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홉 번째 행성이 또 있을까? | 누구도 예상치 못한 최신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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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3
- 👍 #명왕성 #태양계 #planetnine #아홉번째 #토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 #planet #solarsystem #saturn #jupiter #neptune #uranus #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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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마이크 브라운의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라는 책을 변역하신것을 보고 명왕성보다 카이퍼 벨트에 대해 더 관심이가게 되었습니다. 카이퍼 벨트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제9행성이라는 가설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제9행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알아본 내용도 많이 나외서 놀랐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봤구나 싶어서요:) 앞으로도 우주에 대한 흥미롭운 영상 즐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0 아우 저거... 회사에서 출력하면 총무팀에 등짝 두들겨 맞습니다.
얼마전 보다에서 뵙고 구독하게된 50대 아줌마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집중하고 재밋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들 정주행 할까 합니다. 오늘도 재밋었어요~ 감사해요~
어머나! 저도 47살 아줌마입니다 저는 초5인 막둥이 아들이 궁금하다는거 답해주려 공부하다 구독했는데 다른 우주유튜버보다 세심하고 귀에 쏙쏙 꽂히는 설명이 우주먼지님 특징이고 장점인거 같아요 ^^
두 분 다 멋있으시네요..👍🏻
@@reolee-gk2gx ㅈ둘 다 나이가 지긋하신데 공부를 할려하니 존경스럽네요.
@@NG_0022ㅋ 7:30
정말 흥미롭네용. 매번 태양계밖 내용들 들을때는 정말 남일같은 느낌이었는데 태양계 안에서 저런 미지의 행성이 존재는 하지만 너무 어두워서 현존망원경으로 찾기 힘들다는 사실이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 같아요
우와 이거 보다채널에 요청드렸던건데 여기서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닷
우주를 보면서 항상 현자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에 좋아요
저 정도 거리에까지 중력을 미치는 태양이 대단하기도 하다. 우주먼지님 혹시 암흑엔지나 최근 발견된 블랙홀의 회전현상도 다뤄주실수도 있나요
무서울 정도..
@@hannae811 1:09 1:09 1:09
와 원시블랙홀이면 대박이겠네요
인류의 블랙홀에 대한 이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걸 생각하면 원시블랙홀이어도 재밌겠다 싶어요 ㅋㅋ
먼지형이 잴 먼저 발견해서 수금지화목토천해 ‘먼’ 으로 불리기를 ㅋㅋㅋㅋㅋ
@@amg3578찐 ㅋㅋ
@@amg3578비추 몇개 달렸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굳이 따지면 먼지님 본명이 지웅배 이시니 '지' 라고 이름붙지 않을까요
@@amg3578 이미 그리스 신화 신들이나 영웅 이름들은 다 있고 최근은 태양계 외곽 행성 찾은 사람 이름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꽉 막힌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까?
@@amg3578굳이따지자면 발견한 사람 주관입니다.목성에 충돌한 슈메이커 레비혜성처럼 이름을따기도하고 명왕성퇴출계기가 된 명왕성 다음행성 -에리스는 발견자인 브라운박사는 그냥 질투의여신 이름으로 지었고.지구형행성 글리제뭐시기처럼 각자 짓기나름입니다.융퉁성이부족한건 님인거같습니다
먼지님이 발견하면 소중한 가족이름을 붙일수도있고 어떤 선례에따라 븥일수도있고 연구소 기준을따를수도있고 본인이름 넣을수도 있고.
과학의 빈틈 설명 잘 들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8:00
녹음대로 4.8%인지 자막대로 8.4%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저런걸 어떻게 아는걸까,,.너무 대단들하시다,,,
암석형이면 수메르 아눈나키 신화의 니비루 행성이야기랑 비슷하네
9번째 행성 그 행성은 금으로 대기를 조절하는데 문제 생겨서 지구랑 가까워 질때 선발대 보내서 지구에서 금을 캐서 화성이 대기가 적어 9번째 행성으로 보낼 중간 기착지 겸 발사대로 썼다는 신화 대략 30만년 전 신화로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신화에서도 태양 근일점으로 행성이 이동 할때 이용해서 지구로 선발대를 보내며 움직였다 그건 약간 어려운시도 라고 그리고 행성궤도도 장주기 행성처럼 묘사함
엔키의 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9번째 행성 있을것 같은..
초기 빅뱅 시점 근처의 블랙홀을 논하고 있는 2023년에 태양계에 있는 9번째 천체도 발견할 수 없다니… 첨단 과학의 아이러니 같네요 ㅎㅎ
태양계가 생각보다 훨씬더넓고 훨씬더 어둡습니다
빅뱅 초기의 경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론만으로 해야하지만
9번째 행성은 이론뿐 아니라 눈으로 봐야만 증명이 가능하기 때문
우주먼지님 9번째 행성이 왜 태양계 형성 시나리오랑 관련이 있는지도 다른 영상에서 다뤄주세요..! 궁금쓰!
주말에 점심먹으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임
검정화면>흰화면 전환될때 눈이 너무 아파요 😢
우주 게임 아우터 와일즈의 우주의 눈을 찾는 느낌이네요
빠른 발견 기원합니다
숄츠의별이 근접했을때 이렇게만들었을가능성이 있을지궁금하네요
우주먼지님 영상 다 재미있어요!!! ㅎㅎ
너무 재밌오
질문하나 드려요~한밤중 비행기안에서 별을 보기 힘든 이유는 뭘까요?
플래닛 나인과 행성X는 다른건가요?
웅배형아 고양이 티 입으니까 너무 귀엽다 ㅠ 흰색이 찰떡인 듯 ♥
어머 이거 요즘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역시 지웅배님 🙏🏻♥️ 저도 이 플래닛 나인이 빛을 전혀내지 않고 흡수만 하는, 작은 암흑 행성_ 아니면 블랙홀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상 망원경으로는 관측이 안 될 것 같아요.
7:57 나레이션은 4.8%인데 자막에선 8.4%라고 적혀있네요
6:03 ㅋㅋㅋ 귀엽네 ㅋㅋ
예전에 태양계에 항성이 가깝게 지나갔다는 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그걸로 인해서 TNO 의 궤도가 틀어진건 아닌지요,
구독하고 영상을 볼수록 내머리는 우주에 존재하는 하찮은 돌멩이 중 하나란걸 깨닫게 되네요 멩~
우주먼지님이 태양계 형성 시나리오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시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확실히 한쪽으로 치우친 공전궤도를 보면 뭔가 있어서 영향을 받은것같긴하네요😮
우주먼지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밌네요^^
아니....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열심히 외웠는데... 명왕성을 아홉번째 행성에서 없애 버리고, 다른 아홉번째 행성을 찾느라고 고생하는군요^^;;
명왕성퇴출된지가 언젠데...
20년 다되갑니다..
@@user-sw6ks8lv1v 학창시절에 외우셨다는거지 명왕성 행성 아닌것도 아시는구만 괜히 꼽주고 있네
@@user-sw6ks8lv1v구독목록은 과학이네ㅋ
@@user-sw6ks8lv1v 저능아냐 진짜 ㅋㅋ
00:16 “해왕성 궤도에 걸친채” 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시각화 하여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런거 너무 좋음
10여년 전부터 그 존재 자체를 의심받아 오던 행성-X(Planet-X, 명왕성이 현역이던 당시 10번째 행성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 이제 9번째 행성으로 태양계에 합류하레 되려나...
X라는 이름이 지금은 촌스럼. 2000년대 x세대같은 네이밍😅
오늘 영상을 봤는데 깜깜하네요.
9번째 행성이 있을것이란 것 말고는 내용을 거의 못 알아 먹은 1인 😅
제주 동북쪽하늘에서 붉은 색으로 빛나는 별빛은 화성일까요, 인공위성일까요? 궁금합니다
목성 입니다.. 우측이 토성이 입니다
혹시 마지막에 언급한 태양계 생성과 관련된 시나리오 두 가지를 다 영상으로 다뤄주실 수 있나요?
아홉 번 째 행성이 가스형일 때의 태양계 생성 시나리오, 암석형일 때의 태양계 생성 시나리오 이런 식으로요~~
가스형일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요. 암석형이면 다른천체가 크게 영향을 받을듯
바깥쪽으로 갈수록 암석형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타 외계에서 미아가 된 행성이 태양중력에 의해 납치된게 아니라면요
우주라는 학문이 재밌는게 아직 우리가 우주에 대해 99%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계속 도전하고 상상 할수 있기 때문에 엄청 재밌는거 같음
케플러가 발견하지 못한것증에 자전축이 회전하는 세차운동과 타원궤도 축방향도 회전한다는것
즉 타원궤도는 타원축이 특정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고 각기 특정 주기로 회전하고 있다는것.
사실 9번째 행성 관련해서 항상 궁금했던 게, 우리는 저 멀리에 있는 수많은 천체들을 다 관측할 수 있으면서 도대체 가장 가까이 있는 9번째 행성은 못 찾아서 몇백 년째 고생하고 있는지였거든요. 이 영상을 보니 그 이유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user-lg6mb2nk6f그럼 수금화목토천해 는 그 옛날에 어떻게 찾은걸까요? 옛날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네요..ㄷㄷ
@@user-fc6qh6bo9o 지금도 최소한 토성까지는 지구 밤하늘에 망원경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대형 우주 관측용이 아닌 간단한 굴절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어요... 지동설이 진리이던 시절에도 그 행성들은 태양빛이 반사되어 밤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었구요. 그 행성들 일부가 움직임이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돌고있더라 라는 가설이 탄생한거였습니다..
@@user-fc6qh6bo9o 토성까지는 충분히 밝아서 별정도로 보여요 일반망원경쓰면 해왕성까지는 잘 보이구요 근데 매일 매일 관측하다보니 별처럼 안움직이고 행성은 특이하게 움직이니까 따로 분리해서 생각한거죠
@@benstar2422 오 그렇군요..
@@user-fc6qh6bo9o토성은 밤하늘이 맑으면 맨눈으로도 보입니다. 그래서 도시 불빛같은게 없던 과거에는 이미 고대부터 행성으로 인정받았죠. 다만 천왕성부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망원경이 등장하고 나서야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왕성 궤도가 뭔가 오류가 있음이 관측되면서 천왕성의 궤도를 흐트리는 8번째 행성이 예견되었고, 오차범위 내에서 해왕성을 찾아낸 것이죠. 해왕성처럼 수성의 경우도 수성의 궤도가 오류를 보이니까 수성보다 더 안쪽의 0번 행성인 벌컨을 예견하였으나, 상대성이론으로 수성의 궤도가 설명되며 사장되었습니다.
또 해왕성의 궤도에도 오차가 생기자 9번 행성의 존재를 예견했고, 명왕성이 발견되었죠.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명왕성이 해왕성 궤도에 영향을 못 미친다는 사실과 더불어서 세드나같은 소천체들이 발견된 거죠
근데 먼지형 랩하는 영상도 올려주심 안대나요 ? 듣고싶어요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니비루 행성은 태양계12번쨰 행성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신화에 의하면 태양계를 수직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관측 하기가 그의 불가 하다고 합니다
주기가 3600년이라던데 ,,,,사실 우리가 아무리 고성능 망원경으로 관측한들 수직으로 돌고 있으면 사실상 관측이 불가하지않을까요?
관측은 할수있으나 범위가 너무 넓죠 특히 현재 남반주쪽에 위치해서 돌고 있다면 지금 북반구에서는 못찾겠죠
@@user-pb6lr8gx8m 가능 하다 합니다 사실 우리가 관찰하는 행성들도 이쁘게 돌고 있는 것만 관측이 가능 하다네요
보데와 티티우스의 법칙에 따라 암석, 암석, 암석, 암석, 소행성대, 가스, 가스, 가스, 가스, 소행성대, 암석 , 암석...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네요. 물론 거리법칙에 따라 마지막 가스행성보다 한참 거리에 있겠지만 그 뒤는 가스가 아닌 지구보다 좀더큰 암석일 가능성이 높아요
행성들이 태양 중력에 빨려들어가지 않고 궤도를 도는 이유가 뭔가요? 속도가 있었어 그런건가오?
행성 속도가 줄어들면 빨려들어가겠지만, 우주에 공기가 없으니 마찰력이 없어서 속도가 안줄어들어요. 그래서 계속 유지됨.
우주얘기는 들을때마다 참 무섭고 신비롭네요
형 유튭보면서 스티크라프트 하는 나는 어떤데???
흥미롭네
원시블랙홀 가설이 맞다면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의 관측으로 발견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혹시 원시블랙홀 가설에서 추정 궤도가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의 관측 영역에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대충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전부/거의 대부분이 황도면 비관측 지역과 겹친다.
2. 원일점 일부 궤도만 황도면 비관측 지역을 벗어날 것 같다.
3. 원일점 궤도뿐만 아니라 근일점 일부 궤도도 황도면 비관측 지역을 벗어날 것 같다.
위와 같이 황도면과 해당 천체만 고려한 추측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은하수면까지 고려하기 시작하면 추측의 영역을 넘어서 진짜 계산해야 하니까요.
현자타임즈 "아홉 번째 행성" 재밌어요 (언젠가 꼭 실체가 발견되면 좋겠어)
10:38 만약 망원경으로 20등급 정도 되는 미지의 천체를 포착한다고 하면, 그것이 태양계 내부인지 여부를 연주시차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령 어떤 천체가 1광년 거리에 있다면 연주시차는 3.26”, 0.1광년이면 32.6”, 1000AU는 206”가 되는데, 이 정도 변동 폭을 관측한다면 해당 천체의 거리와 천구좌표를 산출하는데 큰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보다 질량이 크면 그 천체는 확실히 구 모양을 띠고 있을테고, 태양과 지구의 시선이 거의 나란하므로 지구 시점에서 보름달 위상으로 보인다고 간주할 수 있으니 위상 왜곡으로 인한 위치 편차 역시 크지 않아 보입니다. 이아페투스처럼 표면의 색이 불균일한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이런 점을 미루어볼 때 아홉 번째 행성을 발견하는 시도의 키포인트는 20등급 이하의 어두운 수많은 사진속 점들 중 커다란 연주시차 원을 그리는 특이한 점이 있는지에 있다고 봅니다. 은하수나 성운과 같은 배경 천체의 적외선 복사가 주요 방해 요소이고, 그에 비해 느린 연주운동은 항성과 구분할 때 그렇게 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즐감요
솔직히 그 큰 질량의 떠돌이 행성이 태양의 중력에 붙잡혔다기보단 그냥 멀리서 스쳐지나가면서 궤도를 흩뜨렸다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다만 HD 106906b 같은 비슷한 경우가 발견되었다고도 했으니 막연하게 아홉 번째 행성의 존재 유무가 기대가 됩니다 !
노스트라다무스=>태양에 검은 흑점이 생기면 지구가 멸망한다
수메르 점토판=>니비루 행성이 지구와 만날때=>태양에 검은 흑점이 생긴다
니비루 공전주기=>3600년 (수메르 벽화에 행성위치 점으로 그려짐)
와ㅋㅋㅋㅋ 원시블랙홀 진짜 신기하네ㅋㅋ 우주논문인데 1:1사이즈 천체가 들어가다니ㄷㄷ
오오 과연 무엇이 있을까… 두근두근
엔키의 서에 나오는 니비루가 발견이 될것인가 허허
현재 9번째 행성이 존재한다는게 학계의 주류 의견인가요?
문뜩 드는 생각이지만 저 별이 다른 곳에서 와서 태양계로 온거면 붙잡힌게 아니라 새로운 생명체를 품는 행성이 되고 싶어서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많은 예언이 3차대전이나 기후재난으로 물에 잠겨 인구수가 확 줄어들 거라 했고, 또 다른 행성으로 넘어가려는 사람도 생길텐데 타이밍 맞춰 다가온거라면....? 신이 밀레니엄 바이블 책에서 영혼이 깨달음을 얻으면 선택지 3가지 중에서 별이 되어 생명체를 품는것도 있다 했지. 최민수님이 설기문 박사님 전생체험에서 나는 공기고 바람이고 신입니다. 대기도 느껴지고요.. 해서 이 사람 전생이 행성인가? 싶었으니까. 최민수님은 그럼 행성의 몸에 들어가 살던 영혼에서 행성이 죽고 인간의 몸으로 다시 환생한 영혼일까? 하는 추측이 들었다..하여간 삶은 정말 신기하구나..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0.007%면 온라인 게임의 가챠활률.......
제생각엔 태양계 어딘가에 밝견못한 행성들 여러게 있을거같습니다.
니비루!!!
고마워요. 좋은 말씀 귀에 박히도록 생각의 공백이 들 수 있는, 말을 하는 속도를 조금 느리게 해줄 수 있을까요? 상냥하고 차분한 느낌으로요. 책을 놓고 혼자 읽어 가는 느낌으로.
멋짐, 제 9행성이 발견된다면 박사님께서 제일먼저 한국에서 발표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8:01 자막은 8.4 % 나레이션은 4.8% 입니다. 어떤게 맞을까요? ㅎㅎ
Zecharia Sitchin 이 1976년에 쓴 책 "The 12th Planet" 에 다 나와있는 내용인데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니, 참...
우주먼지님 궁금한게 있는데 보다 채널에서 은하들의 진화와 충돌을 연구하신다고 소개하시는데 은하는 진화가 아니라 충돌들로 인한 변화 아닌가요? 예를들면 나선 은하들끼리의 충돌로 인해서 타원은하가 된다던가 이런 경우 말이죠 상당히 궁금합니당 그리고 제 9행성도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은하가 시간이 지나면서 초신성과 별 형성으로인해 은하의 성분, 광량등이 변하는걸 진화로 표현한것같습니다
진화=변화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user-cl4jb4gw2j 변화와 진화의 개념이 같나요?
@@user-ep4jv6cc5o 은하가 생물은 아니니까 그렇게 봐야맞는게 아닐까여
수백년 수천년후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 은하 충동예정이라네요
이런 떡밥이라면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우주에 어두운 소천체들도 가득하다는 사실로 미뤄볼 때 태양계 만한 망원경을 만든다 해도 우주의 모든 면을 보기란 힘든 것이군요
행성이 9번째 하나가 아니라 10번째까지 2개일수도 있나요?
첫번째 사진 순간 베네딕튼즐ㅋㅋㅋㅋㅋㅋ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가설을 세우다보니 장님 코끼리 만지기랑 크게 다르지않죠
5:58 ㅋㅋ
5:31 반죽
5:36 반죽2
저 블랙홀 논문 종이로 인쇄했다간 잉크 먹는 블랙홀이 되겠군요 ㅋㅋㅋ
너드커넥션 폼 미쳤다
검증되기까지 꽤 오래 걸리겠네요
7:57 4.8? 8.4?
8:01 4.8퍼센트? 8.4퍼센트? 수정부탁
1:1 블랙홀 싸이즈에서 진짜 빵 터젓네 ㅋㅋㅋㅋ
내 손바닥 정도 크기의 블랙홀이 궤도를 휘어놨다는 거 아냐 허미 씝헐
8분 ~ 8분 2초 사이에서 자막 오류 하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4.8%라고 말하는데, 자막으로는 8.4%라고 나오네요. 혹시나하고 다시 들어봤는데 오류가 분명해보입니다.
블랙홀이라면 행성이 아니라 별이 될라나요.. 진정한 의미의 명왕성 ㄷㄷ
우주먼지웅배!
보다에서 듣던 분이랑 다른분같아요
0.007% 귀엽군요
하하하 게임은 저거보다 확률낮은게 많습니다 ㅋㅋ
와..과학유튜버영상들 많이보긴 했나보네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영상보면서 혼자 저거 작은블랙홀 같은거 아닐까 했는데 가능성 나오네요 ㅋㅋ소름
7:55
4.8??? 8.4???
_원시 블랙홀은 암흑 물질의 후보 중 하나라고 합니다._
좋아요
지금까지 안보이는거보면 대기성분이 빛을흡수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빛이 반사가안되는걸수도?
애초에 9번째 행성이 어떤정도의 크기인지, 어떤 형태인지 조차도 논문마다 엇갈리네요
2:17 에서는 지구질량의 6배수준 / 380AU , 16도정도 기울어져있음 인데 비해
9:34 에서는 지구 질량의 1.5~3배 수준 250-500AU 거리 45도정도 기울어져 있다고 하니...
7: 42 에서 질량이 지구의 5배, 400 AU일때 하늘 전체 면적에 99.2% 영역에서 관측가능하다고 하는데, 영상에 나온 두개의 논문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이 천체는 800AU이상 멀리 떨어져 있을 확률보다는 400AU정도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일 확률이 높으니, 그야말로 "어딜 봐야할지 모른다." 가 정답이겟네요.
심지어 4:17 처럼 그 천체의 정체가 원시 블랙홀이면 관측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400AU정도 떨어진 드넓은 우주에서 검정색 종이하나 찾기인데, 중력렌즈 효과도 엄청나게 작을테니까요)
당장 행성으로 움직이는 천체가 당장은 오차범위 안쪽으로 관측된다고 해도, 수년이상 계속 관측해서 누적데이터를 쌓으면 충분히 이게 행성일거라는걸 밝혀낼 수 있을겁니다. 대신 똑같은 관측을 수년 이상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해야겟죠.
만일 720년에 1바퀴 공전한다면 1년동안 0.5도는 움직이니까요. 10년 관측하면 5도고요. 그정도로 계속 관측하다보면 언젠간 오차범위를 넘어서 이 천체가 확실히 태양계 주변을 도는 천체라는걸 알 수 있겟지요
참 인류의 이 좁은 지식으로 우주를 이해하려니 힘드네에
태양계 끝에 블랙홀ㄷㄷ 건버스터2 당신은 대체ㄷㄷ
0:40 0.007%면 혜자인데요?
9번쩨 행성이 올때마다 지구 생명체는 대멸종을 함 공룡도 그렇게 죽음 이제 올때가 됐음
수금지화천해웅 ㄱㅈㅇ~
상상으로 시작하는 천문학 고생하십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