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람 묵상하지 마세요 |하나님! 이게 공의입니까? |침체에 빠져있는 분 계세요?우리가 불순종하는 원인 두 가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성훈김-c3f
    @성훈김-c3f 20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자연-g3n
    @자연-g3n 24 дня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 @해피훈맘
    @해피훈맘 23 дня назад +1

    아멘...

  • @hyokyoungkim924
    @hyokyoungkim924 23 дня назад +2

    재밌고 감동적이고 다 하심😂

  • @이현동-k5b
    @이현동-k5b 23 дня назад +2

    아멘

  • @심남숙-i2h
    @심남숙-i2h 20 дней назад +4

    이제 묵상하지 않겠습니다

    • @무지개-w4y
      @무지개-w4y 18 дней назад

      미워하는영에 종노릇하던 나(옛사람)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노라
      이제는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luke8.392
    @luke8.392 24 дня назад +16

    아멘. 정말 자기마음에 미운 사람 단한명이라도 계시면 절대 평안이 없고 항상 분노가 가득합니다.
    미운 감정을 빨리 떨쳐내세요.
    제가 이 미움에 사로잡혀있다가 최근에서야 그 분노의 고통에서 풀려났습니다.
    너무 평안해서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제 영혼을 살리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묵상하고, 그 사람의 행동과 말이 나의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될 때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이 약해있을때
    미움이 들어왔습니다.
    나 스스로 말씀과 불일치한 나의 행동과 마음을 바라보며 괴롭고, 하나님께 회개도 해보지만, 기도의 결론은 그 사람만큼은 도저히 용서못합니다로 끝났습니다.
    미운 감정은 정말 끈질기게 그 사람 하나하나 행동을 비판하게 되고, 또 내 물건이 없어지거나 긁힌 자국이 나기라도 나면 그놈이 그랬나하고 의심까지 하도록 만듭니다.
    미움은 내 영혼을 파괴시켰습니다.
    미움은 결국에는 내 영혼을 지옥보내기 위한 마귀의 역사입니다.
    사람과 싸우지 말고 그 뒤에 보이지않는 마귀와 싸워서 승리해야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미운 원인에는, 진짜 그 사람이 100 % 잘못해서 미운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데 그 사람은 그냥 그 감정을 꺼낸 트리거일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근본 원인이 점차 해결이 되고,
    저도 미운 감정과 싸우며 눈물을 흘리며 용서 할 수 있게 도와주시라고 기도를 많이 하니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미워했던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풀어졌습니다.
    모두들 오래도록 미움 방치하시지 말고
    성경말씀대로 해가 지기 전에 분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용서는 결국 자기 영혼을 지키는 길입니다.

    • @찬-f5b
      @찬-f5b 24 дня назад +1

      간증 감사합니다. 공감가네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지체가되길.

    • @kamei883
      @kamei883 23 дня назад +1

      공감합니다.

    • @김경숙-m1v
      @김경숙-m1v 23 дня назад +1

      댓글에 아멘입니다

    • @Jijongdaec
      @Jijongdaec 21 день назад +1

      시도해 볼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 @현호최-x2b
    @현호최-x2b 24 дня назад +1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님 이은지샘 사이안좋아요. 회사떠나면 교회 악영향 미치면 어떡하죠? 감독님께 혼날까봐 어쩔수없이 했습니다. 예배안드리면 죽을까봐 그래요. 왜냐하면 한소망청년부에서 서은성목사님이 여자친구를 아무리 건들어서 이유를 안들어서 교회가기도 무서운대,회사가기도 무서웁니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님 김명주가 파주한빛고등학교 제2회 졸업을 했거든요. 같은회사다니고 싶은데 못다니니까 너무 아쉬워요. 회사생활이 즐겁지 않아요. 이은지샘 사이안좋아서 회사그만두면 어떡할까요?

    • @찬-f5b
      @찬-f5b 24 дня назад +5

      일단 저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실명은 최대한 언급안하시는게 좋을거같고,
      갈등있는분과 최대한 대화를 해보시고 따로 기도도 많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