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CCM과 함께 하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슬픔의 불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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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박동수-y8k
    @박동수-y8k 5 лет назад +3

    우리는 고난이 오거나 곤경과 여러 종류의 어려움과 슬픔과 괴로움에 빠지면 그것들이 지나가기를 구합니다. 이성과 세상 이치로는 그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성과 이치를 넘어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과 뜻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모든 것들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넉넉한 자로 세워지게 됩니다. 어떤 일들이 생겨도 무너지거나 가라앉지 않고 믿음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인간이 아닌 온전한 자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자의 아름다운 삶이 세상을 살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