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후손로서 윤봉길 의사께 외람되오나 한 말씀 올립니다. 선생의 그 눈빛만을 보아도 이 후손은 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이 후손의 문장이 감히 선배님들께 올리는 글에 심히 모자라 읽으시기 불편하시진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의사께 닿지 않으리란 걸 알지만 진심으로 한 구절 정성스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선생과 같은 선배님들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은 꽤나 가치있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평생 선배님들의 희생, 업적들을 기억하며 제 하찮은 목숨 하나도 우리 대한민국과 앞으로 나올 우리 후손들을 위해 쓰려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젖먹이 아들들에게 보내신 편지가 기억이납니다. 자녀와 아내를 두고 사지임을 알면서도 그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던지신 목숨 잊지않겠습니다. 위대한 선조를 두었음에 자랑스럽고 위대한 한 인간의 행보를 그저 누구나할수있는것처럼 덤덤히 표현하신 무게속에 담긴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25살 꽃다운 나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경의를 표합니다.
아... 나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윤봉길 의사님 덕분에 후손들이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독립운동가 하나하나가...
눈빛에서 의연함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저 높은 곳에서 지금 이나라의 현실에 억장이 무너지고 안타까워 마음 아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제발 이나라를 구할수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길 .......
나라독립을위해 목숨을 받치셨던 윤봉길 의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자유를누리며 민주주의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윤봉길 의사님....감사합니다~~~
헐~!!!!!!!!
말도 안돼~~~~~!!!!!
어케.
짠해 지네요~~~~~~~
눈물납니다 윤봉길의사님 고맙습니다
너무도 잘생기셨는데 저리 젊으신나이에....
고마워요 정말...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정말 못난 후손들이 이나라를 ~ ㅜ ㅜ
저 사진을 찍으셧을때 나이가 24살이셧나? 그랬던걸로 알고 있다... 지금 24살이면 그저 꿈을 키우기 위해 애쓰는 나이였는데.... 참.....
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 편히쉬세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윤봉길 의사님 언제나 감사해요!
부끄러운 후손로서 윤봉길 의사께 외람되오나 한 말씀 올립니다. 선생의 그 눈빛만을 보아도 이 후손은 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이 후손의 문장이 감히 선배님들께 올리는 글에 심히 모자라 읽으시기 불편하시진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의사께 닿지 않으리란 걸 알지만 진심으로 한 구절 정성스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선생과 같은 선배님들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은 꽤나 가치있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평생 선배님들의 희생, 업적들을 기억하며 제 하찮은 목숨 하나도 우리 대한민국과 앞으로 나올 우리 후손들을 위해 쓰려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ㅠㅠ
아직도 젖먹이 아들들에게 보내신 편지가 기억이납니다. 자녀와 아내를 두고 사지임을 알면서도 그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던지신 목숨 잊지않겠습니다. 위대한 선조를 두었음에 자랑스럽고 위대한 한 인간의 행보를 그저 누구나할수있는것처럼 덤덤히 표현하신 무게속에 담긴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닺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편히 쉬세효♡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윤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생기셨구나
그젊음을 나라와민족을 위해 버리신
윤봉길 의사님 고맙습니다
미남이시네.. 꽃다운 나이로 가시면 어떡해요... ㅠ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면서까지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신 윤봉길의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매헌 윤봉길 의사 우린 기억합니다.
후대까지 계속 기억하고 행동합니다.
고맙습니다~~~~~
미남이십니다 윤봉길 의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순간 울컥하면서도 짠하네요~ 나라가 무엇인지~~
가슴이 절로 뭉클해집니다. 저희가 이런분의 은혜을 어떻게 보은할 수 있겠습니까..
뮤지컬 작품 이 분 주제로ㅡ 티비에서 봣어요ㅡ
눈물이 나네요ㅠㅠ😢😢
잘생기셨어용ㅋㅋㅋ❤❤
댓글잘못달았내ㅠㅠㅋㅋ
대한 민국 힘냅시다
ㄷㅗㄱ
독립투사님들 천국에서 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너무 훈남이시네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워요
화질이 형편없었을텐데도 눈코입 부리부리하고 정말 미남이세요 이분 나이가 고작 23살이었어요 ㅜㅜ 그 예쁜나이에 ㅜㅜ
역사 공부하다가 감동받아서 울었다
윤봉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뵙게될 날 부끄럽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
너무 가슴아픈삶을 살고 ! ㅜ ㅜ
너무 애달프다 . .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주권적으로 살고싶었길래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조상님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
의사님 얼궄 뵙는겟 않으로 너무 행복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과게에 돌아가도 의사님 저럼 정의로운 일을 한수 있겠나 싶어요
꼭 고국으로 모셔와야되고 불발탄1개도 돌려받아야합니다
이러분들 땜에
대한민국이 있다
선생님😢😢😢😢ㅜㅜ
일제의 강압에 절대로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인한 눈빛으로
보여집니다!!!
윤봉길 의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지금의 나라꼴을 보시면 슬퍼하시겠네.
맞음 좌빨놈들이 지배하는 나라인데 너무 슬퍼하실거같음
믿음이 가는 얼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울가면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꼭 찾아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임시정부 독립동지들이 천국의 복과 생명의충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참으로감사합니다..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한이 하늘에서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게 실제 동상 앞에 디지탈 동상으로 있으면 좋겠다
서글프내..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편히 영면 하시길 🙏 🙏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수류탄 하나로 수천명의 일본군과 맞장뜬 분.
수통폭탄이고 수류탄은 이봉창 의사님이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2023년 삼일절. 한번 더 당신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젊은나이에사망한윤봉길의사❤
윤봉길 의사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동영상으로 뵈다니...
기개가 대단하셨군요.
대장부다...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당당히 살수있게 해주신 분
존경합니다,!!!!!
미남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지금의 밥그릇만 챙기고있는 내로남불들아 ? 부끄럽지도않냐
ㅠㅠ눈물이ㅠㅠ
고맙습니다 의사님 덕에 우리가 존재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셨읍니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신 윤봉길 의사님 부디 천국에서 만나세요.
"대장부가 집을 나서는데, 어찌 살아 돌아오리오."
스물다섯의 나이...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무섭지는 않았을까.... 저 의연함! 자랑스러운 대한 건아입니다! 울컥하네요
윤봉길 의사님왜 젋은나이에 죽으 셨나요😢😢
훌륭하신 윤 의사님. 안중근 의사님 . 지금 우가 그대들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부정선거로 선관위가 국민을 농락한지 세월이 10여년 됩니다. 범죄자들을 처단해야 하는데요
당신의 순국을 비통하고 애통해 하며 존경과경의를 당신앞에 받침니다 .
저 일자 입 모양은 늘 유지 하셨던 윤봉길 의사님 존경합니다
죄송합니다.
손녀는 국힘당에....
좌빨들 ㅂㄷㅂㄷ
감사합니다.
와 강동원 닮으셨는데 진짜 잘생기심
어디에서 이런 영상을 구하셨는지.....
우리들의 영웅 참 잘생기셨네.
이거 사진인데 편집해서 움직이게 만든걸껄오
움직임이 어색해요
Ai
감사합니다 독립군 순군선열께 ㅜㅜ 묵념..ㅜ
침착하고 진중하고
믿음이 가는 인물이시다 😢😅
토지를 읽으면서 윤봉길의사님을 생각했습니다. 무기력한 식민지조선인들에게
말할 수 없는 자부심을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록 한국의 절반이 이걸 누릴 자격이 안되지만
🙏🏻🙏🏻🙏🏻🙏🏻🙏🏻🙏🏻🙏🏻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영원한 우리에 영웅
목숨걸고 나라위해 헌신하신 윤의사님 제자신이부끄럽습니다. 나라위해 뭐라도해야되는데 너무제가그릇이짭다보니 할게없군요. 최선을다해서 직장생활하는거밖에는요. 당신을 너무너무존경합니다.
민족의 한 독립국가를 열망하신 분 한몸 바치신 고귀한 영웅 이십니다.
눈물이.....
윤봉길의사님을 뵈오니 추모식에 잠을 자고 있던 무뇌아가 생각납니다.
신기하다 ~~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전혀 주눅이 들지않는군요
역시 대한의 사나이 영웅이십니다!!!
사랑합니다.당신은 우리의영웅 입니다.
어느 젊은 사내대장부의 마지막 모습ㅜㅜ
반드시 조져놓겠다는 의연한 눈빛 ㅠㅠ
사랑해요
내 초딩 선배이자 고향형 형 보고십었어요
이거 솔직히 역사왜곡같은데 무슨 우리 윤봉길이 이곳저곳 쳐다보고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