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의 플라스틱 그릇들 쓰레기가 산을 뒤덮는다했는데 플라스틱 일회용 그릇 을 줄이자 짬뽕 뜨거운 국물이 플라스틱 그릇에 담으면 화학성분들이 녹아서 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살도 붓게 만들고 시장 배달음식 커피 일회용 일회용 플라스틱을 좀줄여서 지구도 보호하고 내 몸 건강도 지키자
저도30대고 작년에 당뇨 당화혈색소 11대였고 지금은 5.3되었습니다 155에 60kg였다가 지금 51-50kg왔다갔다합니다 고기 밀가루 빵 커피 다 먹고 있지만 먹는 양줄이고 탄산과 라면은 아예 끊었습니다 밥도 현미귀리밥을 반공기먹습니다 원래 한공기반씩먹었고 빵도 두개는거뜬히 먹었는데 지금은 빵도 칼로리 따져서 먹습니다 운동은 가끔 실내자전거탑니다 충분히 노력하면 됩니다
난 요즘 들어 궁금한거..소식 운동이 건강 다이어트 비결 모르는 사람 없는데 하기 힘듬..술 담배 도박 게임 과소비 마약 배달음식 인생 망하는 지름길인데 끊기 힘듬.. 저 분에게 소식 운동하세요.. 하지만..저분도 이미 잘 알고 계실듯.. 근데. 그 행동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뭘까? 어떻게 하면 행동을 하게 하까? 이거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음식에 중독돼서 그래요. 라면, 빵, 페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수많은 식품첨가물이 중독현상을 일으켜서 끊지 못하게 해요. 영양성분은 거의 제조 과정에서 파괴되고, 단당류의 가공된 나쁜 탄수화물에 지방, 설탕, 소금 삼박자가 어우러져 맛을 내 좀처럼 끊기 힘들죠. 몸에 좋은 통곡물, 채소, 과일을 먹어야 살도 빠지고 건강해져요.
심리적인게 클듯요.. 무언가에 위안을 받고 안도감을 받고 쾌감을 느끼면 절제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행동의 동기는 감정인데 본인이 뚱뚱한 것에 대해 싫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만 힘든 과정이 있기에 그 힘든 과정을 계획적으로 타파하며 견뎌나가기 보단 현재 본인의 수준보다 높은 실행단계를 실행하게 되어서 무너지는 것이 반복되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식품첨가물도 문제지만 중독을 유발하는 요인중에는 심리적인 트리거도 많을 거 같네요.. 그리고 경각심 부족이 아닐까요.. 심장이 안좋아 쓰러진 적도 있다면 저 같으면 식단관리에 집착할 것 같네요.. 저 역시 고도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부정맥 심계항진등을 겪으면서 현미밥 채소식단과 걷기를 병행했고 좀 더 좋아진 후에는 단백질 챙겨먹으면서 운동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죽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였어요. 제가 30키로를 가까이 빼면서 느껴본 바로는 어떠한 감정적인 요동이 찾아와도 절제를 해야하며, 본인이 힘들 때는 과한 절제를 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고 과한 절제를 하고있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는 식단을 계속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네요. 행동을 하게 할 요인이 충분해도 본인이 마음 안먹으면 절대로 변화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적에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신경못썼다가 20대후반에 내당능장애 즉 당뇨전단계 주의받았는데 그 당시에 검진종이로만 설명되고 검진담당의사가 딱히 심각하게 얘길안해줘 가볍게 흘려넘겼다가 작년에 왼쪽 엄지 발가락의 발톱이 빠졌는데 대수롭지않게 여기다가 올해초에 왼쪽의 발에 궤양이 발견되어 내과를 내원하니 당화혈 9.2에다 근감소증까지와서 근육이 빠지니 체중까지 10kg넘게 빠지고 허리부근에 방사통까지 발생하더군요 그리고 자율신경병증도 발생하여 위장관장애인지는 모르겠으나 식욕부진도 생기고 소화기관 장애로 인해 변비도 생기니 죽을맛이었습니다 삶의 질이 이렇게 한순란에 나락으로 떨어지니 무지의 대가를 치루고있는중이네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정제된 식품과 단당류의 식품은 모두 끊고 잡곡밥과 계란 닭가슴살 그리고 약간의 샐러드(드레싱없이)로 식사를 하고있네요 확실히 정제된것을 거르니 몸에 염증반응이 줄긴하더랍니다 그리고 운동은 당뇨발때문에 오랫동안은 못하지만 빠른걸음으로 30분 왕복으로 걷기운동하고 있는중이네요 약간의 뜀걸음도하니 장운동도 촉진되어서 변비도 그나마 약간은 호전되더라구요
먹는것에 비해 공복혈당. 120정도이면 나쁘지 않아보여요 저도 당뇨 발생한지 1년동안은. 120만 나와도 만족했죠 그당시에 당화혈색소. 6.0전후였죠 지금은 웬만하면 공복혈당 100안넘죠 당화혈색소. 5.5이하 된지 5~6개월 유지하고있어요 물론 약복용하지만 지금도 관리가 안되서 한번 먹기시작하면. 과자 박스채로 먹음. 그만큼당뇨 관리가 힘듬 아예 먹을 생각안함. 커피 라면 밀가루. 탄산은 아이스크림 다 안먹을수 있지만 과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땡김. 설탕이 땡기는게 칸디다 때문에 그렇다는데 치료하는게 만만치 않음. 특히 저녁때 관리가 힘드네요 아침 저녁때는 안땡기지만 특히 주말 저녁때는 너무 간식이 땡겨서 힘드네요 이분도 분명히 하고싶어도 안되는걸겁니다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 식품첨가물이 식욕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봐요. 그 성분이 몸에 쌓이면 그것이 몸에 독소로 작용을 해서 쉽게 살이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어요. 몸에 독소가 많을 때 살이 찌는 것은 몸이 독소로 인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중추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움직여야 몸도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 안아파요... 짜장면 당연히 안먹고 라면, 짬뽕은 국물만 일년에 한번먹을까 말까예요... 난 내몸 아껴서 건강에 안좋은음식은 안먹게 되던데ㅜ아프면 삶이질이 나빠짐니다. 40인데도 밖에 나가면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 평생 유지하던습관덕이긴 한데 지금생각하면 좋은습관 만들어준 어머니께 감사하고있음..군것질안하고 소식하고.. 살면서 48키로 넘어본적이 2번있어요ㅠ 살쪘을때 몸 무거운느낌 싫어서 자연히 안먹게되구요. 가벼운 몸의 느낌을 즐겨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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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조절하고 운동하는것이 좋죠 훌라후프랑 줄넘기 사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투어게인껄로 운동하는데 훌라후프 푹신한데 묵직해서 안아픈데 자극좋고 줄넘기는 줄없는걸로 쓰고 강약조절되서 괜찮아요 무릎안좋은분들은 한발로 한발 조깅하는 느낌으로 살살하셔야되요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운동해야되요
근데 당뇨 심각한데 저렇게 먹는거 보면 참 용감하다... 저도 당화혈색소 12까지 갔다가 지금 5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저 상태 심각합니다
일을 쉬는데 배달 음식이라...
부럽다ㅠ
일을 쉬면 저 정도도 배달 못시킨다는 뜻이라면
좋아요 숫자에 좀 놀랍다.
전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빈둥거릴땐
한끼만 적당히 먹습니다.
왜? 암것도 안하는데 배부르게 먹을
필요가없죠 에너지가 필요없는데
자극되네.. 내일 바로 운동해야지
배달비 너무 아까움
배달 어쩌다 시켜도 가까운 데는 직접 가서 픽업하는 편이다
배달음식 자극적이고 중독성있어서 끊기가 쉽지않다 정말
식은 음식 안좋아해서 배달음식 먹지를
않네요...
@@jws029k2 아 네…
@@user-tq4by3wk5j 그래서 직접 가서 먹어요..
@@jws029k2 누구신데요
@@jws029k2 집접가서 찾아오면 뜨겁게 드실수있어요
하루 한시간이라도 산책이 우울감 없애는데좋음
소용없음
@@user-gi8hg2gw4o산책하는건 우울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는 하죠 님같이 부정적으로 우울해보이는 댓글 다시는 것 보니 님은 우울하신가 봐요
모든건 사람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
@@onvai3356 보편적이나 각자 해소방식은 다릅니다. 네그럴수도요. ? 누구나 그런시기는 있습니다.태클걸시간 있는거보니 할일이 없으신가$ ..ㅋ
산책도 하고 걸어서 장보러 가고 하루 한 개씩 사소한것 뭔가 하기로 하고...그러다보면 가끔씩 우울이 잊혀질 때가 있지 않을까요
근데 우울증 진짜 심한 사람은 나가기도 씻기도 싫어짐
소화력이 대박이네 진짜
저렇게 먹으면 나 100퍼 체함
근데 당뇨약 먹는 사람들 특징이 다 저럼
약 먹으면 식단 안 함
약이 다 해결해준다고 생각함
저도 약없이 운동과 식단으로 당뇨관리하는데..당화혈8.8에서 현재 5.6입니다.약드시는분들 진짜 식단관리 안하시고 약에 의지 많이 하시더라구요..백미,면,떡,빵 끊고 야채,단백질량 늘리고 식후걷기 운동30분간만 꾸준히하면 혈당 금방 잡히는데...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약먹는데 식단 진짜 1도안하고 폭음에 고나트륨식단에 주변사람만 피말리더라구요..처음엔 좀 건강 생각해서 술도 줄이고 운동도하고 짜게먹는 습관 좀 고쳐라 해도 안통해서
걍 포기했어요…
다음편
ruclips.net/video/vYswjR-ZPzk/видео.html
크가 크셔서 괜찮으시네요.
키 큰거 부럽다~
젋으셔서 좀만 노력하면 금방 빠져요.
제가 나이가 훨씬 많은데
6개월 동안 20키로 감량했어요.
다이어트 다큐가 나를 여기까지 끌고왔다….
배달어플 삭제하고 흰밥/밀가루/빵/라면 드시지 마시고 튀김음식도 드시지 마시고~
잡곡밥+나물+고기+야채 식단으로 드시고~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하셔야 해요.
마자요 당뇨는 배달음식이 최악이죠ㅠ
ㅡㅡ
하겠냐?ㅋㅋㅋ
하겠냨 ㅋㅋ
애초에 이런거 할수있으면 저렇게까지 찌진 않았을듯
저만큼 찔때까지 가는건 그냥 지능문제임 특히나 요즘같이 스마트폰만 키면 각종 의학 정보 몇초만에 검색할수 있는데 저만큼 돼지다? 빼박 지능문제
키우는 강아지를 생각해서라도 꼭 집밥으로 잘 챙겨드시고 자기 몸 잘 챙기셔야지 후회없습니다. 저도 아파보니 내 몸이 힘드니 강아지가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다시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도하고 노력하려구요. 꼭 다시 건강해지세요.
반려견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지키세요😊
간헐적 단식 추천합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오토파지 효과로 건겅도 되찾을 수 있어요. 오토파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지면 금식 시간도 잘 버티실 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됐거든요. 10년 묵은 저혈압도 3개월만에 회복됐어요.
당뇨 환자에게 무리한 간헐적단식은 안좋아요.. 12:12해서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3끼를 모두 다 먹고 밤에 일절 금식하는 가벼운 단식 말고는 시도했다가 저혈당와서 쓰러질 수 있어요
몸이 안좋으니 우울감 같은것도 있어서 더 움직이기 싫을거에요. 악순환을 어서 끊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당뇨엔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식후 30분 이상, 하루 2-3회 걷기 운동하시고 야채 듬뿍듬뿍 드세요ㅠ 관리 안하시면 합병증으로 혈액투석 하실수도 있습니다... 건강이 걱정되네요
하루2회 해야해요?
한번만하는데ㅜㅡ
@yeonha 지나치지않고 답변주셔서감사합니다. 스케줄상 1회뿐이어서요 맘이놓이네요
저두 하루 2만보걷기 하다가 다리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1만보만 걷고 있어요 당수치 내려가고 살도 빠졌어요
식후에 계단. 15층만걸어도 도움될겁니다 당뇨 관리 운동도 필요없죠 하루에 한끼식사는 밥 두끼식사는 과일그릭요거트로 해결합니다. 하루에 바나나 2~3개 사과 한개. 그릭요거트 40~50개 먹는데 솔직히 과일만 따로 먹으면 혈당안오름 근데 밥을 백미로 두끼이상 먹으면 그때부터 운동 필요함 생각보다 과일이 혈당이 안오르더라고ㅛ 밥 포기못하면 식사때마다 특히 식사후에. 30계단 오르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가장중요한것은 운동보다 음식조절 이것만 해도 공복혈당 조절됨
몸이 저지경인데 짬뽕 먹는가보면 대단한듯. 밀가루와 단순당 끊고 저녁만 줄여도 살이 쭉쭉 빠지던데~~
이거보고 오늘도 운동하러갑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그치만 여기서 더찌면 내가 날 포기할거 같을땐 이를 악물고 끊어야혀~~~~특히 배달음식!
맞아요 전 독하게 단식부터 했어요 적당히 먹어야지가 안되면 단식부터 시작하는게 빠르더라구요 당독소 빼면 식욕도 양도 줄일수 있더라구요
우리도 어제 짬뽕 땡겨서 남편이랑 딸 그리고 나까지 셋이서 짬뽕이랑 짜장 한그릇씩 곱배기로 시켜 나눠먹었는데 오늘아침 바로 1킬로그램 증가.
그래서 정말 두어달에 한번정도만 먹어요~~
배달음식왔을때 행복해하는모습 좋습니다ㅎ
배달음식의 플라스틱 그릇들 쓰레기가 산을 뒤덮는다했는데 플라스틱 일회용 그릇 을 줄이자 짬뽕 뜨거운 국물이 플라스틱 그릇에 담으면 화학성분들이 녹아서 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살도 붓게 만들고 시장 배달음식 커피 일회용 일회용 플라스틱을 좀줄여서 지구도 보호하고 내 몸 건강도 지키자
우린 시골이라 짬뽕을 포장으로 가끔 사다먹는데 스텐레스 용기를 가져가서 담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는 여름에 상추등 채소 씻어서 보관할때랑 이웃집에 나눠줄때 등 사용 .
@@leejongmi good job!
플라스틱용기, 환경호르몬이 여성몸에 들어오면 유방암의원인이됩니다, 유방암환자가 급증하고있습니다
비만한 거에 비해선 공복혈당이 매우 낮네요;; 파이팅하세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살도 어느정도 쪘을때 빼지 않으면 못 뺍니다. 세포가 이미 늘어나 있어 곧 돌아가지요. 진짜 죽을각오로 음식 조절하고 운동해야해요.
몸무게가 100인데 심하게 고도비만이 아닌걸 보고 키가 큰가보다 했는데 역시 키가 크시네요 키 170엔 몸무게 60대도 날씬해보임 뼈무게가 커서
강아지랑 노는것 귀엽네요
집밥 해서 드시고 건강도 챙겨야죠
귀잇음
탄수화물, 밀가루, 설탕 끊으시고 저탄고지식 해보세요. 꼭.. 건강 되찾으셔서 활기찬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저탄고지 다이어트도 콜레스테롤 증가때문에 좋지 않구요 운동시작하고 밸런스 있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동시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탄수화물 단백질입니다
식단 조절하고 운동해서 꼭 당뇨 완치 하시길 바라요!! ㅠㅠ 그러면 그때는 먹고 싶은 짬뽕도 맘 놓고 (어쩌다 한번씩) 먹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먹는것만 조절해도 살 금방빠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건강관리 잘해야죠!
지갑필요없이 목살에 신용카드 넣어다녀도 될 듯
사람은..동물이 아니라서 식욕 성욕 조절이 가능한데... 몸이 안좋은데도 음식 자제를 못한다는건 사람이길 포기 한거 같다 ...
강아지 산책을 하루 두번씩만 데려나가도 살빠지겠다 ㅠ.ㅠ
저랑동갑이신데 저도 170에 105에서 지금 65까지빼는데 2년걸렸네요. 완전 다른삶입니다. 10년은젊어진기분인데 화팅하세요
아직...
어린 나인데
다욧이 절실해보임..🙄
건강 잘~챙기시길..😔
살찌면
병 이
많이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
비만의 현실을 아직도 절실히 못느끼는듯하네요
여기저기 유트브라도 보면서 비만의 합병증을 깨닳으셨으면 좋겠네요 다이어트가 시급해보여요
여자분인데 키 170이시면 몸무게만 뺴시면 진짜 비율이 미쳤을거같아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커서 그건 아닐듯
다리가 짧은데 뭔 비율?
비율뜻 모름???
길가다 자빠지는 소리하고있네 ㅋㅋ
운동해서 살빼야함...
배달음식 끊어야하고
빠른시간에 소량만먹고 살빼야합니다.
입원한적도 있는데 개선이 없다고...할말읍다..일찍가야지 뭐..
진짜 건보료 존나아깝다
요새 이런 프로 먹방이 젤 맛있어보여...
당연히 다 먹고 싶죠.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가능하면 줄여야 합니다. 아니 처음엔 확 끊어야 합니다. 할 수 있어요.
나는 왜 닭발을 시켜놓고 이걸보고있는가 ㅠㅠ
아직 안 늦었습니다. 기회 많아요..할수있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가시길 응원드려요..어느새 몰라볼 정도의 자신을 발견하시길 진심 응원드립니다..천리길 한걸음부터란 선조님들의 말씀 새깁니다
그럼요🎉
힘내세요~~
행복하게 삽시다 살빼란 말은 해외에선 실례라고 하기에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화이팅입니다! 저도 공복혈 130넘기에 혈압솔보도 먹고 오메가도 먹고 운동하여 살도 빼고 혈당이 지금은 110까지 내려왔습니다 꾸준함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자기 손으로 자기입에 넣은만큼 받아들이고 스스로 노력해서 건강해지세요
여러분 약먹는걸로 관리한다 말하면 안됩니다. 관리가 안되서 약을 먹는거에요.
다이어트할때 이런거 보면 의지가 생겨서 좋음
공복혈당은 운동해야 개선이됨
저는 당뇨 진단받고
짬뽕 한번도 안먹어였요.
자주먹는거아니면 다먹어도되여 대신 식후먹고 움직이고 약먹음되죠 평소엔 저칼로리로 단백질위주식사하고
당뇨식단은 다이어트 식단과 똑같더라구요 운동도 꾸준히 채식위주 식단 탄단지 잘 맞춰서...
저도30대고 작년에 당뇨 당화혈색소 11대였고 지금은 5.3되었습니다 155에 60kg였다가
지금 51-50kg왔다갔다합니다
고기 밀가루 빵 커피 다 먹고 있지만 먹는 양줄이고 탄산과 라면은 아예 끊었습니다
밥도 현미귀리밥을 반공기먹습니다
원래 한공기반씩먹었고 빵도 두개는거뜬히
먹었는데 지금은 빵도 칼로리 따져서
먹습니다 운동은 가끔 실내자전거탑니다
충분히 노력하면 됩니다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다 잡아 보겠습니다
잘드시네~ 오늘도 다이어트 기받고갑니다.
나를 보는거같아요.... 휴... 매번 실패해서 자포자긴데 다시 시작햇어요 오늘부터.. 홧팅
성공하셨나요
2자리수 안가도 됩니다 개뚱띠면 20아니 10이라도 빼세요 훨가볍고 갸벼워지니 자연스레 운동도 하게 됩니다 그노력 쭉이어가서 2자리갑시다 팟팅
반려견이 있는데 배달음식 받을 때만 문을 연다고요????????????
23초에 산책한다고 하긴 함
@이하니 근데 그럴거면 강아지를 키움 안되지
살이 찌네 하는 순간부터 병이 오더라구요
제일먼저 혈압약,고지혈증
정말 냉정히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당뇨환자라 식이요법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힘내세요.
덜 먹는 연습 허벅지운동이 좋아요
복부살안빼면 몸속에 이곳저곳에 염증이생겨서
아파서 움직이지도못함
그때가면 엄청후회합니다.
이건 내가 보기엔 반려견과 태어난 날은 달라도 같이 죽겠다는 각오로 실컷 먹고 있는 것 같다.
저는 145kg에서 84kg를 빼서 61kg인데도 혈압이 130 80 이렇네요... 솔직히 살 뺀다고 혈압이 낮아진다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145kg 때도 혈압이 150 이었는데... 나아진건 혈당 정도
84도 많은 몸무게라서.. 그리고 150에서 130은 그 차이가 20이라 의학적으로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혈압 엄청좋아지신건데요..?혈압낮추기 진짜 힘들어요 150이면엄청 높은건데 체중감량 때문에 혈압이낮아진게맞아요 130이면 그래도 높지만 정상범위에서 10높은거라 150보단 훨씬나아요
저도 160에서 살뺐는데도 140대임ㅠ
@@user-bm3nz9ci1l 84kg를 빼서 61kg인데요
@@jennyjung9711 짜고맵게드시는지 체크해보세요
건강찾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당뇨인데 짬뽕을 먹네 ㅋㅋㅋㅋ 이건 그냥 죽겠다는거지
뚱땡이 들 특징
어떻게 평생 안 먹고 삶? 가끔가다 조금씩 먹을 수도 있지
저단백 고탄 고지식 (단백질제한식) 해보세요. 저는 저단백 고탄 고지(단백질 제한식)식 해서 14키로 정도 뺐어요.(86.5 키로에서 -->>72.5 키로 정도) 몸무게 67.5 키로가 목표입니다. 배는 고플지 몰라도 살은 빠질겁니다. 힘내세요
진짜 음식 절제가 젤 힘들지
먹고싶은거 먹어도 적게만 먹고 조절 잘하면 쉽게 빠지던데….나 다이어트 하면서 생긴 폭식증때문에 다시 요요 왔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적게 먹고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걷고 저녁은 좀 관리해주니까 확실히 살빠짐.
저도 10키로 넘게 빼고 유지중이긴한데. . 전남친이 120키로 였어요. 당연히 먹는양 장난아니었는데 지혼자 먹으면 될것을 계속 같이 안먹으면 삐지고 서운해해서 같이 먹다가 10키로 넘게 쪘다는. 헤어지고 그렇게 먹을 일이 없고 다이어트도 했는데 10키로 2달만에 뺐어요. 지금은 47-48왔다갔다중.
제가 본 고도비만이신분들은 밥도 밥이고 살이찔수밖에없는 음식들을 좋아했어요. 양도 장난아니었고, 더 문제는 음식조절력이 없었어요. 조금만 허기지면 참지를 못하더라구요. 못먹게하면 세상 승질 더러워짐. 저러니까 못빼지. . .하는 생각을 매일 했었다는.
저는 샐러드나 고기(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종류를 좋아했고 빵, 과자, 아이스크림, 분식 이런음식은 안좋아해서 안먹었어요. 먹고나면 입이 텁텁?해서. .
근데 살찐 분들은 저런거 되게.좋아하더라구요.
전 먹방 볼려고 이방송 봅니다 ㅋㅋㅋ 진짜 찐 먹방러들 👍
침대순인데 ..그래도 하루 에 청소로 2시간은 움직인다..휴..날풀리면 운동ㅜㅜ하자ㅜㅜ흑흑
170!키도 크신데 나랑 정확히 두배나가시네....
다이어트 파이팅 하세요. 강아지 산책만 잘시켜줘도 안 찔거같은데......
그래도 키가있으셔서 엄청 뚱뚱해보이진 않네요 건강하게 드셔야될듯.. 배달음식이 진짜 건강망가져요 .. 이건 마른 사람도 마찬가지임
선천적으로 살이 잘 찌는 사람도 있기 한데, 고도비만은 그냥 의지력 부족임.
그런 사람들이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지.
난 요즘 들어 궁금한거..소식 운동이 건강 다이어트 비결 모르는 사람 없는데 하기 힘듬..술 담배 도박 게임 과소비 마약 배달음식 인생 망하는 지름길인데 끊기 힘듬.. 저 분에게 소식 운동하세요.. 하지만..저분도 이미 잘 알고 계실듯.. 근데. 그 행동을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뭘까? 어떻게 하면 행동을 하게 하까? 이거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음식에 중독돼서 그래요.
라면, 빵, 페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수많은 식품첨가물이 중독현상을 일으켜서 끊지 못하게 해요.
영양성분은 거의 제조 과정에서 파괴되고,
단당류의 가공된 나쁜 탄수화물에 지방, 설탕, 소금 삼박자가 어우러져 맛을 내 좀처럼 끊기 힘들죠.
몸에 좋은 통곡물, 채소, 과일을 먹어야 살도 빠지고 건강해져요.
@@user-rd6hd6ku4f 그렇군요..이미 중독되어버리면 벗어나기 힘들죠..
솔직히 설대 의대 가서 과탑찍고 의사하면 돈많이번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아무나 거기 못가는 거랑 비슷한듯 아는 거랑 하는 거랑은 다른듯
심리적인게 클듯요.. 무언가에 위안을 받고 안도감을 받고 쾌감을 느끼면 절제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행동의 동기는 감정인데 본인이 뚱뚱한 것에 대해 싫거나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만 힘든 과정이 있기에 그 힘든 과정을 계획적으로 타파하며 견뎌나가기 보단 현재 본인의 수준보다 높은 실행단계를 실행하게 되어서 무너지는 것이 반복되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식품첨가물도 문제지만 중독을 유발하는 요인중에는 심리적인 트리거도 많을 거 같네요.. 그리고 경각심 부족이 아닐까요.. 심장이 안좋아 쓰러진 적도 있다면 저 같으면 식단관리에 집착할 것 같네요.. 저 역시 고도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부정맥 심계항진등을 겪으면서 현미밥 채소식단과 걷기를 병행했고 좀 더 좋아진 후에는 단백질 챙겨먹으면서 운동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죽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였어요. 제가 30키로를 가까이 빼면서 느껴본 바로는 어떠한 감정적인 요동이 찾아와도 절제를 해야하며, 본인이 힘들 때는 과한 절제를 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고 과한 절제를 하고있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는 식단을 계속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네요. 행동을 하게 할 요인이 충분해도 본인이 마음 안먹으면 절대로 변화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와... 나도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면서, 매일 술먹 지만요. 은혜씨 보단 나이가 많아도 혈당약이나 당뇨약은 안먹어요.. 관리하세요. 심각합니다
둘째가 105kg 이었는데
줄넘기 하루 천개씩 6개월하고
하루 두끼만먹고 70kg까지 뺏어요. 누구나 가능 합니다.힘내요.
젊었을적에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신경못썼다가
20대후반에 내당능장애
즉 당뇨전단계 주의받았는데
그 당시에 검진종이로만 설명되고
검진담당의사가 딱히 심각하게 얘길안해줘
가볍게 흘려넘겼다가
작년에 왼쪽 엄지 발가락의 발톱이
빠졌는데 대수롭지않게 여기다가
올해초에 왼쪽의 발에 궤양이 발견되어
내과를 내원하니 당화혈 9.2에다
근감소증까지와서 근육이 빠지니
체중까지 10kg넘게 빠지고
허리부근에 방사통까지 발생하더군요
그리고 자율신경병증도 발생하여
위장관장애인지는 모르겠으나
식욕부진도 생기고
소화기관 장애로 인해 변비도 생기니
죽을맛이었습니다
삶의 질이 이렇게 한순란에 나락으로
떨어지니 무지의 대가를 치루고있는중이네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정제된 식품과
단당류의 식품은 모두 끊고
잡곡밥과 계란 닭가슴살 그리고 약간의
샐러드(드레싱없이)로 식사를 하고있네요
확실히 정제된것을 거르니 몸에
염증반응이 줄긴하더랍니다
그리고 운동은 당뇨발때문에
오랫동안은 못하지만
빠른걸음으로 30분 왕복으로
걷기운동하고 있는중이네요
약간의 뜀걸음도하니
장운동도 촉진되어서
변비도 그나마 약간은 호전되더라구요
혹시 저강아지 믹스견 같은데 어떤종인지 알수있을까요 ㅜ?
요리하는 재미를 느낄려고 해보세요 먹는 양을 못 줄여도 집 밥만 먹어도 훨씬 나아질듯…
본인이 몸이 그러면 노력을 해야지 그걸 못참고 짬뽕ㅠㅠ
인내력이 꼭 필요해요
아직 너무 젊으신데…ㅠ
이쁠 나이엔/이뻐야죠
밖에서 햇빛을 못쬐면 잠도 못잘텐데
불면증도 엄청 심할듯..
먹는것에 비해 공복혈당. 120정도이면 나쁘지 않아보여요 저도 당뇨 발생한지 1년동안은. 120만 나와도 만족했죠 그당시에 당화혈색소. 6.0전후였죠 지금은 웬만하면 공복혈당 100안넘죠 당화혈색소. 5.5이하 된지 5~6개월 유지하고있어요 물론 약복용하지만 지금도 관리가 안되서 한번 먹기시작하면. 과자 박스채로 먹음. 그만큼당뇨 관리가 힘듬 아예 먹을 생각안함. 커피 라면 밀가루. 탄산은 아이스크림 다 안먹을수 있지만 과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땡김. 설탕이 땡기는게 칸디다 때문에 그렇다는데 치료하는게 만만치 않음. 특히 저녁때 관리가 힘드네요 아침 저녁때는 안땡기지만 특히 주말 저녁때는 너무 간식이 땡겨서 힘드네요 이분도 분명히 하고싶어도 안되는걸겁니다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 식품첨가물이 식욕을 자극하는 원인으로 봐요.
그 성분이 몸에 쌓이면 그것이 몸에 독소로 작용을 해서 쉽게 살이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어요.
몸에 독소가 많을 때 살이 찌는 것은 몸이 독소로 인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중추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저두 103킬로에서 38킬로 뺐어요~계속 그러게 드시면 몸은 더 안좋아지세요~비만으로 오는 각종 안좋은 질환이 너무나 많아요~조금이라도 먹고30분정도는 움직여주세요
~세요.~세요, ~세요 ㅎㅎ
사람아니야 😭
34세에 당뇨라고요..? 당뇬데 짬뽕을 먹다니...
20대 중반에 당뇨인 사람도있어요
당뇨는. 어릴때도 올수있어요
더 어린나이에 당뇨가 올수 있단 걸 몰라서 쓴 댓글이 아니에요...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출연자가 안타까워 쓴거지
30대초반에 100kg넘는 몸무게에 고혈압에 당뇨가있는데도 배달음식 수시로 시켜먹는거보면 살빼고 건강찾기는 힘들듯요
@@biny3277 그런건 댓 쓰지 말고 혼자 생각하세요
당뇨, 쉽게 보시면 안 됩니다. 온 몸에 병을 부르는 병이에요. 31살에 당뇨 시작이면 남은 시간은 환자로만 살 수도 있어요. 지금 결심하세요!
귀여움과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인데😅조언을 해줘야됨
밥을 해먹을 생각을 하세요.. 하다못해 콩나물밥이나 두부데쳐 간장에 먹든지.. 몸에 나쁜거 알면서도 먹는게 참...😢
체중에 비해 배는 많이 안나왔네요 어려서 그런가
이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살집 많은 여자 좋아함
배달음식중에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메뉴변경
체중은 아침에 공복으로 다 벗고 제야함
기본적인 문제들을 고쳐가며 약을 먹어야지.ㅜ 안그럼 평생 약먹어야함ㅜ
반신욕 추천합니다
움직여야 몸도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 안아파요... 짜장면 당연히 안먹고 라면, 짬뽕은 국물만 일년에 한번먹을까 말까예요...
난 내몸 아껴서 건강에 안좋은음식은 안먹게 되던데ㅜ아프면 삶이질이 나빠짐니다.
40인데도 밖에 나가면 아무도 그렇게 안봐요. 평생 유지하던습관덕이긴 한데 지금생각하면 좋은습관 만들어준 어머니께 감사하고있음..군것질안하고 소식하고..
살면서 48키로 넘어본적이 2번있어요ㅠ 살쪘을때 몸 무거운느낌 싫어서 자연히 안먹게되구요.
가벼운 몸의 느낌을 즐겨보세요ㅜ
늘 궁금한건...일을 쉬는데 배달비는 어디서???
벌어놓은걸로 쓰겠죠 어휴!! 지금은 휴직중이라잖소
당뇨랑 심장질환혈압이있는데 아침부터 짬뽕을........최악인데진심
밀가루를3개월만안먹어도
살이빠지던데요
진짜
아직 30대면 젊어서 독하게 다이어트 하면 금방 빠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