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현지인들을 대하는 것들에 익숙해 졌다고 자신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학부모들을 대하는 것이 왜그렇게 힘든지.. 픽업도 일부러 느지막히 가고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서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는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현재의 나를 감추려고 해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솔직해지자. 없으면 없다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였어요. 나싫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피하지는 말자. 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인간관계는 평생 배워야 하는 거죠.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는게...강사님 강의를 들어보니..정말 어려운 일이고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두려워한다는게 참 큰문제였네요..ㅜ 요즘 고민중이었던 부분을 좋은 강의로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Funny, I don't feel good about her son's studying music in Japan. It is about his attitude actually. I have a friend who worked in Japan 2years many years ago. She said to me, ' how good this in Japan, how good that in Japan ' and so on , like a child exaggerating. Why some Koreans get so over excited when they talk about Japan? Is that they want to tell others Koreans how they are well going because they have something about Japan? And Why? What Japan is better than Korea?
I am living in North America. I have traveled many countries and met many nationalities. Japanese were the worst mannered people towards Koreans and they are the worst people to Koreans even today. You don't know them when you meet them once or twice. They are the nasty people to Koreans. People show you smiling face but that's not the real their personality. Why some Koreans get so excited when they talk about Japanese as if they think Japanese are some sort of one level higher than Koreans? I saw quite few who are high educated people act that way. Why? Don't they know how dirty, nasty and horrible Japanese are? Shame on you people who go to Japan for shopping, buy handbags and show in their Facebook eating Sushi .
일단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한국말로 하자면 내용은 일본찬양이 아니라 타국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가는 아들의 경험으로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에요 물론 현재시점에 일본이야기가 거슬릴수 있으나 어린 학생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인생을 찾는 중인데 기특하기 않나요? 장문으로 글을 쓰셨는데 여기 내용하고는 좀 맞지않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님 글에 나오는 일본에 대한얘기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좋은 사람한테 적용하고요..... 이상한 사람은 좀 조심하고요........ 너무 확대 적용하지 않아야 하죠...... 상사에게 내 어떤 특성을 단점으로 부각시켜 말한다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의도적으로 말과 행동, 눈빛으로 무시하거나... 이런 질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조심해야죠.
20대가 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제 인생을 주도하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해왔습니다. 이제라도 두렵더라도 시도하고 연습하고자 합니다. 연습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못한만큼 부족하다는 것을 압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서 관계속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어쩜 이렇게 잘 컸을까. 자신이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꿈을 찾는데 수많은 방황을 했지만 꿈을 찾은 이후 부터는 그 길에 필요한걸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우리 딸들도 미경쌤 아들처럼 자랄 수 있다면 전 행복할 거예요.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인간관계는 연습이다." 14년동안 한 생명, 한 생명.. 세 생명을 낳으며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어가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주부입니다. 오늘 새로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 보내두고 2시간 잠깐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거든요. 배운 것과 전혀 다른 알바지만 그간 살림만 하던 저로서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장이 되었습니다~~~ 진정은 통하는 법! 선생님 말씀처럼 그 속에서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자존감도 회복하고 인간관계도 확장해 가보도록 할께요~~^^ 오늘 이 시기에 적절하게 주신 강의에 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깊게들어가면 영의 질투도 있습니다 육신의 인간관계말구요 저는 사람을 싫어하지않고 좋아합니다 가족끼리도 마음이 맞지않아 싸우는데 그냥 주변의 관계는 선을긋고 대해야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지 믿음의 관계가 아니더군요 자신의 있는그대로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에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기도 하고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참기만 하면 상대는 자신이 지혜롭고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람한테 매여있을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교만함의 자신의 사랑하는 자존감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자체 사랑의 자존감이 높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취업 준비중에 결혼을 하면서 밝은 척 좋은 척 지내왔어요. 한동안 잘 지내다가, 사회에 제가 있을 곳을 찾는 게 오래 걸리다보니 자신감이 줄고 내가 허영에 제잘난 줄 알고 살았구나 싶어 사람을 피해 집에만 있었어요. 알바라도 해볼까 찾아보면 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진 제 모습이 너무 낯설어 두근거려요.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사회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도 밝은 척 좋은 척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달라지지는 않으니 분명 다시 회복하실 겁니다. 사람이 어떻게 좋은 면만 있어요~^^ 실수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같아요. 모자란 점도 있고 빼어난 점도 있고 그렇죠....ㅎㅎ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공통점으로 어려운 것이 있다면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누가 가르쳐주거나 책에서 배우기 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터득해간다는게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저도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교사들, 학생들, 학부모들. 그런데 참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처음부터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이것도 우리가 어른이 되는데 필요한 하나의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어른이 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너무 사람을 쉽게 좋게 보고, 쉽게 친해지고 그랬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이용하려고 하나라는 생각이 늘 따라다녀요.. 몇개월전부터는 회사사람이 아니라, 회사 밖 사람들에게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ㅠㅠ 점점 냉소적으로 변하는 제가 싫고 외로워져요. 뭔가 문제가 생기면 본인에게 피해갈까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작전을 짜고, 이제 저또한 그러고 있고.. 어쩌나요 ㅠㅠ 모든 인간 관계가 모두 귀찮고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나를 존중해 주고 귀하게 대해 주는 분들도 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든 사람들을 만날 때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편 이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또 다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드님 성장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 기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한 컨텐츠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래요^^
천번이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어른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소소한 장애물들로 쉽지 않네요~ 언제 부턴가 어제에 나는 미숙한사람 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났네요~ 내일은 내가 좀 더 나은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4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사람이 제일 어렵고 무섭지만 또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상처받지 않고 살 수는 없기에 약간 내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단단해지도록... 부딪쳐도 담담하게, 의연할 수 있게 자꾸 더 부딪치고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고... 그러다 보니 인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요지경인 인생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눈에 들어오는 주제를 볼때 영상을 봅니다. 저도 사십초반을 오면서 주제넘게 깨달은건 사람을 만났을때 너무 오바할 필요도 너무 위축될필요도 없다는걸 깨달았구요. 중요한건 기대를 갖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기대를 가지면 반대급부로 실망과 상처가 오롯이 내게 누적됩니다. 사람은 이기적이죠. 온갖 수사로 인간을 꾸며도 본성은 이기적. 그래서 동화나 소설에나 나올법한 순수한 무엇은 없습니다. 서로 이익이 되는게 있으니 관계가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죠. 그 이익이 없으면 관계는 매몰차게 제로가 됩니다. 자기 타고난 천성 환경도 인간관계에 절대적으로 작용하더군요. 이건 주위사람들과 자신을 비추어봐도 잘 알게 되죠. 어느정도 타고난 인복도 무시못합니다. 이건 대다수가 경험해보셨겠죠. 한마디로어려운건 자명한 사실이고. 선생님 마지막멘트 사람을 무서워 하지마라는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와닿네요. 의식적이라도 시도를 해봐야될 부분입니다. 이렇게 멘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런 시대에 공허함을 채워주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진짜 공감되던 강의였고 ㅎㅎ어느순간 사람을 사람을만나는데에 상처를 받는다하여도 그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에 초점하며 그후로는 사람을 가볍게 여기저기 즐거운마음으로 만나다보니 연애도 하는게 훨씬 쉽고 보는사람에 대한 눈도 길러지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누구라도 사람을 대하는게 즐거워요~배울점은 또 배우기도하니까 인생의 한과정이 인간관계라고생각들어욥
-한줌의돈과 한줌의복. . 모두동등히가지고 태어난다. -다른사람들이 나의 복과돈을 쥐고있다. (사람을 많이만나보고 두려워하지않을것) -인간관계를 연습해본다. (인연을 이어나가는 사람과 카톡.전화.문자등 다양한방법을 가지고 그에게 최선을 다한다) 23.24살의 어린나이에 극도의 단절된, 고립된 상황을 겪고나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오고가는 그무언가를 스스로 하나씩 끊기시작한다면 어느순간에는 제가 무너진다는 사실이요. 이젠 두려워하기 보다는 생활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볼래요ㅎㅎ 미경선생님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감사드리구 좋은밤되세요❤️❤️
타인을 대하길 나의 생사 결정권을 쥔 염라대왕을 대하듯 하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사춘기가 되면 트러블 대처법에 관해서 같이 생각해보고 알려줘야합니다. 외국에 갈 땐 특히! 그리고 매너에 관해서도 ! 남들이 같이 식사하길 꺼리는 매너를 가진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모이지 않을 겁니다. 김미경 선생님,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에선 깊은 이야긴 별로 안 하고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는 가벼운 대화를 주로 한답니다. 한국과는 다른 점이죠.
매번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그냥 와닿을 뿐만 아니라 공감과 감동이 늘 함께합니다.누구의 비유이던지간에 저의 상황과 늘 대입되며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접한지 10년쯤 됬는데 그사이 이런저런 인생의 큰일이 있었습니다. 늘 혼란스럽거나 힘들때 제 인생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선생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땐 숨고싶을때가 있었습니다.사람때문에 상처받은 상황은 늘 사람에의해서 치유가 되곤합니다.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고립되서는 생활할 수가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늘~~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연습" 나이가 어릴 수록 또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정말 어려워요.뭔가 불편하고 어색하고 피하고 싶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두번 세번 만날 수록 덜 낯설고 반가워지고 하는 걸 경험하면서 인간관계도 연습이다라는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그 아드님 어린나이에 이걸 어떻게 알아챘을까요? 신통방통해요~선생님 맘이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좋아요 10000개 누르고 싶어요. 아이도 둘이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웠습니다. 몇년전 아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품앗이나눔터, 그곳에서 우연히 독서동아리를 하게 되어 40평생 거의 처음 독서라는걸 제대로 몇년 하게 되었고, 동아리에서 김미경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김미경선생님을 알게되고, 유투브를 통해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왠지 많이 만난것같은 친근한 느낌도 들고 정말 배울 것이 많은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독서동아리에서 김미경선생님과 책이 언급되었을 때, 우리집에 있는 책 한권이 퍼뜩 생각이 나면서 놀라기도 하고 그책에 대한 거부감도 들었었어요. 바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인데요. 오해는 하지마세요. 지금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 책을 선물한 사람이 바로 신랑인데, 그땐 참으로 시기가 부적절했거든요. 제가 서른에 결혼해서 초스피드로 큰애를 낳고, 엄청나게 몰아치는 현실들을 겪으며 고군분투하고, 아기 키우며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 신우신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그다음날, 신랑은 회사에서 이미 계획되어 있는거라 취소가 힘들다며 해외여행을 가버리고. 병원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짜서 약때문에 쓸수없어 울며 버려야할때, 모유수유하던 100일도 안된 큰애는 친정엄마께서 밤낮으로 우시며 분유 먹게 하시느라 고생하셨죠... 그리고나서 신랑이 제허락 없이 허약한 절 생각한다고 내린 결정이 시댁과 합치는 것이었고, 저는 신랑을 존경했기에 친정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연한듯이 신랑 생각을 따랐지요. 그때는 절 생각해서 합치는 줄도 몰랐어요. 돈이 없어 합치는 줄 알았어요.. 1년을 합가해서 살면서 제가 독해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아이는 내가 키우고 싶은데, 마음은 내아이가 왕인것처럼 다해주고 싶어 새벽까지 인터넷으로 아이 잘키우는 법 검색하고 치열한데... 처음이라 잘 못하는건 당연한데 내방식대로 못키우게 시부모님 조언은 가시같고... 친척들 오시는 집들이는 1년내내 하는것 같고, 친정엄마는 마음놓고 놀러오지도 못하시고, 평일은 새벽같이 나갔다가 주말만 쉴수있는 신랑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시어머님 기사를 해야하고... 아무튼 신랑의 계획은 절 일하게 하려는 거였더라구요. 그건 저도, 시어머님도 몰랐던거였죠. 시어머니는 평일에도 성당때문에 바쁘셨고, 저는 제아이는 제손으로 키우고 싶었고, 시아버님은 심장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을 다니셔야했고.... 그렇게 합가해서 내인생의 최소 몸무게 44키로를 찍으며 반년쯤 살았을때, 신랑이 대뜸 선물이랍시고 준게 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는 책이었던거예요.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진짜 그때의 제가 할수 있는 생각이라고는... 미친놈 지랄하네.였어요... 성당에 온마음과 몸을 바치시는 시어머님은 아버님병간호도 하셔야하고 내 아이를 키워줄 생각도 안하는데 지 혼자 김칫국 마시고 합가를 했으면 잘못을 깨닫고 분가를 시켜주던가. 나보고 뭐! 왜? 결혼전에 하던 일을 계속 하라는거야?!?! 어떻게? 제가 웹디자인일을 했었거든요. 근데 진짜 하기 싫었거든요.. 아... 죄송해요.. 좀더 고상하게 썼어야하는데...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무튼 그때 거부감이 강렬했던 책이라 그뒤에 독서동아리에서는 선생님의 '인생미답'을 읽고 참 좋았지만, 그때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 책을 펼쳐보지 못하고있어요. 이야기가 너무나 길어졌네요. 선생님, 이 영상의 가르침이 지금의 제게 딱 와닿습니다. 품앗이...독서동아리.. 그리고 그림책모임..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림책 작가님과도 인연을 만들고 가르침을 받게되고... 그렇게 요즘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그림을 시작했거든요. 이건 정말 나중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쓸때 내 아뜰리에를 가지고 누구의 평가도 받지말고 내맘껏 그려야지 했던 계획보다 반백년 앞서 '그냥 그리고 싶을때 그려야지'로 바뀐거라 정말 의미가 크고, 그건 이영상에서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과 일맥상통하기에 이글을 너무나 쓰고 싶었어요. 핵심을 못쓴것 같은데, 전 원래도 지금도 미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인간관계란 어른이 될수있는 지름길이고, 선생님 말씀대로 살아야 자신의 발전, 생각과 꿈, 모두 가능하다에 마흔둘의 끝자락. 이제야 깨닫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대학생 시절, 전공 과목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어떤 수업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한 교수님이 "나라는 존재는 간접적이든(책 등등) 직접적이든 지금까지 내가 만난 인간들의 총 합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말씀이 당시에 제겐 참 큰 울림으로 다가왔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경선생님통해서 참 많은 것을 얻고 깨닫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 아들이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어요. 마침 미경쌤이 딱맞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이거다'싶어 아들에게 보내줬어요. 꼭봐라 당부하면서.. 아들이 미경쌤의 말씀을 100%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참고로 전 미경쌤과 동갑이예요^^)
그 사람을 보면은요..넘어서지 않아야하는 감정이 있는데 그걸 지켜내지 못해요 먼져 몸으로 느끼게해줍니다... 그럴때마다 상처받져 말 하는거요 당연히 못 합니다...제가 가장 잘 해내는건 나를 지배한 자가하는 행동이죠 마음은 다쳐도 또 합니다..저를 아니 제가 할수 있는건 없네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고
그 사람을 통해 성장해야한다.
사람관계, 사람이 늘 부담스럽고 불편한 사람 중 하나로서 제 평생의 숙제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인간관계ᆢ하ᆢ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죠ㆍ~
저두여😢
@@joy8637 힘내요 얼굴도 예쁘신 분이..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현지인들을 대하는 것들에 익숙해 졌다고 자신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학부모들을 대하는 것이 왜그렇게 힘든지.. 픽업도 일부러 느지막히 가고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서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는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현재의 나를 감추려고 해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솔직해지자. 없으면 없다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였어요. 나싫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피하지는 말자. 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인간관계는 평생 배워야 하는 거죠.
타인을 두려워 하지 않을 때 어른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잘 못 했는데 이게 사람 사귐에 대한 두려움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언니!!!!!!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는게...강사님 강의를 들어보니..정말 어려운 일이고 어릴때부터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두려워한다는게 참 큰문제였네요..ㅜ 요즘 고민중이었던 부분을 좋은 강의로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평생 숙제인것. 같아요. 삶자체가. 사람관계. 고민인것 같아요 사람관계가 능력은 기본이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마라. 아무도 말해주는 않는 엑기스 같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복과 돈을 다른 사람이 쥐고 있다는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내가 소중하듯 다른 사람도 잘 섬기며 살게요.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는 꼭 필요합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통해서 많은 변화도 생기고 직업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모든 스스로에게 두번째 기회를 주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Funny, I don't feel good about her son's studying music in Japan. It is about his attitude actually.
I have a friend who worked in Japan 2years many years ago. She said to me, ' how good this in Japan, how good that in Japan ' and so on , like a child exaggerating.
Why some Koreans get so over excited when they talk about Japan?
Is that they want to tell others Koreans how they are well going because they have something about Japan?
And Why?
What Japan is better than Korea?
I am living in North America.
I have traveled many countries and met many nationalities.
Japanese were the worst mannered people towards Koreans and they are the worst people to Koreans even today.
You don't know them when you meet them once or twice.
They are the nasty people to Koreans.
People show you smiling face but that's not the real their personality.
Why some Koreans get so excited when they talk about Japanese as if they think Japanese are some sort of one level higher than Koreans?
I saw quite few who are high educated people act that way.
Why?
Don't they know how dirty, nasty and horrible Japanese are?
Shame on you people who go to Japan for shopping, buy handbags and show in their Facebook eating Sushi .
일단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한국말로 하자면 내용은 일본찬양이 아니라 타국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가는 아들의 경험으로 인간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에요 물론 현재시점에 일본이야기가 거슬릴수 있으나 어린 학생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기인생을 찾는 중인데 기특하기 않나요? 장문으로 글을 쓰셨는데 여기 내용하고는 좀 맞지않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님 글에 나오는 일본에 대한얘기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좋은 사람한테 적용하고요..... 이상한 사람은 좀 조심하고요........ 너무 확대 적용하지 않아야 하죠...... 상사에게 내 어떤 특성을 단점으로 부각시켜 말한다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의도적으로 말과 행동, 눈빛으로 무시하거나... 이런 질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조심해야죠.
20대가 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제 인생을 주도하지 못하고 사람을 두려워해왔습니다. 이제라도 두렵더라도 시도하고 연습하고자 합니다. 연습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못한만큼 부족하다는 것을 압니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서 관계속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는 말 참 와 닿아요~~~
인연에 최선을 다하는 연습을 아이와 잘 연습하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 컸을까. 자신이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꿈을 찾는데 수많은 방황을 했지만 꿈을 찾은 이후 부터는 그 길에 필요한걸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
우리 딸들도 미경쌤 아들처럼 자랄 수 있다면 전 행복할 거예요.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인간관계도 연습해야 진짜 어른이 될수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인간관계는 연습이다."
14년동안 한 생명, 한 생명.. 세 생명을 낳으며 새롭게 인간관계를 맺어가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주부입니다.
오늘 새로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 보내두고 2시간 잠깐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거든요.
배운 것과 전혀 다른 알바지만
그간 살림만 하던 저로서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장이 되었습니다~~~
진정은 통하는 법!
선생님 말씀처럼 그 속에서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자존감도 회복하고 인간관계도 확장해 가보도록 할께요~~^^
오늘 이 시기에 적절하게 주신 강의에 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24살 입니다ㅠㅠ 입사하고 나서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도 많고 관계를 맺는게 점점 무서워 지고 있을 때 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맞아요 사람을 무서워하면 안되요 제가 사람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이제는 잘 섬겼으면 좋겠어요...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건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해 보겠습니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깊게들어가면 영의 질투도 있습니다 육신의 인간관계말구요 저는 사람을 싫어하지않고 좋아합니다 가족끼리도 마음이 맞지않아 싸우는데 그냥 주변의 관계는 선을긋고 대해야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지 믿음의 관계가 아니더군요
자신의 있는그대로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에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기도 하고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참기만 하면 상대는 자신이 지혜롭고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람한테 매여있을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교만함의 자신의 사랑하는 자존감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자체 사랑의 자존감이 높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취업 준비중에 결혼을 하면서 밝은 척 좋은 척 지내왔어요. 한동안 잘 지내다가, 사회에 제가 있을 곳을 찾는 게 오래 걸리다보니 자신감이 줄고 내가 허영에 제잘난 줄 알고 살았구나 싶어 사람을 피해 집에만 있었어요. 알바라도 해볼까 찾아보면 사람 만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진 제 모습이 너무 낯설어 두근거려요.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사회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도 밝은 척 좋은 척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달라지지는 않으니 분명 다시 회복하실 겁니다. 사람이 어떻게 좋은 면만 있어요~^^ 실수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같아요. 모자란 점도 있고 빼어난 점도 있고 그렇죠....ㅎㅎ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공통점으로 어려운 것이 있다면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누가 가르쳐주거나 책에서 배우기 보다는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터득해간다는게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저도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교사들, 학생들, 학부모들. 그런데 참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처음부터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없듯이, 이것도 우리가 어른이 되는데 필요한 하나의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어른이 된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곁에 좋은분들 훌륭한분들 이
계시다는 현실. 사실. 은
매우매우 중요하더 라고요.
접촉. 인간관계. 중요해요.
김미경 대표님. 따독강의👍👍
이전에는 너무 사람을 쉽게 좋게 보고, 쉽게 친해지고 그랬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이용하려고 하나라는 생각이 늘 따라다녀요.. 몇개월전부터는 회사사람이 아니라, 회사 밖 사람들에게도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ㅠㅠ 점점 냉소적으로 변하는 제가 싫고 외로워져요. 뭔가 문제가 생기면 본인에게 피해갈까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려고 작전을 짜고, 이제 저또한 그러고 있고.. 어쩌나요 ㅠㅠ 모든 인간 관계가 모두 귀찮고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나를 존중해 주고 귀하게 대해 주는 분들도 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든 사람들을 만날 때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편 이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또 다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드님 성장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 기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한 컨텐츠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래요^^
50대가 되면서 가끔은주변의 인간관계도 단순하게 가져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단순한
인간관계속에 깊이감을 더해야겠어요
나의 돈과복을 다른분이 주시는 경험을 많이해보는 몇년간이었는데 저도 어린친구들에게 다른어려운 분들께 많이 드려야겠어요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천번이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어른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소소한 장애물들로 쉽지 않네요~
언제 부턴가 어제에 나는 미숙한사람 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났네요~ 내일은 내가 좀 더 나은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누나가 물꼬를 터주셨네요~^^지혜로운 아들 든든한 엄마가 계셔서 아드님은 좋게습니다~♡♡♡오늘도 발전하는 나를 기대하며 행복한하루보내세요~♡♡♡
40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사람이 제일
어렵고 무섭지만 또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상처받지 않고 살 수는
없기에 약간 내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단단해지도록... 부딪쳐도 담담하게,
의연할 수 있게 자꾸 더 부딪치고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고...
그러다 보니 인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요지경인 인생이요..~^^
07:00 눈물이 핑 돌아요. 감동이에요.. 아들도 쌤처럼 멋지게 성장하고 있네요. 멋져요!
늘 살면서 정리되지 않은 고민들을 말씀해 주셔서 언니의 따끈따끈한 독설에 많은 힘과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어려워요.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을 모르니...미경쌤 말씀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말라고^^
용기 내어 보겠습니다. 자녀교육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겠습니다
실력은 기본 그걸 돈으로 연결해주는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평생 먹고살수 있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란걸 늦은 나이에 슬럼프를
겪으면서 알게됐습니다.
지금은 인간관계 연습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이
인생의 엄마입니다.
늘 깨닫게 해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선생님이 계셔서 삶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사귀는거
니 돈과 니 복은 다른사람이 가지고있어. 너 줄려구.
맞는말씀이세요 미경쌤♡♡♡ 제 일을 지속시키고 키우는 것은 좋은 주변사람들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샘
저
나이
칠십인데도
사람마나는거
두려워요
다가갔다 상처받고
겁나요
샘
말씀
바이블입니다
오
좀더 일직 이야기
들었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꾸뻑~~~~♥
...지금 제 나이에,........정말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이 영상을 보게되어 이런말씀을 들은거 자체로 제게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내 돈과 내 복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섬기는 인간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자녀의 경우를 들어서 쉽게 이해되게 말씀해 주시는 미경쌤 최고이십니다 미경쌤 부모님이야말로 따님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눈에 들어오는 주제를 볼때 영상을 봅니다. 저도 사십초반을 오면서 주제넘게 깨달은건 사람을 만났을때 너무 오바할 필요도 너무 위축될필요도 없다는걸 깨달았구요. 중요한건 기대를 갖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기대를 가지면 반대급부로 실망과 상처가 오롯이 내게 누적됩니다. 사람은 이기적이죠. 온갖 수사로 인간을 꾸며도 본성은 이기적. 그래서 동화나 소설에나 나올법한 순수한 무엇은 없습니다. 서로 이익이 되는게 있으니 관계가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죠. 그 이익이 없으면 관계는 매몰차게 제로가 됩니다. 자기 타고난 천성 환경도 인간관계에 절대적으로 작용하더군요. 이건 주위사람들과 자신을 비추어봐도 잘 알게 되죠. 어느정도 타고난 인복도 무시못합니다. 이건 대다수가 경험해보셨겠죠. 한마디로어려운건 자명한 사실이고. 선생님 마지막멘트 사람을 무서워 하지마라는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와닿네요. 의식적이라도 시도를 해봐야될 부분입니다. 이렇게 멘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런 시대에 공허함을 채워주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40년넘게 살면서 친구관계에서 도움보다는 배신이 다였던것같아요
그래서 더 다른사람을 좋아할수 없었구요 이제라도 정말 믿고 무슨얘기든 나눌 수있는 친구 만날수 있을까요
인간관계의 답은 너무진중하지도 너무가볍지도 않게 하는게 너무어려운것 같아요
진짜 공감되던 강의였고 ㅎㅎ어느순간 사람을 사람을만나는데에 상처를 받는다하여도 그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에 초점하며 그후로는 사람을 가볍게 여기저기 즐거운마음으로 만나다보니 연애도 하는게 훨씬 쉽고 보는사람에 대한 눈도 길러지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어떤누구라도 사람을 대하는게 즐거워요~배울점은 또 배우기도하니까 인생의 한과정이 인간관계라고생각들어욥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을때 눈물 나셨을것 같아요 우리 아들들도 그렇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뵙고 나서 아이들에게 해 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생겨서 참 좋아요 오늘도 예쁜 가을 날씨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경샘 말씀중 내복을 다른사람이 쥐고있기때문에 다른사람을 잘 섬겨야된다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항상 큰힘을 얻고 많이배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풀리지않던 문제들도 풀리고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 지혜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계절이 금방금방 지나가네요
샘은 자주자주 뵐수있어서
누구보다더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샘♡
선생님은. 이렇게 모든 말씀이
명품 이세요.
재미 있으면서
다가오는 핵심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게되고 나도
조금은 성장하는 느낌이고
왠지 더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한말씀. 한마디가. 참으로 소중해서
꼭꼭 챙겨보고 다른 분들 한테도
권하고 그래요 살면서 우울할떼
외로울떼 아니면 베풀고 싶을떼
등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한줌의돈과 한줌의복. . 모두동등히가지고 태어난다.
-다른사람들이 나의 복과돈을 쥐고있다.
(사람을 많이만나보고 두려워하지않을것)
-인간관계를 연습해본다.
(인연을 이어나가는 사람과 카톡.전화.문자등
다양한방법을 가지고 그에게 최선을 다한다)
23.24살의 어린나이에 극도의 단절된,
고립된 상황을 겪고나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오고가는 그무언가를 스스로 하나씩 끊기시작한다면 어느순간에는 제가 무너진다는 사실이요.
이젠 두려워하기 보다는 생활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볼래요ㅎㅎ
미경선생님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감사드리구 좋은밤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저도 사람이 두려운 일인이라 이 영상 가슴에 새기고 있겠습니다.
인연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오늘도 한 가지 배워갑니당~고맙고 감사합니당~
영상 보자마자 입고 계신 옷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인간관계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나니 두려움을 이제 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아드님 덕분에 저도 큰 깨달음 얻고 가요... 맞아요 쇼호스트로서 가장 중요한건 사람. 사람관계 였어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아드님 대성하실꺼에요!
아드님이 깨닫기 전에 미리 알려주진 않으시군요!
스스로 알도록 기다려주고,들어주고, 깨달았을때 칭찬해주시는 모습! 훈훈하네요
감사합니다
타인을 대하길 나의 생사 결정권을 쥔 염라대왕을 대하듯 하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사춘기가 되면 트러블 대처법에 관해서 같이 생각해보고 알려줘야합니다. 외국에 갈 땐 특히! 그리고 매너에 관해서도 ! 남들이 같이 식사하길 꺼리는 매너를 가진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모이지 않을 겁니다. 김미경 선생님,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에선 깊은 이야긴 별로 안 하고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는 가벼운 대화를 주로 한답니다. 한국과는 다른 점이죠.
박윤 와 첫줄 좋은말이네요
오늘도 너무 멎지신말씀 감사합니다. 또 한수배우고가요..
선생님 항상 제 마음을 울려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드님도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네 돈과 복은 다른 사람이 갖고 있어. 감사합니다~
이런 깊은내용들에서. 구독은. 우러나와 눌러지게 됩니다. 역시 울 미경언니세요.
저두 용기내 볼께요.
늘 고맙고 힘나는 말씀 잘듣고 있어요.
댓글은 오늘 첨 써요.
감사합니다.
타인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어른이 된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대단하세요 사람관계가 제일 어렵고도 계속 연구해야 하는 도전해야 하는 것같아요
내돈과 내복을 다른사람이 갖고 있는 사람들... 직장인에서는 직장사람들이 겠죠... 고마워요 ..각인시켜보고 오늘도 홧팅해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어~ 가서 만나” 명언이예요. 쓰앵님♥︎
나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눈물이...
성숙한 아들이고 역시 든든한 엄마가 있어 그렇군요
항상 좋은 내용, 정말 너무 도움됩니다.
매번 너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그냥 와닿을 뿐만 아니라 공감과 감동이 늘 함께합니다.누구의 비유이던지간에 저의 상황과 늘 대입되며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접한지 10년쯤 됬는데 그사이 이런저런 인생의 큰일이 있었습니다.
늘 혼란스럽거나 힘들때 제 인생의 지표가 되어주시는 선생님~~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땐 숨고싶을때가 있었습니다.사람때문에 상처받은 상황은 늘 사람에의해서 치유가 되곤합니다.
사회적인 동물이라서 고립되서는 생활할 수가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늘~~감사합니다~~♡♡
은행원 직장인 어마어마하신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ㅋㅋ
"인간관계는 연습" 나이가 어릴 수록 또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정말 어려워요.뭔가 불편하고 어색하고 피하고 싶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두번 세번 만날 수록 덜 낯설고 반가워지고 하는 걸 경험하면서
인간관계도 연습이다라는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그 아드님 어린나이에 이걸 어떻게 알아챘을까요? 신통방통해요~선생님 맘이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저를 위한 강의였어요ㅜㅜ 인간관계가 무서워서 숨었는데 연습해보겠습니다
저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인간관계 하면서 서운함도 많이 느끼다보니 점점 마음이 차가워졌는데..다시 따뜻하게 좀 불지펴주신것 같아요~~좋은말씀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진짜 존경합니다
네가 가진 돈과 네가 가진 복은 요만큼이라 너무 작아. 그러니까 너도 못 먹여살릴거야. 그러니까 네 돈과 네 복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어. 너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가서 만나.
좋아요 10000개 누르고 싶어요.
아이도 둘이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웠습니다.
몇년전 아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품앗이나눔터, 그곳에서 우연히 독서동아리를 하게 되어 40평생 거의 처음 독서라는걸 제대로 몇년 하게 되었고, 동아리에서 김미경선생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김미경선생님을 알게되고, 유투브를 통해 더욱 좋아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왠지 많이 만난것같은 친근한 느낌도 들고 정말 배울 것이 많은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실 독서동아리에서 김미경선생님과 책이 언급되었을 때, 우리집에 있는 책 한권이 퍼뜩 생각이 나면서 놀라기도 하고 그책에 대한 거부감도 들었었어요.
바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인데요.
오해는 하지마세요. 지금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니까요.
그 책을 선물한 사람이 바로 신랑인데, 그땐 참으로 시기가 부적절했거든요.
제가 서른에 결혼해서 초스피드로 큰애를 낳고, 엄청나게 몰아치는 현실들을 겪으며 고군분투하고, 아기 키우며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 신우신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그다음날, 신랑은 회사에서 이미 계획되어 있는거라 취소가 힘들다며 해외여행을 가버리고. 병원에서 흘러나오는 젖을 짜서 약때문에 쓸수없어 울며 버려야할때, 모유수유하던 100일도 안된 큰애는 친정엄마께서 밤낮으로 우시며 분유 먹게 하시느라 고생하셨죠... 그리고나서 신랑이 제허락 없이 허약한 절 생각한다고 내린 결정이 시댁과 합치는 것이었고, 저는 신랑을 존경했기에 친정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연한듯이 신랑 생각을 따랐지요. 그때는 절 생각해서 합치는 줄도 몰랐어요. 돈이 없어 합치는 줄 알았어요..
1년을 합가해서 살면서 제가 독해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아이는 내가 키우고 싶은데, 마음은 내아이가 왕인것처럼 다해주고 싶어 새벽까지 인터넷으로 아이 잘키우는 법 검색하고 치열한데... 처음이라 잘 못하는건 당연한데 내방식대로 못키우게 시부모님 조언은 가시같고...
친척들 오시는 집들이는 1년내내 하는것 같고, 친정엄마는 마음놓고 놀러오지도 못하시고, 평일은 새벽같이 나갔다가 주말만 쉴수있는 신랑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시어머님 기사를 해야하고...
아무튼 신랑의 계획은 절 일하게 하려는 거였더라구요.
그건 저도, 시어머님도 몰랐던거였죠.
시어머니는 평일에도 성당때문에 바쁘셨고, 저는 제아이는 제손으로 키우고 싶었고,
시아버님은 심장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을 다니셔야했고....
그렇게 합가해서 내인생의 최소 몸무게 44키로를 찍으며 반년쯤 살았을때, 신랑이 대뜸 선물이랍시고 준게 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는 책이었던거예요.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진짜 그때의 제가 할수 있는 생각이라고는...
미친놈 지랄하네.였어요...
성당에 온마음과 몸을 바치시는 시어머님은 아버님병간호도 하셔야하고 내 아이를 키워줄 생각도 안하는데 지 혼자 김칫국 마시고 합가를 했으면 잘못을 깨닫고 분가를 시켜주던가. 나보고 뭐! 왜? 결혼전에 하던 일을 계속 하라는거야?!?! 어떻게?
제가 웹디자인일을 했었거든요. 근데 진짜 하기 싫었거든요..
아... 죄송해요.. 좀더 고상하게 썼어야하는데...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무튼 그때 거부감이 강렬했던 책이라 그뒤에 독서동아리에서는 선생님의 '인생미답'을 읽고 참 좋았지만, 그때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 책을 펼쳐보지 못하고있어요.
이야기가 너무나 길어졌네요.
선생님, 이 영상의 가르침이 지금의 제게 딱 와닿습니다.
품앗이...독서동아리.. 그리고 그림책모임..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림책 작가님과도 인연을 만들고 가르침을 받게되고...
그렇게 요즘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그림을 시작했거든요. 이건 정말 나중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쓸때 내 아뜰리에를 가지고 누구의 평가도 받지말고 내맘껏 그려야지 했던 계획보다 반백년 앞서 '그냥 그리고 싶을때 그려야지'로 바뀐거라 정말 의미가 크고,
그건 이영상에서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과 일맥상통하기에 이글을 너무나 쓰고 싶었어요.
핵심을 못쓴것 같은데, 전 원래도 지금도 미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인간관계란 어른이 될수있는 지름길이고, 선생님 말씀대로 살아야 자신의 발전, 생각과 꿈, 모두 가능하다에 마흔둘의 끝자락. 이제야 깨닫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다 하더라구요. ^^
참 좋은 아드님, 지혜로운 엄마! 좋와요 나눙 감사합니다 💕
참으로 지혜로우신 미경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스승님
스승님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한참입니다.
제가 지치는 시간에 적시적기에 맞는 이야기를 준비하셔서 저에게 해주십니다.
오늘도 역시 이른아침 조언 잘 들었습니다
함내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대학생 시절, 전공 과목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어떤 수업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한 교수님이 "나라는 존재는 간접적이든(책 등등) 직접적이든 지금까지 내가 만난 인간들의 총 합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말씀이 당시에 제겐 참 큰 울림으로 다가왔는데, 오늘 말씀 들으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
역시나~! 훌륭한 어머니의 아드님 답네요. 모전 자전의 깨우침의 피가 남다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외려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니 기대하기 보단 포기를 선택하곤 합니다.~
나의 복과 돈은 남에게 주어져 있다
타인과의 관계가 즐겁습니다
문자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사귀는게 싫어지고 혼자있고 싶어졌지만 사회적동물인지라 인간관계 피할수 없어 한숨나는 요즘이었는데 강사님 말씀듣고 이젠 좀 더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갖게 돼서 기쁩니다 잘 만나고 다녀야겠어요 양보다는 질적으로요
정말 은혜롭습니다. 큰 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사람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제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조금씩 회복하고싶어요
미경언니가 짱이에요 저두 사람이 무서워서 이번년도 많이 숨었었어요
정말 아침 출근길 선생님 영상보고 힘이 나고 자신감 생겨 하루가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미경언니 이세상에 태어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자식이 크는만큼 엄 마도 성장 한다는것~~
공부는 아이랑 대화가 되고 눈높이 서로 소통될 수 있다는거 많으로도 감사한거 같아요
공감할수 있도록 해주시니
넘 검사해요~!!**
너무많은위로를받습니다.
살아가는 힘이되어
다른 내일을 살아가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이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시 최고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경선생님통해서 참 많은 것을 얻고 깨닫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 아들이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어요. 마침 미경쌤이 딱맞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이거다'싶어 아들에게 보내줬어요. 꼭봐라 당부하면서.. 아들이 미경쌤의 말씀을 100%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참고로 전 미경쌤과 동갑이예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건 좋지만
감당 못할 인간넓이는 안한이만
못하다는거..
아...,김미경선생님!...😍
아침부터 너무 좋은강연듣게해주시어서 이렇게 소통으로하여금,느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내복은 다른사람을 섬기면서 부터 시작된다는 말 꼭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강사님말씀에 정말 동감입니다..~ 이런 사실을 일찍 알았더라면 좀더 멋진 사회생활을할수있었을것같네요..~
저는벼락을맞았습니다
배워간다는것이얼마나소중한것인지를방송을보고전율을느꼈습니다
👍
네 복은 다른 사람이 갖고 있어!!! 언니 대박!!!^^♡♡♡♡♡♡♡
맞네요
기회는 좋은인연에서 시작~
공감하기에 감동이 느꼐지는 강의랍니다 ^^
이제서야 들릴까요~~? 늘 들었던건대....
그 사람을 보면은요..넘어서지 않아야하는 감정이 있는데 그걸 지켜내지 못해요 먼져 몸으로 느끼게해줍니다...
그럴때마다 상처받져 말 하는거요 당연히 못 합니다...제가 가장 잘 해내는건 나를 지배한 자가하는 행동이죠 마음은 다쳐도 또 합니다..저를 아니 제가 할수 있는건 없네요
미국에서는 음대나오고 대학원에서
다른전공해서 직장다니고 취미로 악기하며 살아가는case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