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귀촌 한 청년이 한달 만에 돌아온 이유 (ft 뱀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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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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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인터뷰문의: haesoo@jikmo.com
농촌 텃세 인터뷰
ruclips.net/video/ukyCsYzEIak/видео.htmlsi=ELuti4PqCQIOCj0S
어촌 텃세 인터뷰
ruclips.net/video/EeMcNtmsMqw/видео.htmlsi=noJ_Kx25tqzIKoWN
한통속 촥촥
인터뷰나 설명하는 내용이나 말투가 전부 그쪽같은데..
이장제도를 없애야지 시골공무원들 처놀고있다
@@user-fn1dv2en4l 그쪽이 뭔데 희한한 소리하고 있네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 시대의 꿈 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 채현국
근데 늙는건 누구나 늙음 글쓴이도 늙고 저도 늙고
맞습니다 그말은 과거 농경시대 때나 통하는 말이죠. 농사에 대한 지식은 경험이 많아야 생기니까 노인들이 당연히 농사에 대해서 잘 알수밖에 없고 그래서 생긴 말이죠.
옛날에는 사람과 사람간의 지식 전달만으로 지식을 얻던 시절이니 나이가 많을수록 아는 지식이 많아서 나이 많으면 지혜롭다는 말이 나온거지, 지금처럼 지식을 여러 경로로 얻는 시대엔 맞지 않는 말이죠.
더 추찹하게 행동함
맞아요 뇌가 쪼그라 들어서 어린아이처럼 감정적으로 변하죠
거의 모든 인간이 다 그렇게 됩니다.
저도 시골사는데 진짜 남의 하우스 맘대로 문열고 들어오고 문안닫고 나가고 지맘대로임 노친네들 말도 안통함
요즘 초딩보다 더하군요.....
10에 9은 다 자녀있음. 여기 댓글쓴 사람도 부모좀 잘가르쳐라
본인 하우스에 노친네 다니는길에 고라니 덫 설치해놓으면 어때요?
민주당 세상 아니겠냐 민주화된거지~
ㅎㅎㅎ
다 한통속입니다
그야말로 지방 카르텔
우리나라는 지방자치하면 안됨 그냥 지역유지가 다해먹음
곧 대한민국 전체가 그렇게 될 것임
지방자치하고 정치판은 이미 그렇게 굳어 있음
거기에 토건족까지 엮여서 개판임
옛날 사람 마인드, 한국인의 정문화 같은거 존나싫음. 차사고 나서 경찰이랑 보험사 부르니까 싸가지없는놈 바로 나오더만…원한건 ‘어르신 그냥 가세요’였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 전에 사고나서 트럭 모는 노인네가 차 박아놓고 "내 차는 괜찮으니 가라" 이러면서 지 집에 가길래 집까지 쫓아가서 아야기 해도 같은 말 나와서 경찰 불렀더니 똑같은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ckandersonjang1430ㅋㅋㅋ 지가 잘못했는데 관대한 척 하는거 ㅈㄴ웃기네
ㄹㅇ 전라도 ㅎㄷㄷ
@@Generallee85이런 차별주의자가 가서 외지인 차별하는거지
@@Generallee85 어디나 마찬가지 일 걸요
이래서 참 사람이 환경이 중요허다.
못배워처먹은 새끼들이랑 상종하기도 싫다.
이분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지인중에 귀촌했다가 돌아오신 분이 계시거든요. 도시사람들이 훨씬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텃세가 말도 못하다 하시더라구요.
소멸되게 둬야죠 뭐..
이런거 공론화 되서 싹 다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
처벌 가능할거 같음? 증거도 없는데다, 민주당이 정권 잡았는데, 자기 식구들 챙기지 ㅋㅋㅋㅋㅋㅋㅋ
@@Isekaitruckdriver 끝이지모 ㅋㅋㅋ
빨리 죽어서 착해지는 방법뿐
그러게 위에 두명 빨리 하늘로가서 지역감정도 없어져야되는데요
@@user-ft5nn5xc6b 내가 무슨 거짓말함? 다 사실대로 말하는구먼ㅋㅋㅋㅋㅋㅋ 지역감정이 아니라 실제 있는 일이야. 지역감정이 아니다는거를 증명하고 싶으면 전부다 뜯어 고치던가. 남원쪽에 유명한 사기꾼이 남원 공공의대 추진하던 사람인거는 워낙 유명하고, 신안은 강간, 인신매매 하는거로 워낙 유명해서 티비에 나올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론화 되어도 처벌 안받는데, 사람들이 조리돌림 하는거는 당연한거야
시발 이장님 대신 사또 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2024 대한민국에 아직 저런 원시부족들이 산다니 ㄷㄷ
사또 맞음
척지면 인생이 피곤해짐
거의 제왕적위치
밀양 여중생 같은일이 저래서 생기는 겁니다
지방 소멸로 유명한 군에서 공무원을 했어서 몇 년간 살다 왔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들입니다. 군청에서 도로 포장하다가 이장에게 얘기 안 했다고 이장이 꺼지라고 해서 공사하다 말고 철수한 일도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점심 식사때 소주 2병은 기본입니다. 음주 운전하는데 경찰이 단속을 안 합니다. 단속하다가는 지들도 지역사회에서 매장 당하니까요. 면사무소, 파출소, 소방서, 지역 농협 등 모두 일가 친척에 다 아는 형편이라 공적인 일도 항상 사전 협조를 구하면서 상부상조 하는 문화입니다. 화합 차원에서 외지인과 식사나 만남 자리 주선해도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기에 거부하기 일쑤이고요, 어쩌다 청년들이 살러 들어와도 도와주기는 커녕 언제 가나 눈에 불을 켜고 있더군요. 실제로 못 버티고 많이들 다시 나갑니다. 토박이들도 태어나서 계속사는 토박이와 외지에서 직장 다니다 돌아온 토박이들과 그걸 또 그렇게 나누고 차별하더군요. 이러니 누가 살려고 오겠습니까? 저는 그나마 공무원이라 최소한의 존중은 하더군요. 정말 다른 나라입니다.
또 올리자마자 지우기전에 봐야지
시골 출신입니다 저거 다 사실입니다
영화 이끼 현실판.
나는 어렸을때 마을청년이 누나친구 강간하고, 주변사람들이 쉬쉬하는거봄 ㅋㅋ존나무서움 지금생각해보면
그 사건 그대로 묻힘 ㅋㅋ
@@co0613 ㄷㄷ 어디지역인가요?
어디인지 말좀 해봐여
@@user-mu1dm8id1u 근데 이거 위치말하면 문제되는거 있지않을가.. 그냥 난 세상이 너무무서워
육지와 연결된 섬마을 전원주택에 7년(14~21) 살다 도시로 왔습니다. 간단하게 영화 '인간지네' 처럼 로컬주민과 민관(주민센터 및 경찰, 지역조합)이 모두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6시 내고향'은 한국형 판타지 프로그램이고, 악당(빌런)의 어원이 왜 '시골사람'인지 살면서 당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
ㄷㄷ 신안처럼 ㄹㅇ 한통속이라는거네요
6시내고향이아니라 60대이상내고향임
저도 그거 공감하는게... 우리 등처먹은 친척이라는 십새끼도 시골 토박이 큰집이었거든요... 아주 개악랄한 족속 10새끼들이었음 지들이 잘못해놓고 우리한테 잘못 프레임 씌우고 나중에 지네동네 올까봐 그 동네주민들한테 우리욕이나 악질 프레임 다씌워놓음 이게 시골 민심??? 아니 시골의 실체임..개 잣은 인구소멸은 지네들에게도 책임이 매우 큼
빌런의 어원.. 찾아봐야겠네요
빌런 villain
어원 라틴어 villanus 로 농장일꾼.농민
수산시장에서도 바가지 씌우기, 바꿔치기 하다가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고 약속해놓고 또 그러던데
그냥 시골이던 수산시장이단 무시하고 안가야 됨
자꾸 가주니까 그런 벌레들이 박멸이 안되는거지
귀촌 할려면, 사람 50명 정도 모아서 완전 빈땅에다 땅 구입해서 단체로 이주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래서, 거기에다 시스탬을 현대화 시켜서 하고, 사람 받는게 맞는듯. 현지인 다 없애고 시작 하거나, 혹은 현지인들보다 쪽수 훨씬 많은 상태로 가서, 텃새 부리면 단체 행동 할수 있다는거 보여줘야 귀촌 가능할거 같음
그렇게 자리 잡으면 그 사람들이 또 나중에 귀농하는 사람들한테 텃세부림
@@BJ-ck6jj 그렇게 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어질어질하다
그 50명중에 분란일어나고 싸우고 패가르고 피터지게 싸움~이게 인간이고 대한민국 종특임!
@@ej7314차라리 귀촌하려면
외딴 산이나 아무도 안 사는 무인도를
통째로 사서 거기서 사는 게 좋음
@@premierh0826 그런데가면 뭐먹고삼?
저희 친척이 시골에 이사가서 대문 닫고 지내니깐 토박이 주민이 "왜 문을 걸어잠그고 사냐 열어 놓아라 여긴 도둑놈 없다 "이랬다고 합니다
그건 당연한거여
@@user-kr4hk9cc6k 뭐가 당연해 집주인이 자기 집 문 닫겠다는데. 시골 틀딱하고 아는 사이임?
시골살때 우리집에 나 혼자 있었는데 지가 걍 문열고 와서 똥싸고 간 할매년도 있었음
@@user-kr4hk9cc6k미친새끼냐?
@@rhwkds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ㄱ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나 웃기네
옛날부터 저런이야기는 자주들어서 대충은 알고있었지만,
지방자치경찰제 추진하는 집단들이 있어서 사실 더소름임.
중앙경찰제도에서 시골은 저지경인데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권을 갖는 경찰제도를 도입하자는 인간들은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있는건지.
그런말 스물스물 기어나올때마다 걱정됨.
심지어 일부 소수 좌파 정당은 검사장 직선제 까지 주장... ㅎㄷㄷ
@@NuclearPunch5882 헐~~~ 진짜면 지역간에 이동을 사실상 억압하겠다는 얘긴데여~~~
그래서 난 지방자치 이런거 굉장히 싫어함...지역유지들만 배불려주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치경찰 이전에도 사실상 자치경찰임 말이 국가직이지
현실은 본인 연고지 근무하는 경찰이70%는됨 경감이상들. 아니면 지역에 고인물 경위들이 본인 연고이 알박음
지방 범죄는 자기들끼리 묻어버리자… 또는 드럼통……?
개그맨 장동민도 누가 집 차에 돌 던지고 당하다가 간신히 범인 잡았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혼자남으셔서 아버지가 살던집 집정리하고 할머니댁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오래되고 집안으로 마을사람들 수시로 들어와서 물건도없어지고하니까 CCTV 설치함 cctv 설치한걸로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욕하고 밭에 물주려고 리드선 길게 빼놨는데 점심먹으러간사이에 훔쳐가고 ,아버지가 리드선만 그해여름 3개 사셨습니다.
이장한테 권력을 주는거부터 금지해야한다
쉽지않음 그 논리대로면 지방자치단체도 싹다 없애야함
이장권신수설도 모르세요?
우리 동네는 이장 서로 안하려고 한다 누가 와서 이장좀 해라
시골 귀촌해서 도시 출퇴근 하는데
집앞에 보안등 하나설치하려고 읍사무소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이장님한테 애기 하라더군요.
열받아서
" 담당자님 지금 민원인이 전화해서 담당자와 통화하고있는데
접수대장에 기록해두고 처리 해주면 되는거지
무슨 이장과 통화하라고 합니까?
모든 민원은 이장 통해야 하는거고 담당자에게 애기하면 안되냐?"
하니 이장이 통합해서 읍이나 군으로 올려준답니다.... ㅋㅋ
담당자가 내민원 기록했다가 통합하면 되지....
시골 공무원들 대도시 공무원 처럼 민원처리 잘하리라 생각하면
뒷통수 맞습니다.
시골 텃세 저건 세발에 피다
시골욕심 보통아님 그리고 시골 할매할배 직거래 농산물 사지마시길 장난질 보통아님
마을 이장이 왜 필요하냐? 싹 다 없애 버려라.
맞아요.. 시골동네에 이장 진짜 많고 .. 제가 알기로는 이장 월급도 국가에서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인구소멸되는데 이장이 몇명 살지도 않는 마을마다 있는지 모르겠어요... 군 의원도 많고.... 시골 살아보니 진짜 쓸데없는 공사 진짜 많이해요...
그게 왜그러면 마을이장 없앤다 그러면 공무원들도 항의 합니다 ....자기들일도 늘어 난다 이거죠 ....
이장새키들이 더함 ㅋㅋ
귀촌은 자기 고향 아니고선 못 함.. 고향에 핏줄이 있어야 그나마 살만하지
ㄴㄴ 좀 보니까 귀향인들도 당하는 경우 꽤 있음
@@GoodGuyDream 제주도 봐라 초중고 니온애가 어디가서 사고 당하드나
@@GoodGuyDream그 곳에서 한 5대쯤 내려오고 있고 친적 누군가 살고 있다하면 괜찮은 듯
고향도 어림없어요. 생각보다 시골에 감정싸움 하다가 살인사건 많이 일어나죠. 뉴스에도 거의 안나와요. 꼭 동네마다 미친개 같은 또라이 하나씩 있고요
그나마 고향 핏줄이 낫다고는 표현 하셨지만 고향도 시골이라는 같은 프레임 안에 같은 족속들임 . 우리 등처먹은 친척이라는 십새끼도 시골 토박이 큰집이었거든요... 아주 개악랄한 족속 10새끼들이었음 지들이 잘못해놓고 우리한테 잘못 프레임 씌우고 나중에 지네동네 올까봐 그 동네주민들한테 우리욕이나 악질 프레임 다씌워놓음 이게 시골 민심??? 아니 시골의 실체임..개 잣은 인구소멸은 지네들에게도 책임이 매우 큼 시골인간이라면 이제 큰집 케이스로 물질적 돈적으로 당한 이후에는 쳐다도 안봅니다
촌에 땅샀는데 폐가있어서 멸실처리하고, 철거할려니 읍사무소에서 이장 허락 맡으랍니다. 내땅인데 왜 이장 허락 맡아야되냐고 물으니 그게 관례랍니다...그냥 철거 비용 지원필요없이 개인으로 철거하겠다니 안된답니다. 청와대신문고에 올리겠다고하니 다음날 위반사항 조사 나온다고하더군요.
이것들이 저희들 편하려고 이장이란 하수인 두는겁니다,~~~
귀촌2년차 열받네요...
감사원에 신고하세요 담부터
수고 하셨습니다 🥰
귀촌까지는 아니고, 근교에 시골집을 하나 사서 주말마다 가는데, 동네 사람들은 마당에 낙엽 모아서 태우던, 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워도 별일이 없음.
심지어 집에 소각로 하나씩 다 가지고 있음.. 근데 내가 주말에 낙엽모아서 태우고 있으면 꼭 신고들어감.ㅋㅋ
벌써 7년째인데, 아직도 똑같음.. 영/원/한 외/지/인.
그런집도 가끔가니까 남들이 막 들어오기도하고 그런다던데
시골 사람도 민원 때문에 아무때나 태우는게 아니에요
보면 해질녘이라든가 피해서 태워요
그리고 보통 민원은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온 사람이 주로 하더라고요
님도 꾸준히 신고했어야죠 ㅋㅋ
그냥 야밤에 태우세요.
똑같이 신고해 ㅋㅋ
어머니가 시골분들 상대로 일하시는데 그냥 떼 가장 잘 쓰는 나이 많은 동네 사람이 갑이에요 안 바껴요 바뀔 생각도 없어요
세금으로 농촌 지원할 필요 없는 이유
예전에 저녁 6시에 하는 프로그램에서 농촌 시골 할아버지가 박씨는 외지인이지만 일을 참 열심히 도와줘라고 해서 박씨 이분이 귀농 한지 얼마 안되신분인줄 알고 인터뷰 하는데 벌써 그 마을에 정착한지 20년째라고 하는 겁니다.
귀농해서 열심히 하고 오래 살아봤자 시골 사람들 입장에선 그냥 외지인이고 경계대상인거죠.
시골사람들 돈좀 있어보이면 질투 장난아니고 쥐뿔도 없어보이면 엄청 무시 아니 멸시합니다.
이정도면 지역소멸이 아닌 지역자멸이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한 번에 갈 때 못해도 수십명이 내려가세요
그 마을 사람 쪽수보다 많이 머릿수 채워서 가야지
두어사람 가는 건 그냥 날 잡아잡수 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몇년전 가족이 늘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새로운 전원주택촌 근처에 있는 집과 기존 마을 근처 있는집 중 고민하다 새로운 전원주택촌 근처 집으로 결정하고 들어갔습니다. 고민하던집과 거의 동시에 들어갔는데 그 집 얘기들어보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왜 일하러 안오냐 부터 마당에 쓰레기 버리고 도망가고 일부러 비료포대도 그 근처로 벽처럼 쌓아놓고 한다더군요 ㅋㅋ 그분 결국 너무 힘들어서 병원다니고 1년 지나서 나가시더라구요.. 가족끼리 뭐 하고 싶어도 지나가면서 뭐먹냐 물어보고 참견 정말정말 많이 합니다 이장이 거기선 대통령이에요 ㅠ 완전 촌도 아니고 반촌이였는데도 이정도 인데 프라이버시? 진짜 벽높게 쌓고 절대 차단하지 않는 이상 보장 못받습니다. 무슨일 있으면 자기들끼리 짜고 걸리면 그냥 좋게 넘어가라 거기에 안따르면 천하의 죽일놈 만들어요.. 촌에 사람 없다 징징대고 죽는소리 하시는데 본인들이 자초한걸 왜 남보고 해결하라 하는지요 ..? 자업자득입니다 귀촌 붐이였을때 잘하시지 그랬나요 거의 마지막 기회라 보였는데 ㅋㅋ
남원시 보세요 젊은이들 신용불량자 만들고 ~~남원시 는 더 무서워요
무슨 말이에요?
전라도 귀촌 금지
라도+시골이면 완전 다른 나라임
@@dfas2635 전남어촌 전북농촌 (물론 전남농촌,전북어촌도 마찬가지겠으나)
악명높은건 역사적으로도 알아줄만하죠ㅋㅋㅋㅋ
@@user-gc5rc9jz3b 지구인 자연농장 유튜브요~
저도 시골쪽으로 일때문에 다니는데 정말 텃세가 텃세가 끔찍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경상도 어느 시골 젊읃 사람이 운영하던 카페였다. 대기가 30분이 넘어갈정도로 줄서서 기다리는데 그지역 이장과 원주민 2명이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줄 앞으로가서 "어이 사장 3개" 라고 하더라 줄서있는 사람들 황당해서 계속 보는데 젊은 사장 이장 패거리가 먹을 팥빙수 3개 번개같은 속도로 해서 가져다주더라. 패거리들 평상같은데서 5분만에 비우고 사라짐
시골 뿐만이 아니라 지방 중소 도시도 만만치 안음. 그넘의 지역사회
일단 말투가 다르면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듯 처다봄. 쎄한 느낌이듬.
서울이나 경기도 사람들은 한번더 생각하고 잘 생각해서 정착 하길바람.
‘그넘’ -> 경상도 사람만 쓰는 단어
여기 천안 구도심인데 껍데기만 도시지 시골이나 마찬가지에요. 외지인들에게 배타적이고 지들끼리 뭉칩니다.
제주도입니다 시골할배들 음주운전 개많음 미쳤움 여긴 대한민국땅이 아닌듯
제주도는 원래 한국이 아님. 탐라국이라고 왕국이였고 조선과 교류를 했음. 세조는 탐라왕국에 자치권을 주었음.
1946년 제주 왕족들이 미군정에 분리독립 요구했다가 거절 당했음
음주단속에 남녀노소 예외없는게 당연지사인데 시골에서 불시음주단속하면
바로 국민호쌍새 되고 그 경찰을 비롯 파출소나 공무원들 음식점도 보이콧당함..ㄹㅇ
진짜 카르텔은 그 어디도 아닌 농촌 어촌의 지방자치제임;;
시골에 부모님이랑 살다 혼자되면서 저희집 마당에 경운기 가져다놓고 밭일구고 수돗물을 이용 막하고 이용못한다 불합리하다 이러면 저놈씨키 부모안게시니깐 저런다 어릴적부터 살아도 이래됩니다
저 시골 공무원인데...ㅋㅋㅋ 찬조금 발전기금 진짜에요 ㅋㅋㅋ
근데 영상속 공무원분은 가로등 나가면 왜 이장한테 얘기하라고 하는건가여?
@@1haera_chohyuil 이게 예산 때문에 무조건 해드릴수가 없어서, 개인이 신청하면 커트 당할수 있어서 마을에서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신청해야지만 해드릴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요. 말도안되게 설치해달라는 분듷이 많아서 마을 대표 통해서 신청을 해달라는 거에요. 정말 이기적인 분들 많아서 예산이 너무 부족해요
이래저래 서로 난감한 입장이겠네요😅 화이팅하십쇼!!
이야기 들어보니 사람들이 지방으로 안가는 이유가 각종 편의시설의 문제도 있겠지만 텃세때문에 안가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그래서 절대 지방 경찰 제도를 만들면 안되는 이유.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냐 하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자식들이 객지 생활 수십년 하다가 귀농해도 텃세를 부림..
시골에 젊은 층이 없어지고 오지 않는 이유
그래놓고 맨날 젊은 사람 없다고 하는... 텃새가 문젠데 자기들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자체를 안 하지. 딴 게 원인이라고 핑계를 대지...
그러니까 ㅈ라도 염전 노예가 탈출한다고 했을때도 경찰이 대신 잡아다가 주인(?)한테 데려다 줬다잖아요. 지들이 이미지 개ㅆ창내는거 자업자득인데 누굴 탓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출산으로 지방 소멸 걱정하는 언론 기사들 보면서 진짜 나라 걱정 많이 했는데..영상 다 보고나니 지방 소멸되도 크게 안타깝진 않을 거 같네요😅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살려야하는 지방은 저딴 시골이 아니라 광역시랑 위성도시 아닐까요? 농업도 물론 중요하긴 한데..지방 대도시도 죽는 판에 귀농청년 학을 떼게 만드는 시골은 알아서 살아남아야죠.
사실 나라걱정은 우리가 할게 아님... 우리는 그저 살걱정을 해야하는거....정치인들이 지들 돈 똥줄타니까 출산 유도하는거...저항하는 현대인들 많이 똑똑해진거죠..
지방소멸 일부러라도 시키고 광역시 위주로 모여살고 발전 시키는게 맞음.
섬마을도 장난 아니라던데요
6시내고향에 나오는 선한 노인분들
다 구라군요
전통시장 있는 구도심이면 좀 나을지 모르는데 진짜 개깡촌 염전농장 이런데 가면 어떤 추악한 범죄가 판치고 있을지 모름ㄷㄷㄷ
카메라 있으니까 그렇죠 ㅋㅋ
마을마다 케바케 입니다
c8시 내고향..... ㅋㅋ
방송은 뭐다? 짜고치는 고스톱, 혼이 담긴 구라.
본인들이 초래한 지방소멸이네ㅋㅋㅋㅋ
정열매ㄴ
열정맨
ㅎㅎㅎㅎㅎ
노인네들 평생 살거처럼 행동함
@@user-hd7bp1rk6v 이거 ㅇㅈ.
도시 농촌을 떠나 작은집단일 수록 더 많은 문제들이 은폐될 수 있고. 도시가 가장 텃세가 덜하며. 범죄없는 마을이 가장 무서운 마을
정말 팩트네요!!! 저도 매일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나는 시골 이뻐서 1년 살기 갔더니만 동네 양아치들이 불편하게해서 성격 씨게 보여주니까 서로 좋은관계됨ㅋㅋ 범죄짓고 숨어사는 놈들 은근 많으니 다들 좋은 이웃 만나시길.
얼마 안남았음. 시골은. 30년 후면 노인네들 다 죽으면 시골 텅텅 비지 뭐. 가지마 시골,
그 자손들이 똑같이 합니다
안바뀜
@@koreaCountryroad시골30년 살면서 봤는데 대부분 그자손들은 진즉에 도시가서 살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땅 팔고 다른데서 살아요 저사는 동네는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많아졌어요
시골 진짜 젊은 여자들 위험함 젊은여자오면 50 60 70먹은 할배들이 어떻게좀 자빠뜨려볼려고함 영화에서보던게 실제임ㅋ
우선 cctv 동서남북 으로 시급합니다 그놈의 텃세 장난아니네요
동서남북 집앞도로까지 다보이게 설치했네요...
시골에서 일하는데, 밤 운전에 음주운전 대다수고 법 없습니다.
신문고에 교통법규 민원 넣어도 골치아파지기 싫어서 불수용처리하고 넘어갑니다.
본인 땅 텃밭에 농작물 심으면 말도 안했는데 가져가는건 기본이고
가져가다가 걸리면 시골민심 같은거 모른다고 야랄하고
논에 물 대려고 양수기 놓으면 하루만에 사라지고
두릅 심었는데 다음날 없어집니다.
자라지도 않은 모종 가져가는거 기본이에요.
한번 가져가다가 걸린 적 있는데 빡쳐가지고
야발 두릅에다가 주사기로 그라목손 넣어버린다고 말하니까 다음부터 잘해주더라구요.
잡을 때 작정하고 제대로 잡으세요, 말로만 야랄하면 그 마을에서 왕따 당합니다.
농촌 나뭇잎마을호카케는 앞 뒤가 달라서 조심해야함
인자하고 살갑던 어르신
내 주차된 차 긁고 뺑소니쳐서
경찰불러서 보험처리했더니
인사도 안받아주고 본체만체
이것이 시골의 정이지
이게 현실이고 이게 사람의 본질임.
결국 우린 온실속화초였고
자신의 것을 지킬 힘이 없는것이고
이로써 한국의 비극이된 현실이 설명이되는것이 아닌가?
서울 한복판에서 경계 측량 대로 담장을 치니까 주변 집들 욕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별별 일이 일어 나더라구요.
조오옥같은 지방자치제 ㅋㅋㅋ 우덜끼리 좋은게 좋은거여
진짜 능력하나는 뒤지네....
부럽다.
인성둘째치고 똑똑하고 정치도 어느정도 잘하는거같고 어떻게보면 승부사 기질도 있는거같고 결과는 확실하고....
능력 부럽다
저거 고치려면 처벌 강해져야 함
그보다 먼저 지방자치를 없애야 함
시장도 관선, 도의원 시의원 없애야 잘 돌아감
부정수급으로 신고해봤자 시의원들 표 받으려고 전화해서 봐달라 어쩐다 하면서 흐지부지 됨
지방자치 자체를 없애버려야 함
제발 그런동네는 정보좀까주세요 지나가다가 실수로 농약이나 부동액같은거 무단투기좀 하겠습니다
시골 목욕탕은 탕 안에도 자리가있더이다 탕에들어갈려니 자리있다고 들어오지 말래요 진짜 인간이 끔찍함
마음이 착하시네요.
나같으면 개지랄쳤겠는데요..
참고로 시골 귀촌인 입니다.
오래되면 귀해지는게 있고 녹슬어서 파상풍 걸리게 하는게 있지요.. 그런건 다 폐기처분하고 버려야하는데..시간이 해결해주겠죠..요즘 쓸때없이 내구성만 좋은 것같아요
이장이랑 그 윗선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군수,읍장,면장들 다 짜고 나라 보조금 다 땡겨서 혼자 꿀꺽하죠. 마을 사람들도 모르는 보조금들 진짜 많은데 관행이라서 다 눈감아주는게 큰 문제에요.
마을발전기금 이라는 것도 있지요~ ㅋㅋ 귀농, 귀촌은 하는것이 아닙니다.
경찰 수사권 독립에 힘 실어줄때부터 이런 소리 나왔죠
지역유지들이 지방 경찰이랑 카르텔로 조져먹기 딱 좋은 시스템이라고
수도권이 좋은 이유는 서로서로 그나마 감시와 견제가 되는데 시골은 그게 안됨
지역유지가 곧 법임
시골마을 이장 어촌계장 면직원들 다 똑같아요. 군에 민원넣으면 면으로전화해서 면에선 이장한테 전화하고 마을에 행사만들어서 나랏돈 빼먹고 어촌계일만들어서 일하지도않은 사람들 명부올려서 일당지급하고 마을 크고작은공사해서 부당이익챙기고 어촌에서 살면서 정말 많은거보았네요 ㅎㅎ 작은 시골마을에서 저정도인데라는 대한민국을 또한번 생각하게하더라구요
완전 공감.어촌도 마찬가지임.
진정한 빌런들
시골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반백년 살고 있는데요
그 동네 태생끼리는 웬만한 일 생겨도 서로 참습니다 어릴때부터 봐오고 앞으로도 볼 사이니까요
하지만 외지인이 들어온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쌩판 본적도 없는 남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였던 외지인과 토박이가 트러블이 생기면
토박이들은 토박이들 편 들지 절대 외지인 편 안들어 줍니다
그리고 시골에도 아직 인심 좋은 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시골 사람 전부 텃세 부리는 놈들은 아니에요
간혹 가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외지인인데 시골에 잘 정착하는척 하면서
시골 토박이들 선동해서 마을에 큰 공장 들어서면 결사반대 현수막 걸고
토박이들 데리고 가서 입구 막고 공장한테 돈 뜯어 냅니다
그리고 동네 운영비라면서 얼마 내주고 얼마는 자기가 먹는거죠
그런식으로 한탕 하고 다른곳으로 이사가는 외지인도 있고
살기 괜찮은 동네 였는데 외지인이 와서 동네 사람들 물 흐리는 경우도 있고
토박이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사람도 외지인이고
그 외지인이 마을에서 몇십년 살더니 나중에 토박이 행세 하면서
새로 들어온 외지인들 시비 거는 경우도 있고
시골이라 사람 몇 없는것 같지만 그 안에서 별에 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이장... 시골은 마을 이장이 대통령보다 힘이 쎄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말도 사실입니다 각 시골 마을마다 한번씩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는데
그걸 진짜 필요한 동네 사람들한테 해주기보다 자기 친척들 자기와 아주 가까운 지인들부터 해주는게 이장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긴데 짧게 요약 하자면
도시에 살면서 상상해 왔던 귀농 귀촌 시골 인심? 그저 상상일 뿐입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귀촌을 생각 하시는거라면 진짜 사람 사는집 몇 없고
장마철이나 겨울에 우편물 조차 잘 오지 못하는 그런 곳으로 가세요
살기엔 좀 불편 할수 있지만 그게 길게 보면 오히려 속은 편합니다
어정쩡 한 시골 마을 잘못 이사가면 돈은 돈대로 버리고 자기가 잘못 한거 아닌데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을수 있어요 그래도 이사 오셔야 겠다면 이사오는곳의
지적도라던지 측량이라던지 땅이나 건축물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잘 살펴보셔야되요
시골 땅은 예전에 층략으로 대충 측량해서 땅 개판인곳 허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각 지역 시골마다 위성 측량을 하고 있고 땅에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사업도 진행중이에요
나머지는 다 맞는말인데 경계측량은 어쩔수 없음 이게 예전에 잘못해놔서 심한경우 마을전체가 조금씩 밀려있는 경우도 있어서 자기땅 찾겠다고 하면 마을 전체를 밀어야 하는경우도 생김
반대로 저분땅 옆에 다른사람 땅 있으면 밀려있을수도 있음.
그거 말고는 대부분 공감임 ㅋㅋㅋ
영화 '이끼'가 바로 떠오르네.
진짜 귀농 귀촌 절대 함부로 하면 안됨 마을발전기금도 뜯어가고 그돈 다 누가먹는지 예상가능? 시골은 상식이 통하지않죠
수도권 집중화 현상, 청년이 도시로만 가는게
일자리나 인프라 이유도 큰건사실.
But 귀농해서 안빈낙도하며 살고픈 젊은이들도 많은데 저런 텃세나 따돌림등이 싫어서 못가는 젊은인력도 많다는걸 농어촌 어르신들이 알수잇도록 해야한다,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라도 못하게 조치가 필요함
사투리 때문인지 라라브레드 강호동대표님 같아요 ㅎ😂😂
시골에 집지을거면
요새짓는다 생각하고
콘크리트 담이아니라 강철로만든
담을 2미터 이상 해야합니다.
저기어디 평창동 한남동 집들처럼 담장 개높이 짓던지
6시 내고향은 판타지였네 ㄷㄷ
세상에 이끼가 따로 없네요 ㄷㄷㄷㄷㄷㄷ
시골은 첫째, 21년도인가에 법안발의되었던 텃세방지법 바로 지금 도입 둘째, 이장제도, 부녀회장 제도 폐지 셋째, 현재 살고 있는 60대 이상 싹다 죽어야 시골이 잘먹고 잘살고 모두가 조화롭게 사는 세상이 될것임.
이거 겪어 본사람에다가 고민 많이 해본 사람은 동감할것임 ...
진짜 나이 곱게 먹어야합니다.
나이나 지위로 갑질하는 순간 틀딱되는겁니다.
본인은 틀딱인지 몰라요 피해자들이 말안해주고 그냥 피하니까요.
(어쩌다가 용기있는 젊은 사람이 옳고그름 알려주면 발작함)
몸은 늙어도 마음까진 늙지맙시다.
텃세도 조폭같이 쎄보이는 사람한텐 없다고 들음. 강약약강 그 자체인듯
전원이 좋으면 시골 마을로 가지 마세요 그냥 산속이나 외딴곳으로 가세요 누가 뭐라할사람 없어요 왜 매를 버나요? 아니면 읍내나 지방 소도시 변두리에 살면 돼요 환상만 가지고 가서 서로 푸닥거리 할 이유 없어요
왜 매를 버냐니요 이장님이신가요?ㅋㅋㅋ
@@user-cz3qp8yq4i 표현이 조금 과격했지만 답답해서 그럽니다 그렇게 텃세있다 안좋다 하는데 왜 그렇게 마을로 들어가는지 이해하기 힙듭니다 마을안은 땅도 비싸고 골목 진입로등 소유관계 복잡하고 분담금등도 있는데요 그냥 나두면 다 소멸할거 그때 어서옵쇼 가도 됩니다
저도 귀촌 6년하고 도시로 왔습니다 똥이 더러우면 피하고 아니면 치울 힘이 있는분이 가시라 이겁니다
면소재지 외곽에 살았고 인근 도심으로 출퇴근 했네요
시골 안 바뀝니다.
은퇴해서 귀촌할 때 직업 물어보면
경찰이나 검찰 수사관 하다가 은퇴했다고 하세요.
오 ㅋㅋㅋ
다안다 시골놈들ㅋㅋㅋ 눈치얼마나 빠른데
저거 레알 팩트입니다!!
공감 백배.ㅋㅋㅋ맞아요 지방 텃새 드~~~럽게 심합니다.
거기다 친인척들도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경우도 많고. 지들끼리 사네마네하면서 낫들고 칼들고 죽인다고 쫓아오는 것들 널렸다.ㅋㅋ 농담같지?😂😂
ㅋㅋㅋ😂 역시
저두 창녕에서 비슷한 일당했습니다 지금은 도시로 왔습니다 이웃집이 더 무서움
시골사람이라고 순하고 착하지 않다.
인간의 본성은 악이제.
아무리 배운게많고 지식이 많고 할줄 아는게많아도 최소한이없으면 의미없는 배움이라.
시골쪽으로 갈 수록 무단횡단도 당연해지고 시민의식같은거랑 멀어지는데 경상도쪽 대프리카보면 길을 걸을때 길빵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이지를 않죠
거기에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때 직진 차량들 와도 이야..
부산 저리 가라입니다
부산은 사람들이 많이 놀러가서 악명이 높은 것 같아요
대구에서 운전해보다가 부산가면 너무 친절하게 느껴지고
여기서 운전해보고나면 전국 어디가서도 제일 쎈케가 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이민갔었음 부모님 1년만에 한국으로 다시 가셨는데 시골에 땅이 조금 있었는데 거기에 창고가 지어져있더라…그것도 그냥 계속 두면 골치 아파져서 밀고 호두나무 심고 농사 지으신다
이거 사업 아이탬 같은데, 누가 안해보나. 부자가 망하는 지역에 있는 땅 전부다 사들여서 거기있는 사람 다 쫓아낸뒤에 이주민 50명 단위로 받아서 땅 팔고 지역사회 구축 하는 방식으로 하면, 땅도 좀 비싸게 파는것도 가능할거 같은데
시골 땅 값 그렇게 싸지 않아요
도로가에 있으면 평당 100만원도 하고, 더 큰 문제는 땅들이 적게는 200평부터 몇천평까지 다 쪼개져 있어서 개별로 사야 하는데, 내가 사겠다고 먼저 연락하면 겁나게 비싸게 팔려고 해서 골치 아픕니다
그리고 이미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이고요
지역 텃세 중에 최고 텃세는 제주도같은 섬 텃세다 시골 텃세는 제주 텃세에 비하면 애교 수준임 ㅋㅋㅋ
신안도..
외지인이 시골에서 농사라도 지으면, 마을 어르신들 봄 꽃놀이, 가을 단풍놀이 가는데 찬조금도 내야 하고, 마을 행사 있을 때에도 찬조금 내야 합니다.. 안내면 힘들어 집니다... 설 추석에도 이장님, 새마을지도자님 정도는 꼭 챙겨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외길에서 자동차 통행이 불가할 것 같은데.. 꼭 스물스물 전진해와서 상대방은 트럭이라 표시도 안나고, 저만 헤드라이트, 범퍼 손상 입었네요... 접촉 사고 내셔도 괜찮다고 그냥 보내 드렸습니다..
그저께 민방위 교육 영상보는데,
비상 소집시에 이장 지시를 받아야한다는 내용 보고 식겁했었네요...
시골의 젋은사람이라고 다르지않음. 보통 그런사람들은 지역주민의 아들같은 친인척들인데,
지역노인들과 생각,행동이 거의 다른게없음, 그냥 서로 동기화했다고 생각하면 됨.
다른점은 노인들은 법 잘모르고 그냥 생떼를쓴다면, 젋은놈들은 법을 이용해가며 생때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