 저처럼 힘들어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용기내서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잘견디고 겁먹지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씁니다. 여러분이 끔찍해하는 그 상사가 다음회사에 없을수도 있어요. 정말 응원합니다❤
요즘은 퇴사가 도미노라서 그럼.
서로 참다참다참다가 한명이 못참고 나가면
남은 인원한데 업무가 나눠서 부담이되는데
이미 참을대로 참은 상태라서 급여는 동결한상태로 추가로 일거리 한두개씩 더 던져주면 못버티고 줄줄이 줄퇴사 하는거임
그리고 그렇게 갈려나가는 세대가 현재 Mz세대라서 지표가 그렇게 나올수밖에 없음
Mz가 그냥 맘에 안들면 퇴사하는줄 아는데
MZ이전세대 부장급 인원도 갈리는 역활이였으면 다를거 없음
그냥 Mz가 이상한게 아니라 현재가 코로나 여파로 망가진 상황임
그만두고 다른곳 가면 그 전보다 확실히 더 보는눈도 생겨서 좋아지더라
나이 어릴수록 많이 경험삼아 이직하고 다니면 자기가 맞는 회사에 정착할 수 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취업하기는 뒤지게 힘든데 막상 들어가면 온갖 ㅈ같은 문화 다 겪고 대부분은 월급도 박봉인데 다니고 싶겠냐
ㄹㅇ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다가고싶음 뒤질때까지 고통의 연속임
놀고먹어~~뭐하러일을해...놀고먹는게잴좋은거야~~~~
사실상 업무보단 사람이 문제임...
진짜 지금 2년 넘어가는데 이 직장 내 자리가 1년반 넘긴 근무자가 없는게 상사때문이였음.. 다들 병들어서 그만두심 그걸 이제야앎 나또한 1년 지나자마자 갑자기 갈구기시작함...이직 고민중
퇴사율이 낮은 회사 가고 싶네요
희한하게 제가 입사한 곳은 다 1년 못버틴 사람들 자리, 남들이 하기 싫은 일 모아서 만든 자리, 한달 전 퇴사한 자리(그만둔 사람 탓함)
어쩜 이렇게 모을 수 있는지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좀 다르네요. 다음 회사는 퇴사율이 낮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노래철학관 힘내세요!!퇴사율이 낮은 회사는 공석찾기가
힘든것 같아요..
저도 8개월 지나니까 갈구기 시작하네요...사람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아요
도덕,정의를 열심히 가르쳤는데 사회에 나와보면 이해못하는 일들은 관행이랍시고 하고있거든...
실력주의라며 스펙만 쌓게했는데 오히려 인간관계가 중요하고 인맥이 더 중요함
괴리가 장난 아닐것 같긴함
학교에서 배우는 그 도덕 정의가 잘못된 도덕 정의거든 ㅋㅋㅋㅋㅋ
@@byebyebye514?
@@ryankim9203맞는데?
@@byebyebye514 방구석 유튜브 댓글러>>>>> 옛 성현과 교과서 편찬위원회
1.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 ㅇㅈㄹ
2. 회식 야근은 당연하게 여김. 참여 안하시 은근히 괴롭혀서 사람을 미치게 만듦.
3. 꼰대들의 라떼 시전.
4. 최저임금 받으면서 감사하라는 마인드.
5. 80년대보다 못한 직장 분위기
6. 칼부림 충동 일어나는 ㄸㄹㅇ 몇명.
7. (ㅈ소에 해당) 월급밀림.
8. 폭언. 욕설
9. 다른 데 가도 똑같아, 너 여기 아니면 갈데 없어 가스라이팅.
10. 안개 속 미래보댜 더한 망가지는 몸.
무조겅 버티지 마라.
버틴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다
+ 지밥그릇지킬려고 기술안가르쳐줌. 잡일만시킴😂. 그기술도. 기술이아니고. 초딩한테5분만 가르쳐도 할수있는수준 기술임 ㅋㅋㅋㅋ😅
아파도 산재도 안해주고 나가주면 땡큐인 좋소도 있어요😂😂😂
와 진짜 지금 회사랑 너무 똑같음..
1. 누군가는 구해질테니깐 나가 ㅋ
2. 야근 매일 9-10시퇴근
3. 무능력한 윗선들
4. 포괄임금제 ㅅ11ㅂ
5. 다른데도 여기랑 다를꺼 없다 가스라이팅
6. 버티라고 이상한 응원질
전 이거 때문에 퇴사하려고 상담함...
근데 나가도 어떻게든 그회사는 돌아감 ㅋㅋㅋ
너 여기 아니면 갈 데 없어는 누워서 침뱉기 아니냐 ㅋㅋ 어디 갈 곳도 없는 놈이 지 회사에 박혀있다는 소린데.
30살 되기전에 빨리빨리 퇴사하고 여기저기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곳을 찾는게 좋아요
이게 정답! 30살 절대 늦지 않아요. ㅈ소라고 다 같은 ㅈ소가 아니니 꼭 여러군데 경험해보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느그들이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줄 수 있는 정서문제나 그게 사회로 나갈 때 문제도 모르지? 범죄자들 ㅉ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조직스토킹으로뒷길막는새끼는?
1. 신입한테 모든걸 다 바란다
2. 배울사람이 없다
3. 지옥 같다
4. 커리어가 안쌓인다
바로 런 박아라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쓸데없는 한자 쳐배우지말고 영어배우면
해외서 노가다해서 한국사무직보다 돈 더받음 ㅋㅋㅋ 명심해라
물론 그머리면 이미 학사 이상 수준이라 노가다뛸일도 없음
그리고 정시되면 일단 좀 상사들부터 빨리빨리 나가주는 문화가 필요함.
제발
ㅈㅂ
그 상사들 대부분 퐁퐁남이라 집안에서 가장으로 인정도 못받고 가정에 안가려는 사람이 대반수입니다 ㅋㅋㅋ
이 나라는 정직,성실하면 직장생활에서 피해보는 나라임 이게 정상?
직장내 또라이들때문에 퇴사를 안하면 정신병 걸림...
일좀 더하는게 빼고 누가 더 피해보게하는데? 정직 성실하지만 절대 손해보고 살기 싫은건 아니고?
@@으아우아오아님은 북한가서 살아야겠습니다 사고방식이 잘맞을거 같네요
@@으아우아오아 ㄹㅇ 북한으로 꺼졌으면
@@으아우아오아일좀 더하는게 피해지
사내 정치질 압도적 1위
학교때 공부안하고 배운게 시위나가고, 폭동, 대학강변가요제나가서 기타나 치고 한심하게 노래나 쳐부른세대자나요 ㅋㅋㅋㅋ
@@user-hb9cp8cs5i ㄹㅇㅋㅋ
종교인 특징 ㅋ
@@abbc-te1qy 그 위에 기성세대는 산업화세대인데? 사내정치질 할 시간 없이 기업을 키운 세대다 느그 윗 세대는
@@abbc-te1qy..회사에 충성하면 정년 보장 해주나요? 노후 보장 해주나요? 그럼 화장실 벽보고 있던 부장님은 뭐죠? , 창고로 배정받은 책임연구원님은 뭐죠? 니들도 쓰다가 버릴거잖아?ㅋ
직장에 적응 못함 X
직장이 도태됨 O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yubin-l7p ???그래서 군부대에서 그렇게 사건사고가 많은가??
패배자들 많네 ㅋㅋ 직장도 못 버티고 ㅋㅋ
적응못하는게 아니라 시대가 바뀐만큼 회사가 현대화가 안되서 못해먹겠는거지.... 말은 제대로 하자
극공감
이게맞다
ㅋㅋㅋㅋ이레서 2찍들이 ㅈㄴ ㅂㅅ같다고ㅋㅋㅋㅋ
맞아요. 체계유지와 현대화는 너무 다른건데 현대화나 체계유지도 맞는의견이니 둘다 적용되는거지. 무조건 지 편하자고 체계가 유지되지는 않아요
뭔 MZ들이 사회적응을 못하는 것처럼 적어놔. 저출산과 우리나라를 이렇게 만든게 기성세대면서
1. 상사 담배피러가면 무조건 계속 같이 따라가야함
2. 점심메뉴 한번도 배려없고 무조건 지가 정하고 기분좋으면 커피숍에서 1시까지 잡담.(정치, 여자얘기)
3. 회식에 은근히 젊은 여자직원 나오기를 바람
4. 커피는 아직도 여자가 타야한다는 의식많음
5. 똥꼬빨아주면 좋아하고 자기가 맘에 안드는 사람 위주로 지방발령 입김넣음
6. 진짜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일트집 잡는데 정작 큰일이나 잡다한 일은 MZ세대들이 다함.
7. 예를들어, PPT만들기나 발표같은것도 오히려 MZ들이 5배는 잘함.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8. 남자50대 뿐만 아니라 노처녀 히스트레 4050대 여자상사는 정신적으로 우울증 걸리게함.
++ 1990년대 막걸리에 양말가래뱉아서 신입생환영회 하던 세대, 공무원 경쟁률 4:1이던 세대, 여자강간이 난무하던 세대, 흰봉투가 하나의 인사치례였던 세대, 회식때 3차문화가 당연하던 세대, 회사안에서 에서 담배피던 세대, 군대문화 계급놀이 좋아하던 세대. 이세대가 현재 4050 상사가 돼었고 가장 그 피해가 심각한 곳이 공공기관 조직. 안짤리니까
ㅋㅋ 오렌지족, 야타족, 준강간, 강간해서 결혼하는거 합법세대, 나이트 죽순이 죽돌이, hot 젝스키스 빠순이, 본드걸, 본드마약, 인신매매, 베이비복스 핑클 보아 눈파버리고 혈서 편지써서 안티짓하기,
토익공부 안하고 취업꿀빨기,
대학가요제에서 한심하게 노래나 쳐부르고 공부도 안한세대,
노조, 시위제일 많이 하는세대,
10살이상 여자랑 결혼하는거 제일 시초로 발판을 만든세대,
어린여자 강간해서 결혼하기,
베트남 국제결혼 제일 많이 하는세대,
여자 제일 많이 밝히는세대,
비키니세대, 조폭세대, 섬에 여자 팔아버리는세대, 아이들 납치해서 해외로 입양시켜 돈벌이하던세대, 시기질투 제일 많은세대, 계곡에서 불법취사, 산에서 무단으로 살고잇는세대, 부동산투기 갭투기 끝판왕세대,
코피노세대, 민주당 세대, 좌파짓 제일 많이하는 세대,
민주주의 누릴꺼 다누려놓고 미래세대에게
공산주의 체제 넘기려고 하는 세대,
이기주의 끝판왕 기성세대들임
4대강 반대한 세대,
한미 FTA 시위를 자랑스럽게 한 세대,
천안함 터질때 4050세대들은 월드컵에 미쳐서 응원한답시고 광화문나와서 여자끼고
원나잇하고 여자들은 벗고다닌세대
정확하다
젊꼰
Hot 젝스키스 빠수니 짓하며, 베이비복스 여가수들에게 혈서보내며 안티짓해가며 대학가요제에서 한심하게 노래나 쳐부르고 공부도 안하던 오렌지족세대들ㅋ
@@user-hb9cp8cs5i 오렌지족이 뭔지도 모르면서 ㅋ ㅋㅋㅋ 대학가요제랑 공부랑 몬상관 ㅋㅋㅋ 그저 까고 싶어서 어디서 주워 들은걸로 ㅋㅋㅋ 이런게 꼰뎌랑 뭐가 다르냐
적응실패라기 보단 직장에 범죄자가 많기 때문이지...
그만둬도 아무도 안말림ㅋ 대체자 많음
@@니이모를찾아서-s2q 그 대체자도 바로 나감.
@@니이모를찾아서-s2q 이제 슬슬 사라질테니 걱정 노노
정신나간 소리하네 ㅋㅋㅋ 범죄자?? 니같은 사회부적응자 가 더많음 ㅋㅋ 실력도 안되면서 눈만높은애들
배운게 있어야 적응을 하지..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 많은 젊은 퇴사자들이 전부 각각 유별난 사람들이기 때문일까? 은근하게 청년 탓을 하네... 지금의 근무 문화가 크게 뒤집혀야 될 때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일이 힘든거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퇴사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싶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업무시간외에도 지속됨
많지 않을까 싶다가 아니라 80퍼 이상임
아니 95퍼이상이지않을까요
@@오지원-n8n 그렇쵸 전 같은 근무조 형님은 집이 평택인데 천안까지 출퇴근시간 왕복 거의 2시간이여도 맘 편하다고 다님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음
지극히 정상적인 변화임. 고용인을 노예처럼 부리던 시대는 끝났음. 존중받으며 회사 키우고 싶으면 늬들이 고용한 고용인도 정중히 존중해라. 무식하게 라떼는.. 이딴 개소리 지껄일 시간에 매너를 배워라. 기브앤 테이크. 늬들이 남을 먼저 존중해야 남들도 늬들을 존중한다고
사람이 소화할 만큼의 일을 줄 것, 기싸움히거나 이유 없이 좆같이 굴지 말고 계약된 일만 하는 사이라는 걸 의식할 것, 서로 예의를 지킬 것…
1. 신입에게 맞지 않는 업무량
2. 인수인계 부재
3. 교육이라는 게 없음
4. 사람들이 이상함
5. 월급도 적음
지금도 공사 늙은 상사들 갑질 심해요! 자기 아들.딸 생각해서 갑질.욕설은 그만 해야한다. 예로 야근은 밑에 사람시키고 특근은 간부들만 하는등
갑질좀 그만했으면 출근하면 숨이 탁 막힘
싫은데? 얘들부터가 자기 회사다라고 생각 안하고 일하는데 m랄지 세대들 에잉 ㅉㅉ
@@nomi1535 실제로 자기회사 아니잖아ㅋㅋㅋ
@@bububuuuuua 얽 ㅋㅋㅋㅋ
걔네들은 자기 자식한테도 갑질하고 욕설하는 놈들이라 회사에서도 그러는 거임
저는 회사 한번 잘못 들어갔다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트라우마를 얻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정신과 진료를 받거나, 그 회사를 언급할 때마다 눈물이 나서 펑펑 웁니다. 아직 극복도 못했고, 그 때 당시에도 신고를 못해서 후회는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후회는 빠르게 퇴사하지 못한 것 입니다.
MZ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청년들 취급이 아닌 아직 잔재하고있는 조직의 문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인지 한다면 빨리 도망가세요. 안그러면 평생 없어도 될 트라우마가 생겨요.
우리 인생은 제일 중요하니까 스스로를 지키셨으면 합니다!
와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전직장에 미친년한명 있었는데 진짜 온갖윽박을 지르면서 뭐 하나라고 뭐라할려고 트집잡힐때마다 전직원앞에서 큰소리로 거의 맨날 혼나면서 지냈었어요... 탕비실청소하고나면 청소도 똑바로 못하냐고 한소리하고 전화메모 전달해드려도 뭐하나 건 잡히면 이것도 재대로 못하냐고 소리치고 그러다가 심한날에는 부모이야기까지하면서 차라리 용돈이나받고 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여 아 지금생각하니 또 ptsd오네 개가튼련...
아무튼 저는 이직하고 지금은 다 착한분들만계셔서 어찌되었든 다시 극복하고 일다니고있어요!!
진짜 부모님이랑도 상담많이하고 그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죽고싶단생각까지 하게될정도였어서 너무 공감이가네요... 푹 쉬셧다가 꼭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길 바랄게요!!
@@duf246shsjfj12 안겪어본사람은 모르겠져... 맨날 출근하는길이 지옥같아고 출근하는길에 사고라도 나서 안갔으면 좋겠다 라는생각까지 들정도로 스스로를 몰아가게되더라구여..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쌓이면 진짜 정신이 미쳐요 없는 우울증도 생긴다니깐요... 진짜 큰문제에요..ㅠㅠ
@@user-rd4hs5zb3b 원래 모든인간관계는 상대적인것. 남들에겐 내가 미이칀년일 수 있다는것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이전에 내가 왜 그런 회사들을 다녔나 싶을정도에요. 케바케라는게 이럴때 쓰나봅니다.
저도요, 망가질대로 망가졌을때 그만두고 등산다니며 쉬는데 온전히 회복하는데 2년 넘게 걸렸어요. 저랑 같은 생각하는 분이 많은게 신기해요 ㅋㅋ
회식 문화도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회식을 줄이고 보너스를 주는게 나아요
요즘은 회식 없는게 회사 복지에요 ㅎㅎ
회식ㅋㅋ..옛날얘기
회식비 주는걸로 생색 오지게 냄ㅋㅋㅋㅋ 끽해야 삼겹살 먹을꺼면서 걍 내 돈 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먹는게 백배천배 훨 낫지 업무시간 끝났는데 왜 굳이?싶음ㅋㅋ 뭔 친목도모 ㅋ하 웃음도안나옴ㅠㅋ 걍 중년들 집 들어가기 싫어서 회식하는거면서ㅋㅋ😊
요즘 한사람이라도 동의안하면 회식안합니다. 뭘알고 그러시나??
@@yusung1joo831엥? 어제만 해도 회식하는 친구들 둘이나 나왔는데
일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 괜찮으면 서로 시팔시팔 거리면서 웃으면서 버텨짐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이 정상이고 대한민국 노동문화가 비정상
우리는 노동,문화 민주화를 전혀 이루지 못함
그 부작용이 튀 나오는거지
업무강도,갑질,업무시간 경제력대비 우리나라같은 나라 전무함
모든게 다 연결 돼 있음
자살률? 그것도 직장에서의 불행,압박이 적잖히 작용한다 삶의 대부분을 직장에 바치는데 그 시간이 지옥이면 삶이 지옥이 되는거지 월요병 우리처럼 심한곳이 있을까...
진짜 이제 다들 각성하고 바꿔나가야 해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 이젠 제발
현실은 ㅈ소 출근
@@gogogo587 직장인 90%가 ㅈ소인게 슬픈 현실이죠..
ㅋㅋㅋ 한국같이 아무것도 없고 인력만 있는 나라에서 그딴걸 바라는것도 웃기고 본인이 말하는 그런 문화가 환상적인 나라는 도대체 어디임??
선진국타령하는애들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 데려다놓으면 성과안나오는순간 바로 자리없어진다 ㅋㅋ
다 좋은데 노동권 한국만큼 보장되어있는곳도 드물기도 해 일 지지리도 못하는애들도 어떻게든 자리버티면서 있는데 못짜르자나 미국가봐라 성과안나오면 유어파이어 임
솔직히 말하면 4050대 때문임 ㅋㅋㅋㅋ 아니라고? 그건 본인이 4050이기때문임
ㄹㅇ ㅋㅋㅋㅋ 미개한나라에는 미개한 어른들이 존재 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윤석열 찍고 페미짓들만 열심히
하는 2030은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
4050은 윤석열을 막기 위해 노력했는데
2030 페미짓들만 열심히하고 여혐 여경 조롱만 해대는 인간들이 사회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지
2~30도있어요
@@멸망-l7c 사내문화를 주도하는게 기성세대인 4~50인데 무슨 2~30 이러고 있네
문제점 알려드리지...잣같은 조직문화. 잣같은 회식문화. 잣같이 기준따위없는 업무분장. 불합리한것 천지..
항상 시대와 세대는 바뀌었고 그럴 때마다 "요즘 세상은 옛날 같지 않아" 라는 말이 나왔는데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문정부 때부터 세대,성별 분류해서 갈등만 더 조장했음. 언론은 보도를 명분으로 여기에 많은 기여를 했지. 이로 인한 세대차이는 '요즘 애들' 에서 'MZ세대' 라는 특정 집단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사실상 광범위한 범주고 기성세대만 배제되었다고 보아도 됨. 그런데 기성세대가 20,30대일 때 한국은 어땠지? 치안도 엉망이었고 야타족, X세대 등 범죄가 난무하고 부조리를 당연시 생각했던 비정상적인 사회였는데 지금은 너무 풀어져서 조금은 긴장이 필요한 과도기라고 봄. 하지만 절대 서로 타협할 의지는 없고 증오만 가득함. 이렇게 늘 서로 물고 뜯다가 중국한테 땅 뺏기고 일본한테 점령당하고 시간 지나면 또 그 나라들에 대한 증오심밖에 없음. 열등감의 민족.. 난 그래서 일본으로 국적 바꿨지 ㅎ
여적여 시기질투 문화, 따돌림문화도 한몫한다
@@user-hb9cp8cs5i 네..결국엔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교육 없이 공부만 강조하니...이러한 결과가 초래된게 아닌가 싶어유
맞음 하지만 본인이 회사를 차리면 나중에 본인이 싫어하고 짜증이 난 회사처럼 된다 그것이 문제임 그러면 또 다음 세대가 그만두고 채용되고 그만두고 채용되고 무한 반복 될 확률이 올라가서 문제
문제점 알려줬으니 내가 해결책을 알려줄게.
니가 잣같지 않은 조직문화, 잣같지 않은 회식문화, 모두가 압득하는 업무분장, 불합리한 것 따위 하나도 없는 그런 회사 만들면 됨.
어릴때부터 적성을 찾게끔 도움을 줘야하는데 국,영,수 공부만 시키니깐.. 거기서 안하는 애들은 더 힘들어지고 공부만 하는 애들은 물론 조금 편하게 원하는 직장을 찾을 수 있겠지만 과연 원하는 직장일까요
직종별로 고충이 있지만
특히 진입장벽이 쉬운 직종은
자기애성 인격장애
소시오패스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감투 하나 씌워주면 뭐라도
된거마냥 건방지게 행동하고
다만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지들이 마실 커피 왜 나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음
내 얘기 하는 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직도 이런회사 있음..
@@Universe_dust0네
ㅅㅂ 그렇다고 사주면 가는데 개인돈임
퇴사하는걸 직원들에게서 이유를찾네ㅋㅋ
전 직장에서 2년 근무했는데 솔직히 사람때문에 퇴사한거였음. 무조건 버티는게 능사가 아니더라.. 죽을것같으면 나오는게 맞다고 선배들이 말해주심
어딜 가나 조직은 거기서 거기.....별반 차이 없다는 것이 현실......빨리 빨리 얻을 것은 얻고 포기 할 것은 포기 하면서 현실과 타협해서 본인의 것을 쌓아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게답입니다 정답은 위에있써요 승진을 하면 자연적으로 권한을 하나둘식 부여받게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구요 그래서 승진을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뒤 개혁을 해서 다음세대에게는 그그런 불합리함을 물려주지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라고 생각하는 지경까지 온 당신이 불쌍합니다.. 근묵자흑. 우물안의 개구리. 주변이 실패한 인생들뿐이면 그게 세상의 전부 인줄 아는 사람들 ㅠㅠ
@@호촤07 그래서 당신의 조직은 환상적이고 이상적이며 천국 같으신가??? 그 조직에 꿀빨고 계시고??? 아니지....조직생활은 해보셨는지???
사람들이 뭐 많은거 바라는거 아님
지금 시대는 연차가 비교적 자유롭고, 야근 강요 회식 강요 없는 회사도 분명히 많이 존재함
중견이든 중소든 개ㅈ소 마인드로 회사 굴리는 곳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도망가는거지 ㅋㅋ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말하잖음? 연봉도 안오르고 배울게 없으니까 나간다고
시대는 이미 바뀌었는데 직원을 사람이 아니라 지출, 부품으로 생각하면 누가 거기에 충성심을 보임?
부정하는 댓글에 그님티나 갈기는거 보면 개꼰대 마인드가 심각하시네 ㅋㅋ
기본적인거라도 지키라는거지 직장을 천국으로 만들어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회사마다 문화가 엄청 달라서 결코 거기서 거기가 아닙니다. 사람 몇명이 조직문화를 바꿉니다. 주6일 일시키는 좆소기업이랑 4.5일하는 유니콘기업이랑 어떻게 거기서 거기인가요
최근 무직으로 돌아간 사람으로서, 조직문화랑 사람이 개같으면 걍 나와서 하고 싶은일 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직업적으로 만족이라도 해야 사람 스트레스나 문화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데 개같은 ㅈ소같은 곳에서는 낮은 급여 받고 스트레스 견디고 살 바에는 걍 무직으로 돌아가서 좋은 직업 겟하기 위해 준비하세요. 계속 버티다간 나중에 병걸립니다.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고 부양가족이라곤 부모님인데, 스스로 준비 잘하고 계셔서 내가 관두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윗 세대는 관두지 않을 줄 알고 본인들의 가치관이나 문화를 강요하는거 같은데, 신입이 계속 나가는걸 보면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밖에 ㅈ나 춥다.. 그래도 어디든 취업해. 하고싶은일 찾다가 빈곤층 되거나 자살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적고 감
다들 그런식으로 나가서 프리랜서한다고 깝싸다가 다시 ㅈ소로 기어들어오더라 ㅎ
@@user-wd5ys3ul9oold하고 x합니다
하고싶은일 ㅋㅋㅋ 자본은 얼마나있고? 자본은 부모님이 그냥 대주나? 일해서 벌어놔야지? 우리나라가 미국같이 기회의 땅인줄 아나? 창업은 아무나하고..? 중소 사원보다 못한 창업사장이 100명중 80명이상일듯
@@juri11710 마지막 문장 후벼파노
개인적으론 갑질,꼰대가 제일심각하다고봄
요즘 20대 꼰대들이 유명하잖아.
@@illijllillj4477예전 버러지세대만 하겠음?
@@illijllillj4477똥팔육만 하겠니???
@@illijllillj4477 니들세대만 할까ㅋㅋㅋㅋ
@@illijllillj4477오렌지족 모름? 40대~50대 남자 배불뚝 아재들 봐라 ㄹㅇ 대화한번만 해도 꼰대냄새 ㅅㅂ
내가 퇴사한 이유
1. 10년 20년 다닌 사람하고
나하고 월급이 별로 차이 안 남.
2. 사람이 나가면 그 일을 떠맡음.
근데 돌아가기는 하니까 사람을 안 뽑음.
3. 선배한테 찍혀서 나를 계속 괴롭힘.
(그 선배 40대임.)
4. 일이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 쉬는시간에도 일을 함.
5. 회사 높은 사람들만 승진하는게 보임.
6. 일 강도는 상하차급인데,
따지고 보면 단순노동이라 경력이 무소용.
걍 주5일 하루 9시간 근무하는 것 자체가 이미 mz세대엔 안맞음 ㅋㅋ 아침 9시까지 출근이면 7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회사 가서 일 하루종일 하고 6시에 퇴근해서 집 오면 7시 씻고 밥 먹으면 8시임 그럼 4시간 쉬다가 또 자고 출근 ㅋㅋ 하루 12시간을 회사를 위해 써야하는 거임 이미 요즘 세대 삶에 안맞음 이걸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다니면 죽을 때 까지 이런 생활 무한 반복임 그렇게 주5일 하고 금요일 6시에 마치고 집 와서 씻고 저녁 먹으면 8시임 이미 금요일 하루 다 갔지? 그럼 자고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 되면 내일 또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쳇바퀴 굴러가듯이 이런 일상 계속 죽을 때 까지 반복임 ㅋㅋ 방학도 없고 주4일이나 주3일이 내가 보기엔 맞다 제조업 같이 24시간 공장 돌려야 하는 곳은 10년 후면 전부 자동화 시켜서 5조3교대 돌리거나 최소 인력만 남기고 놔두고 연구팀도 ai로 대체 인사팀도 ai로 대체 등 90%이상 전부다 ai로 대체 해야 함 그게 지금 시대에 맞음 인간은 일 안하거나 주1일만 일하면서 살아야함 나중 되면 그렇게 될 거임
커리어 제대로 못 쌓아서 ai한테 일자리 뺏겨서 일 안하고 살면 그지꼴만 면하고 살게 될텐데 그게 좋냐?ㅋㅋㅋ
@@성이름-i1j7b그런 날 오려면 이미 대부분의 우리가 아는 직업은 없어진 상태일듯
제조업은 자동화가 불가능합니다만
토요일 일요일 쉬면된거지 뭘더바라는거죠
@@hnch4720 테슬라 안드로이드 로봇 보시면.. 장담하시면 안될듯해요
인턴으로 입사했었는데요. 일을 하면서 "어떻게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갈 것 같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되게 일을 몰아주더라고요. 말은 9시부터 6시까진데 물리적으로 6시까지 할 수 없는 일을 부여합니다. 업무파악 할 시간도 없고, 설명도 없이 바로 업무를 하는데 그냥 제가 다 알아서 작년꺼 보면서 스스로 했어요ㅋㅋ 점심시간은 1시간 풀로 쉰적이 없네요 정직원은 시켜준다고 했는데 퇴사했습니다.
지네 잘리기싫어서 젊은 애들 몰아내는거 보소
나도 이제 나이 먹울만큼 먹었지만 시버러지들임
나이를 먹을수록, 짬밥을 먹을수록 노련함과 확실한 경쟁력이 보여야하는데 초년생부터 능구렁이 짓거리만 하다보니 그렇게 오래있는거임.
머릿속 꽉 찬 사람들은 속 터져갖고 진즉에 나가서 사업 차리고 인생에 도전중임.
요즘 느끼지만 대기업,공무원,좋소기업 보다
연 매출 괜찮은 중소기업이 일 다니기 훨씬 좋고 편안한 듯.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버틸 필요없음 본인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세요
가스 관련 공기업 다니는 서른 중반임
뭐 요즘세대들 핑계다 뭐다 하는데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그럼 당신네들 세대는 굳건하고 믿음직스러운 세대여서 올바랐고
요즘 청년들은 한없이 가벼운 사람들이라 직장을 떠나는건가?
tlqkf 지금 정년퇴직 앞둔 인간들 이렇게 박터지면서 취업준비 안했어
누구추천으로 혹은 시험은 보되 그냥 공부 좀 하면 들어올수있었음 여기뿐아니라 다른데도
노오력은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노오력이란걸 해본 세대가 몇이나 있을까
그 노오력이 나의 정말 최선이었는지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 글케따지면 청년들도 그런 사람이 있는법임
피라미드 문구에 이런 말이 있음
"요즘 사람들은..."
어느세대나 똑같이말해 깝좀 그만쳐라 죽탱이 돌리기전에
아이고 정말 ㅋㅋㅋ 세대 갈등 답 없네
결론은 어느 세대나 청년층은 힘들었음 끝.
가스공사 들어가기 힘들었었나보네 ㅋㅋㅋㅋ 푸념을 이리 길게 쓰는거보면
@@브루스아탱어느 세대나 힘들었다기엔 그 사람들 스펙이 가관임 ㅋㅋ 뭐 못살았을 때니 당시에야 대학 못 간거 이해하는데 20년 넘게 근무하면서 지금 기술사는 커녕 기사 하나 없고 영어도 못 읽는 건 심하지 않나?
old하고 x합니다
무한 야근, 보수적인 분위기, 휴가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전회사 에서 4년 버티고
좋은 조건 회사로 이직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힘든 시간은 지나고 나면 다 경험이 되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일보다는 사람이 힘들어 일끝나면 술먹으러 가야한다고 눈치주고,
너 짜른다고 눈치주고 ,
어제 막들어온 애한테 일못한다고 뒷담 앞담 욕하고 사내 왕따만들고
걍 때려치우는게 낫지
꼰대들이 문제임 ㅠ 지금 신입으로 출근한지 5일인데 벌써 신입기죽이고 안알려줘놓고는 이거 왜 못하냐 화내고 지들끼리 돌려까고 욕하고 벌써 퇴사마려움
항상하는말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니가 알아서 공부해야지 ㅇㅈㄹ ㅋㅋ
@@hangug1230알아서 하는거면 학교가 왜있고 가르쳐준다, 알려준다는 개념이 왜있냐? 지들 귀찮아하고 성깔 더러운걸 누구한테 책임전가하노? 그런게 바로 인.성.질 이라고 하는거다. 꼰대야.
@@유동국-y6l 저분은 꼰대들이 항상 "회사는 학교가 아니고 니가 알아서 공부해야된다" 이 ㅈㄹ을 한다 라고 비판하는거같아요
나가는이유 별거있냐 돈에비해 일을 ㅈㄴ 시키거나 or 상사가 이상한놈이면 나가는거지
업무효율을 떨어지고 적응 못 한다고 하는데 대놓고 면전에다 욕박고 꼽주고 일떠넘기고 희생 강요하는게 일반인이 생각하는 사회가 아니니까 적응을 못 하는거고 충격받아서 현타오니 효율이 떨어지는 거다.
나도 그랬음. 메뉴얼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고 일 시키지 않고 바로 현장 투입. 첫날에 공구 위치도 모르는데 가서 알아서 빌려오라고 1년 선배랍시고 나이 어린 ㅅㅋ가 심부름 시킴(직급은 같은 사원)
5년 버티고 나갔는데 얻어가는거 1도 없더라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극도에 다다름 현재는 잘 지내는중 주야2교대 공장은 절대 가지 마시길 현실에서 1도 아닌놈이 회사내에서는 여포 저리가라임
퇴사/이직 3번에 결국 이민까지 왔다. 솔직히 낙원에 살고 있다. 지난달 시민권 취득후 완전히 탈조선했다. 🎉😂❤🎉🎉
첫회사 퇴사할때 부장이 ‘회사 안은 지옥인데 바깥은 불지옥이다’ 했는데, 퇴사직후 불지옥은 맞았는데 불지옥에서 단련해서 인생내공도 쌓이고 하고싶은 일도 해보고 외국계도 가보고 어디든 한국사람들 있는데는 일 못하겠어서 결국 낙원에 도착했다.
퇴사 안 했으면, 이직 안 했으면, 이민 안 했으면 난 아직도 지옥에 살고 있겠지. 그때 부장말 안들은 내가 자랑스럽고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낙원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이민 축하드립니다! 🎉
어디로 이민 가셨어요??
@@deo4800 캐나다로 왔어요! 자세한 정보는 제 유ㅌ...
탈조선ㅊㅋ해요
@@LiveLikeBabysoul 감삼다! 근데 여기는 또 다른 빌런들이 있네요ㅕ... ㅋㅋㅋ
이건 50 60이 문제임 ㅋㅋ 충분히 더 완전 좋게 개선할 시간이 많았는데 지들이 그 기회를 밟았음
우리나라는 지금 보다 한 5배는 더 좋게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여러분.회사에 목숨걸지마세요.좆소보다 더 받는게 서빙입니다. 회사에서는 그럽니다.너말고 일할사람 많다고.그거 개소리니까 그냥 나오세요.좀만 염 떨면 그냥 나오세요.참지마세요.병걸립니다.고혈압.우울증등등 진짜 병걸립니다.
그냥 나오세요.사람 귀하게 다룰줄모르면 건들질 말던가.
40~50대들 사회에서 만나보면, 구역질 날정도로 소심하고 욕심많더라. 같이 있으면 역겨워..
10대20대들눈에도 니가 개꼰대로보임
60대 70대 더 심함
대범하고 욕심없는 사람끼리 모여서 좋은세상 만들어보셈😅
ㅇㅇ 엄청 소심하고 쫌생이임. 근데 나이 찼다고 다 가져가려고 함. 자식한테도 무시당하고.. 회사 안 밖이나 무시당하는데, 인생 살아온 경로가 도대체 어느정도로 노답이길래 싶음.
@@서울-y8n그래도 거긴 20년 안에 곧 죽으니까..
아오 펙트알려줄게 워라벨이고 인간관계고 간에 애초에 저성장 시대 접어들면서 옛날처럼 오래다녀도 발전없는 커리어, 연봉인게 답나오니 세상 망해가는 마당에 일하다 디지기 싫다는거지
조직이든 회사든 나라든 개선할 생각은 없고, 뭣만하면 mz가 어쩌고 이러니까 나라가 이모냥이지ㅋㅋㅋㅋ mz 몇몇이 출산율 0.65만들었냐?ㅋㅋㅋㅋ
출산율 이야기가 왜 나옴
@@김동우-s2r 이런 문맥을 이해 못하니 퇴사율이 고점을 찍지......사고력부터 키웁시다
@@JJun-z1g 작은 것부터 해결해나가도 될까말까인데, 거창한 소리만 지껄이다가 이렇다할 솔루션도 없이 내내 남탓하고 도망가는 것이 현실 ㅋ
@@JJun-z1g 해줘 마인드 역겨움. ㅅㄱ
@@김동우-s2r 네가 모자라는 걸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97년생 남자 사촌동생은 최근에 호주로 취업했다 . 주4일제 . 주30시간 근무 한다더라 . 절대 한국 오기 싫다고 함 .
월요일 7시간 . 화요일8시간 . 수요일7시간 . 목요일8시간 근무후 . 금요일 . 토요일 . 일요일 3일 휴일 ..
3년간 한국에서 백수로 지내다 . 호주로 취업했슴 . 한국에서 직장 알아보다 . 주40시간 주5일제 빨간날 전부 휴일 업체
찾다가 없어서 . 3년간 백수로 지내다 국내에서 포기하고 호주로 취업 눈길 돌렸다 함 .
호주에서 무슨일 하세여?
궁금하네요.
호주는 시급 ㅈㄹ세고 인력이 귀해서 놀고먹으면서 알바만 해도 250은 우습게 범
대신 호주 물가대비 월급은 별로겠지. 40시간 일하는 사람보다 적게 벌겠고
한국도 주 4일에 30시간 일하는 곳 많아.ㅋ 왜 한국엔 없는것처럼 말하지
@@user-wd5ys3ul9o 그돈씨 호주
아무리 먹을게 없어도 똥이나 음쓰를 먹을 수는 없잖어.
부당함에 mz타령 좀 집어 치워라
ㄹㅇㅋㅋ
2:11 이여자분이 정답을알고있네요. 젊은사람들이 끈기가없는게아니라. 이게 정답입니다 사람이 안가고 그만두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습니다~~~😂
경력자 인데 .난 회식 참여 안함 . 19년 경력자 남성이고 . 술 담배를 안하거든 ... 그리고 점심 밥 안먹고 .
탈의실에서 알람 맞추어 놓고 누워 있다 . 이게 점심시간 이후 오후 근무에 더 효율적 이더라고 .. 밥 먹으면
밥 먹는것도 일이고 .. 양치질도 해야 되고 . 여러모로 별로 . 물론 밥 먹으면 나쁘진 않은데 난 내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은거 .. 난 회식 안하고 집에서 내가 먹고 싶은거 먹는거지 . 회식해서 괜시리 안먹고 싶은 음식 먹고 싶지 않다
회식을 일부러 주1회 만드는 꼰대 때문에 힘듬 ㅜㅜ 노무관리 해야 하는 강성노조 회사라 ㅜㅜ
그러다가 쓰러지십니다. 밥은 챙겨드십쇼.
간헐적 단식 좋아요. 저도 하루 두 끼 먹는데 살 쭉쭉 빠짐. 공복 유지가 중요. 평생 40키로대 안 올 것 같았는데 지금 160에 47키로임.😮
전 제과일을 오래해왔지만 항상 어디가든 2년은 넘ㅈ,않았어요 그 이유가 발전이 없으니까
지금 가게를 하고 있지만 이후에 직원이 생기더라도 얘기 할꺼예요
진짜이일을 하고싶음 많이 돌아다녀라
내가 이일이 좋은것도있지만 자기개발은 필요한거니까
한직장에서 배울수있는건 한정이니 아무리 유명한 거게더라도
아주 좋은 루틴이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사람 안맞으면 오래 못다님
사람이 좋으면 조건이 좀 후달려도 오래 가지
ㄹㅇㅋ노가다를 뛰어도 좋은사람들 만나면 으샤으샤하고 일끝나고도 상쾌하고 기분 좋더라ㅋ
다른 댓글에도 비슷한 말 있는데...,
아무리 좋은 회사고 신입사원 특유의 발랄함(?)도 회사의 고인물 문화 때문에 조기퇴직 하는 사람들 많음.
회사가 군대도 아니고 자기 할일 하면 되는데 너무 신경 쓸것도 해야할것도 한두개가 아님
퇴사는 지능순... 애매해지면 경력 적어야해서 퇴사도 못한다 경력 채우느랴 아닌 것 같으면 초년생일수록 빠르게 퇴사하고 빠르게 이직하자
반장 과장까지야 그렇다보는데 팀장 실장급 이상들이 일도 드럽게 못하면서 싸바싸바로 승진한 빌런들이 차고넘쳐서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 많이 봄. 결론은 들어와서 일 잘하는 친구들? 상관들이 지들 실력차이 나는거 뼈저리게 느끼니까 꼬우니까 지 밥그릇 챙기려고 온갖 껀덕지 만들어서 까서 나가게 만드는거임. 실제로 위에 같이 일하던 형님 그렇게 해서 밀어내고 나서 아싸! 하면서 노래 틀고 박수 치는거 보고 온 몸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자취하고 모든걸 혼자 처리할 시기가 오면 억지로라도 버티게 되어있음 나처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없는게 제일 비굴함
여기 노예 한명 추가요~!
ㄹㅇ혼자살면 어떻게든 일하게되어있다..
@@insightpark 느그 애비가 노예생활하면서 너 키웠다
왜버팀 직장널렷는데 능력만잇으면 3번중에 1번은 이직하다보면 좋은곳나올수있음
@@백눈누 두번할짓은 안되는거같ㅇ아여 일다니면서 면접보러다니고있는데 이것도 이거대로 힘드네영 ㅎ_ㅎ...
제조업가면 진짜 썩은 고인물들 넘쳐남;; 잘리지않냐고 ? 한국은 사람 쉽게 못짜른다. 연봉이 오르고 직급이 올라서 책임자급이 됐어도 그 과실만 즐기기만 할뿐 어떠한 판단 결정을 내려주지도 않는다. 거기에 평소 일안하다 인사평가시기되면 일하는척하느라고 여기저기 회의다니면서 일저지르고 와선 아랫직급에게 떠넘긴다.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작은중견 중소 제조업회사가면 역피라미드라서 아랫직급보다 윗직급이 더 많은 곳도 많다;;;;; 그렇게 떠넘겨진 일과 책임은 얼마되지도 않은 아랫사람들에게 다 넘어가 있는데 ㅎㅎ 그와중에 아랫직급들끼리도 일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이 또 나뉘어서 어지간한 경우아니면 버텨봐야 몸만 상하고 경력에 도움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떠넘겨지듯 쌓이기만함 ㅎㅎㅎ
그렇게 담당자들 퇴사하면, 그자리를 경력이 아닌 쌩신입으로 채운다음 방치함;; 업무 ? 알아서 잘하란거지 ㅎㅎㅎㅎㅎ MZ탓할게 아니라 그냥 누가와도 쉽지않은 상황임
협박같은 조언해주는 상사들 많음..
한국은 미래가 없고 이민 가고 싶어도 최소 10억이라던데...
저는 곧 퇴사를 생각중인 MZ 세대입니다.
저희 회사는 포괄임근제라 별도의 야근 수당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3달 동안 10시 전에 집에 간 적이 없네요.다른 분들도 다들 비슷한 시간에 퇴근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퇴사를 고민하는게 MZ 세대가 게으르고 나약해서 인가요??
힘들겠네요 광명찾으시길
연봉이 억대임? 포괄연봉제는 억대연봉자나 하는거임.
it업계에 계신가보네요... 힘내시구 좋은결정하시길바래요
4050+가산디지털 = 최악의 집단
그거보단 님이 학창시절때 공부를 안해 들어간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그러지않을까여
개저씨가 너무 많아서 그렇지
맞다이루 드루와😂😂
개원장ㅇ
이 말 맞다 진짜 개저씨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높은자리 올라가서 완장질하며 사람 괴롭혀서 쫓아냄
욕하는세대가 자네들아버님세대고자네들을 먹여키웠다는생각은 안하네? 직장외부의경직된문화의안좋은부분은 공감되는부분있지만^본인들의 참을성없음도 자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꼰대의 시작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나의 행복에 가치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부당한걸 참으면서 다니지 않는거임 일이 힘들어서가 아닌 그외적인 요소들이 부당함 옳지못한 경우가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