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아주 저렴한 브로커를 이용한 거 같은데? 미국 시민권은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임신 말기 산모는 타면 안되는 비행기를 몰래 타고 가서, 돈 아끼려고 하루 만에 퇴원하고, 심지어 제왕절개까지 했는데, 간호하는 사람도 없이 방치하고, 남편은 바쁘다고 한국으로 와 버리고, ...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지? 정상인 게 하나도 없는데?
@@Gv_60 님. 모르시는거 같으셔서 말씀드리는데, 제왕절개는 한 2틀 침대에서 화장실도 혼자 못 다닐정도로 힘들어요. 친정엄마가 있겠다는걸 남편이 고집해서 옆에 있었는데요. 엄마 있었음 큰일날뻔했음. 개인차 있겠지만 저는 남편이 화장실 갈때마다 안고 갔어요. 걷질못해서. 배아프고 다리힘 안들어가서. 것도 자궁 피 계속 나와서 열번도 더갔어요. 일정 시간마다 간호사 와서 배 짛누르는데 남편하고 간호사랑 싸우고. 뱃속 여혈 안빼면 산모에 안좋아서 그러는건데 남편은 그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저 기사에 나온분은 남편 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댓 달았습니다. 저런 인간 안 만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진짜. 이게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사람들이 쎄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보통 사랑하는 아내가 타국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 모든 이야기의 중점이 아내 위주로 돌아가야하는데 인터뷰 내내 남편이라는 사람이 아내의 죽음에 억울함을 표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생긴 나의 상황'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음. 그래서 수상하다고 하는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죽음이었어도 말을 진짜 이상하게 하는 건 맞는듯..
톡 내용도 아내는 구체적으로 증상을 적고 있는데 남편은 무슨 감기 정도인 줄…안 좋으면 병원가 푹 쉬고 전화해… 아내가 출산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두통이 계속있어서 걱정이다 눈은 일시적인 걸 수도 있으니 일단 좀 쉬고나서도 잘 안보이면 말해줘 내가 산후도우미님한테 말해서 병원가달라고 할게“ 단편적 내용만 보고 뭐라 할 순 없겠지만 남편이 제출한 자료일테니 본인한테 불리한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고 보도자료로 제출한 걸텐데… 아내가 사망해 시민권이 필요없어졌다고 말하는 게 우리가족이 꿈꾸던 미래가 사라졌다고 느껴지지 않음… 엄마없이 자랄 아이가 안쓰럽고 사랑하는 아내만 두고 먼저 귀국해 내가 아내를 죽게한 거 같아 죄책감들고 아내가 너무보고 싶고 슬프고 지금 너무 힘들다 이게 맞는 건데 예상치 못한 죽음이었겠지만 아내 보험이력이나 ,추후 업체와의 합의등등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듯
@SinghanCho 일방적으로 남편을 비난할순없지만 너무 무책임한 행동은 맞는거같아요 한국땅안에서도 병원에 있다면 매일찾아볼정도로 불안해할텐데 남편이라면 만삭아내를 외국 병원도 아닌 시설에 보네놓고 방치했다는 사실이 저는 아들놈때문에 아내와 반년동안 인큐베이터 병원생활을 했던기억에 남편행동이 이해가 되지않아요;;
저는 제왕절개하고 5일 입원했고 3일동안은 너무 힘들고 아팠습니다.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아프고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리조트 방에 혼자 있었을 산모 생각하니 너무 안쓰럽습니다. 남편분이나 친정식구들 누구라도 옆에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상황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분만 아깝네요,
애 낳기 전부터 설쳐가며 원정출산 알아보는 이런 극성엄마는 만약 살았어도 맘충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부자극성엄마는 남한테 피해는 안끼치고 아이 학원비 등등 경제를 살리지만 가난한 맘충은 남에게 피해끼치며 자기애 이득보려 함.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뉴스는 모범사례가 되어 맘충이 조금은 줄어들겠지..
나라 버리고 가겠다는거 막고 싶지는 않다. 뭐, 좋은데 가서, 자기 자식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데, 부모 맘 똑같지,,,, 그런데, 그럴 거면 우리나라 국적, 사회적 지위, 혜택 다 버리고 가던가 다른 나라 가서, 자기들 부주의로 죽은 것을, 뭐 어쩌라고 ? 죽은 사람은 안됬지만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 든다.
미국은 출산하고 바로 퇴원시킨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산모와 아기 상황마다 다 다릅니다. 산모가 건강해도 아기에게 문제가 있으면 둘다 퇴원 할 수 없고, 아기가 건강해도 산모에게 이상이 있으면 퇴원할 수 없어요. 저도 미국에서 자연분만 제왕절개 다 해봤고, 도시와 시골에서 낳아봤는데, 집에 빨리가서 샤워하고 내 침대에서 쉬고싶은데, 병원에서 하루만에 퇴원시켜주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자연분만은 2박3일 걸렸고, 제왕절개는 3박4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산모와 아기모두 건강하다는 의사의 확신이 있어야지만 가능해서 여러 검사를 받느라 며칠 있었어요. 그리고 그 검사는 한국처럼 신속하게 검사하고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하루에 검사 하나, 많으면 두개정도 할 수 있고 결과도 한참뒤에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건강한 산모도 결과를 기다리느라 2박3일이 기본입니다. 서양여자들은 출산이 쉬워서, 또는 병원비가 비싸서, 바로 내보낸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아무리 동양인보다 체형적으로 ‘상대적으로’ 유리해도, 서양여자에게도 출산은 위험하고 출산하다 엄마나 아기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병원비가 많이 나와도 의료진이 법적으로 위험한 환자를 돈때문에 내보낼수 없게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임신, 출산, 소아과는 이민신분도 돈도 없으면 병원에서 돈을대서라도 살리고 내보내는 과로 유명합니다. 법적으로 문화적으로 임산부 산모 아이들을 우대하는 곳이 미국이에요. 의료시스템도 다르지않아요. 형편이 안되고 불법이민자인데도 임신기간 열달,출산후 몇달, 거기에 아기케어까지 모든 비용을 공짜로 병원 복지과에서 해결해주거나 정부에서 해결해줘서 아기를 낳게 합니다. 미국은 과거 돈때문에 병원에 못가고 희생된 아이들이 미국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기 때문에, 그아이들의 희생으로 쌓아올려진, 돈보다 생명이 먼져라는 신념과 문화와 법이 있어요. (물론 이법의 악용을 막기위해 원정출산의 경우엔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케이스는 분명 원정출산 브로커와 남편이 굉장히 수상한 케이스에요. 아무리 무지해도 그렇지, 어떻게 이제막 출산한 와이프를 두고 나갑니까? 특히나 제왕절개면 출산 날짜가 정해져있는데, 몰라서 날짜가 예상과 달라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돌아갔던게 아니라, 출산날짜를 알면서도 일부러 스케쥴을 조정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브로커가 중간에 돈을 먹으려고 병원에서 하루만에 퇴원시키고 다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던, 남편이 돈을 아끼려고 무리했건간에 둘다 처벌 받으세요. 미국 의료시스템을 잘 모르는 한국인들이 편이라도 들어줄거라고 생각했나요? 미국 사람들이 이일을 모르길 바래요. 괜히 이일로 더 충격을 먹어서 이젠 원정출산 산모까지 공짜로 케어해주자는 목소리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분란일으키지말고 조용히 한국에서 처벌 받으세요.
제왕절개하고 다음날 퇴원???? 우리 와이프도 제왕절개했는데.. 수술 당일에는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는 상태였고, 최소 3일정도는 꼬박 누워있기만 하는 상태였는데.... 게다가 남편은 그런 와이프를 리조트에 집어 넣어놓고는 귀국해버렸다고??? 이게 남탓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
뭐지 이 기괴한 뉴스는..남편 너무 이상한데?? 얼마나 급한일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혼자 귀국해야할상황이면 다른가족 아니면 가까운지인 한명이라도 붙여놔야되는거아닌가..설마 그 돈도아끼려고 저렴한 업체만 믿고 맡긴거야? 인터뷰도 와이프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숨졌는지가 아닌, 괌시민권얻어서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그러지못한거에대한 아쉬움만 커보이는데??
아니 진심 존나 소시오패스같음.........시민권 얻으려고 아내를 괌에 데려가서 애낳게 한것도 기괴한데 회복되기전까지는 당연히 옆에 있어야지 같이 오는게 아니하 왜 혼자 쳐옴..? 그리고 애 낳는거 자체가 위험하고 큰수술인데 하루만에 퇴원이요..? 병원이 아닌 리조트에 있는거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음 병원비 아까웠나? 모든걸 가성비로 계획해놓고 어떤 대단한 케어를 바라는거임 ㅜㅜ 저 도우미를 믿을게 아니라 본인이 옆에 있거나 아내분 가족이나 친한 친구를 옆에 두게하던가 했어야지 방치는 남편이 한것같은데
0:43 출산 한달 전 괌으로 1:21 부인이 눈도 잘 안보인다는데 2:44 계획틀어진게 안타깝나 5:15 이미 부부 사이 안좋음? 남편이 좀 이기적인데 돈아까워서 부인 케어할 가족도 안데려갔네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공중파에 제보하는 것이며, 한국떠나려고 이민 계획했는데 뭔 한국에서 뒷처리를 해줘야하나...
@@그린-s6d남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근거도 “애를 혼자 키워야 하는“ 이라니...ㅋㅋㅋㅋ 미국 가면 혼자 애 키워야 하니까 혼자 애 키우기 싫어서 미국 안 가고 한국에 눌러붙기로 한 거잖아 지 엄마한테 애 “키워줘” 하려고ㅉㅉ 그러길래 누가 산모랑 신생아를 보호자도 없이 내팽개치고 혼자 귀국하래?
아이에게 미국시민권은 주고 싶어 원정출산을 결정했지만, 병원비가 비싸니 병원에 오래 머무르기는 부담스러우니 제왕절개 다음 날 퇴원. 정리하자면 산모와 아이 두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 가성비 출산. 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기왕할거면 병원비 아깝다 생각말고 실행하든가..사람 목숨 담보로 할거면 아예 시도를 말았어야죠.
남편이 아내를 수단정도로 생각한 거 같음… 싼 업체에 대충 맡기고 자기는 귀국.. 눈 안보인대도 별 대수롭지 않은 문자.. 아내의 죽음 자체를 슬퍼하는 게 아니라 아내가 ‘없어져서’ 자기’ 계획이 불가능해졌다는 인터뷰.. 여기서 ‘아내 없음’이라는 말이 참 아내 죽음을 자기 중심으로 표현한다는 느낌을 줌. 나한테 아내가 없어졌다는 거임.
머가리 깨진채로 상의해서 같이 결정했는데 한명은 죽고 한명은 살아있다면 누가 질책을받을까?? 거기다 한달내내 출산전엔 잘 있다가 굳이 출산 후 하루만에 귀국한 사람이..ㅎ 같이 놀땐 즐겁고 낳은 후엔 즐겁지 않으니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내뺀수준..둘이 똑같어도 한쪽은 고통받다 사망이다 남편이 아내의 출산을 가벼이 여긴건 맞다. 출산전 같이 있었느냐 후 같이 있었느냐 보면 알지
정상적인 출산은 위험성이 크게 없습니다… 이건 ‘제왕절개’ 에 따른 혈전증 및 색전증이 발생한 경우에요. 출산과 제왕절개 수술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산모의 고통도 무시할만한 수준이 못 되지만 단순히 안 아프자고 제왕절개를 선택하는건 크게 고민해봐야할만한 사안입니다. 미용을 위한 지방 흡입시술도 10년 이내 색전 및 혈전이 발생해서 목숨이 위험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무려 4~5%나 돼요. 20명 중 하나는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는거죠.
@@atom7938 제왕절개가 진짜 위험한듯요. 수술해보니 ..자연분만은 출혈과다 말고는 오히려 회복도 빠르고 해서 쉽게 생각하는듯 한데..제왕절개는 위험정도가 다르더라구요 복부를 꽤 많이 절개하고 회복이 우선 ..장난 아니니..그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나요..그래서 출산 육아는 정알 한 십년은 내 몸 갈아 넣는다고 봄 됩니다..그래서 젊은 친구들에게 전 임신출산 말려요 ^^;;
제왕절개 해본 사람둘은 알겠지만 하루 이틀은 정말 말 그대로 가만히 누워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게해서 소변줄 차고 있어야하고 옆에서 가족이나 간호사가 소변 찬거 수시로 비워줘야하고, 물 마시러 일어나 앉는 것도 하면 안돼서 옆에서 떠다주는 물 빨대 꽂아서 누운 채로 마시고, 밤낮으로 간호사가 와서 혈압재고, 혈전 생길까봐 다리에 마사지기 달아놓고, 페인부스터 달아서 수시로 약빨로 통증 없애야 겨우 겨우 잠드는데… 수술하고도 한 4-5일까지는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걷다가 허리도 휘청휘청해서 뭐 잡고 겨우겨우 걸을 정도인데 수술하자마자 저렇게 바로 퇴원해서 가족도 의료진도 없이 혼자 두는게 진짜 말도 안됨.
여기서 자리못잡은 사람들이나 한국가서 기초수급하면서 살지 반대로 한국에서 늙어서 온사람들 세금한푼안내고 노인아파트에 데이케어 홈케어 푸드스템프 약 병원 일인당 얼마를 쓰는줄아는지요? 제발 늙고 아파서 미국와서 온갖 복지 혜택 누리지마세요 만불은 기본으로 누립니다 부부둘이 오면 이만불 ...한국은 얼마나 복지를 해주나요? 😅
수많은 한국사람들 미국와서 세금 한푼 안내고 저소득 층으로 온갖 공짜 혜택 다 받고 살고 있는 현실은 모르시나요. 그런 사실을 가지고 빈정대는 주위 미국인들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빈곤층이라면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아요. 의료부터 먹는것 까지 다 공짜니.... 일부 사연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적어도 한국와서 살고 있는 미 시민권자들은 미국에서 열심히 고생해서 돈벌어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 은퇴연금 한국으로 송금받아 죽을때까지 외화벌이하며 국익에 도움주는 사람들이죠.
@@SL-xh6tf 세금한푼안내고 사고로 죽게생겨서 부부가 미국와서 지금껏 몆십년을 나라혜택받으며 3만불 이상 혜택받고 안죽고 살고있네요 이런부류의 한국노인들 널렸어도 우린 크게 불평없었는데 무지한 한국사람들 툭하면 검은머리외국인 이라며 마치 우리가 한국가서 혜택받는듯 착각하는거 가소롭네요 우리 한국가면 돈 실컷쓰고 스케링조차 미국에서 지불하는것과 비슷하게 다 내고옵니다 작년에 부모님 아프셔서 6개월지내면서 몆만달러 쓰고왔습니다 한국분들 미국에서 자리잡은 한인들 웬만한 미국 시민들보다 잘살아요 시야를 넓게 보시기바래요
전체적으로 다 이해가 안가네. 일단 원정출산을 가는데 자연분만도 아니고 제왕절개를 해서 하루만에 퇴원. 거기다 분명 남편도 출산휴가가 있을텐데 아내혼자두고 귀국. 출산후 바로 귀국해야하는 일정이였는데 천정엄마나 다른사람도 안데려감. 너무 다 이해안되는 일뿐인데... 제왕절개를 무슨 다친손 꿰메듯 생각했던걸까? 상식적인게 하나도 없는데 지금..
2:42 둘이 나가 살수도 없고.. 와이프 없음으로 다 무의미해졌고 시민권도 얻을 수 없다라.... 와이프 죽은건 둘째치고 시민권이 중요하냐? 진짜 개쎄함.. ; 와이프 혼자 타국에서 애 낳게 하고 산모도우미만 믿고 혼자 한국에 와있는게 맞냐 진짜 ;; 그리고 출산휴가 한달을 왜 출산 전에 다 쓰고 온건지 .. 최소한 출산 2주 후에 돌아오면 안되는 거였냐 아 그리고 미국 원정출산 관련해서 찾아보니 괌, 하와이, LA 중 괌은 의료시설 안좋고 의료비 생활비가 가장 저렴하기로 유명하네요.. 원정출산은 하고 싶고 돈은 아끼고 싶고;; 시민권을 얻는다 한들 아이가 엄마없이 커서 엄마목숨과 맞바꾼 시민권이라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sygo7839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무의미해졌다는게 시민권은 얻는거지만 의미가 없다는 뜻이었네요 .. 저는 시민권을 가질 수 없다라 잘못 들었습니다 근데 저 남편이 시민권을 못 얻는다가 아닌 무의미해졌다라고 말한들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요?시민권을 얻게 된다는 게 더 화나네요.. 한국에서 저렇게 한달 전에 뱅기타고 가서 출산만 미국에서 하면 시민권 얻을 수 있다니.. 이민가서 살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 자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번 계기로 원정출산 업체도 있는 걸 첨알았어요
애휴 남자들 썩 자상하지 않은 남편은 수술후 담날까지 안기다리고 가기도 하더라고요, ㅜ 저 지방사는데 전신마취하고 복강경 수술해야하는 큰 수술했는데 서울가서 수술하는데 수술당일 수술한거만 보고 그날 저녁 남편은 지방에 내려가고 저는 수술 당일 밤 혼자 있었거든요 ㅜ 새벽에 숨이 안 쉬어지는데 마취는 덜풀려서 허리를 세우지도 못하고 팔만 뻗을수 있어서 간신히 비상벨 눌러서 의사와 의료진 왔어요 ㅜ 죽는줄 알았답니다 ㅜ 그냥 수술하면 회복되는줄 알아요 ㅜ제가 남편보고 하루만 있다가 내려가달라고 사정사정 했는데도 지방으로 내려갔거든요 ㅜ 이 영상보니 저희 남편과 비슷하신 분 같아요 ㅜ 그냥 괜찮겠거니 하는거죠 ㅜ지금 제가 건강히 회복했으니 다행이지만 여자와 남자는 다른것 같더라고요, 물론 자상하고 부인을,신경쓰는분도 있겠지만요
남편 왠지 조금 의심스럽지 않나.. 뭔가 설계가 이미 다 돼있었다는 아주 싸한 느낌이 조금 드는데.. 어쨌든 미국 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본인도 미국인이 되고 싶었고. 사건이 일어난 곳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니.. 한국에 하소연을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을듯. 하여튼 평소에는 뭐 일본님이나 백인님을 숭배하며. 한국은 헬조선에 이민이 답이라 막 짓거리다가 막상 본인 필요할 때만 또. "사실은 나도 한국인" "나도 한국인." 이 ㅈㄹ하는거 솔직히 꼴뵈기 싫어요.
@@익명이-z9z 이게 산모가 결정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단언함???? 본인 욕심일수도 있고 서로 합의 하에 갔을수잇는거아님??? 뭔 여자를 애낳는 기계라고 생각하는거임??? 아무런 합의도 없이 남편이 강제로 보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아님???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삽시다. 누가보면 남편이 강제로 보내서 이렇게 된줄 알겠네....
@@adgjmgj-be8wb 이익 따진건 남편쪽 같은데 아내 죽응보다 시민권 소용없어진게 중요한 사람 같음 제왕절개 입원기간, 회복속도, 출산 자체가 갖는 위험성은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어떻게 아내를 혼자 놔두고 올 수가 있지? 복강경 같은 간단한 개복술도 퇴원 저렇게 빨리 못하는데ㅋㅋ 원정출산 브로커 알아볼 시간은 있고 그거 검색할 시간은 없었다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저 남자 그냥 너무 소름끼침
제왕절개해봤는데 수술후 다음날 퇴원 절대 불가해요. 할수가 없어요 제왕절개하면 며칠간은 일어나는것도, 화장실도 부축받고 겨우 가더라도 팬티도 남편이 내려주고 패드도 갈아주고 해야하는데 남편이 1순위로 같이 옆에 있었어야했고, 그게 불가하다면 가족 누구라도 곁에 있었어야했다.
괌에서 고소하든가 어쩌라는건지... 이딴걸 공중파 뉴스로 봐야되냐 제왕절개를 저 스케줄로 진행하면서 아내 혼자 놔두고 온 게 더 소름끼침 산모가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 그 와중에도 자기 플랜 꼬였다고 징징거리기까지..... 아내를 인간 취급하긴 한걸까 이용 당한 아내만 불쌍하다
출산이 장난도아니고 제왕절개 하루만에 퇴원이라니...가볍게생각한게 너무 느껴짐 여전히 출산하다 죽는사람많다던데 거기다 타국에서 남편이 일땜에 돌아간것도 기가차지만 먼저갔음 다른 가족이라도 붙여주지 혼자어찌남겨두고 나 진짜 이해가안가 하 산후도우미도 악질이지만 남편도 답이없다
아니...하루만에 퇴원한 것도 놀라운데, 남편은 뭘 믿고 업체에 맡기고 아내를 두고 그냥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거임? 적어도 남편은 계속 옆에 있었어야지.. 아무리 의료기술이 좋아졌어도 출산은 여자들이 목숨걸고 낳는건데.. 너무 안일했다. 그리고 업체랑 산후도우미는 진짜 뻔뻔하네;;
말도 안된다 타국에 원정출산 가서 믿을사람 하나도 없는데 남편은 귀국을 해??? 의료인력도 없는 리조트에 원정출산 브로커를 믿다니 정상 적인 원정출산이면 비자 따고 괌에 병원예약하고 보호자는 출산까지 지켜야 하는것임 남편이 문제임 그상태 될때까지 조치도 안하고 보호자도 없이 산모는 타국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음
믿긴 누굴 믿어.. 이 사람아 출산이 우습나 한국에서 낳아도 죽을 수 있는 게 출산인데 그깟 일이 뭐라고 갓난애랑 막 애 낳은 산모를 타국에 그것도 남의 손에 맡겨놓을 생각을 해요 욕심많은 부부와 무책임한 업체의 합작품일 뿐이니 억울함을 토로하지 마세요 제일 억울한 건 엄마없이 자랄 아이죠 혹시라도 자기 때문에 엄마 돌아가신 거라고 아이가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둘 모두의 잘못이죠. 원정출산을 남자 혼자 결정했을리도 없고... 사실 이 기사를 그냥 글로만 봤다면 사람들은 어리석은 부부를 욕했을겁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내가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덤덤하게 자기 계획 망했다고 하는 소시오패스같은 남편의 인터뷰죠... 아내가 하루만에 퇴원하고 남편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을 한다? 돈이 없어서 그런거죠. 돈 많으면 누가 이럽니까? 원정출산을 한거부터 커버칠 생각도 전혀 없지만 돈 없는데 원정출산을 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다만 인터뷰 내용이라던지 아내가 죽었는데 슬퍼하는 것 같지도 않는 저 태도때문에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적당히 하세요 모르면 좀 멍청한 티 내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산후도우미들 말하는 거 다 부부싸움이다 뭐다 사망시간 이후에 코고는 확인했다 거짓말 일관인데 남편 책임도 있지만 그건 뒷순서라고요;; 누가봐도 방치해서 사망케한 건데 원정출산이 불법도 아닌 것도 모르시고ㅋㅋ 잘 보고 글쓰세요ㅋㅋㅋㅋ
아내가 죽으면서 시민권을 얻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한탄이잖냐. 시민권을 얻어봤자 아내가 죽었는데 뭔 소용이냐는 말인데, 이게 이해가 안 가냐? 추천 170 넘게 박은 것들은 도대체 뇌는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거냐? 댓글 수정하는 사이에 그새 또 추천수 늘었네?
댓글 쓰신분 맞말이긴 한데 그 부분은 지금 같은 세상에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고 병원에서도 수차례 듣는 얘기임 이 뉴스의 논점은 굳이 원정 출산을 했어야했나? 제왕절개를 하고 하루만에 퇴원을 했어야했나? 남편은 꼭 굳이 아내를 두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야했나? 시민권이 정말 중요해서 원정 출산을 했어야했나?가 논점임
정말 궁금한데요 남편분 뭐가 억울해서 뉴스를 제보 하신거에요? 저도 아이 아빠인데 업무가 많이 바빠도 다 미루고 내 와이프 곁 지켰습니다 출산휴가도 있는데 왜 특별휴가(배우자 출산 휴가) 신청 안한거지도 궁금합니다. 나름 남편분도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수정해서 다시 댓글 답니다. 와이프가 남편분 사람을 떠나 장인어른 장모님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flawmfwk 진짜 나도 그것이 이상함. 것도 자연분만도 지켜야 하는데 제왕절개를. 이 무슨 이 보다 큰 일이 뭐가 있다고 그냥 내 버렸네. 부인이 극성맞게 했나? 그냥 한국에서 낳지 뭔 거기까지 가서 그딴 시민권이 뭐라고. 것도 영어도 안 되면 노숙자 되는것을 겁도 없네. 미국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가?
보험 함 확인해 보시죠. 남편 말 하는것도 그렇고 행동이 이상하네요. 본인은 아무것도 몰랐다는듯 인터뷰 하는게 더 의도적인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출산하러 와이프랑 괌까지 갈 정도인데 내버려 두고 오는게 이해가 안 가잖아요. 비행기 날짜도 출산날도 다 받아뒀을건데 급한일 진작 다 처리하고 갈수 있는데 뭔 급함일로 혼자 한국 오는건가요? 가장 싼 업체 이용할 정도면 돈도 없다는 건데 비행기 값는 썩어 나는지 왔다 갔다 하게.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노트북 하나면 해외에서도 일처리 가능하고 한국까지 직접와서 처리해야하는 직무면 출산 휴가 냈는데 급하게 일생기는게 가능한가요??? 기술직이란 건데 대체 인력에 없을리가 있나. 하물며 와이프가 아픈데 말 통하는 사람도 없는데 버리고 온거 잖아요. 물가애 애 버려 두고 오는거랑 같은건데 사고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음.. 일단 흐느껴우는거 녹취가 다 되있음. 누가 녹취했을까?? 여자가? 아님. 남편이 흐느끼는거 녹취 한거임. 일단 자기딴엔 슬픈척 증거남겨야 하니까 슬픈척 한거임. 불법원정이라서 뭔일 생길지모르니까 일단 다 녹취해둔듯. 문제생기면 고소하거나 배상받으려고. 근데 있잖아. 내 생각에 고의살인은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함. 왜냐면 고의살인 이었다면 굳이 방송에 남편이 제보를 할까? 뭐 낯짝이 두꺼워서 그럴지도 모르긴하지만 일단은 고의살인은 아닐거같아. 인텨뷰까지 한거면 자기가 기자에게 제보한거잖아. 고의살인 이었다면 방송에 제보해서 굳이 일 크게 만들필요가있을까?? 응? 물론 이은해도 그알에 제보하려고 하긴했다만... 음.. 그리고 녹취할 지능이면 이거 방송나가봤자 욕먹을꺼 알건데. 방송제보한 이유가 뭘까?? 일단 업체 고발이면 제보한게 이해됨. 만약 업체로부터 배상금 받기위한 목적이면 제보 굳이 안해도 됬고 민사걸었으면 됬겠지. 그럼 만약 보험금때문이라고 생각해보자면 굳이 제보안해도 되지않았을까?? 알아서 보험사와 법적분쟁하면 되잖아. 방송나가도 보험사가 해주진 않을거같고 원정출산으로 욕만먹고있는데. 게다가 고의살인이 맞다면, 방송 안 내보내지. 오히려 더 사건 알려져서 의심받잖아. 살인자들은 조용히 사건 덮히길 원하지않나.. 어쨌든 난 쌤통이다. 군대때문에 불법원정출산은 욕먹어도 싸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한국혜택 받으면서 군대는 째려고? ㅋㅋ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면 차라리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 같은 가족은 한명 남겨두고 그리고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는 가이드같은 도우미를 쓰지.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제왕절개로 둘째 낳고 병원생활만 열흘 하고 퇴원 했는데... 하루만에 퇴원이라니.... 제왕절개는 자연분만에 비해 회복 속도도 느리고 까스가 나올 때까지 음식 먹는거나 이런거 엄청 조심 하고 화장실 가는 것 까지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병원에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산모 살피러 오는데... 유럽 생활 하며 산부인과 다녀 봤지만 현지 산모들 애 낳고 그냥 당일 퇴원 하는 것 보고 기겁 했는데 저분도 외국 병원이었으니 외국인들 몸에 맞는 그런 절차로 퇴원 하고 첫 아기였음 잘 모르니 관리를 전혀 못 하고 못 받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 와중에 업체 말하는거 진짜 양심 없고... 개인적인 질병이라니. 출산 브로커면 당연히 모든 사고를 염두하고 진행 해야 하는건데 무슨 저런 멍소릴 저렇게 정성스럽게 말할까? 아이 낳고 귀국 할 때까지 책임이 있는거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 돌아가신 분한테는 정말 죄송한데, 남편분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불법브로커 써서 원정출산하다가 국내 법망 밖에서 사망한 걸 어쩌라고 제보를 한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안가네...
부끄러운줄 모르고 제보해서 도움 받으려고 하는건지 참
안영미처럼 돈많으면 해야되는데..쯧쯧..
본인이 필요한건 법을 피해서 하다가 본인이 피해보는건 법에 호소
남편이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지들이좋아서 원정출산갔는데 대한민국이책임져야하나?국내도얼마나의료가좋은데 참.어이없네. 욕심이화를불렀네.
보니까 아주 저렴한 브로커를 이용한 거 같은데? 미국 시민권은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임신 말기 산모는 타면 안되는 비행기를 몰래 타고 가서, 돈 아끼려고 하루 만에 퇴원하고, 심지어 제왕절개까지 했는데, 간호하는 사람도 없이 방치하고, 남편은 바쁘다고 한국으로 와 버리고, ...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지? 정상인 게 하나도 없는데?
어질어질함😂
그러게요. 진짜 저 유족도 어떻게 브로커 믿고 아내를 맡긴다는건지?
ㄹㅇ 배 한 번 갈르고 하루만에 퇴원은 뭔 깡인지 ㅋㅋ
퇴원은 병원에서 시키는 거임
가성비좋게 시민권 따볼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참..ㅋㅋ 배갈라 애 낳는게 본인 생채기난거 아무는 정도의 일인줄 알았나봄
내 자식에게 한국 국적 안주겠다고
조국을 버리려하고 이제와서 한국에 왜 하소연하는거야?
감성팔이하려고ㅋ
한국국적도 있어요. 복수국적자 되는거에요. 평생 여권 두개들고 다닐 수 있는 특권이 생기는거죠.
@@kwangwoolee9802복수국적 양쪽 특권 다 누리면 안돼지… 사는 곳 혜택을 받아야징. 한국에 안살면서 세금도 안내고 혜택만 보려는 사람들 못됐넹
@@kwangwoolee9802 2001년 이후 출생자는 성인이 된 이후 불행사서약 하지 않으면 단일 국적 선택해야 합니다.
@@user-Neapolitan6 그거 그냥 종이에 싸인하나 하는 형식일뿐이에요.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인으로서의 특권을 누리지 않겠다는 서명이죠.
걱정마요, 저정도 욕심에 산모두고 먼저 귀국한 아빠는 재혼해서 잘 살거임. 남편 믿고 원정출산 결정한 산모만 불쌍하네... 산모두고 자릴 뜬다고? 심지어 제왕절개인데? 그걸 다 안 알아보구 저랬다구? 저걸 믿으라구?
산모가 원한건지 남편이 원한건지 어떻게알아요?
직장내내 비울수 가있나
@Gv_60 네 한두달 비울수 있더라구요
@@Gv_60 님. 모르시는거 같으셔서 말씀드리는데, 제왕절개는 한 2틀 침대에서 화장실도 혼자 못 다닐정도로 힘들어요. 친정엄마가 있겠다는걸 남편이 고집해서 옆에 있었는데요. 엄마 있었음 큰일날뻔했음. 개인차 있겠지만 저는 남편이 화장실 갈때마다 안고 갔어요. 걷질못해서. 배아프고 다리힘 안들어가서. 것도 자궁 피 계속 나와서 열번도 더갔어요. 일정 시간마다 간호사 와서 배 짛누르는데 남편하고 간호사랑 싸우고. 뱃속 여혈 안빼면 산모에 안좋아서 그러는건데 남편은 그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저 기사에 나온분은 남편 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댓 달았습니다. 저런 인간 안 만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진짜. 이게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갓난아기 딸린 애아빠가 특히 한국서는 재혼하긴 쉽지 않을거다. 돈 ㅈㄴ 많은거 아닌이상
뭘 산모가 불쌍해 동의해서 갔겠지 동의해서 애가지고 동의해서 만삭인데 비행기타고 괌가고 애낳고 한거지
남편은 끝까지 시민권 어쩌구 저쩌구... 뭐가 문제인지 아직 각성없음
끝까지가 아니라 끝까지입니다
개웃긴게 살릴수없냐고하는게 ㄹㅇ 사이코같음;;
저 남편이라는 남자 진심 소름끼침
@@captainRIKA 예토전생 써달라고 하는수준 ㅋㅋㅋ
남편 조사해보면 답 나오겠네
ㅋㅋ아니 이민 가려고 했다면서 왜 또 이걸 우리나라에 제보함.. 괌에 말씀하시고.. 그 쪽 분들께 위로받으세요..
이게 맞지 ㅋㅋㅋㅋ 즐길거 다즐기고 들어와서 세금도 안내고 군대도안가고 대학은 외국인전형 ??!!
빨리 미국으로 끄지라
가려고가 아니라 가려고입니다
@@천둥의신츄르 뭔 차이 ?
질투오지네 넌 괌 평~생못갈듯 ㅠ 😅
솔직히 괌 이민 준비 같은소리는 욕 안먹으려고 하는 소리같고
자식 시민권 주려고 원정출산 하고 병원비 많이 나오니까 하루만에 퇴원시킨거 같은데
본인들 선택에 의해 일어난 문제가 뉴스에 나올만큼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이거지
저분들이 진짜 괌 이민 준비했다면 너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 것이고, 산후도우미가 24시간 있어서 케어해줬어야 하는 아쉬움에 대한 건데 너는 시민권에 꽂혀서 논지에 벗어난 비난성 댓글을 달고 있는거임. 니가 피해자를 2번 죽이는거임.
내말이 멀 자랑이라고 뉴스에 ㅋㅋㅋ 이정도 지능이니 와이프가 ㅜㅜ
이게 팩트지
이민준비? 그부분에서 좀 위화감이 들었는데, 이게 맞는거 같네요 ㅋ
사람들이 쎄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보통 사랑하는 아내가 타국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 모든 이야기의 중점이 아내 위주로 돌아가야하는데 인터뷰 내내 남편이라는 사람이 아내의 죽음에 억울함을 표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문제가 생긴 나의 상황'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음. 그래서 수상하다고 하는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죽음이었어도 말을 진짜 이상하게 하는 건 맞는듯..
한국 남자랑은 결혼 안하는 게 맞음 가성비에 미쳐서 여자는 그냥 비싼 가전제품임 ㅋ 그러다 돈도 벌어다 주는 가전제품
톡 내용도 아내는 구체적으로 증상을 적고 있는데 남편은 무슨 감기 정도인 줄…안 좋으면 병원가 푹 쉬고 전화해…
아내가 출산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두통이 계속있어서 걱정이다 눈은 일시적인 걸 수도 있으니 일단 좀 쉬고나서도 잘 안보이면 말해줘 내가 산후도우미님한테 말해서 병원가달라고 할게“
단편적 내용만 보고 뭐라 할 순 없겠지만 남편이 제출한 자료일테니 본인한테 불리한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고 보도자료로 제출한 걸텐데…
아내가 사망해 시민권이 필요없어졌다고 말하는 게 우리가족이 꿈꾸던 미래가 사라졌다고 느껴지지 않음…
엄마없이 자랄 아이가 안쓰럽고 사랑하는 아내만 두고 먼저 귀국해 내가 아내를 죽게한 거 같아 죄책감들고 아내가 너무보고 싶고 슬프고 지금 너무 힘들다 이게 맞는 건데
예상치 못한 죽음이었겠지만 아내 보험이력이나 ,추후 업체와의 합의등등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듯
@@user-qb8lh2cc3v당근에 내놔도 아무도 안사서 끌올 3년넘는 색바랜 중고가전이긴해
@@user-qb8lh2cc3v 어쩌노 영원히 남자가 갑인 세상인데 .. 그냥 남자 인생 옵션으로만 살다가 가면 돼 너넨 ㅋㅋ
아니 출산휴가 한달 받아서 한달을 괌에 머물렀다며. 필요도 없는 출산전에 실컷 즐기다가 정작 수술 보호자로 간병이 필요할때 귀국한거는 뭔 경우임?
진짜 ㅈㄴ이상함
아내 간병하는건 자기 손해라고 생각하는 가성비충이 결국 아내까지 죽임.. 아내 불쌍하다
만삭 아내 혼자 보내면 평생 욕처먹는데 필요가 왜 없음; 출산 직후 사망이 아니라 12일 째 사망이라 며칠 보다가 안정된거 같으니 간병인 붙여놓고 들어온거지. 일을 어떻게 두달씩 쉬냐
@@dbsk2h-dd1bi이민간다매 그럼 회사 정리를 했어야 맞지 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무슨 논리야
결국 불법이지 ?
하물며 그럴 능력도 없는데 원정출산 이민이라,,, 아이고 ;
@ 뭘 며칠을 봐 출산일 바로 다음날 귀국했다잖아 뭔 무식한 애들은 뉴스도 안 보고 댓글을 써
다 떠나서 남편이라는 게 젤 소름끼친다
지 아내가 죽었는데
아내 죽음에 미안하고 슬퍼하는게 정상아님?
계속 시민권 타령이나 하고;;
아내 출산하고 바쁘다며 지만 한국에 쳐가고 곁에 있어주지 않았으면서
브로커들 책임이라며 내로남불하고
싸이코 아니냐...
넌 뭐 꿈꾸냐? 지난해면 벌써 1년전이고 슬픔은 다 사라지고
눈앞에는 현실 펼쳐져 있는데 평생 와이프 죽은거에대해 슬퍼만 하고 살아야한다는거냐?
일단 계획이 어그러졌으니 멘탈이 나갔고 거기에 대해 추스러야 기일마다 추모라도 할거아냐
방구석에서 꽃밭만 걷고있나 ㅉㅉ
브로커들 책임은 맞음.
맞아요. 목소리가 너무 차분해요….
@@syjung3249선택은 누가 했을까?
목소리가 차분할수도 있지. 인터뷰하는 중인데. 전화녹음에서는 목소리 완전 맛이 간 목소리구만. 그리고 사랑한거 카톡만 보면 확 보이는구만. 뭔 소름이 끼쳐. 브로커 책임이긴 하지
남편이란놈이 정상적인 마인드는 아닌듯
저상황에서 인터뷰로 이민 계획이 틀어지는
말을할수 있다는게
정상적이지는 않네요
좀 시간 지나서 이제 다 체념한 듯
@SinghanCho 일방적으로 남편을 비난할순없지만
너무 무책임한 행동은 맞는거같아요
한국땅안에서도 병원에 있다면 매일찾아볼정도로
불안해할텐데 남편이라면
만삭아내를 외국 병원도 아닌 시설에 보네놓고
방치했다는 사실이
저는 아들놈때문에 아내와 반년동안 인큐베이터 병원생활을
했던기억에 남편행동이 이해가 되지않아요;;
여기 등장한 인물들 중 정상이 하나라도 있냐? 그 나물에 그 밥이지
@@DerMann-n5y 우리서로 모르는사이면 기본에티켓
지켜주세요 님의나이가 몃이든 상관없는 매너입니다
여자하나 또구해서 다시할듯
그쪽이 화가 날 게 뭐가 있어요.. 그렇게 분하면 자기 와이프 자기가 챙겼어야지.. 충분히 옆에서 봐줄 수 있었을텐데 자기 편하려고 한 달 괌에서 놀다 귀국해놓고 왜 이제와서 한국에 사연팔이 하소연이야;;
자기가 편하다니요. 남편이 회사다니면 그렇게 오래 연차 뺄수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남편분도 어쩔수없이 귀국하셨을텐데 죄책감 갖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처자식 먹여살릴려면 회사 ㅣ에서 짤릴순 없잖아요. 회사가 뭐 두달 내주는 사기업이 있나요?
괌 이민이 아니라 미국시민권 얻으려 원정출산 가는 거 아니냐?ㅋㅋ
사실관계나 좀 알고 뭘 적던가 ㅉㅉ
남편 싸이코패스 아님..? 출산 후에 바로 한국 돌아간 것더 그런데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람.. 아내가 죽어서 원래 계획했던 일들이 틀어졌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나...?
그게 아니라 와이프가 죽고 모든게 다 의미가 없어졌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계획이 와이프 때문에 틀어졌다고는 안하셨어요
무의미해졌다는 말이맞는듯
아이를 위해 원정출산했지만 와이프가 죽어서 삶이 무의미 해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음?
요즘 애들 이해력 딸린다더만 진짜 말의 의미를 왜 이렇게 해석하냐
남편 정신이상함. 정상인이라면 일주일 휴가내고 왔어야함.
만삭의 몸으로 비행기를 탈정도로 임신출산을 너무 우습게 알았고, 갈아타려던 나라의 일을 떠나려던 나라에 호소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가 이 산모의 죽음을 알리는 남편에게 사람들이 감정이입하지 못하는 이유임. 아내의 죽음은 안타깝고, 남편은 반성부터 하시길.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우리나라에서 또 원정 출산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될 수 있잖아요
와 진짜 귀에 쩍쩍붙는맨트입니다
ㄹㅇ 한국 싫어서 떠날래놓고 왜 문제 생기니 한국에다가 뭐라하냐
@@bbang-r3x업체가 문제니까 그렇지.
남편분.. 보호자가 홀대하는 환자는 아무도 지켜주지 않아요.옆에 계시던가, 아니면 돈이 좀 들더라도 안전하게 병원에 부인을 맡기시던가..출산전에 출산후 조심해야되는것을 좀 공부하면 어땠을까 합니다..
와 팩트 ..
죽고나서 무슨 소용, 출산은 여자가 목숨걸고 하는건데 넘 쉽게봤네
보험금 타면 끝
저는 제왕절개하고 5일 입원했고 3일동안은 너무 힘들고 아팠습니다.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도 아프고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리조트 방에 혼자 있었을 산모 생각하니 너무 안쓰럽습니다. 남편분이나 친정식구들 누구라도 옆에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상황은 모르겠지만 돌아가신분만 아깝네요,
남편분 아내가 죽은게 슬프기보다 아이 혼자 어떻게 키우냐 계획이 무너졌다 라는 뉘앙스라서 뭔가 묘하네요
그래도 전화해서 울잖아요.
나거한
@maplestorys 느개비 종로1순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싶지가않네
국가는 뭐하고 있었냐!!!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사망한 산모의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요즘 세상이 신기한게, 브로커껴가지고 불법저지르던걸 당당하게 억울하다고 도와달라고 제보할 수 있는 세상이 신기하기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한국 사람들이 제일 못됐다고 생각함
이와중에도 혐오발언 하는것봐,
어디서 본건 있어서 원정출산 갔지만 멍청해서 불법인줄은 모르는듯 😢
도와달라고 한게 아니라 이런업체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 저사람이 조용히 있으면 앞으로도 저 업체는 떵떵 거리면서 불법 저지를거 아닙니까? 이런거라도 증거 하나 남아야 사람들이 알죠
@비밀-g1i 보통은 불법을 저지르지않죠. 불법저지르는 사람이 정의감에 제보를 할지 의문이네요.
그렇게까지 출산을 해야 할까!
비행기 원래 8개월이상 산모는 금지규정있는데 속이고 탄거네요 그건그거고 진짜 이 뉴스는 괌에서 또 이런 일을하려는사람에게 경각심을 주겠네요
죽을려고 작정
애 낳기 전부터 설쳐가며 원정출산 알아보는 이런 극성엄마는 만약 살았어도 맘충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부자극성엄마는 남한테 피해는 안끼치고 아이 학원비 등등 경제를 살리지만 가난한 맘충은 남에게 피해끼치며 자기애 이득보려 함.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뉴스는 모범사례가 되어 맘충이 조금은 줄어들겠지..
@@Hellomarumari업체 탓을 왜하죠? 속이고 탄것부터 불법인데 불법을 저질러놓고 보상해달라 이건 무슨심보인지?
나라 버리고 가겠다는거 막고 싶지는 않다.
뭐, 좋은데 가서, 자기 자식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는데, 부모 맘 똑같지,,,,
그런데, 그럴 거면 우리나라 국적, 사회적 지위, 혜택 다 버리고 가던가
다른 나라 가서, 자기들 부주의로 죽은 것을,
뭐 어쩌라고 ?
죽은 사람은 안됬지만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 든다.
ㄹㅇ 양심뒤짐
미국은 출산하고 바로 퇴원시킨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산모와 아기 상황마다 다 다릅니다. 산모가 건강해도 아기에게 문제가 있으면 둘다 퇴원 할 수 없고, 아기가 건강해도 산모에게 이상이 있으면 퇴원할 수 없어요. 저도 미국에서 자연분만 제왕절개 다 해봤고, 도시와 시골에서 낳아봤는데, 집에 빨리가서 샤워하고 내 침대에서 쉬고싶은데, 병원에서 하루만에 퇴원시켜주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자연분만은 2박3일 걸렸고, 제왕절개는 3박4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산모와 아기모두 건강하다는 의사의 확신이 있어야지만 가능해서 여러 검사를 받느라 며칠 있었어요. 그리고 그 검사는 한국처럼 신속하게 검사하고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하루에 검사 하나, 많으면 두개정도 할 수 있고 결과도 한참뒤에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건강한 산모도 결과를 기다리느라 2박3일이 기본입니다.
서양여자들은 출산이 쉬워서, 또는 병원비가 비싸서, 바로 내보낸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아무리 동양인보다 체형적으로 ‘상대적으로’ 유리해도, 서양여자에게도 출산은 위험하고 출산하다 엄마나 아기가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병원비가 많이 나와도 의료진이 법적으로 위험한 환자를 돈때문에 내보낼수 없게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임신, 출산, 소아과는 이민신분도 돈도 없으면 병원에서 돈을대서라도 살리고 내보내는 과로 유명합니다. 법적으로 문화적으로 임산부 산모 아이들을 우대하는 곳이 미국이에요. 의료시스템도 다르지않아요. 형편이 안되고 불법이민자인데도 임신기간 열달,출산후 몇달, 거기에 아기케어까지 모든 비용을 공짜로 병원 복지과에서 해결해주거나 정부에서 해결해줘서 아기를 낳게 합니다. 미국은 과거 돈때문에 병원에 못가고 희생된 아이들이 미국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기 때문에, 그아이들의 희생으로 쌓아올려진, 돈보다 생명이 먼져라는 신념과 문화와 법이 있어요. (물론 이법의 악용을 막기위해 원정출산의 경우엔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케이스는 분명 원정출산 브로커와 남편이 굉장히 수상한 케이스에요. 아무리 무지해도 그렇지, 어떻게 이제막 출산한 와이프를 두고 나갑니까? 특히나 제왕절개면 출산 날짜가 정해져있는데, 몰라서 날짜가 예상과 달라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돌아갔던게 아니라, 출산날짜를 알면서도 일부러 스케쥴을 조정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브로커가 중간에 돈을 먹으려고 병원에서 하루만에 퇴원시키고 다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던, 남편이 돈을 아끼려고 무리했건간에 둘다 처벌 받으세요. 미국 의료시스템을 잘 모르는 한국인들이 편이라도 들어줄거라고 생각했나요? 미국 사람들이 이일을 모르길 바래요. 괜히 이일로 더 충격을 먹어서 이젠 원정출산 산모까지 공짜로 케어해주자는 목소리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분란일으키지말고 조용히 한국에서 처벌 받으세요.
저기는 미국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아요. 확실히 의료수준은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떨어지겠죠
@@eunan9621괌은 미국법에의해 통치되는 미국영토입니다.
출산하고 12일 후에 일어난 일이에요. 그 전엔 문제가 없으니 퇴원을 시켰죠.
@@lasered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3일은 입원해서 지켜 봐야 합니다.
님은 원정출산 하신건가요?
제왕절개하고 다음날 퇴원???? 우리 와이프도 제왕절개했는데.. 수술 당일에는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는 상태였고, 최소 3일정도는 꼬박 누워있기만 하는 상태였는데.... 게다가 남편은 그런 와이프를 리조트에 집어 넣어놓고는 귀국해버렸다고??? 이게 남탓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
괌.의료 수준이...
그러게말입니다.. 제왕절게를하고 너무 무지하네요
경험이 없고 의료지식이 없으니, 업체의 말과 현지 의료인들을 믿을 수 밖에..니 말대로라면 모든 사기사건은 당한 피해자들이듕신이지 사기친 놈들은 죄가 없다는 식이 되는 거임..
맞어 우리와이프도 제왕절개햇는데 오줌보차고 일주일지나서야 겨우일어나고 붓기도 그때부터 빠지기시작햇는데 최소일주일은 봐줘야되는데 하루? 그것도 원정출산인데 남편도옆에없고? 아이고
어우 3일만인것도 다행임 일주일은 봐야함 제왕절개가 엄청 위험한 수술인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니....
남편이 이해가 안감 상식적으로 산모를 쌩판 모르는 외국에 남기고 한국을 와?
ㅋㅋ 둘이 합의했겠지ㅋㅋ 남편이랑 무슨 대화가 오갔을줄 알고 남편탓을해ㅋㅋ 하여튼 남자탓 역겹다 이제
그니까요
그럼 한국 국적을 얻어야만 함?
뭔가 나 일하러갈태니 같이 갈래 했는데 난 여기서 쉬다가 갈게 하면서 괌을 더 즐길려고 한거 같은디
@@살이하루-x5q배를 7겹을 쨌는데 멀 쉬고 즐겨 제정신 차리고 움직일 수도 없는데 ㅋ
남편 마지막 말도... 끝까지 시민권 얘기....ㅜㅜㅜㅜㅜㅜ 그게 뭐라고
그니깐요 솔직히 존나 뻔뻔한거죠. 미국시민권얻고 한국와서 살다가 전쟁나면 나몰라. 존나싫음
이민가서 인종차별 받으며 살건데 총맞아 죽을지도 ㅠ.ㅠ 😢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희생도 하는게 부모입니다.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근데 시민권을 그렇게 중시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유가 궁금해여 ... 왜져?(윤하콘서트곧해요
@@김연우-t7p아들..군면제
미국가서 따지세요... 왜 한국 언론에 제보합니까??
요즘 세상에도 애 낳다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제왕절개하고 하루만에 퇴원… 거기다 보호자도 없이.;; 시민권이고 영주권이고를 떠나서 출산이 쉬운 일이 절대 아닌데
한국같은줄 알았나보쥬~
할 말이 없네요 원정출산이라니...... 참 ... 남탓하지 마시고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먼저 아십쇼!
소원대로 아들이었으면 군대는 안가도 되었고 딸이면 위대한 미국시민권자로 눈 감게 되었겠군.....
자연사ㅋㅋ
출산하고 놀란게 요즘은 뭔가 특별한게 있을줄알았는데 티비에서 보던 옛날 집에서 애낳는거나 다를바 없이 본인이 힘줘서 그냥 낳는거였음 ㅋㅋ 장소만병원인 느낌
인터뷰 내용 싸한거 맞음… 시민권도 안됐고 와이프도 이렇게 되서 내 행복은 물건너갔다 푸념하는 걸로 들려 소름이에요.
뭔가 수상해요;;
싸패노
싸하다 ㅇㅈㄹ ㅋㅋㅋㅋ 와이프 선택이지 본인도 동의쳐 했을건데
아들일수도..군대 안보내려고...
맞아요 원정출산은 군대다녀와야 합니다.. 잘못 알고계신분들 엄청많네요
뭐지 이 기괴한 뉴스는..남편 너무 이상한데?? 얼마나 급한일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혼자 귀국해야할상황이면 다른가족 아니면 가까운지인 한명이라도 붙여놔야되는거아닌가..설마 그 돈도아끼려고 저렴한 업체만 믿고 맡긴거야? 인터뷰도 와이프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숨졌는지가 아닌, 괌시민권얻어서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그러지못한거에대한 아쉬움만 커보이는데??
괌시민권은 미국에서 출산햇기때문에 이미 얻은거에요 그러지 못한게 아니라.
그것도 아님. 그냥 단순히 가성비로 원정출산 햐려다 저리된거지
이민갈건데 왜 남편은 와이프 냅두고 한국으로 멋하러옴?
부인 사망 보험?
ㅇㅈ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하고 출산까지 한 아내가 죽었는데 마지막까지 시민권 어쩌구 하는게 사이코 같음
부인보험금 잘봐야된다 뭔가이상하다 전체적으로
뭐가 당당해서 제보했을까...
돈없고 무식하면 이렇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만삭에 위험하게 비행기탄것부터,
제왕절개하고 다음날 퇴원,
남편은 뭐가그리바쁘다고 귀국함?
타지도 아닌 타국에 산후도우미만 믿고 가버린다고?
시민권 얻겠다고 목숨을 버렸네...얼마나 후회가 될까.
시민권보다 군면제때문에 현재도 원정출산 많아요
지 스스로 자처한일이니 안뿔쌓
심지어 본인도 아닌 자식 시민권 얻어주려다가
망할 나라 나거한 국적 안물려주려는 노력은 니들이 폄하할게 아냐
요즘 군대가 군대나 월급도 160 주고 1년6개월하고 나참 20년후 군대는더좋을텐데
아니 진심 존나 소시오패스같음.........시민권 얻으려고 아내를 괌에 데려가서 애낳게 한것도 기괴한데 회복되기전까지는 당연히 옆에 있어야지 같이 오는게 아니하 왜 혼자 쳐옴..? 그리고 애 낳는거 자체가 위험하고 큰수술인데 하루만에 퇴원이요..? 병원이 아닌 리조트에 있는거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음 병원비 아까웠나? 모든걸 가성비로 계획해놓고 어떤 대단한 케어를 바라는거임 ㅜㅜ 저 도우미를 믿을게 아니라 본인이 옆에 있거나 아내분 가족이나 친한 친구를 옆에 두게하던가 했어야지 방치는 남편이 한것같은데
돈 벌어야지, 원정출산 얼마나 많이 드는줄 알아?
미국에서 보통 자연분만하면 하루 만에 퇴원, 제왕절개해도 이틀 만에 퇴원해요. 원정출산알선업체와 현지리조트가 문제네요.
공감요. 출산인데 아내 혼자 두고 귀국한 건 백퍼 남편 잘못. 최소 일주일 휴가는 냈어야지.
우리나라에 낳았으면 일주일은 입원인데 헐 하루만에 퇴원 정말 애낳는걸 너무 쉽게 보다니ㅜㅜ
난 종합병원서 재왕절개뇨 출산후 이틀동안 숟가락도 못들었는데 퇴원이라니! 사람마다 차가 있지만 개복수술후 어찌그리 빨리 퇴원을? 미국병,입원비가 어마해서 그런걸까
부인이 사망한 것보다 자기가 해외에서 못 살아서 더 슬퍼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엄마 없이 살아갈 아이 걱정, 부인 없이 애 키울 걱정, 너무 허무하게 사망한 부인에 대한 말이 없음..
남편쏘패같음 ㅜ
설마 그럴리가..저 몇분짜리 영상보고 참
남편분 아이와 둘이 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남편분이 전화상으로 와이프 살릴 수 없냐고 울던데요 다시 돌려보세요
인터뷰 내용 싸한거 맞음… 시민권도 안됐고 와이프도 이렇게 되서 내 행복은 물건너갔다 푸념하는 걸로 들려 소름이에요.
근데..남편분 되게 차분하시다..
냉정한편인가?...
0:43 출산 한달 전 괌으로
1:21 부인이 눈도 잘 안보인다는데
2:44 계획틀어진게 안타깝나
5:15 이미 부부 사이 안좋음?
남편이 좀 이기적인데 돈아까워서 부인 케어할 가족도 안데려갔네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공중파에 제보하는 것이며,
한국떠나려고 이민 계획했는데 뭔 한국에서 뒷처리를 해줘야하나...
욕심이 화를 불렀구나
미국시민권을 위하여
근데 아직도 아메리칸 드림?
그냥 원정 출산이구만
2중국적 위한 나라에서 금지한 엄연한 범죄행위에 산후도우미가 일 안 하고 도망간건
남편 책임이지 누구 책임입니까..범죄 집단에서 범죄인들끼리 무슨 쇼인지
앞으로 처벌 더 강하게 해야 하고 부모는 감옥 보내고,
아기는 입양 보내는 걸로 해야죠
세사미.
그냥 생긴대로 살자 좀
ㅎ
애 군대 안보내려다
부인을 하늘로 일찌감치 보내버렸네
욕이 아니라 단어 그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본인이 감내하고 꼼수로 저지른 일이 왜 뉴스에 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지 모르겠네. 이 일이 성공했으면 시민권 따서 탈조선했다고 좋아했을 사람들이
팩트 잘조짐 굿
억울함이 아니라 억울함입니다
@@천둥의신츄르 뭔소리여
그래도 죽는 건 좀 그렇잖아요..
탈조선 하고 말고는 저 사람들 맘인데,
계약위반 당하고 억울하게 죽었는데 이딴 식으로 조롱하는 게 사람 색히냐
남편 수사해야할듯 뭔가 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 아무리 그래도 아내가 죽었는데 아내에 대한 일말의 감정이 보이지 않고 오직 본인 걱정뿐이다.
출산휴가를 한달을 받아놓고 애낳기전에 괌에서 놀다가 출산일 되서 혼자 한국에 들어왔다고?애낳고 최소 일주일은 있다가 바빠서 돌아갔다고 하면 조금 이해는 하겠는데. 저상황은 말도 안되는 상황같은데..
ㅁㅈ 애 나오고 옆에서 돌보는 기간까지 생각하고 휴가 써야지.. 본인만 생각한 걸 후회하겠죠
또또 피해자탓 홀로 애키워야하는 남편도 피해자구만 돈만아는 알선업체와 근무태만한 도우미를 탓해야지
@@그린-s6d피해자는 사망한 와이프겠죠 출산을 만만히 보고 덜컥 맡긴 남편은 반성해야됨
@@그린-s6d남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근거도 “애를 혼자 키워야 하는“ 이라니...ㅋㅋㅋㅋ 미국 가면 혼자 애 키워야 하니까 혼자 애 키우기 싫어서 미국 안 가고 한국에 눌러붙기로 한 거잖아 지 엄마한테 애 “키워줘” 하려고ㅉㅉ 그러길래 누가 산모랑 신생아를 보호자도 없이 내팽개치고 혼자 귀국하래?
@Jj-qq5eg 그렇게 따지면 애초 국내 유수의 병원들두고 국적취득을 목적으로 원정출산간 자체가 문제지요
그또한 누구의 결정인지 알수없는 제3자가 남편탓하는 자체가 문제
와이프 죽었는데....생활이 엉망이 되었다고 말하다니 놀랍네요. 좀 쎄하네요. 출산 후에 바로 남편만 한국에 온것도 그렇고.....
저도그생각 시민권얘기하는데 소름이네요
또 뭐가 불편한거니들..... 아내가 죽어서 모든게 소용없어졌다
아내가 없는데 무슨소용이냐 이런뜻이잖아
아내가 없어져 행복한 삶이 엉망이 된거라고 시민권도 이민도 의미가 없어진 거라고 말한 의도로 보이는데
진짜 무서움. 싸함
아이에게 미국시민권은 주고 싶어 원정출산을 결정했지만, 병원비가 비싸니 병원에 오래 머무르기는 부담스러우니 제왕절개 다음 날 퇴원. 정리하자면 산모와 아이 두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 가성비 출산. 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기왕할거면 병원비 아깝다 생각말고 실행하든가..사람 목숨 담보로 할거면 아예 시도를 말았어야죠.
무식하네요 돈을줄만큼줬고 브로커들이 중간에서돈다띵가쳐먹고 지금 돌보지도않아서문제인데
돈이부족해서죽었다?
왠질투여~~
잘아시네 당사자인가봐 ㅎ
노산이라서 그렇지 ㅋ
젊으면 병원도 안가도 됨.
기사 보지도않고 지멋대로 휘갈겨놧네 ㅋㅋㅋ
엄마목숨과 맞바꾼 아이의 시민귄?
관리가 너무 허술하네요.. 병원 데려가 달라고 했는데도 데려가주지도 않고.. 저런 업체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처벌내려주세요. 과실치사에요
남편이 아내를 수단정도로 생각한 거 같음… 싼 업체에 대충 맡기고 자기는 귀국.. 눈 안보인대도 별 대수롭지 않은 문자.. 아내의 죽음 자체를 슬퍼하는 게 아니라 아내가 ‘없어져서’ 자기’ 계획이 불가능해졌다는 인터뷰.. 여기서 ‘아내 없음’이라는 말이 참 아내 죽음을 자기 중심으로 표현한다는 느낌을 줌. 나한테 아내가 없어졌다는 거임.
222 걍 애 낳아주고 성관계 해주고 밥빨래청소 육아 해주고 신경질나면 화풀이 해도 참아줘야 할 착취대상이 사라져서 자기 플랜 어긋난게 열받은 사람
부부가 상의해서 돈 아끼려고 저런거겠지 머 혼자 독단적으로 남편이 아내 혼자 떨궈놓고 온거겠냐
머가리 깨진채로 상의해서 같이 결정했는데 한명은 죽고 한명은 살아있다면 누가 질책을받을까?? 거기다 한달내내 출산전엔 잘 있다가 굳이 출산 후 하루만에 귀국한 사람이..ㅎ 같이 놀땐 즐겁고 낳은 후엔 즐겁지 않으니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내뺀수준..둘이 똑같어도 한쪽은 고통받다 사망이다 남편이 아내의 출산을 가벼이 여긴건 맞다. 출산전 같이 있었느냐 후 같이 있었느냐 보면 알지
카톡 내용에 걱정, 애정도 가득하고, 사망 소식 듣고 애통해하는 것도 보이는데 이 댓글은 뭐고 좋아요는 또 뭐냐. 진짜 정신병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진거야.
@@이준혁-x4n9s 퇴원 후에 갑자기 눈앞이 제대로 안 보인다는 사람한테 아프지마 문자 하나 띡 보내는게 애정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출산하다 죽는경우 꽤 많음. 왜 출산을 쉽게 보는지 모르겠다. 아기도 주수 채워서 낳아도 바로 대학병원 니큐 가야하는 케이스도 꽤 많음. 진짜 안전불감증...
죽으면 의사 탓하고 소송거는 나라
정상적인 출산은 위험성이 크게 없습니다… 이건 ‘제왕절개’ 에 따른 혈전증 및 색전증이 발생한 경우에요. 출산과 제왕절개 수술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산모의 고통도 무시할만한 수준이 못 되지만 단순히 안 아프자고 제왕절개를 선택하는건 크게 고민해봐야할만한 사안입니다.
미용을 위한 지방 흡입시술도 10년 이내 색전 및 혈전이 발생해서 목숨이 위험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무려 4~5%나 돼요. 20명 중 하나는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는거죠.
@@낙수-c2o
요즘 줌마들 오락가락 해서 왜저래? 했는데 제왕절개 무통주사 여기에 답이있더라ㅋ 지 배아프기 싫다고 이게 애미맞냐?ㅋ 나도 진짜 위급한 산모들만 결국 그것도 끝내 시도하다가 어쩔수없이 선택이 제왕절개로 아는데 개나소나 다 이걸로ㅋ
@@atom7938 제왕절개가 진짜 위험한듯요. 수술해보니 ..자연분만은 출혈과다 말고는 오히려 회복도 빠르고 해서 쉽게 생각하는듯 한데..제왕절개는 위험정도가 다르더라구요 복부를 꽤 많이 절개하고 회복이 우선 ..장난 아니니..그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일어나요..그래서 출산 육아는 정알 한 십년은 내 몸 갈아 넣는다고 봄 됩니다..그래서 젊은 친구들에게 전 임신출산 말려요 ^^;;
나 솔직히 뉴스 계속보는데.... 혹시..혹시... 산모 보험 많이 들어져있나?? 라는 순간 못된생각을...지울수가 없었다..
사랑하는 아내가 연락이 두절됐는데 연속적으로 바로바로 난리 쳐서라도 연락을 해봐야했을텐데.....아..뭔가.좀 이상하다
우리나라는 애 낳다가 사망사고 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종신보험이 있었거나~~
김병만 생명보험 처럼?
겁도없다 진짜.....보호자도 없이 차라리 남편이랑 같이 한국나와서 우리나라 병원가지...
@@dnjenzjvl왜 없어요! 산모 특약 있고만
ㅇㅇ 인터뷰 목소리도 너무 평온 덤덤.. 이상함...
제왕절개 해본 사람둘은 알겠지만 하루 이틀은 정말 말 그대로 가만히 누워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게해서 소변줄 차고 있어야하고 옆에서 가족이나 간호사가 소변 찬거 수시로 비워줘야하고, 물 마시러 일어나 앉는 것도 하면 안돼서 옆에서 떠다주는 물 빨대 꽂아서 누운 채로 마시고, 밤낮으로 간호사가 와서 혈압재고, 혈전 생길까봐 다리에 마사지기 달아놓고, 페인부스터 달아서 수시로 약빨로 통증 없애야 겨우 겨우 잠드는데… 수술하고도 한 4-5일까지는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걷다가 허리도 휘청휘청해서 뭐 잡고 겨우겨우 걸을 정도인데 수술하자마자 저렇게 바로 퇴원해서 가족도 의료진도 없이 혼자 두는게 진짜 말도 안됨.
남편이 시민권도 무의미해졌다네 와 대박이다 얼굴 공개해라 무섭다 진짜
얼굴 공개하면 뭐가 달라짐?? 니 얼굴부터 까봐
돈 없음 그냥 한국에서 애 낳지
병원비 아깝다고 하루만에 퇴원시키고 뭐가 억울해서 언론에 제보하는지 모르겠네
미국 시민이되고싶으니까요 ㅋ
미국정부에 이야기해야지
가성비충
괌 의료진하고 천지 차이인데 그긴 뭐하러 갔는지 ㆍ 안탑깝다 ㅡ
@@블랙로드-h5d 난독증인가 ..........
이거뿐만아니라 요즘 이민갔던 사람들 늙고병드니 한국와서 국적취득해서 수급자하더라고요. 진짜어이가없음. 세금도 안낸 사람들은 복지혜택 받을자격없음
국적취득한다는건 미국국적이 있다는걸테고.. 그럼 수급액수는 미국이 더 높은데요
여기서 자리못잡은 사람들이나 한국가서 기초수급하면서 살지 반대로 한국에서 늙어서 온사람들 세금한푼안내고 노인아파트에 데이케어 홈케어 푸드스템프 약 병원 일인당 얼마를 쓰는줄아는지요? 제발 늙고 아파서 미국와서 온갖 복지 혜택 누리지마세요 만불은 기본으로 누립니다 부부둘이 오면 이만불 ...한국은 얼마나 복지를 해주나요? 😅
여기저기 다받겠지
수많은 한국사람들 미국와서 세금 한푼 안내고 저소득 층으로 온갖 공짜 혜택 다 받고 살고 있는 현실은 모르시나요. 그런 사실을 가지고 빈정대는 주위 미국인들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빈곤층이라면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아요. 의료부터 먹는것 까지 다 공짜니.... 일부 사연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적어도 한국와서 살고 있는 미 시민권자들은 미국에서 열심히 고생해서 돈벌어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 은퇴연금 한국으로 송금받아 죽을때까지 외화벌이하며 국익에 도움주는 사람들이죠.
@@SL-xh6tf 세금한푼안내고 사고로 죽게생겨서 부부가 미국와서
지금껏 몆십년을 나라혜택받으며 3만불 이상 혜택받고 안죽고 살고있네요 이런부류의 한국노인들 널렸어도 우린 크게 불평없었는데 무지한 한국사람들 툭하면 검은머리외국인 이라며 마치 우리가 한국가서 혜택받는듯 착각하는거 가소롭네요 우리 한국가면 돈 실컷쓰고 스케링조차 미국에서 지불하는것과 비슷하게 다 내고옵니다 작년에 부모님 아프셔서 6개월지내면서 몆만달러 쓰고왔습니다 한국분들 미국에서 자리잡은 한인들
웬만한 미국 시민들보다 잘살아요 시야를 넓게 보시기바래요
남편의 무조건 책임이다. 도우미한테 연락할게 아니라 바로 날아갔어야지...
저 남편은 뭘 잘했다고 계속 피해자인척 하는거야? 저 일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한거 자체가 범죄인데 부인 살해 가해자지
전체적으로 다 이해가 안가네. 일단 원정출산을 가는데 자연분만도 아니고 제왕절개를 해서 하루만에 퇴원. 거기다 분명 남편도 출산휴가가 있을텐데 아내혼자두고 귀국. 출산후 바로 귀국해야하는 일정이였는데 천정엄마나 다른사람도 안데려감. 너무 다 이해안되는 일뿐인데... 제왕절개를 무슨 다친손 꿰메듯 생각했던걸까? 상식적인게 하나도 없는데 지금..
그러게요 너무가볍게생각한듯
출산 한달전에 갔다니까 애 낳기 전에 실컷 휴가 즐기다가 지는 먼저 들어간거죠
댓글처럼 출산휴가까지 다끌어쓰고 휴가즐기고 막상 출산하고는 일하러간듯
보험사기아님?
미국은 병원비가 하루에 만불도 나와서 보통 당일 퇴원 합니다.
2:42 둘이 나가 살수도 없고.. 와이프 없음으로 다 무의미해졌고 시민권도 얻을 수 없다라.... 와이프 죽은건 둘째치고 시민권이 중요하냐? 진짜 개쎄함.. ; 와이프 혼자 타국에서 애 낳게 하고 산모도우미만 믿고 혼자 한국에 와있는게 맞냐 진짜 ;; 그리고 출산휴가 한달을 왜 출산 전에 다 쓰고 온건지 .. 최소한 출산 2주 후에 돌아오면 안되는 거였냐
아 그리고 미국 원정출산 관련해서 찾아보니 괌, 하와이, LA 중 괌은 의료시설 안좋고 의료비 생활비가 가장 저렴하기로 유명하네요.. 원정출산은 하고 싶고 돈은 아끼고 싶고;; 시민권을 얻는다 한들 아이가 엄마없이 커서 엄마목숨과 맞바꾼 시민권이라는걸 알게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청년되서 헬조선인거 깨달으면
엄마가 왜 그렇게 간절했나 이해할거임
말은 바로 하자... 시민권이 무의미해졌다고 했지. 시민권을 얻을 수 없다고 안했다.
말이 이렇게 바뀌네... 무섭다 무서워
@@sygo7839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무의미해졌다는게 시민권은 얻는거지만 의미가 없다는 뜻이었네요 .. 저는 시민권을 가질 수 없다라 잘못 들었습니다
근데 저 남편이 시민권을 못 얻는다가 아닌 무의미해졌다라고 말한들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요?시민권을 얻게 된다는 게 더 화나네요.. 한국에서 저렇게 한달 전에 뱅기타고 가서 출산만 미국에서 하면 시민권 얻을 수 있다니.. 이민가서 살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 자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번 계기로 원정출산 업체도 있는 걸 첨알았어요
@@taewanKIMe그렇게 헬조선이 싫으면 국제결혼을 하지 뼛속까지 한국인이면서 미국시민권 얻으려고 저렇게 하는게 맞나싶네요 글고 이민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키울거면서 미국시민권ㅋ
시민권이 무의미해졌다는 말의 의미는 시민권이 있어봤자 아이 엄마가 죽었는데 시민권이 무슨 소용이겠냐는 뜻인것 같아요
저 남편은 뭔데 뻔뻔하게 제보하누 ㅋㅋㅋㅋㅋㅋㅋ
뭐자랑이라고 제보까지해..알아서 고소를 하든 복수를 하든 조용히 할 것이지. 욕먹을 줄 몰랐을 정도로 멍청하기까지 한건가...
근데 정말 이상하긴 하네.. 원정출산까지 준비했는데 그거 몇주 일 쉬는게 안되서 출산 다음날 귀국했다니. 브로커도 모르는 업체 쓴거 같은데 대체 그사람들을 뭘 믿고 와이프랑 아기를 타국에 놔두고 온거지..
애휴 남자들 썩 자상하지 않은 남편은 수술후 담날까지 안기다리고 가기도 하더라고요, ㅜ 저 지방사는데 전신마취하고 복강경 수술해야하는 큰 수술했는데 서울가서 수술하는데 수술당일 수술한거만 보고 그날 저녁 남편은 지방에 내려가고 저는 수술 당일 밤 혼자 있었거든요 ㅜ 새벽에 숨이
안 쉬어지는데 마취는 덜풀려서 허리를 세우지도 못하고 팔만 뻗을수 있어서 간신히 비상벨 눌러서 의사와 의료진 왔어요 ㅜ 죽는줄 알았답니다 ㅜ 그냥 수술하면 회복되는줄 알아요 ㅜ제가 남편보고 하루만 있다가 내려가달라고 사정사정 했는데도 지방으로 내려갔거든요 ㅜ 이 영상보니 저희
남편과 비슷하신 분
같아요 ㅜ 그냥 괜찮겠거니 하는거죠 ㅜ지금 제가 건강히 회복했으니 다행이지만 여자와 남자는 다른것 같더라고요, 물론 자상하고 부인을,신경쓰는분도 있겠지만요
세상에 남편도 없이... 괌 호텔방에서 홀로 죽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했겠네요..
끔찍 하네요
@@estherpark9779자상하지 않다가 아니라 돌아이지 그건
자기가 못가면 친정엄마가 가던가 아님 보통 3박 입원은 기본인데 저건 좀 이상합니다...미국도 보통 몇일 입원해요 제왕은
난 남편도 이해가 안가는데 제정신임? 불쌍하지도 않다 미련하다 그냥
알선업체 산모도우미 남편
대환장 콜라보네
업체 벌금 세게 물리고 폐업시키고
산모도우미 본인 머리 상태나 돌보라고 하셔
코고는 소리 나면서 잠자는것으로 보인것+시력문제+두통및 어지러움 = 뇌출혈로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을 확률 99%...
- 전 응급실간호사
안타까운 일이지만 왜 맘에 와 닺지 않을까?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정작 하소연은 한국에서 하냐고. ..
2:47 저만 이상한가요. 아내죽음 자체가 슬퍼보이기보단, 계획이 틀어진것에 대한 언급으로 보여요ㅜ (아가랑) 둘이 나가살 수도 없고라니...
선택의 문제죠
그동안의 계획이 아내 없이는 모든 게 의미없어졌다는 말일 거예요.
계획이 아니라 계획입니다
비약이 심하네요 님이 너무 꼬였어요
아냐 나도 그런 느낌 받았어
남편 왠지 조금 의심스럽지 않나.. 뭔가 설계가 이미 다 돼있었다는 아주 싸한 느낌이 조금 드는데.. 어쨌든 미국 아이로 키우고 싶었고. 본인도 미국인이 되고 싶었고. 사건이 일어난 곳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니.. 한국에 하소연을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을듯. 하여튼 평소에는 뭐 일본님이나 백인님을 숭배하며. 한국은 헬조선에 이민이 답이라 막 짓거리다가 막상 본인 필요할 때만 또. "사실은 나도 한국인" "나도 한국인." 이 ㅈㄹ하는거 솔직히 꼴뵈기 싫어요.
ㄹㅇ 조국 혈통 다버리고 금발머리 백인인척 망상속에 살면서 힘들땐 귀신같이 한국인 붙잡고 한국말로 하소연 ㅋㅋㅋㅋ
제가 봐도 느낌이 정말 쎄해요. 산후도우미도 뭔가 아는건지 알고싶지 않아 하는 말투가 약간 준비된 말 같아요. 이미 사이도 안좋았다니... 남편 통화내용도 녹음하는데 의식하는 게 느껴지고 그 순간 그걸 녹음 한다는 것도 많이 수상해요
@@shiloh3202 뭐 통화부분은 자동녹음이 있으니까요
@밥풀-m3l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국가는 뭐하고 있었냐!!!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국민 세금 500억을 사망한 산모의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모르겠고...배를 갈랐는데 하루만에 퇴원하는것도 모자라 남편이 자리를 비운다는게 말이 되냐... 도저히 이해가 안됨.
다 계획된거 아님? 나같음 아내 불쌍하다고 울고불고 난리났을텐데 계획이 틀어졌다 뭐 이딴소리하고 뒤가 구린게 있으니 원정출산한거 아닌가? 괌가서 니애랑 둘이살아라 괌방송사에 제보하고
남편이 출산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나보다 격어보면 죽을만큼 아프고 힘든데
옆에 친정엄마 남편 다 있어도 모자란데 혼자였다니 ㅜ 너무 외로웠을 산모 안타깝네요
외롭기는 ㅋㅋ 지들 이익 위해서 감수하고 간거지 ㅋㅋㅋㅋ 천벌 받은 거 ㅋㅋㅋ
@@adgjmgj-be8wb 감수하고 간거긴 하죠. 근데 뇌가 들어 박힌 사람이면 사람이 칼로 몸째고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혼자냅두는 의료진이나 남편이나 문제이지 왜 산모가 욕먹을 일이냐. 애초에 남편만 자리 지키고 있었어도 죽을일 아니였음.
@@adgjmgj-be8wb 사람이 죽었는데 쳐웃냐 그러고도 인간이냐
@@익명이-z9z 이게 산모가 결정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단언함???? 본인 욕심일수도 있고 서로 합의 하에 갔을수잇는거아님???
뭔 여자를 애낳는 기계라고 생각하는거임??? 아무런 합의도 없이 남편이 강제로 보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구시대적 발상아님???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삽시다.
누가보면 남편이 강제로 보내서 이렇게 된줄 알겠네....
@@adgjmgj-be8wb 이익 따진건 남편쪽 같은데 아내 죽응보다 시민권 소용없어진게 중요한 사람 같음 제왕절개 입원기간, 회복속도, 출산 자체가 갖는 위험성은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어떻게 아내를 혼자 놔두고 올 수가 있지? 복강경 같은 간단한 개복술도 퇴원 저렇게 빨리 못하는데ㅋㅋ 원정출산 브로커 알아볼 시간은 있고 그거 검색할 시간은 없었다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ㅋ저 남자 그냥 너무 소름끼침
제왕절개해봤는데 수술후 다음날 퇴원 절대 불가해요. 할수가 없어요
제왕절개하면 며칠간은 일어나는것도, 화장실도 부축받고 겨우 가더라도 팬티도 남편이 내려주고
패드도 갈아주고 해야하는데
남편이 1순위로 같이 옆에 있었어야했고, 그게 불가하다면 가족 누구라도 곁에 있었어야했다.
인정 아니 대충봐도 칼로 배갈라놓고 꼬맨다음에 다음날 알아서 걸어서 집가세요~이게 말이안되는데....하
많은 외국에서 산모들이 제왕 다음날 퇴원합니다. 더있고싶어도 이상없으면 퇴원시킵니다. 경험자입니다. 😢😢😢
@@meowhaba 제왕절개는 피부 개복하는건데 다음날 바로 퇴원이라구요? 자연분만은 다음날 하는경우가 많죠 대체 외국 어느나라가 저렇게하죠? 병원서도 퇴원시킬때 보호자 동의 받았을턴데? 그게 없으면 퇴원못시키는데?
@@meowhaba 무슨 다음날 퇴원이여 ㅋㅋ;;;
그 병원비 비싼 미국에서도 제왕절개 하면 5~7일은 입원 한다는데;;
무슨 팬티까지 내려줍니까 하여간 엄살은 드럽게 심하네 일상생활 안봐도 남편 개고생 시키는 스타일일듯
아니 진짜 뭐하세요.. 원정출산 불법이에요 불법. 소중한 산모랑 애기를 불법업체에 맡기고싶습니까? 그와중에 시민권 무의미해졌다는 얘기는 왜하세요? 한국사람한테 미국시민권은 원래 무의미한거잖아요?
괌에서 고소하든가 어쩌라는건지... 이딴걸 공중파 뉴스로 봐야되냐 제왕절개를 저 스케줄로 진행하면서 아내 혼자 놔두고 온 게 더 소름끼침 산모가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 그 와중에도 자기 플랜 꼬였다고 징징거리기까지..... 아내를 인간 취급하긴 한걸까 이용 당한 아내만 불쌍하다
보험가입내역 조사해봐야겠네
청부살해 의심이 드네 ㅅㅂ
@@comebackuni 제왕절개후 사망할걸 바라면서 사망보험 들어놨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간거 아니냐?
생업이 있는데 가봐야 됐나보지; 산모가 스스로 저 짓거리 한건데 뭐가 이용을 당해서 불쌍하다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dbsk2h-dd1bi 남편 출산휴가 웬만한 기업은 2주 정도 나옴.. 원정출산 계획할 정도면 아예 중소 다니는 건 아닐테고.. 괌에서 놀고 먹고 하다가 와이프 출산한 거 보고 안심하고 한국 간 듯..
전쟁 나면 나라 바로 버릴 유형이네요.. 어설픈 서민이 있는사람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졌네요
아내가 죽은것 보단 지 인생계획 망한게 더 슬픈것 같은데
솔직히 인간 본성이 이기적이여서 님이였어도 그럴걸요
원정출산을 간게 잘못 된 선택이였네요
굳이 꼭 원정출산을 갔어야 했는지
출산이 장난도아니고 제왕절개 하루만에 퇴원이라니...가볍게생각한게 너무 느껴짐 여전히 출산하다 죽는사람많다던데 거기다 타국에서
남편이 일땜에 돌아간것도 기가차지만 먼저갔음 다른 가족이라도 붙여주지 혼자어찌남겨두고 나 진짜 이해가안가
하 산후도우미도 악질이지만 남편도 답이없다
제왕절개도 날짜 일부러 맞출려고 출산일도 아닌데 출산한거 아닌가요? 굳이 제왕절개를 해외에서?
무슨 업체.남편탓
1차는 엄마탓이죠
무슨 원정출산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심 요구함?.
원정출산 자체가 부도덕한일인데
그 엄마는 자업 자득인거죠
업체 말만 믿고 언어도 현지사정도 모르면서 원정출산 온 사람들이 문제임. 미국은 한국과 달리 애 낳고 다음날 바로 퇴원시키는게 일반적임. 언어소통 가능하고 엄청난 병원비 낼 능력이 안된다면 원정출산 포기하삼.
@@수경-x1x 원정출산은 부부가 같이 결정했을 거고, 임신출산에 대한 이해가 있는 남편이었으면 타국에 본인 배 갈라 애 낳아준 아내 혼자 두고 오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저는 아내가 일본인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있었는데요
이 남편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것 같으네요ㅠㅠ
혼자 타국에서 ㅠㅠ
아니...하루만에 퇴원한 것도 놀라운데, 남편은 뭘 믿고 업체에 맡기고 아내를 두고 그냥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거임? 적어도 남편은 계속 옆에 있었어야지.. 아무리 의료기술이 좋아졌어도 출산은 여자들이 목숨걸고 낳는건데.. 너무 안일했다. 그리고 업체랑 산후도우미는 진짜 뻔뻔하네;;
애낳는데 목숨을걸어?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은 목숨걸고 군대가는디? 니들이 따라오냐?ㅋㅋㅋ
계획살인 의심까지 갈지경이에요
미국은 당일퇴원 흔합니다. 심지어 수술하고도 당일퇴원 하는 경우 있어요. 한국이랑 달라요
돈을 준만큼 업체에서 잘 하리라 생각했겠죠.
반대로 옆에 계속 있을거면 업체를 왜 씀?
일은 해야 가정이 유지되지
남자는 육아휴직도 제대로 없고
휴가가 뭔 무한인줄아나
보험금도 알아봤음 좋겠네요..이은해사건도 있구요..이은해도 지가 보험금거절되니 지가스스로 제보했다 나락감..불법저지르고 멀잘했다고 제보..
지들이 불법으로 원정출산하다가 사고난걸 뉴스에 제보해서 도움 받으려고하는 건 뭐지
제왕절개를 하는데 하루만에 퇴원했다고? 와씨.. 그것도 혼자방치.. 미쳤네.. 제왕절개하면 3일은 혼자힘으로 뭐 움직이기도 아예힘들고 7일을 입원해서 경과를봐야지 산후조리원가는데.. 시민권받으려고.. 무리수를 뒀네..
우리나라 빼고 유럽도 대부분 다음날 퇴원입니다
@@까만앙마 저런일이 생길줄 모르고 원통해서 어떡하나 친정엄마 좀모셔가지
@@무무무무무-o2q 아니던데? 삼일은 입원하던데? 보험없어서그런거 아님? 글고 유럽이고 다른곳에서 그러면 그게 맞단거니?
산후조리원도 최근 우리나라에만 생긴 문화기도 함
다음생은 미국시민으로 태어나세요 ㅠㅠ
에휴~할 말이 없다..
ㅋㅋ 진짜 할 말이 없어졌네 ㅋㅋㅋ
할~할~할말이 없네 ㅋㅋ
왜그곳을
뭘 원해서 언론에 제보한거지.... 부당한 알선업체를 벌해달라고...? 저도 내년 초에 곧 아빠될 사람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산모만 불쌍하지.. 그냥 아기랑 행복하게 사시길..
업체믿지말고 현실은 이렇다라는걸 알려주는거지 또누군가는 이용할수있으니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멍청한 짓 하지말라 이거지
경각심 알려줄려고 출연할만큼 박애주의자는 아닌거같은데
@@hjjjhkfr 제보자보단 뉴스에서 그리 알려주는거지.제보자는 그냥 지가 억울하다고 염병 코스프레 하는거고
산모도 자업자득이죠
말도 안된다 타국에 원정출산 가서 믿을사람 하나도 없는데 남편은 귀국을 해???
의료인력도 없는 리조트에
원정출산 브로커를 믿다니
정상 적인 원정출산이면 비자 따고 괌에 병원예약하고 보호자는 출산까지 지켜야 하는것임
남편이 문제임 그상태 될때까지 조치도 안하고
보호자도 없이 산모는 타국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음
믿긴 누굴 믿어.. 이 사람아 출산이 우습나 한국에서 낳아도 죽을 수 있는 게 출산인데 그깟 일이 뭐라고 갓난애랑 막 애 낳은 산모를 타국에 그것도 남의 손에 맡겨놓을 생각을 해요 욕심많은 부부와 무책임한 업체의 합작품일 뿐이니 억울함을 토로하지 마세요 제일 억울한 건 엄마없이 자랄 아이죠 혹시라도 자기 때문에 엄마 돌아가신 거라고 아이가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편 감옥 보내야 하고, 아이는 강제입양처리 하는 걸로 해야죠
맞말투성이 딱 제 생각을 그대로 대변해주네요👍🏻
정답
남편이 아내에대한 마음이...그냥 시민권얻을 수단정도였나
너무 대충 괌에 날라놓고 방치해놓곤 죽으니 시민권도 끝났고 계획이 어그러졌다 이정도느낌으로 말하네....소름돋아
나라 버리고 꼼수부리다가..에고..참....
꼼수가 아니라 꼼수입니다
계획일지도..
이 건 조사해봐야함 사망보험이라던가 등등
남편이라는 인간은 아무리 호소해도 그 쓴 카톡이나 대처를 보면 애초에 아내에 대한 존중이 없었잖아 눈 안보인다는데 푹 자라고? 보험사기야? 남편 대처가 더 화난다 귀국은 왜 했나고 그 따위로 할 거면서 애는 왜 만들어 진짜 아내가 불쌍타
그러게요 남자판 이은핸가..............
이 모든건 본인, 남편이 잘못이에요;;;; 뭔 불법 브로커를 고용해놓고 그분들 탓을;;;; 제보를;;;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진짜 안되네;;; 님 잘못이라구여...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세요 그냥
사실 둘 모두의 잘못이죠.
원정출산을 남자 혼자 결정했을리도 없고... 사실 이 기사를 그냥 글로만 봤다면 사람들은 어리석은 부부를 욕했을겁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내가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덤덤하게 자기 계획 망했다고 하는 소시오패스같은 남편의 인터뷰죠...
아내가 하루만에 퇴원하고 남편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을 한다?
돈이 없어서 그런거죠. 돈 많으면 누가 이럽니까? 원정출산을 한거부터 커버칠 생각도 전혀 없지만 돈 없는데 원정출산을 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다만 인터뷰 내용이라던지 아내가 죽었는데 슬퍼하는 것 같지도 않는 저 태도때문에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적당히 하세요 모르면 좀 멍청한 티 내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산후도우미들 말하는 거 다 부부싸움이다 뭐다 사망시간 이후에 코고는 확인했다 거짓말 일관인데 남편 책임도 있지만 그건 뒷순서라고요;; 누가봐도 방치해서 사망케한 건데 원정출산이 불법도 아닌 것도 모르시고ㅋㅋ 잘 보고 글쓰세요ㅋㅋㅋㅋ
이런 멍청한국민이 투표권을 얻고 썩을간첩당을 찍으니까 나라가 퇴보하는거 아니겠니 ㅋㅋ
이게 왜 뉴스임? 불법을 저지르려고 간거고..온 가족이 국적 변경을 위해 간건데..정직하게 살아도 어려운 사람들 많아요..그런 뉴스 전달해주세요..
알권리
알려야지요 그래야 단무지에게 경각심을
온가족이 아니라 애만 시민권얻어서 군대뺄라고 원정출산간거지
불법은 아님
의도적으로 알선해서 간게 불법이 아니라구요....?
남편 잘못. 불법 저지르고. 감성팔이
아이랑 둘이 사는 것, 시민권 이게 더 중요하고 걱정이구나. 저게 사람일까? 자기 애 임신하고 있는 여자 홀로 타국에 놔두고 자기는 귀국하고 전화, 카톡으로만 업체에 연락하고 진짜 어이없다
너무 오해 악플이 심해 댓 남겨요. 시민권을 왜 걱정해요? 이미 아기는 미국 시민입니다. 저 아저씨가 아기데리고 용산구 가면 독수리 여권 발급해줄거요.
남편이 시민권 무의미 해졌다 = 아기는 시민권 딴상태임, 근데 이제 아내도 죽어버려서 모든게 무의미하다.
맹장 수술을 해도 병원에서 3일을 입원하는데 제왕절개를 했는데 하루만에 집으로 보내?? 그리고 아무도 옆에서 안돌봤다고?
원래 미국등 다른 나라는 출산후 담날 퇴원시킴. 자연분만은 당일 퇴원도함
제왕절개 수술후 그 이튿날 어떻게 퇴원 할 수가 있는지? 환자 자신이 싸인 하지 않는 한 잘대 퇴원 시켜 주지 않음.
캐나다에서 제왕절개 했는데 2박3일 입원했어요 자연분만은 보통 출산 다음날 퇴원입니다
산후도우미가 옆에서 돌봐야되는데 제대로 안했다고 나옴
미국 살아요. 제왕절개후 5일 입원 했었어요. 제왕절개는 담날 퇴원 못해요.
아내가 죽었는데
시민권이 무너졌다는 뭐임??
사이코임?
엄마를 잃었기에 출생과 동시에 아이가 받은 시민권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뜻 같아요.
아내가 죽으면서 시민권을 얻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었다는 한탄이잖냐. 시민권을 얻어봤자 아내가 죽었는데 뭔 소용이냐는 말인데, 이게 이해가 안 가냐? 추천 170 넘게 박은 것들은 도대체 뇌는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거냐? 댓글 수정하는 사이에 그새 또 추천수 늘었네?
이걸 설명해야하는 시대에 살고다니...😅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라는 아이디부터 바꿔라;; 진짜 뇌절 수준의 댓글에 좋아요 279박혔노
하...진짜문해력 어쩔..
음.. 그래서 뭘? 제보하려는거에요?
제보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지금 모든 결정을 하신
제보자 본인
당신께서 가장 책임이 큰 것 같은데요?
자진신고? 자수??
출산을 남들 다 하는 쉬운일로 생각한듯.. 임신,출산 진짜 목숨걸고하는겁니다. 제왕절개 출혈도많고 절개부위도 넓은 위험한 개복수술이구요.
원정출산에 하루만에 퇴원인데 와이프 혼자 두고 귀국이라니... 이게 무슨..ㅜ
초산이라 잘 몰랐던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의료진이 며칠간 잘 봐주고 산후조리원 가서도 산모 상태 계속 체크하니 출산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나봐요. 안타깝습니다..
제왕절개가 쉽게 애낳는 방법인줄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댓글 쓰신분 맞말이긴 한데 그 부분은 지금 같은 세상에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고 병원에서도 수차례 듣는 얘기임 이 뉴스의 논점은 굳이 원정 출산을 했어야했나? 제왕절개를 하고 하루만에 퇴원을 했어야했나? 남편은 꼭 굳이 아내를 두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야했나? 시민권이 정말 중요해서 원정 출산을 했어야했나?가 논점임
과유불급
낳아보지 않아서 모르는듯,, 나도 출산 그냥 다하는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내가 겪어보니 이거 목숨걸고 애기 낳는거구나 생각들었음,,, 수술하고나니 체온 떨어져서 저체온증으로 고생하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진짜 심각성을 잘 알면 좋겠음
남편이 수상하다. 아내앞으로 보험 들었는지 조사해봐라.
보험 사기??
저도 의심 ㅠㅠ!!?
하루만에 퇴원이라~~??
생각 해봐야 할문제임 //😮😮
달인 김병만처럼?
방송사
정신나갔나. 원정출산부터 잘못된걸 따지세요..
mbc거덩 ㅋㅋㅋ
ㅋㅋㅋ엠머씨는 걸러라.좀 제발. 이딴걸 뉴스라고? 뭐 불쌍하게 봐달라는얘긴가?
원정출산 불법인거 이제 알았네. ㅋㅋ
놀랍게도 원정출산은 불법이 아님. 어느나라에서나 외국인이 와서 애낳는건 자유임. 낳아도 시민권을 안줄뿐이지. 트럼프가 금지하겠다는 것도 앞으로 미국에서 낳아도 시민권 안주겠다는 거지 불법으로 처벌하겠다는게 아님.
원정출산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방송해주는 거죠.꼭 해 줘야하는 방송내용.원정출산 위험하니 절대 하지마!!! 보여주는거죠.
잘잘못을 떠나서 산모와 아기가 안타깝다
정말 궁금한데요 남편분 뭐가 억울해서 뉴스를 제보 하신거에요?
저도 아이 아빠인데 업무가 많이 바빠도 다 미루고 내 와이프 곁 지켰습니다 출산휴가도 있는데 왜 특별휴가(배우자 출산 휴가) 신청 안한거지도 궁금합니다.
나름 남편분도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수정해서 다시 댓글 답니다. 와이프가 남편분 사람을 떠나 장인어른 장모님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입바른 소리는 아껴두세요.
진짜이상함 산후도우미는 갓난아기보느라 잠도못자고 정신없었을거고
결국 산모가 혼자 방치될수밖에 없는 상황을 남편이 만든거임
국내에서 제왕절개하더라도
아내 돌볼사람 없으면 간병인이라도 붙여줘요 이사람아…
@@flawmfwk
진짜 나도 그것이 이상함.
것도 자연분만도 지켜야 하는데 제왕절개를.
이 무슨
이 보다 큰 일이 뭐가 있다고
그냥 내 버렸네.
부인이 극성맞게 했나?
그냥 한국에서 낳지 뭔 거기까지 가서
그딴 시민권이 뭐라고.
것도 영어도 안 되면 노숙자 되는것을
겁도 없네.
미국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가?
@@flawmfwk
부인을 그냥저냥 버리고 온거네.
자식은 낳았으니 돌볼테고.
뭐지?
남편?
이댓글 원정 출산업체 알바 인가봄
보험 함 확인해 보시죠. 남편 말 하는것도 그렇고 행동이 이상하네요. 본인은 아무것도 몰랐다는듯 인터뷰 하는게 더 의도적인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출산하러 와이프랑 괌까지 갈 정도인데 내버려 두고 오는게 이해가 안 가잖아요. 비행기 날짜도 출산날도 다 받아뒀을건데 급한일 진작 다 처리하고 갈수 있는데 뭔 급함일로 혼자 한국 오는건가요? 가장 싼 업체 이용할 정도면 돈도 없다는 건데 비행기 값는 썩어 나는지 왔다 갔다 하게.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노트북 하나면 해외에서도 일처리 가능하고 한국까지 직접와서 처리해야하는 직무면 출산 휴가 냈는데 급하게 일생기는게 가능한가요??? 기술직이란 건데 대체 인력에 없을리가 있나. 하물며 와이프가 아픈데 말 통하는 사람도 없는데 버리고 온거 잖아요. 물가애 애 버려 두고 오는거랑 같은건데 사고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출산을 똥사는거정도로 생각한거지 뭐,,,저런게다있나싶음 병원갈지말지 최종결정권자는 옆을 지키며 남편이 했어야했음. 구구절절 의료진이 아닌 도우미에게 연락할것이 아니라...
ㅈㄹㄴ
진짜 저건 보험 확인해봐야 함
음.. 일단 흐느껴우는거 녹취가 다 되있음. 누가 녹취했을까?? 여자가? 아님. 남편이 흐느끼는거 녹취 한거임. 일단 자기딴엔 슬픈척 증거남겨야 하니까 슬픈척 한거임. 불법원정이라서 뭔일 생길지모르니까 일단 다 녹취해둔듯. 문제생기면 고소하거나 배상받으려고.
근데 있잖아. 내 생각에 고의살인은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함. 왜냐면 고의살인 이었다면 굳이 방송에 남편이 제보를 할까? 뭐 낯짝이 두꺼워서 그럴지도 모르긴하지만 일단은 고의살인은 아닐거같아. 인텨뷰까지 한거면 자기가 기자에게 제보한거잖아. 고의살인 이었다면 방송에 제보해서 굳이 일 크게 만들필요가있을까?? 응? 물론 이은해도 그알에 제보하려고 하긴했다만... 음.. 그리고 녹취할 지능이면 이거 방송나가봤자 욕먹을꺼 알건데. 방송제보한 이유가 뭘까?? 일단 업체 고발이면 제보한게 이해됨. 만약 업체로부터 배상금 받기위한 목적이면 제보 굳이 안해도 됬고 민사걸었으면 됬겠지. 그럼 만약 보험금때문이라고 생각해보자면 굳이 제보안해도 되지않았을까?? 알아서 보험사와 법적분쟁하면 되잖아. 방송나가도 보험사가 해주진 않을거같고 원정출산으로 욕만먹고있는데. 게다가 고의살인이 맞다면, 방송 안 내보내지. 오히려 더 사건 알려져서 의심받잖아. 살인자들은 조용히
사건 덮히길 원하지않나.. 어쨌든 난 쌤통이다. 군대때문에 불법원정출산은 욕먹어도 싸다. 돈은 한국에서 벌고 한국혜택 받으면서 군대는 째려고? ㅋㅋ
또 말들어보니 그럴듯하네
누가봐도 잘못된 길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서 스스로 간 느낌이라 별로 동정심도 안 느껴짐. 그놈의 미국 시민권이 뭐라고... 차라리 처음부터 아예 이민을 가든가 했어야지. 출산을 진짜 우습게 봤네.
아이가 엄마를 잃었는데 시민권 얘기를 하네....아이입장에서는 시민권과 바꾼엄마목숨 ㅜㅠ
저 업체도 자기들 책임없다는게 뻔뻔하네요. 이미 아침9시가 아니라 밤에 발견했을 수도 있음.
남편아 산모를 혼자 둔 그자체가 절대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제왕절개를 하면 3일동안 눈도 못뜰정도로 아푼데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면 차라리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 같은 가족은 한명 남겨두고 그리고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는 가이드같은 도우미를 쓰지.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제왕절개로 둘째 낳고 병원생활만 열흘 하고 퇴원 했는데... 하루만에 퇴원이라니.... 제왕절개는 자연분만에 비해 회복 속도도 느리고 까스가 나올 때까지 음식 먹는거나 이런거 엄청 조심 하고 화장실 가는 것 까지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병원에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산모 살피러 오는데... 유럽 생활 하며 산부인과 다녀 봤지만 현지 산모들 애 낳고 그냥 당일 퇴원 하는 것 보고 기겁 했는데 저분도 외국 병원이었으니 외국인들 몸에 맞는 그런 절차로 퇴원 하고 첫 아기였음 잘 모르니 관리를 전혀 못 하고 못 받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 와중에 업체 말하는거 진짜 양심 없고... 개인적인 질병이라니. 출산 브로커면 당연히 모든 사고를 염두하고 진행 해야 하는건데 무슨 저런 멍소릴 저렇게 정성스럽게 말할까? 아이 낳고 귀국 할 때까지 책임이 있는거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애초에 산모만 두고 산후도우미한테만 맡기고 귀국한 남편이 1차 책임.. 그리고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업체 책임.. 이부분은 명확하게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길바래요. 남편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테니...안타깝긴하지만.. 너무 안일했습니다..
남편이 왜 후회함?
@@바니바니-l7t ㄹㅇ 산후도우미나 업체는 보조적인 느낌. 돌보고 케어하는건 남편 본인이 해야지....
남편이 옆에 있으면 죽어가는 산모가 살아나냐? 부부 둘다 문제고 살아갈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진짜 저런 인간들이 국가 수치임
게속 같이있다가 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온듯한데 남편탓이라고 하긴 힘들지 업체에서 케어가능하다고 했으니 일단 온거니까 하루사이에 그렇게 될거라고 누가 에상함.
남자탓을 왜 함?
뭘 잘한게 있다고 언론에 나와 시민권 이러는건쥐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