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진수가 썼다고 전해지는 삼국지 정사의 원본은 실제로 존재 하지 않음. 그걸 본따서 쓴 후대의 기록만 남아 있음이 사실. 막말로 삼국지 정사를 썼다고 하는 후대의 기록들이 삼국지 연의를 참고했다고 해도 부정할 수 없음. 왜냐? 진실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제일 오래된 송본조차 전량 온전하게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대부분은 소실되고 또 다른 부분은 후대의 끼워쓰기들이 주렁주렁달려있는 잡탕임.
이 영화를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봤지요. 각색이 심하고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주얼은 꽤나 좋았어요. 특히 오호대장군 다섯명의 모습은 이 작품속 배우들의 모습이 모든 삼국지 영화나 드라마 중 가장 그럴듯 한 것 같더군요. 너무 짧게 나오긴 하지만. 특별히 이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모두 죽고 난 뒤, 마지막 조자룡의 모습에서 이루지 못할 꿈을 위해 평생을 바친 남자의 쓸쓸함과 회한이 너무 잘 표현됐어요. 원작의 관우, 장비를 잃고 이릉대전에서 패하고 난 다음의 유비의 모습과 겹쳐져서 울적함을 느끼게 되요. 유덕화의 연기가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13:20 오호장군 임명식은 언제 봐도 멋있네요. 남자들의 로망을 그대로 투영, 군대와 궁녀의 일사분란한 제식, 각 장군을 상징하는 아이템과 군영 ^^; 정사 삼국지, 소설 삼국지연의, 영화 용의 부활 모두 내용 차이가 있다해도 오호장군 임팩트는 오랫동안 기억되지싶습니다.
이 영화로 중국 까는 댓글 많은데 이거 한국 영화나 마찬가지다ㅋㅋㅋ 중국에서 개봉하려면 중국이랑 합작해야 해서 형식적 합작이고 사실상 한국 영화임 삼국지 연의 등 파생된 작품들과 정사 삼국지랑은 별개니까 그냥 픽션이라고 생각하고 봄 류더화랑 매기 큐 등등 네임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개봉 당시에 재밌게 봄 그냥 새로운 창작극이라고 생각하고 봄 어차피 정사랑은 다르니까 삼국지 자체를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삼국지는 엄연히 역사 기록으로서 실존함 다만 이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삼국지 연의 등!!!! 창작??? 작품들이 재미를 위해 MS G를 너무 많이 치고 각색도 많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삼국지 역사 자체를 부정하면 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등 우리 고대사를 부정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음 우리 역사 기록은 중국이나 일본의 자료에 의존하는 게 많은데 그 나라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기록의 존재조차 부정하면 뭘 믿어야 하겠음 진위여부는 밝히되 그 중에서 사실로 정해진 건 사실로 받아들이면 될 일임 중국을 뭐라 할 게 아니고 우리나라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 함 교과서조차 엉터리 기록이 많은데 뭐 역사학계에 워낙 파벌이 심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음 지금은 출판사 입맛 대로 가지각색이지 학교에서도 선생님에 따라서 가르치는 게 다름 어차피 예전처럼 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더 후대의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구려 벽화를 보아도 상대 중국 장수의 창은 그냥 일반적인 창이고 칼도 우리의 환도대도와 비슷한 모양의 칼을 가지고 있지요... 나관중이 삼국지연의 소설을 쓸 때 전투용이 아닌 의장용의 멋진 창과 칼을 보고 삼국지 시대의 장수들에게 나누어 쥐게 해 준게 마치 당시에도 들고 싸운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기정 사실로 인식 시킨 것은 나관중이 볼 때는 성공작이라 볼 수 있겠죠... 진수(陳壽)의 정사 삼국지엔 관우가 칼로 안량(顔良)을 찌른 뒤 베은것으로 되어 있다죠...
28:51 남자의 낭만 그 자체인 단기필마 장면하나로 이 영화는 가치가 있다 연의가 허구의 소설인건 구글링만 해도 나오니 쌍심지 켜고 비난할 시간에 뽕이나 채워가는게 이득이지 정사 연의찾으며 왈왈대는 족속들은 보통 '난 역사를 잘 아는 현명한 인간이다'는 기저심리가 깔려있음 문제는 남들도 다 안다는걸 자각하지 못하는 것임
삼국지 역사 자체가 오랜 긴 중국역사에서 작은 티끌에 불가함....중원역사에서 중요한 역사도 아니고....그렇다고 저 삼국중에 진 한 당 청 같은 대제국도 안나옴.....그냥 여러나라가 생기고 없어지는 중국 긴역사에서 스쳐가는 역사임,,,,,그걸 소설로 만들어서 대박난거....인물들 갈등구조에 살 붙이고....나관중이 천재임..
삼국지 게임을 좀 해보면 아시겠지만.. 장판파 전투때 제갈량은 겨우 27살이었고, 조자룡은 38~40살 정도 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는 40대 후반이구요.. ㅎㅎ;;; 그리고 영화에서는 마치 유비와 첫만남인것 처럼 그려졌지만, 공손찬의 객장일때부터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입니다. 정사에서는 유비가 원소에게 의탁해 있을때 업에서 만나서 함께 지내던 사이에요, 영화가 정사도, 연의도 따르지 않으니 혼란스럽네요
삼국지와 삼국지연은 다르죠. 시간이 천년ㅈ가까이 차이가 있죠. 조자룡은 공손찬과 함께 있다고 공손찬의 추천으로 유비에게 갑니다. 장판교는 사기극인데...조운의 입무를 알 수 있듯이 경호입니다. 경호원으로써 창을 잘 다루는 장 군이였다고 합니다. 전쟁에 나가면 진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정사에서도 칭찬하더 군요.그가 병으로 죽자!공명은 통일을 포기해야하나?할 정도로 훌륭한 장수 였다네요.
한정된 역사로 오만가지 픽션을 만들라니까 이젠 별 되도않는 이야기까지 만들어내는구나
일당 만명이라니?
배고파서 못하겄네
뻥카 중국
단 한번도 패한 적 없는 삼국지 최고의 장수!!라니 … 작전에 실패해 강등까지 당했다는 기록도 나오는데 ···
띄워주는 건 좋은데 영상 제목에서부터 거짓말하는 건 좋지 않아요. 😕
만든지 수십년 전 영화임.
홍금보를 봐
역사를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한건데 안보면 될거아냐
덕화형님 유선이는 걍 황천길로 보내고 오시는게 진정한 충성..
어차피 소설내용이니까 재미로만 보는게 좋아요
우영광 수염부터 사실을 철저하게 비틀겠다는 의지가 보임 ㅋㅋㅋㅋ
심지어 소설에도 없는 내용이라는 것...
소설 내용도 아님.
무협영화 입니다만?
연의에 조조 손녀가 나오냐? 뭔 소설 타령이야 영화 각본인데
삼국지는 환타지소설이지 역사기록지가 아닙니다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가 있고
진수가 쓴 정사 기록지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환타지소설이라기 보다 무협지라고 말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팩트 = 진수가 썼다고 전해지는 삼국지 정사의 원본은 실제로 존재 하지 않음. 그걸 본따서 쓴 후대의 기록만 남아 있음이 사실.
막말로 삼국지 정사를 썼다고 하는 후대의 기록들이 삼국지 연의를 참고했다고 해도 부정할 수 없음. 왜냐? 진실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제일 오래된 송본조차 전량 온전하게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대부분은 소실되고 또 다른 부분은 후대의 끼워쓰기들이 주렁주렁달려있는 잡탕임.
?
진수의 정사 삼국지는 역사서 입니다 참고하세요
홍금보가 연기한 나평안이 인생승리자네. 조운이 죽은 게 229년이고 진나라 통일이 280년인데, 그 대사를 하고 있는 저 아저씨는 대체 몇살까지 산거임?
이 영화의 모든것을 말해주는 장면 28:28
덕화형님의 저 미소....크으
덕화행님은
나이 들수록 더 멋지다 👍
이미 16년전 영화임..ㅋㅋㅋ
모발모발 부~탁해요~!
자룡은 왠지 '상산 조자룡' 이렇게 출신지까지 붙여야 멋있음.
@@jugeora 뭔가 있어보이잖아.. 그냥 '유재석' 하는거보단 '메뚜기 유재석' 하면 더 귀티나보이고 .. ^^
상산 조자룡이 멋지긴 함 상주 조자룡은 그렇차나
@@황금불새 그러네.. 뭔가 참외농부 같고..
@@mskwon1564 얼마나 못배웠으면 비유도 하나 못하냐....
@@jqjdnuqunwveoiuf 참외농부가 아니라 곶감장수 조자룡 같잖아 ㅋㅋ
이건 소설이고, 실제 조자룡은 싸우다 죽은 게 아니라 노환으로 죽었다. 무려 70세가 넘었다고 하던데, 중국애들이 과장이 많으니까 좀 줄여도 60대가 아닐까 싶고, 당시로서는 꽤나 장수한 게 아닐까 싶다.
🔼💷
정사에서도 패전이 거의 없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조자룡은 실존인물 아닐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정확한 근거로는
1.중국위인이다.
2.중국사람이다.
3.중국에서 전해진 이야기이다.
4.중국의 역사이다.
5.중국이다.
6.중국이므로.
7.중국.
@@ThirD_TV 그 시절의 중국은 지금과 달랐음
중국 미화
조선족 채널😂😂
7:59 역시 무신 유비....
ㅋㅋㅋ 유비가 실제 돌깡패
이 영화를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봤지요. 각색이 심하고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비주얼은 꽤나 좋았어요. 특히 오호대장군 다섯명의 모습은 이 작품속 배우들의 모습이 모든 삼국지 영화나 드라마 중 가장 그럴듯 한 것 같더군요. 너무 짧게 나오긴 하지만. 특별히 이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모두 죽고 난 뒤, 마지막 조자룡의 모습에서 이루지 못할 꿈을 위해 평생을 바친 남자의 쓸쓸함과 회한이 너무 잘 표현됐어요. 원작의 관우, 장비를 잃고 이릉대전에서 패하고 난 다음의 유비의 모습과 겹쳐져서 울적함을 느끼게 되요. 유덕화의 연기가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공감요. 백발이 듬성듬성한데 눈발 날리는 출정터에서 전장에서 갑옷을 입은 채 마감하려는 늙은 영웅의 쓸쓸하지만 충직함의 모습. 막걸리 땡기네 이거..ㅋ 덕화형 오래 사셈!
13:20 오호장군 임명식은 언제 봐도 멋있네요. 남자들의 로망을 그대로 투영, 군대와 궁녀의 일사분란한 제식, 각 장군을 상징하는 아이템과 군영 ^^; 정사 삼국지, 소설 삼국지연의, 영화 용의 부활 모두 내용 차이가 있다해도 오호장군 임팩트는 오랫동안 기억되지싶습니다.
조자룡 마지막장면 너무 멋잇다....과거를 회상하면서 ...
5:55 유병재 영화 엑스트라 출연했었나요 ????
중국음식이 입맛에 안맞았나 삐쩍 말랐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이걸 어떻게 발견 했나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치고 박고 싸웠는데 결국 후손들은 만주족에게 멸망.. 참 역사는 알 수가 없네요.
이 영화로 중국 까는 댓글 많은데 이거 한국 영화나 마찬가지다ㅋㅋㅋ 중국에서 개봉하려면 중국이랑 합작해야 해서 형식적 합작이고 사실상 한국 영화임 삼국지 연의 등 파생된 작품들과 정사 삼국지랑은 별개니까 그냥 픽션이라고 생각하고 봄 류더화랑 매기 큐 등등 네임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개봉 당시에 재밌게 봄 그냥 새로운 창작극이라고 생각하고 봄 어차피 정사랑은 다르니까 삼국지 자체를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삼국지는 엄연히 역사 기록으로서 실존함 다만 이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삼국지 연의 등!!!! 창작??? 작품들이 재미를 위해 MS G를 너무 많이 치고 각색도 많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삼국지 역사 자체를 부정하면 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등 우리 고대사를 부정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음 우리 역사 기록은 중국이나 일본의 자료에 의존하는 게 많은데 그 나라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기록의 존재조차 부정하면 뭘 믿어야 하겠음 진위여부는 밝히되 그 중에서 사실로 정해진 건 사실로 받아들이면 될 일임 중국을 뭐라 할 게 아니고 우리나라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 함 교과서조차 엉터리 기록이 많은데 뭐 역사학계에 워낙 파벌이 심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음 지금은 출판사 입맛 대로 가지각색이지 학교에서도 선생님에 따라서 가르치는 게 다름 어차피 예전처럼 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사실을 떠나서 재미있었던 영화
이런 영화가 더 나왔으면
예전에 볼때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시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정씨네 노고에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자룡은 사람사귀는데 조심스럽고 어느정도 선을 유지해 청렴한 이미지지만 그 때문에 촉의 이름있는 장수들보다 관직이 높지는 못했다는 설
그렇다고 조운의 관직이 낮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사정장군, 사진장군급까지 찍었으면 엄청 높은겁니다.
위연이나 하후연같은 애들이랑 급이 같은 관직이었어요
애초에 군사령관으로서 공적을 올린게 없음.
유비의 친위대장,금군 역할이나 했었지
오호 대장군 관우,장비,조자룡,마초,황충
제갈량을 견제했던 관우 장비 죽고 제갈량 천하가 됐을때 제갈량 편에 서지 않고 그나마 중립을 유지해서 그 이후로 뭔 활동이 없음
거의 재야에 묻힌 셈 ㅋㅋㅋ
@@hgl2938그러면 그 유비아들 애기때 구해온것도 구라임???
8:02 유비 패왕설
더 후대의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구려 벽화를 보아도 상대 중국 장수의 창은 그냥 일반적인 창이고 칼도 우리의 환도대도와 비슷한 모양의 칼을 가지고 있지요... 나관중이 삼국지연의 소설을 쓸 때 전투용이 아닌 의장용의 멋진 창과 칼을 보고 삼국지 시대의 장수들에게 나누어 쥐게 해 준게 마치 당시에도 들고 싸운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기정 사실로 인식 시킨 것은 나관중이 볼 때는 성공작이라 볼 수 있겠죠... 진수(陳壽)의 정사 삼국지엔 관우가 칼로 안량(顔良)을 찌른 뒤 베은것으로 되어 있다죠...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오 관우는 적룡인가요? 여전히 멋지군요.
유비 패왕설
관우랑 장비가 미쳐서 날뛰는거 막음 ㄹㅇ ㅋㅋ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은 롤지노 에서 마무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일안해도 통장에 타박타박 꽃히는 소리 너무잘들리쟈냐 럭키비키.. 롤지노
위나라 한덕 역할로 나오는분이 결국 드라마 삼국에서 관우역할로 찍으신거보면 신기하당 ㅎㅎ
↟⏬
화약은 8세기 발명됐네요. 그전에 그와 비슷한 꺼지지 않는 불로 유명한 그리스의 불은 7세기고요.
양놈들 얘기는 대부분 주작입니다.
그렇지요. 연의 삼국지가 소설로서 후대의 역사 사회 문화가 많이 추가됐다는 근거 중에 하나가 바로 그 화약인데. 여기서도 나오는군요.ㅎ
조자룡 옆에 서있는 젊은 장군 이름이 누구였죠?마지막에 촉나라 만세 하고 죽었던 장수요
1:23 이 배우는 사실 1993 삼국지 드라마에서 손책 역할 이었음 ^^
삼국지는 만들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허구를 창조 ㅎㅎ
2008년 영화이고, 아직 20대 후반이었던 매기큐는 예뻤다.
전장에서 최고의 병장기가 검이 아니라 창이였음을 알려주는 영상
검... 내구성이 약해서 영화처럼 챙챙이 아니라 몇 합 겨루면 부러짐. 그래서 명검은 오래버티게 하는 대장장이의 기술이 핵심.
아두구출은 적벽대전이 가장 멋지게 표현된거같다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전혀 소설에도 나오지 않는 이상한 스토리...
28:51 남자의 낭만 그 자체인 단기필마 장면하나로 이 영화는 가치가 있다
연의가 허구의 소설인건 구글링만 해도 나오니 쌍심지 켜고 비난할 시간에 뽕이나 채워가는게 이득이지
정사 연의찾으며 왈왈대는 족속들은 보통
'난 역사를 잘 아는 현명한 인간이다'는 기저심리가 깔려있음
문제는 남들도 다 안다는걸 자각하지 못하는 것임
롤지노 님은 생존하셨습니다… 밤티라미수 급 달달한 롤지노 같이 머거용
조운영화에 장비얘기해서 미안한데
드라마 영화 통틀어 이 장비가 제일 멋짐 ㅋㅋ
여기서 장비는 일단 얼굴이 잘 생겼죠. 지금까지 장비 얼굴은 포악, 술 주정, 험악, 면도 안함, 야생 멧돼지, 곰 이미지가 대부분이었으니 ㅋ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우리 관우형님 여기도 나오셨구나ㅋ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상산의 자룡.. 아두를 품에안고 조조의 백만대군 사이를 뚫고 지나간... 제가 삼국지 중에서 가장좋아하는 스토리 입니다. 감동..
일본은 전국시대 굵직한 무장들 중에 하나 골라서 일대기를 드라마로 만들던데 ex 사나다 마루 기린이 온다 등 중국도 뽕 좀,,,,, 덜어내고!!!! 만들면 소재는. 만을텐데 그래도 덕화형이라서 그런가 보는 맛은 있었음
진짜 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말기에 온몸에 화살 박혀 고슴도치가 대어 죽어 가던데 다른 사람인가~~
...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똑같음..
@@ChoCho-ko어느 나라 누구요?
고조선시대 동이족 치우. 삼국시대 대장군 온달, 백제판 300 계백. 고려 소드마스터 척준경. 조선 진주대첩 김시민 홍이장군 곽재우. 근대 1:1000 전설의총잡이 김상옥
촉나라 역사 기록 자체가 별로없음
거의다 허구라 보면됨
재미있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자룡은 제갈공명을 만나기 전 부터 있던 장수아니었나요?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ª롤지노ª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내용은 황당무개지만 나평안을 넣은 건 아주 좋았다
홍금보의 내면 연기 쩔
홍금보 유덕화 닮았다 했는데, 진짜로 그사람들이였음 ㅋㅋㅋ
2008년 작품
알람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엄청나게 강력한 군인이군 ㄷㄷ
조자룡과 여포전성기 시절 붙으면 누가 이길까..
여포가 이길 거 같은데 관우장비랑 2:1도 뜨는게 여포니까
대충 피파 선수 카드 오버롤처럼 점수를 맥이자면 여포 94, 관우 90, 장비 88, 조자룡 84~85ㅎㅎㅎㅎ 제 생각엔 말이죠ㅎㅎ
소설인 연의에서조차 조자룡과 상대 장수간 일기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거 보면 생각보다 약했을지도...
여포가 그냥 이기죠 여포 무력은 정사를 봐도 진짜임 군을 이끄는 전쟁을 못해서 그렇지 소규모로 싸웠을때는 무패임 조조군의 청주병도 전멸시켰고 원소군에 있었을때 원소가 보낸 암살자들 다 죽이고 홀로 빠져나가는것도 원소군이 무서워서 보고만 있었다고 정사에 나올정도
삼국지가 아닌거같은데 이건...
잼나게 봤네요
관우가... 영웅본색의 적룡이었네.... ㅎ
유덕화는 정말 멋있게 나왔던 영화. 조운 실사판 영화중 가장 멋진 이미지.
홍콩영화 전성기때 삼국지 한번 만들었어여 했는데
조자룡은 이연걸이 하고
영화 한편으로 만들기엔 매우 장대하지 40분 드라마로 80여회 넘는거 재밋게 봤었는데
ㅋㅋ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뭐 ㅎ 잘 만들긴 했네요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당연히 한번도 패한적 없지. 유비 호위부대 대장이였는데.. 😅😅😅
삼국지 역사 자체가 오랜 긴 중국역사에서 작은 티끌에 불가함....중원역사에서 중요한 역사도 아니고....그렇다고 저 삼국중에 진 한 당 청 같은 대제국도 안나옴.....그냥 여러나라가 생기고 없어지는 중국 긴역사에서 스쳐가는 역사임,,,,,그걸 소설로 만들어서 대박난거....인물들 갈등구조에 살 붙이고....나관중이 천재임..
조운이 죽기직전유언이 내생에 가장 큰 복은 이 난세에 내가 전장에서목이잘려죽지않고 사지멀쩡하게 집에서 가족들의 앞에서 천수를누린것이다. 였다네요.
15:05 멀티버스 관우형
뭔말인가 했는데 진짜 그 드라마속 관우 맞나요?
조운 장군 내가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했던 인물이지 제갈량도 그를 제일 신뢰했었고
너무 잘생겼다
재미면 재미 보안이면 보안 아주그냥 갖출건 다 갖춘 갓벽 그잡채… 롤지노..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갑옷부터 고증는 내팽겨쳤네. 근데 이럴꺼면 sf 판타지로 만들지. 우주선, 로봇도 나오고 말여.😂
잘익은 김치 같은 야무진 저희 롤지노… 함께 즐겨 봅시다 혼자먹긴 너무 배부르거덩요
고구려 동천왕[227년~248년, 재위11년] 때의 일이로군..
공손연 토벌
자랑하기 싫어도 저절로 자랑이되는 나의 자부심 롤지노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오세용
초한지도 그러더만 일본자본이 들어가서인지 역사고증이랑 단 1도 매칭안되는 일본풍 무구…
형님은 영원히 제 형님이십니다.. (목을 가르고)
어허 중뽕 오짐 !!!
그래도 유덕화는 멋지군요
진짜 유덕화는 훌륭한 배우로 훌륭한 인생을 살고 있네요....
조자룡의 충성이 멋있구나
형님을 용서하는 조자룡
사내 대장부이구나
마음이 넓은 그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것만큼 큰 용기가 어디있게는가
또자룡.. 그 수많은 삼국지 인물 중에 조자룡 아니면 관우.. 삼국지에 매력적인 인물이 많은데.. 맨날 똑같음. 우리 같으면 삼국지 악인전 시리즈로 드라마로도 뽑아먹었을 듯...
관우는 소설로 과장된 부분이 많은데 조자룡은 정사로도 기록될 만큼 진짜 무력장수였으니까
근데 진짜 촉 빼고 위나라에서도 명장이 많음 누가 악진 좀 영화화해줘라
장료도 진짜 조자룡 못지않은 무력에 매력잇는대 영화로 한편 만들어도 좋을듯 한대
중국이 매력적인 인물 다 구라지 중국역사는
상산 조쨔룡 좋아하는데 중국애들 허풍 심한거 알고.. 실망
조자룡이 인기가 제일 많으니까 뭐
전쟁영화를 볼줄알았는데, 무협영화를 보네.. ㅎㄷㄷ
제 인생을 롤지노를 시작하기 전과 시작하기 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지노
20:08 발닫기도 전에 뿜음 ㅋㅋㅋ
역시 조자룡이 짱이야🎉
삼국지는 중국의 뻥이 많이 들어간 소설이므로 실제로 저런 애들이 있었는지조차 ... 의문임 설령 있었다 해도 이름만 밸려와서 장대하게 꾸미고 붙히고 해서 ..삼국지 내용하고는 딴판일수도..
영상미가 괜찮네요 상산 조자룡 역시 최고
삼국지에 유덕화면 흥할 수 밖에 없지
삼국지 게임을 좀 해보면 아시겠지만.. 장판파 전투때 제갈량은 겨우 27살이었고, 조자룡은 38~40살 정도 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는 40대 후반이구요.. ㅎㅎ;;;
그리고 영화에서는 마치 유비와 첫만남인것 처럼 그려졌지만, 공손찬의 객장일때부터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입니다. 정사에서는 유비가 원소에게 의탁해 있을때 업에서 만나서 함께 지내던 사이에요, 영화가 정사도, 연의도 따르지 않으니 혼란스럽네요
내가 천하를 버려도 천하는 날 버릴 수 없지
영화가 너무 무협영화 같이 찍어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신삼국 조자룡이 훨씬 나아 보인다.
2008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긴 영화…
와. . 조자룡 존나게 멋있네. 근데 조영 존나게 이쁘네.
애초에 픽션인 연희를 기반으로 픽션를 추가로 두세국자 짬뽕한 영화임 ㅋㅋㅋ 그냥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않으면 제미삼아 볼만한 영화
요새는 왜 이런 영화가 없는지 아쉽네요
중국은 싫어하지만 상산의 조자룡은 인정이다
연의의 각색과 일본에서의 과대평가를 빼고나면..
별로...연의포장이 심한장수 중 하나죠
조자룡은 호위무사일뿐
한덕 연기한 배우가 신삼국에 관우 아닌가?
제갈량이 그렇게 잘났으면 촉이 통일해야지 뭔놈의 제갈량~~~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하라고...
거품1위가 제갈량임
정사 삼국지에서도 언급된 인물이라 실존 인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사 에서는 조조군 포위망에서 유선과 아기를 구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각이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삼국지와 삼국지연은 다르죠.
시간이 천년ㅈ가까이 차이가 있죠.
조자룡은 공손찬과 함께 있다고
공손찬의 추천으로 유비에게
갑니다.
장판교는 사기극인데...조운의
입무를 알 수 있듯이 경호입니다.
경호원으로써 창을 잘 다루는 장
군이였다고 합니다.
전쟁에 나가면 진적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정사에서도 칭찬하더
군요.그가 병으로 죽자!공명은
통일을 포기해야하나?할 정도로
훌륭한 장수 였다네요.
애초 조자룡은 중용된적 조차 없어요 한번도 군을 이끈적도 없는데요? 전장에 나가봤자 기껏해야 부장인 익장만 하던게 조자룡인데
0:00 위나라 만세 하는 배우 왜 신삼국 드라마 관우 같지
맞네요. 우영광 배우
누군가 오로지 실제 정사기록을 모아 정리해 오로지 기록된 사실에 입각해 진짜 정사 삼국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DoJM-y무슨소리하세요 연의에서나 띄워주지 정사기준이면 촉나라는 적국 취급도 못받아요.. 위나라 입장에서는 국경이 넓어서 짜증났던거지 전혀 위협도 못된게 촉나라인데 ㅋㅋ
@@평균-f7w 헛소리를 다른 댓글들에서 써놓으시던데 좀 사람 말을 잘 보고 생각좀 하고 쓰세요
여기 누가 위촉오 강자인지 물어보나 ㅋ
결국 다 소설 허구 내용입니다 그만 싸우세요
@@태양의기사솔라-c5k qt인가 dojm-y 댓글 보고 입터는거? 어매가 위안부라 그런가
@@태양의기사솔라-c5k qt같은게 헛소리 하고 있네 ㅋㅋ
조자룡
진짜 촉나라의 마지막 오호 대장군 답게
진짜 최고다 👍 조조군의 100만 대군 속에서 유비의 아들을 구하는 모습이 너무 최고다 👍
조자룡때문에 가장 피해본게 장료죠 ㅜ 사실 역사서에 저 대군뚫고 무쌍찍은 주인공은 장료랍니다 ㅜ
조자룡은 유비 호위무사 그록 외엔 별 활약이 없어요. 장료나 하우돈 업적이 조자룡에게 몰빵되었죠.
하후돈은 행정보급관이엿다던데
사실 역사서 ㅋㅋㅋ소설서겠죠 ㅋㅋ 삼국지를 역사로 실제로 사실로 아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ㅠ
중국놈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나라 지방정권 반란군놈들의 전쟁을 그린 소설 아닌가? 다시 말해서 내전이라는 소리...
춘추시대부터 다 그렇긴하죠 ㅋㅋ
중국놈들 한족 한족하는데 중국 옛왕조들보면 한족국가보다 전부 북방민족의 국가가 태반이죠 역사왜곡도 심하고요 동북공정이다 뭐다 아직도 진행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