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천국가는날까지 공사중입니다 그러나 빨리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성령을 따라 살도록 매일 말씀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하지않으면 이세상과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남을 비판하기전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영적인 믿음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우리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변하게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속적인 가치에 물들어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도 그런 가치관으로 오로지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일을 몰고갑니다. 그것이 가족일 때 더욱 혹독한 감정적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가족이 믿지 않는 사람들일 때 오히려 참고 인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도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일을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도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의외로 가족들로부터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은 낮은자들과 연약한 자, 억울한 자들의 친구십니다.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 비용이 한시간당 얼마나 비싼지 아시나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산소,공기,숨쉬고 있는 이 자체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누려왔던 그 모든것들...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심... 한없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니 범사에 감사하며 믿음생활 잘하시기를 기도할께요~
"모든 사람은 때로는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우리 모두는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격려하고, 사랑과 자비로 함께 걸어가길 바랍니다."
교인들이 제일 쉽게 생각하고 흔하게 짓는 죄 남의 허물을 그가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과 흘뜯는 죄. 스마트폰의 개발로 더 ㅅ쉽고 편리하게 저지르는 죄로(고전5:9~13) 교회 화목을 파괴하는 범죄. 이는 포도원을 허는 여우와 같은 범죄.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뒤에서 흘뜯는 범죄를 후욕이라 하고 개역개정에서는 모욕이라고 하는데 당사자 모욕은 앞애서 하는 욕. 후욕이 맞는 표현. 바울은 뒤에서 흘뜯는 죄를 짓는 자를 교회서 치리해서 쫓아내라고 함.
지금주일학교 기독교 교육도 주입식이. 아닌 내 아들은 왕자의 디엔에이을 가졌으니 강요와 내재된 명령의 중압감 을 심어주지 안았으면. 한다고 주문합니다 예를 든다면, 내가 이일을. 해야하는데,밖에 나가서. 놀지않겠니?어린이. 한테도 동의를 구하고 내락을. 얻는다는거죠. 법리적 이유는 국가가 책임지고,보호하겠다는 거지 누구를? 노약자를 어린이와 노인들을
명령질이 입에 붙어있는 사람은 100%~해롭게 하는자로 심리적지배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선택권이 ,창의적 사고력을 죽여버려고 자기울타리안에 가두고~길들이는 교육을 해서 진정한 유대감 안정감이 없지요 헌법10조사항 위반 범법자가 되고 응용부연하는 실천적 영역의 주체자을 부정하기 때문에 자유가 없고~
자기가 입지 굳힐려구 섬길줄 모르면~다 가짜야 예수 께서도 발을. 씻겨주시구 선생이면서도 섬기셨는데~크게보면 인간종자는 자멸 그자체야 시간 지나면서 사람되는거구~할 말을. 해야돼 거기서 도망가면 평생 도망다니지~경험상 그래 아닐수도. 있겠다 ~영음을 들어야 돼 하나님이 뭐라뭐라하신다구 따라해볼래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 ? 하나님은 응답이거든 이성과 마음에 확신이 오면~행동이 되겠지
법의 기준 잣대가 보편적 민주적이지 않치 농촌에선나이. 많은 노인회장입네 하고~나를 부종하고 순응하라 에험하고,내가손해을 보면,나쁘고 이익이 되면 옳타는 도덕 윤리의 표준이된 고질적 자아중심적인 도취환자 공동체~농촌경노당이 거의 전체가 이렇읍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안가지 젊은층 장년층
무식해서~그래요 욕심쟁이 구 그럴 필요가 없거든 우리 삶이란 분뇨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다자연에서 벌어지는 분뇨의 대 순환이거든 육은 그래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레벨이 틀리지 ,~ 새가 씨를 먹었어 똥을 누었는데, 똥속에 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였다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줘서 아낙네들이 모여서 오락도. 하구 나그네들이 쉬어가기도해 이로보면 새도 있어야 되고,똥도 필요한거야
헌담은 죄로 부터 나오지만 분별 이나 판단은 그 기준이 말씀으로 부터 나옵니다. 먼저, 성경이 말하는 뜻을 알지 못하면 분별이 판단이 헌담이 되고 헌담이 분별, 판단으로 뒤 바뀌어 버립니다. 혹시, 목회자 분들 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쓰이는 단어의 바른 뜻함을 연구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바로 전달하기에 무리 없도록 더욱더 정진 하여 주십시요. 성도간에도 대화가 안됩니다. 기본적인 단어도 통하지 않으니 무슨 주의 말씀을 나누 겠습니까? 다 제각기 갈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 아버지의 마음안으로 인도하는 수단이 설교라 생각합니다.
부부간에 성생활이~만족하지 못하면,예민한 분이 있어 삶의 리듬 균형 조화가 부조화자체가 되고, 필요이상 각을세우고,남자는 여자한테 져줘야 하는데 룰을 넘게 되고 결국 그렇케 되요~성남용은 죄악이지만~1주일에2회 70이 넘으면 1달에 1회 꼭 맞는 말은 아니지만~부부간 화목해야 자녀들이 평안하구
충분히 공감합니다. 부모형제라도 그들이 늘 말씀에 어긋나는 생활을 하고 거짓을 말하고 갑의 위치에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우리를 분노와 우울과 혼란에서 구할것입니다. 아무리 정당한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갑질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영적 평강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결단해야 할것입니다. 저도 늘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오다가 어느날 정말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봉착해 그 날로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건 용서와 관용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할 대상이죠.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하지 아니하셨나나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15:3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족들은 우리가 전도하고 주께로 인도해야할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런 가족들도 전도하지 못하면서 세상 어디가서 전도를 할수있겠습니까? 그리고 나만 편히 지내다 혼자 천국가면 주님앞에 무슨 칭찬을 들을수 있나요? 힘들수록 참으며 더욱 기도하며 이겨내면, 하늘 아버지하나님께로부터 큰 상급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라 하셨나요? 하나님이 저런 사람들을 멀리하셨으면 구원받을 죄인은 어디있나요?? (신명기 5장 / 개역개정)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멀리해야 하는건 죄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런 영상입니다
ruclips.net/p/PLSq8uPPcI7MVDUxeL7PGBPXCLr-wjCxCR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믿음의 성장을 위해 꼭 반복하여 들으세요!
감사합니다💗💗임마누엘❣️❣️✨️
요즘 성경말씀 꾸준히 읽고 기도하며 예배를 사모하는 생활을 하면서 세속의 친구들에게 거리를 두게 되고 그런 모임에 다녀오면 제 안의 주의 평안이 깨지는 걸 느꼈는데 주님의 뜻이 이렇군요~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 머리에 스쳐 지나갔는데 이말씀을 나에게 비추어 보니 이 악한자가 저였군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나의 입술로 남을 험담하고 . 나의 의견이 받아드리지 않을때 화내고. 변화와 영적 성장의 게으름으로 살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김정훈-d4h8i 저두요^^..
기독교인은 천국가는날까지 공사중입니다 그러나 빨리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성령을 따라 살도록 매일 말씀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하지않으면 이세상과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남을 비판하기전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영적인 믿음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우리들이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변하게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아멘🔥
사람을 믿지 않기 하나님을 믿기
아멘❤️🔥
자만하고 교만하지않게 지혜롭게 살게 해 주세요
아멘
교회속에서도 멀리해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까이 할수있는자가 적으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나 부터 성령의 열매를 맺어좋은 사람이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
성령의9가지열매
아멘❤️🔥 기도합니다🙏
아멘,, 영적으로 힘들게 하는게 맞아요 사랑하지만 거리는 두어야 할 거 같아요
정말맞는조원감사해요 응답받았내요회복하길소 망합니다❤❤❤❤❤
주님회개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지켜 행하며 믿음의 삶을 드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믿을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강건하십시요
아멘💕감사합니다😊
폭력, 폭언, 무례함,시비로 타인에 의해 당하고 나서 내 안에 화병이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회개하며 마음을 다스리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내가하고싶은말을 이분이 해주시네
공감❤
이미 교회에서 별일다겪고 소문은 소문대로 다 나서요 ㅎㅎ 가해자들
나쁜거 다 들어나거나 아님 크게 되돌아가서 벌받거나 심판이나 재대로 받길바래요^^
아멘 🙏
아멘 ❣️ 🙏 ❣️ 🙏 ❣️
할렐루야!❣️저가 신중하지
못 했어요ᆢ올 말씀은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ㅠ😂😂
그래서 전 주변을 정리하고
주님의 위로와 은혜 가운데
새힘을 얻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 중입니다✝️
주님❤아시지요.🙏💗💗
아멘❤️🔥
.유대인.노동자를 멀리하라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속적인 가치에 물들어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도 그런 가치관으로 오로지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일을 몰고갑니다. 그것이 가족일 때 더욱 혹독한 감정적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가족이 믿지 않는 사람들일 때 오히려 참고 인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도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일을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도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의외로 가족들로부터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은 낮은자들과 연약한 자, 억울한 자들의 친구십니다.
아멘❤️🔥 세상 고난 상처 속에서도 주님 말씀 붙들고 나아가는 자들에 주님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향기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주님저에게경고주시는말씀감사함니다예전에이런자들을사랑으로섬긴답시고함께했던거이잘못된것이라는걸알게해주셔서주님회계함니다용서해주시옵소서예수님에이름으로기드립니다아멘
믿는다고 교회다닌다고 하면서도 세상사람행동 그대로하네요
그래도 변화하기를 사모하며 주님 붙든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거룩케하시고 변화시키실 줄 믿습니다🔥
27년을 기도해 왔는데 변함이 없어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포기?
그리 따지면 가까이 할사람별루없음
그래 전 목사님과만친하게지냅니다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 비용이 한시간당 얼마나 비싼지 아시나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산소,공기,숨쉬고 있는 이 자체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누려왔던 그 모든것들...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심... 한없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니 범사에 감사하며 믿음생활 잘하시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세가지 주의해야 할것에 믿음의 방해되는 요소를 영적인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에서 승리하게 도와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직 한분 나의 하나님 믿음으로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오 주님!!
저는 안 믿는.남편에게.교회에.안 좋은.사람을 얘기했다가 독이 되는것을 오늘도 경험했답니다. 참으로 나의 입술에.파수꾼을 세워 달라고 기도하며 입을 닫는 자 되어야겠습니다❤😂
크리스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들 보면 금방 하나님의 사람이되는가 하면 또 오래 더디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우선멀리하면서 그분을위해 기도하며 사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험담하는자.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자
부정적인자. 불신자 믿음없는자
쉽게 화를 내는자. 분노장애자
영적으로 해를 끼치는자. 세속적인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자들과 동역하라.
긍정적인 마음의 사람과 함께하라.
아멘💕
"모든 사람은 때로는 실수를 할 수 있으며, 우리 모두는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십니다.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격려하고, 사랑과 자비로 함께 걸어가길 바랍니다."
아멘 완전한사람은 없습니다 부족한부분ㄱ쳐가고 주님과 더가까워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살면서 몇몇목사님제외하고는 못봤음오직 주만이 인간완전하지 않음 오직주만이
지가 옳은척 정의로운척하는 노란얼굴유대인들 너무싫어 😂😂
남편이 몇가지에 속하는데 (분노장애자, 세속적인자. 믿음없는자. 부정적인자.)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딸아이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힘이 듭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달캥맘 기도하겠습니다
옆에가면 진정한 안정감을 얻지 못합니다 ~인간관계가 자기를 위한도구로 생각하고,무례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그과정에서 죄책감을 심어주고 사소한것에도 쉽게 화내고,~변덕스럽고 종잡을수없는 자아도취증 ~
교인들이 제일 쉽게 생각하고 흔하게 짓는 죄
남의 허물을 그가 없는 곳에서 다른 사람과 흘뜯는 죄. 스마트폰의 개발로 더 ㅅ쉽고 편리하게 저지르는 죄로(고전5:9~13) 교회 화목을 파괴하는 범죄. 이는 포도원을 허는 여우와 같은 범죄.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뒤에서 흘뜯는 범죄를 후욕이라 하고 개역개정에서는 모욕이라고 하는데 당사자 모욕은 앞애서 하는 욕. 후욕이 맞는 표현.
바울은 뒤에서 흘뜯는 죄를 짓는 자를 교회서 치리해서 쫓아내라고 함.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가독성있게 만들어주세요~~!!
ㅎㅎ
샹~꾸싱^^,
지금주일학교 기독교 교육도 주입식이. 아닌 내 아들은 왕자의 디엔에이을 가졌으니 강요와 내재된 명령의 중압감 을 심어주지 안았으면. 한다고 주문합니다 예를 든다면, 내가 이일을. 해야하는데,밖에 나가서. 놀지않겠니?어린이. 한테도 동의를 구하고 내락을. 얻는다는거죠. 법리적 이유는 국가가 책임지고,보호하겠다는 거지 누구를? 노약자를 어린이와 노인들을
무식하고 욕심많은. 사람~잔인하지
나로시시스트 성향
명령질이 입에 붙어있는 사람은 100%~해롭게 하는자로 심리적지배를 하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선택권이 ,창의적 사고력을 죽여버려고 자기울타리안에 가두고~길들이는 교육을 해서 진정한 유대감 안정감이 없지요 헌법10조사항 위반 범법자가 되고 응용부연하는 실천적 영역의 주체자을 부정하기 때문에 자유가 없고~
처음봤을때 감정부리는것이 심기 불편하게 씨부리는 자~감정감흥이 맞지 않고,몇마디 대화하거나 보면 저놈이 착실하게 일할 놈인지 농땡이나 부리구 기선제압이나. 해서 힘든일은 다른사람 밀어 놓고,자기는 편한자리에서 에헴 하고 있다가 돈이나 받아가는 자 인지 딱 칸팅이 된다
교회안에서 이간질 하는사람 수근 수근 하는사람
배신의 아픔으로 사람이 두렵습니다
자기가 입지 굳힐려구 섬길줄 모르면~다 가짜야 예수 께서도 발을. 씻겨주시구 선생이면서도 섬기셨는데~크게보면 인간종자는 자멸 그자체야 시간 지나면서 사람되는거구~할 말을. 해야돼 거기서 도망가면 평생 도망다니지~경험상 그래 아닐수도. 있겠다 ~영음을 들어야 돼 하나님이 뭐라뭐라하신다구 따라해볼래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 ? 하나님은 응답이거든 이성과 마음에 확신이 오면~행동이 되겠지
법의 기준 잣대가 보편적 민주적이지 않치 농촌에선나이. 많은 노인회장입네 하고~나를 부종하고 순응하라 에험하고,내가손해을 보면,나쁘고 이익이 되면 옳타는 도덕 윤리의 표준이된 고질적 자아중심적인 도취환자 공동체~농촌경노당이 거의 전체가 이렇읍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안가지 젊은층 장년층
장로 부인 이라고 성도을 우습게 여기며 자기를 섬겨 주기를 바라는 분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식해서~그래요 욕심쟁이 구 그럴 필요가 없거든 우리 삶이란 분뇨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다자연에서 벌어지는 분뇨의 대 순환이거든 육은 그래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레벨이 틀리지 ,~ 새가 씨를 먹었어 똥을 누었는데, 똥속에 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였다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줘서 아낙네들이 모여서 오락도. 하구 나그네들이 쉬어가기도해 이로보면 새도 있어야 되고,똥도 필요한거야
헌담은 죄로 부터 나오지만 분별 이나 판단은 그 기준이 말씀으로 부터 나옵니다.
먼저, 성경이 말하는 뜻을 알지 못하면 분별이 판단이 헌담이 되고 헌담이 분별, 판단으로 뒤 바뀌어 버립니다.
혹시, 목회자 분들 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쓰이는 단어의 바른 뜻함을 연구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바로 전달하기에 무리 없도록 더욱더 정진 하여 주십시요.
성도간에도 대화가 안됩니다.
기본적인 단어도 통하지 않으니 무슨 주의 말씀을 나누 겠습니까?
다 제각기 갈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 아버지의 마음안으로 인도하는 수단이 설교라 생각합니다.
멀리해야~할 사람? 기독자로써 성경적인 기준 표준이 아닌 사회성에 비쳐본 객관적으로 보는거지 이들은 어린시절 관심을 받지 못 하고나 학대를 받고 자랄거나,자아형성이 되지 않아서 옆에가면,기류가 좋치않아요
우리의 죄가크다
구역장,,,,명령적,언어
우리 남편이 화를 잘내는데. 어찌하나요
@@오꼬니 기도하셔야죠.그리고 한집에 같이 사시지만, 화를 내고 윽박지를 때는 절대 반응하지 마시고, 집에 계시지말고 5분 10분이라도 밖에나가 계셔서 안 좋은 영에 물들지 않게 집사님을 보호하셔야합니다.
@@kimchongsuh7833 아멘.
부부간에 성생활이~만족하지 못하면,예민한 분이 있어 삶의 리듬 균형 조화가 부조화자체가 되고, 필요이상 각을세우고,남자는 여자한테 져줘야 하는데 룰을 넘게 되고 결국 그렇케 되요~성남용은 죄악이지만~1주일에2회 70이 넘으면 1달에 1회 꼭 맞는 말은 아니지만~부부간 화목해야 자녀들이 평안하구
하나님이 멀리하라는 사람의 유형이 부모 형제 배우자 자녀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구해야할 것입니다. 인내하고 포용해야할 것 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를 버린 자는 현세에서 100배를 받고 내세를 상속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부모형제라도 그들이 늘 말씀에 어긋나는 생활을 하고 거짓을 말하고 갑의 위치에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우리를 분노와 우울과 혼란에서 구할것입니다. 아무리 정당한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갑질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영적 평강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결단해야 할것입니다. 저도 늘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오다가 어느날 정말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봉착해 그 날로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건 용서와 관용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할 대상이죠.
저도 아내 형제들이 런자들이고 교회출석도 안함니다.
하나님께맏기고 간혹기도해주며 대화를피하고 거리를두는수밖에없어요@@meihe4739
멀리해도됩니다 ❤대신 멀리서기도하기
자기중심적인 자아도취증
만날때마다,기를 못피게. 찍어누르는 말많이 하는자~명령질이 입에 붙어 있는자 기독자는 이런. 무리 단체에 들어오면 적응하기 힘들고 지나면,자기도 괴물이됨
미,,,,와다꾸시,,,
그러면 가족을 버리고 세상을 떠나야겠죠
이런 영상들 조심하세요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하지 아니하셨나나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15:3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족들은 우리가 전도하고 주께로 인도해야할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런 가족들도 전도하지 못하면서 세상 어디가서 전도를 할수있겠습니까? 그리고 나만 편히 지내다 혼자 천국가면 주님앞에 무슨 칭찬을 들을수 있나요?
힘들수록 참으며 더욱 기도하며 이겨내면, 하늘 아버지하나님께로부터 큰 상급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편하죠... 그런데 열두번이고 계속해서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셨죠...
하나님이 정말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라 하셨나요?
하나님이 저런 사람들을 멀리하셨으면 구원받을 죄인은 어디있나요??
(신명기 5장 / 개역개정)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멀리해야 하는건 죄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런 영상입니다
✌️✌️✌️❤️❤️❤️🌈🌈🌈
너희들 예수믿는다고 거짓말하면서 욕심만채우는 사람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