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은 ‘강연’ 듣듯 학습하는 게 아니다 | 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GI_GLOBAL-z9b
    @GI_GLOBAL-z9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 @happylove00774
    @happylove007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Linda-tb2wz
    @Linda-tb2w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청정하게 산다고 참된 본성을 아는 것은 아니다 I 부처를 쏴라.' 에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에 대한 해안을 보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숭당당-h8l
    @숭당당-h8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눌도 잘들었습니다 내안부를 묻는 책 강의 영상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저도 책한권 이채널에서라도 받아보고싶습니다😢

  • @방진혁-o9k
    @방진혁-o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새로운 시작, 오늘이라고 말하는 지금 늦었네요. - 지난 시간과 비교하여 늦었지만 지금 이 순간 여기는 그저 지금일 뿐
    새롭게 다시 되새겨 봅니다.
    화창하지도, 흐리지도, 않은 지금 이대로의 찰나 평온하세요.
    고맙습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허공속에 살면서 허공을 모르고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가 물을 보지 못한다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

  • @배종문-k9i
    @배종문-k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책 내용이 어렵고 복잡합니다.
    써니즈님의 마지막 살아있는 법문ᆢ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린다.
    감동입니다.
    저도 답글을 하지요.
    타닥타닥 댓글을 올린다.❤

  • @찬란한빛-w7j
    @찬란한빛-w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떤이는 여행갔을때 좋은 풍경일수록 사진을 안찍고 오로지 감상만 한다고 합니다. 오로지 그 풍경에 빠져들고 그것을 무의식까지 정확히 각인시키고 깊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들은 좋은 풍경일수록 감상은 나중이고...셔터부터 누르지요. 지금의 이 광경을 바라보는 것에 충실 하지 않고 미래에 보려고요. 그 사진은 쓸모 없는 지식입니다. 미래에 볼 책이지요.
    진리도 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삶의 경험속에 법이 드러납니다. 진리 추구와의 인연이 더하고 덜하고는 있겠으나....오직 물질만 염두해서 살지만 않으면, 법은 누구에게나 있기에 드러납니다. 애쓸필요가 없습니다.

  • @하보남-w2e
    @하보남-w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truthspot
    @truthspo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음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인데
    본래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 차리는 것 아닐까요?
    마음을 닦으면서 가신다고 하시는데 없는 마음을 어떻게 닦을수가 있는 지요?
    성현들이 가신길을 따라 가면 되지않을까요?

  • @주만이
    @주만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에 정확히 이해하셨네요
    타닥타닥 키보드도 두드리고 밥도 먹고 화도 내고 울고 웃고 실수도 하고 삽니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꽁냥꽃냥
    @꽁냥꽃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해하려면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데 그때 제 주관이 관여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고 어느순간 문득 엉뚱한 곳에서 그 깨달음이 오는 경우가 있던데.. 그러라는 걸까요? 또 이해하려고 곰곰히 생각중이네요 😅😅😅

  • @지금-t5j
    @지금-t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편은 들어도 들어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저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