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외지인이 들어와서 내 땅인데 내 맘대로 지 꼴린대로 하다가 벌어진거네 떳떳하면 모자이크 풀고 나올텐데 음성변조에 모자이크 까지 한거 보니 누가 알면 안되는 그런 사람인듯. 아마 여기저기 저렇게 사고치고 다니는 인간이 분명함. 저린 인간한테 벼락이 떨어져야 할텐데
.늘상 시골은 이사온 사람이 경계측량을 하고 내땅부터 찾는데서 갈등이 시작된다. 자신의 경작지가 남의 땅을 침범하는 것은 모르쇠이고. 농로는 사유지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주민들과 친분을 쌓기 전엔 내땅 몇평 찾자고 섣불리 나섰다간 내땅이 순식간에 맹지로 변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그리곤 시골인심 야박하다고 하겠지
사유지가 최우선이지 철거하라는 정부도 개웃기고 강제이행금 부과 하는것도 개웃기고 이것을 알면서도 관망만 하고 지자체가 제일 나쁘지~ 도로는 국가가 알아서 재건좀 해라~~~아니면 소유주하고 미리 조건확약을 기록으로 남겨라~세금을 조건기간동안 면제도 해주고 기간만료 되면 갱신도 하면서~그러면 소유주가 바뀌더라도 다툼은 없잖아~언제까지 매번 반복 할거냐~~에혀
우리집도 한 20년전쯤에 저런일 겪었습니다. 산 밑에 있는 포도밭이었는데 외지인에 산을 사서 그동안 다니던 산길을 막아버렸죠. 한 2년 참고 농사 짓다가 힘들어서 옆에 포도농사 짓는 분(이분은 다닐수 있는 우회도로가 있었습니다)에게 팔고 나왔습니다. 웃긴건 외지인이 공무원이었습니다. 관습도로 막았다고 민원넣고 공무원 짤리게 만들려다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자기가 천만원 들여서 농로를 만들었다고 거길 지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인사해야한다니 존나 웃기네. 그럼 자기는 다른 사람이 만든 길을 지날때 땅주인 찾아가서 다 고맙다고 인사하나? 그리고 농로를 다니는데 무슨 땅 백평을 망쳐? 뉴스에 안나오는 디테일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되는 소리임. 그냥 위에 있는 땅을 자기가 먹고 싶어서 수작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임. 난 강씨영감 심정은 이해함. 그래도 직접적으로 손해보는 다른사람까지 피해주는건 완전 별개의 이야기니만큼 가로막은 문은 필요없는 것 같음. 실질적인 효과도 없고.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손해봐야 해결된다고 취재를 몰아가네. 와! 이런식으로 왕따시키는 거구나. 먼저 길 막은사람의 땅으로 길을 내면 해결될 일이잖냐. 여태 공짜로 썼으니까 앞으로도 공짜로 쓰겠다고 조리돌림 하는게, 아이들 학교에서 한명한테 지속적으로 뜯어먹는 놈들과 똑같네.... 애나어른이나왕따나칼없는강도나
그 할머니는 왜 죽으면서 그 땅을 팔라 팔지마라 남은 식구들한테 짐을 지우는 유언을 남겨..서..?? 그 땅이 맘에 씌워 눈이라도 제대로 감으셨나? 살았을 때 땅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었는 모양일세, 시골 분 들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저 외지인도 보아하니 세상사에 닳고닳은 능구렁이스탈,...일 들 내기 전에 서로 마주앉아 조곤조곤 타협을 봤으면 좋았을텐데...한 두발짝 씩 뒤로 물러나 양보하면서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잘들 생각해 보길 평화롭던 시골 마을이 왜시끄럽고 분란이 생겼는지를 무조건 시골인심 시골사람 텃세로 몰아 가는건 여기에 댓글다는 대부분의 외지인 당신들의 역 차별 이라는걸 알아야함 어떻게 하면 그마을 사람들과 융합이 될지 혼자 머리로만 생각해서 행동할게 아니라 몸으로 부디쳐 가며 알아가야 한다는걸 모르면 남녀갈등 시대가 왔듯 시골도시 갈등시대가 오는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남녀갈등 시대로 인해 나라가 망할수도 있듯이 이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새로 들어온 귀농인 윤씨가 문제네.. .자기가 새로 낸 길을 다닌다고 인사해야 된다고 ?? 원래 시골에 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마을을 일궈 놓은 곳에 쉽게 들어와서 살면 사이 좋게 지내야지 돈 많다고 유세하나 ? 강씨의 밭을 맹지로 만들어서 싸게 살려고 수작 부리네...
방송이라고 꼭 진실만 이야기하는건 아니라는거 크게 깨닫고 가네요 한사람 나쁜놈으로 만드는거 너무쉅네요
빠머스한테 사과부터 하자 ㅋ
빠머스 관련 영상 내려간듯. 저번엔 댓글만 닫았었는데 이젠 안 보임.
거짓으로 방송하고 시골 한사람 생매장시키려는 궁금한 이야기 Y
방송명부터 바꿔야지 거짓된 이야기 F로 하자
이건 빠머스 사건이 아닌듯.... 도대체 몇 화지????
사라져 버림 ㅋㅋㅋ
지꺼는 소중하고 남에거는 생각안함ㆍ본인 사정이지ㅡ
방송웃기네요ㆍ못쓰는 땅이 어딧어요 ㆍ지땅은 다 소중함
아님말고 식 방송사들 횡포.... 이래서 공중파 안본다.
아니ㅋㅋㄱㅋㅋ 해코지하고 싶은 당사자 상대방은 우회도로내고 잘다니고있어서 크게 신경도 안쓰는데 누굴위한길막인지 ㅋㅋㅋㅋㅋㅋ
개인땅이기때문입니다 법적으로 그땅차다니게 하지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이 도보로 다닐수있겠는 땅내줘야합니다 법으로
그래서 맹지는 땅으로 치지도 않는겁니다
노인네가 비싸게 땅을 팔고싶은거.
그동안은 주민들과 함께 잘만 사용하던 길이었고 윤씨와의 갈등이후 윤씨 못다니게 하려는 명분이었는데 (다른속내가 있을수도 있지만 사건의 발단과, 표면적이유가) 윤씨는 전혀 피해가 없다는게 웃긴거쥬ㅋㅋㅋㅋ
아무리 내 땅이라도 길은 막지말라고 했죠 나도 내 과수원 안에 길 있는데 어짜피 나도 쓰는 길이라 그냥 놔두는 중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파머스 관련영상아니네
평당 10만원ㄷㄷㄷ 저런땅을 기획부동산 놈들은 기본 10배 부풀려 사기친다.
취재하다보면 틀릴수도 있죠. 그런데 틀린걸 인지하고도 그냥 송출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한번더 제대로 취재하시고 후속보도 및 사과하시죠.
길막기 맛집 궁금한이야기Y 😂
말이 좋아 관습 도로지.
사유지 불법 점거일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게 맞다.
매입등의 방법이 있겠지
농촌 안 가봤지요? 농지의 수 많은 소로들을 어떻게 국가가 일일히 매입해 길로 만듬? 관습도로로 놔둔 이유가 있는 것.
죽을때 땅 못가져 간다
. 멀 잘못알고 계시네....시골은 농사로짓는 길은 주위토지통행권이 유지되눈것이고 공업이나 상업 혹은 대지일경우 길 막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정확히 알고 계세여
마을길 99프로가 사유지 인건 아는지?
도로, 인도, 하천, 공원은 대표적인 국유지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매입하는게 옳바른 정책이죠.
역시 돈 앞에선 시골사람이건 도시사람이건 모두 같구만 ㅋ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조센징 근성!
강씨가 바보인게 정작 못다니게 할려는사람은 우회도로내서 잘다니고있음ㅋㅋ
다른사람 한테 윤씨에 압박을 가하라는 의도인듯
버보라니 글이 존 그렇네요
바보 멍청이
@@iris90303 맹지는맹지 쓸모없는땅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을해야 대접을 받죠. 고집불통에 다수의사람들을 괴롭히는데 바보라들어도 쌈~ 욕글이 없는게 다행
들어보니 둣눔이 싸워서 온동네가 식겁하네
태양광 공사하는
새끼가 나쁜눔이네
문재인
원주민들의 권리가 아닙니다.
사유지를 이용하려면 이용료를 내셔야지요.
저는 귀농하려고 하다보니 도로가 끼여있는 토지는 사지 않습니다. 사용료는 내야하고 행인들은 무료로 사용하려고 하고...
이것도 10년 지나면 예전에 그랬지라고 할겁니다. 그냥 사람들이 없어요. 귀농, 귀촌? 그 사람들도 길어야 10~20년이면 요양원으로 가야할 사람들임.
귀촌인들도 좋게 말한 수없다.진짜 이기적이고 막무가내 귀촌인들도 많다.
농촌사람들 예전 순수한 시골사람들,인심이 아니다. 노인분들이 많아서 막무가네 똥꼬집에..답답합니다
ㅋㅋㅋㅋ 시골텃세 갑질 협박
갑질 되물림
시골이 심심할거란 생각하믄 클나
저렇게 다이나믹한 일이 많~아
귀농,귀촌인들은 측량해서 본인땅 다 찾아 가더라.
시골인이 본인땅 찾는다고 하면 시골갑질이라고 하고
난 이 노인을 이해한다.
응 그래 넌 시골촌놈이구나
맞아요ㅎ 다 보면 관습 도로를 자기땅 물렸다고 챙겨먹을려다 그게안되니 갑질한다하는게 95%입니다
타지분들 관습도로는 그냥둡시다
우리도 298평인데 도로에 65평이 물려있는데도 70년이상 살았는데 ㅎ
@@MINDULLEA 제 땅도 옆집이 제법 차지하고 있고 도로가 22평정도 물려있죠.
근데 이땅 도시인에게 팔면 도시인은 측량해서 본인땅이니 옆집에 담장 철거하라고 소송할겁니다.실제 법적 다툼도 많이 일어나고 있구요.
산밑에 전원주택 지어놓고 마을수도 사용하고싶다 길래 수돗세 내라 하니 공용으로 사용하는데 무슨 수돗세 시골텃세 심하네. 지랄 지랄 하네요.
저도 제 땅이 맹지인 뒷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ㅎㅎ
시골딸피거지들 댓글에서 정모하네
깡촌 가보면 도시 보다 돈빨려는 놈들 은근 더 많음
남의 땅을 무료로 쓰려는 것도 문제다
여기서 저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입장이 바뀌면
백퍼센트 똑 같아짐
물 많이 내려오면 밑에 배수구를 크게 내고 위 도로를 내면돼지
공무원들의복지부동
길을 사세요. 남에땅 밟고 다니면 안되죠 남의 땅 거져 먹으면 안되는거지요 아기때부터 다녔으면 더 고마워해야지요 왜 열을낸데요
막은 저자도 다른 사유지를 밟아야 차를 몰고 다닌다 그게 시골임
시골엔 저런 경우 많아요
대부분 도로가 원래 있는 길에 각자 사유지를 보태서 차가 다닐수 있게 된 거죠
시골엔 아무리 땅 많은 사람도 남의땅 안밟고 못다녀요
사유지 다막으면 시골에 차한대도 못다님
알고나 떠드세요
참 좋은소리네 자기땅가까은줄은알구 남의땅 가까운줄은 모른다! 꺄 명언이다!
이상황도 예삿일 아니지만 요즘같은세상에 제사 12번에 음식 50인분이 더 충격이다 왜 그러는거야~~
근대 엉뚱한 사람에게 화내는거네.. 한마디로~
외지인들도 특히 귀농들도 문제 많이 일으킵니다.
전세 살던 외지인이 불쌍한 소리 아쉬운 소리 하며 집을 팔아달라해서 팔았더니 마을길로 쓰던 땅을 이용 못하게 막아서 우회도로를 다시 만들었다지. 외지인들이 길로 쓰이는 땅을 일부러 사서 돈을 요구한다
솔직히 둘 다 똑 같은 고집불통 같어.
동고집들.
그렇게 죽도 밥도 아닌 말을 하면 안되지.. 귀농인이 먼저 시비를 걸었잔아?
귀농인도 또같구만
요즘 귀농귀촌인들도 더한 사람 많다
사용료를 낸다고해야하죠.개인땅을 공짜로 마구 길로사용.하니깐
시골 똑 같은사람 많다
절대귀농하지마세요
시골텃새 말도못한다
이건 외지인 윤가가 문제있는것 같은데.
지나가다 빠머스란 유튜브를 보고왔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편파방송으로 한가족 범죄자만들고 참좋은방송입니다.
채널망하길 기도할게요
졸지에 내땅이 맹지가 됐는데 열받지
땅사서 들어온 외지인은 몰랐을까 맹지로 만들고 싸게
사들이기 위해 그런 거지
졸지에 내땅이 맹지가 된게 아니라 원래 맹지 아님? 애초에 길이 연결안된땅이였는디
멍청하다 진짜 제대로 보기나 하냐? 원래 맹지였다고 얼간아 ㅋㅋ
@@jG-dk8ht농로나 지적도로면 해결은 가능한데 근데 맹지는 건축허가가 났었으면 법적으로 어느정도는 가능 차가 드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그냥 좋게 해결하는게 좋은듯
@@키히이 농지인데....건축허가랑 뭔 상관....
ㅇㅇ
그냥 팬스 옆에다가 두꺼운 목재 깔고 합판몇장 깔면 차는 지나갈수 있겠네요
그걸 계속 불법으로 방치하라는게 아니라 필요한때만 그렇게 하라는거죠
팬스만 지나가면 되는건데 나이드신 분들이라 무조껀 두사람이 합의하기만을 바라네요
이거 답 없어요
ㅋㅋ 재미있게 사네유
정부에서는 귀농자들의 민원을 전담할 특별 사법경찰을 배치 운영해야 합니다. 시골 주민의 무대포 텃세 때문에 귀농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맞아요ㅜ 저희는 고소했는데 그 집 사위가 경찰이라 그런지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무혐의 되더라구요. 임산물 종자값만 사천 들었는데ㅜ
할배도 그렇고 윤씨가 욕심이더많네
결론은 윤씨라는자가 마을인심을 다 버려놓은거네
윤씨가 먼저 강씨의 길을 막아서 일어난 일이네.
몆번을 보아도 윤씨가 문제 네여 이래서 건실한 귀농자분들 까지 욕먹나 봄니다
한마디로 외지인이 들어와서 내 땅인데 내 맘대로 지 꼴린대로 하다가 벌어진거네 떳떳하면 모자이크 풀고 나올텐데 음성변조에 모자이크 까지 한거 보니 누가 알면 안되는 그런 사람인듯. 아마 여기저기 저렇게 사고치고 다니는 인간이 분명함. 저린 인간한테 벼락이 떨어져야 할텐데
맹지 만들어 싸게 살려는 윤씨가 문제네. 날 강도 아닌가?
.늘상 시골은 이사온 사람이 경계측량을 하고 내땅부터 찾는데서 갈등이 시작된다. 자신의 경작지가 남의 땅을 침범하는 것은 모르쇠이고. 농로는 사유지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주민들과 친분을 쌓기 전엔 내땅 몇평 찾자고 섣불리 나섰다간 내땅이 순식간에 맹지로 변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그리곤 시골인심 야박하다고 하겠지
맞소이다..
국민 피같은 세금으로 하는건 절대안된다
앞으로 국가는 개인간의 도로상에 국민세금을 집행하면 안된다
멍청한데 고집까지 센놈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마을길을 막는 그사람 집박같에 빙둘러서 철조망을 처서 나오지도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태양광 사업이 주변 풍경과 농사에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치는것도 있으니 동네 좋은일 많이 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소방법으로는 안걸리나요?
사유진데 뭘
지 맘대로 하고 동네에서 우회로 만들어야지
아주수고 하셧읍니다
사유지가 최우선이지 철거하라는 정부도 개웃기고 강제이행금 부과 하는것도 개웃기고 이것을 알면서도 관망만 하고 지자체가 제일 나쁘지~
도로는 국가가 알아서 재건좀 해라~~~아니면 소유주하고 미리 조건확약을 기록으로 남겨라~세금을 조건기간동안 면제도 해주고 기간만료 되면 갱신도 하면서~그러면 소유주가 바뀌더라도 다툼은 없잖아~언제까지 매번 반복 할거냐~~에혀
믿고 거르는 와이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길막고 물길 막아서 잘된놈 하나도 없단다
언젠가는 니놈도 죄 받는다
땅주인 지자제에 매매 안 하면 강제가 되나요
농로를
강씨인가 그분 이야기중 보상이야기하는거보고 맹지를 아내유언에 안판다는건 핑계구나 싶네
통행방해로 고발하면 행위자는 벌금 많이 부과된다 형사범으로 처벌된다.
저도 고발해 봤는데 경찰도 다 친한 사이라 무혐의 됐어요ㅎ 징그럽네요.
시골 안 가본 사람들이 내 땅 내가 마음대로 하는데 뭐라 하느냐? 하지. 농촌 땅에는 원래 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다 국가가 매입해서 길 낼 수 없다. 서로 봐주면서 통행을 해주게 하는 게 관습이다.
궁금증Y는 돈벋고 보도 내보내나? 편파보도의 전형적인
울타리 막고 통행 방해 한 자들은 저승길이 막혀 구천길 떠도는 구천 떠돌길 빈다.
윤씨는 남의 땅 밟고 다니고....하여간 외지인들이 문제여
주민들은 관습도로라하고
개인재산을 그래서 매매가 이루어지면 돌담을 쌓는겁니다 관슾은 조상들있을때애기죠
개인재산
문제는 그렇게 막아버리면 시골은 또 본인이 필히 다녀야 하는길이 남의땅을 밟아야 길수있지 않나요?
우리집도 한 20년전쯤에 저런일 겪었습니다.
산 밑에 있는 포도밭이었는데 외지인에 산을 사서 그동안 다니던 산길을 막아버렸죠.
한 2년 참고 농사 짓다가 힘들어서 옆에 포도농사 짓는 분(이분은 다닐수 있는 우회도로가 있었습니다)에게 팔고 나왔습니다.
웃긴건 외지인이 공무원이었습니다.
관습도로 막았다고 민원넣고 공무원 짤리게 만들려다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시골땅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천벌을 내려야~~
부동산 경매업자들이 저 외지인 처럼 해서 돈버는 방법 강습 하더라 ㅡㅡ외지인 편들지 마라 니들 밥상 물가만 올라간다 ㅉㅉ
길을 막을순없다 도로는 국가 물건이기때문이다
막가는세상 인심
남의 시설을 이용하려면, 허락은 당연 한 것임.
자기가 천만원 들여서 농로를 만들었다고 거길 지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인사해야한다니 존나 웃기네.
그럼 자기는 다른 사람이 만든 길을 지날때 땅주인 찾아가서 다 고맙다고 인사하나?
그리고 농로를 다니는데 무슨 땅 백평을 망쳐? 뉴스에 안나오는 디테일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되는 소리임.
그냥 위에 있는 땅을 자기가 먹고 싶어서 수작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임.
난 강씨영감 심정은 이해함. 그래도 직접적으로 손해보는 다른사람까지 피해주는건
완전 별개의 이야기니만큼 가로막은 문은 필요없는 것 같음.
실질적인 효과도 없고.
이런 경우 정부가 도로로 사용할 부지를 매입하여 공도로 만들어야
자기땅을 막은건가요?
법적으로 도로로 사옹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개인땅을 다만 개인따미라해도 보행으로 다닐수 있게는 땅내줘야합니다 왜 맹지는 사지않겟어요 이런불란있기때문이죠
관습도로 버런더 없어져야함 저건 길을 막은 노인을 비만할게 아니라 동메부밈즐이 그짠늘 겅동명의로 사던가 지자체에 던늬해서 지자체에서 사게해야함 솔직하게 말하면 여태껏 동네주민은 무상으로 해택을 받아왔던거다 남의사유지를 관습도로라는 이유로 무상으로 이용한거고 오히려 길막은 토지주는 타인이 자기땅을 사용해도 금전적보상없는 피해보는구조임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손해봐야 해결된다고 취재를 몰아가네. 와! 이런식으로 왕따시키는 거구나. 먼저 길 막은사람의 땅으로 길을 내면 해결될 일이잖냐. 여태 공짜로 썼으니까 앞으로도 공짜로 쓰겠다고 조리돌림 하는게, 아이들 학교에서 한명한테 지속적으로 뜯어먹는 놈들과 똑같네....
애나어른이나왕따나칼없는강도나
윤씨가 돈들여 포장해둔 땅을 수년간 강씨가 먼저 썻다잖아 영상보고도 이해력이 딸리는거면 넌 답도없네 남의땅을 먼저 무상으로 쓰고싶고 내땅만 소중하다? 그리고 펜스 해체위하면 남의땅 포장다시하고 무상으로 쓰게해줘라? ㅈㄹ하네
다니는 길을 막으면 집안이 망한답니다
그 할머니는 왜 죽으면서 그 땅을 팔라 팔지마라 남은 식구들한테 짐을 지우는 유언을 남겨..서..??
그 땅이 맘에 씌워 눈이라도 제대로 감으셨나?
살았을 때 땅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었는 모양일세, 시골 분 들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저 외지인도 보아하니 세상사에 닳고닳은 능구렁이스탈,...일 들 내기 전에 서로 마주앉아 조곤조곤 타협을 봤으면 좋았을텐데...한 두발짝 씩 뒤로 물러나 양보하면서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사람들 정말 각박하게 사네요.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면 금방 해결될 일인데,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농촌에 먼져원인을제공하는몰상식하고 욕심많은 인간들이 꼭 한두명씩 있어 선한사람들이 모두 피해를본다.저게다사회위아래 위계질서가없어서 발생되는사단이다.다 서로옛날처럼예의를지키고살면 저런 분쟁이 안일어난다.
이렇게해서 태양광설치한다.산을깍아 자연에너지를얻는다는 말도안되는 행태
맨먼저 그 도로부지가 누구의 소유인지가 중요하겠네요. 그거부터 맨트가,,있어야하는데 그건 쏙빼고 자꾸만 막는다 불편하다 그런 말만 요란합니다.
햐... 방송 보시면 펜스 박으신분 땅이랍니다. 산 깍는 사람 못 다니게 펜스 박았는데 그 사람은 땅이 많아 우회도로 내서 다니고요
왜 저게 막으면 안되냐면
국민들에 피해가 돌아오니까
전국 맹지 농지가 얼마나
많을거야
그거 사유지라 다 막으면
농사 못지으면
농산물 가격치솟고
멀정한 농지 놀리니
국가경제에 큰타격
당연 강력처벌해야 한다
지금살고있는사람들
옛날시골분들아니예요
경기사람보다더무서운사람들입니다
저기가 어딘가요
그외의 길을 삥둘러막아요 !
귀촌인들 마을로 이사오면 지땅이라고 측량해서막고 개지랄더함
근데 님이 땅을 돈주고 샀어여.
그럼 측량 한번 해보지 않을까여?
측량후에 남이 내땅에 들어와 있으면
말할수있지 않나여?
수십년간 그냥쓴거 사용료 안받는것도
다행같은데?
왜 내땅을 상대가 자기꺼처럼 쓰는걸 그냥 둬야하는건지?
대부분 귀촌자들이 자기땅이라고 측량하고 울타리,대문 설치하고 막아버리고 나서 토박이탓만 하네요. 제발 귀촌하지 말아요. 원주민이 많이 힘들어요.
밀어버리고 들어가야지 저걸 왜놔두는지
무식하면 용감하죠
@@우담바라One 그라제 무식하게 남의 길을막다니 평생 남의땅 안밟고 산놈있나 이에는이 눈에는 눈이제머
먼저길막은사람이 쓰레기인거지 나같아도 저러겠다
그 지자체들이 개판 일에 세금 축내는 범법자들인데,?
우리땅도 농로에 백평정도 들어가 있는데 길막아버리면 사람밖에 못다니니 속은 쓰리지만 그냥 묵인 하고 있는데 나중에 우리가 땅을 팔면 그후에는 모르겠네요
윤씨가 못됐군
귀농인 윤 머시기가 아주 못되먹은 인간이구만..
지키고안아서 막은사람 못나오게 해야지요 그 안에서 한발짝도 못나오게해요 그런사람은 절대로 남에 땅발으면 안되지요 치고 박고 싸워서라도 못나오게 막아야지 요
아니그니까 도시잘살다가 왜시골가서고생하냐고 그냥 각자 살던데살믄되는데 이런거보믄 참 어이가없음 도시사람이 시골와서 텃세네어쩌네하는거나 시골사람이 도시가서 내주차장니주차장따지고 층간소음따지는거나 개판오분전인데 각자 시골이망하던 사라지던 사는곳에서 그냥죽을때까지사는게 답임
잘들 생각해 보길
평화롭던 시골 마을이 왜시끄럽고 분란이 생겼는지를
무조건 시골인심 시골사람 텃세로 몰아 가는건 여기에 댓글다는 대부분의 외지인 당신들의 역 차별 이라는걸 알아야함
어떻게 하면 그마을 사람들과 융합이 될지 혼자 머리로만 생각해서 행동할게 아니라 몸으로 부디쳐 가며 알아가야 한다는걸 모르면 남녀갈등 시대가 왔듯 시골도시 갈등시대가 오는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남녀갈등 시대로 인해 나라가 망할수도 있듯이 이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도시는 계획에 따라 도로를 낼 수 있지. 농지에 난 길은 수시로 바뀌고 수 많은 작은 길이 있는 데 어떻게 그걸 일일히 국가가 매입해 길로 만듦? 관습적으로 도로로 쓰게 놔둬야 하는 것이다.
도로를 새로팔것인가 땅주인에게 사용료내거나 땅을 사던가...
모가 더 좋은 선택인지 고르면됨😅
욕심은 악마! 배려함은 사랑!😢😢😢😢❤
평당 20만원이라도 지자체에서 사고 국세청에서 시세의 몇배만큼 세금으로 어떻게 걷어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모두 다 땅 욕심. 주민 불편으로 한 몫 잡아보려는 욕심. 도심에서는 주차 빌런들 ㅠㅠㅠ
새로 들어온 귀농인 윤씨가 문제네.. .자기가 새로 낸 길을 다닌다고 인사해야 된다고 ??
원래 시골에 대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마을을 일궈 놓은 곳에 쉽게 들어와서 살면
사이 좋게 지내야지 돈 많다고 유세하나 ?
강씨의 밭을 맹지로 만들어서 싸게 살려고 수작 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