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울지않는 소녀가 전장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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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학교가기싫다-t3p
    @학교가기싫다-t3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혜의 트라우마가 너무 잘표현됐네요

  • @우즈-e5q
    @우즈-e5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이고 지혜야...

  • @중혁-x5v
    @중혁-x5v 3 дня назад

    옛날에 이거듣고 전독시 생각났는데 딱 해주셨네

  • @rlawhrwk826
    @rlawhrwk82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상처 받은 검귀'는 이제 '상처 받은 검귀'가 되지 않을 것이다.]
    1865회차에서...지혜는 자신의 친구(보리)를 잃지 않았죠..

    • @seokwonjeong6222
      @seokwonjeong6222 2 месяца назад

      허나 그것은 자신이 알던 이가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