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착각하는 중에 하나는 타인이나 주변의 상황에 대해 폐를 끼치거나 죄를 짓지 않으면 그래서 피해를 주지 않으면 우리는 죄와 관계없고 정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 죄성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죄를 지속적으로 짓는 연약함이 있으므로 죄를 인정하는 것이 먼저 해야할 순서입니다. 죄와 죄성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협과 물러섬은 여전히 그 죄와 죄성안에 머물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고 묵상해보십시오.
![[힐링 CCM과 함께 하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아니면 죄 죽이기](http://i.ytimg.com/vi/irNQEO92R6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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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착각하는 중에 하나는 타인이나 주변의 상황에 대해 폐를 끼치거나 죄를 짓지 않으면 그래서 피해를 주지 않으면 우리는 죄와 관계없고 정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 죄성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죄를 지속적으로 짓는 연약함이 있으므로 죄를 인정하는 것이 먼저 해야할 순서입니다. 죄와 죄성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타협과 물러섬은 여전히 그 죄와 죄성안에 머물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고 묵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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