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외케 비싸젓냐 나때만해도 3만원 받앗는데

설렘... 을 찾으러 간다고?

댓글들 봐라 어휴

그래서 어쩌라고.

감히 너가 나보다 잘 벌어? 를 텍스트 그대로 적을 수는 없으니 ‘자격지심’으로 포장해서 긁는게 ㄹㅇ 한심하네ㅋㅋㅋ 난 현장직 사람들 존중함. 나는 개발자 목표로 하는 대학생이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 멋있게 생각함

진짜 평택기흥화성 삼성에서 노가다 일용직하는사람들보면 과관임

얼마나 버시나요 그래서

사치품들

페미니즘이 창궐할 수록 가장 불행해지는 것은 여성임. '페미니즘이의 역설'이라고 검색해보면 페미니즘 창궐과 여성 행복은 통계적으로 명확한 역상관관계가 있음.

원래 공짜인걸 돈 주고 사는 삶은 어떤 삶인걸까?

노가다옷입는다고. 무시하는사람은 없어요 편견이쵸...돈도돈이지만 어떤일이든 소중한지않은일은 없습니다...

키방3만5천 6만할때가 그립네 요즘은 콘들고가야주고 나이대도 높음 이쁜애들은 센슈얼로 다빠짐 ㅋㅋ 키방이 가성비 좋았음 호구병신빼고 목적은 꽁으로 올라타로 가는거지 80프로는 성공했는데 안주는애들은 오만원싸리 올려놓은면 자동임 ㅋㅋ

이쁘니깐 하는거지 딴데선 안한다ㅋ

머리카락 색깔이 저절로 막 바뀌네요~~~

? 뭔... 어디지부길래 연봉이 1억2천이래요? 전부다소장급인겨?

아지매 돈도 잘 버는데 혼자 사는 기 맞네 그기

그런생각을 무시하는겁니다.

돈없다고 무시하고 돈있다고 떠받드는거 아니죠~ 무시할땐 무시받을 언행과 품행이 있기마련입니다.

띨띨한짓 햇다고 자랑하노

감성 민국 아니랄까봐. 너도 나도 무시 안 한다는데 안하긴 뭘 안해. 말은 바로하자. 무시를 안하는게 아니라 타인이기에 무관심할 뿐인거다. 개인으로서는 무관심이고 인격으로서 존중하기에 무시를 안할 뿐이지. 직업으로서는 천대 받는게 몸쓰는 일이다. 남들이 기피하는 일을 천대하는 것은 인간 본성이고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내린 인식이다. 노가다, 택배, 배달 열심히하면 1억 이상 버는데 장래희망에 노가다, 택배, 배달기사 쓰는 애들이 있겠냐? 이게 인식이라는 거다. 직업에 대한 인식이 이럴진데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무시 받지 않는다? 거참..

그래서 과정은 어딨나요??

모자이크속 외모가 궁금하다.. 어떤환경에 살아야 이성교제를 돈으로 해결해야할까? 차라리 클럽, 헌팅포차, 나이트가 나아보이네..

한방누님 혹시 오늘 차고오신 챔피언밸트 링크좀여... 아들이 사달라고 옆에서 난리네요 ;;

우와~~ 인생의 정답이네요~~

무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든 깨끗한 작업복에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시길...

현장직 일 안하신는분들은 환상속에 살고 있으시네요. 실속있는 일시불 중고 경차타고 다니시지.. 왜 ? 그랜저 제네시스 할부로 타고 다니나요? 무시하기 때문에 할부로 고급차 타고 대출 받아서 메이커 아파트 들어 갈려고 하는거죠. 댓글보니.. 아직 대부분 자격지심이라고 몰아가면서 무시하겠구만..

노가다옷 입고 식당입구에 담배물고 가래침 팍 뱉으면서 커피홀짝하고 욕한번 툭 내뱉는 클리쉐 다들 아시죠?

매독이나 걸려라

과장함 솔까 관계는 형식적으로 금지.여시맘 (돈과 선물로 마음을 열어야가능).예민한날은 손도 못잡음 .딸리는애가 돈욕심에 쉽게 열고 Bj들 별풍회장 술자리 하는것처럼 돈바르고 하는거 지방은.오피가 트렌드 따라서 명칭만 바꿈

저도 한달 순수익 3~4천 정도 남는데 민박업이라 무시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굳이 모두가 알필요은 없는걸

고집스런 아줌마. 배려가 없으시네

로또방 어떻게 열었냐?

노가다 옷 안입으려고 작업복 안입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화이트 컬러에 당신들 보다 더 잘 버니까 무시 하는 겁니다... 얼마나 무식하고 배움이 짧으면 연봉 공개하면서 무시당한다는 소리늘 저렇게 할까... 안타깝네

재화는 무시의 대상이 될 수가 없지. 그냥 물건이니까. 근데 교양과 그 인간 자체는 가능 💚

딸배도 직업때문에 그리부르는게 아닐겁니다. 콜잡아놓고 올때 가게와서하는 행실보면 왜 딸배라부르는지 답나옵니다.

돈 이전에 본인의 행동이 노가다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면 될것같습니다.

힘든 일은 하기 싫고 돈은 앉아서 많이 갖고싶은 것들이 댓글 평 많음. ㅎㅎ

옷입은거 보고 무시하는 사람 아직도 많아요. 없을것 같죠? 허름한 작업복 입고 거리나 식당이나 마트에 가보세요.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노가다 옷입는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무식하게 비도덕적인사람이 대부분 노가다 옷입고 사람들 피해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가다한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노가다쟁이행실을 하는걸 무시하는겁니다. 길바닥아무대나 쳐앉아서 믹스커피마시며 담배뻑뻑 펴대고 꽁초팅기고.. 서울집한채 GV80타도 무시당할짓 하면 무시당하는겁니다

플라시보

하는말이 무시받기 딱.

유튜브 결혼의정석 검색해보고 거기서 진행하시길. 그나마 신뢰성이 있는 업체인것 같음

말하는것 딱 보니 자기보다 돈 없음 백프로 아래로 보고 깔볼사람이네.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직업이 하찮으면 무시하는 게 헬조선 임 ㅎㅎㅎ

난 저 차이름도 첨 들어봄 사실 어떤 차가 좋냐보단 어떤 사람이냐가 먼저임

수리비폭탄 보험비폭탄 유지비폭탄 ❤❤❤❤❤❤❤❤❤❤

말투가 예의없이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하는사람들때문에 욕먹는거임

가슴속 깊은곳에 깃든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