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쿠스 안녕하세요. 국민신문고에 올려도 결국은 남원으로 와서 처리가 될텐데 여기는 지역유착이 심해서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어쩔수없이 사기꾼을 유명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사기 못치게 하려고 유튜브 하고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사건을 아시게되면 국민청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골사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분들은 원만히 지낼수 있거나 도심지에서 보기 힘든 너무 선한 분들도 계시지만 중간중간 상상을 초월한 진상들이 삽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런 사람이 옆집이 되면 층간소음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저희는 이사오고 한달도 되기전에 집 부동산에 다시 내놨었습니다. 평소에 불합리한거 잘 못참으시거나 도심지에서 아파트 빌라 사시던 분들은 적응하기 힘듭니다. 가족친인척이 대대로 살던 곳이 아니면 귀농귀촌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jhyffdcjbrr8927 옆동네에 장날에 차타고 가고 있으면 차도로 뛰어들어 차세워서 얻어타는 분 계십니다; 연세 많은 분들 많고 읍내까지 가는 길이 하나여서 요청하지 않아도 많이 태우고 다녔었는데 이 분은 차타면 내릴때까지 한마디도 안하시고...태우고 가기 싫습니다 ㅠㅠ
그건 어느나라 어느시골가나 같아요 도시도 편의성에 사는거지... 누가 평수가 넓어도 닭장같은데 살고 싶은사람 몇이나 될까요... 단지 장단점에 사는거죠 이거 감수하면서 저게 편하니...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인간이 백프로가 안되는데 그 인간이 만든 사회가 백프로를 바라는게 웃기는거죠... 어차피 헬조선 하는 인간이 어느나라 가면 헬나라 안그러겠어요...똑같아요 그런 인간일수록 기준을 못 잡아 그런거죠... 영상 저분도 그런 기준에 넘어서면 지금도 살까요 안 살죠...저도 영상에 몇몇은 짜증나는건데...
아버님께서 이장을 맡게 되셨어요. 노인분들께서 이동이 불편하셔서 나라에서 나온 지원 용품들을 2~30가구를 돌아다니며너 전해주시는거 볼때마다 마음 아파요. 또 월급을 막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월급 2~30만원 받으시면서 서류업무는 일주일에 최소 하루는 사무소에 가서 2~3시간 업무 보고 민원 들어오면 노인분들과 대화가 잘 안돼요. 그런데도 아버님은 항상 밖에선 웃으시고 농사일하랴 이장업무하랴 항상 힘드셔보여요. 그러니 좋은 이장님들도 안좋은 이장님들만큼 많이 있으니 너무 편견을 가지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진짜 귀농 하시는 분들한테 꼭 말씀 드리고 싶은건 시골 마을이란건 작은 사회에 가까운것 같아요 그러니 어떻게 살아갈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그 마을의 분위기랑 이장님이 어떤사람인지 여기에서 살아갈때 어떤걸 해야하는지 그러한 것들이 많으니 꼭 자세히 알아보고 가셔서 피해없이 좋은 사람들과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option killer님의 의견대로 하면, 농사 안 짓는 사람들이 거짓 서류 만들어서 님이 내는 세금 축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장 못 믿으니까 공무원 파견하자 하는데, 이것 역시 공무원 연봉 생각하면 세금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이장이 개인 사생활 간섭한 수 있는 법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90년대 생인데 90년대생 개멍청하고 싸가지없음 애들만나보면 2000년대도 똑같음 90,2000년대생이 인터넷으로 세상 배운세대라 잘선동당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거 전부다믿고 사리분별을잘못함 그래놓고 인터넷에 올라온 가짜 지식으로 잘아는척 하고 사람깍아내리고 물타기하는 허수들이 너무많음 자기들은 똑똑한줄아는데 최악의세대라고 생각하면됩니다ㅎㅎㅎ 이런애들 천지인데 한국이 망하면 망했지 발전은 못합니다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에게 한말씀드립니다 어떻게 이런 비약적인 글 올릴수있는지 안타깝군요 저는전남압니다 마을이장일을 맡고있읍니다 우리의게 부여된 권리는 주민이 실거주인인지 사는지 확인은 이장이 할수있으나 그외엔 지자체 시스템에 인적사항이 다 기록되어 있어서 이장이 자기권리로. 한가지도 권안이없읍니다 독거노인 영세민 모두는 지자체 행정 시스템에 있어서 이장은 형식상 확인 해주는일 밖에 권안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마을에 아주적은마을안데 귀농귀촌안들이 50%가까이 와서 생활합니다 아무문제없이.
시골에 이장이 독재를 할수 있는것은 장기집권이 가능해서 그런거죠. 시골에 이장들이 보통 20~30년 해먹고 있거든요. 토지매매시 개입하면서, 구전을 받아먹고(땅값의 10프로를 받아먹는사람도 봤음), 돈이 개입된 모든일에 이익을 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번 잡으면 안놓죠. 반면 도시에 통장(이장)들은 짧게는2년 길게는 6년까지만할수있습니다.
@@handle4833 묘 자리가 지 땅 이라면 모를까 ? 지 땅 지나 간다고 돈을 지불 해야 한다고요? 햐 ㄹㅇ 개 조카들 먹다 남은 쓰레기 덩어리 들이네, 그라믄 그 농민들은 어디 밖에 나가서 지 땅 아닌곳 돌아다닐때 마다 돈 지불 함? 이건 ㄹㅇ 말 갖지 않은 소리 올시다:6
귀농의 가장 큰 난관은 시골사회의 미개하고 부조리한 가치관과 부딪혀서 얼마나 견딜것이냐 이게 핵심인것같네요 현대사회에서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분리되어있지만 농촌사회는 개인주의도 이기주의와 묶여있죠 만약 그렇다고 평판이 박히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생활과 농사까지 불이익을 당하기때문에 이 점 고려를 해야한다봅니다
내 일만하면 됩니다. 무조껀 ''쩐''에 관계된 말은 무시하고요. 욕을해도 시비와도 찝쩍대도 걍 개무시가 답요. ''기''싸움 입니다. 망했다. 갈 곳없다. 돈도 없다. 건들지마라. 배째라. 이거면 됩니다. 말 받지마세요. 처음부터 들어주면 계속 요구합니다. 나중엔 동네 종 세끼되요. 시골에 ''원래 인심 없어요'' 도시 사람들이 옛 고향 향수가 있고 가고픈 마음때문에 미화시킨것 입니다 죽을 각오하고 전문 지식 농사하세요. 그럼 돈도벌고요. 시간지나면서 여유도 있고요. 즐깁니다.
도시 아파트도 공동체라 맘대로 할수없듯이 귀농하시면 그 동네의 공동체라 그냥 개척지 들판가서 혼자 집짓고 농사짓는게 아니라서 반상회 회비는 당연히 내야지요. 글고 수도세도 당연히 안쓰던 수도면 돈을 내야지요. 건물도 전기올릴려면 증진세 내듯이요. 시골 농촌도 공동체입니다. 그냥 무료땅이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도 농사 지으시는데 정말 저분 하시는 말씀 그대로에요.. 농촌 처음 가서 할일은 그지역 사람들에게 잘보이는게 제일 중요해요.. 이장한테 밉보이면 농사 못지어요.. 내땅에 내가 농사짓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농사짓는데 필요한 대부분 모든 혜택이 이상 손에 달렸어요
귀농인 강의를 하나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농사 크게 하시는 분인데 서울에서 대학교 대학원 졸업한 따님분이 가서 농업을 물려받은 이야기였어요. 서울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치이고 사회적 관계도 싫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어서 내려오신 분들은 대부분 적응 못하신답니다 본인도 그랬고... 농촌이 제일 사람들과 관계를 많이 깊게 맺어야한다네요... 은행원 공무원 직함 이름까지 다 외워야하고 본인도 누구 딸인지 소개해야한대요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조언 해줬던 교수님 덕분에 버텨서 성공을 하셨더라구요... 다들 농촌이 회사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랍니다ㅜㅜ 회사보다 더 치열하게 관계를 만들어야한다해요... 이 분은 그나마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집 따님인데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농촌와서 힘들었다는데 연고도 없는 사람이 간다면 지옥이겠죠...
귀농 귀촌에 환상을 버리시는게 좋아요..도시도 아파트단지나 동네마다 그들만의 룰이나 텃세가 있듯이..농촌도 똑같음..그리고 젊은 귀촌인들이 시골사람들과 섞이기가 어려운게...시골분들 평균 나이가 70에서 80살임.. 요즘 시골가면 50살 먹은 사람은 진짜 젊은축이고. 그외 귀촌해서 사는분들이 시골분들과 그들과 섞인다는건 어려울수밖에 없음.
언양읍 양등리 땅사서 텃밭일구고 주말농장하고 사니 발전기금 200만 요구해서 거절했어요 어이없어요 경운기도 빌려달라 해서 며칠 빌려주기도 했는데 어느날 밭에 열무 좀 달라해서 줫는데 조금후 전혀 모르는 부부를 데려와서는 낫으로 베어 푸대속에 막 집어넣고 있어서 깜짝 놀라서 화를 냈어요 지금 여기서 뭐하세요 왜 허락도 없이 남의밭에 와서 수확해가시나요 당장 나가세요 하니 미안하다 말도없이 가더군요 시골사람들 이웃이라도 선은 분명히 긋고 대해야해요
시골근처 국도변에서 예전에 주유소 했었는데 시골특성이 외상이 늘상 생활 이더군요..농본기 끝나고 돈받으러 오라해서 가면 돈없다...혹은 그돈 얼마나 된다고그려느냐 부터 시작...황당하지요...시골 농가 보통 벌크기계 드럼으로 기름 넣으면 아무리 면세유 넣는다 해도 보통 한집당 평균100만원...쉽게 말해서 줄때는 서서주고 받을때는 굽실굽실...아주 진저리가 납니다
마을마다 조금씩 달라요 내가 살았던 시골은 이런게 전혀없습니다 여긴 참ㅋㅋㅋ 수도는 스스로 지하수 파서 농사짓고 텃세부리거나 이런게 없었어요 여긴 좀 심하네. 새로오신분들도 스스로 지하수 파서 쓰십니다.. 반상회는 과일별로 따로하고요 가령 참외하는분든 참외하는분끼리 자두하시는분은 자두하시는분끼리 반상회안하면 안도와주고 도움 안받고 그런시스템이죠
@@kuicat 현실은 그렇죠 ! 근데 명포인트 소문 나면 카페나 동호회 분들 님이 상상하시는거 이상으로 와서 마을에 피해 많이 준다고 마을 분들이 그러더군요 ! 저도 아는 형이랑 배내린다고 슬로프 있는 어촌 많이 찾다가 2~3년 지나니까 한결같이 그러시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해야 될거 같아요!
시골사는 학생으로서 저희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드리자면... 귀농을 원하시는 분의 친인척이 있는 고향 혹은 지인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 이외에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합니다;; 노인분들이 남은 생 편히 살고자함이 강해 이익을 추구하고 모르는사람에게는 텃세와 색안경낀 눈으로 대하니까요... 인싸성격으로 귀농하신 아버지 친구가 있는데 성격좋은 아주머니와 동네 아주머니들간에 이간질과 텃세에 못버티고 시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가족이 있는게 아니면 오지마세요;; 마을과 굉장히 먼 곳에 신혼부부가 들어왔었는데 없는 사람처럼 살다가 이번에 집을 옮긴다 하더라구요..
전북남원으로 사기귀농 해서 빚이 10억입니다
고소고발을 해도 지역유착이 심해 수사도 제대로 안해요. ㅠㅠ귀농귀촌센터장 죽이고 저도 죽고싶어요.
이제는 사기꾼 유명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죄짓지 못하게 하려고 유튜브 하고있어요.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건 국민신문고로 조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쿠스 안녕하세요. 국민신문고에 올려도 결국은 남원으로 와서 처리가 될텐데 여기는 지역유착이 심해서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어쩔수없이 사기꾼을 유명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사기 못치게 하려고 유튜브 하고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사건을 아시게되면 국민청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살만하다면 좀 더 견뎌보고 낼모래다 생각돼면 사기친아이들 다 죽여버리고 자수하시면 됩니다. 요즘 감옥 시설 좋아요
@@yejinlee4261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더 살아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 모두 우리 사기꾼 알게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유튜브 해보려구요.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arthian 그러시면
기피부서 추가하셔서 신문고 작성 되세여
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들을 민간인에게 감투를 주고 떠넘기는 한 이런 문화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반드시 없어져야 할 문화.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남원시청에서 공무원이 소개한 귀농귀촌센터장에게 사기당해서 빚이 10억 넘습니다. 남원시는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모르쇠 하고 있습니다.
이사와서 동네분들 초대해서 인사겸잔치를 했다고 시비를하더니 자기만보고 다른사람과는 소통을못하게하는 이장 찬조금을10 만원을 했더니 3만원했다고 방송을하고 그것을바로잡고 이야기했다고 불만인이장 시내에사는 자기가족들이 폐기물쓰레기 애기 기저귀며 태운재를비료포대로6~7포대가득체운 포대를 비가많이내리는날 냇가로포대체로
다밀어넣는 짓을 양심털난자가이장 그곳은바로 큰저수지 이유가뭔지는 모르겠으나 물고기가 어마어마하게죽는
일도 일어나더라구요
이웃과이간질은다하고 이장 이라니 절대로 존중할가치가없는자라생각합니다.
시에서 나온것인지 마스크가3매씩 포장되것을 포장지를 자르고한장을빼고
주기도하더라구요 우린 지저분하고불길해서 버렸습니다.
@@-earthian 가뜩이나 시골은 인구소멸지역들이 많은데
부패한 관료의 집무유기까지 기승을 부린다면 이건 소멸이 아닌 전멸이 될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산좋고 물좋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ㅠㅠ.
그것을 짓밟는 속물들이 산천초목을 병들이고 있는데...💦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현실입니다🔥
시골사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분들은 원만히 지낼수 있거나 도심지에서 보기 힘든 너무 선한 분들도 계시지만
중간중간 상상을 초월한 진상들이 삽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런 사람이 옆집이 되면 층간소음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저희는 이사오고 한달도 되기전에 집 부동산에 다시 내놨었습니다.
평소에 불합리한거 잘 못참으시거나 도심지에서 아파트 빌라 사시던 분들은 적응하기 힘듭니다.
가족친인척이 대대로 살던 곳이 아니면 귀농귀촌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레알 팩트죠. 개공감
이야~완존 씨족문화네~ㅋㅋㅋ
노인네보면 대꾸해주지 말고 도망치십시오
당신건강에 이로울겁니다
진짜 미친할매할배 개많음ㅋㅋㅋ
차끌고어디나갈라하면 태워달라하고 그걸당연시여기고 ㅋㅋ 오토바이로 박아가지고 개빡쳣는데 어쩌라고시전 ㅋㅋㅋ 아 개꼴받네
@@kjhyffdcjbrr8927 옆동네에 장날에 차타고 가고 있으면 차도로 뛰어들어 차세워서 얻어타는 분 계십니다;
연세 많은 분들 많고 읍내까지 가는 길이 하나여서
요청하지 않아도 많이 태우고 다녔었는데 이 분은 차타면 내릴때까지 한마디도 안하시고...태우고 가기 싫습니다 ㅠㅠ
난 봤어..동네 어린 여자애 강간범이 징역살고 마을로 컴백 하는데 오히려 피해자 쪽팔려서 어떻게 사냐는 시골 주민들의 즐거운 뒷담화를.... 이정도 의식 수준에서 함께 살 각오 해야해.
국민수준
시골은 의식수준이 조선시대향촌사회 남존여비가 박혀있다
ㅠㅠ
못배워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젊은 분들이 바꿔야하는것이죠 .
@@푸른파수꾼-n1k 유교때문
시골이 좋다 이런 말은 그냥 경치랑 공기가 좋다는 거지. 사람이 좋다는 말이 아닌거 같네요
빙고~
나도 시골에서 20년 이상 살다가 지금은 도시로 넘어왔지만 인정하는 부분 .
그건 어느나라 어느시골가나 같아요 도시도 편의성에 사는거지...
누가 평수가 넓어도 닭장같은데 살고 싶은사람 몇이나 될까요... 단지 장단점에 사는거죠 이거 감수하면서 저게 편하니...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인간이 백프로가 안되는데 그 인간이 만든 사회가 백프로를 바라는게 웃기는거죠...
어차피 헬조선 하는 인간이 어느나라 가면 헬나라 안그러겠어요...똑같아요 그런 인간일수록 기준을 못 잡아 그런거죠...
영상 저분도 그런 기준에 넘어서면 지금도 살까요 안 살죠...저도 영상에 몇몇은 짜증나는건데...
@@ramremram 수철이 자고있을때 과일 다 훔쳐가야겠당
조선시대보다 더한 사회 끼리끼리 뭉쳐서 갑질은 도시보다 더 심한 개돼지들
저거 리얼입니다.... 게다가 할매할배들은 연세가 많으시니 젊은 사람들이 부역을 떠맡죠. 그리고 한번 이장 눈밖에 나면 끝입니다. 한번 찍히면 끝이에요.
이장이 전직 깡패구나~ㅂㅅ
아버님께서 이장을 맡게 되셨어요. 노인분들께서 이동이 불편하셔서 나라에서 나온 지원 용품들을 2~30가구를 돌아다니며너 전해주시는거 볼때마다 마음 아파요. 또 월급을 막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혜택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월급 2~30만원 받으시면서 서류업무는 일주일에 최소 하루는 사무소에 가서 2~3시간 업무 보고 민원 들어오면 노인분들과 대화가 잘 안돼요. 그런데도 아버님은 항상 밖에선 웃으시고 농사일하랴 이장업무하랴 항상 힘드셔보여요. 그러니 좋은 이장님들도 안좋은 이장님들만큼 많이 있으니 너무 편견을 가지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진짜 귀농 하시는 분들한테 꼭 말씀 드리고 싶은건 시골 마을이란건 작은 사회에 가까운것 같아요 그러니 어떻게 살아갈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그 마을의 분위기랑 이장님이 어떤사람인지 여기에서 살아갈때 어떤걸 해야하는지 그러한 것들이 많으니 꼭 자세히 알아보고 가셔서 피해없이 좋은 사람들과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dream7248 물론 님같이 올바르신 분도 계시겠지요. 그 동네 분들 부럽네요. ^^
@@michelleinkorea 고맙습니다^^
이장 월급 별거 아니지만 정부 보조금 사업에 우선권이 있어서 혜택으로 보면 좋은 대우 맞음. 그렇다구 이장한테 주눅들거 없음. 얕보이면 물어 뜯기고 쎄보이면 잘해줌
나이가 들면 지혜로원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농경시대의 꿈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그 농경도 이렇다니...
나이들면 지혜로워진다는말...이 사실이 아니란건 우리 엄마만 봐도 알겠어요..
욕심이 날로 늘어만 가서..안타까워요..ㅜㅜ
뻔뻔하지요.농약을 타서 마시게 해놓고도 뻔뻔 하지요 요즘 농촌이 그래요.
귀농사기의 고장 남원
@@소리-c3d 거기는 믿거??
근데 님 같은사람 보고 말 멋대로 하고, 자기 편의대로 하고, 불편하게 굴고 이게 지혜로와진다는 거임 나이들면 지혜로와 지는게 맞음
귀농은 친인척 있는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도시가 훨씬 살기 좋습니다
시골 진짜 조심해야함.... 끼리끼리 뭉쳐서 도덕성 최악
전라도
남원
경상도는 대구도 위험함.. 세금지원되는 대구희망원에서 애들 300명죽여도 모른척하던게 대구경찰임.. 서울사람들이 취재안햇으면 아직도 애들 개목줄채워서 기어다니게 하고 때려죽이고 잇을듯.. 인간양심자체가 없음..전세계에서 유사사례가 없는게 대구희망원사건..
@@bigboyb3961 과거의 한 사건.
전라도 섬과 신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
피해자는 수만명단위
@@cnh8778 경상디언 뇌내망상?ㅋㅋ 내가말한건 뉴스에 나온팩트인데 경상디언들은 뇌내망상뿐이네 ㅋㅋ 여중생 기절시키고 50명이 성폭행해서 일본해외토픽으로 나왓지ㅋㅋ 괜히 개돼지들이 아니지 ㅋㅋ
누구 싸인 받는 농지관련법을 없애야 된다. 이장은 도시의 통장처럼 행적적인 노릇만 하면되지, 개인 사생활까지 간섭히도록하는 규제법규를 없애야 한다.....
option killer님의 의견대로 하면, 농사 안 짓는 사람들이 거짓 서류 만들어서 님이 내는 세금 축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장 못 믿으니까 공무원 파견하자 하는데, 이것 역시 공무원 연봉 생각하면 세금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이장이 개인 사생활 간섭한 수 있는 법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귀촌이 참 어렵네요
무식한 놈들 완장 채웠더니 팔자걸음 걷는구나~ㅋㅋㅋ ㅂㅅㄷ
이장놈들 감투랍시고 모가지에 힘 엄청주고 댕겨유
말도안되는 짓거리들만 합니다
즈덜 개인욕심 챙기느라 음청 바쁘답니다
개자슥덜
@@fatherlands5302 이장 도장만 받는 게 아니고 이장 아닌 분 한 분 더 필요해요. 그것은 정말로 농사를 짓는가 그 동네 분들께 확인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장 월급 은 도시의 통장과 비슷해요 . . 제 남편이 이장했었어요
그래서 혼자서 깡촌 들어가면 안되요 ... 최악의 경우 왕따가 아니라 의문사 당합니다 ... 가령 가스배관 몰래 잘라서 자살 처럼 위장한다든가 ... 실제로 그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 그냥귀농할려면 도시 사람들 여럿 있는 그런 곳으로 가든가 가지마세요 ...
왕따가 아니라 의문ㅅㅏ...ㅠㅠ
무슨 어디 히라시노게이노 소설봤나요? 시골이 무슨 ㅋㅋㅋㅋ 시골 살아보셨나요?
@@lenci-s5q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어요 ㅋ
근데 시골 할미 할비들 다...기가 쎈 느낌
농약막걸리 사건.. ..고스톱
남원시가 대표적으로 귀농사기가 제일 많네요..조심들하세요..
지구인자연농원 보니 장난아닙니다.
같는전라도인데도 그러니 그고향사람이 아닌 타고향인 사람이 그동네가면 완전히 거덜나게내요, 남원농촌은 망해야합니다. 그런못된 짖거리하는인간들은 망해야합니다.그러니 공병호박사가 더이상 농촌을 과보호하지말자고하는것입니다.툭하면 빚을 탕감해주는 행태는 이제는 그만두어야합니다.
@@이민영-g5z 무엇이 아닌가 그동네 살겤다고오는 사람이면 오히려 도와주어야지 텃세부리른것이 잘했다고 하는것인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말하는것인가
@@hero68mark98 텃세도 있는데가 있고 없는데도 있고 어디가나 원칙이 있는데 원칙마져 텃세라는 사람도있고 규칙과 규율마져 텃세라면 난감함
@@hero68mark98 니네 집에 친구가 놀러가도 원칙이있어 그걸 텃세라하면 탓세냐 ``시부럴
@@이민영-g5z 내ㅔ가알아아본 전지역이 그런것만 있네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전부가그런것만있네 아주 개혁대상이지
옛날에는 서울가면 눈뜨고 코베어간다고 했지요?? 지금은 농촌가면 눈뜨고 알거지 됍니다 인터뷰 하시는분도 웃으면서 하지만 웃는게 웃는것이 아닐겁니다 어이가 없는겁니다 귀농하려면 고향을 가야합니다
@개굴프로 맞는말씀 ! 꼴통들이 눌러 앉아 있더군요 ㄷ ㄷ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남원으로 귀농하다 사기당해 빚이 10억 넘습니다. 그냥 알거지로 안끝나고 다 털리고 빚이 10억 넘어요.ㅠㅠ
고향도 친척있어야 함 누구네집 둘째아들이여 이런식
@@일리-g8w 저는 서울서 나고 자랐는데 ㅠㅠ사기를 피할순 없었던 건가요?
마을 이장되면 꼴갑 떠는 사람들 많아요
이거 뭐... 말만 시골이지, 규모작은 North Korea랑 다를게 없는데...?
그니까요 북한이 왜 유지되겠어요 국민성 본질이 이 모양이니까 그런 괴물 조직이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정답
근데 북한이라면 거품 무는건 시골이 더 할 듯ㅋㅋㅋㅋ닮았다하면 아마 개욕하며 낫들고 달려들듯ㅋㅋㅋ
@@wlfhs88 더해요 ㅡㅡ
시골 24년 살아서 잘아는..
공무원들도 장난 아닙니다
귀농할 생각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귀농은 꿈도 꾸지 않아야 겠네요.
울친척분 경매 받고, 300평 땅 받아서 집짓고 떡돌렸는데 동네발전기금 600내라길레 울타리 쳐버림. 울타리안 밭에서 채소만키움.. 이웃분들 아는척안함. 코로나와서 아는척안하니 더좋다함.
동네를 알아봐야해요.
영상같은곳이나 친척분간곳처럼 발전기금 등 동네룰도 모르고가는게 웃긴거죠.
하다못해 도시에서도 아파트이사할때도 관리비 따져보고 알아보는데.
저런시골도 있지만 전혀 발전기금없는데도 많아요.
저아는분은 부모님이 들어가고살아보더니 자녀분도 다 들어가심. 살기좋다고.
@@wuf8i2bndoqkqnd 맞아요 농촌은 아직 공동체 성향이 강한곳이 많아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마을 분위기나 룰 알아보고 맞는 곳을 찾아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 준비없이 들어가서 마을 룰 무시하고 싸우는것도 좀 문제는 있다 생각이 드네요
@@wuf8i2bndoqkqnd 무슨 시골 살아봤나? 마을 발전기금이면 이해라도 한다 저거 관광버스 불려서 놀려가는 돈이다
스스로 감옥을 만들었군요. 알아보고 갔어야 했는데. 좋은 곳 많은데 잘못 골랐네요
동네룰을 어디 공시해놓나? 어케 알고 가요. 구린 것도 많을텐데 미리 다 알려줌?
우리나라 적폐가 많은 이유가 일하다 보면 어르신들중에 양아치들이 많다는걸 느껴짐..이게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없어서 인성이 개털된 사람이 많음..빨리 세대 교체가 필요하지만 그부모의 그자식이라..힘든건 사실임
ㄹㅇ 나이만 처먹었지 어른이 안됨
외람된 말이지만 요즘애들 (2000년 이후 태생) 진짜 많이 착해짐. 말할때 욕도 안하고 게임중독이나 이런 것도 훨씬 줄어들고. 나라의 격이 올라가면서 예의를 가르치니까. 전에는 그냥 밥만 처먹고 살면 뭐든 해도 된다고 가르쳤으니 원...
@@jeanparke9373 죄송한데 90년대생 애들도 다착했음;; 내친구들 오히려 초중딩때 생각해보면 지금애들보다훨씬순수했으면 더 순수했는데 먼 2천년이후태생임 ㅋㅋㅋ
지금 90년대 생인데 90년대생 개멍청하고 싸가지없음 애들만나보면 2000년대도 똑같음
90,2000년대생이 인터넷으로 세상 배운세대라 잘선동당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거 전부다믿고 사리분별을잘못함
그래놓고 인터넷에 올라온 가짜 지식으로
잘아는척 하고 사람깍아내리고 물타기하는 허수들이 너무많음
자기들은 똑똑한줄아는데 최악의세대라고 생각하면됩니다ㅎㅎㅎ
이런애들 천지인데 한국이 망하면 망했지 발전은 못합니다
@@쪼쪼-g5w ㅋㅋㅋㅋㅋ
안그런세대 있으면 한번 말해보셈 ㅋㅋ
우리 나라가 아무리 발전된 국가라고 소리쳐도 농촌은 안직도 이렇게 아프리카 농촌하고는 별 차이가 없네요
장인 장모님이 대수술 후 요양차 시골로 내려가셨다가 다시 상경하셨습니다.
시골 사람 텃세에 못이겨서 결국 도시로 다시 오셨네요.
사람 참 좋아보이시는데 이런분이 힘들정도면 시골 텃세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 느껴지네요. 이장의 권위가 그렇게 큰지도 첨 알았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귀농생활에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기를 바래요
내가 ~ 으디 ~ 이장인디 ~ 어!?
이분 진짜 유쾌하고 속시원하네요.
엄연히 법이라는게 있는데 마을의
규칙이고 전통이라고 부조리를 강요하는게 역겨움.
잘못된거는 합리적으로 고쳐나가야지.
저분말 들어보니 백퍼 현실입니다.말은 순화해서하지만 정말 엎어버리고싶은맘 꿀떡같겠지요.
도대체 어느 지역입니까?
달나라 아닌가요 하지만
동네 단장은 가꾸어야지요
ㅋ~ 안타갑습니다~^^
우리동네 부역 없는지 몆십년인데요 북한인가요?
한국의 사회에서 지금도 문제가되는 저런 공과사 없이 갑질하고 하는게 저런 농촌문화에서 비롯된거죠^ ^ 민족성이 괜히 더러운게 아니죠ㅎㅎ
이장없는시절이와야된다
인터뷰가 시원시원해서 궁굼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론 너무 재밌게 보았으나 보면서 걱정도 되더군요 계속 거기서 사셔야하는데 후폭풍이 좀 염려되어서.. 도움주시고자 해주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이래서 부모님이 유지로 계시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귀농귀촌은 힘듭니다.
전 지인없이 내려와 8년차 지만 그래도 다행히 다소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별다른 간섭이나 터치가 없는건 정말 행운이였거든요~
시골이 이래서 무서움...그 마을만의 룰과 법이 있는데 그 룰과 법이 도시 사람들에게는 이해불가 내용임..그래서 그 룰을 안따르면 매일같이 와서 싸움 붙이고 사람 하나 ㅂㅅ 만드는건 일도아님
텃세라고 하죠. 우리도 사장님이 공장이전을 했는데 자기들은 쓰레기 태우고 불 때면서 나무로만 불피워서 옻닭 해먹는다고 구청에 신고 해서 벌금 맞았음
니다.
동감
극 공감
서울토박이인데 지방와서 사는데 정서가 좀 다르다는걸느끼는게 이런부분에서 쌓여온게 있어서 그런가봄
@@꾸꾸루삥뽕-r9m 맞아요. 저도 경남의 한 소도시 이사와서 4년 살고 있는데 도저히 적응 안됨. 수도권과 뭔가 다른 분위기(특히 왕따 분위기/지들끼리 수근덕 거리는) 절대 가능하면 사람은 수도권 벗어나면 안됨. 절실히 느낌. 운전도 험악함.
직업의 모든 것.
사짜들이 많이 나오는 데
이 친구는 찐임! 방송 나가고 이분하고 이분 부모님 그 마을에서 이지메 안당할라나 걱정되네요. 솔직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저런 사태를 만든건 시골 경찰들도 한몫 함.
뭐든 적당히 서로 원만하게 해결 = 사실상 방치.
왜냐면 시골 경찰들도 다들 아는 사람들임
그래서 진주시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이 난거임.
경찰은 민사관계는
불간섭 원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민사관계로
경찰이 개입할 내용은 아닌 듯 하니까
잘 확인해 보세요.
무조건 경찰 나무라지는 마시고요
@@옥동자-f3l 일하기 싫어서 폭행 범죄까지 나몰라라 눈을 돌려버리더라고요.
경찰은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데 일을 안해요.
법이 잦같아서 나라가 야생이 되버렸네요 ㅉㅉ
맞아요 다들 동네 형님 동생 조카 삼촌..그들은 우리를 외지인이러고하죠 그건 10년을 살아도 외지인이라고합니다 마치 귀농귀촌한사람들이 자기들 몫빼앗나가는것처럼 늘 ~ 감시하는듯한눈빛..
농어촌 마피아는 유명하지. 귀농귀촌하려면 힘쎈 사람들이 가서 같이 들어가서 주먹들고 양아치처럼 동네접수해야 가능할듯
울동네 시골은 지자체 공무원 경찰들도 이미 그동네 이장 계장과 밀접한관계라 조폭수십명이와도 안됨 개털려나감
@@나이트매어-m8p
ㅋㅋㅋ 아예 가지 마시길
병원 시장가까운 중소도시가 좋아요
그냥 돈이 존나많은게 답임. 돈으로 구워먹고 삶아먹으면 됨
귀농인들이 주로 모여 사는 도시귀농집성촌 아니면 적응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와 유투브가 있어 이런것도 알게 되니 감사합니다
귀농 좋게 생각했는데
인생 말년에 뒤질뻔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농하지마세요 살기 힘듬 농촌
귀촌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따로 연합이되어 단체로
활동 하여 농지,임야를 단체로
구입하여 촌락을 이루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에게 한말씀드립니다
어떻게 이런 비약적인 글 올릴수있는지 안타깝군요
저는전남압니다 마을이장일을 맡고있읍니다 우리의게 부여된 권리는 주민이 실거주인인지 사는지 확인은 이장이 할수있으나 그외엔 지자체 시스템에 인적사항이 다 기록되어 있어서 이장이 자기권리로. 한가지도 권안이없읍니다 독거노인 영세민 모두는 지자체 행정 시스템에 있어서 이장은 형식상 확인 해주는일 밖에 권안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마을에 아주적은마을안데 귀농귀촌안들이 50%가까이 와서 생활합니다 아무문제없이.
시골에 이장이 독재를 할수 있는것은 장기집권이 가능해서 그런거죠.
시골에 이장들이 보통 20~30년 해먹고 있거든요. 토지매매시 개입하면서, 구전을 받아먹고(땅값의 10프로를 받아먹는사람도 봤음), 돈이 개입된 모든일에 이익을 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번 잡으면 안놓죠.
반면 도시에 통장(이장)들은 짧게는2년 길게는 6년까지만할수있습니다.
10년이상 못합니다
그러면서시골에 인구가준다고 울고있지요.ㅋ선사에 묘쓰러갈때도 돈줘야하고 안주면 길이나막고 별일이 다있습니다..
@@handle4833 이게 팩트입니다.
공도로 갓다가 막혀서 시에 전화해서 푼사례도 잇던데 뭔소리지? 사도면 애초에 말이 나오지도 않죠
우리 땅인데도 옆에 자기네 집이라고 명절에 나와갖고 기다리시던데... 지나갈때마다 10만원씩 드려야 웃으며 지나갈 수 있었음ㅎㅎ
@@handle4833 묘 자리가 지 땅 이라면 모를까 ? 지 땅 지나 간다고 돈을 지불 해야 한다고요? 햐 ㄹㅇ 개 조카들 먹다 남은 쓰레기 덩어리 들이네, 그라믄 그 농민들은 어디 밖에 나가서 지 땅 아닌곳 돌아다닐때 마다 돈 지불 함? 이건 ㄹㅇ 말 갖지 않은 소리 올시다:6
@@Arthur-nk7en 근데 그게 현실인데.. 저도 저번에 벌초갔는데 묘자리 산들은 저희것이였지만 가는길이 딴사람이 임자라서 못들어가게 울타리 막쳐놓고 그럽니다 비포장길인데
자기땅이라고 저희가 지나가는데 안좋아합니다
원래 시골이 더합니다 ... ;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 이제 현실은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같지가 않어유 .도시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저도 어려서 당진서 농사짓는 가정 이였는데, 부역 굉장히 공감합니다. 대신 당진이 그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도로 주변이 굉장히 깨끗한 지역이긴합니다.
헐... 충남 당진도 이상한 동네군요 무섭네요
한국의 시골은 텃세가 심해서 살만한곳이 못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나를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시골뿐이 아니고 어디든에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범죄나 아파트 값 내린다고 장애인 시설 못들어게 하는 도시가 더 심하죠.
저는 도시에 살지만 도시닌 시골이나 인간들 수준은 거기서 거기에요
지금에 시골인심입니다
그냥 이익 있는 곳은 다 텃세가 심해요. 시골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사람 욕심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옆 동내 사시는 형님 한분은 ... 다른분이 있지도 않은일을 저사람이 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님..그런식으로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서 매장시킴... 그래서 그냥 고소 해버림... 합의 안해줌 그냥 살라고 했음!
개 쓰레기 한두명 마을마다 있다
개 시원한 사이다 소식
거기다 더웃긴건 도시서 귀농한사람이 이장 뒤따라다니며 콩고물 주워먹느라 같은처지의 귀촌한사람을 이장에게 고자질하고 없는말 만들고 못된짓다해요.저만살자고.. 그럼넘도있어요.
@@TheGrldogs 어딜가나 그런인간 꼭 있지요? 개구리가 올쨍이시절 기역하나요? 님은 모든분들네게 남들이 무슨말을 하든 말든 말없이 맑은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 . . . . 오해였음을 진실을 아는순간 딸랑이는 끝나지요. 딸랑이는 한순간이요. 진실은 영원한법 이니까요.
@@이정희-u5n 그래서 도닦는셈치고 한눈감고 한귀막고 그러며 살고있어요 옳다그르다해봐야 딸랑이도 온동네사람들도 멀게는 먼친척이나 사돈 가깝게는 이종사촌이나 학교선후배일거구.. 시간이 지나도 변할일은 없을겁니다.. 다들 이런관계라서요.. 하지만 속으론 다들 알겠죠 표현못하겠지만요.. 괜찮습니다 ㅎㅎ
이장님 권력이 최고네
이런문제때문에 집은 시내나 읍내에 마련해놓고 농장을 따로지어서 출퇴근하는형식이 많아지고있죠
경작하는 밭에 댈 물 사용을 맘대로 못하게 하구요 수확물도 마구 파헤쳐 갑니다
@@표주박-p2j 잘못된정보를 알려주고 농작물이 피해를입게 주도하기도하죠
농관원 취업하면 틀딱들 모조리 숙청하는데 힘쓴다
@@표주박-p2j 도덕질 까지??? 대박~
@@kimjohn7548 대박~
수도파가고 계량기만있죠 가로등달고 이튼날 이장이떼어갔죠 도로경계측량두번이나했는데 두번다 뽑아버렸죠 참 웃기죠 여기는 횡성입니다
웃긴게 아니라 무서워요...일제강점기랑 다를바 없구. 강탈, 강간, 핍박. 조직의 힘을 보여주네요. 노인들 다 죽고나면 텅텅 비을텐데. 참 어리석은 노인들. 마을이 죽어가는데 텃세가 무슨 도움??
바로 손해배상 청구 하셔야죠
시골에서 강간사건 많이 일어납니다. 섬마을 선생님 사건 징그럽습니다
측량표시석뽑는거는 죄입니다. 죄명이 따로있을정도로 중죄입니다
횡성 텃새로 유명한 곳이지요.
귀농의 가장 큰 난관은 시골사회의 미개하고 부조리한 가치관과 부딪혀서 얼마나 견딜것이냐 이게 핵심인것같네요
현대사회에서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분리되어있지만 농촌사회는 개인주의도 이기주의와 묶여있죠 만약 그렇다고 평판이 박히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생활과 농사까지 불이익을 당하기때문에
이 점 고려를 해야한다봅니다
어딜가나 (기)싸움이 골치아픈 현실은
아직도 곳곳에 있나봅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일까지 이렇게 복잡하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 말씀해주신 박상욱님! 여러가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원 . . 1억 . . 2억? 놀랐습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그래서 동네 전체를 왕따 시켰습니다. 신경 안쓰고 사니까 세상편하네요.
굳이 힘들게 눈치보며 살 필요 있나요? 그냥 살다보면 자연스레 친해질듯요~ 안친해져도 그만이지만..
안녕하세요.
저난 친구들과 서울에서 남원으로 귀농했다가 사기당해서 빚이 10억입니다. 고소고발해도 해결도 안되고 홧병에 우울증에 힘들었어요.
사기꾼 유명하게 만들어서 다시는 사기 못치게 하려고 유튜브 시작했어요.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일만하면 됩니다.
무조껀 ''쩐''에 관계된 말은 무시하고요.
욕을해도 시비와도 찝쩍대도
걍 개무시가 답요. ''기''싸움 입니다.
망했다. 갈 곳없다. 돈도 없다.
건들지마라. 배째라.
이거면 됩니다. 말 받지마세요.
처음부터 들어주면 계속 요구합니다.
나중엔 동네 종 세끼되요.
시골에 ''원래 인심 없어요'' 도시 사람들이 옛 고향 향수가 있고
가고픈 마음때문에 미화시킨것 입니다
죽을 각오하고 전문 지식 농사하세요.
그럼 돈도벌고요. 시간지나면서 여유도 있고요. 즐깁니다.
잘하셨어요 지들 말대로 안들으면 나쁜 사람 취급하고요
@@jone568 그러니까요
귀촌 생각중인데...ㅜㅜ
이영상 보관해놔야겠어여~
귀촌은 사람거의 없는 산골로 가야하겠다는 생각이 ㅜㅜ
귀촌4년차입니다
어느 지역인지는 밝히지못합니다
왜냐저같은 머저리가 제가사는 집을
구입하면 제가 탈출할 수있으니
지역은 말씀드릴수 없어요
발전기금 깍아서 냈고 시골 농사지어보았자 적자연속입니다
지방자체단체에서는 귀농귀촌의 화려한
부분만 광고하지요
실패하여 정신과 치료받는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귀농 지원비 대부분 사기입니다
막상신청하면 이거저거 세브 조항만들고 까다롭게해서 안줍니다귀농교육 연수 00시간 2인이상 귀농 등등 조건이
어청까다롭게해놓고 안줍니다
국가가헤주는 지원사업 대부분 현지 토착농부들이 두번 세번 해쳐먹습니다
귀농인에게 절대안줘요
속지마시고
제대신 귀농귀촌할분을 기다리며
이런 덧글씁니다 ㅜ..ㅡ
힘내세요.. ㅠㅠ..
ㅜㅜ
탈출 하셨어요?
그래서 전 탈출했어요
흠 딴거는 팩트인데
귀농 지원금은 저같은경우는
저같은경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던데 돈빌려주는데 까다롭게 안할수도 없지안을까요?
태양광 업종에서 일하는데 말씀하시는게 정확합니다...
진솔하고 소탈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시골 정말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장 면장 친구사이ㅋㅋ
부조리의 끝판을 볼 수 있음
경찰도 다 동네후배선배
귀촌할거면 귀촌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사는 마을로 가야됨
그거 딱이네용~~~
이분 말이 진실입니다. 농촌의 현실을 속직히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모이면 힘이 생기고 그 힘은 반드시 타락하게 되어있다는 말은 절대로 틀린 말이 아니다.
처음들어보는 말인데 공감은 많이가네요
귀농을 해서 정착을 하기도 어렵지만, 정착을 해도 수익을 창출하기란 더더욱 힘듭니다. 시골에 연고가 없이 귀농 하시려는 분들은 정말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경북 상주에서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자기 땅 끝부분에 감나무를 심어놓은 사람과는 상대도 하지 말라고.
농촌에 땅 사면 농지로서 다루든 집을 짓든 반드시 측량을 하시길 바랍니다.
집안에 시골에 사시는 분 있거나 진짜 친한 지인이 시골에 있거나 그렇게 연결해서 귀농해야지 맨땅에 귀농하면 실패할 가능성 90퍼 이상
시골에 세컨드하우스 짓고 오고가고 하는데 시골생활이 군대라는 말 공감합니다 이장이 왕이네요 추석 선물도 은근 바래서 편하게 살려고 함.
도시 아파트도 공동체라 맘대로 할수없듯이
귀농하시면 그 동네의 공동체라
그냥 개척지 들판가서 혼자 집짓고 농사짓는게 아니라서
반상회 회비는 당연히 내야지요.
글고 수도세도 당연히 안쓰던 수도면 돈을 내야지요.
건물도 전기올릴려면 증진세 내듯이요.
시골 농촌도 공동체입니다.
그냥 무료땅이 아닙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도시 아파트 개념이라고 보면 되죠
농촌의 문제점이지요
가능하면 귀농귀촌하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그런마을로 귀농귀촌을 권장하는 이유
발전기금 명목하에 해외여행 갔다오거나
이장이 스리슬쩍 횡령하는 경우도 있음
우리 부모님도 농사 지으시는데 정말 저분 하시는 말씀 그대로에요.. 농촌 처음 가서 할일은 그지역 사람들에게 잘보이는게 제일 중요해요.. 이장한테 밉보이면 농사 못지어요.. 내땅에 내가 농사짓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농사짓는데 필요한 대부분 모든 혜택이 이상 손에 달렸어요
저런거 하기 싫어서 내려가는건데ㅋㅋㅋ 마을들 다 망하고 없어지는거 순식간이겠다ㅋㅋㅋ 무분별한 귀촌을 막아주는 좋은 영상인듯합니다
시골에 그 인간들 다 뒤져도 그걸 당하고 산사람들이 안하리라는 보장이 있나?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심하진 않을듯
시골이 어떤곳이냐면 군입대 해서 자대배치 받고 선임들하고 군생활을 하는데 전역 못하고 계속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후임은 안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촌이라쓰고 영원한 이방인이라 부른다..텃세 장난 아닙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집이 이민을 막 떠난 40년 전 쯤에는 서울의 많은 동네들도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돌아 갔었다. 당시 반상회 파워가 장난이 아니였었지. 지금은 안 그런거 같기는 한데...
귀촌귀농 포기해야 겠습니다.
시골이 사람들이 날강도네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시골에서 정을 부치고 새로운 생활을 하려고 전원생활을 하려고 가는데 돈을 요구하니 시골는 절은 사람들이 없지 쯧쯧 쯧쯧
김포의 어느 시골서 자랐는데 새로 이사 오신분들 3년 넘기는걸 많이 못봤습니다 거기서 나고 자랐지만 진짜 진절머리 나는곳입니다 솔직히 말만 고향이지 정1도 없어요
강원도 홍천은 귀농 귀촌인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들었어요. 원주민과 이주민 갈등이 생기면 해결점 모색하려고 많은 도움을 준다는데, 이렇게 지자체가 나서지 않으면 귀농 귀촌 힘듭니다. 시골은 걍 어르신들 평생 그들끼리만 사는 곳으로 전락할꺼에요.
결국은 일 안하는 철대가리 철밥통 공무원들이 문제네요.
풉 ㅋㅋㄱ쑈 ~~쌩쑈에요 지자체가 할수있는게 뭐죠?풉ㄱㄱㅂㄱㅅ비비쁩ㆍㅂㆍ븝ㆍㅂㄱㄱㅋ
그냥 국가에서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마을? 이런거 만들면 좋지 않을까...
홍천이 무슨시골...걍 소도시라고 보면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지-m6w맞아요 공무원들 다 그지역애들이라 한편임
청년들에게 넘 힘든 시대가 되었네요 이제 귀농으로 청년들 빚지게하는 시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방분권제와 지방자치경찰제가 생기면 절대 안된다는걸 몸소 겪으셨군요. 영상 보면서 정말 허탈한 웃음이 쉬지 않고 나오네요. 잘못되면 지방의 왕이 생기겠군요.
마을별로 다르긴 하지만 큰 틀에서 벚어난 이야기는 아니네요. 저도 해남으로 귀농한지 8년 되었습니다. 연고없는 곳에서 벌써 8년이네요.
서울집 팔고 시골에서 좀 좋은집 살고싶다 하고 검색해보다가 마음 싹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그렇진 않겠지만 저런곳이 많다면 먼 미래에 귀농을 생각하고있는 저한테는 조금 충격이네요..
막힌곳에 살다보니 사람들까지 막히게되는지..
노가다판이든 농촌이든 인식전환이 꼭 필요한거같습니다
시골인심이 좋다는말 실제 살아보면 아니다 싶을때 많습니다.
개선 안 됩니다 오랜 세월 그렇게 산 사람들이 절대 안 변합니다
맞아요 ㅋㅋ 현실임
10년정도 있으면 시골 텅텅빌거예요 저희. 고향도 거의 할머니들이80%넘어요
제목보고 왔더니 무슨 뻘소릴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으셨지 제목으로 귀농귀촌 통틀어서 이야기 하는거 처럼 야기하고 제목부터 바꿔요 우리동네 어딘데 여긴 그래요로
귀농3년차입니다. 없는 인구에 텃세도 심하고, 시골인심 도시에 반도 못따라갑니다.
살벌하네요 :6 그리고 그래도 잘 버티셨습니다. :9
그럼 인심좋은 도시로 돌아가시면 되것네..
@@곰보트 웬 시비냐?
@@곰보트 시골꼰대인듯?
제가 시골에 살아봤어요. 공터에 담배가득하고. 애새끼들은 불량하고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이 맘먹고 시골 가려해도 안가는 이유가 이런건데
진짜 시골사람들이 더 못되처먹었어
자기들이 언제까지 살꺼라고 작은동네에서 정치질하면서 사냐 진짜
시골사람인데 시골사람이 더 억세고 거칠고 양심없음. 애초에 논의 설득 이런건 불가능하고. 답없음. 서울와서 너무행복
@@winni6520 조까
@@킨타쿤테-k8d 촌놈 ㅂㄷ거리누 ㅋㅋㅋㅋ
@SU L 그게.특징이지
시골 사람이 도시 사람 보다 더 성격이 여유롭기는 함.
시골 마을은 무형의 규칙이 있는데 도시 사람들이 노인 공경 안하고 자기들 도시에서 살던 대로 시골 규칙 어기고 사니까..
시골 사람들이 불편해서 왕따시키는 경우는 봤음.
시골 동네 지하수 시군에서 파주고 펌프설치해주고 전기세만 나눠내는건게 돈 받는게 이상함
귀농인 강의를 하나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농사 크게 하시는 분인데
서울에서 대학교 대학원 졸업한 따님분이 가서 농업을 물려받은 이야기였어요. 서울에서 일하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치이고 사회적 관계도 싫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어서 내려오신 분들은 대부분 적응 못하신답니다 본인도 그랬고...
농촌이 제일 사람들과 관계를 많이 깊게 맺어야한다네요... 은행원 공무원 직함 이름까지 다 외워야하고 본인도 누구 딸인지 소개해야한대요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조언 해줬던 교수님 덕분에 버텨서 성공을 하셨더라구요...
다들 농촌이 회사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랍니다ㅜㅜ 회사보다 더 치열하게 관계를 만들어야한다해요...
이 분은 그나마 그 지역에서 알아주는 집 따님인데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농촌와서 힘들었다는데 연고도 없는 사람이 간다면 지옥이겠죠...
600년전 다산 정약용이 유언으로 말했답니다.
한양을 절대 벗어나지 마라.~
ㅋㅋㅋㅋ
이 분 2400년에서 타임워프 하신듯
599년전 다산이 유언 정정했다고 합니다.
농촌 시골에 애기 우는 소리 들을 날이 아직 멀었구나. 시골인구 줄어들고 대부분 중장년층이라던데, 막상 현실이 저러니 가고픈 젊은 사람들이 없을듯 하네요. 마을 이장, 반장분들 파워가 대단하네요.
귀농 귀촌에 환상을 버리시는게 좋아요..도시도 아파트단지나 동네마다 그들만의 룰이나 텃세가 있듯이..농촌도 똑같음..그리고 젊은 귀촌인들이 시골사람들과 섞이기가 어려운게...시골분들 평균 나이가 70에서 80살임.. 요즘 시골가면 50살 먹은 사람은 진짜 젊은축이고. 그외 귀촌해서 사는분들이 시골분들과 그들과 섞인다는건 어려울수밖에 없음.
솔직히 귀농 장려할려면
시골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겠네..
언양읍 양등리 땅사서 텃밭일구고 주말농장하고 사니 발전기금 200만 요구해서 거절했어요 어이없어요 경운기도 빌려달라
해서 며칠 빌려주기도 했는데 어느날 밭에 열무 좀 달라해서 줫는데 조금후 전혀 모르는 부부를 데려와서는 낫으로 베어 푸대속에 막 집어넣고 있어서 깜짝 놀라서 화를 냈어요
지금 여기서 뭐하세요 왜 허락도 없이 남의밭에 와서 수확해가시나요 당장 나가세요 하니 미안하다 말도없이 가더군요
시골사람들 이웃이라도 선은 분명히 긋고 대해야해요
페쇠된 사회일수록 부정부패가 많이죠..공권력이 닿지 않는 시골마을은 더더욱 심할테지요..
농촌 시골 사람들이 자기 이익되는건 더 많이 알고 더 약았습니다.
그러게요~ 제가 느낀건 자기한테 조금의 콩고물 알떨어지면 못살게굽니다
저사람들이 왜저러지 하다가 나중에 알고 굉장히 황당했습니다
그 세대들이 죽어 없어져야 깨끗한 전원생활 되겠네~
여기는 그런거 없는데
처음왔을때
모두 도와주러 하시고
같이 살려면 시골에대해 알아야해요.
저희는 오히려 도움많이 받았어요.
시골근처 국도변에서 예전에 주유소 했었는데 시골특성이 외상이 늘상 생활 이더군요..농본기 끝나고 돈받으러 오라해서 가면 돈없다...혹은 그돈 얼마나 된다고그려느냐 부터 시작...황당하지요...시골 농가 보통 벌크기계 드럼으로 기름 넣으면 아무리 면세유 넣는다 해도 보통 한집당 평균100만원...쉽게 말해서 줄때는 서서주고 받을때는 굽실굽실...아주 진저리가 납니다
텃세것지요 못난사람들
그러니까 촌놈이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운전도 깜빡이도 안키고 뉴턴도 아무데나 하고.
귀농 절대 안 한다.
시골 사람 순박 하다는 소리는 옜말이지.
시골사람들 순박하다 순진하다란말은 도시사람들이 한말이아니라 지들스스로 한말이에요 지들약점을 감추기위한 방어용이였어요 우리시골사람들은순진해
우리시골사람들은 순박하고 착해 전국 시골사람들의 공용어입니다 그걸뒤집으면 우리시골사람들은 남잘사는 꼴을못봐 이렇게 되는게지요
마을마다 조금씩 달라요 내가 살았던 시골은 이런게 전혀없습니다 여긴 참ㅋㅋㅋ
수도는 스스로 지하수 파서 농사짓고 텃세부리거나 이런게 없었어요 여긴 좀 심하네.
새로오신분들도 스스로 지하수 파서 쓰십니다..
반상회는 과일별로 따로하고요 가령 참외하는분든 참외하는분끼리 자두하시는분은 자두하시는분끼리 반상회안하면 안도와주고 도움 안받고 그런시스템이죠
시골사람은 옛날에도 사악했지 순박한 적은 없다. 겉으로는 어리숙한 척 하면서 속은 응흉하고 시커멓다. 웬만한 도시 사람 시골 가서 눈 뜨고 코 베어 온다. 💀
시골사람 착하지않다. 사실이다. 그런데 도시인간들보다는 덜한것도 사실이다. 그냥 대한민국자체가 남 등쳐막는사기꾼들 소굴이다
말은 솔직해 집시다 옛말에 촌사람 순진한계 아니라 못배워 멍청한거지요..
우리나라가 솔직한 말하면 죄짓은 이분위기 부터 고쳐야함 이제는 문명물을 좀먹어서 약아빠진게 농어촌이죠 순진하다는 말은 알면서도 부끄러워서 못할때 쓰는 말입니다
귀농귀촌 안하고 놔두면 인구감소로 사라질 곳들 많죠.
안하면됩니다
놔두면 알아서 없어질곳들이에요
공무원들이 지들 일 덜할려고 이장한테 위임하고 권력준 탓이지~
이장 없애고 공무원들이 발로뛰라~
농촌이 살려면 농촌 인구 늘리 려면
과감히 이런 폐쇄성을 없애야한다고봄
지금 노인들 세대지나가면 누가가서사나 ㅡ
인력부족우운할걸요?
할일도없으면서...
ㅈ 도 모르는 공무원들 뛰어봐야 더 ㅈ됨...
저도 공무원이 이장한테 얘기하고 동의 얻고 민원넣으란 얘기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ㅡㅡ;;
그냥 상부기관에 민원넣으면 됩니다.
농촌을 보면 도시에서의 상식이 안통할때가 많음 ㅡㅡ
시골은 한국이 아님 ㄹㅇ 작은 공산국가
난 도로에 양수기호스를 깔고 차로 지나갔다고 개 ㅈㄹ떠는 넘도 봤다 공공 도로가 자기땅인 줄 아는 넘들도 있다 이게 현실이다
어촌에 가면 배 내리는 슬로프가 국민들 세금으로 만들었는데 완전 그동네 사유물 처럼 일반인 사용 못하게 하는 곳이 허다함....시골.어촌 인심 도시인 보면 홀딱 벗겨 먹으려하는듯
이조때처럼 텃세 부리는 시골 무식쟁이들 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야 사라질까?
@@kuicat 현실은 그렇죠 ! 근데 명포인트 소문 나면 카페나 동호회 분들 님이 상상하시는거 이상으로 와서 마을에 피해 많이 준다고 마을 분들이 그러더군요 ! 저도 아는 형이랑 배내린다고 슬로프 있는 어촌 많이 찾다가 2~3년 지나니까 한결같이 그러시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해야 될거 같아요!
되게 인상좋아보이시는데 저런분이 저렇게 말할정도라면..
도시에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ㅠㅋ 캠핑하다가 농막알아보고 주말주택까지 알아보다가 곧 땅보러가는데 현실생각을 못했네요,,,,,캠핑이나할게요ㅠ
시골사는 학생으로서 저희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드리자면... 귀농을 원하시는 분의 친인척이 있는 고향 혹은 지인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 이외에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합니다;; 노인분들이 남은 생 편히 살고자함이 강해 이익을 추구하고 모르는사람에게는 텃세와 색안경낀 눈으로 대하니까요... 인싸성격으로 귀농하신 아버지 친구가 있는데 성격좋은 아주머니와 동네 아주머니들간에 이간질과 텃세에 못버티고 시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가족이 있는게 아니면 오지마세요;; 마을과 굉장히 먼 곳에 신혼부부가 들어왔었는데 없는 사람처럼 살다가 이번에 집을 옮긴다 하더라구요..
그 신혼부부가 왜 이사를 하나요?
마을사람들이 마을과 굉장히 먼곳까지 쫓아가서 괴롭히는건가요?
시골사회의 폐쇄성을 보여준 '이끼'라는 영화가 있지요 시골살면 여러모로 불편한 거 같아요 시골인심은 옛말이거나 방송용
원래 시골인심 없습니다 제가 시골 들어온지 20년 넘었는데 그때도 개심했어요 ㅋㅋ 같이 지랄해야 안건듭니다 ㅠ
@@Iam2yj ㅠㅠ 정말 안타까운 시골의 현실이네요...
김복남 살인사건의 비밀도 같이 봐주세요ㅋ
@@종학최-l8s 섬에서 마지막 희망을 잃은 한 여인의 가족과 마을사람들에 대한 처절한 응징 복수극 이었죠...
@@Iam2yj 님 말씀맞습니다 시골인심 처음부터없었습니다
대담하는 사람들? 시골생활 바로 알고 말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하세요. 실제와 많이 다르네요. 이분법 나라를 만든 누구를 닮았나?
그냥 시대가 멈춰있는 꼰대사회죠. 시골 인심이 좋다고요? 안살아 보신분들이 그러지.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영화 이끼가 항상 생각나요.
시골마다 다르긴한데 마을이 작은곳은 어르신들이 참견이 심하시고 인사 안하면 굉장히 싫어합니다.ㅋㅋ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저희마을은 제법 커서 이웃에 누가 오든 관심이 없더라구요.시골이 도시화 되면서 그런듯요
저같은 경우에는 서울 살지만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이라는게 불가피하게 개인의 의사와 다르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좀더 생각이 트인 사람들끼리 잘 통하면서 살면 최고겠지만 어딜가나 그러기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어째요..저분 걱정된다
얼굴은 가리시면좋았을거슬
@@user-cu9jg9eo6u ㅋㅋㅋ저분은 잘 이겨내실듯요
영화 이끼가 아니고 이새끼에 새가 빠졌나봅니다
시골이 살기 좋다고 하는 사람은 거기사는 노인들이나 그자식들 정도 도시보다 인심이 좋은것도아니고 지들끼리야 좋겠지만
서울토박이였다가 지방에서 사는데 진짜 설명하지 못하는 인식과 문화적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서울생활이나 서울사람들에 대한 향수가 생기네요 ..
절대로 마을로 들어가면 안되요..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살아야 됩니다..그리고 되도록이면 마을 사람들과 안 만나는 것이 최곱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쉽지않죠 시골은 이것저것 고사하고 가장 기본적인 전기시설이나 지하수 끌어오는거 조차 힘들죠
그나마 마을이 구성되어 있는곳이나 길이라도 딱여있고 전기나 공동 지하수시설을 사용하는거죠
최소의 인프라도 없이 혼로사는게 말이 쉽죠
마을에서 떨어진곳에 살면 터치 안받고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살아요? 전기나 통신 다 신청하면 원만한곳 다 가능하지요. 마을사람들이 찿아와서 오히려 굽신거려요.
전기.인터넷 신청해도 마을서 거리가 멀면 몇천만원 나올수있음
그리고 동네 상수도는 거의 지역수질보호차원에 그리하는거고 공동관리비용
부역은 당연히 참가가 맞고요.면에서 부역비 마을로 나오지만 동네 기금으로 사용
시골살이 내멋대로 살거면 그냥 도시사는게 좋음
@@songaji701007 히야.. 맞다네.. 맞는거라네..
수질관리를 동네사람 한테 삥뜯은 돈으로하고 댓가없는 부역은 당연하고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마을 발전기금으로
쓴다고하고 그게싫으믄 오지마라?
안간다 누가가겟나? 그런 쓰레기동네에.
정치인들 정치비리 경찰 검사들
뇌물비리 같은일엔 비판할 권리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