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는 여행갔을때 좋은 풍경일수록 사진을 안찍고 오로지 감상만 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그 풍경에 빠져들고 그것을 무의식까지 정확히 각인시키고 깊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들은 좋은 풍경일수록 감상은 나중이고...셔터부터 누르지요. 지금의 이 광경을 바라보는 것에 충실 하지 않고 미래에 보려고요. 그 사진은 쓸모 없는 지식입니다. 미래에 볼 책이지요. 진리도 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삶의 경험속에 법이 드러납니다. 진리 추구와의 인연이 더하고 덜하고는 있겠으나....오직 물질만 염두해서 살지만 않으면, 법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드러납니다. 애쓸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청정하게 산다고 참된 본성을 아는 것은 아니다 I 부처를 쏴라.' 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에 대한 해안을 보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눌도 잘들었습니다 내안부를 묻는 책 강의 영상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저도 책한권 이채널에서라도 받아보고싶습니다😢
새로운 시작, 오늘이라고 말하는 지금 늦었네요. - 지난 시간과 비교하여 늦었지만 지금 이 순간 여기는 그저 지금일 뿐
새롭게 다시 되새겨 봅니다.
화창하지도, 흐리지도, 않은 지금 이대로의 찰나 평온하세요.
고맙습니다.
허공속에 살면서 허공을 모르고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물을 보지 못한다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
책 내용이 어렵고 복잡합니다.
써니즈님의 마지막 살아있는 법문ᆢ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린다.
감동입니다.
저도 답글을 하지요.
타닥타닥 댓글을 올린다.❤
어떤이는 여행갔을때 좋은 풍경일수록 사진을 안찍고 오로지 감상만 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그 풍경에 빠져들고 그것을 무의식까지 정확히 각인시키고 깊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들은 좋은 풍경일수록 감상은 나중이고...셔터부터 누르지요. 지금의 이 광경을 바라보는 것에 충실 하지 않고 미래에 보려고요. 그 사진은 쓸모 없는 지식입니다. 미래에 볼 책이지요.
진리도 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삶의 경험속에 법이 드러납니다. 진리 추구와의 인연이 더하고 덜하고는 있겠으나....오직 물질만 염두해서 살지만 않으면, 법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드러납니다. 애쓸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인데
본래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 차리는 것 아닐까요?
마음을 닦으면서 가신다고 하시는데 없는 마음을 어떻게 닦을수가 있는 지요?
성현들이 가신길을 따라 가면 되지않을까요?
마지막에 정확히 이해하셨네요
타닥타닥 키보드도 두드리고 밥도 먹고 화도 내고 울고 웃고 실수도 하고 삽니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해하려면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데 그때 제 주관이 관여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고 어느순간 문득 엉뚱한 곳에서 그 깨달음이 오는 경우가 있던데.. 그러라는 걸까요? 또 이해하려고 곰곰히 생각중이네요 😅😅😅
이번 편은 들어도 들어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저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