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좋아하는걸 잘하게되죠, 영상에서 말하는 재능의 싹이라고 생각함 둘 사이에 괴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스포츠, 예체능처럼 상위 몇명만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이 있을 때(이땐 취미로하면댐) 주입식 교육이나 어떤 직업을 해야된다는 배경때문에 생긴 편견, 가스라이팅등으로 내가 이걸 좋아한다는 착각이라고 생각함 학교 다닐때 공부 좋아한다고 이악물고 공부하던 애들중에 자세히보면 공부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성적으로 경쟁에서 이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거였죠 물론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경쟁이라는 행위자체에 재능일 수도 있으니까
잘하는 거랑 좋아하는 게 일치할 확률이 다를 확률보다는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잘하는 걸 업으로 삼아서 그걸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좋아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함. 그런데 직업이 되면 아무래도 훨씬 더 오래 접하고 오래 연습/실행/수련하게 되니 점점 더 잘해지고, 그래도 업이어서 지겹고 그만하고 싶고, 그래서 다른 걸 더 좋아했던 것처럼 느껴지고...그런 게 아닐까 싶음
@@유가이-k5p ㄹㅇ..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좌절감을 가지는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뛰어넘을 수 없다고 못박고 시작해서 그런건지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도 제약을 가진달까요. 그런데 오히려 애매한 재능을 가지고 미친듯이 한 사람들은 천재들이 이를 수 없는 또다른 경지에 이르렀거나, 애당초 깔끔하게 인정하지 애매한 어쩌구... 이런 말은 안하는 듯 해요. ㅎㅎㅎ 그래서 예전엔 공감했는데 나이들 수록 그냥 자기 재능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후려치는 말 같긴해서 요즘은 안 와 닿더라구요.. 천재만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면 미술은 미켈란젤로만이 할 수 있고 음악은 그냥 모짜르트여야겠죠 ㅎㅎㅎ..... 노력도 재능이니 애매한 노력은 결국 그 재능이 부족한 것~
@@유가이-k5p 근데 노력을 한다라는 개념이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내 노력의 전부가 드러나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사람이 판단하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는 듯하네요. 누구에겐 애매한 재능에 노력을 안라는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은 재능도 없는데 상황에 맞춰 최대한을 하고있는 걸 수도 있는 거니깐요
@@cjh123_ 분명 노력은 너무도 주관적인 개념이지만 그림강사일을 하면서 봐왔던 것과 학생시절 주변인들을 생각하면 모두 어느정도 자신이 투자한 노력만큼의 실력을 보인고 생각했습니다. 노력엔 방향과 효율성이 존재해서 노력해도 늘지 않는 경우는 보통 지금 하기엔 이르거나 필요하지 않은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천재는 벽을 뛰어넘고 둔재는 수많은 실패와 경험으로 벽을 부숴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도 있을 것이고 제가 감히 알수없는 자신만의 고민과 고통이 있겠죠. 하지만 노력의 방향성이 틀리지않았다면,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나 투자한것에 어는정도 비례한 결과를 얻는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고의 격투기선수나 세계 최고의 예술가는 노력을 넘는 영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정받는 격투가, 인정받는 예술가는 애매한 재능이라도 노력을 깃들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적성을 찾는 정답은 두글자 입니다. 바로 '경험' 입니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원하는 일을 찾는 사람이 다릅니다. 예컨데 아이가 강아지를 봐도 한 아이는 키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어떤 아이는 그 속에서 조련사가 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사소한 경험이라 생각이 들지라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작은 경험에서 아이들은 미래를 찾습니다.
다 맞는말임. 99프로 공감함. 근데 문제는 여기 내용들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 요즘 애들은 자신이 뭘 잘하는지는 물론, 뭘 좋아하는지조차 모른다. 사실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그럼.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몰라서 되는대로 살다가 아무 대학 아무 직장 가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많은걸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줘야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되니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지는거고.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걸 해도 그 일로 먹고살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 (예를들어 예체능)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로서 참 난감한 경우는 재능없는것을 아이가 너무 좋아할때라고 해요. 노래 부르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보컬학원을 다녀도 평범하거나 공부를 좋아하지만 성적은 그냥 그렇거나 마냥 밀어줄수도 없고 난감하죠. 어떠한 재능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더 많은데 그런 경우는 이것저것 많이 시켜보거나 아예 안시키거나 그냥 부모가 시키는것을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서로가 힘들수도 있구요. 재능은 있는데 재미를 못느껴 끝까지 하지않는 경우도 많고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 잔기술만 있거나 어떠한 것에도 몰입할만한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도 많죠. '좋아하는일에 재능까지 있는 경우'는 정말 복입니다.
@@fnxm4916 그렇다기엔 재능이 없는데 약간의 재미하나로 좋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저는 이 영상을 보기 전 재능이 너무 없는 분야에 시간을 절망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모 영상을 봤었다보니 저도 모르게 성인이 된 시점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기준으로는 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fnxm4916 게임은 재능이 있든 없든 보상이 누구에게든지 친절하게 주어지니까, 재능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현실은 보상을 받으려면 좀 더 좀더 멀리가야 하니까 보상까지 버티기도 전에 탈주하게 되고... 또는 보상을 보상으로 느끼지 못한다던지.. 그런 느낌.
재능이라는 말 자체가 참 난감한게 앞의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어떤일을 좋아하고 꾸준히 그 일을 시도하면 잘 하게 되있어요. 다른사람한텐 그게 재능으로 보일 뿐이죠.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재능이 있다"는건 "높은 흥미를 가진다" 정도로도 표현이 가능해요. 흥미를 가지는데 재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요.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성장의 잠재력을 가진거거든요. 애초에 재능이라는 말 자체도 성장 가능성과 성장 속도를 의미하니까요. 처음부터 뭐든 잘하는건 없어요. 얼마나 빨리 느느냐만이 존재하죠. 저도 6년전에 처음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4년동안은 그림이라고 불러줄 수도 없는 수준이였는데 최근 2년간 급속도로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지수함수처럼요. 학생신분이지만 회사에서 일거리를 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아이가 만약 지속적으로 (1년 이상)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나타나면 포기하지 않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세요
@@Corgi_fax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뭔 개소리죠? 자신의 재능을 찾아 모든 인구가 다양한 직업을 찾아 사회에 헌신하는 사람, 경재를 활성화시키는 사람,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 등 자신의 각각의 직업이 있으면 직업이 균형있게 분배돼어 오히려 나라가 좋아질텐데요?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숨겨두었던 꿈이 아른거렸다.나의 꿈은 만화가였다.나는 어릴적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그만큼 재능도 있었다. 만화 그리기를 너무 좋아해서 종합장 20권을 후딱 써버렸다.그러나 정식적으로 배울 환경도 되지 않았고 부모님도 내 재능정도는 뻔한 것이라고 치부해버렸다. 그래도 계속 미련이 남아서 혼자 책을 사서 연출법과 그림법을 공부하고, 종종 학교 대회나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실제로 상을 탄 적도 있다.환경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저는 말하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언니 동생 사이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았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대학생때부터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쓴 것을 보니 글재주가 있는 것 같고 다른사람 공감해주며 상담해줄때 뿌듯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말재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나는 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어른이 되서야 그게 아님을 조금씩 알아차려가네요. 이제는 전문적으로 배워서 저의 재능을 꽃피우고 싶네요. 제 나이 서른여덟. 그리고 아이는 넷😄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죠~^^
내 부모는 부유하지 못했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읽고 싶다는 책이 있으면 어떻게든 사 주고, 조금이라도 흥미나 두각을 보이는 분야가 있다면 재정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읍니다. 물론, 대단한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덕업일치로 밥벌이를 할 만큼 성공하진 못했지만, 어릴 적 부모님이 시켜 주신 수많은 경험 덕에 나는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비록 얕은 지식과 어설픈 재능이지만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찔러보며 즐기는 취미재벌이 되었읍니다. 넉넉찮은 형편에도 피아노에 흥미를 보인다고 피아노를 사 주고 피아노 학원에 보낸 것이 단지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서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부족한 형편이었으니까요. 비록 물려받을 부도 명예도 약속된 미래도 없었지만, 내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인생을 즐기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있읍니다.
공감이에요! 저도 피아노를 어릴적 2년정도 배운게 다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피아노 학원도 보내주시고 피아노도 사주신 부모님덕에 내 인생 평생에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피아노를 취미로 갖게되었어요. 피아노를 전공자처럼 치지도 못하고 이걸로 밥벌이도 못하지만 제가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또 기분이 좋을때에도 피아노를 치면서 마음에 위로도 받고 기쁨도 얻어요.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이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지금이라도 해보고싶었던게 있음 얼른 해보시고요~ 유전 많은영향 있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요 50대 50정도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애엄마 인데 저의 잘하는 재능을 발견해서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하네요 재능을 찾으려면 자신에 대해서 진지 하게 많이 들여다보고 생각해야해요.. 그래서 하고픈게 있음 행동으로 옮겨 해보는게 중요하구요~ 그러다보면 좋아하는것들이 생기구요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계속 하게 되기때문에 잘하게 될 수밖에 없죠 저도 그래서 자격증도 따고 관련된 다른것들 배우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졓네요 그래서 하루하루 바쁘게살게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네요^^
저는 작은 재능이 많은사람이에요… 그냥 다 취미로 남게되어있어요…ㅋㅋㅋㅋ 운동신경도 좋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잘했었어요, 리더쉽도 좋아서 중학생때는 전교회장했엇구요 근데 그냥 지금은 간호사로일하면거 매일 운동하고 가끔 그림그리고 집 인테리어 합니당… 애매한 재능이 있는 저같은분 없나요
어려서부터 기계를 참 좋아했습니다 신기한게 있으면 꼭 풀어헤쳐서 구조를 봐야 만족했다고 지금까지도 그 탐구욕이 넘칩니다 요리하는것을 아주 좋아해서 중학교 들어서부터 다양한 세계의 요리들을 책을따라 만들곤 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었습니다 또 그리는게 즐거웠구요 친구들이 뭘 그려달라 하면 곧잘 그려서 주기도 했습니다 그랬었던 제가 어린시절 좋아하던 잘하던 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살고있는 자신을 보고 마음 한켠이 꿉꿉하네요 그때는 분명 꿈이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사라져버리듯 정말로 꿈으로 끝나버렸다는게
헉 선생님 저두 작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에요... 뭘 할 수 있을지 잘 몰라서 공부로 간호대 갔구 졸업해서 간호사 했는데 지금은 작은 재능 중 하나를 극대화시켜서 그걸루 달에 용돈정도 할 수 있는 돈 벌면서 간호사 말구 다른 일 하고 있어요 ㅋㅋ ㅋ ㅋㅋ ㅠㅠ 대학 전공과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소소하게 돈 버는 재능 셋 다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그리고 나머지 재능은 다 취미거나, 또 수익화를 낼 수 있도록 노력 중이거나 하구 있어요... 애매한 재능 철들면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취미부자로 만들어줘서 마냥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살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 과학 그중에서도 특히 물리학 분야입니다. 물론 어렸을 적에는 아인슈타인, 뉴턴, 보일 같은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새로운 이론을 창시하고 노벨상을 받는 등의 대단해지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저 순수하게 이 학문이 너무 좋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는 거 자체가 좋습니다. 쉬운 문제는 풀리기 때문에 성취감이 있고요. 저는 이처럼 대상이 아무리 변화해도 그 자체를 좋아하면 결국 잘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보다 물리를 월등히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싫어하는 물리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 큰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방기... 나와 전혀 다른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하고 또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나한테는 그게 별로 그렇게 안 느껴지니까. 근데 나는 내가 내 흥미분야여서 재밌게 하고 또 약간 재능이 있어서 잘 하는건데, 즉 나에겐 당연하고 쉬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그렇지않다는 것도 은근히 신기하더라고요. 어쨌든 사람들마다 흥미분야와 재능이 제각각인 게 새삼 재밌어서 댓글 써봤습니당 ㅎㅎ
2주 내내 손에 들어오는게 없어 릴스, 숏폼만 넘겼어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무엇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보고 난 후, 나는 어떤 것에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는가? 하는 질문을 했어요. 대답을 끄적여봤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번의 우울감을 어떻게, 언제 찾아올지 모르겠으나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계속 살고 싶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미술 교육은 받지 못했어요. 그러다 고1때 수학 과외쌤이 아이팟터치에 제가 그린 그림을 보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달만 미술학원 다녀보라고 인생은 동전던지기라고 삼촌인척 학원 상담도 같이 다녀주셨어요. 부모님도 반대하지 않으셨고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렇게 3년을 미술학원 다니고 나중에 원서쓸때 보니 저는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가는데 같은 반 친구들은 성적에 맞춰서 전공을 고민하더라고요. 지금은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돈도 벌면서 자아실현이 가능하고 이 직업이 아니면 안 될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을 겨우 학교 성적이 떨어질까봐 불안해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면 좋겠어서 글 남깁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양한 악기랑 스포츠도 해보고, 국내와 해외 여행도 자주 갔었는데 뭔가 끌리는게 없었죠. 그런데, 그 후에 소설책이랑 웹소설을 읽고 '나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취미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쓰고 있죠. 아직 돈을 벌 정도는 아니라 ㅎㅎ
재능이 애매하게 여러개 있음.. 운동도 평균이상인데 엄청 뛰어난건 아니고 예술도 평균이상인데 엄청뛰어나지는 않고 과학도 평균 이상인데 엄청 뛰어나지않고 수학도 평균이상인데 많이 뛰어나진않고…. ㄹㅇ미치겠음 내가 가진 재능분야에서 개잘하는 사람있으면 내가 작아진거같음 나도 한분야만 엄청나게 잘하고싶은데
@@505호팬티도둑 과학이라 하시는거 보니까 중고등 학생 같으신데, 딴거 다 제쳐두고 과학 하나만 올인해 보세요. 남들 2시간씩 다른과목 5개 할때, 10시간 전부 과학만 해보세요. 1등 한번 해보면, 과학이 제일 재밌을 겁니다. 그러면 그 순간 재능이 됩니다. 재능이란 그런겁니다. 만들어져요. 본인은 존나게 노력해서 만들었지만, 남들은 재능으로 여길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라고 했다고 곧이곧대로 하시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본인 선택과 상황에 맞춰서 실험해볼만 하면 하시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문제에 직면했을 경우 해결하거나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찿는것도 유전인것같아...애2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경험도 시간과 돈이 필요하더라.... 하고싶은 걸 포기하고 사회에 맞춰가며 자신의 꿈을 찾는 의지...그것도 유전이더라...간혼 예외를 보긴했지만 정말 한번이라... 애 키워보면 정말 많은걸 느낀다.
나도 느끼는게 아빠의 삶이랑 내 삶이 엄청나게 비슷한 경로로 가고있음.. 너무 신기한게 어릴때부터 사진 어느정도 잘 찍고 시 쓰는거 좋아해서 자주 했었는데 들어보니까 아빠도 시 썼었고 사진 동아리도 들었다함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와서 늦게 정신차리고 공부 시작했는데 아빠도 그거조차 똑같음 말재주 어느정도 있고 창의력 있는것도 비슷한듯 아빠가 간 진로분야도 솔직히 내가 잘 할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듦 금데 난 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봐왔기에 난 나대로 살고싶어서 그 분야론 안갈거
아이들에게 이것도 의미없다 저것도 의미없다 이런식으로 세상을 알려주면 좌절과 포기를 밥먹듯이 할겁니다 예를들어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하는대 아동기에 뛰어노는것에 대해 "그렇게 노는건 비효울적이고 유치하고 의미없는 행위이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정식으로 운동하는게 더 나은거다" 라는 식의 인식을 심어주고 심지어 정식으로 운동하는게 나아~! 라고 하곤 운동선수 하겠다고 말하면 "운동선수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운동 아무나 하냐" 라고 아이의 기를 팍팍 죽이는것 정말 최악입니다 그것마저 이겨내서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기적입니다
난 유치원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그 재능만 유독 뛰어나서 미술학원 안다녀도 초중고 내내 학교 전시회, 졸업앨범 삽화, 뭐 여러가지 대회 학교대표로 나가래서 억지로 나가서 상받고 그랬음. 입시생 시기가 되자 든 고민은 ‘그림’ 하나로 먹고살수 있나? 였고 난 그림그리기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디자인과’를 선택함. 실기가 되서 학교도 비교적 쉽게 들어옴. 근데 대학 와서 숨이 턱 막힘. ‘그림그리기’와 ‘디자인감각’은 전혀 다르단걸 깨닳음. 난 그림은 진짜 잘그리지만 그림은 못그려도 기가막히게 세련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감각적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보며 박탈감 엄청 느끼고 자존감 확 떨어짐.. 평생 난 재능충인줄 알았는데 여기오니 내 재능은 쓸모가 없구나.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그저그런 회사 그저그런 디자이너로 일한지 10년정도 되었을때 문득 꼭 그림으로만 먹고사는 작가가 아니어도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듦. 마침 주변에 타투하는 지인이 있어서 100만원 주고 배우는데 학생때 그림그리며 느꼈던 즐거움이 다시 느껴짐.. 그래서 내년에 타투이스트 전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그걸 올곧게 활용하기란 쉽지 않네요.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 시골에서 자랐고 우리 부모님 양가 모두 공무원이였다. 근데 내 재능은 예술이더라. 예술인걸 어떻게 알았냐면 어릴때부터 선생님들께 쭉 듣기 시작해서 지금 대학교수님께도 인정받은 걸로 뒤늦게 알았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음악은 접하지 못했고 5살때부터 그저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그림만 계속 그렸다. 나름 잘 그렸고 우연히 7살에 나갔던 대회에서도 금상도 탔다. 그런데 가족들이 모두 말렸다. 그림은 돈만 나가고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 이유였다. 친가쪽은 모두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실패를 많이 보신 것 같다. 7살때 원근감을 깨달아갈때 쯤 부모님이 그림 그리지 말라더라. 확실하게 돈 벌 수 있는 공무원이나 회사 가래. 그래서 포기하고 공부만 했지. 그림은 맨날 교과서에 낙서로만 그렸다. 그건 혼났는데 놓을수가 없더라 만약 그림을 계속 그렸으면 나도 영상 속 말처럼 1등이 될 수 있었을까?.. 환경도 정말 중요한 건 맞다. 근데 진짜 재능이면 결국 운명처럼 도달 할 거라 생각해. 지금 난 돌고 돌아서 무용 하고있다. 이것도 고2때 시작해서 지금 20살인데 서울로 대학 잘 갔고 상도 많이 땄다. 내가 중2때 공부 다 놓고 양아치길 들어서려니까 그제서야 다 포기하고 맞춰주시더라. 꿈을 쫓는 아이들 너희가 포기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묻혀 꿈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껏 단 날개인데 남이 막는다고 못 피면 속상하잖냐..근데 나처럼 공부 놓지는 마라 내신 개망한다
저는 사실 저한테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잘하는게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딱 한가지가 생각나더라고요...? 분명 취미로 시작했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인터넷엔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에 취미로 묻어두고만 있던것.... 분명 그걸 할때는 시간가는중도 모르고 즐겁게 했는데.... 지금은 완전 자심감도 떨어져서... 누구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그랬거든요... 근데 영상대로 세계1위가 아니라 나를 봤을때는 확실히 엄청 성장했더라고요.... 직업을 이쪽으로 생각해보긴 했는데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그냥 넘겨뒀거든요... 근데 지금은 뭔가...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울컥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네요.... 난 왜 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갉아먹었던 걸까요.... ㅠㅠ 아직도 자신감은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과거랑 비교해가며 실력을 늘리고싶네요... 제 자신감을 마이너스에서 0퍼센트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고싶네요!!
영상속에서 빠져있는 부분은,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재능 다 100% 중요하고 맞는말이지만 그게 돈이랑 직결이 되냐도 중요함.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난게 아니면 당장 좋아하고, 잘하는것만이 아니라 싫어하는거, 재미없는것도 계속 할줄알아야 좋아하는걸로 돈버는 단계까지 이르게됨. 그과정이 결코 쉽지않음. 더군다나 다양한또라이들과 개성넘치는 해외문화와 달리 우리나라는 편향적인 문화가 심함. 자신과 다르면 틀렸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고, 그로인해 파벌싸움이 굉장히 심하지. 그즉슨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도 정말 무수히 종류,분류가 세분화가 되는데 그안에 또 내가 좋아하는 종류가있고 싫어하는 종류가있을거임. 근데 위에서 언급했듯 대중적, 일반적 등 주로 소비가되는 분류가 외국에비해 굉장히 편협함. 그길이 좁음. 그러니 당장 돈되는일을 찾게되지, 좋아하는건 우선순위에서 멀어짐. 반면 해외도 물론 대중적이라는게 존재함. 다만 그렇지않은 분야도 니즈가 상당히 많고 또 각자의 문화가 성장해있음. 그안에서 놀아도 충분히 돈도벌고 좋아하는일도 할수있음. 그러니 외국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다고 통계도 나오는거고, 남들과 똑같아지게 되는거고 남들과 똑같아지니 또 차별성은 둬야되고, 그렇다고 그 틀에선 벗어나면안되고 하니 대가리가 존나 아픈거임. 돈많으면 그 어느나라보다 살기좋은 나라라는말도 괜한말이아님;; 돈많으면 당장 돈되던말던 내가 좋아하는 분야 존나 파서 결국 나중엔 내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게됨. 근데 돈이 넉넉치않다면, 내껄 하는걸 미뤄야하고 어쩌면 아예 간직만하는경우도 많고, 현실적으로 살아야하다보니 결국 나자신답지 않고 인내만 하는 삶을 살게되고 그게 꿈이있는 사람들한테는 지옥임. 그래서 이런 한국사회의 현실을 기반으로 알려주지않고 그저 재능을말하며 꾸준히하라라는말은 어찌보면 무책임한 말이고 마치 아프니까 청춘이다, 노력하면된다라는 말과 같음.... 엄청 타고난 재능이거나, 타고난 부유한 집안이 아니라면 내껄 다 포기할만큼 의지력이 강한게 아니라면, 결코 쉽지않은 여정임.
돈은 딴걸로 벌고 좋아하는거 취미로 오래동안 하다보면 전문가가 돼요~~ 삶의 모든 경험이 모여 결국 하나의 업이 탄생합니다 인생은 길어요, 무엇을 하는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돈이안되도,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만 해도 행복할 수 있는게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음악을 좋아했고 소질도 있었지만, 지레 포기했다가 4년제 화학과 졸업까지 하고도 다시 도전해서 (물론 피땀눈물 쏟았습니다) 실용음악과에 편입했었어요. 그랬다가 다시 인생의 굴곡으로 그만뒀다가, 지금 나이 마흔, 성당에서 오르간 반주하며 기쁨을 느끼고 자존감도 조금씩 차오르는 것 같네요. 자기 자신에 대해 시니컬하게 내버려두지 마시고, 소중하게, 여기서 말하듯이 내적 감각에 귀기울여 즐거우신 일을 조금씩이라도 해보셔요. ^^
이공계 은근 그림비슷한거 그릴일 많지 않아요..? 화학과는 화학분자구조도나 동식물 구조, 세포 생김새같은거.. 물리쪽으로 가면 기계 구조도 같은거 그림 앵간하게 그리는 거 아니면 그런거 (내가 그림 틀려지고 알아보기 힘들어지니까)손으로 못 그리겠던데요. 딴건 몰라도 확실히 학생이면 노트필기할때나, 직접 그려가면서 설명할 일있거나 하면 은근 그림 잘 그려야 유리해보이던데..부럽네요..
저도 어렸을때 그림 개인교습 받고 선생님이 재능있다고 했는데 가정형편상 계속 못배웠어요. 그런데 크면서 대학때도 그렇고 항상 그림 배워보고 싶다 생각이 꾸준히 들더니, 애 좀 키우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니 쪼르르 그림 그리러 다니다가 이게 내 재능이 맞구나 느꼈어요. 정말 딱 이 동영상 내용이랑 딱 맞아떨어지는걸 느꼈어요. 주위에서 잘한다도 하지만 재능 있으면 자기가 알아요. 나 잘하네 이렇게. 그림은 혼자서도 꾸준히 그릴 수 있어요. 입시 준비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그리다보면 알게되는게 있을거에요. 관심있는 재료로 재미있게 우선은 그려보세요.
좋아하는게 꼭 직업이 되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좋아하는것을 평생의 취미로 두어도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게 될때는 또 다를수가 있습니다. 막상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을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냥 좋아하는걸 해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는 말에 휘둘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사회는 생각이상으로 냉정합니다.
그래서 요즘 책들 보면 (물론 진보쪽이긴 하지만) 기승전 기본소득이더라구요...? 많은 돈을 주는건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계비를 보장해서, 자기 취미나 도전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하는 기본소득. 부잣집도 기본소득의 혜택을 볼 수 있는게 은퇴 후 적정금액 보장액을 받는거, 아니면 집은 부유한데 가정주부인 경우에는 주부 스스로 돌릴 수 있는 현금이 많지가 않잖아요. 근데 기본 소득이 생기면 그 부잣집 아주머니도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분위기가 창출된다네요 책의 골지는
이러한 재능들이 보여도 부모님들은 그냥 공부하라고 함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고 하고 아니면 어렸을때 이런 재능을 발견해도 부모님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겨서 시기를 놓쳐버리는거임 아이들의 미래가 어둡거나 실패했다면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제대로 안한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부모님들은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셍각은 안한다 자녀의 미래 직업은 부모님들의 행동에 따라 다르다
역으로 활용하는 것도 이론상으로 부모의 방해없이 가능한 것이지 성인이 되기전 부모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애들 입장에선 환경, 유전적 노출이 100%입니다 ㅜㅜ 예를들어 기타를 치는 걸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고 해도 부모가 기타는 딴따라라며 공부나하라고, 공부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있겠네요.
아... 내어린시절 맵애디터로 유즈맵만들며 노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 집환경이 엄해 모니터는 집밖에 날라가고 키보는 이빠지고 마우스는 꼬리가 잘리는 환경에 자라서 대학교때도 게임프로그래밍전문대 가고 싶었으나 부모가 반대하고 ...... 어처면 그게 나의 재능이 있는 것 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내요 ..
저같은 경우는 음악을 엄청 좋아해서 8살때부터 피아노를 쳤는데요 재능은 없었지만 피아노치는걸 좋아해서 하루에 최소 2시간씩 치다보니까 실력이 잘 오르더라구요 지금와서는 재능이라는게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것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꾸준히 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로 공감되네요 저도 저의 재능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진로도 선택해야하는 나이라 막막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도움이 된것같아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성과를 비교해봐라 이 말이 진짜 와닿더군요 저는 그림쪽관련에 재능이 조금 있어보이는것 같아요 오랜시간 그림을 그려도 재미있다고 느끼거든요. 하지만 그림쪽관련 직업들을 보면 쫌 막막하게 느껴지더군요 과연 이걸로 미래의 내가 돈을 벌며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지 다른 직업들도 많이 찾아보기도 하는데...아직도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뜬금없는 소리 한마디 // 어릴 때 아이가 재능이 다양하면...부모가 자기 자식의 재능을 부모자신이 원하는 걸로 선택해도 된다고 착각하죠. 아이 자신에겐 ‘재능은 있지만 싫어하는 일’일 수 있는데.. 어른이 될때까지 십수년간 강제로 봉인당한 ‘진짜 재미를 느낀 재능’에 대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고, 재기불능의 상처가 됩니다. 좋아하는 그 일을 몰래 할 때 마다 죄책감을 받고 ‘즐거움이 곧 죄’라는 학습을 합니다. 이 구조는 한 번 만들어지면 무슨 짓을 해도 고쳐지질 않습니다. 평생. 부모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아이의 재능은 당신 아이의 것입니다. 당신에겐 당신 아이의 선택에 개입할 아무런 권리도 없습니다. 정말 조금의 권리도 없습니다.
내가 몰입하는 순간은?🤔
『운명을 뛰어넘는 힘』 bit.ly/3zfatyC 을 소개합니다.
잘하는 거랑 좋아하는 건 다른데 둘다 일치하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임
그게 바로 접니다
보통은 좋아하는걸 잘하게되죠, 영상에서 말하는 재능의 싹이라고 생각함
둘 사이에 괴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스포츠, 예체능처럼 상위 몇명만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이 있을 때(이땐 취미로하면댐)
주입식 교육이나 어떤 직업을 해야된다는 배경때문에 생긴 편견, 가스라이팅등으로 내가 이걸 좋아한다는 착각이라고 생각함
학교 다닐때 공부 좋아한다고 이악물고 공부하던 애들중에 자세히보면 공부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성적으로 경쟁에서 이기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거였죠
물론 이게 나쁘다는건 아님
경쟁이라는 행위자체에 재능일 수도 있으니까
잘하는걸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걸 취미로 삼으면 됩니당
잘하는 거랑 좋아하는 게 일치할 확률이 다를 확률보다는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잘하는 걸 업으로 삼아서 그걸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좋아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함. 그런데 직업이 되면 아무래도 훨씬 더 오래 접하고 오래 연습/실행/수련하게 되니 점점 더 잘해지고, 그래도 업이어서 지겹고 그만하고 싶고, 그래서 다른 걸 더 좋아했던 것처럼 느껴지고...그런 게 아닐까 싶음
좋아하면 많이 집중해서 하게되고 그럼 어지간한 분야라면 잘하게 되죠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가스라이팅 놓으니까 그게 안될뿐
"애매한 재능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애매한 재능 가진사람중 개쩔게 노력하는 사람 못 만나봄. 애매한 재능은 잘 관리해주면 피는 꽃과같다
@@유가이-k5p ㄹㅇ..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게 좌절감을 가지는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뛰어넘을 수 없다고 못박고 시작해서 그런건지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도 제약을 가진달까요. 그런데 오히려 애매한 재능을 가지고 미친듯이 한 사람들은 천재들이 이를 수 없는 또다른 경지에 이르렀거나, 애당초 깔끔하게 인정하지 애매한 어쩌구... 이런 말은 안하는 듯 해요. ㅎㅎㅎ 그래서 예전엔 공감했는데 나이들 수록 그냥 자기 재능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후려치는 말 같긴해서 요즘은 안 와 닿더라구요.. 천재만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면 미술은 미켈란젤로만이 할 수 있고 음악은 그냥 모짜르트여야겠죠 ㅎㅎㅎ..... 노력도 재능이니 애매한 노력은 결국 그 재능이 부족한 것~
천재도 시작 안 해보고 포기했으면 애매한 재능이였겠지
@@유가이-k5p 근데 노력을 한다라는 개념이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내 노력의 전부가 드러나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사람이 판단하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는 듯하네요. 누구에겐 애매한 재능에 노력을 안라는것처럼 보여도 그 사람은 재능도 없는데 상황에 맞춰 최대한을 하고있는 걸 수도 있는 거니깐요
@@cjh123_ 분명 노력은 너무도 주관적인 개념이지만 그림강사일을 하면서 봐왔던 것과 학생시절 주변인들을 생각하면 모두 어느정도 자신이 투자한 노력만큼의 실력을 보인고 생각했습니다. 노력엔 방향과 효율성이 존재해서 노력해도 늘지 않는 경우는 보통 지금 하기엔 이르거나 필요하지 않은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천재는 벽을 뛰어넘고 둔재는 수많은 실패와 경험으로 벽을 부숴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도 있을 것이고 제가 감히 알수없는 자신만의 고민과 고통이 있겠죠. 하지만 노력의 방향성이 틀리지않았다면,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나 투자한것에 어는정도 비례한 결과를 얻는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고의 격투기선수나 세계 최고의 예술가는 노력을 넘는 영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정받는 격투가, 인정받는 예술가는 애매한 재능이라도 노력을 깃들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적성을 찾는 정답은 두글자 입니다. 바로 '경험' 입니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원하는 일을 찾는 사람이 다릅니다. 예컨데 아이가 강아지를 봐도 한 아이는 키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어떤 아이는 그 속에서 조련사가 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사소한 경험이라 생각이 들지라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작은 경험에서 아이들은 미래를 찾습니다.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아이가 경험을 쌓을 기회를 만드는것은 결국 부모의 재력과 사회적지위 그리고 지적능력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험을 하기 위해선 돈이 든다..
@@Ddssaaeewwqq 그냥 나지막이 사실을 말한 건데 엄청 비꼬네. 같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엄두도 안 날 수가 있어요.
다 맞는말임. 99프로 공감함.
근데 문제는 여기 내용들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
요즘 애들은 자신이 뭘 잘하는지는 물론, 뭘 좋아하는지조차 모른다. 사실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그럼.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몰라서 되는대로 살다가 아무 대학 아무 직장 가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많은걸 경험할 기회를 만들어줘야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되니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지는거고.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걸 해도 그 일로 먹고살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 (예를들어 예체능)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옛날 애들은 더욱 몰랐음.......
한국에서 부모가 자녀의 재능을 죽이는 방법
공부나 하고 취미는 나중에 해라
너보다 잘하는 사람이 더 많다
넌 왜 이것밖에 못하냐
이런 말을 듣고 자라면 저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ㄹㅇ 현실이다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짜 슬프고 울화통터진다...
저런말을 평생듣고 자라서 이제 무언가 도전할 용기도 안난다
겨우 운전면허조차도 말이다.
어차피 난 뭐하나 제대로못해 라는사람이 되었기때문에....
@@shoes5050-s4c 왜반말이야? 말함부로하지마세요 얼굴보이지않는다고 뚫린구멍이라고 막말질이네. 평생 내편인사람한테 저소리듣고 자라니 정체성을 못찾는다라는것에 동의한다고 말하는말인데요?
@@amycha7889 왜냐하면 저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하고 막말이라도 해야 자신이 충만해지는 사람이라서에요. 제대로 된 정서라면 다른일로 스스로를 채우겠죠.
부모로서 참 난감한 경우는 재능없는것을 아이가 너무 좋아할때라고 해요. 노래 부르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보컬학원을 다녀도 평범하거나 공부를 좋아하지만 성적은 그냥 그렇거나 마냥 밀어줄수도 없고 난감하죠. 어떠한 재능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더 많은데 그런 경우는 이것저것 많이 시켜보거나 아예 안시키거나 그냥 부모가 시키는것을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서로가 힘들수도 있구요. 재능은 있는데 재미를 못느껴 끝까지 하지않는 경우도 많고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 잔기술만 있거나 어떠한 것에도 몰입할만한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도 많죠. '좋아하는일에 재능까지 있는 경우'는 정말 복입니다.
@@fnxm4916 그렇다기엔 재능이 없는데 약간의 재미하나로 좋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저는 이 영상을 보기 전 재능이 너무 없는 분야에 시간을 절망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모 영상을 봤었다보니 저도 모르게 성인이 된 시점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기준으로는 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다가 또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요 수십억명이 그렇게 사는거죠 즐겁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벌면서 살면됩니다
@@fnxm4916 게임은 재능이 있든 없든 보상이 누구에게든지 친절하게 주어지니까, 재능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현실은 보상을 받으려면 좀 더 좀더 멀리가야 하니까
보상까지 버티기도 전에 탈주하게 되고... 또는 보상을 보상으로 느끼지 못한다던지.. 그런 느낌.
재능이라는 말 자체가 참 난감한게 앞의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어떤일을 좋아하고 꾸준히 그 일을 시도하면 잘 하게 되있어요. 다른사람한텐 그게 재능으로 보일 뿐이죠.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재능이 있다"는건 "높은 흥미를 가진다" 정도로도 표현이 가능해요. 흥미를 가지는데 재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어요.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성장의 잠재력을 가진거거든요. 애초에 재능이라는 말 자체도 성장 가능성과 성장 속도를 의미하니까요. 처음부터 뭐든 잘하는건 없어요. 얼마나 빨리 느느냐만이 존재하죠.
저도 6년전에 처음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4년동안은 그림이라고 불러줄 수도 없는 수준이였는데 최근 2년간 급속도로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지수함수처럼요. 학생신분이지만 회사에서 일거리를 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아이가 만약 지속적으로 (1년 이상)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나타나면 포기하지 않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세요
다먹고삽니다. 상위애들하고 비교하는거자체가 겁나욕심아님?
이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새로운걸 시작하기 좋은 영상인듯?
이 영상이 널리 퍼져서 세상에 행복하지도 않고 강요받으며 얻은 직업보다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제3국가가 왜 있어요 그럼
@@Corgi_fax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뭔 개소리죠? 자신의 재능을 찾아 모든 인구가 다양한 직업을 찾아 사회에 헌신하는 사람, 경재를 활성화시키는 사람,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 등 자신의 각각의 직업이 있으면 직업이 균형있게 분배돼어 오히려 나라가 좋아질텐데요?
@@user_Sultang05제3의 국가와 국민들의 직업의 다향성이 뭔 상관이죠?
국가는 국민입니다.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진짜 행복한 일 하면서 돈버는 사람이 있을까? 정말궁금
남이랑 나를 교하지 않는데는 기록을 남기는게 정말 도움 많이 돼요!
흑역사라고 괴로워하며 보고 듣는다고 해도 이만큼 내 성장을 손쉽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게 없거든요.
이 영상을 보면서 계속 숨겨두었던 꿈이 아른거렸다.나의 꿈은 만화가였다.나는 어릴적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그만큼 재능도 있었다. 만화 그리기를 너무 좋아해서 종합장 20권을 후딱 써버렸다.그러나 정식적으로 배울 환경도 되지 않았고 부모님도 내 재능정도는 뻔한 것이라고 치부해버렸다.
그래도 계속 미련이 남아서 혼자 책을 사서 연출법과 그림법을 공부하고, 종종 학교 대회나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실제로 상을 탄 적도 있다.환경은 나를 슬프게 만든다.
오늘날 재능을 꽃피우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좋은 영상이네요
저는 말하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언니 동생 사이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았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대학생때부터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쓴 것을 보니 글재주가 있는 것 같고 다른사람 공감해주며 상담해줄때 뿌듯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말재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나는 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어른이 되서야 그게 아님을 조금씩 알아차려가네요. 이제는 전문적으로 배워서 저의 재능을 꽃피우고 싶네요. 제 나이 서른여덟. 그리고 아이는 넷😄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죠~^^
그럼요! 재능을 알아차리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마자요ㅎㅎ잘하고계시네유 짝짝짝
넘나 멋지십니다🎉
천운이네요. 운명은 삶이 끝나기 전 깨닫기만 해도 충족된다고 하죠. 응원합니다 !!!
순산에도 재능이 있으신 듯합니다 !! 고귀하고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그 재능 하찮게 안 여기고 하고싶은거 밀어주는 부모 뽑기*
진짜 이게 맞는말이다 ㅇㅇ
내 부모는 부유하지 못했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읽고 싶다는 책이 있으면 어떻게든 사 주고, 조금이라도 흥미나 두각을 보이는 분야가 있다면 재정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읍니다.
물론, 대단한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덕업일치로 밥벌이를 할 만큼 성공하진 못했지만, 어릴 적 부모님이 시켜 주신 수많은 경험 덕에 나는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비록 얕은 지식과 어설픈 재능이지만 문어발처럼 이것저것 찔러보며 즐기는 취미재벌이 되었읍니다.
넉넉찮은 형편에도 피아노에 흥미를 보인다고 피아노를 사 주고 피아노 학원에 보낸 것이 단지 음악가가 되기를 바라서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부족한 형편이었으니까요.
비록 물려받을 부도 명예도 약속된 미래도 없었지만, 내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인생을 즐기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가장 큰 감사를 느끼고 있읍니다.
인생을 즐기는법 👍👍 힘든 환경에서 쉽지 않은건데 감사하네요
다채로운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글도 정말 잘 쓰시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많이 공감하면서도 댓쓴님과 다르게 부족한 가정환경에 아쉬움과 원망을 느꼈던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댓글 보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또 하나 배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완전 격공입니다~^^
공감이에요! 저도 피아노를 어릴적 2년정도 배운게 다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피아노 학원도 보내주시고 피아노도 사주신 부모님덕에 내 인생 평생에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피아노를 취미로 갖게되었어요. 피아노를 전공자처럼 치지도 못하고 이걸로 밥벌이도 못하지만 제가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또 기분이 좋을때에도 피아노를 치면서 마음에 위로도 받고 기쁨도 얻어요.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이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단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비교하며 발전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또, 흥미 있는 걸 찾아서 하는 것도 중요한데 항상 좋은 상황만 찾아 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인내하는 걸 터득? 습득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비교를 자꾸 하게되서 슬프요..😢
와... 이걸 내가 어릴때 봤다면 어땠을까.. 셀프핸드캡핑.. 어릴때 내가 무엇을 하든 한계를 지정하고 안해버린게 많았는데 그중 하나라도 제대로 했다면 아마 내 인생도 달라졌을텐데..
지금이라도 도전해본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지금이라도 해보고싶었던게 있음 얼른 해보시고요~ 유전 많은영향 있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요
50대 50정도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애엄마 인데 저의 잘하는 재능을 발견해서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하네요
재능을 찾으려면 자신에 대해서 진지 하게 많이 들여다보고 생각해야해요..
그래서 하고픈게 있음 행동으로 옮겨 해보는게 중요하구요~ 그러다보면 좋아하는것들이 생기구요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계속 하게 되기때문에 잘하게 될 수밖에 없죠
저도 그래서 자격증도 따고
관련된 다른것들 배우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졓네요 그래서 하루하루 바쁘게살게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네요^^
어릴 적 부터 음악을 듣을 때 살아있는 기분을 느꼈고 행복해서 호기롭게 음악을 시작했지만 배울 수록 불안하고 두려웠고 성공하지 못할까봐, 낭비되는 시간일까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원래 아이에 관해 얘기하다가,시청자에게 직접 말하게 되는게 인상깊네요
저도 아이가 없는데 '재능'이란 키워드에 끌려 들어왔거든요
0:01신조어 순위 1위가 오징어게임 2위가 웃세와 3위가 우마무스메 인거 개웃기네 ㅋㅋ
웃세가 뭔가요?
@@LaCodileClimbing 웃세와 라고 일본노래 있습니다
@@root365_ 아 감사합니다
@@LaCodileClimbing시끄러워 라는 뜻으로 쓴대요
@@user-gc8wk9be5h 우르사이 이런건가보네요
그 좋아하는게 사회에서 쓸모있는 레벨로 올라갈 재능인지 아닌지 판단해주는게 더 중요할 수 있음.
공차기 잘하고 한달전보다 발전했다해서
그게 선수가되고 직업이 될 재능은 아닐 수 있음.
좋은말만 적어놔봐야 현실하곤 안맞아요
부모에게 50%를 받고 그부모랑 20년을 산다면 90%는 부모영향이지 ㅋㅋㅋㅋㅋ
재능을 피우기 위해선 그런 환경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거
그거자체가 애매한재능이란거 압도적인 천재는 스스로피워냄 ㅋㅋ
@@tggfsevv133 시바 슬프내
@@tggfsevv133 그런 거 같아요 재능이 있는만큼 그 상황을 어떻게든 본인이 만들려고 애쓰고 스스로가 하고자해서 알아서 좋은 쪽으로 판단하고 잘 나아가는 것 같아요
일단 한국에서는 굉장히 힘들다는 것.
@@tggfsevv133 풉 모짜르트도 중산층이였음
SNS 발달로 각종 분야의 세계 1위를 쉽게 볼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1년이나 지난 영상이지만 정말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돈이 안된다고 시작도 제대로 안 하고 포기했었는데 이제 시작해보려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재능이 많은사람이에요… 그냥 다 취미로 남게되어있어요…ㅋㅋㅋㅋ 운동신경도 좋고, 그림그리는것도 좋아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잘했었어요, 리더쉽도 좋아서 중학생때는 전교회장했엇구요 근데 그냥 지금은 간호사로일하면거 매일 운동하고 가끔 그림그리고 집 인테리어 합니당… 애매한 재능이 있는 저같은분 없나요
여기 선천적인 장애 때문에 천재적인 재능을 묵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저는 보육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자폐성장애인으로 현재 묠니르로 못을 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기계를 참 좋아했습니다 신기한게 있으면 꼭 풀어헤쳐서 구조를 봐야 만족했다고 지금까지도 그 탐구욕이 넘칩니다 요리하는것을 아주 좋아해서 중학교 들어서부터 다양한 세계의 요리들을 책을따라 만들곤 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었습니다 또 그리는게 즐거웠구요 친구들이 뭘 그려달라 하면 곧잘 그려서 주기도 했습니다 그랬었던 제가 어린시절 좋아하던 잘하던 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살고있는 자신을 보고 마음 한켠이 꿉꿉하네요 그때는 분명 꿈이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사라져버리듯 정말로 꿈으로 끝나버렸다는게
저요... 취미만 6개인 사람입니다...
제가 그런거 같아요. 악기도 그냥저냥 적당히 재능이 있고, 공부도 그럭저럭 했고,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지만 특출나진 않구요. 지금 그나마 좋아하는 부분에서 대학을 다니곤 있는데 앞이 막막하네요.
헉 선생님 저두 작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에요... 뭘 할 수 있을지 잘 몰라서 공부로 간호대 갔구 졸업해서 간호사 했는데 지금은 작은 재능 중 하나를 극대화시켜서 그걸루 달에 용돈정도 할 수 있는 돈 벌면서 간호사 말구 다른 일 하고 있어요 ㅋㅋ ㅋ ㅋㅋ ㅠㅠ 대학 전공과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소소하게 돈 버는 재능 셋 다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그리고 나머지 재능은 다 취미거나, 또 수익화를 낼 수 있도록 노력 중이거나 하구 있어요... 애매한 재능 철들면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취미부자로 만들어줘서 마냥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살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
2:06 재능발견하는 법
1. 작고 긍정적인 경험
2. 몰입할 수 있는 것 찾기(학습성 소재)
3. 셀프 핸디캡핑 경계, 해제
저는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 과학 그중에서도 특히 물리학 분야입니다. 물론 어렸을 적에는 아인슈타인, 뉴턴, 보일 같은 사람들을 보며 그런 새로운 이론을 창시하고 노벨상을 받는 등의 대단해지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저 순수하게 이 학문이 너무 좋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는 거 자체가 좋습니다. 쉬운 문제는 풀리기 때문에 성취감이 있고요. 저는 이처럼 대상이 아무리 변화해도 그 자체를 좋아하면 결국 잘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보다 물리를 월등히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싫어하는 물리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 큰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네요
저는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물리학 재밌죠.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그 흥미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 계속 파고들면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전문성을 띨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나도 처음엔 오기로 시작한 물리학이 진짜 취미가 될줄은 몰랐지... 가끔씩 자이스토리나 수특 문제집 사다가 풀어보면 시간 금방감
신기방기... 나와 전혀 다른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하고 또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나한테는 그게 별로 그렇게 안 느껴지니까.
근데 나는 내가 내 흥미분야여서 재밌게 하고 또 약간 재능이 있어서 잘 하는건데, 즉 나에겐 당연하고 쉬운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그렇지않다는 것도 은근히 신기하더라고요.
어쨌든 사람들마다 흥미분야와 재능이 제각각인 게 새삼 재밌어서 댓글 써봤습니당 ㅎㅎ
초보아빠로써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재능이랑 고민이 많이 되고 내 딸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ㅎㅎ
멋지네요
0:38 '좌절감을 주는 한마디'
한국부모들 대부분은 절대로 자식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저 수학 한 문제 영어 한 단어.. 재능을 찾는 행위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고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말이죠
그렇죠..대부분이 재능을 발견해도 돈을 못벌거라는 말로 겁을 줘버립니다.
그래서 자살율 1위인거
일단, 나이가 어릴때는 여러가지의 재미를 잘 느낌. 문제는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 여러 재미들이 사라짐.
20살 넘어서도 이거에 미친듯이 몰입할수 있다는 걸 찾는다면, 다행이고 그게 금전적 결과물과 연결이 되야. 빛이 보이는데......
배움의 기뿜을 사라지게 하는것도 부모임
짧지만 강렬하네요! 흥미를 느낀다는 자체가 재능이 있다는 말과 셀프 핸드키핑의 내용이 인상 깊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씩 재능을 발전시켜나갈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어릴때부터 알았더라며뉴ㅠㅠ
저는 가만히 누워있을때
내가 이거 하나만큼은 끝내준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제 재능은 누워있기입니다.
좋아해서 잘하는것이 아니라,
잘해서 좋아하는것이다.
내가 만약 좋아하는 취미이지만 못한다면 싫어지는 것이다.
첫째아이가 글을 깨우치는게 빨라 둘째도 그러겠지 하고 책을 읽어줬는데 느려서 둘째는 왜 이럴까 하는 경은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걸 자식 둘있는 집에선 얘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 가 폭력이 될수가있어요
2주 내내 손에 들어오는게 없어 릴스, 숏폼만 넘겼어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무엇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보고 난 후, 나는 어떤 것에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는가? 하는 질문을 했어요. 대답을 끄적여봤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번의 우울감을 어떻게, 언제 찾아올지 모르겠으나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계속 살고 싶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미술 교육은 받지 못했어요. 그러다 고1때 수학 과외쌤이 아이팟터치에 제가 그린 그림을 보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달만 미술학원 다녀보라고 인생은 동전던지기라고 삼촌인척 학원 상담도 같이 다녀주셨어요. 부모님도 반대하지 않으셨고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렇게 3년을 미술학원 다니고 나중에 원서쓸때 보니 저는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가는데 같은 반 친구들은 성적에 맞춰서 전공을 고민하더라고요. 지금은 대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돈도 벌면서 자아실현이 가능하고 이 직업이 아니면 안 될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을 겨우 학교 성적이 떨어질까봐 불안해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면 좋겠어서 글 남깁니다.
과외쌤 멋져요 ㅎㅎ 용기내신 님도 멋지고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 잘하고 좋아하는 일 직업 삼으면서 돈도벌고 자아실현까지… 멋있고 부럽네요ㅜㅜ전 좋아하는 일 하려고 어거지로 하기 싫은 일 하면서 겨우겨우 사는데..
부럽다.너희 부모님이 미대 밀어줄 경쟁력이 있었던 것이...난 샘이 예술고도 니 능력으로 아까우니 인문계가서 미술학원 가라했는데 집에서 미술학원 안보내줌😢
최근에 음악이 재밌어진 학생인데요. 이 영상에 힘 얻어가요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발음도 정확해서 귀에 잘 들어오네요. 거기에 유익한 내용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양한 악기랑 스포츠도 해보고, 국내와 해외 여행도 자주 갔었는데 뭔가 끌리는게 없었죠.
그런데, 그 후에 소설책이랑 웹소설을 읽고 '나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취미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쓰고 있죠. 아직 돈을 벌 정도는 아니라 ㅎㅎ
운명을 뛰어 넘겠습니다.
재능이 관심분야죠 그리고 자식은 태어나서 눈에 보이는게 부모가 보이는냐 오빠 누나 형 언니가 보이느냐 성격이 다 달라요
재능이 애매하게 여러개 있음.. 운동도 평균이상인데 엄청 뛰어난건 아니고 예술도 평균이상인데 엄청뛰어나지는 않고 과학도 평균 이상인데 엄청 뛰어나지않고 수학도 평균이상인데 많이 뛰어나진않고…. ㄹㅇ미치겠음 내가 가진 재능분야에서 개잘하는 사람있으면 내가 작아진거같음 나도 한분야만 엄청나게 잘하고싶은데
원래 애매한 재능은 저주와도 같습니다. 이것도 곧잘하고 저것도 곧잘하니, 이것도 건들여보고 저것도 건들여보고, 시간지나면 모든걸 어중간하게 할줄알지만 깊이는 얕아지더군요.
고민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만 정하면 됩니다. 애매한 재능도 없는것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skk4517 이중에서 제일 잘하는 과학으로 정했긴했는데… 과거생각하니 넘속상… 과거에 고민만 안했어도 더 잘했을텐데 싶고ㅡㅡ
@@505호팬티도둑 과학이라 하시는거 보니까 중고등 학생 같으신데, 딴거 다 제쳐두고 과학 하나만 올인해 보세요. 남들 2시간씩 다른과목 5개 할때, 10시간 전부 과학만 해보세요.
1등 한번 해보면, 과학이 제일 재밌을 겁니다. 그러면 그 순간 재능이 됩니다.
재능이란 그런겁니다. 만들어져요.
본인은 존나게 노력해서 만들었지만, 남들은 재능으로 여길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라고 했다고 곧이곧대로 하시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본인 선택과 상황에 맞춰서 실험해볼만 하면 하시란 이야기입니다.
@@skk4517 과학 정말 좋아하로 1등은 한번빼고 항상이였어요ㅜㅜ그런데도 성공을 할수있을지 확신이안서서
ㄹㅇ 차라리 하나에만 재능 있는 게 나음 저도 음악 하나에만 재능이 있음 잘하는 건 아닌데 집중할 게 하나밖에 없어서 더 좋은 듯함
그냥 부모님들은 애 앞에서 처 싸우지 말아야됌
이거만 해도 좋은 부모임
4:26 부분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문제에 직면했을 경우 해결하거나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찿는것도 유전인것같아...애2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경험도 시간과 돈이 필요하더라....
하고싶은 걸 포기하고 사회에 맞춰가며 자신의 꿈을 찾는 의지...그것도 유전이더라...간혼 예외를 보긴했지만 정말 한번이라...
애 키워보면 정말 많은걸 느낀다.
나도 느끼는게 아빠의 삶이랑 내 삶이 엄청나게 비슷한 경로로 가고있음.. 너무 신기한게 어릴때부터 사진 어느정도 잘 찍고 시 쓰는거 좋아해서 자주 했었는데 들어보니까 아빠도 시 썼었고 사진 동아리도 들었다함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와서 늦게 정신차리고 공부 시작했는데 아빠도 그거조차 똑같음 말재주 어느정도 있고 창의력 있는것도 비슷한듯 아빠가 간 진로분야도 솔직히 내가 잘 할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듦 금데 난 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봐왔기에 난 나대로 살고싶어서 그 분야론 안갈거
재능을 찾아야 하는게 아니고 내가 맞고 내가 잘 적응하고 빨리 습득 할 수 있는 걸 찾아야 합니다. 앉아서 일하는지 사람을 만나는지 글을 쓰는걸 잘 하는지 운동을 꼭 해야 한다던지 정말 상세히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모든 걸 해볼 수는 없기에..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는 것도 참 어렵죠.
그래서 부유한 가정의 경우 아이가 해볼수있는 경험의 범위가 넓어지다보니까 재능을 찾고 키우는대 훨씬 유리하죠
@@논리적인사색가-f2b 😮
취미가 특기가 될 수도 있고 인생을 바꿀수도 있습니당
아이들에게 이것도 의미없다 저것도 의미없다 이런식으로 세상을 알려주면 좌절과 포기를 밥먹듯이 할겁니다
예를들어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하는대 아동기에 뛰어노는것에 대해 "그렇게 노는건 비효울적이고 유치하고 의미없는 행위이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정식으로 운동하는게 더 나은거다" 라는 식의 인식을 심어주고 심지어 정식으로 운동하는게 나아~! 라고 하곤 운동선수 하겠다고 말하면 "운동선수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운동 아무나 하냐" 라고 아이의 기를 팍팍 죽이는것 정말 최악입니다 그것마저 이겨내서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기적입니다
와..넘 멋지네요 오늘👍 글들이 넘 좋아요
난 유치원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그 재능만 유독 뛰어나서
미술학원 안다녀도 초중고 내내 학교 전시회, 졸업앨범 삽화, 뭐 여러가지 대회 학교대표로 나가래서 억지로 나가서 상받고 그랬음. 입시생 시기가 되자 든 고민은 ‘그림’ 하나로 먹고살수 있나? 였고
난 그림그리기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디자인과’를 선택함. 실기가 되서 학교도 비교적 쉽게 들어옴.
근데 대학 와서 숨이 턱 막힘.
‘그림그리기’와 ‘디자인감각’은 전혀 다르단걸 깨닳음. 난 그림은 진짜 잘그리지만
그림은 못그려도 기가막히게 세련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감각적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보며 박탈감 엄청 느끼고 자존감 확 떨어짐..
평생 난 재능충인줄 알았는데 여기오니 내 재능은 쓸모가 없구나.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그저그런 회사 그저그런 디자이너로 일한지 10년정도 되었을때 문득 꼭 그림으로만 먹고사는 작가가 아니어도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듦. 마침 주변에 타투하는 지인이 있어서 100만원 주고 배우는데 학생때 그림그리며 느꼈던 즐거움이 다시 느껴짐..
그래서 내년에 타투이스트 전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어도 그걸 올곧게 활용하기란 쉽지 않네요.
그거 시각장애인 아니면 하면 불법 아님?
@@박동혁-t2h 그건 안마 아니냐
한국은 일단 공식적으로 타투이스트가 합법은 아닌걸로 아는데
@@기령-x3q 미래 합법 얘기가 왜 나옴 너 부계냐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물론... 슈퍼감사도 남기고 갑니다. 제가 필요했던 응원의 메세지였네요
2:26 1. 작고 긍정적인 경험에서 재능이 시작된다
3:17 2. 몰입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라
4:09 3. 셀프핸디캡핑을 해제한다
어디서 배운것도 아닌데 이미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살고 있음.
사람의 재능도 복리의 효과를 받음.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게 있는 삶을 수십년 살다보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한거 같음
1:12 책을 정말 좋아했지만 책 안사주셨는데요 😢 책 사면 사자마자 30분 내로 다 읽어버려서 돈 아깝다고.. 😂
우리 학교 화장실 세면대에 적혀있던 문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나 자신과의 싸움 그게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관심있는것을 탐구하는 사회가 아니라 남들이랑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대학가는 인간기계를 만드는 사화라 힘들듯
그게 무난하죠. 그와중에도 자기 갈 길 찾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건 모든 나라에서 그럼 우리나라 사회를 힐난할 게 아님
돈이 있어야 수영하고 학원도 다니고(미술) 바이올린도 배우지요...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능이 중요한게 어니라 노력이 중요하다 말하는데 노력이 가장 축복받은 재능이다
ㅇㅇ 인내와 끈기가 중요함
실제로 끈기있게 노력할 수 있는지 아닌지도 유전이라고 연구결과 나온 적이 있어요
노력만 한다고 답은 아니던데요 저는 맨날 수업시간에 자고 친구는 맨날 코피터져가며 공부했는데 나나 걔나 둘다 3등급.... 효율적으로 좀 했으면 좋겟다 싶은 안타까운 친구였음
@@8lllllllD 그 친구는 노력하는 법을 아니까 앞으로 뭘 배워도 똑같이 노력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그걸 학교공부로 한정하면 안됨
@@Open_The_HODU 지금 걔나 내나 둘다 27살인데 나는 진즉에 취직했고 걔는 아직 백수임.
약간 핑계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재능있는부분은 상위 0.1%가 되어야만 성공하고 그또한 돈을 얼마벌지못하는것이라는것을 깨닫고 그냥 묻게 되더라구요.....다들 이러실듯
나는 그림을 오래 그려서 잘그렸지 재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음 좋아해서 한거지 근데 내가보기에 재능이 있어보이는 친구가 내 그림보고 난 재능이 없나봐 한는게 가끔 빡침 내가 보기엔 확실히 재능있어보이는 친구인데
끌림과 몰입
특정한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다라....
전 유튜브 시청에 엄청난 재능이 있나봅니다
이제 유튜브 보면 돈 주는 사람만 찾으면 된다 ㅎㅎ
난 시골에서 자랐고 우리 부모님 양가 모두 공무원이였다. 근데 내 재능은 예술이더라. 예술인걸 어떻게 알았냐면 어릴때부터 선생님들께 쭉 듣기 시작해서 지금 대학교수님께도 인정받은 걸로 뒤늦게 알았다.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음악은 접하지 못했고 5살때부터 그저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그림만 계속 그렸다. 나름 잘 그렸고 우연히 7살에 나갔던 대회에서도 금상도 탔다. 그런데 가족들이 모두 말렸다. 그림은 돈만 나가고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 이유였다. 친가쪽은 모두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실패를 많이 보신 것 같다. 7살때 원근감을 깨달아갈때 쯤 부모님이 그림 그리지 말라더라. 확실하게 돈 벌 수 있는 공무원이나 회사 가래. 그래서 포기하고 공부만 했지. 그림은 맨날 교과서에 낙서로만 그렸다. 그건 혼났는데 놓을수가 없더라 만약 그림을 계속 그렸으면 나도 영상 속 말처럼 1등이 될 수 있었을까?.. 환경도 정말 중요한 건 맞다. 근데 진짜 재능이면 결국 운명처럼 도달 할 거라 생각해. 지금 난 돌고 돌아서 무용 하고있다. 이것도 고2때 시작해서 지금 20살인데 서울로 대학 잘 갔고 상도 많이 땄다. 내가 중2때 공부 다 놓고 양아치길 들어서려니까 그제서야 다 포기하고 맞춰주시더라. 꿈을 쫓는 아이들 너희가 포기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묻혀 꿈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껏 단 날개인데 남이 막는다고 못 피면 속상하잖냐..근데 나처럼 공부 놓지는 마라 내신 개망한다
저는 사실 저한테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잘하는게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었거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딱 한가지가 생각나더라고요...? 분명 취미로 시작했고 자신감도 있었지만... 인터넷엔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에 취미로 묻어두고만 있던것.... 분명 그걸 할때는 시간가는중도 모르고 즐겁게 했는데.... 지금은 완전 자심감도 떨어져서... 누구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그랬거든요... 근데 영상대로 세계1위가 아니라 나를 봤을때는 확실히 엄청 성장했더라고요.... 직업을 이쪽으로 생각해보긴 했는데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그냥 넘겨뒀거든요... 근데 지금은 뭔가...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울컥하면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네요.... 난 왜 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서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갉아먹었던 걸까요.... ㅠㅠ 아직도 자신감은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과거랑 비교해가며 실력을 늘리고싶네요... 제 자신감을 마이너스에서 0퍼센트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고싶네요!!
그게 뭔데요
그게뭔데요? 궁금
뭐 소설이나 웹툰 편집이런거겠지 뭘 물어봐 ㅋㅋ
응원합니다!!
음... 나에겐 그게 당구였는데... 기회를 놓쳤군.... 선수해보라 했었는데... 아빠랑 상담하고 거절할걸... 중학생때 혼자서 생각한것... "아니 다른어린얘들이 이미 당구학원 다니면서 나보다 훨씬잘할텐데..." 생각하고 거절한 나... 성인이 된후 아빠에게 들은것... 그땐 당구 학원 없고 그나이에 니만큼 잘하는 얘없었다... 크흑.... 지금이라도 할까 고민중...
영상속에서 빠져있는 부분은,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재능 다 100% 중요하고 맞는말이지만
그게 돈이랑 직결이 되냐도 중요함.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난게 아니면
당장 좋아하고, 잘하는것만이 아니라 싫어하는거, 재미없는것도
계속 할줄알아야 좋아하는걸로 돈버는 단계까지 이르게됨.
그과정이 결코 쉽지않음.
더군다나 다양한또라이들과 개성넘치는 해외문화와 달리
우리나라는 편향적인 문화가 심함. 자신과 다르면 틀렸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고,
그로인해 파벌싸움이 굉장히 심하지. 그즉슨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도 정말 무수히 종류,분류가 세분화가 되는데
그안에 또 내가 좋아하는 종류가있고 싫어하는 종류가있을거임.
근데 위에서 언급했듯 대중적, 일반적 등 주로 소비가되는 분류가 외국에비해 굉장히 편협함.
그길이 좁음. 그러니 당장 돈되는일을 찾게되지, 좋아하는건 우선순위에서 멀어짐.
반면 해외도 물론 대중적이라는게 존재함. 다만 그렇지않은 분야도 니즈가 상당히 많고
또 각자의 문화가 성장해있음. 그안에서 놀아도 충분히 돈도벌고 좋아하는일도 할수있음.
그러니 외국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다고 통계도 나오는거고, 남들과 똑같아지게 되는거고
남들과 똑같아지니 또 차별성은 둬야되고, 그렇다고 그 틀에선 벗어나면안되고 하니 대가리가 존나 아픈거임.
돈많으면 그 어느나라보다 살기좋은 나라라는말도 괜한말이아님;;
돈많으면 당장 돈되던말던 내가 좋아하는 분야 존나 파서 결국 나중엔 내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게됨.
근데 돈이 넉넉치않다면, 내껄 하는걸 미뤄야하고 어쩌면 아예 간직만하는경우도 많고, 현실적으로 살아야하다보니
결국 나자신답지 않고 인내만 하는 삶을 살게되고 그게 꿈이있는 사람들한테는 지옥임.
그래서 이런 한국사회의 현실을 기반으로 알려주지않고 그저 재능을말하며 꾸준히하라라는말은 어찌보면 무책임한 말이고
마치 아프니까 청춘이다, 노력하면된다라는 말과 같음....
엄청 타고난 재능이거나, 타고난 부유한 집안이 아니라면 내껄 다 포기할만큼 의지력이 강한게 아니라면,
결코 쉽지않은 여정임.
맞습니다. 넉넉한 집안 아이라면 아무리 미친 척(?)을 해도 미친놈 소리를 안 들어요. 경제력이 없는 집안에서 미친 시도를 하면 어릴적부터 미친놈 또라이 소리를 들으며 성장해야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돈은 딴걸로 벌고 좋아하는거 취미로 오래동안 하다보면 전문가가 돼요~~
삶의 모든 경험이 모여 결국 하나의 업이 탄생합니다
인생은 길어요, 무엇을 하는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돈이안되도,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만 해도 행복할 수 있는게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셀프 핸드캡핑이 엄청 공감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재능도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야 꽃피울 수 있음
특히나 예체능은 돈많은거 아니면 쉽지않죠
레슨비 코칭비 재료비 다 돈임 그렇게 투자해도
그걸로 밥벌어먹기도 쉽지 않음 그래서 돈이 많아야한다는거..
그게 자유민주적 가치의 단점이죠. 공평한 공산주의가나아여 공평한 평등공산주의로넘어오세여 국가는 국민이고, 저는 싱가포르유학파로서 영어라는 재능에 관심가지게되었어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불평등합니다. 하루빨리 평등공산주의 제도로 도입해야합니다. 전세를 폐지하고 부동산정책은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토지제도로 가야합니다. 공평하게 나줘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평등한 세상원하는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 나아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자본주의는 불평등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지만 부자는 평생 놀아도 여전히 부유하게 사는 게 더 문제점이 자본주의임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돈과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약육강식 경쟁 엘리트사회임 남을 죽여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는다는 구조임 돈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기때매임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 휠씬 올바르고 공평한 경제체제임
대한민국은 금융,은행,경제교육을 부족합니다. 초중고에서 경제교육을 의무적으로 추가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쓸더없는 물건은 과소비하지말고 나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소비해야하는 습관을 고쳐야하고 가르쳐야해요.
초중고에서도 마찬가지 경제공부를 가르쳐야하고 의무라고 법개정해야해여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들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소통과 대화, 이해를 강조해야 합니다. 정규교육 과정에서도 무조건적인 경쟁 대신 협력과 상호이해를 가르쳐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 정치를 갖는다는것이고, 자유에 댓가가 따른다는것입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공산주의로 넘어오세요!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최대 문재점은 돈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고, 불평등하고, 자기능력대로 스스로 개인의노력으로 일과 공부해 좋은 성과와 이윤을 얻어서 남을 이겨야하는 서바이벌 약육강식 시스템가진 엘리트 경쟁사회입니다.
공평한 공산주의가 낫죠. 사람은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보단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 휠씬낫죠.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구여 사실 공산주의 만든 사람이 유대인사상이에여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여 미국 재무장관 재닛옐렌과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게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월급 줄여서 그거로 사회복지의 취약계층이나 서민들 국민 노동자나 소방관 월급으로 채우면되지않을까요? 나는 수학영어 학력경시대회와 IT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여러차례 상금도 받아서 피자를 여러친구에게 사주고 공평하게 공산주의처럼 나눠줬다. 이게 진정한 평등공산주의죠. 개인의 욕심 통제하고, 각각 6등분을 나누어주면 문제없는건데여 그게 바로 평등공산주의아닌가요? 나눗셈만 할줄알면 공산주의처럼 공평하게 나눌 수있죠. 개인의 욕심만 없이 똑같이 나누어주면좋는 게 공산주의에여
그래서 경제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보단 개인의 욕심없이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평하게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인데 절대악이라 볼 수없는것입니다. 절대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나쁘지도않다고생각해여
자본주의는 자본가만 80% 이윤을 가져가고 노동자만 20% 때어주는 게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요?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지만 더욱 착취당하고있는현상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이에여
정치인 국회의원만 월급올려주고 국민과 소방관은 월급 안올려주는 이게 뭐가 잘못된다고 생각하지않으세여? 이게 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요?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죠. 국회의원이랑 소방관, 국민월급 공평하게 50대50로 나눠줘야하는 게 정상적인 시스템이지않아여?
2023년 기준 국회의원월급이 1100만원었다가 2024년은 100만원올라 1200만원됐어여..; 이게 말이되나여? 이게당신이 말하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시스템인가여?
재가 자기능력대로 개인의 노력으로 열심히 한 결과로 좋은이윤과 좋은성과를 얻어 상대방을 이기는 이런 약육강식 서바이벌같은 경쟁사회 엘리트라는 자본주의라는 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치명적인 오류와 문제점들이아주많습니다.
공산주의는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자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서로 양보하면 죽는 게 무한경쟁중인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니까요.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는 게 자본주의의 무서움이고 단점이며, 문제점이에요.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사회통제와 언론통제하는 싱가포르는 독재체제 도시국가입니다. 싱가포르 독재자 리콴유도 공산주의자와 친분깊습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 내에 좌파세력과 적군파가 평화적 집회했으면 지금의 자민당 아닌 민주당과 공산당이 집권할가능성높습니다.
몽골도 구소련시절 때 공산권국가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합니다. 자본주의는 돈의 중심이자 불평등하죠.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공산주의는 나쁜거아니죠. 공평한 이론이 공산주의고 최고의 사상이라생각해여 칼마르크소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알버트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요.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CEO 하워드슐츠도 유대인이구요.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으로 건너간 유대인이에요. 젤렌스키대통령도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적혀있습니다.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과 JP모건도 유대인들입니다. 유튜브도 유대인소유입니다. 50대50 공평화게 정치인,소방관,하층민 노동자,자본가 등등 모든 공평하게 나눠야하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도 유태인이고,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했었습니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가낫죠. 자본주의는 무한경쟁이고 서바이벌 생존 경쟁사회 시스템이고, 무조건 남을 죽여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있는 경쟁사회니까여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평한 공산주의가낫지요.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앨리슨
샘 앨트먼 Chat GPT 만든 사람 유태인
댄 슐먼 현 페이팔 CEO 유태인, 페이팔 창업주 14명 중 9명은 유태인, 페이팔 만든 피터틸과 맥스레브친이 유태인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등도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체능쪽 유전은 진짜 너무 확실하더라. 어머니쪽이 특히 더 그런데, 외고조부는 목수, 외할아버지는 건축가, 어머니 조각, 큰이모 회화, 큰삼촌 사진영상, 작은삼촌 사진, 사촌형 그래픽디자인.... 나도 영상/디자인쪽이니.... 말 다했지 뭐
어릴때 자기가 좋아하는걸 발견하고 그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참 부러움...
이영상을 보고나니 많이 씁쓸해지네요.... 저는 그림을 좋아하고 소질도있었지만 어릴때 부모님이 화가는 안정적이지않은 직업이라며 강경하게 선을그어서 지금은 이공계대학목표로 입시공부를 하고있는데, 과거에 부모님의 반응이 달랐다면 현재의 난 어떻게됐을까 싶어지네요ㅋㅋ
지금 나이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음악을 좋아했고 소질도 있었지만, 지레 포기했다가 4년제 화학과 졸업까지 하고도 다시 도전해서 (물론 피땀눈물 쏟았습니다) 실용음악과에 편입했었어요. 그랬다가 다시 인생의 굴곡으로 그만뒀다가, 지금 나이 마흔, 성당에서 오르간 반주하며 기쁨을 느끼고 자존감도 조금씩 차오르는 것 같네요. 자기 자신에 대해 시니컬하게 내버려두지 마시고, 소중하게, 여기서 말하듯이 내적 감각에 귀기울여 즐거우신 일을 조금씩이라도 해보셔요. ^^
이공계 은근 그림비슷한거 그릴일 많지 않아요..?
화학과는 화학분자구조도나 동식물 구조, 세포 생김새같은거..
물리쪽으로 가면 기계 구조도 같은거
그림 앵간하게 그리는 거 아니면 그런거 (내가 그림 틀려지고 알아보기 힘들어지니까)손으로 못 그리겠던데요.
딴건 몰라도 확실히 학생이면 노트필기할때나, 직접 그려가면서 설명할 일있거나 하면 은근 그림 잘 그려야 유리해보이던데..부럽네요..
부모님이 대신 인생 살아주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잘 귀 귀울여 듣고
판단하세요 누구의 눈치도 볼필요없습니다
내인생 이니까요
저도 어렸을때 그림 개인교습 받고 선생님이 재능있다고 했는데 가정형편상 계속 못배웠어요. 그런데 크면서 대학때도 그렇고 항상 그림 배워보고 싶다 생각이 꾸준히 들더니, 애 좀 키우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니 쪼르르 그림 그리러 다니다가 이게 내 재능이 맞구나 느꼈어요. 정말 딱 이 동영상 내용이랑 딱 맞아떨어지는걸 느꼈어요. 주위에서 잘한다도 하지만 재능 있으면 자기가 알아요. 나 잘하네 이렇게.
그림은 혼자서도 꾸준히 그릴 수 있어요. 입시 준비까지는 아니어도 꾸준히 그리다보면 알게되는게 있을거에요. 관심있는 재료로 재미있게 우선은 그려보세요.
좋아하는게 꼭 직업이 되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좋아하는것을 평생의 취미로 두어도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게 될때는 또 다를수가 있습니다. 막상 직업으로 선택하게 되었을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를 수가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냥 좋아하는걸 해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는 말에 휘둘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사회는 생각이상으로 냉정합니다.
보통 내가 좋아하는 걸 잘하게 되고, 잘하는 걸 좋아하게 됨.
문제는 재능이 돈으로 이어지는 것도 운임 꼭 돈이 아니라도 아무리 어떤 것에 재능이 있어도 그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게 되기가 쉽지가 않음
동의합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수학 재능이 돈이 되는 재능이라..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은 더 힘든거 같네요
그래서 요즘 책들 보면 (물론 진보쪽이긴 하지만) 기승전 기본소득이더라구요...? 많은 돈을 주는건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계비를 보장해서, 자기 취미나 도전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하는 기본소득. 부잣집도 기본소득의 혜택을 볼 수 있는게 은퇴 후 적정금액 보장액을 받는거, 아니면 집은 부유한데 가정주부인 경우에는 주부 스스로 돌릴 수 있는 현금이 많지가 않잖아요. 근데 기본 소득이 생기면 그 부잣집 아주머니도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분위기가 창출된다네요 책의 골지는
ㄹㅇ 요즘은 분야마다 1위의 영상을
찾아보기 쉬워서 가끔 현타나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고 같음
이러한 재능들이 보여도 부모님들은 그냥 공부하라고 함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고 하고 아니면 어렸을때 이런 재능을 발견해도 부모님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겨서 시기를 놓쳐버리는거임 아이들의 미래가 어둡거나 실패했다면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제대로 안한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부모님들은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셍각은 안한다 자녀의 미래 직업은 부모님들의 행동에 따라 다르다
어염풋이 알고 있었던걸 이렇게 체계적이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외로워서 캐릭터를 만들다가 나중에는 학교에있는 누구보다 캐릭터 디자인을 잘하게되었죠^^
셀프핸드캐핑인줄도 모르도 전 계속 자존감도 낮고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비교하면서 난 역시 안될사람이네 라고만 생각해서 요즘 많이 힘들었었어요..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과거의 나를 비교하면서 산다는 생각는 전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아이 : 아 부모 뽑기 실패 ㅋㅋㅋㅋ
부모 : 아 자식 뽑기 실패 ㅋㅋㅋㅋ
부모는 적어도 지한테서 나오는거지만 아이는 전혀 예측하거나 선택할 수 없음..
자식농사면 몰라도 뽑기는 뭐 낳기만 하면 끝나는거 같다..
강화 실패 ㄷㄷ
신 : ㅂㅅ들ㅋㅋ둘다 똑같은 유전자인뎈ㅋㅋㅋㅋ
부모를 닮는데 부모는 예상을 못했다면 스스로를 잘 모르는 상태인 것 같아요
역으로 활용하는 것도 이론상으로 부모의 방해없이 가능한 것이지 성인이 되기전 부모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애들 입장에선 환경, 유전적 노출이 100%입니다 ㅜㅜ
예를들어 기타를 치는 걸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고 해도 부모가 기타는 딴따라라며 공부나하라고, 공부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있겠네요.
아... 내어린시절 맵애디터로 유즈맵만들며 노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
집환경이 엄해 모니터는 집밖에 날라가고 키보는 이빠지고 마우스는 꼬리가 잘리는 환경에 자라서 대학교때도 게임프로그래밍전문대 가고 싶었으나 부모가 반대하고 ......
어처면 그게 나의 재능이 있는 것 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내요 ..
학원끊으면 충분히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릴때 배우는거랑 같냐..그게
재능까지는 몰라도 적성에는 잘 맞았을 겁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음악을 엄청 좋아해서 8살때부터 피아노를 쳤는데요
재능은 없었지만 피아노치는걸 좋아해서 하루에 최소 2시간씩 치다보니까 실력이 잘 오르더라구요
지금와서는 재능이라는게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것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꾸준히 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아주 좋지만 목소리도 아주 좋네요~ ❤❤❤
제발 자식한테 극도의 무관심이나 극도의 관심좀 주지말자 제발 극도의 무관심은 결핍이 생김 그래서 사회생활을 못해요 극도의 관심 이건 그냥 친구관계 하나하나 물어보고 뭐하고 놀았냐고 다 물어보고 하나하나 연락 주라 이런식으로 관심 존나 주지마셈 그냥 알아서 놀으라하세요 그리고 성격좀 바꿀라하지마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특정한 일에 장시간 몰입할 수 있는 것 = 재능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지말고 더 니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삶을 살아라
와 진짜로 공감되네요 저도 저의 재능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진로도 선택해야하는 나이라 막막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도움이 된것같아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성과를 비교해봐라
이 말이 진짜 와닿더군요 저는 그림쪽관련에
재능이 조금 있어보이는것 같아요 오랜시간 그림을 그려도 재미있다고 느끼거든요.
하지만 그림쪽관련
직업들을 보면 쫌 막막하게 느껴지더군요
과연 이걸로 미래의 내가 돈을 벌며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지 다른 직업들도 많이 찾아보기도 하는데...아직도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재능을 발현시킬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건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남의 말을 기기울이며 수긍하고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것부터 가능해야 쉽게 발아할 수 있습니다
뜬금없는 소리 한마디 // 어릴 때 아이가 재능이 다양하면...부모가 자기 자식의 재능을 부모자신이 원하는 걸로 선택해도 된다고 착각하죠. 아이 자신에겐 ‘재능은 있지만 싫어하는 일’일 수 있는데.. 어른이 될때까지 십수년간 강제로 봉인당한 ‘진짜 재미를 느낀 재능’에 대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고, 재기불능의 상처가 됩니다. 좋아하는 그 일을 몰래 할 때 마다 죄책감을 받고 ‘즐거움이 곧 죄’라는 학습을 합니다. 이 구조는 한 번 만들어지면 무슨 짓을 해도 고쳐지질 않습니다. 평생. 부모님들,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아이의 재능은 당신 아이의 것입니다. 당신에겐 당신 아이의 선택에 개입할 아무런 권리도 없습니다. 정말 조금의 권리도 없습니다.
재능=진심어린 관심. ❤
뭐에 딱히 잘한다고 생각되는게 없어서 슬프다...그냥 다 애매해서 남과 비교하다보면 나는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오로지 한 부모만 키우는 사회가 아닌 부모가 함께 육아를 한다면 재능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사회가 국가가 협조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