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마을 한번더는 안 마셔봤고 해창이랑 우곡생주 너무 맛있죠 해창은 그냥 마셔도 맛있어서 균형이 있고 우곡생주는 워낙 진해서 먹다보면 한 병 다 비우기엔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는데 그게 싫다면 요걸로 칵테일 이용해서 마시면 맛있어요. 우곡생주에 레몬주스나 라임주스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져요.
블라인드에서 느린마을 표현이 제가 알던 맛과 달라서 오잉??? 했는데 한번더 버전이 나왔군요. 마셔보겠습니다. 우곡생주 향은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달아서 개인적르로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오늘 희양산 15도 마셨는데 참 좋더군요. 채널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하고 정주행하겠습니다.
우곡생주가 저 셋중에 가장 좋은거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 세가지가 우곡생주, 나루生막걸리, 옛날막걸리古,인데 나루 생막걸리는 마시다보니까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Pass~ 옛날막걸리古는 쌉쌀한 맛과 그윽한 누룩향이 좋아서 즐겨먹습니다. 우곡생주는 오랫만에 먹는데 명불허전이네요//
저어제 막걸리 투어 했거든요 TMI 이기는 하지만... 느린마을 한번더 , 해창 12 , 우곡생주 , 나루막걸리 , 담은 진짜 막걸리별로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중에 진짜 저랑 와이프랑 최애가 생겨버렸어요!!! 여러분들도 꼭 다드셔보셔요~~ 진짜 위스키만큼 재밌습니다!!
술담화 보고 맛있다는 요즘 막걸리 대대포 빼고 다 먹어 봣는데 너무 달아서 어지러운... 음료수 보다도 좀더 단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평 해창이 그나마 막걸리 같은 량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 덜 단편 이것 같아요. 요즘 트렌드는 매우 단술이구나 싶내요. 50년 전에 술찌게미에 설탕 타먹던 것 같은 맛 좀 향과 맛이 좋고 약간은 드라이한 막걸리도 있으면좋겠는데...
해창이 신맛 단맛 특유의 구수한맛 등 입안에서 골고루 나는 반면, 우곡생주는 더 높은 도수임에도, 단맛이 중점적으로 베이스된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댓글에서도 물린다 달아서 못먹는다 이런 댓글이 있는 이유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무아스파탐으로 저렴한 가격대 생각하면 완벽한게 더 이상하죠. 그리고 얼음을 타서 먹으면 문제점이 완화가 되긴하나,얼음없이 마신다면 첫 시식시 얻게되는 좋은 느낌들을 끝까지 가져가기가 힘들다는거죠. 이 또한 개인차가 심한데 저는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 해창 느린마을에 비해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이 되는 부분들에서 느끼는 맛들의 다양성이 부족했습니다. 이는 반대로 우곡생주가 잘맞는 분들에게는 좋은 부분이죠. 맛이 바뀌지않고 즐길 수 있으니. 이러한 이유들로 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우곡생주가 맞지않다느끼는 이유입니다. 왜 싫어하는지 이유가 없어서 의문점을 품는 분들이 있을까봐 개인적인 소견으로 적은거라 태클은 좀 걸지마십쇼
정확한 비교를 위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조일자는 최대한 맞춰서 진행했습니다. 영상에서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았던 부분이에요. 맛 이외의 변수로 인해 비교시음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있답니다😊 해창 12도 대신 9도를 선택한 이유는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해창 12도보다 9도를 더 궁금해 하실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해창 12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추가로 컨텐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장수 막걸리 그런건 일제시대나 그 뒤 한국 전쟁 끝나고 가난할 때 정말 그냥 저냥 떼우는 느낌으로 만든 술들이고, 요즘 들어서야 몇백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마시던 진짜 ‘술’이 부활하고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주정’이 들어가 있으면 술이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입에도 안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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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단 하나의 막걸리만 먹을수 있다면 우곡생주만 먹고싶습니다. 처음 먹었을때 막걸리가 이렇게 맛있을수 있다는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느린마을 한번더는 안 마셔봤고 해창이랑 우곡생주 너무 맛있죠
해창은 그냥 마셔도 맛있어서 균형이 있고 우곡생주는 워낙 진해서 먹다보면 한 병 다 비우기엔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는데 그게 싫다면 요걸로 칵테일 이용해서 마시면 맛있어요.
우곡생주에 레몬주스나 라임주스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져요.
우곡생주 대존맛
한번 마시면 그 아래는 밍밍해서 못마셔요..
전 오리지널 느린마을 보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가 깔끔하면서도 단맛에 꽃향까지 있어서 좋더라구요.
블라인드에서 느린마을 표현이 제가 알던 맛과 달라서 오잉??? 했는데 한번더 버전이 나왔군요. 마셔보겠습니다.
우곡생주 향은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달아서 개인적르로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오늘 희양산 15도 마셨는데 참 좋더군요.
채널 오늘 처음 봤는데 구독하고 정주행하겠습니다.
국순당 배상면주가 배혜정도가는 믿고 먹는 픽이죠
우곡생주랑 느린마을 한번더 나와서 반갑네요!(뿌듯) ㅎㅎ
지란지교탁주, 삼양춘탁주, 풍정사계 추 (비슷한 디자인의 병입 술, 화사한 향과 맛) 도 언젠가 보길 기대합니다!!
저 셋 중엔 저도 개인적으로 우곡생주가 제일 나았습니다. 느린마을 한번더는 첫맛에 알콜이 너무 센데 1주일 놔뒀다 먹으니 다른 막걸리로 맛있게 바뀌어있더군요. 우곡생주랑 골목프리미엄이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오.. 한번더는 한번더 발효시켜 먹어야 하는 술이었던가요
@@Sooldamhwa 뚜껑따서 한잔 마시고 다시 닫아놨다가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1주일 뒤에 마셨는데, 그때는 오오? 할만한 느낌이었어요ㅋㅋ 알콜느낌 사라지고 기본 느린마을이 더 진해진 것 같은? 물론 가성비 땜에 이젠 안 사마셔요...
우곡생주가 저 셋중에 가장 좋은거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 세가지가 우곡생주, 나루生막걸리, 옛날막걸리古,인데 나루 생막걸리는 마시다보니까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Pass~
옛날막걸리古는 쌉쌀한 맛과 그윽한 누룩향이 좋아서 즐겨먹습니다.
우곡생주는 오랫만에 먹는데 명불허전이네요//
그냥 느막 먹었을땐 아침했살 느낌이였는데 한번더가 나왔네요. 나중에 이마트가면 한번 사먹어야겠습니다.
저어제 막걸리 투어 했거든요 TMI 이기는 하지만...
느린마을 한번더 , 해창 12 , 우곡생주 , 나루막걸리 , 담은
진짜 막걸리별로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중에 진짜 저랑 와이프랑 최애가 생겨버렸어요!!!
여러분들도 꼭 다드셔보셔요~~ 진짜 위스키만큼 재밌습니다!!
우곡생주 좋아하는데 너무 달고 진하면 30%정도 물 타면 단맛 적당하고 너무 되지 않고 뭔가 재발효가 진행되어 탄산도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양도 늘고 밍밍한 느낌도 별로 없어요 ㅎㅎㅎ
느린마을 한번더는 알콜킥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혹시 과하주도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풍정사계 하 를통해 과하주에 입문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찾아보니 과하주의 종류가 생각보다 없는건지 못찾는건지 몇개 없더군요
풍정사계 하, 청혼골드, 경성과하주 3파전 기대해봅니다!!
막걸리에 어떤 복잡한 의미를 부여 하지말구 그냥 순수하게 구수하구 먹을때 맛있는거 그게 우선이쥬
한 여름에 걸죽한 우곡생주에 얼음 좀 띄우고 보리밥을 말아서 열무김치랑 풋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같이 드시면 으하~ 쩝~
막걸리에 보리밥을 말아서 먹는 건가요?? 생각도 안 해봤는데😂😂
@@Sooldamhwa 예전에 시골에서 이가 없는 어른신들 간혹 막걸리나 소주에 밥 말아드시고는 했지요. 농사철 무더운날 땀흘려 일하고 나무 그늘 아래서 막걸리에 보리밥 말고 열무김치에 풋고추 고추장에 찍어드셔 보시면 그 맛 평생 못 잊지요 ㅋ
우곡생주 너무달아서 물타먹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게다르네요
저는 정말 좋아하는 맛인데요😅
불호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지나치게 진득한 단맛'을 이유로 말씀하시더라고요ㅎㅎ
@@Sooldamhwa 맞아요 맛 자체는 좋았는데 쌀의단맛을 엄청나게압축한 단맛에 져버렸슴다.. ㅠㅠ 물타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한잔만 딱 마시기는 괜찮은데 그 이후로는 물림
막걸리는 역쉬 이동 밀막걸리죠 .오십년 전에 항아리에서 술찌거미 걷어네고 떠먹던 막걸리 지금두 잊을수없죠
술담화 보고 맛있다는 요즘 막걸리 대대포 빼고 다 먹어 봣는데 너무 달아서 어지러운... 음료수 보다도 좀더 단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평 해창이 그나마 막걸리 같은 량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 덜 단편 이것 같아요.
요즘 트렌드는 매우 단술이구나 싶내요.
50년 전에 술찌게미에 설탕 타먹던 것 같은 맛
좀 향과 맛이 좋고 약간은 드라이한 막걸리도 있으면좋겠는데...
우곡생주가 맛이랑 향은 좋은데 너무 걸쭉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물을 조금 타서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ㅋㅋ
산도 없고 쓰지않고 알콜맛 없고
목넘김이 술술 넘어가는
막걸리가 있나요
느린마을 드셈
전 우곡생주!!!!! 첨에먹고 진짜 신세계
전 우곡생주는 안맞았고 해창은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고
느린마을은 조만간 마셔볼려고요 ㅋㅋ
해창 9 > 느린마을 한 번더 > 우곡 생주.. 최애 3인방
우곡생주 처음 마셔보고 막걸리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 먹었음... 느린마을 오리지널은 너무 맛있는데 한번더는 알콜 향이 너무 따로 놀아서 오히려 별로.
개인적 취향으로는 우곡생주>느린마을(오리지널)>>해창>>>느린마을(한번더)
느린마을이 최애인 저로서는 해창이랑 복순도가 담은은 힘들었어요
막걸리는 배고픈 서민들이 마실수있는 유일한 즐거움 이였는데 시대가 변하니 맛탱이가 감 옛날에 주전자들고 막걸리 받으로 갈때 생각나네 그때 막걸리가 진국인데
해창 막걸리집에 가서 직접 사서 먹었는데, 해창 막걸리 최고임. 다만 단점이 있다면 해창 막걸리는 시간이 지나면 요쿠르트처럼 걸죽해 지는데. 그럼 맛이 떨어져 별로임.
맛이 떨어진다는 표현보단 님이 숙성되면서 강해지는 신맛이 맞지않는거고요. 꾸덕함은 처음 개봉부터 있습니다. 오히려 신맛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부분으로도 여겨집니다. 그래서 숙성해서 먹는 사람이나 느린마을 겨울버전 송명섭막걸리 등을 즐겨먹는 이유입니다.
제입맛은 골목프리미엄인데 튀는맛 없이 무진장 꾸덕해서 좋음
느린마을 한번더 이마트 파나요??
국순당 유산균 막걸리 ~ 배상 무 無 (아무것도 넣지않는) 추천 ~
잘봤습니다.
저는 치악산 생막걸리 최고!
7도입니다.
술담화에서 우곡생주 안 파나여?ㅠㅠ 찾아봐두 없어서여...
이마트가면 팔아요
@@붕대사마 감사해용 >
저는 데일리로는 느린마을이 최애네요
해창이 신맛 단맛 특유의 구수한맛 등 입안에서 골고루 나는 반면, 우곡생주는 더 높은 도수임에도, 단맛이 중점적으로 베이스된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댓글에서도 물린다 달아서 못먹는다 이런 댓글이 있는 이유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무아스파탐으로 저렴한 가격대 생각하면 완벽한게 더 이상하죠. 그리고 얼음을 타서 먹으면 문제점이 완화가 되긴하나,얼음없이 마신다면 첫 시식시 얻게되는 좋은 느낌들을 끝까지 가져가기가 힘들다는거죠. 이 또한 개인차가 심한데 저는 그렇다는겁니다. 그리고 해창 느린마을에 비해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이 되는 부분들에서 느끼는 맛들의 다양성이 부족했습니다.
이는 반대로 우곡생주가 잘맞는 분들에게는 좋은 부분이죠. 맛이 바뀌지않고 즐길 수 있으니.
이러한 이유들로 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이 우곡생주가 맞지않다느끼는 이유입니다. 왜 싫어하는지 이유가 없어서 의문점을 품는 분들이 있을까봐 개인적인 소견으로 적은거라 태클은 좀 걸지마십쇼
느린마을은 알콜향보다도 쓴맛이 문제고 과일향같은 좋은 향취가 안느껴진다는게 약점입니다. 남는건 단맛과 알콜취입니다.
우곡생주는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과일향과 달달함이 매략적이지만 너무 달아서 향에 집중이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물을 타면 향이 약해져서 이도저도 아닌술이 됩니다. 조금 덜 달면 최고입니다.
해창9도는 해창12에서 느껴지는 청포도향이 확연히 미약해지는 느낌이라 굳이 안사먹습니다. 해창의 매력은 밝은 청포도향과 곡물향의 어우러지는 가운데 적당한 단맛과 산미인데요. 해창 9도는 12도에서 물탄 느낌입니다. 연해요.
해창12, 우곡생주, 해창9, 느린마을 한번더 순으로 맛이 좋습니다. 가성비까지 감안하면 우곡생주가 좋구요.
저도 해창 12도가 좋아요. 9도도 괜찮기는 한데 12도를 먹은 직후에 마셔보니 맛이 없게 느껴지더라구요.
우곡생주 굿~~
느린마을 한번더 진짜맛있던데 ㅎㅎ
짧은 머리인 예전영상보단
지금 긴머리인 형이 조금더 어울린다
우곡생주 라이벌은 담은 아닌가요?
담은은 뭔가 우곡생주와 비교하면 우유같은 느낌이었어요ㅎ
도수높은거 물좀 타야될듯
막걸리 좋아하는데
우곡생주 너무 도수가 높은지
너무 걸림 이른즉 살짝 아이스볼 타면 막걸리 초ㆍ중급자들도 마셔도 될듯
우곡생주 한잔마시고 빈만큼 깨끗한물(생수) 넣고 냉장고에 하루이상 두셨다가 드셔도 좋을거같아요ㅎ
옛날 막걸리 리8도. 누룩이. 많이들어가서. 너무 좋더라. 껄죽한게
지방술 중.
불 땡. 팔땡땡. 최고 맛 없다
영땡을. 돈 주고 먹어라. 해도. 안먹는다
우곡생주🎉
떡볶이랑 잘어울려요!
우곡생주 750미리 6500원
골목막걸리 프리미엄 350미리 7800원
우곡생주가 가성비 끝판왕인듯
해창 우곡은 진짜 정반대의 성향이라 우열을 가리기 힘들거같음ㅋ
이용진씨 막걸리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난 말하는것만 듣고도 맞췄어요!
대단하시네요!! 세 술 다 즐겨 드시나봐요👍
@@Sooldamhwa 아뇨! 그냥 다 먹어봤는데 제가 혼자 그맛을 설명했을때랑 말씀하시는게 거의 똑같아서요!
지금은 술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먹는거를 좋아해서 비주얼만봐도 '이런 맛일거 같다, 생각하고서 먹어보면 생각한 맛이 나더라고요!
톡쏘는 쌀막거리가 쵝오!!
대표님 뜬금없는 말이지만... 짧은대본 진아 닮으셨어요...
늑막 1.2리터가 찐이였는데 요즘 사라짐
앗.. 내 댓글이 보이네요.😊
전 갠적으로 복순도가요 ㅎㅎ
막걸리 리뷰의 기본 인트로 단계에서 생산된지 몇일째의 제품을 리뷰 한다는 걸 밝힌다.
맛에 아예 다르니까?
지평 막걸리는 첨가물 천국있다. 지평 막걸리는 첨가물이 너무 많다
김천배금도가 리뷰해주세요
느린마을은 오리지널이 최고임
ㅋㅋㅋ 몰것다 난 걍 송명섭말고는 막걸리안묵어요. 본연의 제일 깔끔함이라서 젤 좋아합니다.
우곡생주는 너무 달아서 2잔이후로는 물리더라
주세가 거의 없는데도 요즘가격보면 미친거다 만약
주세 올라가면 그때 과연 소비자가 찾을까?
막걸리는 그냥 막 먹는술임 정확히 따지면 진짜전통주 인가? 싶네요
저가형 막걸리사놓고 한 열흘 숙성 더해서 먹는거 추천합니다
셋다 존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저ㄴ 우곡생주 최악이었는데 너무걸쭉하고 너무달아갖고… 그냥 걸쭉한 감기약 먹는 느낌도나고 너무 달았음 최악임
단맛은 호불호 갈릴수 있으나 걸쭉한 맛에 먹는 막걸리임
우곡생주를 숙성해서 드시면 그나마 좋아집니다.
저도 그 맛 때문에 못먹겠더군요.
이번에 홈플러스 단독 해창10도가 나왔는데 추천드립니다. 단맛 신맛 구수한맛 전부 오묘하게 납니다
최우식이
막걸리는15도 이상을선호하고소주는40도이상선호합니다
송명섭 막걸리
장발되고 전문가느낌 제대로네요
미용실 못 가게 막겠습니다🫡
장수 막걸리가 최고
시음은 직접해봐야.... 맛을 영상으로 만드니 재대로 되것어..ㅋㅋ
가격에 비해 저 플라스틱병 안습…..
살균막걸리가 아니라서 병입하기 곤란했나봐요
먁거리 제조후 지난 시간도 같게 하면서 비교해야지, 해창도 12도 있으니 도수도 같게하고
그냥 대충 하시네
정확한 비교를 위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조일자는 최대한 맞춰서 진행했습니다. 영상에서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았던 부분이에요. 맛 이외의 변수로 인해 비교시음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있답니다😊
해창 12도 대신 9도를 선택한 이유는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해창 12도보다 9도를 더 궁금해 하실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해창 12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추가로 컨텐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단 술을 좋아하는 축이지만, 우곡생주는 너무 달아서 독하다는 느낌이 듬.
정말 진득한 단맛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술이죠!!
우곡생주 너무 꾸덕꾸덕해서 먹기 부담스러웠음
조금 더 가볍고 청량한 막걸리가 맞으시나봐요!
나루 생막걸리: sooldamhwa.org/naroo6
하얀 까마귀: sooldamhwa.org/whitecrow
이런 제품들이 생각나네요 :) 취향에 맞는 막걸리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막걸리가 점점 산으로 가고있는 느낌 😢
예전분들은 그렇게 느끼겠죠ㅎㅎ 정작 막걸리판을 키운 제품들입니다
장수 막걸리 그런건 일제시대나 그 뒤 한국 전쟁 끝나고 가난할 때 정말 그냥 저냥 떼우는 느낌으로 만든 술들이고, 요즘 들어서야 몇백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마시던 진짜 ‘술’이 부활하고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주정’이 들어가 있으면 술이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입에도 안 댑니다
님이 애초에 저 수면 아래 있던 건 아닐까요?😅
빙 고~
막걸리는 야조장 가서 땅속에 묻은 항아리 뚜껑 열어 술찌거미 부글부글 걷어내고 떠먹는 맛 그맛이 최고죠 이동 막걸리가 그맛 이죠
니가 뭔데 그걸 정하냐?
니 입맛데로?
도수가 높은 막걸리는 막걸리가 아니다. 맛도 없고 소주에 가까운. . .
요즘막걸리100%가짭니다.품평회할 가치가업습니다.목숨걸고말합니다.비쌀수록 더 가짭니다.절믄사람들은 주거따깨나도 모릅니다.액상과당 아스파탐.차라리 시원한설탕물한그릇이 머리도안아프고 몸에도더 조습니다.
느린마을 맛없던데. 머가맛있다는건지ㅠ. 천안쌀생막걸리가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