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교수님의 방송을 볼때마다 우리역사의 웅대함에 흥분이 됩니다 조속히 강단사학자들이 진정성있는 열린 마음으로 우리역사를 다시 연구했으면 합니다 정부 또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강단사학의 반대를 이겨내고 훌륭한 사학자들을 길러내고 지원해줘서 하루빨리 우리역사가 바로서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천문기록들은 과학적 사실인데 그걸 부정한다면 요즘사람들인가 싶습니다. 무턱대고 중국 기록을 베꼈다고 뇌피셜 주장을 한 당대 중국 일식기록을 보면 도저히 베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sumin park님 유튜브 가보면 각시대별 한중일 각국 일식기록 검증한 걸 보면 얼마나 강단 사학자들이 과연 학자들인가 생각이 듭니다.
백제의 왕궁이 두 곳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륙의 왕궁 알 찾을 쓸 때는 적군에게 함락되어 반도로 마지막으로 왕궁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과 정확한 답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어릴 때에 이야기로 구전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국 조선도 호리병 같은데 모양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곳이 어딘지 후손 들이 할 일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께~~~~~~ 자칭 진보 진영이라는 이경선 ( 아프리카 TV 예명 : 망치부인, 김근태 측근 )과 학술 토론 좀 부탁드립니다. 상고사를 축소 왜곡하시고 환단고기가 일본이 만든 사파라고 합니다. 이분 꽤나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 역사적 관점이 축소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일본의 의해서 사료가 말살된 상태라 여러 해석과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환단고기든 대륙 삼한이든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근거를 든 다양한 해석이 미래에 되찾을 역사에 대해서 미리미리 준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프리카 TV에 이경선 씨와 나오셔서 다양한 해석을 논의해 주셨음 합니다. 지금 이덕일 교수님 사이비로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서야 이런 말씀을 하시는군요!!삼한사를 우선으로 잡아줘야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사를 잡을 수 있습니다.허나,삼국의 위치만 잡으려고 하니 가야와 왜의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난무합니다.이점을 생각해서 가야와 왜의 위치를 찾는다면 퍼즐의 일부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소장님, 강단의 민족사학자이신 서울대역사교육학과 서의식교수의 「신라의 정치구조와 신분편제」라는 책을 보면 단재의 전후삼한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민족사학계에서 서교수의 학설을 수용하여 주장하시면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탐독해 주시어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인들이 무식한것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정치인들의 대다수가 친일 매국노들이기 때문이고 소수의 친일 매국노가 아닌 정치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친일 기득권세력에게 맞서기가 싫은 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그런 친일 정치인들을 계속 지지해주고 있으니까 그런 친일 정치인들이 대놓고 친일 매국노짓을 할수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적폐청산과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안되고 있는 이유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먼저 국민들이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덕일 역사학자 말씀처럼 역사교과서를 바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했던 기득권 친일세력들 강단사학자들이 교과서를 바꾸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오히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장구를 쳐주고 있으니... 일단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같은 친일 매국노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일언론 친일검찰 사법계 친일역사학계를 개혁해야 합니다. 그렇게해서 식민사관 강단사학자들을 모두 몰아내고 이덕일 역사학자같은 분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덕일 역사학자의 바램처럼 역사 교과서를 바꿀수 있게될 것이고 한국의 역사를 바로 세울수 있게될 것입니다.
대학 시절 '한국 고대사의 이해' 라는 과목이 생각나네요. 그 때 교수님이 "일본이 고대에 한국을 지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나? 그 때는 민족의 개념도 없었다. 왜 일본이 고대 한국의 남쪽 지역을 지배하지 않았다고만 생각하는가?" 임나일본부를 강력히 지지하는 그분의 모습에 큰 혼란을 느꼈습니다. 일제가 심어 놓은 식민사관,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배세력만 바뀌었을 뿐이죠. 심지어는 국내 정치이슈로 집회시위를 하면서 미국 깃발은 기본에 이스라엘 깃발까지 등장하고 넋빠진 노친네 중에는 일장기까지 흔둘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쌍욕을 퍼부어 주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대주의자들이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많이 서식하고 지내더군요. 특히나 자주국방을 책임져야 할 군내의 똥별들이나 경제학 교수들 같은 지도층이라 불리는 자들이 의외로 사대주의자들이 판을 칩니다.
이런 명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 송호정...이런 아저씨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그한테 배운 "무서운(우스운?)" 애들은 또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한자. 한문이나 읽을 줄 알려나? 이런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박사님들이 이런 얘기하면 학술적으로 반박하고 뒤집고싶은 마음이 안드는가봐요. 그러고도 어디가서 교수입네 학자입네 할라나? 모모씨 말을 빌자면 "참 같잖아요" . 잘 봤습니다.
교과서를 고치자고 바꾸자고 하는데 그렇다면 진짜 우리 교과서가 필요한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국민들이 깨어나야한다고 외치지만 우선 그 분들이 대동단결해서 진짜 우리 교과서를 만들고 기존의 일제 교과서에서 거짓된 부분을 짚은 해설서와 교수지침 등 제대로 된 교과서 체계를 만들어야합니다. 먼저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봅니다.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에 한복을 한국의 의복이라고 인정했는데 중요한 이유가 한복의 '한'이라는 글자가 삼한의 '한'자와 같은데 이 삼한은 중세 신라 지역으로, 지금의 경상도 지역이라는 것으로 즉, 한복은 삼한과 신라,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삼한의 '한' 대한민국의 '한'이라는 글자로 이어져 삼한과 한국의 같으면 남한에 국한된 작은 나라로 알리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한복에 대해 제대로 말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삼한의 지역을 신라 땅으로 규정지으면서 고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 백제를 모두 빼고 오직 삼한을 이은 신라부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의 동북 공정은 고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를 이미 중국의 역사로 만들었고 이젠 백제도 중국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일화으로 중국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권의 있는 백과사전에 한복을 삼한을 잇는 신라, 고려, 조선의 옷이라고 기록했고 백제를 비롯한 북방지역을 모두 빼버렸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행태는 교 수님의 말씀을 증명해주는 것이라 봅니다. 중국은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대륙에 있었고 그렇기에 지금의 중국 땅에 있는 백제, 고구려, 발해, 부여, 고조선의 모든 역사를 중국의 것이라 주장한다고 봅니다. 삼한이 중국 대륙에 있고 그 후예가 통일 신라라면 중국 땅이 아닌 한국의 선조들 땅이 되기 때문에 중국은 삼한을 한반도 이남으로 축소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역시 알고 있었으나 인정하기에 한국이 너무 대단해지기 때문에 한반도 역사를 2,000년 으로 묶기 위해 삼한지역을 소수 부락으로 축소시켰고 그렇게 만든 왜곡된 역사를 중국이 이용해 백제를 비롯한 북방역사를 빼앗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 되기 전에 바로 고쳐야 하고 그러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고고학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서 역사적 증거를 수집하고 새로운 역사서, 올바른 역사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제에 매수 된 자들이 아직도 말뚝 박고 버티고 있는 사학계가 어찌 이리 구린내가 진동하는지요... 안타깝습니다. 이덕일의 역사TV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장대한 정체성을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역사학의 르네상스는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항상 직시하며 응원합니다..
이덕일 선생님과 같은 여러 역사 학자님들이 모여서 새로운 한국사(대륙한국사)를 집필해서 출간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채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는 저 역사 강단 사학자들과 정면 승부를 해야 할때라 생각 됩니다, 나는 공군에 있을때 옛날 명지대 임승국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듣고서 그때부터 한국 고대사에 관심을 갇게 되었는데, 그때가 1980년쯤이었을것 입니다, 지금은 국운 융성의 시대에 접어 들어서,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어서 새로운 역사에 대해 호응이 많을것 같습니다 ! 역사의 진실에 대한 촛불이 밣혀지고, 장작불처럼 거세게 타올라서 한민족의 조상이 중국 중원의 주민이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 졌으면 좋겠읍니다, 적극 응원 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박사님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저만 봐도 역사교과서를 빨리 바꾸어얏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중화사관과 식민사관 그리고 유물사관 몰아내고 우리 나라 역사를 바로 세우자!!!
가슴이 터지는 사실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댓글답니다 이덕일 소장님 화이팅
올바른 역사관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이, 우리 미래의 디딤돌이 되고 발전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을 믿습니다!!
유튜브 책보고도 같이 시청해야 합니다.역사에서 광복 찾는 그날 까지 투쟁합시다!! 파이팅!!
이제까지 소설 한국사 교육받았던게 사람 병신으로 만든 교육이었습니다.속아왔던 것이 분합니다.복수하고 싶습니다.
👍
이덕일교수님의 방송을 볼때마다 우리역사의 웅대함에 흥분이 됩니다 조속히 강단사학자들이
진정성있는 열린 마음으로 우리역사를 다시 연구했으면 합니다
정부 또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강단사학의 반대를
이겨내고 훌륭한
사학자들을 길러내고 지원해줘서 하루빨리
우리역사가 바로서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강단사학은 폐기해야만 합니다.
천문기록들은 과학적 사실인데 그걸 부정한다면 요즘사람들인가 싶습니다.
무턱대고 중국 기록을 베꼈다고 뇌피셜 주장을 한 당대 중국 일식기록을 보면 도저히
베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sumin park님 유튜브 가보면 각시대별 한중일 각국 일식기록 검증한 걸 보면
얼마나 강단 사학자들이 과연 학자들인가 생각이 듭니다.
밥그릇 지키기가 이리 무섭슴니다 , 그들도역사적 진실읏 알고있죠 눈이있고 뇌가있는데 모를리가 있나요 , 돈에 한자리에 영혼을 팔아넘긴거 뿐입니다
이땅에 식민사대 쓰렉강단사학자들이 퇴출되는 그날까지 투쟁!!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단사학자들 잡앙.타임머신태왕.역사구경시키고 반성문1000만장쓰게해불고 잉. 석고대죄로 전국을 순회하게해분다잉.
@@박광수-l5z 일본 대기업들에게 후원금 이나 매년 받아먹는것들인데. 그렇게 한다고 바뀔까요?
@@toram3021 게매잉.긍께 얼릉 통일해부러야한다.잉.강단사학자들 전부 실직시켜서 배고픈맛을 보여야 이실직고 할것이다.돈받젱. 잘못했수다.역사바로잡기에 갈거우다게.용서해줍서.잉.겅해불고 머리싹싹 비빌것이다.
@@goindol-eu1yo 돈많나? 누고? 나좀 주라잉.
교수님 6만 넘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페북에 열심히 날랐는데 웬지 뿌듯하네요. ㅎㅎ
그대가 진정한 한국의 역사광복군이십니다~~^^b
소장님 감사합니다.
소장님 덕분에 정확한 삼한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진짜 역사교과서가 다시
집필되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 내용 적극 공감합니다
이래야 역사가 이해가 돼요
수많은 물음표가 오늘에야 해답이 나오네요
3월9일 이재명뽑고 푸쉬푸쉬!!!
교육, 역사, 음악, 그리고 영문법 모두에 이렇게 일제 36년 강점기의 발자국이 깊이 새겨져서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과 문화와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암울해 지네요. 이덕일 선생님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속히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고대사의 역사교육교과서와 자료응 대대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국회나 고위 공무원교육에 우리역사바로알기 강의를 해야 겠네요.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는 마한이다 라는 대목 나옴 그 부분 읽다가 깜짝놀랏고 우리가 알고잇는 한국사가 날조돤 것이라는 걸 눈치챘어요
교과서 바꿔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바른생활도 다시 가르치고요
교수님 덕분에 아주쉽게 역사공부하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언제가 돼야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된 역사교육을받을수있을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박사님 늘 성원합니다 삼한은 사방사천리인데 겨우 한반도내 우겨넣어서리
정말 강단 식민사학자들을 해외로 보내버려야.. 자국역사를 남을위해 만들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과서 먼저 바꿔야하는데, 정치하는 분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이덕일 박사는 새로운 합리적 주장에 대하여 열린 마음으로 분석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역사 바로세우기 동참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절대 지지합니다 삼한만 바로 서도 한국사가 제대로 살아 숨쉴 것입니다!!
교수님 넘치는 열정에 응원합니다 ^
생전에 기틀을 잡아주세요
저서가 나오면 반드시 소장할 겁니다^
지도를 통한 역사해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삼한은 사방사천리. 잘봤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강단 식민사학자들을 중일로 쫓아냅시다.
백제의 왕궁이 두 곳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륙의 왕궁 알 찾을 쓸 때는 적군에게 함락되어 반도로 마지막으로 왕궁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과 정확한 답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어릴 때에 이야기로 구전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국 조선도 호리병 같은데 모양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곳이 어딘지 후손 들이 할 일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독자 6만이 넘었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는 사람 중에 하나로써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이어서 10만 100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소장님 힘내세요
이덕일 교수님께~~~~~~
자칭 진보 진영이라는 이경선 ( 아프리카 TV 예명 : 망치부인, 김근태 측근 )과
학술 토론 좀 부탁드립니다. 상고사를 축소 왜곡하시고 환단고기가 일본이 만든 사파라고 합니다.
이분 꽤나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 역사적 관점이 축소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일본의 의해서 사료가 말살된 상태라 여러 해석과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환단고기든 대륙 삼한이든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근거를 든 다양한 해석이
미래에 되찾을 역사에 대해서 미리미리 준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프리카 TV에 이경선 씨와 나오셔서 다양한 해석을 논의해 주셨음 합니다.
지금 이덕일 교수님 사이비로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ywy1267 교육부와 소송하고 연구하느라 바쁜 이덕일 소장을 불러 낼게 아니라 삼국사기 서기 356년기록만으로도 대륙 삼국은 나오는데 좀 연구해서 대처를 해보심이...
우리나라 역사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비록 지금이라도 교수님 같은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교수님의 노고에 그져 끝없이 응원 보냅니다.
이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도를 통한 역사를 해석해 주셔서 더욱 쉽게 알 수 있네요...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덕분에 진짜 우리나라 역사에 눈을 뜨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이제서야 이런 말씀을 하시는군요!!삼한사를 우선으로 잡아줘야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사를 잡을 수 있습니다.허나,삼국의 위치만 잡으려고 하니 가야와 왜의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난무합니다.이점을 생각해서 가야와 왜의 위치를 찾는다면 퍼즐의 일부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판 위키피디아에 "왜국"이라고 검색해 보면 타이완(타이와=큰왜)과 맞은편의 중국땅에 존재했었던 나라라고 나옵니다..물론 왜의 일식기록을 검증해보면 정확히 그 위치로 나옵니다...
역사학자는 유튜버가 아니기 때문에 검증에 검증 고증과 실증을 해야하니 당연히 늦지만 진실이 밝혀지면 해가 중천에 뜬것 처럼 영구히 확정되기 때문에 유튜버 보다 당연히 신중하지 않을 수 없지.
이덕일 님의 책임이 무겁습니다....부디 건강챙기시고 님의 견해를 천지에 밝히십시요...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게 하자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강단의 민족사학자이신 서울대역사교육학과 서의식교수의 「신라의 정치구조와 신분편제」라는 책을 보면 단재의 전후삼한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민족사학계에서 서교수의 학설을 수용하여 주장하시면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탐독해 주시어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채널이 100만 넘어야 한다.
이덕일교수님!
고대사를 바로 잡으시느라
밤낮으로 수고많이 하십니다!
"고구려"도 "고구리"로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역사개혁 시급합니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검찰개혁,언론개혁,복지개혁,노동개혁
다 중요하지만 역사개혁 너무 시급
합니다 어서빨리 올바른 역사교과서
정립되기를 기원합니다 깨우침 주시는
역사의 선각자 이덕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고 갑니다 ^^
독립투쟁을 하듯이 역사광복 운동을 해야 하는 지금의 역사계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ㅜㅜ
존경합니다 🙏
선생님 너무 너무 존경 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식민사관들 몰아낼 때까지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식민 사학자 라고 해야 합니다 강단사학 이거 너무 사치스럽습니다
이덕일 교수님 멋집니다!! 박창범 교수님 자료까지도 드디어 나왔네요!! 몽골 고원과 유연제노오월!! 전부 삼한입니다
국사가 재미나서 공부하고있는데ㅠ 처음엔 너무 억지가 아닌가 했는데 계속듣다보니 식민사관이 이렇게 역사에 뿌리내려있구나ㅠ 하는 생각에 허무하고 아이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ㅠ 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유년시절부터 배워 온 교과서들이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세뇌도구로 활용되여 왔는지 알 수 있는 것이죠. 왜놈들과 거기에 기생했던 순왜(민족반역자들 또는 왜놈 앞잽이)들이 주입시킨 날조된 찌라시를 근 100여년이 넘도록 배워 온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사님 수고하셨읍니다
한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데, 정말 무식한 한국의 정치인들은 정권만 잡으면 친일 강단 교수들에 휘둘리는 현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변할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이 무식한것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정치인들의 대다수가 친일 매국노들이기 때문이고
소수의 친일 매국노가 아닌 정치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친일 기득권세력에게 맞서기가 싫은 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그런 친일 정치인들을 계속 지지해주고 있으니까
그런 친일 정치인들이 대놓고 친일 매국노짓을 할수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적폐청산과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안되고 있는 이유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먼저 국민들이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덕일 역사학자 말씀처럼 역사교과서를 바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했던
기득권 친일세력들 강단사학자들이 교과서를 바꾸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오히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장구를 쳐주고 있으니...
일단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같은 친일 매국노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일언론 친일검찰 사법계 친일역사학계를 개혁해야 합니다.
그렇게해서 식민사관 강단사학자들을 모두 몰아내고
이덕일 역사학자같은 분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덕일 역사학자의 바램처럼 역사 교과서를 바꿀수 있게될 것이고
한국의 역사를 바로 세울수 있게될 것입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세뇌되서 고치기 힘듦. 빨리 착해지든가 좀 쳐맞더라도 반드시 고쳐야함. 거기다. 전교조가 말 오지게 안듣고 버팀. 전교조가 왜곡한 역사도 바로잡아야 함. 서울대가 문제
우리 선조는 대륙을 호령하고
중국과 이웃했군요
중국은 이웃 헝제 입니다
유튜브 책보고 님이랑 같이 함께 나갑시다! 응원합니다.식민사학 몰아냅시다!!
이덕일 교수님 진짜 노빠꾸 개멋져요
제 이상형 바뀌게생겼오요
달달 외울때까지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책보고
추천합니다
선생님것과 함께 보기 편합니다
선생님은 깊게 느껴지고
책보고는 줄기적으로
저도 책보고 강추!
대학 시절 '한국 고대사의 이해' 라는 과목이 생각나네요. 그 때 교수님이 "일본이 고대에 한국을 지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나? 그 때는 민족의 개념도 없었다. 왜 일본이 고대 한국의 남쪽 지역을 지배하지 않았다고만 생각하는가?" 임나일본부를 강력히 지지하는 그분의 모습에 큰 혼란을 느꼈습니다.
일제가 심어 놓은 식민사관, 바로잡아야 합니다.
근 15년 전 경북대 사학과 교수란 놈이 딱 그런 식의 논리도 없는 if를 전제로 왜놈들의 편에 서서 소설을 쓰길래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정치, 교육계에 일본놈들의 뒷돈을 받으며 암약하는 순왜들이 우라나라에 너무 많다는 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강의 매번 감동입니다.
시간이 더디더라도 언젠간 진실된 역사를 모든 국민이 알게 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나란 아직도 독립하지 못했네요...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지배세력만 바뀌었을 뿐이죠. 심지어는 국내 정치이슈로 집회시위를 하면서 미국 깃발은 기본에 이스라엘 깃발까지 등장하고 넋빠진 노친네 중에는 일장기까지 흔둘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쌍욕을 퍼부어 주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대주의자들이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많이 서식하고 지내더군요. 특히나 자주국방을 책임져야 할 군내의 똥별들이나 경제학 교수들 같은 지도층이라 불리는 자들이 의외로 사대주의자들이 판을 칩니다.
그렇군요 . 힘 닿는 한 알리겠습니다. 이덕일박사님
70, 80년대 출판된, 대만이나 중국의 중등, 고등학교의 지도책에서 고대 영토 지도
말씀대로 지금은 우리나라 국운융성기인데 역사만 식민사관에 쩔어있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박사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 재밋고 기쁘고 또한감사합니다
이런 명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
송호정...이런 아저씨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그한테 배운 "무서운(우스운?)" 애들은 또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한자. 한문이나 읽을 줄 알려나? 이런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박사님들이 이런 얘기하면 학술적으로 반박하고 뒤집고싶은 마음이 안드는가봐요. 그러고도 어디가서 교수입네 학자입네 할라나? 모모씨 말을 빌자면 "참 같잖아요" .
잘 봤습니다.
교과서를 고치자고 바꾸자고 하는데 그렇다면 진짜 우리 교과서가 필요한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국민들이 깨어나야한다고 외치지만 우선 그 분들이 대동단결해서 진짜 우리 교과서를 만들고 기존의 일제 교과서에서 거짓된 부분을 짚은 해설서와 교수지침 등 제대로 된 교과서 체계를 만들어야합니다.
먼저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봅니다.
10만 갑시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올해 무엇인가 사실이 공인될 수 있기를 적극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에 한복을 한국의 의복이라고 인정했는데 중요한 이유가 한복의 '한'이라는 글자가 삼한의 '한'자와 같은데 이 삼한은 중세 신라 지역으로, 지금의 경상도 지역이라는 것으로 즉, 한복은 삼한과 신라, 고려를 거쳐 조선에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삼한의 '한' 대한민국의 '한'이라는 글자로 이어져 삼한과 한국의 같으면 남한에 국한된 작은 나라로 알리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한복에 대해 제대로 말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삼한의 지역을 신라 땅으로 규정지으면서 고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 백제를 모두 빼고 오직 삼한을 이은 신라부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의 동북 공정은 고조선, 부여, 발해, 고구려를 이미 중국의 역사로 만들었고 이젠 백제도 중국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일화으로 중국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권의 있는 백과사전에 한복을 삼한을 잇는 신라, 고려, 조선의 옷이라고 기록했고 백제를 비롯한 북방지역을 모두 빼버렸습니다.
중국의 이 같은 행태는 교 수님의 말씀을 증명해주는 것이라 봅니다.
중국은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대륙에 있었고 그렇기에 지금의 중국 땅에 있는 백제, 고구려, 발해, 부여, 고조선의 모든 역사를 중국의 것이라 주장한다고 봅니다.
삼한이 중국 대륙에 있고 그 후예가 통일 신라라면 중국 땅이 아닌 한국의 선조들 땅이 되기 때문에 중국은 삼한을 한반도 이남으로 축소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역시 알고 있었으나 인정하기에 한국이 너무 대단해지기 때문에 한반도 역사를 2,000년 으로 묶기 위해 삼한지역을 소수 부락으로 축소시켰고 그렇게 만든 왜곡된 역사를 중국이 이용해 백제를 비롯한 북방역사를 빼앗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 되기 전에 바로 고쳐야 하고 그러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이 고고학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서 역사적 증거를 수집하고 새로운 역사서, 올바른 역사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힙니다
일제에 매수 된 자들이 아직도 말뚝 박고 버티고 있는 사학계가 어찌 이리 구린내가 진동하는지요... 안타깝습니다.
이덕일의 역사TV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장대한 정체성을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역사학의 르네상스는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항상 직시하며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이교수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요..꼭 윤대통령 시대엔 이교수님께서 교육부 장관이 되셔서 이나라 식민사관 쓰레기들 전부 쓸어 버려야 되는데요...이교수님 늘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올쏘 감사합니다 꾸뻑
정말 엉뚱한 거짓말만 학창시절에 배웠네요. 응원합니다. 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사필귀정!민족중흥의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이덕일 교수를 교육부 장관으로 !
한반도에 억지로 밀어 넣었다는데요 ㅎ
한 때 역사를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가서 배우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장막에 갖혀 밖을 보지 못했을테니..
와진짜 이덕일님은 이나라의 보배입니다
박창범 교수님이 내신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응원합니다.
박사님 애 쓰십니다
구독자6만명 축하드립니다.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과 같은 여러 역사 학자님들이 모여서 새로운 한국사(대륙한국사)를 집필해서 출간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채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는 저 역사 강단 사학자들과 정면 승부를 해야 할때라 생각 됩니다, 나는 공군에 있을때 옛날 명지대 임승국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듣고서 그때부터 한국 고대사에 관심을 갇게 되었는데, 그때가 1980년쯤이었을것 입니다, 지금은 국운 융성의 시대에 접어 들어서, 많은 국민들이 깨어 있어서 새로운 역사에 대해 호응이 많을것 같습니다 ! 역사의 진실에 대한 촛불이 밣혀지고, 장작불처럼 거세게 타올라서 한민족의 조상이 중국 중원의 주민이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 졌으면 좋겠읍니다, 적극 응원 합니다 !
존경합니다. 전부 식민사관자들로 덮혀버린 역사학계의 별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중화사상과 식민사관에 빠져있는 한국사는 어서 빨리 제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이덕일 박사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본래의 모습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재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정신없는 인간들의 논리을 사료와 근거로 부셔주셨으면 합니다.
삼한사만 바로 서도 한국사가 바로 선다 는 말씀!
우리 뿌리는 반도가 아니라 본디 저 광활한 대륙에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널리널리 알게 되어서 역사관이 바로 서고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굳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반도사관이 비웃음 받고 대륙역사관을 당연하게 수업으로 듣는 날이 오기를 꼭 희망합니다!
하루 빨리 오기를!
이걸 보면 정말 고등학교까지 헛공부한 게 화나네요. 공산당이 싫다고 했다던 이승복 조작건 이후 세게 뒤통수 맞은 거죠 ㅠㅠ
맞습니다. 대륙사관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고쳐놔야합니다. 사기나 위서에도 제대로 나와있는 것을 식민사학자들이 바꿔놓고있는겁니다.
👏👏👏👏👏👏👏
평소 삼한 위치에 대한 이 선생님의 견해가 궁금했는데 영상 잘 보겠습니다. 더불어 제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단재 신채호 선생은 어떤 근거에 의해 삼한 이동설을 주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옳소!
교과서 뿐만 아니라 화폐인물도 만원만 빼고 독립투사들로 싹 바꿔야 합니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000년대 초에 이런 의식을 갖은 사람들이 첨 많았던 것 같고 mb때 오 만원 지폐에 신채호, 안중근, 유관순등 많은 위인들을 후보에 올리라고 했건 만.. 어처구니 없게도 친일파가 그린 신사임당 초상화를 등재시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