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암기는 길지 않다는걸 알았고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설명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다 선생님을 알고 지금 50 일 수학을 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학에 흥미가 생기고 아이들과 말로써 수학을 얘기한다는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에 수포자란 단어가 없어지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도 애아빠인데 수학에 이제 관심가지게 되네요. 정승제쌤 참 잘가르치십니다 ㅋㅋ 저.... 자랑은 아니고 명문대 나왔습니다만 수학 너무 싫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승제쌤 저보다 당연히 어릴줄 알았는데 열정이 넘치니 동안이시네요 ㅋㅋㅋ
2차 방정식은 x(안 알랴줌~이란 뜻) 를 2회 곱할 일이 생긴 문제를 풀 때 써 먹습니다. 가로 길이 (x+5) 세로 길이 (x+3) 이 직사각형의 면적은 35 안 알랴줌~ 메롱~ 이란 뜻을 가진 x를 두 번 곱하라니~~! 이런 약오르는 일이 생겼지만 침착하게 알아냅시다. 추적 3분~! x 그것이 알고 싶다~~!! 무쟈게 빨리 푸는 방법은? 2차 방정식을 풀어주는 공학용 계산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아 , 이게 아닌뎅.......
@@sonicyouth827 운동하는건 본인 의지지만 현실속에서 운동하기 편해진건 사실임 그 이후는 본인 의지지만요 제가 40대인데 정확히 25년전 중학교때 시골에 살았는데 문제풀다가 모르거나 알고 싶은거 아는데 한계가 있었네요 시골이라 주위에 대학교도 없었고 당연 과외샘도 없고 학원도 없었고 너무 답답했던 기억이나네요 학교가서 샘 혹은 친구에게 물어도 한계가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반면, 제 친척은 시내에 살아서 어릴때부터 쪽집게 과외 및 학원 다니면서 좀더 풍부하게 공부했던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요즘은 모르는 문제혹은 개념을 찾아보고 싶을때 유튜브든 인강이든 도움을 받아서 그때 그때 해결할수 있고 본인 의지가 있어도 현실은 벽 앞에 부딪혀 답답했던 예전 보다는 요즘이 공부하기 편한 세상은 맞는것 같아요~하고 안하고는 본인 의지지만요
사실 가장 근본적으로는 [될때까지 하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규칙을 발견하고 그걸 공식이라고 부르죠 지금같은 경우에는 전체 식을 보면 x*x - 2*x - 8 으로 되어있으니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죠 1. 어라, 내가 아는 8을 만드는 곱은 2*4 가 제일 간단한데 가운데의 2는 또 운이 좋게 2와 4로 합차로 만들수가 있구나 2. 그렇다면, 만약에 -4 와 +2 라고 생각을 해보면 곱은 -8이 나오고 합은 -2가나오게 되네? 3. 그러니 ( x - 4 ) 와 ( x + 2 ) 의 곱을 전개하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식과 [똑같구나] 그러니 x*x - 2*x - 8 = ( x - 4 ) * ( x + 2 ) 로 쓰면되겠구나 1~3까지의 과정을 통칭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곱해져있는 놈이, 뭐랑 뭐의 곱인지 알아내는 과정은 전부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화하면 x * x - ( a + b ) * x + ( a * b ) 의 형태는 곧바로 ( x - a ) * ( x - b ) 로 바꿀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거죠 물론 이렇게 이쁘게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숫자가 복잡해지면 한 눈에 안보일 때도 있구요 그럴경우엔 [다음시간에 이야기]하시겠다고 한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예를 들어 30같은 숫자의 인수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자연수와 자연수 인수만을 생각할때입니다.) 5 * 6 이 겠죠, 그런데 6을 또 곱으로 볼수 있고 다시 2 * 3 으로 쪼갤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소수의 곱으로 나오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소수로 인수분해 한다해서 소[인수분해]라고 하죠 지금같은 경우는 미지수때문에 복잡해보이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될 때까지, 눈에보이는 것부터 해보는거죠.
2차 방정식은 x(안 알랴줌~이란 뜻) 를 2회 곱할 일이 생긴 문제를 풀 때 써 먹습니다. 가로 길이 (x+5) 세로 길이 (x+3) 이 직사각형의 면적은 35 안 알랴줌~ 메롱~ 이란 뜻을 가진 x를 두 번 곱하라니~~! 이런 약오르는 일이 생겼지만 침착하게 알아냅시다. 추적 3분~! x 그것이 알고 싶다~~!! 무쟈게 빨리 푸는 방법은? 2차 방정식을 풀어주는 공학용 계산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아 , 이게 아닌뎅.......ㅋ
![[중1 수학-일차방정식] 서울대 의대 출신 안철수가 중학교 수학을 가르친다면? (일차방정식,eng) [공부왕찐천재 EP.02]](/img/1.gif)
3자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이해를 못하고 암기는 길지 않다는걸 알았고 자녀에게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설명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다 선생님을 알고 지금 50 일 수학을 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학에 흥미가 생기고 아이들과 말로써 수학을 얘기한다는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에 수포자란 단어가 없어지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다들 댓글에 몇년 전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이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학생으로서 공부할 때 선생님을 볼 수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이 점으로 공부를 열시미 해야겠다고 생각이 더 들어요ㅠㅠ 매일 찾아올게여 승제쌤 감사합니댜
님 여자죠?
나도 마찬가지오
@@Ravewithyou-f9q 네
목이 터져라 찰떡같이 설명해도
개떡으로 받아먹은
사십년전 뇌순녀가
.지금에 와서야 찰떡을 찰떡으로 꿀떡삼킵니다
사십년전 저에게 헛고생 하던 쌤도
작금의. 쏙쏙쏙
수학세포를 깨우는
승제 쌤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64세에 넋놓고 수학을 드라마 뒤로하고 보고있는것은 강의하는
샘이 나를잡네요
정말 슬프다 47살에 수학에 흥미가생김 잘할수있을거같아요
화이팅
57에도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수학이 재밌어져요
화이팅요
실제로 문제는 저렇게 단순하게 안나와요 ㅜ
저도40대인데🎉🎉관심생겨계속보는중😊
내가 이 나이에 수학문제 풀이를 넋 놓고 보고 있을줄이야....
실례지만 나이가..?
저도요...
저는 47 알고리즘에 떠서 생각없이 보다가 두번을 돌려보고 ㅋ 학교에선 왜 이렇게 안알려줘서 일찍이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가?
저도 보고있어요
개자석들이 교가서대로 말해주니까@@파워팩터
선생님 강의 재미있게듣고 100 점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4살에 듣고 있어요. 왜 옛날 수학쌤들은 이렇게 안갈켜주신겁니까ㅜㅜ
학창시절 외우는 수학 넘 싫었는데ㅡ쌤강의 찾아보고 재미 느껴요
쌤 건강챙기셔여ㅡ감사요
구독했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지금 직장인. 엄마데요. 점심먹으면서. 구독중인데. 왜냐면. 딸이. 선행을해서. 힘들어해요. 근데 사장님이. 선생님 목소리 듣고. 목사님이 설교하시는줄 아세요. 선생님. 목소리. 짱입니다
저도 환갑이 지났는데 수학 정석 다시 보고 싶네요 수학을 넘 쉽게 가르치니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이 나이에 수학이 이렇게 재밌을 수가.... 머리에 쏙쏙 박히네... 중고등 시절엔 왜 그리 어렵게만 느껴졌을까... 그 시절 수학 선생님 참 잘 가르치셨는데 나는 개념 이해가 잘 안되니 무조건 공식 대입....😢
열정적으로 강의를하시네요 수포자학생들도이해되게끔쉽게 설명잘하십니다 30년전에 물리 대형단과학원 박모강사님이 액션도비슷하고 목소리 판서글씨체까지큰글씨비슷하게 마이크까지잡고 목이터져라 외치면서 열정적으로 90분물리단과강의하던선생님이기억이새록새록나는군요 200명정도마감타임된반에 단과재수생수강생들이 조용하게집중해서듣고있던기억이납니다
너무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찡 하네요
선생님 에게도 ❤이 왔으면 해요~~~
30년전 왜 를 물어봐도 알려주는 곳이 없었죠
학교선생님조차도요
요즘 아이와 함께 배우면서 세상에 눈뜬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EBS의 빛
아들 장가보낼 나이에 문제풀이에 집중하고 있어😢
재밌어요😊
저도 애아빠인데 수학에 이제 관심가지게 되네요. 정승제쌤 참 잘가르치십니다 ㅋㅋ 저.... 자랑은 아니고 명문대 나왔습니다만 수학 너무 싫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승제쌤 저보다 당연히 어릴줄 알았는데 열정이 넘치니 동안이시네요 ㅋㅋㅋ
47세에 ㅠㅠ 수학영상을 집중해서보다니..잘할수있을것같아요ㅠㅠ
두번째 스무살에 수학공포 탈출하다니😭😭😭😭 고마워요 선생님! 앞으로 수학공부할 초2아들이랑 대화하기위해서라도 정주행 할게요!! 엄마도 아이보다 먼저 선행학습니 필요해요😂😂😂😂
마인드가 너무 멋있으세용
마이스터고에 입학하고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수학을 포기했다는 말에 모든것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하고 싶네요ㅠ.ㅠ
미국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이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식을 참고하고 싶어서 가끔 찾아 봅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새삼 한국말이 참 어렵단 생각이 드네여^^;
한국 : 해, 근...
미국 : solution
헐
돈 주고 봐도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5년 전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ㅎㅎ
2차 방정식은 x(안 알랴줌~이란 뜻) 를 2회 곱할 일이 생긴 문제를 풀 때 써 먹습니다.
가로 길이 (x+5) 세로 길이 (x+3) 이 직사각형의 면적은 35
안 알랴줌~ 메롱~ 이란 뜻을 가진 x를 두 번 곱하라니~~! 이런 약오르는 일이 생겼지만
침착하게 알아냅시다. 추적 3분~! x 그것이 알고 싶다~~!!
무쟈게 빨리 푸는 방법은? 2차 방정식을 풀어주는 공학용 계산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아 , 이게 아닌뎅.......
교과서에 전부 있어요
그런데 교과서를 읽지 않고 문제만
풀어서 그래요
수학은 진짜 정확한 학문이라 반발을 못한다는게 참 매럭인데 우리가 교육받던시절은 그냥 시험을 치루기 위해 배웟던 터라 진짜 재미가 없었다 머든 재미붙힘 신나게 도전할텐데 학창시절이 아쉽긴허다 지금 들어도 참
저 선생님...현재 나이 40?가정하고 25 년전이라면...오히려 가르쳐줘야...
30년 전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ㅎㅎ
재밌어요 수학 아이랑 같이 하고 싶을
정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발 중학교 수학도 부탁드려요~~^^너무 감동입니다❤❤❤
역시 정가감승제 선생님!
정승제선생님 옛날생각나네요
당시 수포자였던제가 승제선생님 만나서 함수를 마스터했던 그기억이 새록새롭니다.
비록 전 공부를 못했지만😂 수학에 항상 흥미를 가진 사회인으로 거듭나있습니다😅😅
내 십대에 선생님을 만났어야했는데ㅜㅜ 내나이 40대에 수학유튜브를 찾아보고있네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지금 애들은 좋겠다.. 모르면 유튭 보면 바로 알 수 있으니..... 확실히 공부하기 편해짐
운동하기 편해졌다고 운동함???ㅎ
빙고
@@sonicyouth827
운동하는건 본인 의지지만 현실속에서 운동하기 편해진건 사실임 그 이후는 본인 의지지만요
제가 40대인데 정확히 25년전 중학교때 시골에 살았는데 문제풀다가 모르거나 알고 싶은거 아는데 한계가 있었네요
시골이라 주위에 대학교도 없었고 당연 과외샘도 없고 학원도 없었고 너무 답답했던 기억이나네요 학교가서 샘 혹은 친구에게 물어도 한계가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반면, 제 친척은 시내에 살아서 어릴때부터 쪽집게 과외 및 학원 다니면서 좀더 풍부하게 공부했던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요즘은 모르는 문제혹은 개념을 찾아보고 싶을때 유튜브든 인강이든 도움을 받아서 그때 그때 해결할수 있고 본인 의지가 있어도 현실은 벽 앞에 부딪혀 답답했던 예전 보다는 요즘이 공부하기 편한 세상은 맞는것 같아요~하고 안하고는 본인 의지지만요
하고싶은애들도 여건상 못했던 시절이어서~
그만큼 수준도 올라갔다는 소리임
이제야 왜 수학이 재밌는거냐?ㅜㅜ
지금 학생들 부럽~~
승제쌤 사람 냄새 나서 더 좋아요
생선님 항상 수학을 흥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편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40살 넘어 수학이 왜 재미있어지는지 모르겠네요...이차방정식 제가 20년전 배웠던 거랑 뭔가 바뀐건가요?> 처음 배워보는데요...전 예전에 도대체 수학시간에 뭘 한건지....
뇌가 늦게 발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 가정환경이 그닥 행복한 편은 아니셨나요?
40살에 다시 수학하고싶어진다...감동입니다 ㅜㅜ
생선님감사합니다사랑해요복받으실거에요뽀뽀쪽쪽❤❤❤
2024.10.22 화요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한번 복습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4.17 수요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시한번 복습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생선님내적친밀감가득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시험기간 보기 좋네요❤❤
아니 다음 시간 기대되잖아
정승제 짱
정말 이해 잘되는거 같아요
인수분해 강좌에 이어..내가 지금 이나이에..이거 보고 있는 이유는....뭐라 해야할지....재밌네😂
초1 엄마에요 이걸왜 넋놓고 보고있을까요ㅋㅋㅋㅋ
이나이에 이것이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와..큰 깨달음
자꾸 외우라는게 아니야 🥶
멘트 와닿는다 ㅎ ㅎ
11:50 칠판 지웠나요? 다음 강의 찾을수가 없네요
트라우마 치료하러 왔습니다😢😢😂😂
08:54 에 이차방정식에서 두개 항(?)으로 바꾸믄거 어케하는건가요 ㅠㅠㅠ
사실 가장 근본적으로는 [될때까지 하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규칙을 발견하고 그걸 공식이라고 부르죠
지금같은 경우에는 전체 식을 보면 x*x - 2*x - 8 으로 되어있으니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이죠
1. 어라, 내가 아는 8을 만드는 곱은 2*4 가 제일 간단한데
가운데의 2는 또 운이 좋게 2와 4로 합차로 만들수가 있구나
2. 그렇다면, 만약에 -4 와 +2 라고 생각을 해보면
곱은 -8이 나오고 합은 -2가나오게 되네?
3. 그러니 ( x - 4 ) 와 ( x + 2 ) 의 곱을 전개하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식과 [똑같구나]
그러니 x*x - 2*x - 8 = ( x - 4 ) * ( x + 2 ) 로 쓰면되겠구나
1~3까지의 과정을 통칭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곱해져있는 놈이, 뭐랑 뭐의 곱인지 알아내는 과정은 전부 인수분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화하면 x * x - ( a + b ) * x + ( a * b ) 의 형태는 곧바로
( x - a ) * ( x - b ) 로 바꿀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거죠
물론 이렇게 이쁘게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숫자가 복잡해지면 한 눈에 안보일 때도 있구요
그럴경우엔 [다음시간에 이야기]하시겠다고 한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예를 들어 30같은 숫자의 인수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자연수와 자연수 인수만을 생각할때입니다.)
5 * 6 이 겠죠, 그런데 6을 또 곱으로 볼수 있고 다시 2 * 3 으로 쪼갤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소수의 곱으로 나오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소수로 인수분해 한다해서 소[인수분해]라고 하죠
지금같은 경우는 미지수때문에 복잡해보이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될 때까지, 눈에보이는 것부터 해보는거죠.
인수분해 강의를 먼저 듣고 이걸 들으셔야 합니다
저도 갑자기 훅 바뀌어서 다시 봤는데도 모르겠네요~~😂
수학을 알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이건 인생 선배의 찐충고다.
이렇게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저도 취미가 수학이거든요. (엄마폰으로 하고 있는 4학년)
@@jooyouncho8301 그래요. 수학 정말 재밌지요
이런 수학교사를 만났다면 난 지금쯤 전공이 달라졌을 거임...학교는 포기하거나 못 따라오는 애들은 기다려주지도 않음. 저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분을 못 만났음.
수학은 사실 엄청 재미있습니다.. 보면 속속 이해 되고 와 하고 감탄하면서 이해되는 희열도 있고... 문제는 실제 문제 앞에선 엄마 잃은 아이처럼 패닉이 온다는거..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거지? 50인데 ㅋ 아이 영상 보다보니 뜨네.
저도40대인데😂보고있어요😅
공부는 나이무관 합니다.도전의지 열정이 있으면,할 수 있어요.
수능때도 다찍고잤던제가 아이때문에 수학을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요~~아이 수학봐주려고 공부중이예요^^;;
선생을 잘 만나야 함. 진짜 인생이 바뀜.
이거 다음거는 뭔가요?
제가 알던 2차는 1차에서 삼겹살집에서 2차 노래방이였는데 이 영상으로 2차방정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해서 2차방정식에 대해서 직원들과 이야기하겠습니다.
나이 40인.내가 이걸 왜 자꾸 보고있지
인수분해가. 안되면 근의공식을 써야하지 않나요?
이분 예전에 만났으면 수포 안했다. 수학 진짜 진땀뺐다. 이렇게 안가르쳐 주더라
나도 정승제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음 단순한 문제 풀이 방식이 아니라 방정식을 왜 만들게 되었는지 이걸 어디에 쓰는지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인류가 그냥 심심해서 방정식을 만든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이걸 푸는 법을 왜 배워야 하는지 동기가 생길테니까요.
숫자를 알아야 경제을 알겠지요 모든 것에 기본이 되겠지요
나도 이제 수포자였는데요 지금 차근 차근 배우고 있서요
모든 시험에서도 다 숫자 계산이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나도 기초부터 배우고 있답니다
2024.4.13 토요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른 세살인데 이제 알았네요
2차 방정식은 x(안 알랴줌~이란 뜻) 를 2회 곱할 일이 생긴 문제를 풀 때 써 먹습니다.
가로 길이 (x+5) 세로 길이 (x+3) 이 직사각형의 면적은 35
안 알랴줌~ 메롱~ 이란 뜻을 가진 x를 두 번 곱하라니~~! 이런 약오르는 일이 생겼지만
침착하게 알아냅시다. 추적 3분~! x 그것이 알고 싶다~~!!
무쟈게 빨리 푸는 방법은? 2차 방정식을 풀어주는 공학용 계산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아 , 이게 아닌뎅.......ㅋ
다음시간 링크없나요
근을 x=p라고 가정하면 x-p=0이 성립하므로 그거 제곱해서 원래 방정식이랑 계수 맞춰서 푸는 방법도 종종 썼는데(삼차방정식의 해법과 유사합니다) 그건 새로운 방법일까요?
크 중1때 일차방정식을 막 배운뒤 2차방정식을 풀어보겠다고 이항하고 막 등식의 성질 막 하면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못 해서 선생님께 여쭤보니 이차방정식 부터는 이걸로 못 푼다고..
74세 입니다
완전제곱식 쓸 때
좌변이 제곱꼴 우변이 상수 일 때
근의공식을 다른방법으로는 풀수 없나요?
이래서 정승제 정승제 하는구나...쩝. 나 사실 수포자가 아니었던 건가. 왜 재밌을라 하지. 물론 이건 난이도 어려운 부분은 아니지만서도 큼큼
처음으로 이해했어요,, 53세 인데요 ㅠㅠ
이전에 가르쳤던 선생님들도 나름 자세하게 이해되게 설명을 했을것이다. 다만 그때는 공부라는 생각에 강요에 공부에 흥미가없어서 재미없다는 선입견에 듣지않았던 것들이 지금 단순히 짤로 있으니 흥미가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정승제샘이 못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ㅎㅎㅎ 솔직히 예전 선생님들은 말투도 재미가 없긴 했었죠 ㅎㅎ
강수진 성우님 같다 목소리가 ㄷㄷ
생선님❤
글씨가 못 알아 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
내가 이분을 고딩때 만났으면 쓸데없이 수학으로 시간 낭비 안했을듯... 옛날생각나네 ㅠ
3:32
역시 승재T
55살에 이렇게 수학이 재밌기 있기 없기 ㅋㅋㅋ
방정식뜻이 뭐지요 모두 다~뜻이 뭐지요?
이렇게 설명하는 선생님이 많이 나와야 우리 니라도 구글 같은 기업이 생긴다. 그리고 시험도 창의성 위주로 바뀌어야 한다. 지금 영어도 심각하다. 몇년을 공부해도 외국이랑 대화가 불가능하다. 교육 혁명이 필요하다.
와 생선님…❤
내가 지금이걸 왜볼까? ㅎㅎ
아오ㅎㅎㅎ 정신없네요...쌤 움직임 조금만 줄여주시면 더 좋겠네요....😅😅😅😅😅
대박...^&^
아들이 자꾸 물어봐서 찾아보고있네요
예전 제가 배운 학교의 추성균 선생님이 계섰는대 쉽게 이해해라.
정승제쌤 강의 듣고 있는데... 엄마가 집에서 강아지 낑낑 소리 들린다고;;
ㅋㅋㅋㅋㅋ
조정식보다 방정식을 고른 그.....
아니… 확실히 알겠음 90년대 선생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군….
이런 수학선생님 있었으면 이과갔다 진심
내가 알콜 치매로 이걸 또 보고있을줄이야 ㅋㅋㅋㅋ
티처스 보고 영상에 날라온 갓 30대입니다~ 이거보고 스스로가 수포자란 말을 취소 하고 싶을 정도네요..
뒷내용을 듣고 싶은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저도 모르겠어요
Ebs i 가서 보시면됩니다~
오잘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