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 아닌 저로서도 일단 참 재밌는 채널이라 생각됩니다. XRP로 돈도 벌었으니 감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분명 max님이 많이 틀렸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나 환시 등으로 예언을 하던 사람이 가족 혈육 중에 있었기 때문에 전달자적 시점을 추리해서 걸러 듣는 훈련이 되어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틀렸거나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해서 max님의 귀한 경험을 깎아내릴 마음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개신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죠. max님은 그런 점들을 명확히 아시고, max님 자체적으로 참진리를 추구하시고 얻게 되신 것 같네요. 진리는 그 자체로 명확할 뿐이지 애써 믿을 대상이 아니라고 일전에 말씀하신 거 정말 공감합니다. 여담으로 max님은 저랑 같은 T 겠네요. 이왕 나팔수 역할을 맡으신만큼 날선 칼날같은 어조보다는 부드러운 어조가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브랜든 비그즈만 해도 그 분 때문에 max님 채널도 알게 됐고 저 같은 사람들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 분을 날 세워 비난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가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데 저리 서로 날 세울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제 생활에서 다른 분야에서는 날을 세울 때가 있으니깐요. 아무튼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xrp로 망하든 부자가 되든, 하루하루 즐겁게, 수양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max님 채널을 통해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성경안에 말씀은 진짜 믿음을 말하는 겁니다. 진짜 믿음은 백프로 행위, 순종이 따라올수밖에 없습니다. 구원파처럼 믿고 회개만 하면 끝이다 라고 하는건 말자체가 모순인게 진정한 믿음부터가 그다음부터 순종이 따라오는 건데 어떻게 끝이겠습니까. 진짜 믿는게 아니죠.. 말로 저 믿고 회개합니다.. 한다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5]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예레미야 14:14~15)
@@문제-m1b이분 영상 많이 봤고 이분이 성령님과 교통하신다는거 저도 믿어요 성령님과 교통하신다는건 선택받았다는건데 카톨릭의 실체를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물론 저도 예전에 카톨릭이 개신교보다 낫다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카톨릭의 실체를 알고 나서 엄청 놀랬죠 겉으로 보기와 너무 달라서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개역한글)
대부분 교회마다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고 오로지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엉터리 세뇌 하니까 교인들중 심지어 목사들도 개차반들이 많아요. 조용기 전광훈 이만희 김건희 고모 김해섭 목사 이명박...등등 전부 경상디언들이거나 친 경상디언 악충이들이 문제임. 윤석열 김용현 전두환 박정희 노태우...등 쓰레기 매국 독재 반란범들도 그렇고.
@@maxlife4 천주교 교리만이 아니예요 성경에 나온(야고보서)에 나와 많은 개신교들도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 생각지 않아요 믿음이란 단순이 사단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믿음이지요 에수님과 얼마나 관계맺고 동행하며 순종하느냐 하는거지요 천주교의 착함행위만으로 구원받는다도 위험한 교리지요 우린 교리보다도 그분의 말씀(성경)을 따라 살아야해요
구원은 은혜로 주어지지만(에베소서 2:8-9),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함과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믿음은 구원의 출발점입니다. 행함과 순종은 그 믿음의 증거이자 열매입니다. 따라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믿는다고 선언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저도 라이프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싸우는 부분인데.... 결론적으로 제가 이해하는 교리는 믿음의 열매까지가 완성이라고 생각해요.(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의 믿음이라는건 전적인 순종, 그 행위가 포함이 된 상태라 생각해요. 근데 그런 순종이 내안에 없다면, 난 믿음을 가지고 잇는지 다시 체크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믿음의 열매가 없을때, 그 사람이 구원받을수 잇느냐는 제가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겟어요. 주님께 맡겨드릴 뿐이고, 나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에 더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스스로는 주님앞에 진실돼야한다는 , 거짓이 없어야한다는 입장에서 나의 행위에 대한 핑계나 이유를 주님앞에 숨길수는 없습니다. 진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수 잇습니다. 순종의 열매가 없다면 다시한번 나의 믿음을 체크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교회다니는 개신교 성도이지만 맥스님 모든말이 옳다고 인정합니다 흔히들 방언이라고도 하는 랄랄라도 30여년 넘게 해봤고 또 그걸통해 얻는 활력이랄까 그것도 느껴봤지만 어느순간 성령님이 깨닫게 하셔서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것이 아님을 알게하셨고, 물론 이런 얘기는 랄랄라 방언하는 분들에게는 할수도 없죠 얘기도 해봤는데 결국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길래 말하는거 포기ㅠ 믿음으로 구원받는건 맞긴한데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가짜 믿음이기에 진짜믿음(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 간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짜 방언은 존재합니다. 저는 어려서 한글도 읽으실 줄 모르는 어느 할머니 한분이 성당에서 고대 영어로 방언하시는걸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영어라도 이해는 되거든요. 영어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래서 방언은 제대로 된 문법을 갖춘, 실제 언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틴어로 방언하시는 분도 한번 봤는데, 제가 라틴어를 할 줄 몰라, 그분의 방언이 제대로 된 방언인지는 모릅니다. 스페인어 (서반아어) 방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보다 제대로 된 방언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방언이고 기적이고, 믿음에 큰 도움이 되는것들은 아닙니다. 저는 어려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도 나중에 성인이 되서 무신론자가 되어버렸. ㅋㅋㅋ
@@최르네 분명 성경에도 언어로 방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하심은 지금도 동일하시기에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언을 할때 방언을 하나님이 주신것으로 무조건 믿기보다 검증을 해봐야 합니다 본인의 열매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방언을 할수록 내가 겸손해지고 주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커진다면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지만 만일 방언을 할수록 힘도나고 기쁨도 있긴한데 왠지 내가 좀 나아보이고 영적인 사람인양 느껴지고 주변사람들을 볼때 긍흉과 사랑이 아닌 판단하는 마음이 든다면 이것은 미혹의 영이 주는 방언입니다 일주일이든 매일이든 방언을 해보고 안해보고 스스로를 테스트 해보시면 답을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이제3년차 신자인데 3개월만에 기도원에서 언어방언을 받았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리둥절했습니다. 많이 시니컬했던 그전보다는 훨씬 온화해지긴했어요ㅎㅎ 무엇보다도 성령이 계시는걸 온몸과 온맘으로 느낍니다. 이번 계엄사건 전까지는 늘 행복했는데 심각하게 흔들리고 두렵네요 ㅎ 사탄이 역사한게 맞나봅니다ㅜㅜ 교회에서 못하는 얘기들 여쭙기도 하고 대답들으니 너무 좋아요^^
@@하늘-w6f1v "왠지 내가 좀 나아보이고 영적인 사람인양 느껴지고 주변사람들을 볼때 긍흉과 사랑이 아닌 판단하는" - 가장 무섭고 공포스러운 미혹입니다. 커다란 뱀의 영 (쿤달리니 영) 이 교회에 침투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 쿤달리니의 영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방언도 하게 되고, 몸속에 뭔가 존재하는 (뜨거운 불같은 느낌) 게 느껴지고, 이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적으로 조금씩 문란해지고, 그래서 저 에어장 목사님, 베니힌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이런분들 보면 다 성적으로 타락하잖아요. 그리고 그게 평생가고, 퇴마도 못해줍니다. 왜냐하면 쿤달리니 영은 거의 사탄급이라서, 퇴마가 거의 불가능 한 수준입니다. 이 쿤달리니 영이 들어오면, 거의 지옥가야된다고 저는 봅니다. 부흥회 같은거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아멘🙏🏻✝ 또 이렇게 참 복음을 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맡은 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부터 예배당에 다니다가 시간이 되니 세례를 받고…. 또 세상의 길로 들어서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을 등지고 살다가 비로서 코로나 때 은혜 받아 성경을 읽으며 공부하며 또 기도하며 참된 복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지인들이 물어 볼 때 저는 지옥에 자리 하나 예약해 두었다고 말합니다. 제 죄가 너무 크고 또 아무리 해도 저로서는 의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도저히 천국을 갈 수 없을 것 같아서요. ㅠㅠ 그러나 오직 은혜로 천국 문 앞 언저리에라도 갈 수 있게 기도합니다. 그래도 지옥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ㅠㅠ 믿음 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더욱 은혜를 바라고 구하게 됩니다.
저나 님이나 비슷한 처지 아닐까요? 저도 제가 언제라도 실족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사는 죄인 입니다. 우리 중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태 25장 31절 부터 40절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우리가 자비를 베풀면 주님께서도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 하셨습니다. 마태 5:7, 야고보 2:13-18 물론 계산적인 머리로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지만, 우리의 죄는 우리의 자비로 탕감됩니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혹시 계신지 살펴봐주세요. 그게 하늘에 보물을 쌓는겁니다.
구원과 구원받고 난후 그리스도의 삶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얘기하니 헤깔리신가보네요 ..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요 믿음의 대상이 꼭 예수그리스도 여야합니다. 개역개정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개역개정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개역개정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개역개정 요한복음 3장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개역개정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거져주신 선물입니다 행위로 받는 삯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그리고 말씀의 약속을 확고히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 받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자기생명으로 당신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잊지마세요 말씀으로 돌아가세요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말씀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모르고 안읽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떨게됩니다. 주님은 샬롬의 하나님 즉 두려움의 영이 아닌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일단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아닌데 궁금해서 영상을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전 어렸을때 수원 천주교에서 만든 국민학교 다니고 아버님께서는 교회 집사님이셨기 때문에 기독교와도 인연이 있어서 교회도 잠깐 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교회다녀보니 저랑 안맞더라고요 특히 통성기도 할땐 무섭고 미친사람들 같았습니다. 일단 제가 믿음이 크지 않아 잠깐 다니다 말았습니다. 대학 다닐때까지만 해도 욕할줄도 모르는 착한 사람이었었는데 사회생활에 찌들어 힘들다 보니까 요샌 욕이 입으로 자동으로 나오고 제가 생각해도 별로 좋지 않은 인간이 된것 같습니다. 맥스님 영상보면서 많은 반성 하게 되네요.
무신론자입니다.. 명상 또는 기도 많이 하는 분들중 예언을 할수있는 능력이 생기는 걸로 전 생각합니다..탄허스님도 그렇고... 물리학에서 5차원 이상의 세상에서는 시간축을 마음대로 갈수 있죠.. 마치 우리가 3차원 공간을 위/아래, 동/서, 남/북을 마음대로 갈수 있듯이..무의식이 5차원 이상의 세계에 존재한다는 말도 있죠..
이 영상의 내용 100% 공감하고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전 개신교이고 교회를 다니지만 흔히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만으론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에 찬성합니다. 진정한 구원의 믿음이란 소망으로 가득차게 항상 기쁨이 넘치게 하는 믿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게하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맥스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간은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신약때 구약에서 금한 음식을 먹어도 되느냐는 문제로 성도들간에 다툼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행10:15)의 사건으로 베드로에게 보여준 환상을 통해 하나님은 부정한 음식들을 깨끗하다 하셨는데 이미 음식은 음식일 뿐이지 제사상에 올랐던 말든 먹어도 된다는 진보측과 어떻게 부정한 음식을 먹느냐는 보수측과의 다툼이었습니다. 교리적으로는 먹는 것이 옳았지만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 이런 말을 합니다.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로마서14:15) 교회가 잘못되고 많은 목사들이 타락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 목사와 모든 성도가 잘못되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영혼들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애쓰는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우리는 무지하고 오든걸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할건 예수님의 사랑뿐입니다. 한동훈이 의인인지 이재명이 살인자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전 이재명과 한동훈의 많은 영상을 봤습니다. 제 의견은 맥스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재명이 그렇게 악하지도 한동훈이 그렇게 의롭지도 않다는 겁니다. 물론 저는 무지합니다. 그러니 그런 언급은 자제하고 피합니다. 맥스님이 이재명이 살인자이고 한동훈이 의인으로 대통령 된다? 글쎄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공개하실 분이 아닙니다. 신약 시절에는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만 비판하시고 정치쪽은 무관심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빌라도에게도 분노하거나 비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정치쪽은 그저 맡겨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 맥스님이 로마서 14장 15절의 말씀을 묵상하시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어보시길 권면합니다.
"맥스님이 이재명이 살인자이고 한동훈이 의인으로 대통령 된다?" 살인자라는건 어느 영의 주장일 뿐 입니다. 거짓말일수도 있습니다. 단지 저는 그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저는 한동훈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릅니다. 단지 "선한 영향력" 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전했을 뿐 입니다. 케네디는 마릴린몬로라는 상간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가 매우 위험한 시기에 올바른 행동으로 평화를 지킨 사람입니다. 케네디는 세계3차세계대전을 막았고, 핵전쟁을 막았습니다. 저의 평가가 아니라 수많은 역사학자들의 평가 입니다. 다윗은 부하장수의 아내를 탐해, 그 부하장수를 죽게 만든 사람입니다. 다윗은 의인이 아니었습니까? 그 평가를 누가해야 하는거죠? 저는 뭐라고 말 못하겠는데요? 그냥 하느님 의견을 따라야지? 정치쪽은 하느님이 개입하지 않으신다라. 훔. 저는 솔직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했지만, 너무나 트럼프가 싫은 사람이지만, 찍소리 안했습니다. 하느님이 뽑아서 쓰신다는데, 제가 감히 누구라고, 하느님한테, "당신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트럼프가 되던 해리스가 되던, 지켜만 보시죠" 라고 말하겠습니까? 님께서는 하느님께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에게 하느님 야훼는 너무나 무서우신 분이시라, 저는 그런소리 못하겠던데요?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 분들 입니다. 저는 그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maxlife4 하나님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으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행보가 그랬다는 말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은혜없이는 죄 많은 악인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께 깨닫고 지혜로 세상을 보는 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교회안의 온갖 비리와 더러움에 얼룩진 사회를 보았고 이해되지 않는 것는 것, 건축헌금,목사의 추태, 교회안의 정치적 발언등에 분노했지만 항상 주위에선 쉬쉬했지요 전 참지 않았습니다. 목사라도 대놓고 회개하라고 하기도 했지요. 직장마다 상사들의 갑질, 옳지않는 행태에 참지 않고 목소리를 냈고 그때마다 직장에서 잘리거나 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제마음속 신앙엔 이사야1장16~18절의 구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저의 신앙의 단어엔 '공의'와 하나님과의 허심탄회한 '변론'이 있습니다. 한동훈은 절대 의인이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하나님이 맥스님처럼 한동훈을 의인으로 세우리라 하셨다면 네? 왜 그사람을요? 하고 되물었을 겁니다. 두렵지않냐고요? 죄짓는걸 두려워 해야지 반문하는걸 왜 두려워 합니까? 요나도 반문하였고 도마도 받아들이지 못해서 손가락을 손바닥에 집어넣었습니다. 요나에게도 도마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설득을 하셨을 뿐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은것은 되물어보는것이 맞습니다. 제 공의의 눈으로 한동훈은 의인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속임수에 능한 악인에 가깝습니다.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한동훈 나무위키라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이 사용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 대적조차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역이 대표적이지요. 제 의견은 이것입니다. 이재명 살인자라는 글은 수정내지 바꿔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한동훈에 대통령이라는 직통계시는 전 믿지 않겠습니다. 대통령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의롭게 사용하신다는 부분은 제가 아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두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되는데 억지로 납득하라고 하실 분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단지 죄 짓는걸 두려워 해야지요. 의문을 품는건 죄가 아닙니다.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저는 아직 분별을 잘 하지 못하는 일반 성도입니다. 맥스라이프님 영상을 최근에 접하고 많이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며 죄에서 완전히 끊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와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 거듭나기를 노력하는 그냥 죄인 중 한명입니다. 예수님이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은 정말 딱 하나입니다.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라 입니다. 사랑은 십계명 모두를 지키게 하며 죄에서 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사랑의 열매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사랑하면 판단을 하거나 어느 한 집단을 정죄하려는 모습이 아닌 권고를 하며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말씀 아무리 전한다 해도...교회에서 십일조하고 열심히 교회다니고 그러면서, 힘든 사람들을 모른척하고 '내것도 내것!네것도 내것!'욕심이 끝이 없고 재물에 눈이 벌개서 ...나또한 그런 죄인이기에 대놓고 욕은 못하지만 ...제발 마음속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사랑의 마음을 다시 꺼내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제와 같은 분이 있네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았다고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계시록 19장 8절에 잘 나와있죠 그러니 예수님 처람 세상에서 산사람들은 휴거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수많은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7년환란에 들어가 자기의 믿음을 시험받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 자가 없느니라.' '나를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천국에 들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느니라.' 잘못된 교리 신앙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쓰고 살아 왔는데, 거의 다 변화가 없죠. 최근에 와서야 한 분 정도 보고, 오늘 또 기적처럼 제정신을 가진 분을 보게 되네요. 왜 예수님이 다 이야기를 해줘도 그 분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믿고 사는 것일까요? 믿음은 의로운 삶으로 이끌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믿음으로 구원되는 게 아닌데, 예수님 본인이 말씀하고 계신데요... 바울은 실제로 교리적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신자들은 바울을 믿을 것인지,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왜 인간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분을 믿지 않는지...
믿음으로 구원받는게 맞음 그.러.나 왜 구원받지 못하냐고? 그건 믿음이 잘못되었기 때문임 진짜 믿으면 이 세상은 이미 끝났다는걸 알아야 하고, 변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밭에 금은보화가 있으먼 전재산을 팔아 그 땅을 산다고 했죠? 여러분은 모든걸 천국에 배팅하셨나요? 그냥 교회 다녀 나 믿어 이게 믿음이 아니라 믿으면 행동이 변합니다
고요함 속에서 + 말씀 속에서. 불교에서는 내 마음속을 최대한 비우고, 무상의 상태가 되는것을 추구하는데, 참선과 매우 비슷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내 마음속을 비우고, 무상의 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내마음속을 비우고, 살아계신 말씀을 묵상하는거죠. 그리고 성령님이 내안에 오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내 속에서 (배하고 가슴 중간 정도에서 부터) 생명의 물이 솟아납니다. (요한 7:38) 실제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입니다. 그러면서 큰 기쁨 + 평화가 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에 가 있을때는 이 기쁨이 끊이지 않고, 이 현세에서는 이 감각 + 기쁨이 가끔식 느껴집니다. 부흥회 같은데 가서 뜨거운 뭘 받았다고 하는 분들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받으면 몸이 뜨거워진다거나, 발작이 일어난다는 말이 써있지 않습니다. 성령받겠다고 부흥회 같은데 잘못갔다 잡귀에 접신되면, 무당 찾아가서 그 잡귀 떼달라고 해야해요. 그런데는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 정치 예언 부분은 아직도… 하지만 이 영상에는 동감합니다. 최근에 절반 읽고 있는 salvation by allegiance alone에서도 솔라 피데를 비판합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협소하게 정의하고 말씀을 통합적으로 안보는 것 같아요. 디른 시대 사람들의 죄에 대해 쉽게 판단은 금물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일 후대에게 당할 겁니다
저는 무교이며 어쩌면 불자에 가깝지만 예전에 예수님 영화를 본적이 있어요. 예수님이 곤궁에 빠진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치는 사제와 곤궁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하느님을 모르는 여자 중 누가 구원 받겠느냐고 제자들에게 묻는 장면이었어요. 그때 예수님은 하느님은 그 여인을 구원한다 고 하셨는데, 그때 알았죠 예수님은 진짜구나하고요
아무리 바리세인처럼 겉으로 올바른율법적 행위해도 인간은 죄인임. 눈만뜨먼 입만열면 죄를 행하는데 아무리 행위해도 죄인임.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한 창녀나 세리를 구원하시지 스스로 의롭다한 바리셰인을 책망하심.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그리스도의 우편 십자가 죄수는 어떻게 낙원에 가랴.. 그 죄수는 1. 나는 죄인이다 2. 예수님은 구원자시다. 이 두가지를 시인함
하느님은 우리의 믿음이나 행위를 보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십니다. (사무엘 상 16:7)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주리라. (예레미야 17:10) 루터가 잘못했네. 예레미야도 성경에서 뺐어야 했네.
신학이랑 성경은 명백하게 다르죠. 문제는 신학에 기반을 둔 교단입니다. 성경보다 신학에 기준해서 이단으로 치리하니. 4복음서만 제대로 읽어도 뭐가 진리인지 알수 있고, 중세교회사 특히 개혁 전후사만 읽어봐도 지금 신봉하는 신학을 만든 이들이 얼마나 연약한 자들이였는지 알수 있죠. 100%동의하지는 않지만 정곡을 찝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천주교인들 교리란 성령으로 거듭나지도않았는데 선...공덕을 쌓으면 자기가 천국에이를거라 생각하는 ...즉 예수그리스도와연합함이없는채 자신의 의가 앞서는것에 대한 가르침에대한 경고지 무슨 ...개신교고 천주교든....하나님말씀 벗어나면 다 망하는거니깐 구분딧는거자체가 희한함. 정작 하나님은 구분짓지도않는데.
섞은 열매만 있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 이겠습니까?! 하지만 좋은 열매가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믿음과 구원이 있을수있겠지요. 능력이 안돼는 사람들. 옛버릇과 죽을때까지 싸우는 사람들. 예수옆에 같이 십자가에 죽은 강도 같이 선행 기회 시간이 없던 사람들. 개신교 본교리는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요 행실이 요구돼지는 않니하나 우리 삶속에서 행실에서 그진정성이 나타난다는 의미겠지요.
다들었지만 한국교회에선 그렇게 가르치고있죠 하지만 그게 구원에 교리가 아닙니다. 믿음의 이해가 다른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경에도나와있죠 하지만 거기서 믿음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때문에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구원받는걸로 알고있죠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안다만 삶이 그렇게 살지않을겁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소릴 내게 되어있습니다. 성령님과 동행도없이 신자라고하는 분들은 돌아봐야합니다.
개신교 논하기전에 카톨릭 가서 먼저 복음 전하세요 제발 4복음 읽으라고 직장 때문에 미사 몇번 드렸는데 연옥에 갖힌 우리 선조들을 위해 성미카엘라인지 기억은 안 나네요 여하튼 비슷무리한 사람께 기도하자며 하.. 죽음 후 심판이 아니라 연옥에 갇혀 성~~~님께 빌면 천국간다며 진짜 황당무계했음 일반적인건지 그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주님을 매우 자주 만나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은데.....오랜 관찰 결과 그런 분들은 대부분......사도 바울도 독대는 딱 한번 했고 그 이후로 신약성경 절반을 쓰셨지.... 그런데 성경을 쓰는 분도 아닌데 수시로 주님을 만나는 분들이 요새 너무 많더라고.....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주님 너무 자주 만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됩니다...
무교이며, 하나님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주에 수 많은 외계인이 있겠지만 지구에 인간을 만든 외계인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기록하는 모든 기적들과 맥스님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계시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의 과학기술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미래에 인간도 그러한 존재가 되어, 새로운 행성에 신인류를 창조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행성에 창조한 신인류가 올바른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로 발전을 계속 이루고 있으면 그들이 더 이상 다른 행성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막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인류가 그동안 발전한 과학기술로, 새로운 행성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현시점이 어쩌면 인간을 만든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릴 시간이 다가옴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좋아좋아~ 음슴체 !!!난 예수님을 믿어요 하지만 행위로 스스로 의롭다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개인 기도가 흐트려져요... 차리리 혼자 기도하고 예배하는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데 교회안나온다고 판단하고 정죄해 ,,, 초기에는 상처받고 흔들렸지만 난 지금은 내 앞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내 신념대로 할거야 ! 좀 더 자세히 간증 좀 더 해주시면 더 감사할 듯해요 전 너무 궁금해요 평소에도 자주자주 좀 생각을 전해주세요 !!!
교회는 왠만큼 사악하지 않으면 못 견디고 못 다녀요. 서열도 있고, 왕따도 있고, 지옥이 따로 없죠. 내가 많이 사악해져야 교회를 다닐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님이 교회를 나오게 해주신건 큰 축복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장소가 아닙니다. 둘이나 셋이 모여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게 교회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숨겨진 교회에서만 진정한 믿음을 찾을 수 있게된다,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님이 예언하신바 있는데, 이 숨은 교회의 정말 큰 장점은 십일조 고 헌금이고, 장사꾼들이 없다는 점!!! 그래서 삯꾼 목사에게 갈 돈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여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maxlife4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30대에 불교에서 개종한거라 그런지...저의 반항적사고 때문인지...이전부터 이돈이 대체 어디로가는가 십일조 수많은 헌금봉투 너무 답답하고 기쁨으로 내야할 그 정당성을 못 찾겠더라구요.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터넷라이브로 모여도 두세사람모이는것으로 인정해주실까요? 전 지금 완전히 믿는사람들과의 단절 오직 내 가정에 6살아들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이기도합니다.
@@캐쉬우드-m5y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터넷라이브로 모여도 두세사람모이는것으로 인정해주실까요?" - 당연하죠. 미국에는 그런 형태의 교회, 모임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 zoom 같은 플랫폼에서 많이 모이고 그래요. 저도 코로나때 자주 했었는데, 저는 자꾸 기가 빨려서 (이런 모임에서 제가 리더 역활을 해줬으면 하는 분들이 계서서) 좀 힘들었습니다. 제 경우, 저는 목회자분이나 다른 리더분이 말씀하시는거 그냥 듣고 있는 수동적인 참여가 더 편했습니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세요. 개역개정 마태복음 8장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귀가 신앙고백을 한다고요?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단번에 알아요. 신자 불신자 다 구분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마귀가 신앙고백을 한다면 구원받아야죠? 마귀는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나이까 ? 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신앙 고백이라고요?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간음하다 잡힌 여자는 어떻게 구원받았을까요. 죄짓다 잡혔는데 개역개정 누가복음 23장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가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신걸까요..? 유튜버님은 믿음만 있어서 구원 받을수없다.고 행위가 있어야한다고했는데. 주님을 직접 만났다고하는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님 너무 위험합니다 그 분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것을 인정하십니까?" 질문하시고 아니, 또는 답이 없고 얼머부린다. 그럼 마귑니다. 예수님이라면 확실하게 네, 예스 라는 답변을 주실것입니다. 개역개정 요한이서 1장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당신의 동영상을 몇 개만 보고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올리신 영상은 정확히 하나님의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된 우리가 죄를 어찌 다시 고의로 지을 수 있겠느냐고 한 사도바울의 말씀과도 일치하죠. 좁은 문은 힘들기에 극소수만 들어간다고 하신 말씀도 성경상 일치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5년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예수님 곧 재림하셔서 마지막 백성들 추수하러 오신다고 정확히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장면을 본게 아니라 깊이 잠든 새벽에 목소리만 들려주셨습니다. 그후에 각종 재난들이 지구에 오는 것을 보았고, 저는 두려웠습니다. 지금 세계의 부의 흐름은 모두 가상화폐로 향하는 것 같아서 저는 힘들게 번 돈이 녹는 것을 막기위해 가상화폐를 조금씩 사모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이것 또한 먼지같이 사라지겠지요. 가상화폐를 사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인가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튼 당신의 말이 맞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성경 안읽고 예지몽만 말하는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그 둘 중에 누가 그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첫째이니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이는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으나 너희가 그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느니라. 너희는 보고 나서도 뉘우치지 아니하였으며,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1:31~32 예수님께서는 속죄사역을 이루셧지만 이것을 믿지않고 영접기도를 하지 않고 maxlife님처럼 바리새인마냥 자기의를 드러내는 순간 지옥에 가는겁니다. 예수님은 maxlife님을 자기 의를 과시하고 계명을 지키는 행위로 갈려고 하는 당신보다 예수님을 믿는 창녀와 셰리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무척 안타깝게 보고있으실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이해못하시면 안되죠… 당신은 자꾸 하늘에서 주님이 주시는 계시를 보았다고 하시는데 바울도 하늘에 있었던 일을 말을 안했는데 어째서 님이… 님은 그저 마귀의 자식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쓰여지도록 내버려 두시는거고요
@@maxlife4 님의 콘텐츠의 모든걸 다 보았고 거를건 거르고 또한 맹신적으로 믿는건 아니지만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댓글 때문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의적인 댓글 볼때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리플 콘텐츠는 신기했습니다. 미리 담아둘걸 후회합니다^^ 제가 시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세계사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님께서 만든 콘텐츠를 보니 어느정도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맥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로마서 3:28을 그리스어 원문 성경으로 확인해 보세요. biblehub.com/interlinear/romans/3-28.htm 오직 믿음에서 "오직" 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없습니다. 이 "오직" 이란 단어를 누가 날조해서 성경에 집어 넣었는가? 증거가 다 나왔기때문에 마틴루터가 범인이었음을, 개신교 신학자들도 이제는 부인 못하고 모두 인정합니다. 이게 마틴 루터의 실체 입니다.
히브리서 11:6 KRV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붕가붕가 한 목사의 믿음은 가짜 믿음이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다 하실만한 믿음의 사람이 참믿음의 사람이죠. 이영상은 개시교뿐이 아닌 천주교 신자글에게도 적용 되겠어요. 그러나 불교와 다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오르겠죠.
구원과 구원받고 난후 그리스도의 삶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얘기하니 헤깔리신가보네요 ..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요 믿음의 대상이 꼭 예수그리스도 여야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신것이지 내가 이룬게아니에요 예수님하신 공로를 믿으면 구원받아요 모든사람이 구원받기원하셔서 예수님이 오신거죠 어렵게구원을 받는다면 누가받을수있나요? 구원을 어떤 조건과 자격으로 받는다면 주님은 차별하시는분.이에요. 마치 부모가 죽을수밖에 없는 자식을 살리고자 대신 죽어주신거나 마찬가지여요 말씀그대로 보십쇼. 내생각 집어 넣으지마세요 구원받은후 주님을 사랑하세요. 사랑하면 예수님처럼 희생의사랑 아가페사랑을 할수있어요 모든 행위는 사랑으로부터나와야해요 다른 동기로 하는 행위는 불로 통과할때 다 타버리는 지푸라기와 같아서 상급이없어요 예수님반석위에 세워나가는 것이 나의 상급입니다 그게 사랑이어야하며 진짜마음을 원하시는것입니당 개역개정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개역개정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개역개정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개역개정 요한복음 3장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개역개정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거져주신 선물입니다 행위로 받는 삯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그리고 말씀의 약속을 확고히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 받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자기생명으로 당신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잊지마세요 말씀으로 돌아가세요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말씀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모르고 안읽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떨게됩니다. 주님은 샬롬의 하나님 즉 두려움의 영이 아닌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종교의 깊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걸 꺼려지나 제가 실제로 본 것이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불교 기독교 무당 도교 다 인정하고 섭렵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의 경험인데 바로 옆에서 누가 기도를 하는 중에 중국말 일본말을 유창하게 하는 분들을 봤습니다 그분들이 일본말 중국말을 배웠었냐구요? 그분들께 물어보니 전혀 배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찌 그분들을 믿냐구요? 그분들 중 한 분은 우리 아버지거든요 우리 아버지는 중국말 뿐만 아니라 인도말도 하셨습니다 중국말이야 어찌 무심결에 배웠다지만 인도말은 접할 수도 없었고 우리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안 나오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이런 참선이나 기도 염불 중에 다른 나라 말을 하는 걸 기독교에서는 방언이라고 하지만 불교에서는 설이라고 합니다 제가 설을 안해서 정확한 이치는 모르지만 어떤 분 말씀에 의하면 전생에 중국 인도에서 살았기 때문에 수행을 열심히 하면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그 나라 말을 한다고 하네요 전생을 부정하고 싶은 걸 잘 압니다 천국이나 지옥에 가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전생이 됩니다
전생 얘기를 하면 "그분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 이라, 저도 말조심 해야 하는데, "전생에 중국 인도에서 살았기 때문에 수행을 열심히 하면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그 나라 말을 한다고 하네요 " 저는 이 주장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겁니다.) 단지, 이런 천계의 법칙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원리(?) 가 모두 까발려진다면, 우리가 지금 현세를 살고 있는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영화 메트릭스를 보신적이 있으시면 이해가 되실듯.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는자는 말하지 않고, 안다고 말하는 자는 모르는 자다. 우리는 알아도 몰라야 합니다.
종교인이 아닌 저로서도 일단 참 재밌는 채널이라 생각됩니다. XRP로 돈도 벌었으니 감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분명 max님이 많이 틀렸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나 환시 등으로 예언을 하던 사람이 가족 혈육 중에 있었기 때문에 전달자적 시점을 추리해서 걸러 듣는 훈련이 되어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틀렸거나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해서 max님의 귀한 경험을 깎아내릴 마음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개신교)인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죠. max님은 그런 점들을 명확히 아시고, max님 자체적으로 참진리를 추구하시고 얻게 되신 것 같네요. 진리는 그 자체로 명확할 뿐이지 애써 믿을 대상이 아니라고 일전에 말씀하신 거 정말 공감합니다. 여담으로 max님은 저랑 같은 T 겠네요.
이왕 나팔수 역할을 맡으신만큼 날선 칼날같은 어조보다는 부드러운 어조가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브랜든 비그즈만 해도 그 분 때문에 max님 채널도 알게 됐고 저 같은 사람들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 분을 날 세워 비난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제가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데 저리 서로 날 세울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제 생활에서 다른 분야에서는 날을 세울 때가 있으니깐요.
아무튼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xrp로 망하든 부자가 되든, 하루하루 즐겁게, 수양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max님 채널을 통해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교회가서 들었던 교리에 평생 의문이 들었었죠..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성경안에 말씀은 진짜 믿음을 말하는 겁니다. 진짜 믿음은 백프로 행위, 순종이 따라올수밖에 없습니다. 구원파처럼 믿고 회개만 하면 끝이다 라고 하는건 말자체가 모순인게 진정한 믿음부터가 그다음부터 순종이 따라오는 건데 어떻게 끝이겠습니까. 진짜 믿는게 아니죠.. 말로 저 믿고 회개합니다.. 한다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죠 순교 각오의 믿음 수준이죠
그쵸 목숨을 걸 만한 진리의 대한 믿음
감사합니다 MaxLife님 평소 애매하게 생각했던걸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100%가 있겠습니까
이 분의 말씀도 100%는 아니지만 상당히 믿습니다
보기 드문 좋은 채널입니다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15]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예레미야 14:14~15)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정확히 말하면 개신교 성도가 지옥가는게 아니라 행위가 동반안된 가짜 믿음 가진 사람이 지옥가는거겠죠 카톨릭 신자신가 본데 교황의 정체를 모르시는듯 성령님과 교통하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신분이 카톨릭의 실체를 모른다는게 카톨릭 로스차일드에 넘어간게 오래전입니다
카톨릭 신자중에도 성령님과 소통하시는분이 있네요 첨 알았습니다
아직 맥스님을 잘 모르고 쓴 댓글같네요
@@문제-m1b이분 영상 많이 봤고 이분이 성령님과 교통하신다는거 저도 믿어요 성령님과 교통하신다는건 선택받았다는건데
카톨릭의 실체를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물론 저도 예전에 카톨릭이 개신교보다 낫다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카톨릭의 실체를 알고 나서 엄청 놀랬죠 겉으로 보기와 너무 달라서
개신교는 프리메이슨 목사들 많은데요. 가톨릭이 답없는거는 맞는데 개신교는 그걸 욕할자격없고요. 헌금이랍시고 돈대주니 동조자들
개신교도 도찐개찐. 전광훈 조용기 이명박 김건희 고모 김해섭 먹사...같은 경상도 쓰레기들 보면 알수 있음.
물론 불교 중들도 쓰레기들 많음.
그냥 어느종교든 그 사람 자신의 마음과 행위에 달려있지
종교로 잘잘못을 가르는건 아니라고 봄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개역한글)
진짜 믿음이 구원받죠 진짜 믿음은 행함이 있다고 행함이 없는믿음은 거짓된 믿음이라 성경에 나옴
그렇게 얘기하면 그게 바로 천주교 교리라서 님은 변절자가 되는겁니다. 루터는 그 천주교 교리가 싫어서 "오직" 이란 단어를 집어넣었죠. 왜 행함을 따지느냐? 행함으로 구원받는거 아니다 가 원, 오리지날 루터의 교리 입니다.
모든 행함이 믿음으로부터 발생 하는가? X
모든 믿음은 행함으로 이어지는가? O
어떤 행함은 믿음 없이 발생하는가? O
어떤 믿음은 행하지 않을 수 있는가? X
대부분 교회마다 행위로 구원받는게 아니고 오로지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엉터리 세뇌 하니까 교인들중 심지어 목사들도 개차반들이 많아요.
조용기 전광훈 이만희 김건희 고모 김해섭 목사 이명박...등등
전부 경상디언들이거나 친 경상디언 악충이들이 문제임.
윤석열 김용현 전두환 박정희 노태우...등 쓰레기 매국 독재 반란범들도 그렇고.
@@maxlife4 천주교 교리만이 아니예요 성경에 나온(야고보서)에 나와 많은 개신교들도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 생각지 않아요
믿음이란 단순이 사단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믿음이지요 에수님과 얼마나 관계맺고 동행하며 순종하느냐 하는거지요
천주교의 착함행위만으로 구원받는다도 위험한 교리지요
우린 교리보다도 그분의 말씀(성경)을 따라 살아야해요
@@user-rn2hr6cn3q 잘 정리해 주셨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변호사님 영상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계속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이영상에 동의합니다 또한 진정한크라스쳔들은 자기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주어지지만(에베소서 2:8-9),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함과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믿음은 구원의 출발점입니다.
행함과 순종은 그 믿음의 증거이자 열매입니다.
따라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믿는다고 선언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보여주셔서!!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저도 라이프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정말 오랫동안 고민하고, 싸우는 부분인데.... 결론적으로 제가 이해하는 교리는 믿음의 열매까지가 완성이라고 생각해요.(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기서의 믿음이라는건 전적인 순종, 그 행위가 포함이 된 상태라 생각해요. 근데 그런 순종이 내안에 없다면, 난 믿음을 가지고 잇는지 다시 체크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믿음의 열매가 없을때, 그 사람이 구원받을수 잇느냐는 제가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겟어요. 주님께 맡겨드릴 뿐이고, 나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에 더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스스로는 주님앞에 진실돼야한다는 , 거짓이 없어야한다는 입장에서 나의 행위에 대한 핑계나 이유를 주님앞에 숨길수는 없습니다. 진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수 잇습니다. 순종의 열매가 없다면 다시한번 나의 믿음을 체크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내 마음에주인으로 모시고 주의 의를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 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천국 소망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는 개신교 성도이지만
맥스님 모든말이 옳다고 인정합니다
흔히들 방언이라고도 하는 랄랄라도
30여년 넘게 해봤고 또 그걸통해 얻는
활력이랄까 그것도 느껴봤지만
어느순간 성령님이 깨닫게 하셔서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것이 아님을 알게하셨고, 물론 이런 얘기는 랄랄라 방언하는 분들에게는 할수도 없죠
얘기도 해봤는데 결국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길래 말하는거 포기ㅠ
믿음으로 구원받는건 맞긴한데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가짜 믿음이기에
진짜믿음(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있어야
간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어방언은요?
진짜 방언은 존재합니다. 저는 어려서 한글도 읽으실 줄 모르는 어느 할머니 한분이 성당에서 고대 영어로 방언하시는걸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영어라도 이해는 되거든요. 영어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래서 방언은 제대로 된 문법을 갖춘, 실제 언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틴어로 방언하시는 분도 한번 봤는데, 제가 라틴어를 할 줄 몰라, 그분의 방언이 제대로 된 방언인지는 모릅니다. 스페인어 (서반아어) 방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보다 제대로 된 방언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방언이고 기적이고, 믿음에 큰 도움이 되는것들은 아닙니다. 저는 어려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도 나중에 성인이 되서 무신론자가 되어버렸. ㅋㅋㅋ
@@최르네
분명 성경에도 언어로 방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하심은 지금도
동일하시기에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언을 할때 방언을 하나님이 주신것으로 무조건 믿기보다
검증을 해봐야 합니다
본인의 열매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방언을 할수록
내가 겸손해지고 주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커진다면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지만
만일
방언을 할수록 힘도나고 기쁨도 있긴한데
왠지 내가 좀 나아보이고 영적인 사람인양 느껴지고 주변사람들을 볼때 긍흉과 사랑이 아닌 판단하는 마음이 든다면
이것은 미혹의 영이 주는 방언입니다
일주일이든 매일이든 방언을 해보고 안해보고 스스로를 테스트 해보시면
답을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이제3년차 신자인데 3개월만에 기도원에서 언어방언을 받았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리둥절했습니다.
많이 시니컬했던 그전보다는 훨씬 온화해지긴했어요ㅎㅎ 무엇보다도 성령이 계시는걸 온몸과 온맘으로 느낍니다.
이번 계엄사건 전까지는 늘 행복했는데 심각하게 흔들리고 두렵네요 ㅎ
사탄이 역사한게 맞나봅니다ㅜㅜ
교회에서 못하는 얘기들 여쭙기도 하고 대답들으니 너무 좋아요^^
@@하늘-w6f1v "왠지 내가 좀 나아보이고 영적인 사람인양 느껴지고 주변사람들을 볼때 긍흉과 사랑이 아닌 판단하는" - 가장 무섭고 공포스러운 미혹입니다. 커다란 뱀의 영 (쿤달리니 영) 이 교회에 침투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 쿤달리니의 영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방언도 하게 되고, 몸속에 뭔가 존재하는 (뜨거운 불같은 느낌) 게 느껴지고, 이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적으로 조금씩 문란해지고, 그래서 저 에어장 목사님, 베니힌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이런분들 보면 다 성적으로 타락하잖아요. 그리고 그게 평생가고, 퇴마도 못해줍니다. 왜냐하면 쿤달리니 영은 거의 사탄급이라서, 퇴마가 거의 불가능 한 수준입니다.
이 쿤달리니 영이 들어오면, 거의 지옥가야된다고 저는 봅니다. 부흥회 같은거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아멘🙏🏻✝ 또 이렇게 참 복음을 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맡은 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부터 예배당에 다니다가 시간이 되니 세례를 받고…. 또 세상의 길로 들어서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을 등지고 살다가 비로서 코로나 때 은혜 받아 성경을 읽으며 공부하며 또 기도하며 참된 복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지인들이 물어 볼 때 저는 지옥에 자리 하나 예약해 두었다고 말합니다. 제 죄가 너무 크고 또 아무리 해도 저로서는 의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도저히 천국을 갈 수 없을 것 같아서요. ㅠㅠ 그러나 오직 은혜로 천국 문 앞 언저리에라도 갈 수 있게 기도합니다. 그래도 지옥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ㅠㅠ
믿음 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더욱 은혜를 바라고 구하게 됩니다.
저나 님이나 비슷한 처지 아닐까요? 저도 제가 언제라도 실족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사는 죄인 입니다. 우리 중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마태 25장 31절 부터 40절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우리가 자비를 베풀면 주님께서도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 하셨습니다. 마태 5:7, 야고보 2:13-18
물론 계산적인 머리로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지만, 우리의 죄는 우리의 자비로 탕감됩니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혹시 계신지 살펴봐주세요. 그게 하늘에 보물을 쌓는겁니다.
구원과 구원받고 난후 그리스도의 삶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얘기하니 헤깔리신가보네요 ..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요
믿음의 대상이 꼭 예수그리스도 여야합니다.
개역개정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개역개정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개역개정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개역개정 요한복음 3장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개역개정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거져주신
선물입니다
행위로 받는 삯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그리고 말씀의 약속을 확고히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 받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자기생명으로 당신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잊지마세요
말씀으로 돌아가세요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말씀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모르고 안읽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떨게됩니다. 주님은 샬롬의 하나님 즉 두려움의 영이 아닌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에 분노와 미움이 있고 뒷배에 프리메이슨 이 있는것같아 보여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아닌데 궁금해서 영상을 보고 말았습니다. ㅠ.ㅠ
전 어렸을때 수원 천주교에서 만든 국민학교 다니고
아버님께서는 교회 집사님이셨기 때문에 기독교와도 인연이 있어서 교회도 잠깐 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교회다녀보니 저랑 안맞더라고요
특히 통성기도 할땐 무섭고 미친사람들 같았습니다.
일단 제가 믿음이 크지 않아 잠깐 다니다 말았습니다.
대학 다닐때까지만 해도 욕할줄도 모르는 착한 사람이었었는데
사회생활에 찌들어 힘들다 보니까 요샌 욕이 입으로 자동으로 나오고
제가 생각해도 별로 좋지 않은 인간이 된것 같습니다.
맥스님 영상보면서 많은 반성 하게 되네요.
무신론자입니다.. 명상 또는 기도 많이 하는 분들중 예언을 할수있는 능력이 생기는 걸로 전 생각합니다..탄허스님도 그렇고... 물리학에서 5차원 이상의 세상에서는 시간축을 마음대로 갈수 있죠.. 마치 우리가 3차원 공간을 위/아래, 동/서, 남/북을 마음대로 갈수 있듯이..무의식이 5차원 이상의 세계에 존재한다는 말도 있죠..
이분채널보면진짜 위험해보이는게 딱 보임. 어떤 은사자든 하나님 말씀 벗어나기 시작하면 그 끝은..멸망이다..조심하세요.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주의이름으로 예언하고 귀신쫓아내는 자마다...다 내게로 올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뜻대로 하는자라야 주님께로 온다했습니다. 무엇이든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섬겨야죠. 예수이름으로 예언하고 기적을 일으킨자들이 성경에는 자신은 당연히 주님이 아시고 천국갈거라 생각했지만 주님이 모른다고 함...그이유는 하나님뜻댜로 안하고 은사능력으로 예수팔이를 하며 코인빨아서......조심합시다. 무엇이든 하나님이 주신말씀만하세요. 자기생각섞지말고. 바울처럼 죽께 받은 말씀과 자기 권면을 구분하셔서 사용하시라는거니다. 사탄숭배다 아합에게도 엘리야가 함부로 하지않았다는걸 기억하십시요. 그게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 100% 공감하고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전 개신교이고 교회를 다니지만 흔히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만으론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에 찬성합니다. 진정한 구원의 믿음이란 소망으로 가득차게 항상 기쁨이 넘치게 하는 믿음, 성경 속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게하는 믿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맥스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간은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신약때 구약에서 금한 음식을 먹어도 되느냐는 문제로 성도들간에 다툼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행10:15)의 사건으로 베드로에게 보여준 환상을 통해 하나님은 부정한 음식들을 깨끗하다 하셨는데 이미 음식은 음식일 뿐이지 제사상에 올랐던 말든 먹어도 된다는 진보측과 어떻게 부정한 음식을 먹느냐는 보수측과의 다툼이었습니다. 교리적으로는 먹는 것이 옳았지만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 이런 말을 합니다.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로마서14:15)
교회가 잘못되고 많은 목사들이 타락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 목사와 모든 성도가 잘못되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영혼들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애쓰는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우리는 무지하고 오든걸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할건 예수님의 사랑뿐입니다. 한동훈이 의인인지 이재명이 살인자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전 이재명과 한동훈의 많은 영상을 봤습니다. 제 의견은 맥스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재명이 그렇게 악하지도 한동훈이 그렇게 의롭지도 않다는 겁니다. 물론 저는 무지합니다. 그러니 그런 언급은 자제하고 피합니다. 맥스님이 이재명이 살인자이고 한동훈이 의인으로 대통령 된다?
글쎄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공개하실 분이 아닙니다. 신약 시절에는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만 비판하시고 정치쪽은 무관심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빌라도에게도 분노하거나 비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정치쪽은 그저 맡겨야만 합니다. 그래서 전 맥스님이 로마서 14장 15절의 말씀을 묵상하시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어보시길 권면합니다.
"맥스님이 이재명이 살인자이고 한동훈이 의인으로 대통령 된다?" 살인자라는건 어느 영의 주장일 뿐 입니다. 거짓말일수도 있습니다. 단지 저는 그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저는 한동훈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릅니다. 단지 "선한 영향력" 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전했을 뿐 입니다. 케네디는 마릴린몬로라는 상간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가 매우 위험한 시기에 올바른 행동으로 평화를 지킨 사람입니다. 케네디는 세계3차세계대전을 막았고, 핵전쟁을 막았습니다. 저의 평가가 아니라 수많은 역사학자들의 평가 입니다.
다윗은 부하장수의 아내를 탐해, 그 부하장수를 죽게 만든 사람입니다. 다윗은 의인이 아니었습니까? 그 평가를 누가해야 하는거죠? 저는 뭐라고 말 못하겠는데요? 그냥 하느님 의견을 따라야지?
정치쪽은 하느님이 개입하지 않으신다라. 훔. 저는 솔직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했지만, 너무나 트럼프가 싫은 사람이지만, 찍소리 안했습니다. 하느님이 뽑아서 쓰신다는데, 제가 감히 누구라고, 하느님한테, "당신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트럼프가 되던 해리스가 되던, 지켜만 보시죠" 라고 말하겠습니까? 님께서는 하느님께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에게 하느님 야훼는 너무나 무서우신 분이시라, 저는 그런소리 못하겠던데요?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 분들 입니다. 저는 그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maxlife4 하나님이 정치에 개입하지 않으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행보가 그랬다는 말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은혜없이는 죄 많은 악인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께 깨닫고 지혜로 세상을 보는 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교회안의 온갖 비리와 더러움에 얼룩진 사회를 보았고 이해되지 않는 것는 것, 건축헌금,목사의 추태, 교회안의 정치적 발언등에 분노했지만 항상 주위에선 쉬쉬했지요 전 참지 않았습니다. 목사라도 대놓고 회개하라고 하기도 했지요. 직장마다 상사들의 갑질, 옳지않는 행태에 참지 않고 목소리를 냈고 그때마다 직장에서 잘리거나 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제마음속 신앙엔 이사야1장16~18절의 구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저의 신앙의 단어엔 '공의'와 하나님과의 허심탄회한 '변론'이 있습니다.
한동훈은 절대 의인이 아닙니다. 만약 저에게 하나님이 맥스님처럼 한동훈을 의인으로 세우리라 하셨다면 네? 왜 그사람을요? 하고 되물었을 겁니다. 두렵지않냐고요? 죄짓는걸 두려워 해야지 반문하는걸 왜 두려워 합니까? 요나도 반문하였고 도마도 받아들이지 못해서 손가락을 손바닥에 집어넣었습니다. 요나에게도 도마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설득을 하셨을 뿐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은것은 되물어보는것이 맞습니다.
제 공의의 눈으로 한동훈은 의인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속임수에 능한 악인에 가깝습니다. 길게 말 안하겠습니다. 한동훈 나무위키라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이 사용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 대적조차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역이 대표적이지요. 제 의견은 이것입니다. 이재명 살인자라는 글은 수정내지 바꿔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한동훈에 대통령이라는 직통계시는 전 믿지 않겠습니다. 대통령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의롭게 사용하신다는 부분은 제가 아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두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되는데 억지로 납득하라고 하실 분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단지 죄 짓는걸 두려워 해야지요. 의문을 품는건 죄가 아닙니다.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입니다.
@@CuriosPoint-q7l 딱 제가 하고 싶은 얘기였는데 이렇게 대신 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CuriosPoint-q7l 네, 기도해 보겠습니다.
@@CuriosPoint-q7l그렇다면 한동훈 이재명중 누긴 의인입니까? 그나마
맥스님의 예언의 정확성이나 하나님의 대면과 계시적 사명은 이해가 갑니다. 메세지도.
그러나 포스트모던의 다양한 영의 혼합도 보입니다. 주님은 "거룩한 분"이라 맥스님께 책임을 물으실까 염려됩니다. 인성도 좋고 사명도 책임있게 감당해도 "오직예수" 없이는 끝이 다를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들을 분별하라고 합니다. 은사와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도 예수와 성결의 영이 아니라면 뒤통수 맞습니다.
맥스님의 영성의 뿌리를 스스로 꼭 규명하시고 영과 육이 잘되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맞은거 거의없음 이제까진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분별을 잘 하지 못하는 일반 성도입니다. 맥스라이프님 영상을 최근에 접하고 많이 깨닫고 주님께 회개하며 죄에서 완전히 끊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와 예수님의 보혈로 다시 거듭나기를 노력하는 그냥 죄인 중 한명입니다. 예수님이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은 정말 딱 하나입니다.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라 입니다. 사랑은 십계명 모두를 지키게 하며 죄에서 끊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사랑의 열매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사랑하면 판단을 하거나 어느 한 집단을 정죄하려는 모습이 아닌 권고를 하며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십니다.
믿음만 가지고 구원받으면 나쁜짓 해도
된다는 얘기니 당연히 말이 안되죠.
잘못된 믿음을 가진 개신교들 무지 많음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말씀 아무리 전한다 해도...교회에서 십일조하고 열심히 교회다니고 그러면서, 힘든 사람들을 모른척하고 '내것도 내것!네것도 내것!'욕심이 끝이 없고 재물에 눈이 벌개서 ...나또한 그런 죄인이기에 대놓고 욕은 못하지만 ...제발 마음속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사랑의 마음을 다시 꺼내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제와 같은 분이 있네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았다고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가는 것은 아닙니다.
계시록 19장 8절에 잘 나와있죠
그러니 예수님 처람 세상에서 산사람들은 휴거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수많은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7년환란에 들어가 자기의 믿음을 시험받아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으면서......얼마전에 우연히 이곳으로 들어 오게 되어 만남 이 시작 되어 프로필 전적을 보게되어 알게 되었답니다~~보기드문분을 만나게 된듯 싶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합니다~~자주 만나면서 인생상담도 부탁드리고 싶어 지는 분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형제님. 전 개신교 성도지만 말씀 위에 교리가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모든 행함이 믿음으로부터 발생 하는가? X
모든 믿음은 행함으로 이어지는가? O
어떤 행함은 믿음 없이 발생하는가? O
어떤 믿음은 행하지 않을 수 있는가? X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 자가 없느니라.'
'나를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천국에 들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느니라.'
잘못된 교리 신앙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쓰고 살아 왔는데,
거의 다 변화가 없죠.
최근에 와서야 한 분 정도 보고,
오늘 또 기적처럼 제정신을 가진 분을 보게 되네요.
왜 예수님이 다 이야기를 해줘도 그 분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믿고 사는 것일까요?
믿음은 의로운 삶으로 이끌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믿음으로 구원되는 게 아닌데,
예수님 본인이 말씀하고 계신데요...
바울은 실제로 교리적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신자들은 바울을 믿을 것인지,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왜 인간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분을 믿지 않는지...
믿음으로 구원받는게 맞음
그.러.나 왜 구원받지 못하냐고?
그건 믿음이 잘못되었기 때문임
진짜 믿으면 이 세상은 이미 끝났다는걸 알아야 하고, 변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밭에 금은보화가 있으먼 전재산을 팔아 그 땅을 산다고 했죠?
여러분은 모든걸 천국에 배팅하셨나요? 그냥 교회 다녀 나 믿어 이게 믿음이 아니라 믿으면 행동이 변합니다
ㅋㅋㅋㅋ 믿음을 배팅에 비유하는 수준에 남에게 충고 하는 글을 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욕을 쳐 먹는 이유
@ 에휴..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쵝오!❤
하나님 믿는다면서 교회 밖에서는 못된 짓하고 다니는 교인들이 너무 많죠.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다 회개하면 된다 보통 이런 마인드임. 이런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천국 가면 억울하긴 하죠
성령은 어떻게 찾아오고 느낄수 있나요? 바울의 체험과 비슷한것일까요? 개인마다 모두 다른것일까요?
고요함 속에서 + 말씀 속에서. 불교에서는 내 마음속을 최대한 비우고, 무상의 상태가 되는것을 추구하는데, 참선과 매우 비슷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내 마음속을 비우고, 무상의 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내마음속을 비우고, 살아계신 말씀을 묵상하는거죠.
그리고 성령님이 내안에 오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내 속에서 (배하고 가슴 중간 정도에서 부터) 생명의 물이 솟아납니다. (요한 7:38) 실제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입니다. 그러면서 큰 기쁨 + 평화가 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에 가 있을때는 이 기쁨이 끊이지 않고, 이 현세에서는 이 감각 + 기쁨이 가끔식 느껴집니다.
부흥회 같은데 가서 뜨거운 뭘 받았다고 하는 분들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받으면 몸이 뜨거워진다거나, 발작이 일어난다는 말이 써있지 않습니다. 성령받겠다고 부흥회 같은데 잘못갔다 잡귀에 접신되면, 무당 찾아가서 그 잡귀 떼달라고 해야해요. 그런데는 절대 가지마세요.
사도행전 에베소서를 읽어보시면 어떻게 성령을 받게 되는지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예수가 100% 믿어집니다.❤❤❤
이건 맞는말입니다
저도 믿는사람이지만 교회를 안다님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가면 형제자매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한국 정치 예언 부분은 아직도… 하지만 이 영상에는 동감합니다. 최근에 절반 읽고 있는 salvation by allegiance alone에서도 솔라 피데를 비판합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협소하게 정의하고 말씀을 통합적으로 안보는 것 같아요. 디른 시대 사람들의 죄에 대해 쉽게 판단은 금물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일 후대에게
당할 겁니다
저는 무교이며 어쩌면 불자에 가깝지만 예전에 예수님 영화를 본적이 있어요. 예수님이 곤궁에 빠진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치는 사제와 곤궁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하느님을 모르는 여자 중 누가 구원 받겠느냐고 제자들에게 묻는 장면이었어요. 그때 예수님은 하느님은 그 여인을 구원한다 고 하셨는데, 그때 알았죠 예수님은 진짜구나하고요
보통 날 믿어. 라고 하면 내 말을 믿으라는 말이죠.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으고 한 말은 예수님의 존재 유무를 믿으라는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한 말을 믿으라는 거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한 말씀들을 믿어야해요.
선하게 살아야한다고 하셨던 그말을 믿어야해요
@@user-rn2hr6cn3q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이 예수님이시고 태초부터 함께 계셨으니까요
인정
천주교신자인데요. 이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입닫고 자비심기도를 꾸준히 하는게 훨씬 나아요. 보속은 해야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하면 신성모독외에 어떤죄라도 용서받을수 있다고하셨어요. 종교중에 천주교신자가 제일 엄하게 심판받으니 말 경솔하게하지마세요.
사탄 리짜이밍의 미혹에 빠지지마세요
아무리 바리세인처럼 겉으로 올바른율법적 행위해도 인간은 죄인임. 눈만뜨먼 입만열면 죄를 행하는데 아무리 행위해도 죄인임.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한 창녀나 세리를 구원하시지 스스로 의롭다한 바리셰인을 책망하심.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그리스도의 우편 십자가 죄수는 어떻게 낙원에 가랴.. 그 죄수는 1. 나는 죄인이다 2. 예수님은 구원자시다. 이 두가지를 시인함
하느님은 우리의 믿음이나 행위를 보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십니다. (사무엘 상 16:7)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주리라. (예레미야 17:10)
루터가 잘못했네. 예레미야도 성경에서 뺐어야 했네.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7.0 지진 났다고하는데 별일없길 바랍니다.
구독하고 가요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지만
혹시 제 댓글 보고 삘 받아 만드신 영상은... 아니시겠죠...
맥스님
마지막에 정답을 다 말씀하신듯하군요
성경 모르는 제가 들어봐도요
방송 잘보았습니다
역학으로보면 부정선거는 드러납니다
맥스님의 생각을 알고싶네요
모든건 교차검증이 좋으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신학이랑 성경은 명백하게 다르죠. 문제는 신학에 기반을 둔 교단입니다. 성경보다 신학에 기준해서 이단으로 치리하니. 4복음서만 제대로 읽어도 뭐가 진리인지 알수 있고, 중세교회사 특히 개혁 전후사만 읽어봐도 지금 신봉하는 신학을 만든 이들이 얼마나 연약한 자들이였는지 알수 있죠. 100%동의하지는 않지만 정곡을 찝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천주교인들 교리란 성령으로 거듭나지도않았는데
선...공덕을 쌓으면 자기가 천국에이를거라 생각하는 ...즉 예수그리스도와연합함이없는채 자신의 의가 앞서는것에 대한 가르침에대한 경고지 무슨 ...개신교고 천주교든....하나님말씀 벗어나면 다 망하는거니깐 구분딧는거자체가 희한함. 정작 하나님은 구분짓지도않는데.
이런 유튜브 보지 마시고 성경 읽으세요
아무 생각 없이 이 영상을 보았는데... 마지막 "그래서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이 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이 막 났어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라 볼것도없었네요.. ㅎ
섞은 열매만 있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 이겠습니까?! 하지만 좋은 열매가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믿음과 구원이 있을수있겠지요. 능력이 안돼는 사람들. 옛버릇과 죽을때까지 싸우는 사람들. 예수옆에 같이 십자가에 죽은 강도 같이 선행 기회 시간이 없던 사람들. 개신교 본교리는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요 행실이 요구돼지는 않니하나 우리 삶속에서 행실에서 그진정성이 나타난다는 의미겠지요.
갑자기 드라마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 했나요?" , ," 네 주님에게 회개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용서해 주실겁니다. " ....... 먼 개소리야..
요즘교회잘안가는모태신앙입니다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바뀌신건가요?
네? 저는 종교 없습니다.
@@maxlife4 종교는없는데 성경은읽고믿으시는건가요?
다들었지만 한국교회에선 그렇게 가르치고있죠 하지만 그게 구원에 교리가 아닙니다.
믿음의 이해가 다른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경에도나와있죠 하지만 거기서 믿음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때문에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구원받는걸로 알고있죠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안다만 삶이 그렇게 살지않을겁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소릴 내게 되어있습니다. 성령님과 동행도없이 신자라고하는 분들은 돌아봐야합니다.
개신교 논하기전에 카톨릭 가서 먼저 복음 전하세요
제발 4복음 읽으라고
직장 때문에 미사 몇번 드렸는데
연옥에 갖힌 우리 선조들을 위해
성미카엘라인지 기억은 안 나네요
여하튼 비슷무리한 사람께 기도하자며
하.. 죽음 후 심판이 아니라 연옥에 갇혀 성~~~님께 빌면 천국간다며
진짜 황당무계했음
일반적인건지 그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믿음이 있으면 구원받죠. 근데 그러고 죄지으면 위선자죠. 다들 입으로만 믿고 회개하면 된다고 하는 위선자들입니다 행동은 믿음과 별도가 아닙니다.
그나저나 교회에 혼전순결이있나
크리스찬이랑은 너무 먼 사람입니다.
그러나 완전 공감하고 오히려 그릇된 믿을을 가진 크리스찬이 불편할 내용 같네요.
주님을 매우 자주 만나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은데.....오랜 관찰 결과 그런 분들은 대부분......사도 바울도 독대는 딱 한번 했고 그 이후로 신약성경 절반을 쓰셨지.... 그런데 성경을 쓰는 분도 아닌데 수시로 주님을 만나는 분들이 요새 너무 많더라고.....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주님 너무 자주 만나고 계시는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됩니다...
Good
님 좀 짱인 듯
무교이며, 하나님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주에 수 많은 외계인이 있겠지만 지구에 인간을 만든 외계인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기록하는 모든 기적들과 맥스님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계시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의 과학기술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미래에 인간도 그러한 존재가 되어, 새로운 행성에 신인류를 창조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행성에 창조한 신인류가 올바른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로 발전을 계속 이루고 있으면 그들이 더 이상 다른 행성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막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인류가 그동안 발전한 과학기술로, 새로운 행성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현시점이 어쩌면 인간을 만든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릴 시간이 다가옴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면 벌을 내릴게 분명해보임
ㅜㅜ
본인들도 로마교라 하지않나 바빌론에서 내려온 로마교에 그리스도를 로마황제가 입힘.
남신과 여신이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 한분이니 억지로 마리아로 여신 만듬
정신차리고 속지말고 가족들 모두
저도 하나님 너무 두렵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시지만
엄격한 하나님이시기도 하죠~
악마같은 인간들이 교회다니던데요..😢
하나님에게 불교와 부처는 어떤 존재인가요? 부처도 하나님 곁에 있나요?
부처님을 천국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불자님들은 종종 보였습니다. 불자님들 중,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예수님을 생전이나, 생후에 만나게 되신분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그냥 착하게 사셔서 천국에 가신건지, 제가 뭐라고 확언을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maxlife4 감사합니다
성경 신약 필사 몇번 해보세요.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세요. 천국의 길이 보장됩니다. 내 친아버지보다 더 분명히 아버지 하나님이 나를 무한히 사랑하신다는것을 깨닫게 되요.❤❤❤
좋아좋아~ 음슴체 !!!난 예수님을 믿어요 하지만 행위로 스스로 의롭다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개인 기도가 흐트려져요... 차리리 혼자 기도하고 예배하는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데 교회안나온다고 판단하고 정죄해 ,,, 초기에는 상처받고 흔들렸지만 난 지금은 내 앞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내 신념대로 할거야 !
좀 더 자세히 간증 좀 더 해주시면 더 감사할 듯해요 전 너무 궁금해요 평소에도 자주자주 좀 생각을 전해주세요 !!!
교회는 왠만큼 사악하지 않으면 못 견디고 못 다녀요. 서열도 있고, 왕따도 있고, 지옥이 따로 없죠. 내가 많이 사악해져야 교회를 다닐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님이 교회를 나오게 해주신건 큰 축복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장소가 아닙니다. 둘이나 셋이 모여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게 교회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숨겨진 교회에서만 진정한 믿음을 찾을 수 있게된다,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님이 예언하신바 있는데, 이 숨은 교회의 정말 큰 장점은 십일조 고 헌금이고, 장사꾼들이 없다는 점!!! 그래서 삯꾼 목사에게 갈 돈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여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KRV
@@maxlife4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30대에 불교에서 개종한거라 그런지...저의 반항적사고 때문인지...이전부터 이돈이 대체 어디로가는가 십일조 수많은 헌금봉투 너무 답답하고 기쁨으로 내야할 그 정당성을 못 찾겠더라구요.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터넷라이브로 모여도 두세사람모이는것으로 인정해주실까요? 전 지금 완전히 믿는사람들과의 단절 오직 내 가정에 6살아들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이기도합니다.
@@캐쉬우드-m5y "주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터넷라이브로 모여도 두세사람모이는것으로 인정해주실까요?" - 당연하죠. 미국에는 그런 형태의 교회, 모임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 zoom 같은 플랫폼에서 많이 모이고 그래요. 저도 코로나때 자주 했었는데, 저는 자꾸 기가 빨려서 (이런 모임에서 제가 리더 역활을 해줬으면 하는 분들이 계서서) 좀 힘들었습니다. 제 경우, 저는 목회자분이나 다른 리더분이 말씀하시는거 그냥 듣고 있는 수동적인 참여가 더 편했습니다.
@@maxlife4감사합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성서 알려주신 친절에 너무감사드려요 평생모르고살았을것같아요 물어보길 참 잘했다싶습니다
Few 아니라 a few라 안심입니다^^
저랑 고민하는 바가 비슷하셔서 좋아요. 예언여부를 떠나서. ..
(근데 한동훈은 틀렸으면^^;;;이재명보다야 낫습니다만)
헐!!!성경필사하고 있었는데 딱 마태25장 차례네요. 어머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세요.
개역개정 마태복음 8장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귀가 신앙고백을 한다고요?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단번에 알아요. 신자 불신자 다 구분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마귀가 신앙고백을 한다면 구원받아야죠?
마귀는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나이까 ? 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신앙 고백이라고요?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간음하다 잡힌 여자는 어떻게 구원받았을까요.
죄짓다 잡혔는데
개역개정 누가복음 23장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가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신걸까요..?
유튜버님은
믿음만 있어서 구원 받을수없다.고
행위가 있어야한다고했는데.
주님을 직접 만났다고하는데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님 너무 위험합니다
그 분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것을 인정하십니까?" 질문하시고
아니, 또는 답이 없고 얼머부린다. 그럼 마귑니다.
예수님이라면 확실하게
네, 예스 라는 답변을 주실것입니다.
개역개정 요한이서 1장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당신의 동영상을 몇 개만 보고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올리신 영상은 정확히 하나님의 진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된 우리가 죄를 어찌 다시 고의로 지을 수 있겠느냐고 한 사도바울의 말씀과도 일치하죠.
좁은 문은 힘들기에 극소수만 들어간다고 하신 말씀도 성경상 일치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5년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예수님 곧 재림하셔서 마지막 백성들 추수하러 오신다고 정확히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장면을 본게 아니라 깊이 잠든 새벽에 목소리만 들려주셨습니다.
그후에 각종 재난들이 지구에 오는 것을 보았고, 저는 두려웠습니다.
지금 세계의 부의 흐름은 모두 가상화폐로 향하는 것 같아서 저는 힘들게 번 돈이 녹는 것을 막기위해 가상화폐를 조금씩 사모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이것 또한 먼지같이 사라지겠지요.
가상화폐를 사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인가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튼 당신의 말이 맞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성경 안읽고 예지몽만 말하는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신이고 구원이고 진짜 존재했다면 세상이 요모양 요꼴일까 생각하믄 걍 답 나옴. ㅋㅋ
세상이 요모양 요꼴 만든게 인간인데, 바로 너.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은
사람들을 속여서
도둑질하고 빼앗고 병들게 해서
지옥으로 가게 하니까요
그 보이지 않는 사기꾼한테 속아서
음란하고
부정하고
탐욕스럽고
예수님을 찾지 않는 상태에서
죽게 되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지셨고
그분만이 구원이시고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갈수 있는
길이시고
진리시고
생명되세요
ruclips.net/video/-Lm3eWGkbUU/видео.html
조던피터슨 교수님이 말하신 것과 굉장히 비슷하네요.
조던피터슨 교수님은 틀린 말씀을 하는걸 제가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분 하느님은 믿기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ㅎ
빠르게 보기 해서 봤는데, 네... 아직은... ㅎㅎ (아, 어떤 말씀에 오류가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그렇지만, 저는 어쨌든 이분이 하느님을 믿게 되신것만 해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maxlife4 맞아요! 저도 그리 생각했네요.
이 이야기는 내가 교회를 다녔었고 지금은 안다니지만, 안 다니는 시점부터 기독교인들에게 했던 말들과 일맥 상통하네요.. 약간 나랑 다른게 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신은 바로 인간이다..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바 있는데, 시편 82 장을 인용하셔서 말씀하신 것 입니다. 교회를 관둔건 흠이 아닙니다. 왠만큼 사악하지 않고, 어떻게 교회를 다니겠습니까?
@maxlife4 예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었군요..
맥스님 부정선거는 영원히 뭍혀지나요? ㅠㅠ
부정선거가 이슈화되면 드러납니다
체면차린다고 침묵하면 드러나지않습니다
이건 시험입니다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
그럼 진실은 드러납니다
@@bit-buja 진짜 이런 영상으로 말해줘도 끝까지 정치병자 짓거리 하고 있다 정말 답이 없는 무리들
사실이라면 드러나야죠!!! 경제도 중요하지만 안보만큼 중요한게 어디있나요? 민주주의 파괴라고 계엄비난하면서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에 대해서는 언급자체를 못하게 하는것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금강초롱-d4o지난선거와 지지난선거 모두 전정권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문재인이 임기말 알박기로 현재도 노태악. 문재인사람이 중선위장입니다. 자기사람이라뇨? 압색영장도 사법부에서 모두 기각하고 감사원 감사도 거부하고...선관위는 대체 누가 뭘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랬는데 왜 이번에 윤의 배신자 노릇했나요
그 둘 중에 누가 그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첫째이니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이는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으나 너희가 그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느니라. 너희는 보고 나서도 뉘우치지 아니하였으며,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1:31~32
예수님께서는 속죄사역을 이루셧지만 이것을 믿지않고 영접기도를 하지 않고 maxlife님처럼 바리새인마냥 자기의를 드러내는 순간 지옥에 가는겁니다. 예수님은 maxlife님을 자기 의를 과시하고 계명을 지키는 행위로 갈려고 하는 당신보다 예수님을 믿는 창녀와 셰리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무척 안타깝게 보고있으실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이해못하시면 안되죠… 당신은 자꾸 하늘에서 주님이 주시는 계시를 보았다고 하시는데 바울도 하늘에 있었던 일을 말을 안했는데 어째서 님이… 님은 그저 마귀의 자식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쓰여지도록 내버려 두시는거고요
개신교랑 천주교는 유일한 혈연관계가 아니였나요?
개신교도 천주교의 일부 입니다.
@@maxlife4 맥스님의 생각엔 개신교자체를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개신교신자들의 언행 불일치때문에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맥스님의 콘텐츠와 댓글을 많이 읽어 봤는데 이글을 보신분들은 맥스님에게 악의적인 댓글 그만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주장하는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maxlife4 님의 콘텐츠의 모든걸 다 보았고 거를건 거르고 또한 맹신적으로 믿는건 아니지만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댓글 때문에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의적인 댓글 볼때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리플 콘텐츠는 신기했습니다. 미리 담아둘걸 후회합니다^^ 제가 시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세계사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님께서 만든 콘텐츠를 보니 어느정도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맥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했는데 X맨 인건가
참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선하게 살지요.
관념적으로만 믿고 계명을 어기고 악행을 저지른다면, 이는 실로 믿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로마서 3:28을 그리스어 원문 성경으로 확인해 보세요. biblehub.com/interlinear/romans/3-28.htm 오직 믿음에서 "오직" 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없습니다. 이 "오직" 이란 단어를 누가 날조해서 성경에 집어 넣었는가? 증거가 다 나왔기때문에 마틴루터가 범인이었음을, 개신교 신학자들도 이제는 부인 못하고 모두 인정합니다. 이게 마틴 루터의 실체 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단건 우리가 진실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믿는다면 복음의 계명을 지켜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maxlife4 멕스님 혹시 최대한 잘 번역된 한글 성경책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히브리서 11:6 KRV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붕가붕가 한 목사의 믿음은 가짜 믿음이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다 하실만한 믿음의 사람이 참믿음의 사람이죠.
이영상은 개시교뿐이 아닌 천주교 신자글에게도 적용 되겠어요. 그러나 불교와 다른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오르겠죠.
구원과 구원받고 난후 그리스도의 삶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얘기하니 헤깔리신가보네요 ..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요
믿음의 대상이 꼭 예수그리스도 여야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신것이지 내가 이룬게아니에요 예수님하신 공로를 믿으면 구원받아요 모든사람이 구원받기원하셔서 예수님이 오신거죠 어렵게구원을 받는다면 누가받을수있나요? 구원을 어떤 조건과 자격으로 받는다면 주님은 차별하시는분.이에요.
마치 부모가 죽을수밖에 없는 자식을 살리고자
대신 죽어주신거나 마찬가지여요
말씀그대로 보십쇼. 내생각 집어 넣으지마세요
구원받은후
주님을 사랑하세요. 사랑하면 예수님처럼 희생의사랑 아가페사랑을 할수있어요
모든 행위는 사랑으로부터나와야해요
다른 동기로 하는 행위는 불로 통과할때 다 타버리는 지푸라기와 같아서 상급이없어요
예수님반석위에 세워나가는 것이 나의 상급입니다 그게 사랑이어야하며 진짜마음을 원하시는것입니당
개역개정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개역개정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개역개정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개역개정 요한복음 3장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개역개정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거져주신
선물입니다
행위로 받는 삯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그리고 말씀의 약속을 확고히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 받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자기생명으로 당신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은혜 잊지마세요
말씀으로 돌아가세요
믿음은 들음에서나고 들음은 말씀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모르고 안읽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떨게됩니다. 주님은 샬롬의 하나님 즉 두려움의 영이 아닌 평강을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너가 갈꺼 같은데? 인성보면?
부정투표 방식이라고 합니다....
ruclips.net/user/live9tEIcRfnQhA?si=AqI6PXyDSHEukL5e
잘 봤습니다만
에어장 사진은 잘 못 알려졌습니다
장효희 목사는 새벽 1시에 추락사하였고
저 사진은 최모 씨인데
정신착란증으로 추락했는데 팔 골절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사진 밑에 에어 장 아니라고 쓰여 있습니다 ^^ 워낙 저 사진으로 알려져 있으니 넣으신 듯.
네, 저 사진은 집안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그 분이시죠.
윤석열은 탄핵 안 되는 것이 맞지요? 오늘 한동훈이 윤통의 직무 정지를 언급 하면서 상황이 급변 하네요.
가톨릭은 왜이리 마리아를 신격화 비슷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우주창조주 이신 허경영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 좁은문 입니다 도둑처럼 등장 하시니 쉽게 알아볼수 없음이라
차단
종교의 깊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걸 꺼려지나
제가 실제로 본 것이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불교 기독교 무당 도교 다 인정하고 섭렵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의 경험인데
바로 옆에서 누가 기도를 하는 중에 중국말 일본말을 유창하게 하는 분들을 봤습니다
그분들이 일본말 중국말을 배웠었냐구요?
그분들께 물어보니 전혀 배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찌 그분들을 믿냐구요?
그분들 중 한 분은 우리 아버지거든요
우리 아버지는 중국말 뿐만 아니라 인도말도 하셨습니다
중국말이야 어찌 무심결에 배웠다지만
인도말은 접할 수도 없었고
우리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안 나오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이런 참선이나 기도 염불 중에 다른 나라 말을 하는 걸 기독교에서는 방언이라고 하지만
불교에서는 설이라고 합니다
제가 설을 안해서 정확한 이치는 모르지만
어떤 분 말씀에 의하면
전생에 중국 인도에서 살았기 때문에
수행을 열심히 하면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그 나라 말을 한다고 하네요
전생을 부정하고 싶은 걸 잘 압니다
천국이나 지옥에 가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전생이 됩니다
전생 얘기를 하면 "그분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 이라, 저도 말조심 해야 하는데,
"전생에 중국 인도에서 살았기 때문에
수행을 열심히 하면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그 나라 말을 한다고 하네요 "
저는 이 주장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겁니다.) 단지, 이런 천계의 법칙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원리(?) 가 모두 까발려진다면, 우리가 지금 현세를 살고 있는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영화 메트릭스를 보신적이 있으시면 이해가 되실듯.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는자는 말하지 않고, 안다고 말하는 자는 모르는 자다.
우리는 알아도 몰라야 합니다.
@maxlife4
^^
허경영 하늘궁. 백궁명패 축복 불로수 광천수... 잘 연구해 보세요. 그가 누군지.
어휴 허경영은 구원저도 아니고 신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런 얘기는 거기 가서만 하십시오
에휴
우주창조주 하나님 이신 허경영 신인님 ❤❤❤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