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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ㆍ! 만나자고 하면 자기 집으로 오라는 사람도 싫더라고요ㆍ ~자기는 밖으로 나오는 수고도 안 하고 차값도 안 내고 자기만 편하자는 의도죠ㆍ 그 사람 집은 그 사람만의 왕국이니 그 집에 가면 내가 을이 되는 느낌ㆍ게다가 보고 싶지 않은 그 사람 사생활까지 봐야 하니 싫더라고요~
맞슺니다. 부모랑 자식, 심지어 가족관계에서 조차 궁합도 잘 안맞고 생각 취향 가치관 취미 가 다다른데 어떻게 다 백프로 맞는지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거죠 오늘 참 공감됬어요 숲의 나무들처럼 관계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물리적 거리. 감사합니다~
담배를 끊은게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담배를 끊고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술도 끊게되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주지만 구속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도 끊게되었어요. 물론 내가 그 사람들을 오해한건 아닌가? 내가 편엽한 건 아닌가? 하고 의심도 해보지만.. 사실 어린아이도 말은 안해도 다 알잖아요. 저는 그래서 더 좋은 아빠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무언가에서 벗어나는 것. 처음엔 곧 죽는 것 처럼 두렵고 무섭지만 정말 곰곰히 생각해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한번 끊어 보길 바랍니다. 인생 짧아요. 좀 허전할때도 있지만, 올곧이 나를 위해 살아보는 것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문제여서 헤어져봐도, 결국 또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봐요. 그럴려면 지금 삶에서 벗어나세요.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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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덧붙이면,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친구든 지인이든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자신의 집 으로는 데리고오지않는게 좋습니다...
만나려면, 커피숍 이나 햄버거집 같은데서 만나면되죠... 집 은 자신만의, 자신의 가족만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는게 좋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시러욧
공감ㆍ!
만나자고 하면 자기 집으로 오라는 사람도 싫더라고요ㆍ ~자기는 밖으로 나오는 수고도 안 하고 차값도 안 내고 자기만 편하자는 의도죠ㆍ
그 사람 집은 그 사람만의 왕국이니 그 집에 가면 내가 을이 되는 느낌ㆍ게다가 보고 싶지 않은 그 사람 사생활까지 봐야 하니 싫더라고요~
@@jhintomang2290 맞아요
맞아용ㅜ..범죄하려구 집으로 유인하는 사람들도 있기도하고..(사각지대라서)
맞슺니다. 부모랑 자식, 심지어 가족관계에서 조차 궁합도 잘 안맞고 생각 취향 가치관 취미 가 다다른데 어떻게 다 백프로 맞는지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거죠 오늘 참 공감됬어요 숲의 나무들처럼 관계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물리적 거리.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공감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가족 형제 프레임 정말공감해요.
적정거리..용기내서 이미 실천중이에요. 정말 너무 많은것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런말씀해주시는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담배를 끊은게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담배를 끊고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술도 끊게되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주지만 구속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도 끊게되었어요.
물론 내가 그 사람들을 오해한건 아닌가? 내가 편엽한
건 아닌가? 하고 의심도 해보지만.. 사실 어린아이도 말은 안해도 다 알잖아요.
저는 그래서 더 좋은 아빠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무언가에서 벗어나는 것. 처음엔 곧 죽는 것 처럼 두렵고 무섭지만 정말 곰곰히 생각해도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한번 끊어 보길 바랍니다.
인생 짧아요. 좀 허전할때도 있지만, 올곧이 나를 위해 살아보는 것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사람이 문제여서 헤어져봐도, 결국 또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봐요.
그럴려면 지금 삶에서 벗어나세요. 용기를 내세요.
담배는끊는게아니고참고있는거에요
언제한번실수해도지금처럼화이팅이요
김민성 누가 뭐래도 전 끊음요 ㅎㅎ
참는다 생각안해요.
@@user-bq7nm5pd5c 니가 그런걸 남도 그렇다고 착각하는 성격이네. 꼴불견
나쁘거나 안좋으면 물리적 거리를 둬야하는데
편하고 익숙한 세상이기 때문에 안된다.
잘못된 관계맺음을 하고살면 자기조절력이 없어진다.
한번 갑의 자기목소리를 내보니 알게된것
합리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하면 잘따라온다.
취향이 똑같으면
관계의 협조, 비협조
둘다 충분히 가능하지만,
취향이 서로 사이에 반대일때가
언제나 진짜 문제지요.
인간존재의 자유 ㅡ 사실들에 대한 수용 ㅡ 불편한 진실 감내 ㅡ 부담스러운 요청 거절 ㅡ 창조적인 우리 각자의 자기삶
정말 잘하는것 보다 꾸준히 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아주 작은것 조차도
헐... 전미경과장님이 여기서 왜나와요??? ㅋㅋㄱㅋ반갑네요~~~ 병원에서 나가신것같은데 개업하신건가요??? 소식 궁금했었는데 여기서뵈니 참 반갑고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두분의 정신과과장님들이 이런 채널에서 뵙게되니 좋네요~~~^^
윤홍균,전미경과장님 응원합니다~~^^
다알고있는듯한 이야기들인데 간과 하기쉬운 부분을 잘집어 주시네요.잘들었슴니다.
혼자 멀리 살게 되니 가족들과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같이 살았음... ^^;;;;
고맙습니다 적정거리 고맙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유튜브에서 뵈니 새롭네요!
불편한게 편안거라고 하드라고용
슨생님 사랑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짝사랑했던 여성분과 외모와 분위기가 많이 닮으셔서 놀랐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