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물온도를 조금 올려도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냉동원두 기준으로 레시피를 잡고 있습니다. 일반 원두와 온도 차이를 두고 맛으로 비교하기는 힘들수 있어요. 분쇄된 원두의 상태가 차이가 있어서 따로 구분해서 각각의 최고의 맛을 찾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커피 열정 많이 배웁니다 💪
호주의 필터커피 로스팅은 중, 약배전에 가까습니다 ! 물 온도를 높게 가져가 원두가 가진 맛과 향미를 알맞게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맛이 가장 중요하지만 로스팅 레벨이 높을 수록 온도를 낮게 가져가면 보다 긍정적인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주로 92~95도의 물온도로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먼저 감사합니다. 혹시 냉동고에서 바로 꺼낸 원두가 차가울 텐데 물온도를 똑같이 가도 맛에 차이는 크게 없을까요? 좀더 높게 가져가야하나 싶은데 또 전체적으로 과추출이 될까 싶기도해서요.
제 경험으로는 물온도를 조금 올려도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냉동원두 기준으로 레시피를 잡고 있습니다. 일반 원두와 온도 차이를 두고 맛으로 비교하기는 힘들수 있어요. 분쇄된 원두의 상태가 차이가 있어서 따로 구분해서 각각의 최고의 맛을 찾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커피 열정 많이 배웁니다 💪
정말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아직 냉동vs상온 맛비교 동영상은 발견하지 못했어서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더 자세하게 준비해서 또 한 번 올리도록 할께요 ! ㅎㅎ 감사합니다 😊
물 온도는 몇인가요
호주의 필터커피 로스팅은 중, 약배전에 가까습니다 ! 물 온도를 높게 가져가 원두가 가진 맛과 향미를 알맞게 추출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맛이 가장 중요하지만 로스팅 레벨이 높을 수록 온도를 낮게 가져가면 보다 긍정적인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주로 92~95도의 물온도로 추출을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원두 굵기는 굵게 가시나여???
죄송해요 다른 영상이랑 헷갈렸어요 ! 수정해서 댓글 답니당. 2분 초반대로 떨어졌으니까 분쇄도가 많이 굵다고 생각할수있는데 ode 4.7정도였으니까 코만단테 기준으로 24-26clicks 정도 되는것 같아요 ㅎㅎ 커피마다 속도가 다 다른데 이번에 빠른 편이였어요ㅎㅎ 굵기는 커피에 맞춰서 내려보세요 !
좋아요 백번은 못 누르나요?
너무 스윗하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