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김미경씨. 토론토에서 기립박수 받으신 것 기억하시죠? 정말 고마웠어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몸매는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는 강의를 5월에 듣고운동과 식단관리를 해서 지금까지 7kg을 빼고 10kg을 향 해서 진행 중입니다. 60넘어 무슨 운동이냐고 웃던 친구들이 모두 시작했어요. 고맙습니다.
잘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구 년전 사업실패 후 갱년기때라 몸이 빠르게 살이쪘고 늘어나고 옷이 하나도 맞지않고 숨도 찼어요 사업정리로 남미로 드나들면서 요가 주 오일 시작해서 칠 년째 해오고 소식하며 골고루 요리 해주고 먹고있어요 사십 오키로 예전 몸 유지하며 가족이 넘 좋아하네요 김미경선생님 강의 에 힘입었지요 ^^
여기는 영국이예요. 돈과 자존감,..저는 50대 초반, 영국은 33세에 하고 있던 학원을 영어 학원으로 변경해 볼까 싶어 일년 정도 영어공부하러 왔다가 현지인과 결혼하며 눌러 않게 됐어요. 남편과 시댁은 복지금으로 생활하는게 이미 익숙해져서 남편은 저한테 애 낳고 집에만 있길 권했고 저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었는데 남편 하던 일도 안되고 한국에서 가져온 돈 마저도 다 사라지더니 개인 파산까지 간거예요. 이때부터 저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됩니다.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우울증에 걸리고, 매일 매일 울면서 남편이랑 싸우고.. 어떻게든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4년은 심리학을 3년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해서 여기서 다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IT 소프크웨어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땅바닥이던 자존감이 서서히 다시 일어서더니, 논문 82점을 받고 학교에서 졸업하는 학생들 중 7명을 뽑아서 주는 상 중에 2번째로 나가 상도 받고 상금도 받았던 날을 시작으로 직업을 갖고 첫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왔을 때 나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더이다. 제가 전공했던 한 과목 시험을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던 99점도 받았습니다. 그러치만 나의 무능함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어 질라 할 때 미경언니 강의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였어요. 돈에도 내 철학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도 정말 좋았어요.
선생님 지금 선생님 강의 듣다가 처음에는 웃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치열하게 살아오신줄은 정말 몰랐네요. 한직원도 책임지기 힘이 드는데 19명이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일하는 언니들까지 15명을 책임지셨어요. 물론 이모 삼촌들도 다 돈을 벌었지만 뒤돌아 보니 저희 부모님은 첫째도 아니신데 불평 한마디 없이 그 어려운 일들을 어쩜 그렇게 묵묵히 해내셨는지 정말 눈물이 납니다. 엄두가 않나요. 오늘 강의 정말 감동적입니다. 눈물 나요.
정말 정말 고마운 분......미경샘이 있어서 천만다행. ....ㅠㅠ 취미가 아니에요...26년간 생계에요. 잠못자가며 계속 해온 수많은 노력들.....ㅠㅠㅠㅠㅠㅠ힘들 때 혼자 눈물흘린....ㅠㅠㅠㅠㅠㅠ어흑...존경해요 진심으로 영혼을 다해 고마운 내용들....수많은 사람들이 샘님 무지 사랑할거라 확신해여 그 만큼 큰 영향을 주시는 분이에요...리얼 이야기들 인생 스토리...온몸으로 말해주시는 것 같아요.....생생....감동...어떤 영상에서 돼지얘기 아빠 우는 모습...그 때 저까지 막 눈물날정도로 가슴아픈게 느껴지는..어흐....ㅠㅠ엄마가 아들 살려달라고 굶어가며 기도하고 그런 부분들이...미경샘의 그 책임감 때문에 계속 성장하고 노력할 수 밖에 없던 상황들....참....인생공부의 누구도 못따라하는 미경샘만의 강의 내용들이며 다양한 도전들...와....ㅠㅠ심장뛰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살게 해주셔서요..이 영상은 두고두고 평생 간직하고픈...ㅠㅠ
갈수록 갈수록 더 진실성이 느껴져요 경험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내공. 힘들땐 위로가 되고 잘하고 있는건가 헤메고 있을땐 정상적인거라고 심지어 잘해가고있다 확신을 주시고 그래서 항상 힘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접하고 5년만에 처음 직접 강연들으러 제생일 가서 뵙던날이 생생하네요 실제로 처음뵈서 나도모르게 북받쳐혼자 울던 진기한경험을 했었어요. 선생님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나 꼭 말씀드릴 널을 기다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혼후 혼자 아들셋 키우며 오직생존을위해 이런저런 원치않는일을 하다보니 50중반에서 있더군요 내자존감은바닥에 떨어져 비교되고 우울항 아직도 처음과똑같은 내모습에 많이 힘들어 늘 마음이무겁고 어찌살아야하나 고민하며지냈는데 샘님의 강의는 칠흘캍은깜깜한 밤에 촛불을켠듯 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는 19명을 먹여살리는 26년간의 내 생계였다. 내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혹시 내가 밀려나지 않을까 고민한다. 집에 10일간 못들어가고 컨텐츠를 개발한다. 손해봐야 이익 본다. (올해 손해라도 3년 후에 돈이 된다.) 은행원들에게 밥사서 에피소드를 얻고, 그 컨텐츠를 10년을 써먹었다. 자신감은 내가 나를 믿는 것이다(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통크게 투자해보자. 자존감을 채우면 돈은 따라온다. 동시에 2개가 오지는 않는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온다. 15년을 노력하며 기다려야 한다. 3년만에 그만둔다면 아무런 결과 없이 끝날 것이다.
저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네요.. 김미경 선생님 말씀 다 알아듣고 팬이였는데 또 넘어져있을때 말씀 들어보면 또 다시 힘이됩니다. 선생님도 얼마나 힘든 세월들이 있으셨을까. 이제는 나무 나이테가 아름답고 튼튼하게 둘러진것처럼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들 중에 가장 큰 핵심처럼 다가오는 문장이 있다면 모든 이들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잘해야 한다" 라는 점인것 같아요. 오늘 제 자신에게 나지막히 말해줘봅니다. "너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반드시 성공할꺼야. 내가 너를 믿어. 걱정하지마."
부모님으로 부터 받지 못한 자존감을 결혼전 7년 직장 생활을 통해 올라갔었어요. 힘들어도 보람과 인정, 자존감을 얻으며 쉬지 않고 일을 했었어요. 임신하고 그만 두게 됐어요. 처음으로 일을 쉬는거라 좋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아기 키우면서 쳇바퀴 같이 반복되는 일상... 일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성취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사회에서 뒤쳐지는 느낌.... 우울감에 시달렸어요. 첫째가 3살때 일을 해보려.. 사실 아직 나를 원하는 곳이 있을거다! 라는 증명을 하고 싶어서 면접을 봤고 합격했는데 못갔어요. 도저히 어린 아이를 기관에 오랜시간 맡겨놓고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6년째 육아중입니다. 둘째가 3살인데 내년에 기관에 보내면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일을 시작도 전에 아이를 종일반 맡길 자신이 없고 혹여나 아프거니 전염병으로 일주일 이상 가정보육을 하게 될 일이 생길때가 겁나더라구요. 더 화나는건 그런 걱정을 아이 엄마인 나 혼자 해야한다는거죠. 남편은 자기 일만 걱정하죠. 워킹맘은 집안일, 육아까지 고려하며 일을 하러 나가야 한다는게 화가나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일을 하고 싶은데 김미경님 강의를 들으면 으샤으샤 하게 돼요. 는 주옥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스스로 다음을 위해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학생때만 하는것 이라는 고정관념때문에 시작을 어색해 하거나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경쌤 강의 들으며 더욱더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인 사업 하는 사람인데요 힘들때 마다 이 강의 자존감이라는 수업을 자꾸 듣게 되니 힘이 나네요. 어제도 용접 하러 갔다가 누가 부르라고 불렀다는 말을 듣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밤새 잠을 자지 못했네요. 그래서 아침 공장 문을 열고 선생님 강의 듣으면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작년에 경북 영천에서 처음 보고 이쁘시고 강의 내용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가 원래 남의 강의는 좋아하지 않는데 선생님 강의는 시간날때마다 듣으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고 올해도 건강 관리 잘하셔서 남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주는 선생님이 항상 고맙고 저도 나중에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3년뒤에 또다시 성장된 선생님의 ‘괜찮은’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땐 씨애틀에서도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늘 포기하지않으시고 앞으로 나아가주시는 선생님의 노력과 덕을 저는 너무 쉽게 구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바라시는 마음처럼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제가 최선을 다해 옳바른 삶을 살아가면서 그 선한 힘을 또 다른이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늘.. 감사합니다.
깊이 감명 받았어요...요즘 상당히 직장에대해 생각이 많아 힘든기간인데... 난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내 딸같은 또래애들과 일을하며 항상 챙기구 있구 맘써주구... 그런데 젊은 관리자들이 신경을 건드려 대며 퇴직할 맘을 먹게 하구있지요.. 오늘 강의내용 들으며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 키우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리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호주 이민 25년차 입니다. 한국과 반대로 이곳 멜번은 겨울이라 춥고 바람도 생생합니다. 매일 퇴근 후 김미경님의 강의를 듣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열심히 잘 살아온 저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멜번에도 꼭 와 주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앞을 향해 나아가다 갑자기 훅 마음이 떨어지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이러지...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쩔바를 모를때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답을 얻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상황이 변한게 아니라 내 마음자세가 변해서그런거 였어요 오늘도 전 나에게 칭찬을 합니다. 난 괜찮은 사람이야 잘했어 내일은 더 잘하자!
손해봐야 이익본다 !! 너무나도 잘알고 예전부터 많이 들어온 말인데두 왜 실천이 안될까요 ?? 사람과의 관계든 일이든 머리속으론 알면서도 왜 당장의 이익만 따지고 나중에 후회할까요. 그게 참 항상 답을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실천을 안하게 되네요 😅😅😅 선생님 강의 듣고 또 한번 맘을 다잡겠습니다 꼭 실천할수 있도록 ~~~~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이에요. 두 아이 키우는 가정주부인데 나를 잊고 누구누구 엄마로만 살다가 언니의 책을 보고 참 많은 공감 자극을 받았는데, 이렇게 강의도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진짜 멋져요! 밀맬 주문처럼 외우면서 자존감 업시키면서 당당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2015년부터 선생님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2월에는 벌자 , 사랑하자 , 배우자 라는 말씀에 도전을 받아 메모하여 60세가 되면 실천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작년12월 까지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하고 올해는 요양보호사일을 시작하여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보람을 갖고 정말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셔서 배우기를 시작 하여 국제 사이버 대학에 입학 1학년 한 학기를 마치고 종강하여 2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57년생 선생님의 열열한 구독자 입니다 댓글이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과 용기가 되시는 분이신지 모두 모두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 거라고 믿기에 잠들기전 방송을 들으며 감사의 글을 올려 봅니다 건강 하시고 더 많이 많이 성장 하시어 선생님과 더불어 우리들도 성장하고 더 아름답게 나답게 자존감, 자신감을 가지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 밴쿠버에 살아요. 올해 아이는 토론토로 대학을 보냈어요. 한국에서 힘들지 않게 일을 했는데 50대 중반에 외국와서 젊은 애들과 칼리지 유학하고 지금은 고단하지만 다국적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행복한 유치원 선생을 하고있어요. 30대 때 외국에서 혼자 떨어져서 사는게 두려워서 유학을 못갔어요.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었는지..... 내가 아주 괜찮은 사람 인걸 그 때는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유학하고 두번째 전공을 찾아 일을 다시하고 달러를 벌고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친정어머니는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한국와서 문화센터서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편~하게 지내라고 하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외국에 사는 것도 만족한다고 말씀드려요. 물론 나이가 있어 뒤뚱 거리기도 하지만 나이 든 만큼 장점도 있지요. 이제는 어느 나라를 가든 자신있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왜냐면 전 지금도 아주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강의 들으니 자존감이 솟구쳐 이리 자랑 질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남편도와 음식점 운영한지3년반~ 돈은 되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한지 반년도 넘은것 같아요~ 돈과 자존감.. 뒤뚱뒤뚱이 자연스러운 거라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이 지나 성공한 저의모습을 상상하며~ 지혜롭게 성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전업주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은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직업이 있다. 괜찮은 직업으로 바꾸면 내가 바뀔 수 있을 까, 도둑질이나 타인을 해치는 직업만 빼고 이상한 직업은 없다. 직업으로 받아내야 할 것은 돈과 자존감이다. 돈은 자존감을 확인해주지는 않는다. 월급이 적더라도 인정을 받으면 견딜 수 있다. 돈과 자존감 둘 중의 하나는 있으면 오래 할 수 있다. 둘다 있으면 더 좋다. 직업이 주는 것이 아니다. 직업이 돈과 자존감을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
미경언니! 신기한게 언니가 말하는 모습을 보는건데도, 영상을 보고나면 제가 좋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26년 동안 안 그만두시고 계속 강의해줘서 고마워요. TV에서 처음 뵀을 때는 저도 어린 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아기 엄마가 되어있어요. 그때도, 지금도 좋은 메시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국 중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직접 강연장을 직접 찾아가지는 못 했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장면만으로도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가정, 그리고 학업적으로 소망하는 거를 '나를 써서' 이루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6월 한 달, 언니의 독설과 자존감 강의를 듣고 나에게 없던 정체성과 자존감 찾았습니다.되찾을만한 것도 없이 새로이 찾은 거였어요.마흔 훨씬 넘는 동안 남편과 아이들만 의지하며 살았어요.당장 1년앞도 내 계획보다 가족들의 계획이 우선했던 삶이였어요.덧글로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 보내고 싶어요!!!
맞아요. 해외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저희들에게는 원장선생님의 강의는 한 여름 무더위 속의 단비같고,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저두 딸을 데리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는 싱글맘입니다. 아침에 눈떠서 핸드폰 알람에 선생님의 새로운 유투브가 올라와 있으면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 새벽 12시 56분 입니다.. 하루시작을 선생님과 함께 하루마감을 선생님과 함께 입니다. 바닥을 쳤던 제 자존감을 선생님은 다시 세상으로 끌어 올려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힘들거나 다시금 혼란스러움이 찾아올 때 찾아보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미경학장님❤🌻 항상 건강살피셨음좋겠고, 더욱 빛나실 게 틀림없으실 분. 무슨 빛을 찾아야할지 모르는 그 순간에, 작은 빈틈을 찾아내서 속속히 빛을 비춰주는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요❤❤좋아하고 사랑합니다ㅎㅎㅎ🥰 오늘도 끼니 잘챙겨드시길 바라고 틈틈히 잘 주무시고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몇시간 자지 못하는 생활 속에서도 강사님 강의는 꼭 듣게 되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들 마음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더 힘내보렵니다!! 오늘 이 영상 통해서 자신감이 뭔지 알게됐습니다! 똑똑하게 투자하고 저를 믿으면서 나아갈게요 으라차차!!! 항상 감사드립니다 ♥
버지니아에서 선생님 강의 항상 잘듣고 있어요. 이번에 디씨 오셨을 때 뵙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못뵜어요. 지금 개인 사업 시작하는 입장으로 돈나갈 일만 있어서 손해보는 기분인데 선생님 강의듣고 힘 얻어갑니다. 제 상황이 빨리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지칠 때도 있거든요. 근데 천천히 가는만큼 배우는 게 많아요. 너무 하고 싶은 일인만큼 멀리보고 꾸준히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강의내용중에 공감되었던게 해외에 나오고나서 희안하게도 김미경씨 강의의 골수팬에 됐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말을 엄청 잘하는 아줌마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요. 지금은 김미경씨의 강의를 눈물과 미소로 경청합니다. 26년간 포기하지않고 강사로 남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 다시 한번 와주신다면 반드시 가서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와 닿아요!! 저는 천연 강사예요. 처음에 25000원 받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몇 년 후에는 조금 올랐어요. 재료 사느라 잔고 탈탈 털려도 어느 순간 이익으로 전환 되는 것을보고, 투자의 개념을 익혔어요. 저도 김미경 선생님처럼 브랜드도 런칭하고, 사회에 기여도 하고 싶어요. 제가 운영중인 공방은 에밀리공작소 입니다. 최종 목표는 뉴욕 소호거리에 제 샵을 내는 거고, 테드에 서는 것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제 삶을 긴장시키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언젠가 김미경선생님처람 유명해지는 날을 위해!!!
39이 지나가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우울증이 왔어요 아무것도 이뤄논게 없는거 같아서요 바쁘게 살다보니... 제가 젤 힘들어하는게 여러가지 중에 공감능력인데요.. 진심담긴 마음이 제 마음을 어뤄만줘주는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침반같은 강의들인거 같아요 미경따라하기 하며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실력이 좋은 다른 시람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아직 성과가 없는 것 같지, 했어요.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은 거겠죠!ㅎㅎ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겠디만 지금 시작한 일이 저에게 천직이될 수 있도록 저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내심도 더 더 기르구요. 오늘도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오늘 선생님께서... 한사람을 살려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키보드로 글을 쓰면서 울고있어요... 스테프였다가..조연출이 되었다가, 기획자가 되고 이제 감독이 되고 회사의 팀장도 되었습니다. 이젠 그렇게 꿈에 바라던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영상잘보았다고, 그런스타일로 편집 해달라, 그런 느낌으로 기획을 해달라.. 돈도 예전에는 월90이였는데...이제 편집만 해줘도 300만원을 주고, 기본이 몇백을 받는 사람이되었는데... 사실.. 그렇게 힘들었다가 갑자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고 일을 많이 주니깐.. 정말 잠을 못자고.. 그만큼 고생을 합니다... 무거운 컴퓨터들고 제게 일거리를 준 분,클라이언트에게 찾아가고 옆에서 진행하고있는것을 보여드리고, 밥도 먹지 못하고 정말 일합니다.. 70키로였는데 이제 55키로가 되었어요. 그만큼.. 보이지 않는 터널을 가다가, 이제 미친듯이 질주를하는시기인것 같은데, 제게 일을주신 분들의 수정사항들, 그리고 제게 전부 맡기고, 또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과 일정에 약속을 어기게 되고, 또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하고..거짓말쟁이가 되고.. 일에 또치이고, 뭔가.... 상황이 바뀌면 행복할줄알았는데... 아.. 너무 .... 내가 뭐하는거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영상일이고, 이제 돈도 벌고 원하는 장르의 영상도 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잘하고있나... 영상을 이렇게 까지 계속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서 다 정리하고 시골로 가서 글이나 쓸까 했는데..... 선생님말씀에... 손해를 봐야..잘된다 라는 그 말부터 전부 지금 제상황에 와닿는 말입니다. 아...선생님...정말.. 저도 이 영상일로 제가족 챙길만큼 돈 많이 벌것이고. 실수를 안할 정도로 능수 능란해 지는 그런 기술자겸 기획자가 될것 입니다. 정말... 버텨볼게요. 이꽉 물고 계속 가보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웃으면서 클라이언트분들 , 저를 찾아주셨지만.... 그만큼 또 힘든 이 일들,다 받아 쳐내면서 더 강해지겠습니다.
매일 3,4개씩 선생님강의들으며 힐링하고..반성하고..맘 다잡는 애셋 40대초반 엄마입니다.. 이제 아이들 초4,1학년 둥이들.. 제 잔손이 좀 덜가도되는나이라 슬슬 일도 시작했구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웃음과 감동..깨달음..지혜 모두 선생님강의를 통해 얻고있습니다 김미경쌤은 정말 괜찮은 분이셔요😚💕❣💕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별이 안되고 있을때.. 강사님 강의를 듣고 비로소 제 소명이 아주 희미하게 빛이나기 시작한거 같아요♡ 하나님이주신 우리 아이들도 그대로를 인정하며 바라보니 사랑스럽고 귀합니다~늘 챙겨보며 다시금 일어나는 힘이됩니다^^ 건강챙기시고 실제로 만나뵙고 싶어요.. 그냥요..강사님 뵈면 그냥 눈물날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강의 중간에, 미경샘의 과거 힘들고 고생하고, 두려웠던 기억들이 떠오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힘들고 서러운게 공명되서 제가 다 울고 싶어지네요 ㅠ.ㅠ 지난 26년동안 어려운 고비 이기시고, 멈추지 않아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분으로 성장하신 스토리에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참 괜찮은 멋진 분이세요!💕📕📚📖
![진짜 명언이다..✨김미경 스타강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시작하는 방법😲ㅋㅋ#김미경 [#토크백] | MBN 20231217 방송](http://i.ytimg.com/vi/iMDOXq_uMRo/mqdefault.jpg)
너무감명받았습니다.
공무원이고 남들기준에
힘든부처 힘든(민원받는)과에
4년일하고 남들가고싶어하는
사무관련과에 왔는데.
저는 지금 마음속이 혼란스럽고
힘듭니다. 민원이랑 상담하고
교육하던 그 일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직장에 예전
하던직무와 비슷한곳에 원서까지
넣었습니다. 지금있는곳에서 3년
버텨야 다른곳을가는데 그때까지
못버틸것같아서요.(지금은
휴직신청한 상태).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보상,조건등 외부적인 요소를 고려하지않고, 민원인에게 희망을 주던 그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되지만 제게는 보람있었던
일이거든요. 남들에게는 기피부서.
기피하는 일이지만. 저는 민원이
저에게 고맙다는 그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고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휴직하면서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육아에
전념하고 마음을 다시 정돈할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강사님의 일침이
필요합니다~~~^^
강사님 강의정말 감동적입니다
딸4명의 엄마 인데 우리아이들한데 네가 너무 잘못한게 너무 많다는것을 알고 마음이 너무아파서 네자신이 너무미워집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아이들한데 잘해야겠다 라는 생각이듣니다 영상과 강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씨. 토론토에서 기립박수 받으신 것 기억하시죠? 정말 고마웠어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몸매는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는 강의를 5월에 듣고운동과 식단관리를 해서 지금까지 7kg을 빼고 10kg을 향 해서 진행 중입니다. 60넘어 무슨 운동이냐고 웃던 친구들이 모두 시작했어요. 고맙습니다.
Kay Ahn 네. 감사합니다. 토론토 잊지 못하죠 ~ 축하드려요. 10kg. 화이팅 !!!
토론토 언제오셧대요 ㅠㅜ?!!
잘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구 년전 사업실패 후 갱년기때라
몸이 빠르게 살이쪘고 늘어나고
옷이 하나도 맞지않고 숨도 찼어요
사업정리로 남미로 드나들면서
요가 주 오일 시작해서 칠 년째
해오고 소식하며 골고루 요리
해주고 먹고있어요 사십 오키로
예전 몸 유지하며 가족이 넘
좋아하네요 김미경선생님 강의
에 힘입었지요 ^^
아 증말.. 여기 또 멋진 분이 ㅜㅜ 또 눈물나게ㅜㅜ 멋져요잉👍🏻
여기는 영국이예요. 돈과 자존감,..저는 50대 초반, 영국은 33세에 하고 있던 학원을 영어 학원으로 변경해 볼까 싶어 일년 정도 영어공부하러 왔다가 현지인과 결혼하며 눌러 않게 됐어요. 남편과 시댁은 복지금으로 생활하는게 이미 익숙해져서 남편은 저한테 애 낳고 집에만 있길 권했고 저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았었는데 남편 하던 일도 안되고 한국에서 가져온 돈 마저도 다 사라지더니 개인 파산까지 간거예요. 이때부터 저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게 됩니다.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우울증에 걸리고, 매일 매일 울면서 남편이랑 싸우고.. 어떻게든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4년은 심리학을 3년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해서 여기서 다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IT 소프크웨어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어요. 땅바닥이던 자존감이 서서히 다시 일어서더니, 논문 82점을 받고 학교에서 졸업하는 학생들 중 7명을 뽑아서 주는 상 중에 2번째로 나가 상도 받고 상금도 받았던 날을 시작으로 직업을 갖고 첫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왔을 때 나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더이다. 제가 전공했던 한 과목 시험을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던 99점도 받았습니다. 그러치만 나의 무능함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어 질라 할 때 미경언니 강의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였어요. 돈에도 내 철학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도 정말 좋았어요.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궁하면 다 하늘이 길을 열어주십니다 엄마는 강합니다
진실한 답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드려요.
사십대 후반을 향해 가는데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지금 miah 씨의 말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미경언니미안해요
지금도언니유브들으며
댓글달아요
뭐가미안하냐면요
저는언니강의듣고
40이중반에대학을
가서올2월에졸업을
햇어요
눈뜨면 늘
강의찾아서듣고
웃고울고마음추수리고
그렇게살고잇는데
감사댓글을여태할줄몰라서
이제사답니다
정말미안하고
감사해요
요즘살도빼도잇어요ㅋㅋ
언니건강잘챙기시고요
다시한번감사인사드려요♡♡
정말 힘이납니다 ..
순미 이 ㄷ
도전에 늦은나이는 없나봐요, 살도 건강히 빼세요!^~^
매번 언니의 진실된강의듣고 하루하루 잘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힘들어도 잘 버텨 살겠습니다~ 언젠가 언니 강의 직접보러가고싶습니다.
멋져요 나도 언니처럼!
바닥을ㆍ맡본사람만이
생계에목숨건사람만이
저런ㆍ현실강의를할수있다생각합니다
선생님ㆍ존경합니다
답글뜻을모르겠어요
9두요ㆍㅋ
선생님 지금 선생님 강의 듣다가 처음에는 웃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왜? 눈물이 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치열하게 살아오신줄은 정말 몰랐네요. 한직원도 책임지기 힘이 드는데 19명이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희 부모님도 일하는 언니들까지 15명을 책임지셨어요. 물론 이모 삼촌들도 다 돈을 벌었지만 뒤돌아 보니 저희 부모님은 첫째도 아니신데 불평 한마디 없이 그 어려운 일들을 어쩜 그렇게 묵묵히 해내셨는지 정말 눈물이 납니다. 엄두가 않나요. 오늘 강의 정말 감동적입니다. 눈물 나요.
정말 정말 고마운 분......미경샘이 있어서 천만다행. ....ㅠㅠ 취미가 아니에요...26년간 생계에요. 잠못자가며 계속 해온 수많은 노력들.....ㅠㅠㅠㅠㅠㅠ힘들 때 혼자 눈물흘린....ㅠㅠㅠㅠㅠㅠ어흑...존경해요 진심으로 영혼을 다해 고마운 내용들....수많은 사람들이 샘님 무지 사랑할거라 확신해여 그 만큼 큰 영향을 주시는 분이에요...리얼 이야기들 인생 스토리...온몸으로 말해주시는 것 같아요.....생생....감동...어떤 영상에서 돼지얘기 아빠 우는 모습...그 때 저까지 막 눈물날정도로 가슴아픈게 느껴지는..어흐....ㅠㅠ엄마가 아들 살려달라고 굶어가며 기도하고 그런 부분들이...미경샘의 그 책임감 때문에 계속 성장하고 노력할 수 밖에 없던 상황들....참....인생공부의 누구도 못따라하는 미경샘만의 강의 내용들이며 다양한 도전들...와....ㅠㅠ심장뛰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살게 해주셔서요..이 영상은 두고두고 평생 간직하고픈...ㅠㅠ
갈수록 갈수록 더 진실성이 느껴져요 경험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내공.
힘들땐 위로가 되고 잘하고 있는건가 헤메고 있을땐 정상적인거라고 심지어 잘해가고있다 확신을 주시고
그래서 항상 힘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접하고 5년만에 처음 직접 강연들으러 제생일 가서 뵙던날이 생생하네요
실제로 처음뵈서 나도모르게 북받쳐혼자 울던 진기한경험을 했었어요.
선생님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요.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나 꼭 말씀드릴 널을 기다립니다 ♡
김미경 강사님의 가장 큰 역할은 개개인을 통해 세상까지도 이롭게 만드는,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이끈다는 점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투자? 전 늘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였어요. 내 자신에게 친찬는 인색했어요. 노력할께요. 대학 공부하면서 자신감 키워요. 눈물로 위로 받아요
감사합니다
이혼후 혼자 아들셋 키우며 오직생존을위해 이런저런 원치않는일을 하다보니 50중반에서 있더군요
내자존감은바닥에 떨어져 비교되고 우울항 아직도 처음과똑같은 내모습에 많이 힘들어 늘 마음이무겁고 어찌살아야하나 고민하며지냈는데 샘님의 강의는 칠흘캍은깜깜한 밤에 촛불을켠듯 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는 19명을 먹여살리는 26년간의 내 생계였다. 내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혹시 내가 밀려나지 않을까 고민한다. 집에 10일간 못들어가고 컨텐츠를 개발한다. 손해봐야 이익 본다. (올해 손해라도 3년 후에 돈이 된다.) 은행원들에게 밥사서 에피소드를 얻고, 그 컨텐츠를 10년을 써먹었다. 자신감은 내가 나를 믿는 것이다(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통크게 투자해보자. 자존감을 채우면 돈은 따라온다. 동시에 2개가 오지는 않는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온다. 15년을 노력하며 기다려야 한다. 3년만에 그만둔다면 아무런 결과 없이 끝날 것이다.
정리 고맙습니다^-^♥♥박수 짝짝짝
힘들때 위로가 돼고 길을 잃었을때
등대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네요.. 김미경 선생님 말씀 다 알아듣고 팬이였는데 또 넘어져있을때 말씀 들어보면 또 다시 힘이됩니다. 선생님도 얼마나 힘든 세월들이 있으셨을까. 이제는 나무 나이테가 아름답고 튼튼하게 둘러진것처럼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들 중에 가장 큰 핵심처럼 다가오는 문장이 있다면 모든 이들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잘해야 한다" 라는 점인것 같아요. 오늘 제 자신에게 나지막히 말해줘봅니다. "너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반드시 성공할꺼야. 내가 너를 믿어. 걱정하지마."
부모님으로 부터 받지 못한 자존감을 결혼전 7년 직장 생활을 통해 올라갔었어요.
힘들어도 보람과 인정, 자존감을 얻으며 쉬지 않고 일을 했었어요.
임신하고 그만 두게 됐어요.
처음으로 일을 쉬는거라 좋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아기 키우면서 쳇바퀴 같이 반복되는 일상... 일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성취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사회에서 뒤쳐지는 느낌.... 우울감에 시달렸어요.
첫째가 3살때 일을 해보려.. 사실 아직 나를 원하는 곳이 있을거다! 라는 증명을 하고 싶어서 면접을 봤고 합격했는데 못갔어요.
도저히 어린 아이를 기관에 오랜시간 맡겨놓고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6년째 육아중입니다.
둘째가 3살인데 내년에 기관에 보내면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일을 시작도 전에 아이를 종일반 맡길 자신이 없고
혹여나 아프거니 전염병으로 일주일 이상 가정보육을 하게 될 일이 생길때가 겁나더라구요.
더 화나는건 그런 걱정을 아이 엄마인 나 혼자 해야한다는거죠.
남편은 자기 일만 걱정하죠.
워킹맘은 집안일, 육아까지 고려하며 일을 하러 나가야 한다는게 화가나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일을 하고 싶은데 김미경님 강의를 들으면 으샤으샤 하게 돼요.
는 주옥 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스스로 다음을 위해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학생때만 하는것 이라는 고정관념때문에 시작을 어색해 하거나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공부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경쌤 강의 들으며 더욱더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고등학생 때 강의를 직접보고 사진도 함께 찍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도 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음에 꼭 성공해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단비가 맞아요. 매일 아침 출근전에 듣습니다. 신경안정제 같은 강의예요.. 활력소가 되어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토런토에 오셨을때..출장때문에 못봬서 아쉬웠지만..매일 같이 있어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김미경 원장님 강의를 들은 40세 프리랜서 입니다~
생계형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생계형~! 참 괜찮은 친구였어요😊
지금은 생계형 친구랑 즐기면서 가려고요~
안녕하세요! 김미경선생님!!
저는 버지니아에 살아요~
선생님께서 저있는곳 가까운곳에 오셨었는데
병원에 있느라 찾아뵙질 못해서 어찌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꼭 선생님 직접 만날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이렇게라도 선생님을 만나 행복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기도하고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인 사업 하는 사람인데요 힘들때 마다 이 강의 자존감이라는 수업을 자꾸 듣게 되니 힘이 나네요.
어제도 용접 하러 갔다가 누가 부르라고 불렀다는 말을 듣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밤새 잠을 자지 못했네요.
그래서 아침 공장 문을 열고 선생님 강의 듣으면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작년에 경북 영천에서 처음 보고 이쁘시고 강의 내용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가 원래 남의 강의는 좋아하지 않는데 선생님 강의는 시간날때마다 듣으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고 올해도 건강 관리 잘하셔서 남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주는 선생님이 항상 고맙고
저도 나중에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16:31 아무도 안불렀어요...빵터지면서 소름이 좌악 돋습니다. stay foolish stay hungry... 사과아저씨 생각나네요.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3년뒤에 또다시 성장된 선생님의 ‘괜찮은’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땐 씨애틀에서도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늘 포기하지않으시고 앞으로 나아가주시는 선생님의 노력과 덕을 저는 너무 쉽게 구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바라시는 마음처럼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제가 최선을 다해 옳바른 삶을 살아가면서 그 선한 힘을 또 다른이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늘 늘.. 감사합니다.
Hana Seo 오오오오오오오 반가워요 시애틀!
강의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전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미경샘 존경합니다~~~
현실에와닿는강의
돌직구가시원한강의
내장이시원해지는멘트
가끔들려주는시골사투리
너무나도솔직하신강의
선생님보면힘이납니다
독해져야사는구나
이렇케요ㆍ감사합니다♡♡
깊이 감명 받았어요...요즘 상당히 직장에대해 생각이 많아 힘든기간인데...
난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내 딸같은 또래애들과 일을하며 항상 챙기구 있구 맘써주구...
그런데 젊은 관리자들이 신경을 건드려 대며 퇴직할 맘을 먹게 하구있지요..
오늘 강의내용 들으며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 키우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리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까지 힐링이 되는 유일한 채널ᆢ
김미경 강사님은 말할 것도 없고ᆢ
김미경tv 구독자 혹은 여기 댓글 다는 모든 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호주 이민 25년차 입니다.
한국과 반대로 이곳 멜번은 겨울이라 춥고 바람도 생생합니다.
매일 퇴근 후 김미경님의 강의를 듣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열심히 잘 살아온 저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멜번에도 꼭 와 주시길 기원합니다.
나이 40 공허함을 채워주는 강의감사해요
무료하고 애키우느라 하루하루 힘든날이 연속이라 나자신 뒤돌아볼 겨를일없었는데
나자신도 쓸만한사람이라고
칭찬해줄수있는 한번뒤돌아볼수있는 시간을 생각을 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예요~!!!
32살 직장생활7년 관계의어려움, 새로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두려움을 그동안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견뎌왔네요.^^ 최근 같이 일한 후임이 그만두며 약해져있었는데 다시 한번 힘을 얻어갑니다 15년 기억할게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시간 수험생활을하다 결국 포기하고 자영업을하다 어머니와의마찰로 자영업을포기한후 또다른길로 나서고 잇는 1인입니다. 선생님강의를 듣고나니 자존감에대해 별생각없어햇던제가 최근 화가많고 주위사람들을 회피하고 제자신이 너무하찮게생각하고 그렇게행동햇엇는데 이게다 자존감이 많이떨어져서하던행동들 이란걸 느꼇습니다.현재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느라 공부하고잇던시간에 선생님 강의들에빠져 1시간동안 여러강의를 듣게되엇습니다. 선생님강의를 봐던 1시간이 저에게는 굉장한 투자를한것같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자존감을 지켜보려합니다. 제자신스스로가 자신에게 너무 존경하지않앗던것같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좋은말씀을 깊이 새겨 인생의 길을 따르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드리겟습니다. 앞으로도 제인생의 멘토로 계속 부탁드리고싶습니다. 열심히살겟습니다. 제 자신을믿고.
너무멋진강의입니다
선생님강의들으면 마음이 너무따뜻해지고내가 너무 괜찬은사람이란걸 알게됩니다
매일아침 출근길에 선생님강의를들으며 출근하며
제가아침미팅때 많이 선생님강의에 대한얘기를많이 한답니다
너무감사드려요~~♡
열심히 앞을 향해 나아가다 갑자기 훅 마음이 떨어지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이러지...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쩔바를 모를때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답을 얻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상황이 변한게 아니라 내 마음자세가 변해서그런거 였어요 오늘도 전 나에게 칭찬을 합니다. 난 괜찮은 사람이야 잘했어 내일은 더 잘하자!
나는 괜찮은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강의를 듣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잘살아가고
있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김미경TV는 늘 삶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 ^^ !!!
정말요. 저도 그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김미경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손해봐야 이익본다 !! 너무나도 잘알고 예전부터 많이 들어온 말인데두 왜 실천이 안될까요 ?? 사람과의 관계든 일이든 머리속으론 알면서도 왜 당장의 이익만 따지고 나중에 후회할까요. 그게 참 항상 답을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실천을 안하게 되네요 😅😅😅 선생님 강의 듣고 또 한번 맘을 다잡겠습니다 꼭 실천할수 있도록 ~~~~
저는 오늘도 강의들으러 왔어요^^
2022.4.12
김미경 강사님덕분에 또 힘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입니다. 비타민씨에요. 감기 걸릴거같을 때마다 비타민 씨를 먹거든요. 제가 더 아프기 전에 먹는 비타민 씨 같은 강의에요. 절 살려주는 말이에요. 울고싶을 때 울고 웃고해요. 감사해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계시는 거 정말 멋져요. 늘 힘낼게요!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이에요.
두 아이 키우는 가정주부인데
나를 잊고 누구누구 엄마로만 살다가
언니의 책을 보고
참 많은 공감 자극을 받았는데,
이렇게 강의도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진짜 멋져요!
밀맬 주문처럼 외우면서
자존감 업시키면서
당당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23년간의 직장생활을 견디고 견뎌온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힘들때도 많았지만 견디며 성장해온 점도 많다는 것을 잊지않고 남은 직장생활도 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김미경선생님은 부처님.예수님께서 미처 못하신일을 마무리 하고 계시네요!!
세상의 빛이고 우리여성들을 살게하는 원동력이십니다.
제가..... 올해부터 둘째가 유치원 가고 나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일을 시작해
뒤뚱거림을 몸소 겪어내고 있는 일본에있는 아줌마에요~!
원장님!!! 잘~~~ 뒤뚱거려서 제가 꼭 3년뒤에 김미경티비에 나가려구요!!!
2015년부터 선생님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2월에는 벌자 , 사랑하자 , 배우자
라는 말씀에 도전을 받아 메모하여 60세가 되면
실천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작년12월 까지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하고 올해는
요양보호사일을 시작하여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보람을 갖고
정말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 외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셔서 배우기를 시작 하여 국제 사이버 대학에 입학
1학년 한 학기를 마치고 종강하여 2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57년생 선생님의 열열한 구독자 입니다
댓글이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과 용기가 되시는 분이신지
모두 모두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 거라고 믿기에
잠들기전 방송을 들으며 감사의 글을 올려 봅니다
건강 하시고 더 많이 많이 성장 하시어 선생님과 더불어 우리들도
성장하고 더 아름답게 나답게 자존감, 자신감을 가지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 합니다.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친지 18년 정도된 강사입니다 항상 언니의 따독으로 격려받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손해보는 삶 !!
제2의 직업을 찾고 있는 지금 소중한 독설 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저도 해외에서 살고 있어요. 이 강의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 손해보고 투자하겠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길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 덕분에 고민했던 손해 바로 감행합니다..나를 위한 투자에 시원스레 44만원 투자했습니다.. ^^
지금 시드니에서 출근전에 듣는데, 강의가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듣다 말고 코멘트 올려요. 다듣고 올리려했는데 못참아서요. 쌤, 언니, 오늘도 우리 홧팅!
전 밴쿠버에 살아요. 올해 아이는 토론토로 대학을 보냈어요.
한국에서 힘들지 않게 일을 했는데 50대 중반에 외국와서 젊은 애들과 칼리지 유학하고
지금은 고단하지만 다국적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행복한 유치원 선생을 하고있어요.
30대 때 외국에서 혼자 떨어져서 사는게 두려워서 유학을 못갔어요.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었는지..... 내가 아주 괜찮은 사람 인걸 그 때는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유학하고 두번째 전공을 찾아 일을 다시하고 달러를 벌고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친정어머니는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한국와서 문화센터서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편~하게 지내라고 하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외국에 사는 것도 만족한다고 말씀드려요.
물론 나이가 있어 뒤뚱 거리기도 하지만 나이 든 만큼 장점도 있지요.
이제는 어느 나라를 가든 자신있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왜냐면 전 지금도 아주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강의 들으니 자존감이 솟구쳐 이리 자랑 질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장계산..저도 실천중입니다..
뒤뚱뒤뚱거리면서ㆍㆍ진정성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년후엔 선생님처럼 강의를 하는 꿈을 꿉니다♡
나름대로 영업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새터민 용가연 입니다 항상 날 보고 이야기하고 있는거 같고 그대로 공감하며 나의 세게관을 바꾸어 넓게 바라보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남편도와 음식점 운영한지3년반~
돈은 되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한지 반년도 넘은것 같아요~
돈과 자존감..
뒤뚱뒤뚱이 자연스러운 거라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이 지나
성공한 저의모습을 상상하며~
지혜롭게 성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말 이렇게 앞이 안보일때 길잡이를 해주실수 있는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집에서 그것도 와!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강사님🖐🖐🖐🖐🖐🖐❤❤❤❤❤
전업주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은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직업이 있다. 괜찮은 직업으로 바꾸면 내가 바뀔 수 있을 까, 도둑질이나 타인을 해치는 직업만 빼고 이상한 직업은 없다. 직업으로 받아내야 할 것은 돈과 자존감이다. 돈은 자존감을 확인해주지는 않는다. 월급이 적더라도 인정을 받으면 견딜 수 있다. 돈과 자존감 둘 중의 하나는 있으면 오래 할 수 있다. 둘다 있으면 더 좋다. 직업이 주는 것이 아니다. 직업이 돈과 자존감을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
쌤, 아니 언니강의가 저를위로해주네요
힘겹게 투쟁하다시피 저의 자존감을 키워가고있는데 오늘 왠지 그게 조금 무너지는 기분이었거든요 그것도 가까운사람들에 의해서요
그냥 언니얼굴보며 이야기하시는모습만봐도 이젠 위로가되는것같아요
저도 제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해줬네요
넌 참 괜찮은사람이야~~~
어떻게 키워온 자존감인데 ..
이젠 제가 지켜낼겁니다
너무나감사해요♡♡♡
언니 어쩜 이리 제맘을 잘아시는건지..힘들때마다 언니가 꼭 필요한 강의를 해주시네요..오늘도 너무 고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26년간 강의 안 그만두고 계속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정말 많이 뒤뚱뒤뚱하면서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한번 꼭 뵙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 뉴욕에서 와 주셔서 감동 했어요.
진짜 멋진 분이세요. 저 언니처럼 감동주는 사람으로 성장할게요.
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되고 충고도 받고..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선생님의 강의가 찡하게 눈물 날 만큼 감동이 있는건 선생님이 말만 하시는 분이 아닌 실행하시는 분이라서에요 저는 말만 잘 하는 사람인데 선생님 보면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다짐해요 항상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언니! 신기한게 언니가 말하는 모습을 보는건데도, 영상을 보고나면 제가 좋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26년 동안 안 그만두시고 계속 강의해줘서 고마워요. TV에서 처음 뵀을 때는 저도 어린 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아기 엄마가 되어있어요. 그때도, 지금도 좋은 메시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국 중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직접 강연장을 직접 찾아가지는 못 했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장면만으로도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가정, 그리고 학업적으로 소망하는 거를 '나를 써서' 이루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6월 한 달, 언니의 독설과 자존감 강의를 듣고 나에게 없던 정체성과 자존감 찾았습니다.되찾을만한 것도 없이 새로이 찾은 거였어요.마흔 훨씬 넘는 동안 남편과 아이들만 의지하며 살았어요.당장 1년앞도 내 계획보다 가족들의 계획이 우선했던 삶이였어요.덧글로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 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계셔주셔서
직업에 귀천없다! 내 직업을 바라보는 사람들 눈치따위 볼 필요도없다. 직업을 평가하는건 나의 만족도이다!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나의 직업으로 인해서 누군가는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니까요
감사합니다. 26년간 직업을 지켜오신것 대단해요. 또 계속 새로운시도로 영역을 넓혀나가신거보니 존경스럽네요. 50을 눈앞에두고 이제서야 돈 성공 성장에 대해 구체적로 고민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조금 쉬시면서 하시면 좋겠어요. 가끔 버거워 보이세요. 이 나라엔 김미경씨가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쉬엄쉬엄 건강에 신경쓰시며 오래도록 좋은말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해외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저희들에게는 원장선생님의 강의는 한 여름 무더위 속의 단비같고,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저두 딸을 데리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는 싱글맘입니다. 아침에 눈떠서 핸드폰 알람에 선생님의 새로운 유투브가 올라와 있으면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지금 샌프란시스코 새벽 12시 56분 입니다.. 하루시작을 선생님과 함께 하루마감을 선생님과 함께 입니다. 바닥을 쳤던 제 자존감을 선생님은 다시 세상으로 끌어 올려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힘들거나 다시금 혼란스러움이 찾아올 때 찾아보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미경학장님❤🌻
항상 건강살피셨음좋겠고,
더욱 빛나실 게 틀림없으실 분.
무슨 빛을 찾아야할지 모르는 그 순간에, 작은 빈틈을 찾아내서 속속히 빛을 비춰주는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요❤❤좋아하고 사랑합니다ㅎㅎㅎ🥰
오늘도 끼니 잘챙겨드시길 바라고 틈틈히 잘 주무시고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몇시간 자지 못하는 생활 속에서도 강사님 강의는 꼭 듣게 되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들 마음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더 힘내보렵니다!! 오늘 이 영상 통해서 자신감이 뭔지 알게됐습니다! 똑똑하게 투자하고 저를 믿으면서 나아갈게요 으라차차!!!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의 강의를 매일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바쁜 시간이지만 이시간이 저에겐 정말로 소중한 시간인거같아요,.지칠때마다,,다시금 툴툴털고 일터로 나갈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선생님❤️
선생님 강의에는 사람을 각성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영진
제가 겪었던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공감이 되었어요
옛날에 나의 마인드를 빨리 고쳤더라면...이 생각이 들면서도 마인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버지니아에서 선생님 강의 항상 잘듣고 있어요. 이번에 디씨 오셨을 때 뵙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못뵜어요.
지금 개인 사업 시작하는 입장으로 돈나갈 일만 있어서 손해보는 기분인데 선생님 강의듣고 힘 얻어갑니다. 제 상황이 빨리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지칠 때도 있거든요. 근데 천천히 가는만큼 배우는 게 많아요. 너무 하고 싶은 일인만큼 멀리보고 꾸준히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강의내용중에 공감되었던게 해외에 나오고나서 희안하게도 김미경씨 강의의 골수팬에 됐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말을 엄청 잘하는 아줌마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요. 지금은 김미경씨의 강의를 눈물과 미소로 경청합니다. 26년간 포기하지않고 강사로 남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 다시 한번 와주신다면 반드시 가서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미국은 오늘 독립기념일 공휴일이에요.내일 출근해서 자존감 살리고 돈도 버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와 닿아요!! 저는 천연 강사예요. 처음에 25000원 받고 시작했는데, 그래도 몇 년 후에는 조금 올랐어요.
재료 사느라 잔고 탈탈 털려도 어느 순간 이익으로 전환 되는 것을보고, 투자의 개념을 익혔어요.
저도 김미경 선생님처럼 브랜드도 런칭하고, 사회에 기여도 하고 싶어요. 제가 운영중인 공방은 에밀리공작소 입니다. 최종 목표는 뉴욕 소호거리에 제 샵을 내는 거고, 테드에 서는 것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제 삶을 긴장시키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언젠가 김미경선생님처람 유명해지는 날을 위해!!!
힘들때마다 강의듣고 건강한 에너지받고 있어요~
미경쌤~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39이 지나가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우울증이 왔어요
아무것도 이뤄논게 없는거 같아서요
바쁘게 살다보니...
제가 젤 힘들어하는게 여러가지 중에 공감능력인데요..
진심담긴 마음이 제 마음을 어뤄만줘주는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침반같은 강의들인거 같아요
미경따라하기 하며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실력이 좋은 다른 시람들과 비교하면서 나는 왜 아직 성과가 없는 것 같지, 했어요.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은 거겠죠!ㅎㅎ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겠디만 지금 시작한 일이 저에게 천직이될 수 있도록 저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인내심도 더 더 기르구요.
오늘도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오늘 선생님께서... 한사람을 살려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키보드로 글을 쓰면서 울고있어요... 스테프였다가..조연출이 되었다가, 기획자가 되고 이제 감독이 되고 회사의 팀장도 되었습니다. 이젠 그렇게 꿈에 바라던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영상잘보았다고, 그런스타일로 편집 해달라, 그런 느낌으로 기획을 해달라.. 돈도 예전에는 월90이였는데...이제 편집만 해줘도 300만원을 주고, 기본이 몇백을 받는 사람이되었는데... 사실.. 그렇게 힘들었다가 갑자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기고 일을 많이 주니깐.. 정말 잠을 못자고.. 그만큼 고생을 합니다... 무거운 컴퓨터들고 제게 일거리를 준 분,클라이언트에게 찾아가고 옆에서 진행하고있는것을 보여드리고, 밥도 먹지 못하고 정말 일합니다.. 70키로였는데 이제 55키로가 되었어요. 그만큼.. 보이지 않는 터널을 가다가, 이제 미친듯이 질주를하는시기인것 같은데, 제게 일을주신 분들의 수정사항들, 그리고 제게 전부 맡기고, 또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과 일정에 약속을 어기게 되고, 또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하고..거짓말쟁이가 되고.. 일에 또치이고, 뭔가.... 상황이 바뀌면 행복할줄알았는데... 아.. 너무 .... 내가 뭐하는거지... 정말 좋아서 시작한 영상일이고, 이제 돈도 벌고 원하는 장르의 영상도 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잘하고있나... 영상을 이렇게 까지 계속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서 다 정리하고 시골로 가서 글이나 쓸까 했는데..... 선생님말씀에... 손해를 봐야..잘된다 라는 그 말부터 전부 지금 제상황에 와닿는 말입니다. 아...선생님...정말.. 저도 이 영상일로 제가족 챙길만큼 돈 많이 벌것이고. 실수를 안할 정도로 능수 능란해 지는 그런 기술자겸 기획자가 될것 입니다. 정말... 버텨볼게요. 이꽉 물고 계속 가보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웃으면서 클라이언트분들 , 저를 찾아주셨지만.... 그만큼 또 힘든 이 일들,다 받아 쳐내면서 더 강해지겠습니다.
유머감각도 짱이세요!!!
감동과 웃음
미경언니의 영상들
보면 늘 눈물 날때가
많아요
제맘속에 상처.아픔등등등..
또이겨내고 헤쳐나가고
잘살아내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평소
어지럽게 놓여잇던 제마음이 정리됩니다.
명확한 정의를 내려주시니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멘토이십니다~
매일 3,4개씩 선생님강의들으며
힐링하고..반성하고..맘 다잡는
애셋 40대초반 엄마입니다..
이제 아이들 초4,1학년 둥이들..
제 잔손이 좀 덜가도되는나이라
슬슬 일도 시작했구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웃음과 감동..깨달음..지혜 모두 선생님강의를 통해 얻고있습니다
김미경쌤은 정말 괜찮은 분이셔요😚💕❣💕
김미경샘 저의 멘토십니다♡
공부해보고 싶은분야가있는데 비용때문에 망설이고있었어요. 샘 강의듣고 저를위해 투자하기로 했어요. 항상 멋지세요.
먹여살리는거 중요하죠~~
자존감도 중요하구요.
일을 하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힘들때 그만두고 싶은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거 같아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게으르고 남 탓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뉴욕에 혼자 살면서 들어요~
저도 견디고 있어요, 말씀들으면 쫙 빠졌던
힘이 스멸스멸 들어와요
계속 지금처럼 꾸준히 올려주세요🌿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별이 안되고 있을때.. 강사님 강의를 듣고 비로소 제 소명이 아주 희미하게 빛이나기 시작한거 같아요♡
하나님이주신 우리 아이들도 그대로를 인정하며 바라보니 사랑스럽고 귀합니다~늘 챙겨보며 다시금 일어나는 힘이됩니다^^
건강챙기시고 실제로 만나뵙고 싶어요..
그냥요..강사님 뵈면 그냥 눈물날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가 나를 믿어주는것...정말 멋진 말이에요 항상 마음을 울리는 배우는 자신감을 주시는 강의,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여기에서 말하는 투자는 꼭 돈이 아니라 내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잠 줄이고 계속 공부하고 계속 고민하고, 그렇게 내가 가진 걸 투자해야 성공하는거겠죠?
손해를 봐야지 이익본다~^^돈~자존감~맞아요~선생님이 포기를 안해서 이런좋은강의 도 듣고 넘 감사드려요~♡♡♡
선생님 항상 고맙고 매일 듣는게 낙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용기주시고 힘이 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왕~~저 김미경 TV완전 팬인데,
언니강의 제가 사는지역에서 한다고 해서 열일 제치고 신청했어요.완전 행복해요😍😍😍
언니덕분에 새 삶을 사는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다친마음 선생님 강의 듣고 치유중이에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휘둘려 제 자신이 없었던 삶에서 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있어요 이 또한 감사하고 있어요 잘할께요
선생님 강의는 한번도 안볼수은 있어도 한번만 볼수는 없는 강의같아요. 살아온 삶도 세대도 다른데 어떻게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하시는 것같고 날 아는 것 같고 날위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지..... 정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성장 가능성이 무한해져 있음을 김미경 샘을 보면 그냥 느낍니다.
이제 샘은 날아올라 오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겠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시대 함께해주셔서. 사랑하렵니다.
강의 중간에, 미경샘의 과거 힘들고 고생하고, 두려웠던 기억들이 떠오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힘들고 서러운게 공명되서 제가 다 울고 싶어지네요 ㅠ.ㅠ 지난 26년동안 어려운 고비 이기시고, 멈추지 않아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분으로 성장하신 스토리에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참 괜찮은 멋진 분이세요!💕📕📚📖
하..저도 선생님 강의 듣고 매번 큰 힘을 얻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제 이름인 단어가 들어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ㅜㅠ♡ 앞으로 더 단비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도 위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교육자이십니다 삶을 변화시키시는 힘. . . 저도변화와 함께 큰선물을 갖게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