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인가요??? 소름!! 어제 라디오에서 듣고 반한 노래예요. 곡 해석을 너무 잘하신것 같았어요.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도 좋았지만 감성, 표현력에 감동이 밀려왔어요. 그런데 라이브는 더 놀랍네요. 세월에 흐름에 변한것이 많으실텐데 그것 역시 이 노래에 또다른 느낌을 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원곡의 매력을 잃지않으면서도 더 풍부한 감성, 표현이 발산된 것 같아요. 가수의 외적 아름다움(신체조건,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게 곡에 그대로 녹여진것 같아요. 마음도 이 곡의 느낌을 닮았을것 같아요.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독창성이 바로 이런거겠군요. 멋집니다.
캬... 여전히 80년대 감성이 살아있어요
그립다 내 청춘아
추억돋네
내 학창시절
어렸을때 우연히 들었던 노래 수십년만에 다시들으니 이제야 이노래를 이해할수있는 나이가 되었구나. .
와,,, 원준희님 정말 좋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여건이 되시면 자주 나와주세요,,감사합니다.
시어머니 현미씨가 일찍 채갈만한하네요 너무 매력넘치는 원준희씨 남자인 본인 지금봐도 매료됩니다
사랑은 유리같은 것 이기도 하지만
세월도 유리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 시절은 잊을 수가 있지만 감동은 지울 수가 없네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선명해질 뿐이에요.
그 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도 빛나는 추억 뿐임을....
89년 입시가 가까이 왔을무렵 이곡을 처음 들었지.
입시가 가까워 더욱 슬프게 와닿았지.
한마디로 명곡.
와 진짜 살아있네 라는 감탄사 밖에 안 나오네요, 저의 20살을 아련하게 꾸며주셨던 고마운 가수분, 건강하세요
노래 진짜 좋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30년이 넘어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
1980년대와 1990년대 찬란했던 20대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던 노래와 가수
지금 들어도 좋으니 명곡은 명곡이다
지리네...이 정도 목소리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데...관리 정말 잘하셨네요. 왕년에 부르셨을 때보다 음색이 부드러워져서 더 좋아진 부분도 있네요. 각선미도 여전하시네요 ㅋ
국민학교 다닐때 작은형 같이 들었어요 노래가 너무 줗았어요 원준희 가수님 항상건 강하세요
아름다운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리 그때 그노래. 감동 입니다.
와우...지금이 최고 전성기네요. 아깝다. 그냥 묵히기에는..
아 진짜 그대로 시네요
이노래 어릴적듣고 너무 좋아서 아직도 머리속에서 기억했는데 다시 기억이 되살사나네요
80년대 들었던 정형화된 음악과 목소리... 세월이 흘러 음악은 더 세련됐지만 가수는 좀 더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귀에 더 가까이 스쳐진다.
어릴 때 듣던거랑 다르지만 여전히 노래가 아름 답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중년이실텐데.. 아주 미성으로 부르시네요 더 감성이 느껴지고 아련하네요 아 80년대
너무반갑네요
노래방에서 여자들이 이노래 부르면 왠지 이뻐 보였어요
아직도 목소리가 유리알 같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80년대 가요계 최고 미녀가수 원준희 누님
나이들어 중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여성스런 목소리와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네요
후반에 고음부분도 시원하게 잘 올라가고 역시 아름다운 가수는 영원합니다
20대의 추억이 아른하네요 너무 좋아했던 가수 .....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모와 노래실력은 여전하시군요~
노래 너무좋아요 ~♡
가까이 볼수는 없지만 노래를 들으며 곡 그 느낌대로 드럼 연주를 합니다. 원준희가 노래를 부르고 옆에서 드럼 연주를 함께한다는 생각에
넘 좋아요~~♡♡♡
좋은 노래는 무한반복으로 들어도 매번 좋다는 ♡
볼수는 없지만 행복하세요~❤❤❤
원준희 내가 20살일때 첨봤는데 한번보고 빠졌었지
지금도 넘 좋은데 무슨 불편러들이 이리많어!ㅋㅋㄲ이분은 이노래로 평생 까방이심ㅠ
어릴땐 어릴때 매력이, 나이먹고 부르는
노래는 또 그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노래는 역시나 너무 좋네요😍
최고의 무대입니다
가수님이 사랑입니다...아픔;..
오히려 지금이 음색의 완숙미가 더 진하고 좋네요~~ ❤
섹시한 외모와 신비로운 음색에다 아름다운 가사의 노래 한곡을 남기고 돌연 사랑을 찾아서 젊은 나이에 미국으로 떠나버린 원준희....그리고 들여온 남편의 사망소식, 어떻게 보면 비운의 스타...
네?그런 일이 있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세월은 무상하고 추억만 아름답네요.
제일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캬 나이 드시고 원숙미 있는 음성도 너무 아름답네요...아름다우세요
어릴때 국민학교 누나 건강이 최고
라이브로 지금도 이렇게 부를 실력,,,,대단하십니다
예전에비해 캔디보이스쪽으로 갔는데, 이것도 느낌이 묘하게 좋네요.
옛날에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원준희 포에버~~~~
최고다~ 그때로 타임머신탄것 같다
라이브인가요??? 소름!! 어제 라디오에서 듣고 반한 노래예요. 곡 해석을 너무 잘하신것 같았어요.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도 좋았지만 감성, 표현력에 감동이 밀려왔어요. 그런데 라이브는 더 놀랍네요. 세월에 흐름에 변한것이 많으실텐데 그것 역시 이 노래에 또다른 느낌을 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원곡의 매력을 잃지않으면서도 더 풍부한 감성, 표현이 발산된 것 같아요. 가수의 외적 아름다움(신체조건,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게 곡에 그대로 녹여진것 같아요. 마음도 이 곡의 느낌을 닮았을것 같아요.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독창성이 바로 이런거겠군요. 멋집니다.
술취했을때 생각나는노래ㅋㅋ 중학교였을때였나... 우리누나의 명곡
슬프네요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80년대 눈내리는 겨울
추억의 가요 힐링 캠프다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즐겁다
추억의 노래
요즘은 이런노래가 안나오나요
여전히 노래 잘하시네요
세월이 흘러서 그모습이 변하고 음색이 퇴색해도 여전히 좋습니다^^
티비에서 뵙기 힘들겟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 드리고
부디 건강 하세요
니 앞가림이나해라
@@hso0135able 거기서 왜 앞가림? 넌 니 뒷가림이나 잘해라
원준희 그자체가 좋아
항상 귓가에 맴도는 노래ㄴ데 정말 어려운 노래네요ㅎ
2:28 부터 립싱크 실수가 살짝 보였네요 본인도 살짝 당황, 민망.. 하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다 용서가 되네요 ㅎㅎ
준희 누나 맞네요!!~~ 저 힘차게 오늘도 밝은 세상을 볼게요!!~~ 감사해요!!~~
뭐가 그리 급하셔서 결혼을 하셨는지😢 조금더 그당시에 활동을 하셨다면 진정한 래전드로 자리매김 하실 수 있었을텐데... 팬으로서 넘 아쉽지만 한여자로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시다면 그 또한 축하드려야지요😊
여동생이....할아버지..환갑잔치때. 불렀던..노래..그여동생이....46이네요.
멋지고....아름답습니다...
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이네
준희 누나 맞네!!!~~~
내 나이 50 고등학교 다닐때의 나의 이상형 누님 알 러뷰 지금도 노래 잘 하시네요
오늘 도 듣네료
언냐 발라드 왜이리 섹쉬하게 부르심? 복장도 섹쉬해 ㅎㅎ
아직도 아름답습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 👏 👏
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놀랬습니다. 가창력 진짜 다른 리메이크랑은 차원이 다른, 원곡가수의 힘 대단하네요
❤항상 기뻐하고,
기도를 쉬지말며,
모든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세상에서 기쁜 하루 보내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모든것이 그대로 입니다
레전드다 캬
다시 기회주세요. 옛기억 소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래 너무잘한다
미모도 대단한데 성형안한 예전모습이
더 좋은데
아까운가수네요 더 좋은곡이 많았으면
여전히 잘부르시네요
이노래는 원곡이 젤 좋은듯
지금 노래가 더 원숙하시고, 아름다우세요, 원준희님,
목소리는 이때가더낳아요 준희누나 넘좋아했는데
노래 너무 멋있다........
잉 이 영상은 방송은 아닌거 같은데 비교적 최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학실히 예전보다 더잘하심 😂😂😂
어린마음애 참좋아했던 누나 텔레비젼앞에서 넋놓고 보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
다들 누가 옛날처럼 부르기싫어서 안부르는줄 아나? 성대도 늙은데 저정도면 잘부르시는구만.
@@아아아아진짜
아니에요 댓글에 옛날창법아니라는 사람 많아서.. 충분히 훌룡하다는 뜻이에요~~
전 자꾸 서문탁의 사랑결코시들지않은 박세준음악감독 노래와 겹치는지모르겠네요
좋아.. 참 여성스러운 노래~
내 맘에 영원한 보석!
이럴수가
노래 정말좋네여..가삿말이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한 뮤지션을 욕되보이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옛날이 좋으면 찾아보면 되지 굳이
나이먹어 변했다고 투덜거리믄 되나?
옛날이 신선한 포도쥬스라면
지금은 숙성된 포도주! 최애곡 다섯곡중
하나!! 잘들었음!
우와 제가 몇 달전에 받아 둔 노래인데 원곡과 똑같네요. 완전히...신기하다.
클라이막스 멜로디가 개좋음
이런 목소리, 발성 너무 좋다.
왜 1989 영상에서 최근 원준희씨 영상 보지 말라는지 이해했네요. 뒤로 갑니다. 다시.
이상한 기교 없어서 더 듣기좋은듯
보컬은 예전에도 좋았지만 더 좋은거 같아요
이쁘다
진짜 원준희 누나 맞나요? 더 이뻐지신것같아요
가수로 꽤쉬다 오셨다 들었습니다.. 성대의 힘이 예전 같지 않지만 좋네요 팬들 위해서 노력 하시는게 아름 답습니다 10년전 무대 보다 좋은모습 보며 안타깝습니다
계속 가수 하시지 하는 .. 그청아하고 쓸쓸한 목소리와 감성은 잊히지가 않습니다..
아쉬운글들을쓰고남기는
어떤부분은 공감하나
저노래 저가수분을 진정 좋아하고그리워 한다면
더 진중하는게 낫지않을까~
명반의팝들도 수십년지나
부르면 그때랑 다르지~~~
명곡은 누가뭐라카든 명곡임을~
원래 해석이 더 낳아요
한번 가수는 평생가수
빌보드 1위?
빌보드 햄버거
!난 감치? 유리!
노래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원준희 님 본인 맞으신가요??
네.맞습니다 인사까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