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정신 건강을 위한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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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베스트셀러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전미경 원장의 신작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곁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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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희선쇼, 정신건강상담소] 기질과 성격에 대하여 /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최명기](http://i.ytimg.com/vi/yHnZVTx8l3Y/mqdefault.jpg)
호의를 베푸니 정말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누가 권리 나르시시스지 ...갑을 사회 조직사회 아니면 그런사람 잘없어 못배운집안 아라 열등 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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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서 위로받고가요ㆍᆢ 전미경샘같은 친정언니 갖고싶네용ᆢ선생님은 꼰대갖지않으셔서 좋아용 ㅎㅎ 신간 사서 잘읽어볼께용
속이 다 시원한~~ 착취는 해서도 안되고 "당해서도" 안된다는 얘기가 너무 위로가 됩니다. 당당히 서서 착취당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들까요.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어렵지요. 그리고 그걸 실천한다면 사람들은 이기적이라 폄하하기도 하구요.
어차피 타인으로 부터 독립하지 못하면 기다리는 것은 걱정과 불안 뿐이니 '알빠노' 정말 1인 가구에게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로 남은 제과거에대해서도 알빠노 하겠습니다
새드엔딩 드라마 하나봤다 생각하려구요
미국 고가의 고급헬스장 연회비가 300만원정도라 3년이면 거의 900 만원정도되니 중년의 근손실을 막고자 열심히 해 어느정도 중급 단계로 기구의 무게를 들고 쉬고 할 정도로 근육관리한 몸이 2년 넘으니 됨. 그러니 막 처음시작하는 초보 중년의 중국, 인도, 러시아 아줌마들이 계속 처다보며 본인 근육관리 코치를 막 요구하며 내 운동프로그램을 방해함. 난 고가의 돈을 내며 내 몸 관리하러 왔지 남의 근육관리하며 새로운 노동을 하러 회원으로 등록한 것이 아님. 그리고 한번 가르쳐 주었다고 계속 다른 것을 요구라는 인도 아줌마에게 후달린 경험으로 그런 압박감 느낌에 이불킥을 함. 누구는 코치를 받으며 돈을 더쓰더라도 기 기술을 배우거나 혹은 독학으로 근육만드는 기술을 익히며 실험하며 땀흘리며 노력하는데 본인은 그냥 남의 기술을 공짜로 획득하려고 노리는 착취하는 아줌마들이 이젠 날 보는 시선도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음.
아들러이야기들으니 미움받을용기도 다시꺼내서 읽어봐야겠네용❤❤❤
선생님 이책은 정말 아픈책이예요
제 얘기를 써놓은듯한..
처음 구입후 도입부분을 읽으며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계속 읽을때마다 몇번이나 눈물이나서 책을 덮어야했어요ㅜ
지금 다시 책을 읽으려하니 더 아파오네요.. 예전의 제가 너무 불쌍하고 안스럽고..
그때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좀 나았으려나요..
태어난 제 자신을 원망한 시간도
참 많았거든요ㅠ
선생님 감사해요
눈물이 나도 계속 읽으려구요..
아픈 책이라는 말이 제 가슴에 콕 박힙니다. 예전의 나라는 말에 다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지금 삶은 좀 괜찮으신 거라 믿고 싶습니다.
제가 좀 유튜브 동영상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고 직설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팩폭 당하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 책은 외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내 얘기이다... 이런 환자분들도 계셨습니다. 우리네 인생사에서 있을 법한 여러 가공의 사례들을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나 보편적이었나 봅니다.
나를 성찰하고 나의 삶을 되집어보면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프지만 꼭 한번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나와 다르게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 dh6 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홧팅입니다. ^^
저도 책 읽고 있는데 읽다 덮었어요 감당할수있는 만큼 조금씩 읽어나가보려구요 저만 읽다가 힘든게 아니었군요 ㅠㅠ그동안의 삶이 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래도 꼭 다 읽고 회복하고싶어요 우리 잘 회복하길...
알빠노?
정말 답이에요.
잘 해줬더니, 호구인줄 계속 요구만해 대고,,,
정작ㅍ내 필요할 땬 생까고,,,,,
손해보는 관계,,,
진작 ,,,,,,
자자.. 이제부터 우리 호구 탈출합시다. 아자 아자!!
너무 제 애기네요😂 웃프네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저를 전샘 티비로 이끌었네요 감사합니다
누울자리를 제공한 나에게도 책임은 있다는 말에 너무 납득이 갑니다
책 사서 밑줄쳐가며 재독, 삼독 할께요 감사합니다
gs님의 인간 관계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댁과의갈등때문에 힘들어서ㅠ나르시시스트 부부갈등내용보다가 알고리즘에의해 유투브보고 이번 책을 구매했는데요.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작년에보았는데 이책도 선생님이쓰신건지 모르고있다가 이제알았네요 ㅎㅎ혼자 신기해서 남겨봅니다.
선생님 책. 유투브 이해가 쉽고 쏙쏙들어와요.
독자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알빠노!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 아파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아픈걸로 인해 피해를
준 적도 많고 해서
미안한 마음에
선물을 한적이 많아요
성격상 얻어먹는것보다
사주는 걸 더 선호하고
근데 그게 지속되다보니
내가 사거나 주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후부터는 그냥 외면해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신간축하드립니다!! 🎉🎉🎉🎉🎉
내가 타인에게 (나를 지키기위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알빠노 정신을 실현해야하고
반대로 타인이 나에게 "비합리적이고 착취적인" 알빠노 정신으로 가하고 있는지 잘 살펴야겠네요~
오늘 영상도 좋아요 좋아요~
책 제목이 너무 강력하게 제게 박혀옵니다. ㅠㅠ 좋은 마음에 선뜻선뜻 잘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날 호구로... 하지만 제게도 왜 그렇게 퍼주는지 이유가 있겠죠.(심지어 영상 킨지 5초만에 스탑하고 댓글 달음.)
신간 축하드립니다! 바로 알라딘에서 주문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책 구매하러 교보문고 갑니다. 선생님? 바로 옆 건물 백화점으로요. 사실 병원에 상담 가고싶어 가족들과 얘기했었는데 아직 그 용기는 안나네요. 그래도 다행히 책을 내주셔서 감사히 잘 읽고 위안받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삶이 지칠때 있으실텐데 마음 잘 보살피면 좋겠습니다!
뉴세계 4층 교보 가셨군요. park님이 정신과 진료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이 딱 나오는 환자분들이 주로 오시는 곳이구요. 상담만 필요하신 분들은 정신과 외래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환자 한분당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요. 상담을 전문으로 필요로 하시는 분은 상담센터가 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시는 것만으로 충분히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제 책 뿐만 아니고 책에는 인생의 진리와 지혜가 담겨 있어서요. 충분히 셀프 힐링&셀프 성장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을 이리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신간 축하드립니다^^쌤 늘 건강하세요^
알빠노 정신!!!! 격공합니다👏👏
신간도 상세히 정독하고 싶네여😊
지금까지 들은 수많은 영상중에 제일 도움이 되는 말이었어요. 알빠노 정신!!! 닥치고 구독+알림설정 합니다
정말 좋은 동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법대로만 하면 됨, 잘해주면 호구로 알음.
이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book도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전 책도 마르고 닳도록 읽었는데 새 책이 나오다니.. 설렙니다!
ㅎㅎㅎ e북은 시간 지나면 출판사에서 다 나오더라구요. 조금 기다리시면 됩니다. ^^
끝내주새네요 👍
영상보고 책구매했어요 😊 제게정말필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도 감사드리구요. 책 구입도 감사드립니다. ^^.
저도 구매했어요
인간관계 고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좋은 동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 많은 책 소개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을 읽고, 의사선생님의 글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의 아픔과 사례들도 함께 들어 있어서 제가 어떻게 하면 더 마음을 아프지 않게 치유해줄 수 있을까 스스로에대한 고민과 책임감에 힘들어하던 적도 있었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천안에서 진료를 하시던데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Charlotte__english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쁩니다.
병원은 치료해야 할 정신과 질환이 있는 분들이 오시는 곳이구요. ㅎㅎㅎ. 책이 모든 진리가 있습니다. 제 책이 진리라는 말은 아니구요. 하나의 주장이고 의견이지요.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세상을 알게 되면 스스로 얽메인 무언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됩니다.
쓰신 댓글을 보니 인간관계에서 많이 애를 쓰고 노력을 하면서 보낸 힘든 세월이 있으신 듯 합니다. 고민과 책임감에 자유로와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두 개(일단 저번 주에 찍었습니다.)도 인간관계에 관한 영상입니다.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날이 역대급으로 더워집다 합니다. 인간 관계의 힘듦까지 내 삶에 엮지 않고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알빠노 정신 ㅎㅎㅎ
예체능을 전공하고, 서비스직에 일하면서 저도 이해하지만 그만큼 타인도 이해를 해보려 했으나, 제가 고통스러워서 너무 힘드네요 ㅠ
남을 이해하지 않고 내 감정과 판단에 솔직해지고 내 이득을 바라보면 혹여나 사회생활에서 도태되거나 판단 미스가 될까 걱정인데
저와 같은 내담자가 올 경우 선생님은 어떠한 조언을 해주시는 편이신가요?
1. 무례함과 솔직함의 균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 불편한 감정을 참거나 참았다 터지거나 양쪽의 방법으로 하지 말자.
3. 2번과 연결해서 세련되게 불편한 감정과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자. 이거는 노력해서 배워야 한다. 보고 배우지 못해서 방법을 알지 못하시는 듯 하다.
환자분들이 어떤 구체적 상황을 말씀하시면 거기에 맟추어서 위의 1,2,3번 원칙에 의거해서 얘기를 해 준 경험이 좀 있습니다.
저는 정년퇴직후 변호사 할 것 입니다!
요기가서 상담받고싶네요
이병원은 어디있나요
구독
잘해주는거만으로 부족합니다 그들에게 아부를하고 몸을바치고 돈을바치고 칭찬을 해줘야 꿀이 떨어지는겁니다. 이게 한국에서 돈버는법입니다. 감정으로만 잘해준다? 그럴거면 걍 싸가지없게대하세요
기막히게 똑똑한 쏘시오패스…..흠
법륜이는 스님이아냐. 스님이었던적도없고
법륜이는 법사야
알빠노, 별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