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 2차에서 탈락할 정도면 그냥 운이 없었던거지 실력이 없는게 아니었던 케이스죠.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네요. 보통 서울대 간 분들 보면 머리가 비상해서 공부방법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었는데ㅋㅋ 영상 출연자분은 진짜 순수 노력으로 가신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설법 2차 논술에서 떨어졌다고 하는데 사실 논술이야 학원아니면 준비가 불가능하죠. 제가 보기엔 학종보다 논술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과연 일반고에서 논술이 준비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저사람 책까지 내서 사서 읽었는데 매 시간마다 자기 효율체크, 도서관앞 텐트등등 수험생에겐 하나도 도움도 안될 내용들만 잘도 적어놓았는데 그땐 또 그게 맞는건줄알고 공부라는건 어렵구나라고 심리적 장벽만 생김..(열심히는 했지만) 확실히 work hard not smart의 유형같음 수험생딴엔 돈주고 살정도면 그만큼 좋은 방식을 얻고 싶어서 사는건데 자기 영웅담만 담김
그렇다고 머리나쁘다고 텐트쳐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식초만 먹어도 건강한 기인처럼 생각하면 됨. 거기서 뭔가 배우려고하면 안됨. 내가 자살 직전까지 공부 해봤으니까 오히려 허와 실을 더 잘 알게되는것같음. 서울대 가는건 노력이 아니라 운명이다. 다만 자신이 서울대 갈 운명인지 아닌지 자신조차도 모르기때문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선을 다할뿐.
뭔 댓글이 학벌의 시대는 지났다야; 노력해서 서울대 간 사람은 최소한 인생 하방은 보장 됐잖아 그리고 노력해서 최고의 대학, 최고의 학부를 간건 박수받아 마땅함. 그리고 학벌이 시대는 끝났다? 진짜 학벌 콤플렉스 있는 분들인듯... 그리구 아직도 스카이는 취업 잘 된다 그 분들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이런 유형이 한분야에서 정점을 찍기는하는데...다방면으로 아는거에 약하고 사람 상대하는것도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결정적으로 공감능력이 다소 떨어져서 많이 친해지고 나면 인간적인 실망감을 꼭 주더라 물론 능력있고 집중력 좋고 돈도 왠만큼 잘 벌기는 하는데...그 인간미가 진짜 ai 같다고 해야하나...결국엔 멀어지더라 인생살아가는데 있어서 공부가 진짜 전부는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특정 대학 입학 자체가 목표였다고 해서, 이분 대학 입학한 다음에는 꽤 오래 못 떠나고 있었겠구나 싶었는데 맞는 것 같네요. 돌이켜 보면, 목적 내지 목표는 더 긴 관점에서 가치 중심적으로 설정하는 게 보다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도 대학입학 자체가 본인과 그 가족들의 목표였던 경우 입학 후에 상당히 방황하는 모습 많이 봤거든요.
지금 보면 떠오르는점. 인생망한다 망한다 말하는데 정작 인생 망하는쪽은 저런 삼수이상 한 인간들하고 경쟁해서 일찍부터 학업에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대학 자리 뺏기는 현역생들이 아닐까? 학업에대한 투지는 대학가서 펼치는게 가장 좋은 루트인것같은데, 우리나라는 현역생시절부터 열정적으로 문제풀이에 몰두하니 공부에대한 흥미가 떨어질수밖에..
서울대 타이틀이 부럽다기보다는 저렇게 미친듯이 노력해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그 경험이 부럽다
이거지.. 그래서 서울대가 그냥 앉아서 위상을 얻는 이유도 사실 이거인 듯..
도서관+텐트 이 조합은 구씨밖에 없지. 썸네일을 본 순간 역시 본석이형 당신일 줄 알았어. 내 수험생 시절 나의 워너비.
훌륭한 인권변호사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글 검색해보니 지금 변호사되있네요 ㄷㄷ 대단하다 진짜 리스펙
아.. 엄청난 노력에 ... 할말이 없네요 ... 하고자하는길을위해 미치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재수 시절에 이 분 수기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원하던 대학 들어가서 지금은 직장생활 중입니다. 구본석님.. 지금은 변호사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원하셨던 인권 변호사의 길 열심히 걸으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변호사에 대해 책도 새로 쓰셨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찾아봤는데 진열대엔 없고 창고에서 꺼내주더라구요 한 번 읽어보세요
1:05 공부 방식이 일타강사 하시면 딱이네요 재능있어보임
설법 2차에서 탈락할 정도면 그냥 운이 없었던거지 실력이 없는게 아니었던 케이스죠.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네요. 보통 서울대 간 분들 보면 머리가 비상해서 공부방법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었는데ㅋㅋ 영상 출연자분은 진짜 순수 노력으로 가신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설법 2차 논술에서 떨어졌다고 하는데 사실 논술이야 학원아니면 준비가 불가능하죠. 제가 보기엔 학종보다 논술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과연 일반고에서 논술이 준비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도 좋은건 기본이고 돈도 많아야 들어갈 수 있는 그들만의 카르텔.......
@user-vl2sc4re6o 대단하시네요 부럽 저 아는분 자제도 비슷했는데 수능최저 못맞춰거 탈락했더라구요
@@웃자9 수능최저가 안맞춰지는데 전교1등급이면 그냥 공부 완전 못하는 지방고등학교군요
공신멘토출신 해병대출신 목표로 하던 변호사 되셨던가 그렇던데 대단하심
진짜 어릴때 봤었는데 그때도 되게 감명깊었는데 20대 후반이 된 지금도 감명깊네요
여러 수재들을 봤지만 이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랑 다른 독함이 있는듯
타고난 노력이라고 해야하나
우리 나라에서만 저런걸 영웅화하지만 사실 형편없는 짓거리임.
@@michaelpark5681 뭐 일정부분 동의는 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해냈다는 것에 박수치는 게 그리 잘못된 일은 아님.
@@michaelpark5681ㅋㅋ 웃긴 친구노
@@성이름-b7x5g저게 틀린말은 아님
옆에 노력하는 영상이 잇는데 익명댓으로 말하는거에 거부감 드는건 맞지만
대단한 놈들 납시었네
이 학생 사례에서 배울점은 교만하면 실패한다는 점,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다는 것,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찾는 노력을 했다는 점, 그리고 다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 실천했다는 것. 하지만 새벽2시 취침 6시 기상은 꼭 좋은 방법이 아님.
구본석님은 서울대 졸업 후 성균관대 로스쿨에 가셨고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서울대로스쿨은 못가셨을까요? 서울대 로스쿨은 또 다른 넘사 영역이라고 듣긴 했는데, 자대출신에 의사 출신 기자 출신 기업가 출신들이 붙는데다 나이도 많이 본다던데 자대 출신이신데 성대 로스쿨 간게 의아하네요
@@impress926 성대 로스쿨도 가기 어려워요
@@impress926로스쿨 입시 한번 해보고 말해
@@impress926설로는 설대에서도 과탑정도 해야 감...
@@impress926 서울대 재학생 중에 변호사 지망하는 사람의 숫자가 서울대 로스쿨 입학 정원보다 훨씬 많으니까 의아할 게 전혀 없죠.
12:30 수학 문제 유형 탐구로 방법 고민하며 사고력 향상과 발굴
14:40 지문과 보기, with/without 배경 지식,
17:20 새로운 방법론 체화와 사투
18:30 텐트 새벽 2시 취침 -6시 기상
텐트치고 공부할만큼 열의가 있었다가 핵심이고 지금은 똑같이 하라는게 아니지않을까요 저만큼의 열정을 갖고 공부했다는 마음을 배우자는 것
공부한게 아니라 시험 연습을 되새김질 한 것 뿐임.
@@michaelpark5681 그게 공부임. 무슨 학문적 탐구만이 공부임? ㅋㅋ
텐트는 상남자그자체
저사람 책까지 내서 사서 읽었는데 매 시간마다 자기 효율체크, 도서관앞 텐트등등 수험생에겐 하나도 도움도 안될 내용들만 잘도 적어놓았는데 그땐 또 그게 맞는건줄알고 공부라는건 어렵구나라고 심리적 장벽만 생김..(열심히는 했지만)
확실히 work hard not smart의 유형같음
수험생딴엔 돈주고 살정도면 그만큼 좋은 방식을 얻고 싶어서 사는건데 자기 영웅담만 담김
무식하게 공부해야 그걸 공부로 아는 유형이죠. 그걸 또 스스로 영웅화 하고요.
텐트 안치고 서울대가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차라리 그런 사람들이 쓴 책을 보는게 훨씬 낫긴하지
그렇다고 머리나쁘다고 텐트쳐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식초만 먹어도 건강한 기인처럼 생각하면 됨. 거기서 뭔가 배우려고하면 안됨. 내가 자살 직전까지 공부 해봤으니까 오히려 허와 실을 더 잘 알게되는것같음. 서울대 가는건 노력이 아니라 운명이다. 다만 자신이 서울대 갈 운명인지 아닌지 자신조차도 모르기때문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선을 다할뿐.
난 방법론적인 거보단 동기부여 측면에서 도움 많이 받았음 저 똑똑한 사람도 저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들도록 주기적으로 수기를 봤지요..
중요한건 자서전이고 그렇게 해라라고 칼들고 협박한적도 없음
어떤 방식이든 결과로 증명만 하면 됨
너는 똑똑한 방법으로 결국에 증명했어?
이건 썸네일에 텐트만 봐도 바로 자극이 오네요..
관정관이 없는 걸 보니, 매우 옛날 영상이 맞네요. ㅎㅎ 중도랑 중앙회관 오랫만에 봅니다. 항상 저 계단을 엄청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 관정도 없던 시절… 선배님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셨군요…
11년전에 구본석 수기 보고 수능공부했는데 추억이네요
뭘해도될사람이네 15년전영상이지만 지금 잘살고잇을듯
3년전기사보니 인권변호사되셧네 ㄷㄷ
정말 대단한 영상입니다 풀이방법이 30가지가 나오는지 연구한다니 정말 좋네요
목표를 한번 이루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추진력을 얻어 고속 성장하게 되는거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어렵지 한번만 딱! 하면 이제는 어떤 목표도 이룰 수 있음.
저분은 목표가 고난이도 목표라 고생을 좀 더 했겠지만, 그 만큼 과정을 견뎌내며 거인이 됐을 듯 ㄷ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뭔 댓글이 학벌의 시대는 지났다야; 노력해서 서울대 간 사람은 최소한 인생 하방은 보장 됐잖아 그리고 노력해서 최고의 대학, 최고의 학부를 간건 박수받아 마땅함. 그리고 학벌이 시대는 끝났다? 진짜 학벌 콤플렉스 있는 분들인듯... 그리구 아직도 스카이는 취업 잘 된다 그 분들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놀랄 노자입니다.
옛날 영상이 정감있고 좋네 ㅎㄹ 2009년도. ^^ 내 신입사원 시절이군
30가지 풀이법은 진짜 레전드네
댓글들아 니들은 이만큼 노력했냐.. 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을 욕하냐 본받아야지
대단하다.
저런 집념이면 못할 일이없겠다
낭만의 시대 ㄷㄷ
저 친구가 낸 책 읽어 봤는데 너무 공부만 한 나머지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다는..지방대 의대 합격도 했지만,삼수 택했다는..
지방대 의대 간 게 훨 나았을텐데...
이런 유형이 한분야에서 정점을 찍기는하는데...다방면으로 아는거에 약하고 사람 상대하는것도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결정적으로 공감능력이 다소 떨어져서 많이 친해지고 나면 인간적인 실망감을 꼭 주더라 물론 능력있고 집중력 좋고 돈도 왠만큼 잘 벌기는 하는데...그 인간미가 진짜 ai 같다고 해야하나...결국엔 멀어지더라 인생살아가는데 있어서 공부가 진짜 전부는 아니다
반대로 인간미가 인간 삶의 전부 또한 아님..
@@어흥-g9t근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키보드로 혓바닥만 긴 이런 사람보다는 잘 살듯 남인생 훈수 두는 인간 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 못 봄ㅋ
20:50 텐트쳐놓고 있다가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나오네요…
본석이는 레전드지
낭만의 시대 ~
시험은 기출이 핵심, 또 핵심이다.
기출 문제 풀이를 하나의 방법이 아니라,
다각적 여러 방법으로 찾아서 해결 한다.
해결도 겉으로 하는게 아니라 세밀히 꼼꼼하게 파악한다.
힘든 결과가 있더라도 포기 안하고 계속 도전한다.
8:09 로그함수 서로 바뀐거 아닌가요
와 서울대의대네요 ❤❤❤ 존경합니다
전설이었지
노력이 멋지다
멋져요
의치한약수 가야 돼...
정말 대단하시네요
목표를 가지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내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솔직히 열정만큼은 존경할만하다 뭔일이든 잘해내실듯 다만 나하고는 전혀 다른 사람인건 확실하다...
시간 참 빠르다.. 저때가 얼마전 같은데.
지금 저러면 쫒겨납니다. 저 당시니까 가능했지 텐트치면 신고당해요
텐트 못 친다는 게 이 영상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임?
누가 모르니? 이 영상을 보고 도서관에서 텐트치고 생활한다 이거에 꽃히다니..... 에휴...
핵심은 그정도로 간절하게 공부한다는 것인데 뜻은 모르고 겉만 보는 전형적인 저능아;;
개진지충이네 ㅋㅋㅋㅋ 요즘 그거 모르는사람잇냐?
세상을 긍정적으로 봐라. 지금 맥락이 그게아니잖아😂😂
멋있으신 분이시다!
구본석이 진짜 미친건 경찰대 1차 수석이었다는거 ㅋㅋ 서울대는 신입생 4000-5000명이니까.. 합격이 꼭 특이할 것도 없는데 경찰대 1차 지옥같은 시험을 커트라인 50점 남기고 280점으로 수석했다는게 식겁할정도로 대단했지 머리가 어마무시하게 좋은 사람임
저 사람 수기봤는데 노력하는 게 진짜 ㅎㄷㄷ했죠
5:47 상록수아파트 103동이네.바로 앞 초원아파트 경찰대다녔던 여자에 하나있지
의대에 갔어야...
열의를 다지기 위한 표현일 뿐.
대단하지만 참 비극이죠 저도 저시절이지만 정말 슬픈 과거입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갈아넣어야하는지 슬픕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야 부를 거머쥘 수 있으니까요 그걸 증명하는 수단중 하나가 대학교...저것많큼 객관적인 수단이 있을까요
?ㅋㅋ그럼 아프리카 가서 사슈
아프리카 가서 변호사나 의사 되어보실래요? 안 갈아 넣나 갈아 넣나. 안 갈아 넣고 되는 법은 빽으로 되는건데 실력이 없겠죠
우리나라가 과열되긴 했지만 어느나라나 성공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에요
@@kkk77551대학하고 부는 상관없는데..부를 거머쥐는게 가장 큰 목적이면 대학은 시간낭비죠
보통은 남자들 침대에서 텐트 치는데 이분은 도서관에 치셨네 ㄷㄷ
5:47 상록수 아파트 103동이네
이미 고등학교때 서울대갈성적이었다는거넉
이런 영상 보면 기업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일 잘하는 애들 뽑을려면 학벌을 볼수 밖에 없는듯 하다.
멋있네요
이사람이 난사람인게, 해병대가서 맞후임으로 만난게 현빈 ㄷㄷ
도서관에 텐트치는 깡...애가 깡이 있네.......
서울대, 서울대 로스쿨 대단하세요
3수까지 하면서 대학가야되나요?
좋은대학 갈수있다면 네..아니라면 노!
의대라면 100수를 해서라도 갈만하죠
2009년에는 가능했지..지금은 무슨
미쳤다리…
스스로를 공신이라고 자칭하고 다니려면 고시 수석이나 서울대 수석은 해야하지 않겠나? 🤗🤗🤗🤗🤗🤗🤗🤗🤗🤗🤗🤗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도 결혼하면 도축 당한다니......
21:46 무서운 놈일지도 뒤에 보라구~~
존잘 ㄷㄷ
나는 새벽마다 텐트쳐서 죽겠습니다 빨리 애인을 만들어야 하는데
ㄹㅇㅋㅋㅋㅋ우리가 치는 텐트는 그거밖에 없는데
인생 폈네
이분처럼 간절함과 자신감 의지도 없으면서 무슨 텐트치면 불법이니 뭐니 이방송 본질이 그게 아니잖아요
감성 지리네
지금은 저리하면 경찰옴
와 이분이 그 전설의 구본석이었구나 ㅋㅋㅋㅋㅁㅊ;;;
이거 10년도 넘은 영상인데 지금은 이분 머하고있을지 궁금하네요.
변호사가 되셨다고 댓글에 있네요
보통머리로 서울대가려면 저렇게 삼수를 해야하나., , 차라리 영어를 뚫어서 해외대학가는게 좋겠다
뭐가 보통머리? 영상좀 보고 생각좀해... 이미 고딩떄 서울대 갈성적인데 논술에서 떨어졌다자나
고등학교 삼년내내 전교일등했다는데도 서울대는 그렇게 힘든겁니다 일반사람이 저사람들이랑 붙어야하니
@@cattom4785 ㅈ까고 그냥 영어만 파서 유럽이나 호주 , 뉴질랜드 대학가면 서울대 그냥 이김. 서울대 전세계에서 지잡대임 ㅅㄱ . 외국대학나오는게 남은 여생이 창창함.
열등감덩어리;
우리집엔 공부한답시고 10년째 빈둥빈둥 놀고 먹는 백수 있는데
이거보고 본 받았으면 좋겠네
학벌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
맞습니다. 사업의시대도 끝났습니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나기 힘듭니다. 건물주 자식이 제일 좋습니다.
개소리임 지금 대 의대시대인데 먼 소리지
@@기훈이엄마대가리절단곧 로봇으로 인한 파멸이 올거임
개소리야 ㅅㅂㅋㅋㅋㅋㅋ 학벌이 없으면 서울대부터 폐교하자. 현실 인식도 못하네 걍.
학벌이 밥상을 차려주지 않는다 정도지 학벌의 시대가 끝난건 아님. 고스펙자들이 어려워지면 그 밑에 사람들은 더 힘들어짐
지금은 개념 유형서애 나오는 문젠데 ㅋㅋ 8:10
뭐 떄문에 대학에 가는지가 가장 중요한거 아님? 텐트까지 칠 정도면 뭔가 뜻이 있을텐데?
대단합니다..
😮😮😢
대단하다.. 정말 멋있습니다. 그치만 나는 저정도로 노력해도 안될 거 같은.. 물론 저정도로 노력해보고 나서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 거겠지만.. 어느정도 타고난 머리도 있는 거 아닐까요?
정리는 드럽게 못하는듯.. 그러나 청소할시간에 한자라도 더 본다는 뜻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라고 다시한번 느낌 ㅎㅎ
저사람 공부의신 강성태 공부강연
강사 나오던데..
아니 헤어스타일만 보고 1980년대인줄
차범근 좀 닮은거 같기도 하고...
너 웃겼어
웃겼다 ㅋㅋㅋㅋ
텐트는 좀…
의대 갔어야..
이건 학자공부법이다. 절대로 시험용은 아니다.
21:09
뜬금없는데 저 샤프 뭐에요?
그리고 텐트치면 경비아저씨는...?
뭐라도 해야겠네요
니들은 따라하지 마라 공부하지 않아도 성적 좋았다는 쟤는 그냥 머리가 태어날 때부터 좋은거다.
저렇게 공부한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인 사회 생활 하는 사람 드물죠..서울대가 뮈라고..
여기선 똑똑한 사람들 정상인 아닐 확률 높다고 열폭하고있네ㅋㅋ 서울대 들어가지도 못하는 인간이ㅋㅋㅋㅋ 그냥 열등감에 절은 인간이네ㅋㅋㅋ
이런분도 집에서 공부하기 힘들구나
서울대 출신들이 나라 말아먹고 있는데 이딴 영상을 왜 올린건지?
의대를가지.,,
의대는 비위가 강해야되서 호불호가 있겠죠. 공부량도 엄청나구요.
저인간은 뭘해도 될놈 열정과 투지에 박수
이걸 정상이라고 배울 점이라며 영상까지 찍어 올리니 대한민국 출산율이 망했지 ㅋㅋㅋ
ㄹㅇ걍 또라이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대단한사람이지만..
서울대가면 머하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지
법대생이 자기 땅도 아닌 곳 무단 점거했었네
어렸을 때부터 특정 대학 입학 자체가 목표였다고 해서, 이분 대학 입학한 다음에는 꽤 오래 못 떠나고 있었겠구나 싶었는데 맞는 것 같네요.
돌이켜 보면, 목적 내지 목표는 더 긴 관점에서 가치 중심적으로 설정하는 게 보다 효율적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도 대학입학 자체가 본인과 그 가족들의 목표였던 경우 입학 후에 상당히 방황하는 모습 많이 봤거든요.
공감.입니다. 서울대 자체가 목표가 되는 것은 문제가 안 되나, 어느 분야로 가서, 어떻게 진행하겠다..라는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저분때문인가..? 어느새부터 서울대 시위는 본부앞에 텐트치고 하는게 국룰이된…
지금 보면 떠오르는점.
인생망한다 망한다 말하는데 정작 인생 망하는쪽은 저런 삼수이상 한 인간들하고 경쟁해서 일찍부터 학업에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대학 자리 뺏기는 현역생들이 아닐까?
학업에대한 투지는 대학가서 펼치는게 가장 좋은 루트인것같은데, 우리나라는 현역생시절부터 열정적으로 문제풀이에 몰두하니 공부에대한 흥미가 떨어질수밖에..
저런 삼수하며 자기 공부 하는 사람에 왜 인생이 밍하는 쪽인지 일찍부터 학업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이 계속 공부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