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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 목사님 피아노가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여전히 젊으세요

좋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들을 때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행동하는 본회퍼 목사님을 기억해봅니다. 미국에서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조국의 문제를 넘어가지 않으셨던 본회퍼 목사님... 묵직한 울림을 느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신반포교회 초등부 담당하는 안상혁 전도사인데요! 이번 주일이 선교 주일인데 이 영상을 예배 중에 사용해도 될까요?

쉐핑어머니 감사합니다. 한달간 500여명의 여성을 만났는데 이름도 없고 성한사람이없이 굶주리고 있거나 병들어앓고 있거나 소박을 맞아 쫒겨나거나....참으로 비참한 땅 이곳에 오셔서 모두를 주시고 떠난 어머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헌신에 오늘날 저희들이 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독일어를알고 들었을때 본회퍼는 나에게 사랑의본을 제시하였습니다

예수님 전세계 성경66권의 세례 요한 사명을 가진 하명자들인 예수 증인들에게 찬송가 291장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제목의 찬양의 음악 악보와 찬송가 214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제목의 찬송이 같은 화음 반주가요. 291장 찬송가 가사를 214장 찬송가 가사로 부르면 되는 성경66권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을 주신거 맞지요. 예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천국의 대표 애국가는 할렐루야 입니다. 쉐마 라마나욧 할렐루야 바룩하바 아도나이 메시야 예슈아 그리스도 엘리 엘리 라마 라마 사막다니 밀 한데 하나싯데

천국의언어 샬렐루야 예슈아하반떼: 할렐루야 아멘 천국의언어 쉐마:귀로 듣는 일 천국의언어 세바:눈으로 보는 일 천국의언어 쉐쉠마바:입으로 말하는 일 천국의언어 라마나욧 쉐베라 바룩하바 파라다이스 베쇼레베레 췜췌레베 예슈아:회개 영을 부어주시고 내 영혼을 천국백성으로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여호와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천국의언어 쉐마:귀로 듣는 일 천국의언어 세바:눈으로 보는 일 천국의언어 쉐쉠마바:입으로 말하는 일 천국의언어 라마나욧 쉐베라 바룩하바 파라다이스 베쇼레베레 췜췌레베 예슈아:회개 영을 부어주시고 내 영혼을 천국백성으로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여호와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천국의언어 샬렐루야 예슈아하반떼: 할렐루야 아멘

올해 초 아버지께서 코로나로 하늘나라로 가셨을 때 가슴 졸이며 자주 들었던 곡인데 이렇게 원곡을 직접 들으니 더욱 감동이 배가 됩니다 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구절 구절이 참으로 은혜입니다,,정말 신앙은 노동처럼 어렵다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ㅠㅠㅠ 저만을 위해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감동과 눈물 ㅡ 감사합니다 서서평 한국의 어머님

방금 어머니가 극동방송 듣고 계시는 중 이 찬양 나와서 좋은 찬양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유투브로 우연히 독일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수많은 커버를 들어봤지만 작곡자가 직접 찬양한 것이 가장 와 닿네요 바로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슬픔이 깔려있지만 슬픔 속에서 희망을 품은 느낌

Von guten Mächten 선한 힘으로 (후렴) Von guten Mächten wunderbar geborgen, 선한 힘으로 아름답게 보호받으며 Erwarten wir getrost, was kommen mag. 우리는 어떤 운명이든(직역: 어떤것이 오던지) 침착하게 기다리네 Gott ist bei uns am Abend und am Morgen 하나님께서 저녁과 아침에 우리와 함께하시며 Und ganz gewiss an jedem neuen Tag. 참으로 새로운 날마다 (함께하신다네) 1. Von guten Mächten treu und still umgeben, 선한 힘으로 성실하고 고요히 감싸여 Behütet und getröstet wunderbar, 아름답게 지켜주고 위안을 받는다네 So will ich diese Tage mit euch leben 그러므로 나는 이 날들을 너희와 함께 살고자 하며 Und mit euch gehen in ein neues Jahr. 너희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네 2. Noch will das alte unsre Herzen quälen, 오랜것이 아직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지만 Noch drückt uns böser Tage schwere Last. 악한/죄지은 날들의 무거운 짐이 아직 우리를 내리누르지만 Ach, Herr, gib unsern aufgeschreckten Seelen 오, 주님, 놀란/두려워하는 저희의 영혼에 Das Heil, für das du uns geschaffen hast. 당신이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 구원을 주십시오 3. Und reichst du uns den schweren Kelch, den bittern 저희에게 무거운 잔을, 쓰디쓴 것을 건네주신다면 Des Leids, gefüllt bis an den höchsten Rand, 고통의, 높게 가득 채워진 잔을 So nehmen wir ihn dankbar ohne Zittern /Aus deiner guten und geliebten Hand. 그러면 저희는 떨림 없이 감사하게 당신의 선하고 사랑스러운 손에서 그것을 받을 것입니다. 4. Doch willst du uns noch einmal Freude schenken / An dieser Welt und ihrer Sonne Glanz, 하지만 당신이 저희에게 이 세상과 그 태양의 찬란함에 다시한번 기쁨을 선사해 주신다면 Dann wolln wir des Vergangenen gedenken 그러면 저희는 지난날을 추모하려 합니다. Und dann gehört dir unser Leben ganz. 그러면 저희의 삶은 당신에게 온전히 속합니다. (5.) Lass warm und hell die Kerzen heute flammen,/Die du in unsre Dunkelheit gebracht. 당신이 저희의 어둠으로 가져다주신 촛불을 오늘 따뜻하고 밝게 빛나게 하소서 Führ, wenn es sein kann, wieder uns zusammen. 할수 있다면 저희들을 다시 모이게 하소서 Wir wissen es, dein Licht scheint in der Nacht. 당신의 빛이 밤에 빛나는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6.) Wenn sich die Stille nun tief um uns breitet, 저희의 주위에 고요가 깊이 퍼지면 So lass uns hören jenen vollen Klang 소리를 우리가 온전히 듣게 하소서 Der Welt, die unsichtbar sich um uns weitet, 저희 주위를 보이지 않게 둘러싼 세상과 All deiner Kinder hohen Lobgesang. 당신의 자녀들의 높은 찬양(의 소리)를.

일본어로 들으니 남다르고 좋습니다 아름답네요~

ruclips.net/video/BB2Li6g8idg/видео.html 성경 낭독 듣기 (오디오 성경)

아멘 🙏 감사합니다 😊

하나님 우리를 당신의 평화로 감으소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찬송가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군요 사연듣고 찬송을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영상 사용 가능한지요? 유튜브 방송에서요

가사 뜻은 모르겠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찬송이란것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죽은 자 같으나 천국으로 이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슬픈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아~🙄 안타까운 사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안에 거한우리 늘 평안하리라~

Amen 🙋‍♂️ N. Korea

믿음으로 사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Amen, amen. Thank you. Even listening to the German voice alone is a blessing.

난소암 3기로 이제야 비로소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해서 독일어로 된 이 노래 이 새벽에 유투브로 반복,재생해서 듣다가 조심히 댓글 달며 은혜로 감사로.

🙏아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아멘

아멘 🙏

이런.....일본어 찬양이 더 이쁘게 들리다니.........

아멘 주님

아멘 주님. 코로나 사태로 모여 예배 할 수 없지만 온라인 목장 예배를 준비하며 여기서 찬송을 예비합니다. 복음을 주시기 위해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 성령의 증언을 하신 믿음의 선진들... 우리도 본받아 이 악한 세대에서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양육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Jesus is victorius~!

참 좋습니다. 노래하시는 분의 표정에 훼퍼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위에 영상 토기장이 출판사와 저작권 협의가 되었나요?

❤❤❤

Behütet und getröstet wunderbar, 베휘테트 운트 게트뢰스퇴트 분더바, So will ich diese Tage mit euch leben 조 빌 이히 디제 타게 밋 오이히 레벤 Und mit euch gehen in ein neues Jahr. 운트 밋 오이히 게엔 인 아인 노이에스 야.

All glory to the king in heaven~!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 때에 듣는 모든 자들이 그 복음을 믿음으로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병자들을 고치실 때에도 믿음으로 반응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지(Will),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에는 가장 먼저 우리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믿음이 없다면 그것을(하나님의 의지)행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의지는 믿음에 기초하고 믿음이 먼저 와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의 의지를 드러내는 통로입니다. 믿음 없이 의지만 가지고는 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뜻하신바를 우리에게 명하실 때에 먼저 믿음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우리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지로 무엇인가를 받아들이고 행하는 것에는 믿음이 먼저 와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에는 믿음이 선결조건입니다. 믿음 위에 의지가 얹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명하시고 행하기를 원하실 때에는 믿음 위에 우리의 의지를 가지고 받아들이고 대답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의지로 그것을 받으려고 해도 그 복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우리의 의지를 확인하는 것 이전에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우리 안에서 시작되지만 우리의 믿음은 위로부터, 곧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믿음을 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의 의지를 발동하여 행하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에서 믿음을 요구 받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넘어 우리의 의지를 보여야하는 도전을 받습니다. 믿음과 의지는 함께할 때 그 힘을 발휘합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의지로써 행하십시오.샬롬!

기도하는 중에 제 입에서 이런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주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 가슴 속에서 울컥한 것이 올라오더니 이내 뺨을 타고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그리고 "주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그 한마디에 모든 것이 하나로 정리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길지 않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세상적인 것이든지 무엇이든지 간에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씁니다. 누구는 돈을, 또 누구는 권세를, 그리고 누구는 물건에 집착합니다. 거기에 뭔가가 있는 줄 알고 마음을 주고 그것을 지키려고 발버둥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그 모든 것이 허사가 됩니다. 죽음을 맞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로소 인생의 허무함을 절감합니다. 이 땅에 속한 것들이 무의미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무엇에 집착하고 있습니까?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자신의 삶이 나그네임을 알고 약속을 받지 못한(히13:13-16)그림자같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땅에 속하지 않은 하늘의 것을 위해 살았습니다. "주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세상에 속한 그 어떤 것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무가치하고 순간에 지나지 않는 것들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을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내가 "주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늘의 것을 위해 세상의 것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통과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힘이 들고 눈물도 흘리고 괴로움과 고난을 당합니다. 연단이 있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것들을 따르며 지속적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내려놓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구원과 사랑의 "주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그 어느 것도 우리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무엇을 두려워하고 뒤를 돌아보겠습니까! 샬롬!

모든 나무는 작은 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나무든 큰 나무든 상관없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눈과 비를 맞고 성장합니다. 특히 큰 나무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뿐 아니라 땅으로부터 양분을 공급받고 공기와 햇빛의 도움을 얻어야 합니다. 나무는 자신의 환경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자라갑니다. 그래야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온전한 나무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고백의 하나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목적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갖고있는 조건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건과 환경이란 우리의 눈에는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무제한적이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맡기고 그 분의 일하심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Vision을 향한 하나님의 훈련'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Vision을 가지고만 있는 자로 남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맞는 사람으로 새롭게 만드시고, 그것을 이루는 자로 세우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여러 환경과 조건들을 지나가게 하시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 가십니다. 물론 풀무불 같은 고난 가운데 있기도 하고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지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Vision이 크고 거창해도 우리 자신이 그것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히 꿈에 불과할 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손 안에서 다루심을 입고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 Vision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통과해야하는 'Vision을 향한 하나님의 훈련'은 온전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고 그 분께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샬롬!

'경로이탈'은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길을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은 정해놓았던 경로가 외부적인 환경요인이나 내부의 system의 오작동이나 고장에 의해 강제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바뀐 경로를 제자리에 돌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시 새롭게 경로로 조정(setting)을 하면 됩니다. 우리 인생의 경로도 가야할 목적지를 향해 갈때 '경로이탈'을 막아야 합니다. 인생의 경로를 벗어나는 건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 능력을 전면에 두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인임을 망각하고 한쪽으로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대로 두었다가는 전혀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그것은 하나님을 가장 전면에 두고 모든 상황 속에 하나님이라는 요인을 가장 먼저 인생의 경로에 놓고 계획을 짜거나 실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문제 앞에서 조급하고 서두르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빨리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틈엔가 하나님을 고려하지 않는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현실이 더 크게 보이는 결과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현실을 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실패하고 시험들고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고 행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믿음과 정체성을 지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쉽다면 아무도 그 길(그리스도인의 삶과 길)을 거부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그 길이 좁고 협착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샬롬!

우리는 많은 기질적인 부분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외부로 또는 내부로 그것을 표출하거나 타인과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안에 상처가 쌓여 자존감이 무너지게 됩니다. 분을 내거나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는 근저에는 초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초조함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수 있는 분임을 잊고 마음에 조바심을 내면 결국 죄의 통로를 여는 잘못을 하게 됩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시기와 분냄과....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6-27) 우리가 여러 형태로 분을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은 우리의 불신앙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기질들을 이용해서 그 불신앙을 통해 넘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흠짓을 내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를 시험하려고 오는 불신앙적인 것들은 물리쳐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는"(엡6:18)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그 길이와 폭과 넓이와 높이가 더욱 커져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기를 기뻐하십시오. 샬롬!

우리가 가진 죄성을 보다 명확하게 알게 되는 통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섰을 때입니다. 우리의 죄성은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그리고 더 자주 나아갈 때, 더 확연하게 그 죄성의 심각성을 알게 되고, 그 죄성에 엮여있는 우리 자신을 보고 하나님의 긍휼과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보혈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죄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앞에 놓여있음을 날마다 기억하는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