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의 저는 앞으로 일절 건강검진 받지 안으려고요 그 대신 아침마다 두시간정도 맨발걷기 하고 가급적 현미밥과 야채 심어 먹고 약간의 달걀과 지방은 코코넛 오일로 사용하고 청국장 만들어서 먹고 신선초 케일 상추 고추 등 자급자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일절 가지 않고 먹는 약도 없네요 앞으로의 소망은 요양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소망입니다
74되었는데요 50쯤되었을때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하루에도 몇군데를 다녔는데요 하나같이 수술하라더군요 의사를 믿지못한것은 아니지만 내키지안아서. 비수술로 디스크고치고 지금은 협착이 좀있지만. 이또한 운동요법으로 견디지요 요새는 수술이아닌. 시술을 한다고 하는데 그또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거 이제는 병원은 정말 참고로하기로...
70 정도 살면 어느정도 세상 맛을 다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있겠지만요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육신에 병이온다는것은 노화의 당연한 수순으로 바랍봅니다. 따라서 70 되기전에 하고픈것 미리 미리 다해보길 바랄뿐입니다. 나머지 이후 생은 하늘의 뜻에 맡길뿐입니다.
고지혈약 고혈압 약을 계속 주는데 와 끌구만가는구나 했어요 두알을 하루 한번 먹는데 2틀에 한번 먹다가 이젠 아주끝냈어요 의사는 안된다구 했는데 소식 하며 골고루 먹으면서 12시간 이상 뱃속을비우려 노력하면서 아주 끈어버렸어요 괸찬드리구요 운동두 조금하구 마음이 편해요 몸도 좋구
의사의 겁박과 농갼에 현혹되고 소침하지 마세요 7십이 넘으면 누구라도 예외없을 모든 장기가 노쇠로 인해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약간에 이상도 암으로 확대진료해 수술울 유도 해요. 왜 병원도 비지니스 장사니까 . 수술하면 5년 안하면 10년이상 생존률 유지 . 장기 입원은 무덤으로 향하는 첩경 . 절대 참고 하시길요.
160이 넘어야 고지혈약 먹으라고 하는데 160이하도 안전한게 아닙니다.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은 엘디엘 콜레스테롤수치 100만 넘어도 약을 먹어야해요. 제 지인들 두분이 엘디엘 콜레스테롤 125 정상수치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시술하셨어요. 정상수치하고 해도 혈관이 막혀가는겁니다. 간신장 독성도 있고 내성도 생겨서 단기간 복용하고 끊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지속적인 복용으로 당뇨,고혈압,심근경색등을 막아주는 좋은 안전한 약이 고지혈약입니다.
아마 ldl콜레슽테롤이 160이 훨씬 넘어서 의사가 약처방을 권고했을거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40언저리가 나왔을거 같은데 꼭 약을 드시면 좋겠어요. 제가 의사들 영상 다 찾아보구 몇년동안 알아봤는데 결코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뇌출혈,뇌경색. 심근경색... 결과가 나왔을때는 늦어요, 한번 무너지면 수술과 함께 고지혈약.혈압약 독한걸 평생 먹어야하니까요 ㅜ
70세는 지금부터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본인은지나간 60세를 떼어내고 보니 이제 10살이란 생각이 드네요. 80세에 20대이고 90세에 30세 일뿐이고 100세에 40세 이라서 그때 부터가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요.. 내 스스로가 내인생을 드라이브 해 간다. 내가 내건강을 돌보는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이게 중요해서.. 몸과 정신을 내가 지켜나가야 한다.. 의사가 지켜주는 건강 이 아니고 내가 지켜야 한다 이것이 답...
노인건강을 위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습니다.식사 활동 수면 시간을 지키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가장 부자요 가장행복한 사람은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대인관계에서 미워하거나 적을 만들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언행이 정답이죠. 요즘에는 90세를 바라보며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또한 치매예방과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뇌를 써야합니다.매일 걸으며 생활의 즐거움을 가지고 어께근육운동도 해야합니다.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다보면 하루가 짧습니다.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05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4:56 70대가 되면 주의해야 할 의사의 말 9:17 통계 데이터와 장수하는 사람의 지혜를 참고한다 14:06 70대의 현명의 의사 선택법 18:10 70대가 암과 공존하는 법 23:34 의학은 발전도상에 있는 학문이다 28:28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1:54 노력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훗날은 큰 차이가 난다 33:09 눕는 행위가 노화를 재촉한다 34:13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제가 71살이니까 어쩌다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됐네요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건강하게 살고있기에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노인의 나이도 아예 80세로 올려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에서 70대에는 의사의 말을 안 들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동감입니다. 물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알고서는 병을 더 키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요. 그래서 인명은 재천이라 의사얘기는 참고로 할 뿐이다고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60이 넘으면 다들 건강하겟다고 운동을 하십니다 하체근력운동은 걷고 조금의 운동으로라도 근력을 향상시킬수 있지요 그런데 혈관,치매,심근경색,뇌졸증등에 유익한 운동 이라면 제 경험으로 바로 산소호흡이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체내에 산소 부족하면 현관,뇌에 중대한 결과가 온답니다 운동을 하되 둥에 땀이 조금 비칠 정도로 운도하면 심장이 약간 뛰는것을 느낄정도로 하ㅣ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 절대 공감 됩니다 어릴적의 몸상태는 늙으면 180도 달라 지지요 ㅎㅎ
저희엄마도 77세에 암치료로 위를 다 절제하시고 더 나빠지신거같아요ㅜ 진작 알았다면 말릴걸 넘 후회됩니다ㅜ 호스피스 병동에서 편히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고생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병원도 너무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수술해야 편히 사시다 돌아가신대서 하신건데.... 더 고생하시고계십니다ㅠ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말은 옛날 생각입니다. 조미료가 해롭다고 배웠고, 커피가 해롭다라고 알고있는 사람들 처럼, 채식하라는 말도 개념과 해석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양질의 단백질 60그램이상을 매일 보충해야 한다는 군요. 왜냐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일 400그램의 단백질을 미토콘드리아 세포 대사에서 필요함으로 자체 만들어 써야 한답니다. (박문호 박사) 소식과 채식만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공부합시다. 노인이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게되니, 오히려 잘 잡수어야 영양이 튼실하여 오래 산다고합니다. 일본 애들 연구자료는 시대에 뒷떨어진 옛날구식입니다.
나이 적을때엔 살날이 많으니 병원과 의사를 찾아 몸을 고쳐사는게 맞고, 70대까지는 삶의 의욕에 따라 의료기술과 나의 의사를 반영해 사는게 맞고, 80세부터는 그동안 체득한 것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내몸을 돌보며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죽지 않고 신체의 고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걸 지켜보며 죽는것보다 아픈것을 견디는게 더 힘들단 생각이 들더군요 구십 노모가 당신에게 적당한 약을 챙겨드시고도 지병으로 고생하시는걸 보고, 병원을 알아보고 몸이 감당할수 있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명이 멈추는 날을 거부할수 있는 인간은 없겠고, 하루라도 덜 아프고 살다 죽고픈게 산 자들의 소원인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병원과 약국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남은 여생 핵심적인 건강정보
마음을 잘 다스려 나누는 삶으로 공유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저의 친할머님은 평생을 정정하게 사시다가 95세에 돌아가셨는데(주무시다가 자연사) 병원 및 건강검진 조차 안받으셨던걸로 알고있어요. 늘 소식&고기적게 드시고 하시고싶은말씀 다 하시고 (속으로 끙끙 참지않음) 걷기도 매일 하시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시더라구요.
千壽를 다하신 福어른이시네요ᆢ 가신곳도 좋은곳으로가셧을듯 ᆢ
❤
@@法田선생.
할미님삶. 잘 사신겁니다 👍
대단하십니다
복받으셨어요❤
75세 할머니 입니다
식단 신경쓰고 운동하고 지인들과 취미생활 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75세 나 스스로 할머니라 하지 맙시다 늙기도 서러워라 했거늘 단 한사람의 인간으로 당당하게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해 젊다 생각하고 노력하고 살아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ㄴ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좋은 말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76세 할머니입니다
내몸은
사실
내가 제일 잘 알지요
저희동네 어르신들
90 세이상이 많은데
적당히 짜게먹고
일 열심히하고
음식 가리지 않은듯합니다
,
ㅍ
적당히 짜게 👍
부지런히 움직여라
맞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답입니다.
❤😂🎉
74세의 저는 앞으로 일절 건강검진 받지 안으려고요 그 대신 아침마다 두시간정도 맨발걷기 하고 가급적 현미밥과 야채 심어 먹고 약간의 달걀과 지방은 코코넛 오일로 사용하고 청국장 만들어서 먹고 신선초 케일 상추 고추 등 자급자족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일절 가지 않고 먹는 약도 없네요 앞으로의 소망은 요양병원 가지 않고 집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소망입니다
맨발걷기? 척추에무리가 가지않을까요
완전 건강 최고네요
욕심이 가득하네요
자기관리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유전자를 잘 타고 나셨네요.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70대인데요.자기몸은 자신이 지켜야죠.의사는 보조라고생각합니다.
많은 지식을 쌓고 운동이 최고의 건강입니다.
나는52년생
박근혜 대통령과동갑내기 입니다
74되었는데요 50쯤되었을때 허리 디스크로. 병원을 하루에도 몇군데를 다녔는데요 하나같이 수술하라더군요 의사를 믿지못한것은 아니지만 내키지안아서. 비수술로 디스크고치고 지금은 협착이 좀있지만. 이또한 운동요법으로 견디지요
요새는 수술이아닌. 시술을 한다고 하는데 그또한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거 이제는
병원은 정말 참고로하기로...
70 정도 살면 어느정도 세상 맛을
다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있겠지만요
그래서요
개인적으로 육신에 병이온다는것은
노화의 당연한 수순으로 바랍봅니다.
따라서 70 되기전에 하고픈것 미리 미리
다해보길 바랄뿐입니다.
나머지 이후 생은 하늘의 뜻에
맡길뿐입니다.
맞아요 70넘으니 사는게 아무 의미도 없고 그냥 세월보내는것 같은데
오래사는거 자식들한테 짐이 되고
오래사는거 불행입니다
71세로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 9월에 예약해 놓았는데 이영상 시청하고 검사 안받을려고 마음 바꿨습니다
그냥 건강음식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아직 혈압, 당료는 없으니 건강관리 더욱 잘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71세에 혈압 당뇨 없으니 건강하십니다
무슨 말씀하세요.요즘70대가 나이입니까? 적극 치료해야죠.용종도 미리 떼시구요.
좋은 말씀이신데
2년전 대장암 검사했는데 아주 깨끗하다고 했어요
3백만원주고 낭편이 건강검진햇는데...
무지에 의한 낭비라고 봄
저는 자식들이 하라는거 안 함
건강검진도 그냥 소변검사와 피검사만함
제 나이 70
70대가 되고보니 운동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운동을 안하면 잠도 못자게되고 운동을안하면 몸이굳어오고 운동안하면 밥이안먹히고. 운동안하면 체온이 뚝뚝떨어고 운동안하면. 우울감이 더심해지고 하루도 거를수없는 운동이 되엇어요
맞습니다
무얼먹고 무얼입고 보다
운동이 최고 입니다
건감선생님들이 다여기계시넹 감사 요
고지혈약
고혈압 약을 계속 주는데 와
끌구만가는구나 했어요
두알을 하루 한번 먹는데 2틀에 한번 먹다가 이젠 아주끝냈어요
의사는 안된다구 했는데
소식 하며 골고루 먹으면서
12시간 이상 뱃속을비우려 노력하면서 아주 끈어버렸어요
괸찬드리구요
운동두 조금하구
마음이 편해요
몸도 좋구
70이 넘어가면 인생 마무리할 시기ㆍ남은 시간 덤이라 생각하고 봉사와 자비심으로 베풀며 살다 아프지 않고 남의 손 안빌리고 가는것ㆍ희망사항ㆍ
저도 건강검진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찬성합니다 10년넘게 건강검진 안하고 있는데 찜찜하기는해도 모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종합병원에서 테스토스테론검사가 궁금했던 80대초반 노파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그 이유를 알았기에 3분도 채 안되는 종합병원 진료의의 무성의를 이 방에서 해결해서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소통 주소를 한번더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약복용하라고했음 제가 노력해보겠다고했는데 의사는 약을 안먹을거면 뭐하러 검사를 하느냐는 병원 안가고 운동과 음식 조절하고 1년후 정상수치되었어요
의사의 겁박과 농갼에 현혹되고 소침하지 마세요 7십이 넘으면 누구라도 예외없을 모든 장기가 노쇠로 인해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약간에 이상도 암으로 확대진료해 수술울 유도 해요. 왜 병원도 비지니스 장사니까 . 수술하면 5년 안하면 10년이상 생존률 유지 . 장기 입원은 무덤으로 향하는 첩경 . 절대 참고 하시길요.
160이 넘어야 고지혈약 먹으라고 하는데 160이하도 안전한게 아닙니다.
당뇨와 이상지지혈증은 엘디엘 콜레스테롤수치 100만 넘어도 약을 먹어야해요.
제 지인들 두분이 엘디엘 콜레스테롤 125 정상수치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스텐트시술하셨어요.
정상수치하고 해도 혈관이 막혀가는겁니다.
간신장 독성도 있고 내성도 생겨서 단기간 복용하고 끊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지속적인 복용으로 당뇨,고혈압,심근경색등을 막아주는 좋은 안전한 약이 고지혈약입니다.
아마 ldl콜레슽테롤이 160이 훨씬 넘어서 의사가 약처방을 권고했을거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40언저리가 나왔을거 같은데 꼭 약을 드시면 좋겠어요.
제가 의사들 영상 다 찾아보구 몇년동안 알아봤는데 결코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나중에 뇌출혈,뇌경색. 심근경색... 결과가 나왔을때는 늦어요, 한번 무너지면 수술과 함께 고지혈약.혈압약 독한걸 평생 먹어야하니까요 ㅜ
마음에 의욕과 희망을 솟게 하는 전하는글 감사를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70세는 지금부터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본인은지나간 60세를 떼어내고 보니 이제 10살이란
생각이 드네요. 80세에 20대이고 90세에
30세 일뿐이고 100세에 40세 이라서
그때 부터가 인생의 전성기가 아닐까요..
내 스스로가 내인생을 드라이브 해 간다.
내가 내건강을 돌보는 주치의가 되어야
한다 이게 중요해서.. 몸과 정신을 내가
지켜나가야 한다.. 의사가 지켜주는 건강
이 아니고 내가 지켜야 한다 이것이 답...
다시한번상기되는아주좋은시간이었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동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인건강을 위해 움직여 주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습니다.식사 활동 수면 시간을 지키기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가장 부자요 가장행복한 사람은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입니다.대인관계에서 미워하거나 적을 만들지 말고 둥글게 둥글게 언행이 정답이죠.
요즘에는 90세를 바라보며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또한 치매예방과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히 뇌를 써야합니다.매일 걸으며 생활의
즐거움을 가지고 어께근육운동도 해야합니다.이러한 것들을 실천하다보면 하루가 짧습니다.
50중반에 원인알수없는 병에 시달이다.우연한기회 건강관리에관한책을보다 .모든병은습관에서 발병된다는것에 습관을바꾸고 건강해져어요 식습관 행동습관.
적당하게살다가는것도괜찮아90넘게건강하지않어면자식들에게피해만준다^^
내용요약 친구를 사겨라 충분한수면을 취하라 건강한식습관을가져라 직업을 가져라 끝
70대가 코앞입니다
도움이되는책 소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이제 막 71세가 되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0대중반 남자 시니어인데 많은것을 사유케하는 매우 유익한 책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은70세부터인데 노인이되어버린세월이되어버렸네요
ㅈ2ㅁ3⅔²2²2ㅁㅈㅁㅂ
ㅂㅁ3³부모님 2일차 조식은 어떻게 ²할지 의견 2일차 ㅂ
"마음이 편하면 온 몸이 편하다."
"참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연의 의무이다."
ㅡ 솔로몬
"우리의 수명은 70년, 특별히 강건하면 80년이지만, 괴로움과 슬픔만 가득하고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 버립니다." ㅡ 고대경전
,
70대로서 공감되고 잘득고 가니다 . 감사합니다 .
네네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덕분에 통찰을 얻었습니다.
68 세 입니다 건강검진 않하고 살고있어요 검진은 10 여년전 1번 딱 해봤어요 그냥 제
수명대로 살다가
가려구요 영양제도 않먹고 음식은 제입에 맞는거만 먹어요 좋다고 먹는 스탈도 아니고 다만 과일을 포함해서 단음식은 싫어해서 않먹어요
넘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나이 74세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몸은 암세포가 존재합니다
체온이35도일때 암세포가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 체온이 37도일때 암세포가 활동을 못합니다
정말좋은 책 이군요
좋은 도서 골라서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옳으신 정보 감사합니다
검진결과가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키는거 맞는거 같아요
환자를. 지들 실험대상자로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고통을 노래로 승화시키는 우리민족이 세계최고 지혜로운 문화민족이로다..
저희엄마도 70대부터 건강검진을 받지않고있어요 ~ 암발견후 치료하다 일년을 못 넘긴 아버지를 보면서 치료를 받지않았음 몇년을 더 오래사셨을 같더라구요 병원들어가면 중환되더라구요
그런예 많이 봤어요
제동생도
55세인데
병원서
고생하다3개월만에 사망
아프면 곧장 병원을 찿는게 현실이죠. 가장 냉정할때가 고령자 병원 갈때 인듯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능합니다
@@써니-v3f4e 44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힘차게 응원합니다.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1:05 70세는 인생의 갈림길
4:56 70대가 되면 주의해야 할 의사의 말
9:17 통계 데이터와 장수하는 사람의 지혜를 참고한다
14:06 70대의 현명의 의사 선택법
18:10 70대가 암과 공존하는 법
23:34 의학은 발전도상에 있는 학문이다
28:28 70대는 늙음과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1:54 노력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훗날은 큰 차이가 난다
33:09 눕는 행위가 노화를 재촉한다
34:13 단번에 늙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 77세 5년추적 검사 페암완치판결 작년 현 가족요양보호사로
열중 80이후가 문제
설명 감사 합니다
구독했어요. 목소리 넘사벽. 잘 듣고갑니다. 70넘으니 건강하게 살다가야한다는데는 이의가 없어요. 병원은 년 2회 가는데 기본진찰만 받고 검진 안받아요. 조용히 살다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말씀 살아가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듣고 또 들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님께서도 93세 로 돌아가셨는데요 .
많은 도움됩니다!
네네 그런대로 장수하신거 위로드립니다
의사 선생님 말을 맹신
하지않습니다
의사도 돈벌이 장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맞아요. 늙어보니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낼수있는 노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나무만 보지않고 숲전체를 보고 관리하는 의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본인이나 보호자가 해야할일 입니다.
70십 중반 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⅕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제가 71살이니까 어쩌다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됐네요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거의 건강하게 살고있기에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노인의 나이도 아예 80세로 올려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에서 70대에는 의사의 말을 안 들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동감입니다. 물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알고서는 병을 더 키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요.
그래서 인명은 재천이라 의사얘기는 참고로 할 뿐이다고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4
4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다시한번. 맘속으로 다짐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70넘어분한테도움이됩니다
70대 중반인데 공감이갑니다
생생하게 살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몸의 바능이 말해주고있어 즘 우울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60이 넘으면 다들 건강하겟다고 운동을 하십니다
하체근력운동은 걷고 조금의 운동으로라도 근력을 향상시킬수 있지요
그런데 혈관,치매,심근경색,뇌졸증등에 유익한 운동 이라면 제 경험으로 바로 산소호흡이 중요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체내에 산소 부족하면 현관,뇌에 중대한 결과가 온답니다
운동을 하되 둥에 땀이 조금 비칠 정도로 운도하면 심장이 약간 뛰는것을 느낄정도로 하ㅣ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 절대 공감 됩니다
어릴적의 몸상태는 늙으면 180도 달라 지지요 ㅎㅎ
평소에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목소리도 교양이 느껴지고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유익한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아버님이... 70대 중반인데 요새 암만 의료기술이 좋아졌다해도 그 아버님 지인분들 반이 벌써 돌아가셨다더라... 인생무상임... 돈은 어느정도 벌면 그냥 착한일하고 착한생각하고 인생을 마무리 해야함
옳으신말씀ᆢ선한마음~~~~^^
네네 맞는말씀입니다 마무리를 더 잘살아야지요
100세시대 질병에 시달려 누워사는것은 사는것이 아니다
건강관리 하며 70대에 건강하다 건강하게 자다가 조용히 떠나는거다
늙어갈수록 건강해야되고 돈도좀 있어야 풍요롭게 여생을 보낼수 있습니다
ㅂ❤❤😮😮😮😮😅😅😅😅😢😅😅
병원은 안가는게 가장 좋고 약도 안먹는게 가장 좋아요.
엄청 좋은 내용같아서 많은분께 알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엄청 복 받을겁니다
너무 감사하게 감동받으며 들었읍니다 70이되면서 급노화로 마음이 우울해 잠도 못자는상황이 된지라 오늘 이글이 정말 많이도움되고 느껐네요 노력하기로 마음다집니다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축복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연금술사-j4g 감사합니다~
책추남티비듣고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과 활력 찾으세요
저희엄마도 77세에 암치료로 위를 다 절제하시고 더 나빠지신거같아요ㅜ
진작 알았다면 말릴걸 넘 후회됩니다ㅜ
호스피스 병동에서 편히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고생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병원도 너무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수술해야 편히 사시다 돌아가신대서 하신건데....
더 고생하시고계십니다ㅠ
아 안타깝습니다 T.T
주위에 건강하게장수하는
사람들 보면 생활방식이
야채위주로 소식하고 육류는 소량
적당히 활동하고
스트레스 잘받지않는
사람들입니다.
좋은책감사 감사!
참조할게요.^^
105세 난 할머니 cbs에 나왔는데 하루 돼지고기 수육 한근 삶아서 앉은자리에서 혼자 다잡수는데 팔발합나다 농사도200평 능사짓고 건강합니다
@@조심아 보편적인 이야기를하는겁니다.
그할머니의 평생생활
습관을 다알아야하겠죠.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말은 옛날 생각입니다.
조미료가 해롭다고 배웠고, 커피가 해롭다라고 알고있는 사람들 처럼, 채식하라는 말도 개념과 해석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양질의 단백질 60그램이상을 매일 보충해야 한다는 군요. 왜냐하면 우리 몸에서는 매일 400그램의 단백질을 미토콘드리아 세포 대사에서 필요함으로 자체 만들어 써야 한답니다. (박문호 박사)
소식과 채식만으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공부합시다.
노인이되면 소화력이 떨어지게되니, 오히려 잘 잡수어야 영양이 튼실하여 오래 산다고합니다.
일본 애들 연구자료는 시대에 뒷떨어진 옛날구식입니다.
@@토닥토닥내새끼펫 *자연치유불변의법칙
*나는질병없이살기로했다.
*어느채식의사의고백
이런 책들도 참고하시길~
단백질은 필수로 먹어야하죠..견과류 중심으로 보충하면 좋다는데요
아버지가 94 세 골프장에 두번 일주일에 가시고 운전도 하고 있습니다
음성 너무 좋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책추남TV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셔서 나비효과 일으켜주세요. 채널 후원은 좋은 영상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ruclips.net/channel/UC4tMubdhTUlnWLUr-BzjeOwjoin
노화를 늦춘다,,ㅋㅋ
칠십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면서 죽는것이
행복입니다,,,
먹고싶은 거는 골고루 먹어라!
예를들어 삶은계란 2개 정도는
콜레스테롤 걱정 없다!!~^ 그리고
운동도 나이에 맞게 해야한다!~
무리해서 무릎 불편하면 그다음에는
운동자체를 할수 없어 빨리 늙는다.
골고루 잘 먹고 노인이 되면 1시간이상 걷기만 하면 관절에 무리오니까 스트레칭 근력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몇번 망서리다
인사말씀 드려야되겠네요
이런 좋은말씀에ㆍ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일전에
잘살아온 내인생에
70개 인생훈장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게
간다면 지금은 두렵없을겁니다
네
좋은 말씀
멘트 역시 최고였습니다
되돌려 꾸우ᆢ
건강하게살려면
적당히먹고
운동해야되요
너무너무좋은글입니다.나와생각도가까운것깉구요.아주급할때말고는자기스스로 결정하며.의사와의소통인연있어야좌우한다는거너무좋은느킴으로살아야합니다.올해73세입니다.
좋은 목소리에 좋은내용을 핵심만 자상하고 다정히 전해주시는 따뜻함에 노인이되어가는 우울함에 많은 도움과 위로를받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탱큐 아주설명 잘해주네요고마위요
맞습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퇴직과 70살이 코앞입니다.😅 메가 비타민 C, D3/K2 끼니마다 챙겨 먹고, 아침 gym 30분 근력운동, 골프 9홀을 운동삼아 걸으며 즐기고 있읍니다. 건강진단 안받은지 2년째고요... 미국 병원과 의사 못믿어서요.ㅠ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함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제2부는 언제쯤 나오게 될까요?
고지혈증약을 안먹는게 좋다는 건가요?
조현병환자라며 주는악을 먹으면 밤새 헛소리와 전신통증에 시달리건만 내가 약을 제대로 안먹어 그렇다머 병원전체가 미워하는듯.하여 어느병원을가야하나고민중입니다
한번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끄덕 끄덕~ 구구절절이 유익한 말씀이네요
60세부터 건강한 노후 준비해야겠어요
유익한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먹어서 병원을 멀리 할수는 없지만 의존 하는겄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
모르는게 약이여~~
어릴때부터 많이들어왔는데....의미가 있는 말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험치가 중요한데 의사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병을 미완성의 의학에 의존해서 치료할 수 밖에 없는 전문의들의 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나마 노인학을 전공한 나이 많은 의사라면 환자의 마음만이라도 이해해 줄 수 있을겁니다.
I really like this doc. I agree with him 100%
나이 적을때엔 살날이 많으니 병원과 의사를 찾아 몸을 고쳐사는게 맞고, 70대까지는 삶의 의욕에 따라 의료기술과 나의 의사를 반영해 사는게 맞고, 80세부터는 그동안 체득한 것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내몸을 돌보며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죽지 않고 신체의 고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걸 지켜보며 죽는것보다 아픈것을 견디는게 더 힘들단 생각이 들더군요
구십 노모가 당신에게 적당한 약을 챙겨드시고도 지병으로 고생하시는걸 보고, 병원을 알아보고 몸이 감당할수 있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명이 멈추는 날을 거부할수 있는 인간은 없겠고,
하루라도 덜 아프고 살다
죽고픈게 산 자들의 소원인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ᆢ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동감합니다. 😊
한국 종합병원애 으스대는 고압적인 자세로 임하는 의사들 많지
갑질인지 뭔지 진짜 화납니다
좋은 말씀 정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실천 할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기존의 상식과 다른 내용이라 신선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체가 다니게된 신경과 젊은의사인데 환자말은 전혀 들으려않고 자기말만 하는데 어째야할지,ㅜ 약을 바꿔도 한마디 말도없이 바꾸고 ~계속 다녀야할지 갈등이됩니다
본인이 돈 내는데 다른의사한데 가보세요.
77세인데요좌골신경통으로 수년 고생 5분걷기도 힘들어 쪼그리고라도 쉬어야해요 그런대 아프니까 요가운동을 안했더니 조금씩 나아 지금은완꽤 운동하다아프면 안하니까 낫더라고요 병원한번안가고 자연치로했습니다.
요가가 무릎구부리는게 있지요 나도 골반이 안좋아 유투브 보다보니 정형외과 쌤이 의외로 요가한분과 헬스가르친 분들이 허리아파 온데요 그들도 어떤 운동행동이 무릎 허리에 좋지 않은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조은말씀 잘드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