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CCM과 함께 하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염려와 짜증이 죄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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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동수-y8k
    @박동수-y8k 5 лет назад +5

    우리는 많은 기질적인 부분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외부로 또는 내부로 그것을 표출하거나 타인과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안에 상처가 쌓여 자존감이 무너지게 됩니다.
    분을 내거나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는 근저에는 초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초조함은 어디에서 시작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거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수 있는 분임을 잊고 마음에 조바심을 내면 결국 죄의 통로를 여는 잘못을 하게 됩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시기와 분냄과....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4:26-27)
    우리가 여러 형태로 분을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은 우리의 불신앙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기질들을 이용해서 그 불신앙을 통해 넘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흠짓을 내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를 시험하려고 오는 불신앙적인 것들은 물리쳐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는"(엡6:18)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그 길이와 폭과 넓이와 높이가 더욱 커져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기를 기뻐하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