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구보다 두 배 큰 행성은 존재하지 않을까?! | 외계행성 크기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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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пр 2024
- 👍 #외계행성 #exoplanet #케플러 #kepler #슈퍼지구 #미니천왕성 #superearth #mininep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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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오늘도 정말 좋은 설명이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슈퍼 지구, 우리의 고향, 번영, 자유, 민주주의, 우리 삶의 방식.
2:28 너무해ㅋㅋㅋ😂
우주 쓰레기.. 근데 아직도 작동..? 미국은 ...ㄷㄷㄷ 데이터통신이되는 우주쓰레기..
왜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
굿👍
태양계의
지구크기와 같이 딱 살기좋은
안성맞춤 행성은
우주에 별로 없을것 같은 느낌 ᆢ
최고입니다.^^
목소리와 발음이 듣기 좋습니다😊
화이팅 ~~멋쟁이 천문학자
어떻게 보면 태양계가 초기에 생성됐을때 우리가 지금 지구라고 부르는 행성이 지금은 달이라 부르는 테이아와 충돌로 금속을 흡수하지 않았다면 지구 중심에 그렇게 큰 금속핵이 존재하지 않아 지구의 방패인 자기장 세기도 약해서 대기도 대부분 없어졌을 것이고 생명도 탄생했을지 모를 화성같이 변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여러모로 참 운?이 좋아 지구는...
지구보다 지름이 2배 큰 행성은 질량은 8배 늘어나니, 표면 중력은 2배 정도 늘어나서 수소와 같은 기체를 잡기 용이해져서 가스형 행성이 될거 같음.
이거지. 아마 핵이 2배 큰 행성은 있는데 가스층때문에 실제론 훨씬 더 크고 질량도 더나갈듯
지름만 따질 순 없고 밀도도 생각해봐야...
@@user-xr6pb5ef4k 암석형 행성은 대개 밀도가 비슷함.
중력이 늘어나 기체분자를 잡아두기 용이해지고 대기를 가진다고 해서 가스형 행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스형 행성의 조건에는 항성과의 거리, 에너지반사율, MLQ 등이 동반되어야 하니 그 부분에서 공부를 좀 더 해보세요ㅋ
@@fhciwjqnqksododldmdmcovpspqkqm 여러가지 다른 조건들이 있으니 무조건은 아닌데 중력이 주된 요소는 맞는데. 지구형 행성이랑 목성형 행성의 질량 및 암석의 지름 스펙트럼을 보세요ㅋ
잼미따!
미니 넵튠이 미니 우라누스 오타인가요? 대본이 해왕성을 천왕성으로 잘못 된건가요?
10만 넘은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었는데. 20만이 넘으셨네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우주먼지님 ~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재미있게 보고있답니다~
너무신기하고 궁굼해요~
비록 나이가 많아서그런지 이론적으로는잘알아듣지못하지만 즐거리는 알아들어요~ㅋ
그래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현자타임즈 "외계행성 지름 간극" 재밌어요
슈퍼지구 우리의 고향.
영화리뷰 잘할것 같다
상품 종류를 행성 무드등이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상품을 파시면 어떨까요??
헉 저는 어른인데도 너무 사고 싶어요 행성 모양 무드등이나 잘 때 틀 수 있도록 천장에 띄울 수 있는 별 무드등도 좋아요
자기장이 있는행성이 중요한거겠죠?
슈... 슈퍼 지구!!
헬다이버즈!!!!
이 분 목소리 너무 좋다.
지구도 어쩌면 더많은 가스를 지니고 있다가 잃어서 지금의 사이즈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공간은 질량에 의해 휘어지는 특성을 보이는데요 공간을 휘기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라면 공간은 탄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는 것일까요? 공간이 탄성을 가지고 있다면 휘어짐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요? 블랙홀이 휘어진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쓰고 있을수도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중력장은 물질이 아니라 장인데요... 왜 장이 에너지를 필요로 해요?
@@docker-image 중력장 자체가 시공간의 곡률입니다 별개가 아니에요
유투브의 순기능 이런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
행여 목성규모의 암석형행성도 존재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는데 우주의 별 성운 등등 대부분의 천체들은 수소 헬륨으로 대부분이 이뤄져있는데 지구형 행성들은 왜 그렇지가 않나요?
항성이 만들어지기 직전 항성계 재료 먼지들이 원반형태로 태풍처럼 뺑글뺑글 도는 시기에 가벼운 물질인 수소 헬륨등은 중심 중력에 잡혀서 항성이 되지만 철 산소 등 무거운 물질들은 원심력이 보다 크게 작용해 외곽으로 층을 지으며 밀려나게 됩니다. 그 서로 다른 재료로 지어진 층들이 뭉쳐서 각각 속성의 행성들이 탄생합니다.
추가적으로 행성 생성이후 무거운 입자는 가라 앉고 가벼운 입자는 뜨는데 행성급 중력으로는 강력한 태양풍이나 입자가 가지는 속도 다양성에서 밀도와 중력이 가능하게 하는 한계가 존재하죠
그렇다면 목성형 행성이 태양근처에 위치하고 지구형 행성이 태양에서 멀리 위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태양계는 그게 반대로 나타나나요?@@MCJS4440
헬다이버즈
우주에 떠다니는 물질들의 상태도 간극이 있어요. 고체랑 가스는 많은데 액체상태가 거의 없음.
어정쩡한 중력과 기온의 영향때문에 존재하는게 액체라고 들은거 같음
천왕성은 우라노스 아닌가요..ㅈ;;
인간이 만든 인공위성이 아직 1광일도 못 벗어남 거의 50년전에 쏘아올린 보이저호도 1광일에 근접은 했지만 1광일 못벗어남 ㅋㅋ 태양 빛 하루거리도 벗어나가 힘든데 광년을 논하는게 너무 허황되게 와닿음
물리 화학 우주 원리의 행성크기가 설마 예를 들어 지구생물계같은 방대한 다양성이 꼭 있어야 할 이유나 논리가 있을까? 그만큼은 없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우주엔진을 만들어서 목성의 위성을 충돌시켜서 지구급의 거대한 위성으로 만들면
지구를 만드는것도 가능하지. 그정도 기술력이 될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할꺼고
인류멸망한 이후일듯
그럼 지구도 화성도 처음엔 가스를 품은 더 큰 행성이였나요?
슈퍼지구라는 용어가 문제가 많다고 보는바 슈퍼지구를 슈퍼암석형행성이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적합할지? 암석형이라고 해도 지구와는 다른 모양새를 갖춘 행성도 다양하게 존재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슈퍼지구와 슈퍼암석형행성은 동일어가 될수 없슬것입니다. 태양계안에서 존재하는 모양새를 가지고 다른 항성계도 다 그럴것이라는 식으로 재단을 하면 안됩니다.
통계천문학이 생기려나요?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질량한계점이 있겠죠?
위로의 한계점을 말하시는건지 아래로의 한계점을 말하시는건지 모르지만 블랙홀이라는 것은 일종의 질량 밀집 현상입니다. (물론 우주의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블랙홀도 거의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 즉 질량의 한계로 탄생하는것이 아닌 질량과 부피의 비율 (밀도와는 단위가 좀 다릅니다. 블랙홀은 질량과 부피가 비례하지 3제곱 비례는 아니라서 )에 따라서 만들어 져서 이론상의 질량한계점은 존재하지는 안습니다만 호킹복사에 의해 수명이 좀 짧은편이되는 작은 블랙홀은 관측상의 한계에 부딪힐 수 있고 우주의 구조가 얼추 비슷하다 보니 비슷한 종류의 블랙홀이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실제 볼 수 있는 블랙홀의 질량한계점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슈퍼어스 ㄷㄷ
이런건 어캐 아는걸까 정말 신기함
미니해왕성 아닌가요? 넵튠이 해왕성 이잖아요
왜 지구보다 약간 큰 행성은 없는지 몰라?? 가스형 대형행성은 중력이 크니까 하나로 뭉쳐지기 쉬워 행성이 잘되고 작은 행성은 중력이 작아도 지각형으로 바깥이 굳어지기 쉬우니까 행성이 되기가 쉽잖아. 근데 그 중간형은 둘다 어느 쪽에도 속하기 어려우니까 행성으로 뭉쳐지지가 어렵잖아. 그니까 그 중간형이 아주 귀하지~!! 간단한 문젤 갖고 학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네.
간단하게를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어렵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user-eo2be5tl9f 간단하게를 학자놈들일수록 잘 몰라. 무식하기보단 넘 유식해서 간단한 문제에 호환성이 없기 때문야 알겠냐?
@@user-ti8eu1dy4s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간단한 사건에서 중력을 찾듯 간단하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것을 깊이있게 고찰해서 원리를 찾고 원인을 찾는거지 너같은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달에 사람을 보내는일은 일어나지도 못했을거다
@@user-ti8eu1dy4s 니멋대로 행성의 크기를 간단하게 규정하지말고 니 머리에 어려운걸 사람들이 다 어렵게 생각한다 오판하지말고.
비슷하게 태양 질량의 150배 지름 블랙홀은 널렸고, 수십억 배 되는 블랙홀도 간간히 있는데, 왜 그 중간은 없을까... 우주의 스케일은 뭐든 중간이 없어요
우주는 중력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임. 질량이 적으면 중력이 약해서 물질을 빼앗겨서 중력이 더욱 약해지고, 질량이 크면, 질량이 커서 물질을 더욱 빼앗고, 이로인해 질량은 더욱 커짐
우주 스케일도 양자화 되어있는거아닐까요
그런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우주에 적용되는 기본력이 비슷하고 초기조건또한 비슷하여 다양성을 가지기가 쉽지 않죠
못찾아서... 😢
아인슈타인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상상으로 지구의 10배이상 크기의 지구형슈퍼행성에 인간보다 엄청큰 나비족이나 나비족이상크기의 인간형 슈퍼 지적생명체의 존재가 궁금했는데 영상으로볼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군요.. 그러면 극히작은 지구형초소형행성에 아주작은 인간형 지적생명체도 존재하기가 불가능하겠군요..
우주적 관점에서 거인급지적생명체는 아마 옴니버스같은 슈퍼우주보다크고 소인급의 지적생명체는 가장작은 물질인 쿼크보다 작은걸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발견할수없는 4차원의 미지의 세계
외계인을 만나더라도 인간이랑 비슷한 인간형 외계인밖에 못만나겠군요...나비족은 없다 ㅎㅎ
100년 500년 1000년후에 이 영상을 보게된다면 그때사는 천문학자 과학자들은 뭐라할지 궁금하네
100년전 천문학자 과학자들도 그때 당시 기술력으로 발견되고 관측되고 이론화된게 진리라고 말하고 다녔을텐데..
인중에서 왼쪽 입꼬리까지의 거리가 오른쪽 입꼬리 까지의 간극의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우주의 신비보다 인체의 신비가 더 풀기 어렵네요
수준떨어지는 말 하지마세요 ^-^
저의 의문이 어느정도 해결되는 느낌임니다만 요즘 발견되는 행성들보면 항성가까이에 등치가 큰 가스행성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왜 태양계는 항성가까이에 암석형만 있을까 였죠 항성치고는 조금 큰 축에끼는 g형항성인 태양이고 50억년전 항성풍에의해 가스는 다 날아가버리고 암석핵만 남은게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일수 있다 목성이 가장큰 가스 행성이 된건 항성풍에 날아간 가스를 목성이 줍줍해서 된것일수도 있다 뭐 그런생각이 ...
한국의 천문학은 미국이 발표한 영어 논문을 제일 먼저 해석 하고 이해 하는 수준에
머무렀다는게 가장 안타까워요... 천문 학자들이 노력해서 한국형 우주 망원경을
만든다든지, 우주로 망원경을 설치 한다던지 이런 활동은 아예 넘사벽이라
생각도 안하는것 같아요... 제대로 된 한국의 천문학도 논문도 없고, 외국에서 인용하는
한국 논문도 없는 것 같아요... 천문학도 들은 어차피 연구할 분야도 없는데
전부 유튜브로 승부를 보는것 같은 학문으로 전락한 느낌.
미국의 고다드 교수... 로켙을 연구 개발 하다가, 더 많은 실험이 필요 하니까
교수직을 포기 하고, 네바다에서 로겥 개발 하다 죽었쟎아요.
천문학은 미국 논문 열심히 공부 하면서 교육 자료나 만들거나, 유튜브 방송 자료나
만드는 학문으로 전락한 느낌...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지구보다 두배 크기면 어마어마하게 운석을 끌어댕겨서 박살이 날듯 ㅋㅋ
왜 없어 ? 우리가 못 찾아 그렇지
왜 지구 2배크기의 암석행성이 드문가?
너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세요.
쉽게 생각하세요. 가르쳐드립니다.
1.어떤 먼지들이 암석행성이 되려면 뭐가 필요하죠? 넵 그렇습니다. 중금속이 있어야 되죠? 금속, 중금속이라면 "규소, 마그네슘, 철, 구리, 우라늄, 금..등등 많습니다. 암석행성의 표면을 살펴보면 가장 흔한게 뭘까요? 넵 모래입니다. 화성에도 모래가 있죠. 금성에도 모래가 있습니다. 수성에도 모래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암석행성은 모래와 돌과 같은 것들을 항상 표면에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암석행성이 되기 위해서는 모래와 돌을 만드는 성분들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가장 흔한 물질이니까요. 그 다음 또 행성표면에 흔하게 있습니다. 철입니다. 아무흙이나 쳐 퍼서 녹여도 미량 철은 나오죠? 모래에는 규소도 많아요. 모래밭에 자석을 가져다데면, 철가루 어디든지 자석에 붙어나옵니다. 화성 표면이 붉은 이유가 뭐랬죠? 산화철이 많기 때문이죠. 철 많네요. 근데 달과 수성은 붉지 않죠. 이는 수성과 달에 산소가 없기 때문에 철이 산화하지 않죠.
왜, 제가 이런 말을 쭉욱 했을까요? 금속물질들은 주기율표에서 원자번호가 높습니다. 드디어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암석행성이 생성되려면, 원자량이 아주높은 금속물질 생성되어 있는 거대가스구름에서만 생성이 가능한거지요. 그렇다면 이런 원자량이 높은 금속물질은 어디서만 생성되나요? 그렇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초초초 거대한 초신성 폭발이 있어야만이 소량므로 생성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그것을 설명드리려고 쓴겁니다.
(본론: 왜 지구의 1.5배~2배 질량의 슈퍼지구가 드문가?에 대한 답입니다)
1.지구와 같은 주기율표상의 모든 금속물질을 내뱉을 만한 초초초 거대한 초신성 폭발은 아주 우주에서 드뭅니다.
2.거대한 초신성이 폭발을 하더라도 암석형 행성을 이룰수 있는 물질은 많은 량이 나오지 않아요. 수소, 헬륨, 리튬,..그나마 많이 나오는게 탄소죠. 하지만 탄소만으로는 암석형 행성을 만들수 없습니다. 즉..지구와 같은 암석형 행성을 만들 재료들이 원래 우주적으로 봤을 때 희귀하고 적다는 얘기입니다. 즉 커다란 암석형 행성일수록 만들어지기 힘들다는거죠. 무거운 중금속 원료가 많이 필요하니까요. 우주를 떠다니는 운석 돌맹이를 만드는데는 우주공간의 초신성폭발이 퍼뜨린 금속 중금속이 많이 필요없죠. 하지만 암석행성을 만들려면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작은 암석형 행성이 생성되기가 큰 행성이 생성되는거 보다 쉽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지구보다 1.5배~2배 큰 행성을 만들고 싶어도 초신성폭발 때 나오는 재료를 모아 지구보다 1.5배~2배의 질량의 암석형 행성을 만드는 것은 금속, 중금속, 무기원소 등 재료부터 지구가 생성될때 보다 더 많이 필요하고 모으기가 더 힘든것입니다.
3.세번째는 우리가 머나먼 곳에서 작은 암석형행성을 찾는 것은 너무나 드뭅니다. 머나먼 곳의 항성을 도는 암석형 행성 자체가 희귀합니다. 그 자체 찾기힘들어요. 그래서 지구의 1.5배~2배의 질량의 암석형 행성은 더 찾기 힘든 겁니다.
4.왜 가스형 행성들이 많을까? 당연하죠. 우주는 98%이상이 수소와 헬륨과 같은 정말 원자량이 작은 가스로 가득찼으니깐요.
5.지구 1.5배~2배 크기의 슈퍼지구암석형행성은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암석형 행성은 무거운 금속, 중금속, 무기원소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하고, 표면이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식어서 행성 표면은 금속이나 무기물로 딱딱하게 굳어야 되는게 암석형 행성의 조건입니다. 너무간단하죠?
그렇다면 지구질량의 1.5배~2배가 되는 슈퍼지구는 어떤 형태일까요? 이것도 아주쉽습니다. 지구질량의 1.5~2배라면 당연히 슈퍼지구의 내부압력도 지구보다 높습니다.
암석형 행성의 내부는 온도가 뜨거워 철도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즉 내부는 암석행성을 이루는 금속과 무기원소들이 액체상태로 녹아 끓고 있을꺼란건 너무 당연하죠? 그렇다면 거기서 기체가 발생될꺼라는 것도 너무 당연합니다. 그 기체가 대기를 형성하고 있을꺼라는 것도 너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행성 자기장이 충분치 않다면 항성풍에 기체들은 우주로 날라갈꺼란것도 알죠. 충분히 자기장이 쎄거나 가까이 항성풍이 없다면 두꺼운 가스대기를 가지게 될껍니다. 그럼 지구질량의 1.5~2배인 슈퍼지구의 행성의 표면은 어떨까요? 당연히 지각이 있습니다. 항성을 바라보는 방향의 행성 표면은 뜨거워 지각이 있을수도 있고, 콜로이드 상태의 물컹한 지각이 있을수도 있죠. 그러나, 항성의 반대쪽은 당연히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므로 지각이 있습니다. 이게 지구1.5~2배 규모의 슈퍼지구의 모습입니다.
근데, 지구 1.5~2배 질량의 슈퍼지구가 잘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라고 물으면 안됩니다. 앞서 1~5번에서 다 설명드렸습니다.
높은 지식에 박수
왜없지?.. 한 2조개 있을거같은데
없는게 아니라
찾지 못하셨어요
해 핵융합
삼체 리뷰 부탁드립니다.
이건 몰라도 되는걸로 결정
우주는 알수록 신기해
+😊了
切片0
현 시점에서 태양계밖 환경이 이렇다라고 단정할수 있슬까요? 차후 천문학이 발달하면 기존 이론도 바뀌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해서 만들어 진거임 여호와 주뎅이가 문제임. 이놈 입을 막아야 하는데 ㅋ
저 이상한 안경은 왜 쓰는거임?
시력
안경테에 걸린 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BODA채널에서 봤는데 소중한 분(여친이나 애인은 아니었던 것 같고)께 선물받은거라고 하네요
하... 안경줄 좀 제발 좀 치워 주시길....얼굴도 가리는데다...자꾸 흔들려 시선만 분산되고..집중을 못하게 하는데....제발 좀.. 동영상 찍으실땐 하지 않으시길...
무도가 종영한 대표예
9빠
가스행성 너무 징그럽다
지구보다 2배 큰 행성이 없어?? 그럼 목성토성은 뭔데?? 혹시 지각이 있는 지구형행성만 말하는 건가?~ 펄펄 끓는 마그마행성은 우리 지구의 초창기 모습이잖아. 단지 우리의 올챙이적 갖고 놀라면 곤란하지. 여태 지구도 첨엔 마그마로 뒤덮인 행성인 거 몰랐어??
?
아재요 안들리면 보청기를 사세요
@@mkjang443 잘만 들린다 귀머거리야.
아유...
@@mkjang443 나 잘만 들려 시비꾼아 무식한게.
그래서 지구 2배크기 행성이 없는 이유는 뭔데요 제목낚신가
안경줄 나만 킹받음?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 분자 원자 뿐이다? ㅋ 턱도 없는 말씀. 이 넓은 우주에 보이지도 않는 행성을 추정하는거 지겹다...
어르신 들어가서 주무셔요
저거 줄달린 안경 좀 쳐벗으면 안됨?ㅋㅋ
뭔가 해설은 열심히 하시는데 핵심을 짚어주는 속시원한 한방이 없네요. 설명이 나열식으로 난해해요.
세상의 어떤 철학.종교보다 나에게 가장 커다란 가르침을 준 천문학. 칼 세이건과 보이저가 내 존재를 알려준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