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conleche 3번 어릴시절 좋아했던 것에서 재능을 찾아라.. 라는 문구에서 역발상적으로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네요 ㅎㅎ 그것만 해도 성공이시죠 뭐 어린시절 뭘 제대로 해본 기억이 사실 잘 안나는데, 그런 경험을 많이 시켜주고 엄마아빠가 옆에서 그걸 잘햇다 못했다를 기록해놓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같아요 ㅎㅎ
근데 재능이 우선 있어야 찾는거 아닌지요. 저는 40중반인데도 재능을 못찾었는데. 전 질문이 잘못된것 같아요. 재능이 있는 없는지를 우선 알아야 될것 같은데. 왜 모든 사람에게 재능이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최소 한가지 재능이 있다는 것은 너무 기독교적인 관점 아닐까요? 탤런트,즉 재능이라는 말자체가 성경 용어인데. 성경에서 보면 한 사람에게 최소 1개에서5개의 탤런트가 있다고 써 있는데.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재능이 막 누구보다 특출나게 잘하거나 막 유명인처럼 전문분야에서 뛰어나는게 아니고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잘 알고있는 걸 말하는거거든요 그걸 수많은 자기계발과 노력 등으로 크게 뛰어나게 키우느냐 그냥 그대로 놔두느냐의 차이가 있는거죠 그러니 아마 모든 사람에게는 공평하게 잘하는 점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참고로 모든사람에게 재능이 있다는건 기독교적인 관점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기독교 아닌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그걸 무조건 기독교적인 사상으로 말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능이 있어도 재능을 알려면 교육제도 바꿔야해요 1.아이들은 자유롭게 뛰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야해요 2.경청하며 직접적으로 경험을 찾아야 합니다. 3.추억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찾아야합니다. 4.가까이에서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능이 있어도 발전을 못한이유는 자유롭지 못하고 학원에서 영어, 수학,국어,과학등 암기씩,주입식등 자유롭지 못한 이유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으러 갈려고 하니 자유를 못찾게 막으니 평생 재미없는 삶과 자살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교육제도가 바꿔야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직업이라도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 똑똑하지도 않는 멍청이가 되는것입니다.
잘한는 것 못하는 것 찾는 것보다 노력을 해 못하는 걸 잘해야 한다 그게 잘 되면 재능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 말 믿지 말고 자신이 가고 싶은 데로 가는 것이다 꿈도 지인들 부모님 친구 아무도 선택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원하는 걸 해도 안 되는 것은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재능을 못 찾아서이다 아직 그걸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재능은 언젠가 올 것이다 빨리 오지는 않다 그러니 기다려보자
학생이어서 하고싶은건 많지만, 나도 저건 하겠다 싶은것들이 많지만,, 해볼 시간이 해볼 기회가 없어서 속상하네요..ㅠ 마음같아서는 다 해보고싶고 정말 저건 내가 하면 더 잘하겠다 싶은 것이 있지만 다들 공부하라고 하고 부모님도 공부하라고 하니까 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높이뛰기 선수로 육상부도 들고그랬는데 대회에서 상받은적이 없을 정도로 잘 못했어요. 그 이유는 저의 치명적인 단점이 유연성 제로라는 것입니다. 체육교사가 정말 편해보여서 하고싶었지만 너무 뻣뻣하고 어깨 탈골이 있었어가지고 두렵기도했어요. 이제 서른이 넘은 얘있는 주부인데 필라테스 자격증도 땄지만 안 유연해서 더는 연습이 힘들고 이해가 잘 안되어서 필라테스도 잘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뒤늦게라도 운동쪽으로 나가고싶은데 말이 잘 안돼요..
학생때 폰카메라도 막 생긴 시대에 캠코더들고다니면서 패러디영상찍고 방법도 혼자 터득해서 영상을 만드는 게 너무 재밌었고 베스트로 뜨기도했는데... 뭔가 바쁘게 살다보니 내 꿈이랑 멀어지고 있다. 그 쪽 길로 가는 방법만 알았다면 참 즐겁게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었을 것 같다. 늘 늘 아쉽다. 근데 이제는 영상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달해 따라잡지못하겠다. 밤새 열정으로 편집도 못하겠다... 그땐 어찌 했는 지.. 확신했었는데 이 일은 밤새서라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었다.
현재 고1 못하는건 없는건 같은데 한 분야에 최고가 못된다는 마음에 좌절감이 요즘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피아노도 1년배워서 모차르트 소나타까지 나갔다 끊었고, 대회는 나가지는 않았지만 8년간 나름 적성에 맞고 좋아했던 태권도도 학업땜에 끊고, 각종 운동도 왠만한 분야에서 상위권수준이었으나 공부땜에 끊는걸 보니 최근들어서는 내가 왜, 무엇을 위해 하는가에 대해서 자꾸 나 자신에게 대 묻고있는 것 같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을 하자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자꾸만 압박하는 것 같아 힘든데, 이 영상보니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나는 잘하는게 너무 애매한듯.. 그림은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아빠가 그림 그려주는거 보고 그림 그리면서 어린이집에서 제일 잘 그릴 정도는 됐음.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 흥미가 생겨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귀찮고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끊었고, 축구도 마찬가지로 1학년 1학기부터 방과후에 들어가서 학교 마치고 축구를 했지만 처음에는 그냥 뻥뻥 차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드리블이란걸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드리블을 시작하고 3,4학년때 학년 한정으로 탑3 안에는 들었던듯 그 이후에는 어느 순간 안하게 됐고 복싱도 중1때 다니면서 샌드백 치고 있자니 복싱을 몇년 정도 배운 형이 와서 자세 알려주면서 친했졌는데 어느 날 복싱 마치고 집 가다가 너는 확실히 뭔가 있는거 같다. 이게 좀 보면 얘가 알려주면 잘할거 같은지 못할거 같은지 알 수 있다면서 그랬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아니었음..공부도 영어 선생님이 머리 좋다고 했지만 수학 하는 꼬라지 보면 이해도 안되고 빡대가리가 분명함. 그리고 자신감, 자존감이 극도로 없고 성격마저도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중학교 와서 친구도 못사귀고 있음..외모도 평균 이하인거 같고 너무 애매해서 슬프다..
와..나랑 닮은거 많다.나도 어렸을때 그림 잘 그려서 주변에서 칭찬해줘서 미술학원 다녔는디 막 명함 넣고 그런게 하기싫은 거임 그래서 알았지 난 미술이 아니라 낙서를 좋아한다는걸 ㅋㅋㅋ 흥미 떨어지고 맥구,하빕 보고 중1때 반해서 운동할려고 복싱했는데 해보니까 생각보다 연습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때려침 같은거만 엄청하고 근데 님 복싱 어느정도 했어요? 전 힘들어서 때려친거지만 그쪽은 재능없는거 같아 그만둬서 궁금해서요
재능이라기보단 자기가 좋아하는걸 일로 만든사람들의 이야기 인듯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건 만화책 읽는건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씨발 돈이 안됨 ㅋㅋㅋㅋ 대부분 좋아하는걸로 돈벌고 싶어하지만 그 좋아하는게 돈이랑 연관 안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ㅋㅋㅋ 아니면 들어가도 존나 포화상태라 했을 떄 망할께 불보듯 뻔함
1. 성공한 사람 옆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아라.
2. "나도 할수있겠다." 싶은 분야에서 재능을 찾아라.
3. 어린시절 좋아했던 것에서 재능을 찾아라.
킇ㅇ
3번은 좀 아니다...좋아하는거 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하지...사람들이 좋아하는거보다 내가 잘하는걸 하라고 하잖아..근데..그 잘하는거도 본인이 모르니까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는거임
@@석총-n7n ....씁슬하시만 이게 맞아서 슬프네..ㅠ
정작 지는 잘하는거없음ㅋㅋ
@@이상재-o3t ㅇㅈ
정말 나의 재능은 무엇인가....
내 나이 30중반, 아직도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ㅎㅎ 자기 재능을 일찍 발견한다는건 정말 축복인것 같습니다.
cafeconleche 3번 어릴시절 좋아했던 것에서 재능을 찾아라.. 라는 문구에서 역발상적으로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네요 ㅎㅎ 그것만 해도 성공이시죠 뭐
어린시절 뭘 제대로 해본 기억이 사실 잘 안나는데, 그런 경험을 많이 시켜주고 엄마아빠가 옆에서 그걸 잘햇다 못했다를 기록해놓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같아요 ㅎㅎ
재능 필요없음. 정말 이걸로 성공해야겠다. 독기품고 해보면 안되는것없음. 비록 시간은 걸릴지언정 절대포기하지말고 그거하나만 해보셈. 어느순간 업계1위인 나자산을 보게될것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질것임.
근데 재능이 우선 있어야 찾는거 아닌지요. 저는 40중반인데도 재능을 못찾었는데. 전 질문이 잘못된것 같아요. 재능이 있는 없는지를 우선 알아야 될것 같은데. 왜 모든 사람에게 재능이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최소 한가지 재능이 있다는 것은 너무 기독교적인 관점 아닐까요? 탤런트,즉 재능이라는 말자체가 성경 용어인데. 성경에서 보면 한 사람에게 최소 1개에서5개의 탤런트가 있다고 써 있는데.
@@침묵의소리-s8e 그래도 저마다 잘하는 것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재능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 극단적인 것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재능이 막 누구보다 특출나게 잘하거나 막 유명인처럼 전문분야에서 뛰어나는게 아니고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고 잘 알고있는 걸 말하는거거든요 그걸 수많은 자기계발과 노력 등으로 크게 뛰어나게 키우느냐 그냥 그대로 놔두느냐의 차이가 있는거죠
그러니 아마 모든 사람에게는 공평하게 잘하는 점이 있다는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참고로 모든사람에게 재능이 있다는건 기독교적인 관점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기독교 아닌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그걸 무조건 기독교적인 사상으로 말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능이 있어도 재능을 알려면 교육제도 바꿔야해요
1.아이들은 자유롭게 뛰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야해요
2.경청하며 직접적으로 경험을 찾아야 합니다.
3.추억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찾아야합니다.
4.가까이에서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능이 있어도 발전을 못한이유는 자유롭지 못하고 학원에서 영어, 수학,국어,과학등 암기씩,주입식등 자유롭지 못한 이유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으러 갈려고 하니 자유를 못찾게 막으니 평생 재미없는 삶과 자살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교육제도가 바꿔야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직업이라도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 똑똑하지도 않는 멍청이가 되는것입니다.
ㅇㅈ
맞아요
저희 세대가 오면 바뀔까요?
@@존잘남-x8k 그건 언제 바뀔지는 몰라요
맞아요 정말
좋아하는일에 재능이없는건 정말 슬픈거같애요;;
재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한다고? 라는 것을 당연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남들이 어렵게 배우는걸 배우지 않아도 쉽게 하게 되는 분야입니다.
나레이션 정말 좋아요. 또박또박 읽어주셔서 귀에 잘 들어온답니다
내가 노래를배우지않았는데 꽤나 잘부르는것같다->재능입니다. 학원부터등록해서 체계적으로 배워보세요 미래는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축구, 예술, 그림, 작곡, 악기 모든요
다른 사람이 평가해서 인정받아야지 본인이 잘부른다고 생각해서 그게 재능은 아니지, 그리고 예체능은 30줄 넘어가면 이미 늦었음..
@@석총-n7n 그렇게 막힌 사고로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하면 시작부터 글러먹은 거임
애초부터 재능 or 꿈을 찾는 것부터가 추상적인 것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너무 현실만 보려고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
@@jkhey8920 그게 현실임....착각하지 마쇼..그럼 현실을 생각 해야지...안되는거 억지로 한다고 꿈이 이루어지나...어리석은 중생이여..
@@석총-n7n 시작도 안해보고 나한테 재능이 있는 지 없는 지 어케 아나요??
@@semis-l2r 그건 본인이 이거저거 하면서 찾아야지 , 내말은 30줄 남으면 예체능은 아웃이라는거지
와..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 막막하거나 혹은 시시한 일상 속 무력함을 느낄 때 이 영상을 다시 봐야겠어요. "결국 재능을 발견한 사람들의 법칙" 구입하겠습니다. b
어렸을때 손재주가 좋다고 고등학교까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한테 인정 받았는데 미대 가는게 꿈이엿지만 취업이 안될꺼같아 경역학 전공하고 백수 3년째 ㅠㅠ
rough rough 핸드메이드 브랜드 창업도 고려해보세요.. 밑천 들어가는 것도 아니어서 관심있으시면 가죽공예부터 향초 디퓨저 이런거 핸드메이드로 많이 만들어서 마켓에 파는 시장이 생기고 있답니다
저도 그랬어요ㅋ 지금은 책 편집디자이너하고 있어요. 디자인쪽은 독학도 되고 학원도 있으니 함 도전해보세요~
미대가 꼭 취업이 안되지만은 않아요 디자인쪽으로 하시면 아마 일자리는 많을걸요?? 글고 여긴 실력의주라 포폴 잘 쌓아보시면 디자인쪽 일하는거 괜찮을수도~
저희 아버지도 어릴때부터 손재주 좋아서 공고갈까 했는데 할머니의 반대로 인문계가고 대학가서 결국 그냥 회사원1되심
20년 미용사들도 컷트못하시는분
엄청많아요~~손재주는 타고나는것같아요
파마 염색은 노력과습득이라면
컷트는센스죠~~손기술이구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삶에 나침반같은 책들을 포인트만 딱딱 찝어서 알려주시는 쎈스!!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재능이란없는 살에의미가 없는 놈으로 알았는데
여기서자신감을 얻어가요😊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 믿고 보는 셀프메이드!!!!^-^♡
영감 팡팡 주는 셀프메이드~ 늘 잘보고 있습니다~♡
잘한는 것 못하는 것 찾는 것보다 노력을 해 못하는 걸 잘해야 한다 그게 잘 되면 재능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 말 믿지 말고 자신이 가고 싶은 데로 가는 것이다 꿈도 지인들 부모님 친구 아무도 선택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원하는 걸 해도 안 되는 것은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재능을 못 찾아서이다 아직 그걸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재능은 언젠가 올 것이다 빨리 오지는 않다 그러니 기다려보자
하다못해 좋아하는 일이라도 있다면 좋겠다.
항상 실패하지만 행복합니다^^
전 초딩이지만 기계를 다룰수있는 재능이 있는것같아요!!
네 아닙니다
@@gjgjs582 네 그런거 같네요. 곧있으면 컴퓨터 시험을 보니 그 점수를 보고 알수있겠죠.
전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저희 과학선생님도 50대가 넘어가시는데 재능,하고싶은것을 아직도 못찾아 취미로 선생님을 하신다죠
나의재능은 목소리인가..
성공한사람의 영상을보면서 따라하고
이정도는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했고
어렸을때 소리지르는걸 좋아했으니까
나의 재능은 목소리인가...?
어렸을 때 경제신문 읽는 것을 좋아했다. 금융공기업 가즈아~
항상 감사합니다.
나의 재능: 시야가 ㅈㄴ 넓은(그니까 축구하면 우리팀이 어디에 있는지 다 보임)
나의 한계: 무릎 연골 파열직전임
좋아하는거: 수능공부
못하는거: 수능공부
잘하는거: 1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다 할수있음. 공부만 제외하고
싫어하는거: 술, 담배... 술은 몇번 마셨는데 취기가 안올라와서 안먹기로함(부모님이랑 맥주 1캔씩이랑 칵테일, 안동소주 1병, 막걸리 1병 마심...)
해결책. 직업관. (나도 할 수 있겠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 )
한 번 유심히 저를 관찰 해봐야겠어요.
학생이어서 하고싶은건 많지만, 나도 저건 하겠다 싶은것들이 많지만,, 해볼 시간이 해볼 기회가 없어서 속상하네요..ㅠ
마음같아서는 다 해보고싶고 정말 저건 내가 하면 더 잘하겠다 싶은 것이 있지만
다들 공부하라고 하고 부모님도 공부하라고 하니까 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성공한 사람을 찾아야겠네요
사랑해유 ,,❤️
뭐든 해봐야 앎..
현역병때도 그렇고 예비군 사격때도 그렇고 사격을 잘하는데 이것도 재능인가요;;
교관님들이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정성ᄋ 킬러 해보는건 어떨란지
@@iiii7683 오..나도 사격 막쏴도 잘맞춘게 킬러의 재능이 있었구나...남들이 250미터를 5초이상을 조준하고 쏘는게 이해가안됫는데 킬러의재능이ㅋㅋㅋ
미군ㄱㄱ
어릴땐 그림을 매우 좋아함--약4년 뒤-->그림에 재능은 뭐고 그 3살도 그린다던 졸라맨도 잘 못그리고있다..
각자 재능도 다르고 개수도 다르죠
재능을 꼭 찾고싶습니다
내 개성과 재능은 대체뭐지... 제데로 하는게 없는데..있을리가
가끔.. '모든사람에게 재능이있다'는 말이 희망고문 아닌가 싶기도하고. 어찌보면 나만 없는거 아닌가란 느낌도들어서 우울하기도하고.
애낳기엔 이세상엔 재능없이는 너무나 자기삶없고 힘들기에 낳기 미안하고. 그렇네요.
저랑 같은 생각이에요.백퍼 공감해요.
재능이라기보단 나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면 단순해짐ㅋㅋ
저 한번만 셀프님이랑 1대1로 상담해보고 싶어요..그럼 진짜 저의 재능을 찾을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난 뭘하든 평균 이하 혹은 평균 이었음.. 내가 잘하는게 뭔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뭐든 해보라고 하시는데 해도 또 실패할 것 같아서 도전도 못하겠고.. 뭔가를 할때 다른친구들은 멀리 가있을 때 나는 혼자 제자리.. 나는 재능이 있긴한걸까
고마워요♡
사람은 무한으로 달려!!!!!!!
정말 재능을 찾고싶은데 재능이 없죠 하 인생 나만 존나 불리한거 같은 인생 진짜 왜지? 솔직히 나만큼 운없고 나보다 불리한 인생을 사는사람은 없을꺼다
재능은 빨리 오는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기다려봅시다
여기 있네요 하하..
1.3으로 재능을 찾으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높이뛰기 선수로 육상부도 들고그랬는데 대회에서 상받은적이 없을 정도로 잘 못했어요. 그 이유는 저의 치명적인 단점이 유연성 제로라는 것입니다. 체육교사가 정말 편해보여서 하고싶었지만 너무 뻣뻣하고 어깨 탈골이 있었어가지고 두렵기도했어요. 이제 서른이 넘은 얘있는 주부인데 필라테스 자격증도 땄지만 안 유연해서 더는 연습이 힘들고 이해가 잘 안되어서 필라테스도 잘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뒤늦게라도 운동쪽으로 나가고싶은데 말이 잘 안돼요..
내 재능 .. 무엇 무엇 !!
법칙.이런저런법 너무많은데
그 계단그림이요 내려가는것을 열라올라가는듯
희한하죠.거꾸로했어요올라가려하는데
그리보아도 제자리라 헷깔리지않는올라가는것으로
잘하는 것같은데 이게과연 내가 직업을 도전할만큼 잘하는 것인지 걱정될땐 어떻게 하나요?
막상 잘하는 것같다고 도전해버렸는데 다른 나보다 더 재능있는 사람들을 보고 자신감을 잃었을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국 재능을 발견해내는 사람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ㄴㄴㄴㄴㄴ 절대아님
@찬찬 에이핑크 정은지 가난했는데 스스로 노래 잘하는걸 찾고 노력해서 지금의 정은지가 된건데? 돈이랑은 별개임
@찬찬 그 학원비 본인이 벌어서 했을거 아냐.. 집이 가난했는데 집에서 다 대줬을까?? 그쪽이 말한거 금수저 최소 은수저인 상태로 하고 싶은거 하다가 발견했다 그거임
@찬찬 정은지로 설명이 안되면 그럼 김경호 박완규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그분들은 스스로 재능 알고 피나는 노력 더해져서 한국의 레전드 록가수들이 되었는데? 그거도 재물이 많아서 된거임? 그시절은 보컬트레이닝 그런거 없었음..김경호는 이불 4겹 안에들어가서 샤우트 창법 2년만에 스스로 터득했다..돈 안들어갔지?김경호는 이불속에서 득음하고 박완규는 산에서 소리지르다가 득음했다. 박완규 돈없어서 청바지 팔고 다녔는데 그래도 돈있는 상태로 시작한거임?
@찬찬 근데 김경호 박완규 같은 가수들은 밑천 없이 시작해서 지금 까지 올라온거에요 , 뭐든지 돈으로 다 되는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는거에요.
2:10 이거 따라했다가 열등감 생겨서 자해만 오지게 했네요 ㅋㅋ....
어렸을 때 피아노를 치면
그냥 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말하시기를 칠 때 선율이 있더라
하던데 재능이 있는 건가요 ?
근데 정말 사람마다 재능이 한 가지씩은 있는건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진짜 과연 하나씩은 정말 있긴한건가 싶고 재능이라도 발가락 따봉, 터름 자유자재로 하기 이런 거면 의미가 없잖아요.. 제 재능은 정말 없는 것 같은데..
학생때 폰카메라도 막 생긴 시대에 캠코더들고다니면서 패러디영상찍고 방법도 혼자 터득해서 영상을 만드는 게 너무 재밌었고 베스트로 뜨기도했는데... 뭔가 바쁘게 살다보니 내 꿈이랑 멀어지고 있다. 그 쪽 길로 가는 방법만 알았다면 참 즐겁게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었을 것 같다. 늘 늘 아쉽다. 근데 이제는 영상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달해 따라잡지못하겠다. 밤새 열정으로 편집도 못하겠다... 그땐 어찌 했는 지.. 확신했었는데 이 일은 밤새서라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었다.
브론즈:(챌 영상을 보며) 2:50
감사합니다.
저 초딩인데 너무불효자같고 엄마돈만 빨아먹는 등골브레이커같아서 커서는꼭 큰사람이됄거라고 결심했는데 저는정말잘하는게 없는것같아요.. 정말이것때문에 우울해요... 인생힘들다는 생각을 오늘처음했습니다...
아니에요, 충분히 재능을 찾을 시간이 많아요! 천천히, 조급해하지 말아요.
ㅋㅋ초딩이 말하는 꼬라지봐라 사춘기구나?
귀여워….
엄마 돈 빨아먹는게 죄송하다면 아빠 돈도 같이 나눠 빨아먹어 봅시다
원철이형 한테하고싶은말 열심히하지말라했자나난잼있어서하게도깨지더라도더배울수인으니 형때매병진이가ㅠ
형이 싫어해져
그리는거 말고 손으로 만드는거 잘하는데 직업으로 뭘 할수 있을까요.. 목공,도공... 다시 태어나면 공예학과 가야지..
하.난 왜 잘하는것이없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은 133둥......
@노란딱지 170명 있는데
😞아랍어가 지원되길 바랍니다
어릴때 좋아 하던게 노래 축구 태권도 만화 같은거 인데 ㅡ.ㅡ ;
내나이 13살 이걸 왜보는...ㄱ....ㅓ ㅈ..ㅣ?
부럽다.. 빨리 찾아야해여
디제잉 이런거는 장비구매가필요한데 어떻게하죠 저의꿈이니까 답좀요ㅠ
재능이 있어도 내신 따기 바빠서 재능이 있는 과목을 할 시간도 없다 ㅋㅋ 그냥 교육제도가 바뀌면서 자신이 재능이 있는걸 더 많이 해야지 공부 못하는 얘들은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공부 못하면 바로 끝남 ㅋㅋ 공부 재능 있는 게 가장 좋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진심 팩트충이네
유익해요^^
궁금한게있는데요 위영상은 손그림 일러스트라고 하나요? 아시는분들 댓글부탁드립니다!
어릴적에 구두신는거를 좋아했는데 그것도 재능이 될수있나? 높은구두신고도 잘뛰었음. 물론지금도.
그림에는 재능이 있는데 배구가 하고싶고.... 코로나 땜에 배구는 못하고
도움 많이됬어요 감사해요
e학습터에서 왔당 이힛
셀프메이드님! 실례가 안 된다면 손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형태를 구현하는 편집프로그램 명이 무엇인 지 알 수 있을까요? 수행평가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제가 축구를좋아하는데 9살때쯤 축구학원을 1년간 다니고 그만했는데 6학년때 친구들이랑 축구를했는데 재밌어서 계속하다가 친구들이 제가
친구들중 제일잘한다고는했어요 피지컬은 별로인거같은데 키170 저보다 10kg 더 많은 애들이랑은 버티긴해요 이정도는 재능은아니죠?
친구들중에서는 드리블을제일잘하긴해요
@@기현서유튜브 그게뭐예요?
@@기현서유튜브 ㄱㅅㄱㅅ
제가 조금 절대음감끼가 있는데 이거가지곤 뭘 할수있을까요
김숙자 없음
보컬쌤
절대음감끼 라는건 없는데..
흑백건반 동시에눌러도 모두 맞춘다는 가정하에 절대음감이고 아니면 상대음감
절대음감은 작곡할 때 유리하죠
낼모레50인데 아직못찾음요
그래서 결국 나는 재능이 없다고 판단했다
1.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옮는다.*
2. *말은 씨가 된다.*
3. *-모르겠다.-*
현재 고1
못하는건 없는건 같은데 한 분야에 최고가 못된다는 마음에 좌절감이 요즘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피아노도 1년배워서 모차르트 소나타까지 나갔다 끊었고,
대회는 나가지는 않았지만 8년간 나름 적성에 맞고 좋아했던 태권도도 학업땜에 끊고, 각종 운동도 왠만한 분야에서 상위권수준이었으나 공부땜에 끊는걸 보니
최근들어서는 내가 왜, 무엇을 위해 하는가에 대해서 자꾸
나 자신에게 대 묻고있는 것 같습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을 하자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자꾸만 압박하는 것 같아 힘든데, 이 영상보니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근데 재능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구
댓글보소 ㅋㅋㅋㅋ
재능은 반드시 있음
@@gs2677 선넘지마..
사람은 태어난순간 자신만의 재능을 타고 태어납니다.
좋아하고 잘한단 소릴듣다가..사이가 틀어진 친구한테 처음으로 니가 잘하는줄 알지? 너보다 잘하는애들 더 많아~ 이런 소릴 듣고 나서부터 더 자신이없고 비교가 되는것 같아요..잘해도 잘하는것 같지않아서요..
친구 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충분히 잘하실 거예요
친구가 님이 잘하는거보고 질투나서 그래요^^
그러는친구는 거르는게답
나는 잘하는게 너무 애매한듯.. 그림은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아빠가 그림 그려주는거 보고 그림 그리면서 어린이집에서 제일 잘 그릴 정도는 됐음.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때 흥미가 생겨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귀찮고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끊었고, 축구도 마찬가지로 1학년 1학기부터 방과후에 들어가서 학교 마치고 축구를 했지만 처음에는 그냥 뻥뻥 차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드리블이란걸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드리블을 시작하고 3,4학년때 학년 한정으로 탑3 안에는 들었던듯 그 이후에는 어느 순간 안하게 됐고 복싱도 중1때 다니면서 샌드백 치고 있자니 복싱을 몇년 정도 배운 형이 와서 자세 알려주면서 친했졌는데 어느 날 복싱 마치고 집 가다가 너는 확실히 뭔가 있는거 같다. 이게 좀 보면 얘가 알려주면 잘할거 같은지 못할거 같은지 알 수 있다면서 그랬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아니었음..공부도 영어 선생님이 머리 좋다고 했지만 수학 하는 꼬라지 보면 이해도 안되고 빡대가리가 분명함. 그리고 자신감, 자존감이 극도로 없고 성격마저도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중학교 와서 친구도 못사귀고 있음..외모도 평균 이하인거 같고 너무 애매해서 슬프다..
와..나랑 닮은거 많다.나도 어렸을때 그림 잘 그려서 주변에서 칭찬해줘서 미술학원 다녔는디
막 명함 넣고 그런게 하기싫은 거임 그래서 알았지 난 미술이 아니라 낙서를 좋아한다는걸 ㅋㅋㅋ
흥미 떨어지고 맥구,하빕 보고 중1때 반해서 운동할려고 복싱했는데 해보니까 생각보다 연습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때려침 같은거만 엄청하고
근데 님 복싱 어느정도 했어요? 전 힘들어서 때려친거지만 그쪽은 재능없는거 같아 그만둬서
궁금해서요
재능이라기보단 자기가 좋아하는걸 일로 만든사람들의 이야기 인듯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건 만화책 읽는건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씨발 돈이 안됨 ㅋㅋㅋㅋ 대부분 좋아하는걸로 돈벌고 싶어하지만 그 좋아하는게 돈이랑 연관 안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ㅋㅋㅋ 아니면 들어가도 존나 포화상태라 했을 떄 망할께 불보듯 뻔함
재능없이 재능효과 내는 법은 노력이다. 재능 찾아서 편하게 사는거 보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나중에 편하게 사는게 더 쩔지 않냐
모든 일은 노력하면 숙련되지만 재능이 있어야 마스터 하는거야. 노력한다고 이세돌이 브록 레스너를 이길수는 없단다. 세상은 니 생각과 달라.
재능도 없고 잘하는 거 하나라도 없는 개망한 인생 ㅋㅋㅋㅋㅋ
34초에 착시현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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