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땅이 사학자는 아니지만, 들어본 여러 역사적 서술의 근거로는 북경을 연경이라 했고, 고조선 말기에 연나라 위치가 맞습니다. 근거로, 조선 후기 1780년에 박지원의 열하일기도 ㅡ 현재 북경을 연경이라고 기록했을 정도로, 연나라 수도라고 했죠. 게다가~ 사마천의 사기는 모조리 중국, 한나라에 유리한 협잡질 역사서이나 ㅡ남을 속이기 위한 설득력 있는 사기를 칠려면? 진실과 거짓을 적당히 섞어야 넘어감이 원칙이므로~ 진실만을 골라 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기에 진실로 보이는 것으로~ 고조선을 연나라 장수 진개란 놈이~ 침략하서 1.000(400킬로)리나 2.000(800킬로)리를 강탈 했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고조선 당시에 연나라와 전쟁이 있었다는 기록이고 따라서 연나라의 위치가 현재의 연산산맥 이남~북경 일대와 하북성의 일부로 봄이 기록상 증거로 타당해 보입니다. 현재의 동북 삼성과 중국 동부의 전체가 ㅡ고조선의 영역임은 고인돌과 청동기 유물로 확실함으로 산동성과 하북성 한단시 일대가 고조선의 영역임이 맞습니다만, 시대 따라서 강역과 영토, 영역을 빼앗기고 회복하는 과정이라서 어느 년도를 기준으로 보느냐의 차이로 보입니다. 우짷든, 중공 사료는 고조선은 없고~ 연나라만 주야장천~ 과장 확대함으로 한나라 무죄 유철놈에게 한 4군으로 망하기 전까지 고조선은 연나라와 시달린 것이 옳아 보입니다.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 -삼조선과 위만조선 멸망](http://i.ytimg.com/vi/GLdvWq9Y0N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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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 완전정복] 전래동화보다 못한 일본서기를 믿는 학자들](http://i.ytimg.com/vi/6hdZxP0BghU/mqdefault.jpg)
![[온국민을위한역사교과서] 살펴보기-사료로 본 삼한](http://i.ytimg.com/vi/8AWkE-J75mE/mqdefault.jpg)
잘배웠습니다.
구독자 10만 가자~~~
내년엔 100만~
선생님 건강해주십시요!
구독자가 많아지고 후원이 많아져서 연구소가 자립하고 연구원들이 많아져야 식민지사관을 이겨낼수있을듯 합니다.
항상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를 위해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부분 정말 감탄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태국 베트남 답사 가 봐야겠네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먼저 유투브가 활성화되고 많이 알려져서 연구소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구독자도 늘리고 후원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연구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할거 같습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지형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정확히 이해가 되고, 일제의 한사군 조작을 바로 알겠습니다.
대부분 국가의 건국이 피비린내 나는 총칼로 이루어진 반면 우리 민족의 건국은 홍익정신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건국이념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건국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도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후손들로 하여금 마음을 가다듬고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천손민족 같은 건 없음
보통 왕이 하늘의 자손이라 말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 왔다는 뜻으로 해석하는게 옳음
@@킬라-p2e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짖는 기독교인들이 다 바보들이겠습니까? 후손들이 천손민족이라는 자부짐을 갖게 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닐 것입니다.
@@gmoc33 전 종교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도 믿지 않습니다
그런 망상 해석은 오히려 강단사학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
낙수와 낙양의 도착이 늦은것은
내부적인 반발이 거셋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중기본)
진령의 도착과
천문령의 삭제 (초중본, 중중기본)
공안과 강릉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초본, 말기초본
강화는 호광성 남단 끝에
대명여지도 중중기본까지 표기.
이후로 삭제되었다가 대만 군사지도에 다시 표기됨.
베트남에 갔더니 거기에도 삼족제기(제사용도구 술잔)가 있던데요. ㅎㅎ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서안평은 대명여지도 중초본에서 이동후에
도착지에서 삭제.[大河(황하)를 건너지 못한것이 문제가 됨]
근데 거의 1년째 구독자 9만 초반이네요..
5천년을 버텼으니 이젠 그 이념들이 빛을 볼때가 됐지요 ㅎㅎㅎ
지도가 ... 저게 맞나요?
고조선은 최소한 서해를 감싸야죠.
온도에 따른 서해가 평야가 되었다가 바다가 되었다가 했다고 하는군요.
1388년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설정으로
시대별 거란,금나라,고구리,발해,몽고, 후기신라의 접경이 도착함.
북경이 연나라 아니에요.이치된거를
그대로 말하심 우째요.ㅠ
ㅠ
산동성 및 한단이 고조선이었어요
노땅이 사학자는 아니지만, 들어본 여러 역사적 서술의 근거로는 북경을 연경이라 했고, 고조선 말기에 연나라 위치가 맞습니다.
근거로, 조선 후기 1780년에 박지원의 열하일기도 ㅡ 현재 북경을 연경이라고 기록했을 정도로, 연나라 수도라고 했죠.
게다가~ 사마천의 사기는 모조리 중국, 한나라에 유리한 협잡질 역사서이나 ㅡ남을 속이기 위한 설득력 있는
사기를 칠려면? 진실과 거짓을 적당히 섞어야 넘어감이 원칙이므로~ 진실만을 골라 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기에 진실로
보이는 것으로~ 고조선을 연나라 장수 진개란 놈이~ 침략하서 1.000(400킬로)리나
2.000(800킬로)리를 강탈 했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고조선 당시에 연나라와 전쟁이 있었다는 기록이고
따라서 연나라의 위치가
현재의 연산산맥 이남~북경 일대와 하북성의 일부로 봄이 기록상 증거로 타당해 보입니다.
현재의 동북 삼성과 중국 동부의 전체가 ㅡ고조선의 영역임은 고인돌과 청동기 유물로 확실함으로
산동성과 하북성 한단시 일대가 고조선의 영역임이 맞습니다만,
시대 따라서
강역과 영토, 영역을 빼앗기고 회복하는 과정이라서
어느 년도를 기준으로 보느냐의 차이로 보입니다.
우짷든, 중공 사료는 고조선은 없고~ 연나라만 주야장천~ 과장 확대함으로
한나라 무죄 유철놈에게 한 4군으로 망하기 전까지
고조선은 연나라와 시달린 것이 옳아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사상을 가진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