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안 보이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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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내 방 계단을 엄마가 거실 것과 맞바꿨는데 계단이 너무 낮아서 똘이가 잘 오르내리질 못했다. 이날 바로 새 계단을 받아 설치하고 한 두번 오르내리게 했는데도, 습관이 무서운 게 옛 계단이 있으니까 당연하게 올랐고 침대가 디뎌지지 않으니까 당황했다. ㅋㅋㅋ
눈이 안보이니 습관에 더 의지하는 모양새다. 어서 새 계단에도 익숙해져서 전보다 편하게 침대에 오르내리면 좋겠다. - Животны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