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다닥 밑 부분이 아픈 것은 근육 부족일 수도 있으니 캘프레이즈로 발바닥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등산화는 거리에 따라 로우컷도 좋습니다. 마나슬루는 무게가 너무 나가 장거리 주행을 하시면 엄청 힘들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등산 거리에 따라 적당한 신발을 신으세요
보통체력 정도의 성인이시면 장거리 산행과 트레킹에는 무거운 듯한 신발이 생각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 무겁다고 무조건 힘든 것은 아닙니다 발의 피로도를 얼마나 완화시켜 주느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장거리 산행시 일부러 무게감있는 신발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10km 이상 혹은 10시간 이상이면 마나슬루급 적극 추천합니다~😊
@@ko81-c4c 기본적으로 산행의 경우 표고차의 이동을 전제로합니다 따라서 오래 걷는 경우에는 체중의 하중을 발이 고스란히 견디고 받아야합니다 등산화의 기능이 단지 산길의 바위나 돌에 부딛치는 충격을 완화하거나 미끄럼에 저항하는 것 뿐이 아니라 이동시간에 따라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장거리 산행의 경우에는 중등산화가 이런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혹자에 따라 공룡능선도 운동화로 다녀왔다고 하시는데요 ᆢ 나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신다면 진화되고 검증이 된 안전한 장구를 착용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지금이 조선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등산화 비용 부담 가능하시다면 장거리 산행은 무조건 중등산화입니다~ 겨울 이외 한달에 두 차례 정도 장거리 산행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저의 경험의 답변입니다~ 그리고 마나슬루 한 족 270cm 850g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발은 팔보다 30배 정도 힘이 있다고 합니다 무거운 것은 신발무게가 아닌 심리적인 등반거리가 아닐까요?~^^
테두리에 덧댄 가죽부분 접착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접착불량으로 두번째 AS보낸 상태 입니다.
이번에도 벌어지면 따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
AS 결과는 역시 실망입니다
덧댄 부분 꼼꼼히 접착해달라고
사진에 표시까지하고 그렇게 설명했는데 역시나
안붙인 부분이 있네요 ~
AS부분 다시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구매하시게 되면 테두리 덧댄 가죽 부분 꼼꼼히 체크하세요~
AS 두번이나 했는데도 ... 할말이 없습니다 ~
통증없으면 걍 산티아고 신어도 되겠죠?
넵~~
산티아고 튼튼하고
많은분들이 잘 신고 계십니다^^
캠프라인이 발전했지만 세계 3대 등산화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캠프라인 마나슬루...다른것은 모르겠지만 as는 실망 이었습니다~~^^
산티아고도 275 였으면 어쩌면..
앗!!!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발다닥 밑 부분이 아픈 것은 근육 부족일 수도 있으니 캘프레이즈로 발바닥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등산화는 거리에 따라 로우컷도 좋습니다. 마나슬루는 무게가 너무 나가 장거리 주행을 하시면 엄청 힘들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등산 거리에 따라 적당한 신발을 신으세요
발바닥 운동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시도해 봐야겠어요 ~
아직 장거리 산행(등린이)을 안해봐서 산행의 특성에 따라 어떤 등산화를 착용할지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알려주신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
보통체력 정도의 성인이시면 장거리 산행과 트레킹에는 무거운 듯한 신발이 생각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 무겁다고 무조건 힘든 것은 아닙니다 발의 피로도를 얼마나 완화시켜 주느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장거리 산행시 일부러 무게감있는 신발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10km 이상 혹은 10시간 이상이면 마나슬루급 적극 추천합니다~😊
@@나무-i6x 설악대종주 같은거는 무거운 중등산화 신어야 하나여?
@@ko81-c4c 기본적으로 산행의 경우 표고차의 이동을 전제로합니다 따라서 오래 걷는 경우에는 체중의 하중을 발이 고스란히 견디고 받아야합니다 등산화의 기능이 단지 산길의 바위나 돌에 부딛치는 충격을 완화하거나 미끄럼에 저항하는 것 뿐이 아니라 이동시간에 따라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장거리 산행의 경우에는 중등산화가 이런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혹자에 따라 공룡능선도 운동화로 다녀왔다고 하시는데요 ᆢ 나를 보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신다면 진화되고 검증이 된 안전한 장구를 착용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지금이 조선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등산화 비용 부담 가능하시다면 장거리 산행은 무조건 중등산화입니다~ 겨울 이외 한달에 두 차례 정도 장거리 산행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저의 경험의 답변입니다~ 그리고 마나슬루 한 족 270cm 850g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발은 팔보다 30배 정도 힘이 있다고 합니다 무거운 것은 신발무게가 아닌 심리적인 등반거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