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씨 정말 세련되고 멋있게 보이셔서 사모님처럼만 보였어요. 오늘 일어서신 이야기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외국 살면서 언어 문화 주눅들고 힘든 요즘이었는데, 저도 힘내어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아내고 엄마니까 못할 게 없고 열심히 살아겠어요. 좋은 영상, 힘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나라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동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외국 생활이 오래 되었는데, 언어 장벽으로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으니, 그런 경험으로 하루 웃으면서 살 수 있는 날도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자존감 구겨질 때도 많았지만... ㅠㅠ 지나고 보니, 나에게 유익이 되었더라구요. 이런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하면서, 동지 만난 듯 해서 기뻐요. oxoxo
저렇게 네 자매 모두 자존감있는 딸로 키우신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미경언니 어머님이야말로 자존감으로 평생을 살아오시고 자녀들을 자존감있게 훌륭히 키우신 멋진분이시구나 싶어요. 자매들끼리 서로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예의를 지키며 도와주는 모습도 인상깊네요 보연언니...세상에 고생하나 해본적 없을거같은 그 미모에 불판 신나게 나르며 다시 일어난 내공까지 있다니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너무 이쁘세요 보연언니 너무 좋아요 ♡
저희 어머님도 50중반인데 공장가면 6070세되시는 분들도 열심히 일한다고하세요. 그리고 큰 마트 백화점 가면 4050대분들 정말 많아요. 요즘 어른들은 알바 자리 없어서 못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즐겁게 일하세요! 그리고 돈 때문에 알바하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엔 경제적 여유가 있어도 일부러 활력도 얻고 용돈도 버시려고 알바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즐겁고 좋으시대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46세에 영어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편입하여 영문과 졸업하고 초등부를 가르치고 있는데 나이때문에 몇 배의 노력을 하고 몇 배로 성실히 일합니다 수 십군데 이력서를 냈지만 연락이 오지않다가 이 학원에 채용되어 일한지 2년이네요 밤을 지샐만큼 숱한 고비와 힘든점이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하고 수업준비도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부들 모두 용기를 냅시다~~!!
왠만한 공중파 토크쇼보다도.. 시민의 진실한 인생이야기라서 좋습니다. 연예인의 인생사는 더이상 궁금하지 않아요...이제는 공중파의 영향력도 낮아져서! 요런 좋은 쇼의 데이터가 쌓여서 자본도 생기면 공중파보다도 더 멋지게 토크쇼로 만들면 진짜 멋있을 것 같아요. 물론 내용은 지금의 초심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간절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산에 사는 김정원 입니다 저도 뽀따언니와같은 시련을 47세에 겪었고 52살인 지금도 진행형이예요 저는 그런 시련이 왔을때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무기력했는데 뽀따언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때 저의 상태를 생각하면 정말 지옥을 살았었고 건강조차 확 나빠져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 저를 일으켜세운건 세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치료를 시작하며 일을 같이 했어요 그런데 뽀따언니처럼 행복하게 일을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해야해서 억지로 하다보니 하나도 행복하지 않고 힘들기만 하더군요 그런제가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며 일을한건 일년전쯤 부터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다커서 제손을 떠나고 조금숨을 돌려도 될때쯤 진정한 일의 기쁨을 느꼈던거 같아요 지금도 물론 월세를 면하지 못하고 공황장애와 갑상선 치료를 병행하며 일을하고있지만 마음만은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우연히 유투브를 뒤적이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뽀따언니가 정말 대단하시고 제 인생의 롤 모델이 되었어요. 이제부턴 지금보다 좀더 행복하고 신나게 일을 할수있을거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 부산에 오시면 제가 일하는 식당에 한번 놀러 오세요 부산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소반 이라는 식당입니다 그냥 하는소리 아니고 진심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일하고 오면 김미경tv와 뽀따tv 시청하는게 낙입니다 번창하세요 ~~
보연언니.. 본인 어려웠던 일은 담담하게 얘기하시다가 언니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그때 생각하게 됐다며 우실 때 저도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강인하신 자매님들.. "어떤 상황에 처하건 나를 나를 구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존감 중 하나"라는 말 깊이 새길 수 있게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연쌤 부동산가서 울던 얘기할때 15년전 처절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울었답니다.큰애 막낳고 20대 중반 ㅠ 세상물정도 모르는 그나이에 결혼하고 애낳고 ㅠ 또 그와중에 부도가나서 친정 더부살이에 영세민아파트에ᆢ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 치며 아등바등 살았던 시절 ᆢ 큰애가 알거든요ᆢ지금은 떠올리며 어이없어 웃고 얘기하고 또 같이 슬픔에 겨워 울고ᆢ 그래도 20년이 흐른지금ᆢ올해 빚좀얻어 집도 사고ᆢ직장다니면서 작년엔 공부해서 간호조무사도 따고ᆢ공인 중개사도 계획중이고ᆢ 시간이가니 많이 변해있습니다 열심히 사니 발전해있더군요 제가 많이 성장해있더라구요 늘 꿈이 있고ᆢ늘 열심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또 뛴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분들 친자매 였어요? 우연히 몇번 들었는데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뽀다 사장님 장사 이야기는 압권이었습니다 댓글까지 다 챙겨보고 뭉클했습니다 참고로 전 50대중반 남자입니다 매일 기분이 다운될때마다 여기와서 힘을 얻고 갑니다 친자매인줄 모르고 계속 들었네요 어릴때 한동네에 살았던 관계로만 알았어요 ㅎ
전 대학졸업한지얼마안된 20대중반인데도 어떤일을하는게 두렵고겁나는데 오십대인자매분들이 전혀두려움없이 신나게 일하는다는 얘길들으니 참 부럽기도하고 본받고싶습니다 자존감과 긍정적인마음을 꾸준히 키우고싶어요 어떤위험에처했을때 내가 나를 스스로 일으킬수있는 자신감!! 저도가질수있겠죠? 응원해주세요
언니 정말 저 울면서 봤어요 ㅠㅠ 저도 요즘 사정이 있어 동생집에서 지내는데요 ... 역시 자매에게 의지하는것 또 자매이기에 밀하지않고 해결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을 해내 가는것 막내 언니의 모든말, 행동 모두 공감갑니다 사랑합니다 💕 언니들! 자매라는 선물에 축복을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ㅎㅎㅎ 네자매 의상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가 신나요!!!!
언니가 있어서 행복한 한 사람입니다💕 저녁에 스킨케어를 하면서 틈틈히 유투브를 보는데 오늘은 펑펑 울어버렸네요..ㅠㅠ 특히 마지막 큰 언니 얘기... 진짜 소름돋고 그 상황을 그렇게 받아들일수있는게, 네일아트에 대해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참 대단하고 멋집니다! 평소 자존심 상하는게 크지않던 저에게, 값진 경험으로 가게를 운영하게되면서 사장님으로 있다가 상황이 어려워져 처음부터 모든걸 다시 시작해야하는상황.... 이제는 너무나도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28살입니다 다시 시련을 극복한지 6개월, 저는 그 마음들보다 지금 영상속 멋진 언니들의 마음으로 변해가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도, 50대도 두려워하지않는 멋진 네자매를보며 다가올 30대를 두려워한 제가 조금은 부끄러워집니다 36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상으로 인생에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얻어가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존경하는 미경언니♡ 그리고 멋진 네 자매 모두를 항상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20년전 가난한집 막내딸이 고기집에서 6개월 알바한 돈으로 공무원시험 시작하여 합격하고 즐겁게 직장생활하다 능력있는 남편 만나 결혼 했는데 이게 더 큰 산이였네요 능력있는 남편은 가정은 돌보지 않고 겉돌면서 끝없이 희생만 강요했거던요 근데 20년 지나고 나니까 그렇게 무서웠던 시어머니는 세월 앞에 꼬리내리고 남편은 날보고 고생했다하네요 ㅎ
저도 15년 어린이집운영을 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 교사를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지요 그런데 다행히 저를 뽑아준 곳에 지금은 교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저를 불쌍한 사람 안쓰런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를 뽑아주신 원장님께 감사하고 일을할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이순간이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고 다시 도전을 위해 발판을 만들고 있담니다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제게 토닥토닥해줄거예요 감사해요 언니들 저도 힘든시기 잘 버티고 담에 지나간 일들도 말할께요 휴일에 언니들의 이야기가 제 인생에 또한번의 위로 격려 힘이 됩니다
지난 영상~~ 진솔한애기 정말 잘 보았어요 우리도 네자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자매~~네분의 젊은 모습이 마냥 부럽네요~우리도 그런 나이가 있었나 싶네요~ 우리큰언니는 81세에 돌아가시구 둘째언니는 현재78세 세째가 70세 내가 67세 각자 열심히 살아왔지만~~네자매 의상실자매도 개개인 정말 열심히 사셨구 네분다 이쁘시네요~~부럽습니다 진솔한애기 귀기울여지며 ~지금은 나의 두딸에게 공유를 누르며 참으로 배울게 많네 하며 보내준담니다 네자매 언제나 화이팅^^
알고보면 사연없는 사람 없다더니. 저도 그렇고 다들 먹고살고 견뎌내기 위해 애쓰십나다. 그런 네자매 언니들과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잘 살아 왔다고. 그 정도면 충분히 애쓰며 살아왔다고요. 모두들 힘내세요. 나이들수록드는 생각은 자살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내 자연사하는거! 그냥 그 자체로도 대견하고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요.
저도..지금 산을 넘어가고 있어요...든든한 힘이 되어야할 가족들까지 힘든상황에 처하게 만들어ㅠ 얼굴도 못보는 처지가 되었네요~보경님 이야기들으며 많이 울었어요....다들 크고작은 산들을 넘고 그렇게들 견디며 살아가는구나ㅠ이런처지를 슬퍼하며 상황을 원망했었는데.,.일할수 있는곳이 생긴것에 감사하며 다시 다시 힘내보려구요...미경언니~영상들 보며 힘들지만 다시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산을넘고있는 우리 모두 힘내요~사랑합니다
40대 주부에요^^ 지금 한 산을 잘 넘으러 하고 있어요 처음엔 내맘처럼 되지않아 주변가족의 원망으로 가더라가요~ 바보같이... 지금은 알바도하고 아이들 말에 조금씩 귀기울이며 ' 다 잘될꺼야 이제부터 더 잘될꺼야~' 라며 한걸음 한걸음나아갑니다 선생님 영상보며 마음 다독이고~ 실없이 거울보며 웃으며 저에게 오늘도 칭찬합니다 ' 오늘도 잘했어 내일도 잘할꺼야' 이러다 승질머리부리지만ㅋㅋ 다시 또 반복하며 ㅋㅋ 마음 잡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0년전 책임감 없는 남편을 만나 신혼여행 다녀 오자마자 저의 자존감 일으키기를 시작 했었습니다. 그 때 제 나이30살...서울에 집이 이렇게나 많은데 우리 식구 살 집이 왜 없을까ㅜㅜ 그 더운 한여름에 집이 좀 싸게 나온다는 정보를 알고 휴가때 집 보러다니고ㅠ 보연언니께서 부동산 사장님 앞에서 울었던 얘기 하셨을 때 저도 지난 날이 생각나 막...울었어요ㅜ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 일들을 해결 했는지ㅜ 정말 초인적인 힘이 나왔었나봐요~ 그런 일을 격고나니 10년이 지난 지금....무슨 일이 닥쳐도 두렵지 않게 됐어요😊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 연습을 했었던거 같아요~ 힘들 때마다 김미경 원장님 강의와 책을 사보고 위로도 받고 실천도 해 보았습니다~ 특히 언니의 독설!!!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때 자존감 지키기 위해 했던 일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중 입니다~
말씀중에 형제끼리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말씀이 깊이 새겨지내요 저도 한번 겪었고 조금씩 극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나 안겪어도 될 일을 제 여동생이 겪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격려보다는 질책을 했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힘든 동생보다 조카만 챙겨주는 못난 언니를 원망하며 힘들게 지낼 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 자존감만 생각하며 동생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동생의 자존감을 무너뜨린 것을 사과해야겠어요 언제나 힘나는 말씀이지만 특별히 동생들과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때는 고생이였는데, 지나 보면 지금 살아가는 힘이 되는것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돈을 벌려고 주위에 주신 옷, 모든 물건들을 모아서 길에서 팔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경찰이 와서 조사하러 왔는데 물건나둔체로 몸을 피했어요^^ 한 3년을 금, 토일마다 나갔는데 현금으로 장사가 잘 될때는...... 미국에서는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지 어떤 일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챙피하지 않아요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
짝짝짝짝 넘 멋져요 네자매 어벤져스같아요 나만 힐들었던게 아니었구나 나보다 더 힘들어도 꿈이라는 등대를 보고 캄캄한 바닷길을 항해해 가는거구나 하고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저는 오빠만 둘있는데 저도 오빠들과 언제 한번 인생의 산을 만난일들을 나눠보고 싶네요 넘 멋지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자매님 화이팅❤️
늘 건강한 삶의 얘기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일 하신 어머님의 DNA를 졸은 유산으로 물려 받으신것 같아요. 막내 언니 얘기중 손짓,목소리 긍정적 마인드가 흘러 넘칩니다. 미경 언니는 독자를 위해 하나라도 힌트를 얻어 내려하고... 저도 용기 내 보려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 드려요. 멀리서 응원 합니다!! .
네자매 산넘었단 이야기 듣기전 잠깐 멈춤 하며 호흡한번 쉬는데 벌써 온몸에 땀이나며 전율이 오네요 무슨 이야긴지도 모르는데 눈물부터 왜 날까요ㅠ 옆집 언니들과 수다떠는 기분 내얘기들어주는기분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저녁쯤 핸폰 알람이 울리면 킵해놓코 아껴두고 이밤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들어야죠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열심히 살아오신 4자매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어려움에 굴복하지않고 힘을 낼수 있었던 원천이 본인을 사랑하기 때문이었겠죠 엄마라는 사실이 살아야할 이유이면서 용기를 줍니다 ~~ 넘어가야할 산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있을거라 믿어요 꿈을 현실로 노력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내자신에게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늘 존경하고 찾아보는 김미경원장님 정말 멋진 자매분들이네요 👍 고생했을때의 솔직한 부분들을 꺼리김없이 솔직하게 토크해주시고 사랑이 넘치는 자매4분의 이야기로 맘이 따뜻해 짐을 느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 고생했을 서로를 생각하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이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저희도 4자매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그리 정스럽게 지내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우애와 사랑 가득 하고 믿어주고 걱정하며 용기를 주는 모습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김미경원장님이 둘째로 큰언니, 셋째, 막내동생까지 나름의 색깔과 최선을 다해 긍정적으로 서로 칭찬하고 의지하며 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고 이쁘네용 ~^^ 다들 미인들이고 똑순이들이고 이런 분들이 엄마, 딸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어서 세상은 따뜻하고 멋지게 조화롭게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52세지만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산들이 있겠지만 신나고 즐겁게 내인생의 가치를 높이며 김미경원장님의 말씀처럼 50~70세..그이후에도 나이 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잘살수 있을것같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 20대에 못 이루었던 꿈을 찾아서 열심히 배우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자매 부티크 너무 유익하고 정말좋아용~^^ 정말이지 김미경원장님은 믿고 보는 다방면의 탁월한 능력과 통찰력으로 콘텐츠를 개발하는 유능한 CEO이고 항상 노력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도 출중하시구요 👍 인터뷰를 직접하시려고 영어회화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배우려는 마음이 생기고 분발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나에게 온 불행과 시련을 어떻게 감내하고 이겨냈는가가 성숙하게되는 과정이고 그게 내 자존감을 스스로 채워 낸 자산이 된것 같아요! 이제는 그 힘들고 괴로왔던 시간이 감사하고 다 쓸만한 시간이었고..그것마저도 내모습이고 내시간이었다는 것,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양념(?)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 무엇보다도 늘 크게 아프지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이 하늘의 큰 축복이었던 것이 진심 감사합니다
문뜩 든 생각이 지금 제 나이가 보연언니가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을때와 같네요. . . 많이 위축이되고 막막하다가도 일어서야지하고 맘을 다잡아보곤 합니다. 이상하죠 ~~ 보연언니가 뭐든지 할 수있었다는 말에 눈물도 나면서 힘이나고 용기가 생깁니다. 나를 사랑하고 절대 이대로 물러설 내가 아니라는 걸 다시 다짐합니다. 볼때마다 공감하고 즐거웠는데 오늘은 용기와 자신감도 얻어갑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저는 남매 중 첫째딸이고 자매가 없어요. 여자로써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사는게 힘들었는데 최근에 유튜브를 보면서 미경티비를 알게됐고 많은 공감과 힘을 얻게 되었어요. 벌써 42살 해놓은게 없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우울하게 지냈는데 언니들 보며 아직 42살이고 할수 있는 일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20대 초반 구독자입니다. 제겐 너무 크게 느껴지는 시련에 혼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다가 2-3주전 부터 선생님 강의를 챙겨 보고 있습니다. 제게 자신이 없을때마다 선생님의 단호한 강의보면 힘이 많이 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매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도 외로울 때 들으면 정말 힘이 됩니다! 선생님 현강듣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김미경원장님 강의를 듣기 시작한건 1주일 정도 되네요. 우연한 기회에 유투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듣기 시작한게...ㅎㅎ 사실 투박한 말투에 매력은 없는것 처럼 보이는데..듣다보면 완전 인생사. 꼭 내 마음을 속속 알고 계신것 같아 빨려 들어가서 많은 용기를 내게 됩니다. 저도 산을 많이 넘었네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올 수 있어서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미경원장님 응원합니다. ~~~
살면서 힘든 고비.... 한번쯤은 있지요. 저도 30대중반에 큰산을 한번 넘고 지금 40대중반이 되었는데 또 다른 산이 버티고 있네요 그산을 잘 넘어 보려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보던중이었는데 네자매분들의 얘기가 정말 힘이 됩니다 저도 알바를 시작해야하거든요 .. 잘할수 있겟지요? ㅎㅎ^^
자매님들 폭풍 동감된 이야기들 나눠줘서 감사해요^^ 저도 40대후반에 아이들 4명과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깊은바다속에 푸욱 잠겼었을때 용기내어 일하기 시작했는데 왜 진작 미경 원장님처럼 working mom 을 하지 않았나 후회될정도로 하는일에 소질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제 꿈은 나의 own business 하는거에요^^ 오늘도 그꿈을 향해 열심히 ㅎㅎ
네자매 뜨거운 대화에 공감도 많이 하고 눈물도 났어요 와 대단한 네자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굳세게 살아오신점 본받고 위로가 됩니딘 요즘 남편사업이 힘들어져서 풍전등화같은 상황속에 피가 마르는 고통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밖으로 뛰쳐나가서 뭐라도할 용기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당^^ 와중에 김미경쌤👍팬입니다♡
가을의 문턱을 넘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같이 웃고 울고 했네요. 지금 나만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강의 많이 듣고 위로도 많이 받아서 언젠가 꼭 만나고 싶었던 분이예요.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평소 유튭에서 10분 넘는 동영상은 저에게 사치인지라 클릭할 엄두도 못 냈었는데...오늘은 무슨 생각으로 클릭하고 울고 웃었는지 39분 29초가 금방 지나갔네요. 자매가 없는 저는 네자매 의상실 언니들을 내 마음 속 언니들로 삼고 같이 울고 웃으며 응원합니다! 유학생과 결혼 후 해외에 살면서 언어적, 문화적, 인종차별로 더욱 자존감이 바닥을 쳤더랬죠. 점점 자기 세상으로 홀로 나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나는 이제 뭐지...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우선 나가보고 시작해 보라는 언니들 말씀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자매 이야기 잘들었어요 ㅎㅎ들으면서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ㅠ힘든시기는 누구나겪었고 지금도겪어가는 사람들 속에 저도 있어요.지금도 일자리를 구한다고 난리 난리 하고있구요.강사님 말씀대로 다시일어나게 하는건 정말 "꿈"만이 할수있는것 같아요.나를 움직이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그 일~ 꿈 입니다.
네 자매 분들이 서로를 돕고 의지하면서도 각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 있는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니 느끼는 바가 큽니다. 특히 일단 나가서 무엇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깊게 공감이 되었구요, 매일 아침 활기차게 일을 하러 집을 나설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도 동생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깊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누나가 되고 싶어요. 네 자매 분들에게서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네자매 의상실 팬이예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20년 살은 40대 중반 주부예요. 딸 하나인데.. 이제 많이 커서 내년부터는 저도 뭘 해볼까 고민 중에 있답니다. 딸이 어릴땐 빨리 키워놓고 뭘 해보고 싶은 맘이 가득했었는데.. 막상 때가오니 겁도 나고 딸 어릴때가 그립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교차하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도전해볼렵니다.
네 자매 의상실을 즐겨 보고 있는 팬이에요. 집집마다 다 시련이 있다고 했고 또 꿈있으면 또 다시 살아아가는 힘이 된다고 했는데 저희집도 그런것 같아요. 우리가족도 세자매인데 제가 첫째인데 제 둘째 아들이 뇌병변 1급이에요. 그나마 첫째 아들은 중학교때 전교1등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들이 있는데 대학을 가더니 적응을 못 해서 자퇴 한다고 집으로 와 있어요 남편은 우리는 자식 복도 없네 말하지만 전 첫째 아들을 믿고 기다리고 제 삶을 또다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일도 하고 있고 요리 유튜브도 올리고 있고 책도 읽고 제삶을 슬퍼만 하지 않으려구요. 제 동생들도 시련 들을 겪고 이겨내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중 이에요. 시련은 누구나 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나 이겨 내지 못하고 좌절 하기도 하죠. 저는 꼭 이겨내서 살아 갈겁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모두들 어려운 시절을 넘어오셨다는 얘기를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사실 힘들때 남들은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설까 궁금해서 찾아보지만, 다들 드러내기 꺼려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지금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이 어려움으로 다시 내 이름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드디어 나에게도 때가 되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생각만. 뒤돌아보니 전 어려움을 제 힘으로 극복한적이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넘어설때 묻어서 했던것 같아요. 이번엔 좀 나쁜 아니 많이 나쁜 사람이 되더라도 제 이름으로 살아야겠어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바닥을 뚫고 직접 일어선 본 사람만이 갖을수 있는 자신감, 이제 갖을 차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도 생기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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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어요
힘나요!!
보연씨는 리액션 천재예요. 은희씨는 지혜로움이 느껴지고요. 네자매가 자기몸처럼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이 느껴져서 보면서 기분이 참 좋아요.
저는62살 입니다 장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새벽3시에 일어나서 새벽기도 하고 아침준비 해놓고
6시에 나가서 장사하고 퇴근해서
2시간 운동하고 내가 나를 이기면
못해낼 일이 없는거 같아요
박서진 내가 나를 넘어서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존경해요 진심으로.
박서진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행복하시구요!
서진님 희망입니다 응원합니다!
김보연씨 정말 세련되고 멋있게 보이셔서 사모님처럼만 보였어요. 오늘 일어서신 이야기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외국 살면서 언어 문화 주눅들고 힘든 요즘이었는데, 저도 힘내어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아내고 엄마니까 못할 게 없고 열심히 살아겠어요. 좋은 영상, 힘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나라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동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외국 생활이 오래 되었는데, 언어 장벽으로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으니, 그런 경험으로 하루 웃으면서 살 수 있는 날도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자존감 구겨질 때도 많았지만... ㅠㅠ 지나고 보니, 나에게 유익이 되었더라구요. 이런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하면서, 동지 만난 듯 해서 기뻐요. oxoxo
저렇게 네 자매 모두 자존감있는 딸로 키우신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미경언니 어머님이야말로 자존감으로 평생을 살아오시고 자녀들을 자존감있게 훌륭히 키우신 멋진분이시구나 싶어요.
자매들끼리 서로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예의를 지키며 도와주는 모습도 인상깊네요
보연언니...세상에 고생하나 해본적 없을거같은 그 미모에 불판 신나게 나르며 다시 일어난 내공까지 있다니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너무 이쁘세요 보연언니 너무 좋아요 ♡
멋지세요.^^
감동입니다
전 40세 주부인데요 다음주부터 마침 알바하게 되었는데요 많이 부끄럽게 생각했어요. 근데 네자매님의 얘기를 듣고 나니 부끄러운게 하나도 없네요.자신감가지고 자존감 높이면서 일 하겠습니다.
Jing Jing 저희 회사에 52세이신분 알바 하세요~ 나이는 암것도 아닌듯요^^ 파이팅 하세요!
저희 어머님도 50중반인데 공장가면 6070세되시는 분들도 열심히 일한다고하세요.
그리고 큰 마트 백화점 가면 4050대분들 정말 많아요. 요즘 어른들은 알바 자리 없어서 못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즐겁게 일하세요! 그리고 돈 때문에 알바하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엔 경제적 여유가 있어도 일부러 활력도 얻고 용돈도 버시려고 알바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즐겁고 좋으시대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알바중이에요 절대 부끄럽지 않아요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알바중이에요 절대 부끄럽지 않아요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일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멋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도 46세에 영어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편입하여 영문과 졸업하고 초등부를 가르치고 있는데 나이때문에
몇 배의 노력을 하고
몇 배로 성실히 일합니다
수 십군데 이력서를 냈지만 연락이 오지않다가 이 학원에 채용되어 일한지 2년이네요
밤을 지샐만큼 숱한 고비와 힘든점이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하고 수업준비도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부들 모두 용기를 냅시다~~!!
ᆞYoung 멋지세요^^ 아이들도 선생님의 열정과 진심을 알거예요 응원합니다 ♡
대단하시네요..저도 응원합니다
ᆞYoung 멋지세요 대단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우와 멋지세요😍
결혼후 능력없는 남편때문에 힘들었어요. 없는 살림에 발달이 느린 아이때문에 알바도 못 다녔고요. 그뒤로 아이를 유치원을 보내기위해 필요한 1년치 유치원비 300만원을 벌기위해
골프연습장에 청소일을 다녀서 5개월만에 3백을 벌고 그만둔적이 있는데..그돈으로 유치원을 보낼수 있었던게 참 뿌듯했던적이 있어요..
네자매 언니님들의 얘기를 들으니 힘이나요.
저두 미용시작한지 18년이 됐는데..육아로인해 오래 쉬었어요. 43살 나이에 꿈을 위해 다시 달리기로 했습니다~응원해주세요~
재기 꼭 성공해서 우뚝 서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아직도 늦은나이가 아님을 새겨주셨어요~~
김희숙 멋지세요!!! 화이팅!!! 👍🏻👍🏻🌸❤️💕
그럼요. 인생은 50부터라는데 아직 40대초반이니 어린나이죠.
희숙님 아자아자아자 할수 있습니다
byun allie 힘낼께요~~^^
글 처음 남겨봐요~~ 넘 멋진 어머님이네요~~분명 아이가 엄마의 희생을 잘 알아줄거예요~~ 글이 참 짠한데 또 용기낸다고 하시니 화이팅 해드리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자매가 없는데 4명이 얘기하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왠만한 공중파 토크쇼보다도.. 시민의 진실한 인생이야기라서 좋습니다. 연예인의 인생사는 더이상 궁금하지 않아요...이제는 공중파의 영향력도 낮아져서! 요런 좋은 쇼의 데이터가 쌓여서 자본도 생기면 공중파보다도 더 멋지게 토크쇼로 만들면 진짜 멋있을 것 같아요. 물론 내용은 지금의 초심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간절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산에 사는 김정원 입니다
저도 뽀따언니와같은 시련을 47세에 겪었고 52살인 지금도 진행형이예요 저는 그런 시련이 왔을때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무기력했는데 뽀따언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때 저의 상태를 생각하면 정말 지옥을 살았었고 건강조차 확 나빠져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런 저를 일으켜세운건 세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치료를 시작하며 일을 같이 했어요 그런데 뽀따언니처럼 행복하게 일을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해야해서 억지로 하다보니 하나도 행복하지 않고 힘들기만 하더군요 그런제가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며 일을한건 일년전쯤 부터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다커서 제손을 떠나고 조금숨을 돌려도 될때쯤 진정한 일의 기쁨을 느꼈던거 같아요 지금도 물론 월세를 면하지 못하고 공황장애와 갑상선 치료를 병행하며 일을하고있지만 마음만은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우연히 유투브를 뒤적이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뽀따언니가 정말 대단하시고 제 인생의 롤 모델이 되었어요. 이제부턴 지금보다 좀더 행복하고 신나게 일을 할수있을거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 부산에 오시면 제가 일하는 식당에 한번 놀러 오세요
부산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소반 이라는 식당입니다
그냥 하는소리 아니고 진심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일하고 오면 김미경tv와 뽀따tv 시청하는게 낙입니다
번창하세요 ~~
보연언니.. 본인 어려웠던 일은 담담하게 얘기하시다가 언니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그때 생각하게 됐다며 우실 때 저도 울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강인하신 자매님들..
"어떤 상황에 처하건 나를 나를 구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존감 중 하나"라는 말 깊이 새길 수 있게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본받을점이너무나많은 자매들입니다 한분한분다놀라운 의지와열정의힘 참 미경샘의부모님 자녀들참잘키우셨네요 존경합니다 그어느 토크쇼보다도 더 솔직한 삶에서 위기를닥쳤을때 주저앉지않고일어서서뭐든지해내는 그런모습을보며 용기를얻고 참많이뒤늦게배웁니다 감사힙니다
보면서 저도 울었어요----T
저를 포함, 인생에 굴곡이 없는 사람이 없네요---T
모두들 대단하세요~저도 님들처럼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렵니다!!
보연쌤 부동산가서 울던 얘기할때 15년전 처절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울었답니다.큰애 막낳고 20대 중반 ㅠ 세상물정도 모르는 그나이에 결혼하고 애낳고 ㅠ 또 그와중에 부도가나서 친정 더부살이에 영세민아파트에ᆢ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 치며 아등바등 살았던 시절 ᆢ 큰애가 알거든요ᆢ지금은 떠올리며 어이없어 웃고 얘기하고 또 같이 슬픔에 겨워 울고ᆢ
그래도 20년이 흐른지금ᆢ올해 빚좀얻어 집도 사고ᆢ직장다니면서 작년엔 공부해서 간호조무사도 따고ᆢ공인 중개사도 계획중이고ᆢ
시간이가니 많이 변해있습니다
열심히 사니 발전해있더군요
제가 많이 성장해있더라구요
늘 꿈이 있고ᆢ늘 열심이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또 뛴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분들 친자매 였어요? 우연히 몇번 들었는데 넘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뽀다 사장님 장사 이야기는 압권이었습니다 댓글까지 다 챙겨보고 뭉클했습니다 참고로 전 50대중반 남자입니다 매일 기분이 다운될때마다 여기와서 힘을 얻고 갑니다 친자매인줄 모르고 계속 들었네요 어릴때 한동네에 살았던 관계로만 알았어요 ㅎ
전 대학졸업한지얼마안된 20대중반인데도 어떤일을하는게 두렵고겁나는데 오십대인자매분들이 전혀두려움없이 신나게 일하는다는 얘길들으니 참 부럽기도하고 본받고싶습니다 자존감과 긍정적인마음을 꾸준히 키우고싶어요 어떤위험에처했을때 내가 나를 스스로 일으킬수있는 자신감!! 저도가질수있겠죠? 응원해주세요
김윤 화이팅!!!!! 다들 처음사는 20대고 50대이다보니 다들 어렵고 새롭고 막막한게아닐까요! 저 역시도 막막하고 불안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보려구요^^ 윤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20대 중..후반ㅋㅋ-
저도 작은 산을 만났어요. 한3-4년 올라가야할 산을 넘기위해 등산화 매듭을 묶고있는 중이에요. 정상에서 만납시다. 화이팅!
언니 정말 저 울면서 봤어요 ㅠㅠ 저도 요즘 사정이 있어 동생집에서 지내는데요 ... 역시 자매에게 의지하는것 또 자매이기에 밀하지않고 해결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을 해내 가는것 막내 언니의 모든말, 행동 모두 공감갑니다
사랑합니다 💕 언니들! 자매라는 선물에 축복을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ㅎㅎㅎ 네자매 의상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가 신나요!!!!
어쩜 마음이 이렇케 예쁠까요 감사합니다 힘을내고 용기를 가집니다 ~❤❤❤❤❤
인생 살면서 고생했던 일~~ 잘 극복하고 이겨나간게 공감 100배
눈물이 납니다. 네 자매 넘 멋진 형제
들입니다. ㅎ
언니가 있어서 행복한 한 사람입니다💕
저녁에 스킨케어를 하면서 틈틈히 유투브를 보는데 오늘은 펑펑 울어버렸네요..ㅠㅠ
특히 마지막 큰 언니 얘기...
진짜 소름돋고 그 상황을 그렇게 받아들일수있는게, 네일아트에 대해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참 대단하고 멋집니다!
평소 자존심 상하는게 크지않던 저에게,
값진 경험으로 가게를 운영하게되면서 사장님으로 있다가 상황이 어려워져 처음부터 모든걸 다시 시작해야하는상황....
이제는 너무나도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지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28살입니다
다시 시련을 극복한지 6개월, 저는 그 마음들보다 지금 영상속 멋진 언니들의 마음으로 변해가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도, 50대도 두려워하지않는 멋진 네자매를보며 다가올 30대를 두려워한 제가 조금은 부끄러워집니다
36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상으로
인생에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얻어가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존경하는 미경언니♡
그리고 멋진 네 자매 모두를 항상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20년전 가난한집 막내딸이 고기집에서 6개월 알바한 돈으로 공무원시험 시작하여 합격하고 즐겁게 직장생활하다 능력있는 남편 만나 결혼 했는데 이게 더 큰 산이였네요 능력있는 남편은 가정은 돌보지 않고 겉돌면서 끝없이 희생만 강요했거던요 근데 20년 지나고 나니까 그렇게 무서웠던 시어머니는 세월 앞에 꼬리내리고 남편은 날보고 고생했다하네요 ㅎ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저도 15년 어린이집운영을 하고 마무리를 했어요
그리고 교사를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지요
그런데 다행히 저를 뽑아준 곳에 지금은 교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저를 불쌍한 사람 안쓰런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를 뽑아주신 원장님께 감사하고 일을할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이순간이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고 다시 도전을 위해 발판을 만들고 있담니다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제게 토닥토닥해줄거예요
감사해요 언니들
저도 힘든시기 잘 버티고 담에 지나간 일들도 말할께요
휴일에 언니들의 이야기가 제 인생에 또한번의 위로 격려 힘이 됩니다
지난 영상~~ 진솔한애기 정말 잘 보았어요
우리도 네자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자매~~네분의 젊은 모습이 마냥 부럽네요~우리도 그런 나이가 있었나 싶네요~
우리큰언니는 81세에 돌아가시구 둘째언니는 현재78세 세째가 70세 내가 67세 각자 열심히 살아왔지만~~네자매 의상실자매도 개개인 정말 열심히 사셨구 네분다 이쁘시네요~~부럽습니다
진솔한애기 귀기울여지며 ~지금은 나의 두딸에게 공유를 누르며 참으로 배울게 많네 하며 보내준담니다
네자매 언제나 화이팅^^
막내동생 고생 안하게 보이는데..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김미경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가 지금 .. 인생에 시련을 겪고 있는 중인데요
선생님의 동영상보면서 많이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ㅠ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알고보면 사연없는 사람 없다더니. 저도 그렇고 다들 먹고살고 견뎌내기 위해 애쓰십나다. 그런 네자매 언니들과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어요. 잘 살아 왔다고. 그 정도면 충분히 애쓰며 살아왔다고요. 모두들 힘내세요. 나이들수록드는 생각은 자살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내 자연사하는거! 그냥 그 자체로도 대견하고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요.
나의무능력과싸우자
라는선생님의
말씀감명이었습니다
나를 변하게 할 수 있는건 나뿐이고 나를 구할수있는건 나뿐이라는..잊지않을게요
네자매,정말 부러워요~
네자매 모두 미모도 장난 아니시고,
서로 호흡도 잘 맞고,
각자 매력과 개성도 지니시고,😁👍
아픔을 겪고 봐야 더 겸손해지고,인생을 사는 지혜도 생기더라고요...
네자매 파이팅!
우리 모두 힘내요~^^
저도..지금 산을 넘어가고 있어요...든든한 힘이 되어야할 가족들까지 힘든상황에 처하게 만들어ㅠ 얼굴도 못보는 처지가 되었네요~보경님 이야기들으며 많이 울었어요....다들 크고작은 산들을 넘고 그렇게들 견디며 살아가는구나ㅠ이런처지를 슬퍼하며 상황을 원망했었는데.,.일할수 있는곳이 생긴것에 감사하며 다시 다시 힘내보려구요...미경언니~영상들 보며 힘들지만 다시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산을넘고있는 우리 모두 힘내요~사랑합니다
살아가는 진솔한 얘기들이
가득했었네요 💕
보물창고 같아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잘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또 힘내고 위로도하며
나를 일깨우고 갑니다
울컥 울컥 와닿는 이야기들
감사해요
자매님들 💞
영상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다들 고생 안하셨을것 같은 외모라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네자매님들을 모두 자존감있게 키우신 부모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40대 주부에요^^ 지금 한 산을 잘 넘으러 하고 있어요 처음엔 내맘처럼 되지않아 주변가족의 원망으로 가더라가요~ 바보같이... 지금은 알바도하고 아이들 말에 조금씩 귀기울이며 ' 다 잘될꺼야 이제부터 더 잘될꺼야~' 라며 한걸음 한걸음나아갑니다 선생님 영상보며 마음 다독이고~ 실없이 거울보며 웃으며 저에게 오늘도 칭찬합니다 ' 오늘도 잘했어 내일도 잘할꺼야' 이러다 승질머리부리지만ㅋㅋ 다시 또 반복하며 ㅋㅋ 마음 잡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0년전 책임감 없는 남편을 만나 신혼여행 다녀 오자마자 저의 자존감 일으키기를 시작 했었습니다.
그 때 제 나이30살...서울에 집이 이렇게나 많은데 우리 식구 살 집이 왜 없을까ㅜㅜ
그 더운 한여름에 집이 좀 싸게 나온다는 정보를 알고 휴가때 집 보러다니고ㅠ
보연언니께서 부동산 사장님 앞에서 울었던 얘기 하셨을 때 저도 지난 날이 생각나 막...울었어요ㅜ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 일들을 해결 했는지ㅜ
정말 초인적인 힘이 나왔었나봐요~
그런 일을 격고나니 10년이 지난 지금....무슨 일이 닥쳐도 두렵지 않게 됐어요😊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 연습을 했었던거 같아요~
힘들 때마다 김미경 원장님 강의와 책을 사보고 위로도 받고 실천도 해 보았습니다~
특히 언니의 독설!!!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때 자존감 지키기 위해 했던 일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중 입니다~
말씀중에 형제끼리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말씀이 깊이 새겨지내요
저도 한번 겪었고 조금씩 극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나 안겪어도 될 일을 제 여동생이 겪고 많이 힘들어 하는데 격려보다는 질책을 했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힘든 동생보다 조카만 챙겨주는 못난 언니를 원망하며 힘들게 지낼 동생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 자존감만 생각하며 동생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동생의 자존감을 무너뜨린 것을 사과해야겠어요
언제나 힘나는 말씀이지만 특별히 동생들과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그때는 고생이였는데, 지나 보면 지금 살아가는 힘이 되는것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돈을 벌려고 주위에 주신 옷, 모든 물건들을 모아서 길에서 팔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경찰이 와서 조사하러 왔는데 물건나둔체로 몸을 피했어요^^
한 3년을 금, 토일마다 나갔는데 현금으로 장사가 잘 될때는......
미국에서는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지 어떤 일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챙피하지 않아요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
Jeehae Lee 맞아요 그죠? 한국에 연령제한도 좀 놀랐어요 여긴 불법인데요...
이거보면서 햇빛도 너무좋은 사거리 신호등에 서서 파란불로 바뀐지도 모르고 울었어요‥챙피한지도 모르고 ㅠㅠ 다시 일어서볼께요‥감사해요
네자매 의상실 잘보고있어요^^
자매들이 어쩜그리 사연두 많고 추억두 많은지~~
저두 직장암으로 지금4년째 투병중인데 항상 김미경씨 유튜브보고 힐링 합니다~♡
여긴 지방이지만 언젠가는 김미경씨 직접만나뵙구 싶어요~ 몇번에 수술을 더 할지 모르지만 건강이 좋아지면 꼭 만나뵙구 싶어요~^^
미경씨 사랑합니당~^^
아프신데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Dkkk lee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셔서 다 극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쾌유를 빕니다^^
hwang라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감사해요~♡
힘이 납니당~~~♡
저도 가끔씩 이나이에 잘못되면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 걱정은
안할래요~
방송듣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ᆞ고맙습니다
사연없는 사람이 없네요~주저앉았을때 툭툭일어나는 멘탈이 부럽습니다~~~
김미경샘덕분에 알게된 뽀따언니
예쁜척 잘난척하는쥴 알았는데
볼수록 진짜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요
정말 실생활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네자매이네요
큰언니도 얼른 한번 보여주세요
너무 부러운 자매이네요
저는 5자매인데
서로 너무 틀리고 안맞아서
언제한번 날잡아서 붙으려고 생각중이예요
김미경 tv보면서
내공을 쌓은후 5자매 소집해서 살풀이굿한번 하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진솔해서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막내분 울먹거리실때 저도 울먹...
감동과 자극받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네 자매분들과 어머님!
김미경언니의 비디오는 늘 감동이에요 저도 눈물이 났어요 ㅠ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다름 아닌 꿈이다!" 라는 말씀 천배만배 공감하고 늘 간직하며 살아가야겠어요! 늘 저희곁에서 지금처럼 언니가 돼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의 네자매 의상실 강추합니다.
삶의 진실함이 묻어나는 이야기에 함께 웃고 울며 보고 있습니다
지금꺼 봐 왔던 김미경님의 강의중에서 가장 가슴에 빡,머리에 쏙쏙 파고듭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네자매의 더 많은 이야기 기대합니다^3^
자존감높은 언니들
한국대표 아줌마들
강한의지의 엄마들
한국의 희망입니다
세계의 모델입니다
애틀란타에서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Christy Yu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아줌마 버전=김미경 원장님
막대동생의 사연이 너무 찐한 감동을 주네요 누구든 시련앞에서 당당히 맞서자라는 생각을 가지게합니다
또한번 더 위로와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
아...ㅠㅠ영상을 보는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어서 몇번을 끊었다가 보고 또 봤어요ㅠ진짜 너무 와닿는 언니들의 이야기에 지금 산을 넘고있는중인 제겐 진짜 큰 위로와 힘이 되네요..저도 웃으면서 이 힘든 산을 넘었다고얘기할수있는 시기가 오겠죠..?용기를 내봅니다~
유나 힘내세요.^^~~~♡♡♡♡♡♡
김미경원장님 강의 듣기 시작한지 1주일 조금 넘었네요. 댓글은 평생 처음 달아요. 그냥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산을 넘는 다는 말은 사실인거 같아서요. 유나님께 힘내십시요.같이 힘내요^^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아...ㅠ진짜ㅜㅜ이밤에 또다시 울컥하네요..힘낼게요~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유나
훗날 웃으면서 얘기할 때가 올거예요.화이팅입니다.
나의 꿈을 향해 오늘도 산을 정복합니다. 나의 산은 남편입니다.
언젠가는 그 산이 내 발 아래에 있을지도 모르지요 ^^
오늘 영상을보고 더욱 즐거이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인생에서 잘 나갈때보다 어려움이 닥쳤을때 지혜롭게 해쳐나가는 용기가 젤 필요하고 중요한것 같아요.
짝짝짝짝 넘 멋져요 네자매 어벤져스같아요
나만 힐들었던게 아니었구나 나보다 더 힘들어도 꿈이라는 등대를 보고 캄캄한 바닷길을 항해해 가는거구나 하고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저는 오빠만 둘있는데 저도 오빠들과 언제 한번 인생의 산을 만난일들을 나눠보고 싶네요
넘 멋지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자매님 화이팅❤️
늘 건강한 삶의 얘기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일 하신 어머님의 DNA를 졸은 유산으로 물려 받으신것 같아요.
막내 언니 얘기중 손짓,목소리 긍정적 마인드가 흘러 넘칩니다.
미경 언니는 독자를 위해 하나라도 힌트를 얻어 내려하고...
저도 용기 내 보려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 드려요. 멀리서 응원 합니다!!
.
네자매 산넘었단 이야기 듣기전 잠깐 멈춤 하며 호흡한번 쉬는데 벌써 온몸에 땀이나며 전율이 오네요
무슨 이야긴지도 모르는데 눈물부터 왜 날까요ㅠ
옆집 언니들과 수다떠는 기분 내얘기들어주는기분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저녁쯤 핸폰 알람이 울리면 킵해놓코 아껴두고 이밤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들어야죠
감사합니다~~♡
세 자매들의 대화 오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극, 충격주셔서 감사....김미경쎔 강의를 많이 늘 듣고 있는데 늘 지혜 도전...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열심히 살아오신
4자매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어려움에 굴복하지않고 힘을 낼수 있었던 원천이 본인을 사랑하기 때문이었겠죠
엄마라는 사실이 살아야할 이유이면서 용기를 줍니다 ~~
넘어가야할 산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있을거라 믿어요 꿈을 현실로 노력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내자신에게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늘 존경하고 찾아보는 김미경원장님 정말 멋진 자매분들이네요 👍
고생했을때의 솔직한 부분들을 꺼리김없이 솔직하게 토크해주시고 사랑이 넘치는 자매4분의 이야기로 맘이 따뜻해 짐을 느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
고생했을 서로를 생각하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음이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저희도 4자매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그리 정스럽게 지내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우애와 사랑 가득 하고 믿어주고 걱정하며
용기를 주는 모습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김미경원장님이 둘째로
큰언니, 셋째, 막내동생까지 나름의 색깔과 최선을 다해 긍정적으로 서로 칭찬하고 의지하며 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고 이쁘네용 ~^^
다들 미인들이고 똑순이들이고
이런 분들이 엄마, 딸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어서 세상은 따뜻하고 멋지게 조화롭게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52세지만 앞으로도 크고 작은 산들이 있겠지만 신나고 즐겁게 내인생의 가치를 높이며 김미경원장님의 말씀처럼 50~70세..그이후에도 나이 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잘살수 있을것같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 20대에 못 이루었던 꿈을 찾아서 열심히 배우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자매 부티크
너무 유익하고 정말좋아용~^^
정말이지 김미경원장님은 믿고 보는 다방면의 탁월한 능력과 통찰력으로 콘텐츠를 개발하는 유능한 CEO이고 항상 노력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도 출중하시구요 👍
인터뷰를 직접하시려고 영어회화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배우려는 마음이 생기고 분발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나에게 온 불행과 시련을 어떻게 감내하고 이겨냈는가가 성숙하게되는 과정이고 그게 내 자존감을 스스로 채워 낸 자산이 된것 같아요! 이제는 그 힘들고 괴로왔던 시간이 감사하고 다 쓸만한 시간이었고..그것마저도 내모습이고 내시간이었다는 것,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양념(?)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
무엇보다도 늘 크게 아프지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이 하늘의 큰 축복이었던 것이 진심 감사합니다
50대주부입니다 지금 전 큰산을 몇번째 겹쳐서 넘고있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숨이 쉬어지지 않습니다 산을 넘으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면서 저도 마음이 똑똑해지려 합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잘 이겨내리라 나 자신과 약속해봅니다
문뜩 든 생각이 지금 제 나이가 보연언니가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을때와 같네요. . .
많이 위축이되고 막막하다가도 일어서야지하고 맘을 다잡아보곤 합니다.
이상하죠 ~~
보연언니가 뭐든지 할 수있었다는 말에 눈물도 나면서 힘이나고 용기가 생깁니다.
나를 사랑하고 절대 이대로 물러설 내가 아니라는 걸 다시 다짐합니다.
볼때마다 공감하고 즐거웠는데 오늘은 용기와 자신감도 얻어갑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저는 남매 중 첫째딸이고 자매가 없어요. 여자로써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사는게 힘들었는데 최근에 유튜브를 보면서 미경티비를 알게됐고 많은 공감과 힘을 얻게 되었어요.
벌써 42살 해놓은게 없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우울하게 지냈는데 언니들 보며 아직 42살이고 할수 있는 일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미경쌤의 희망적인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을 배우고 있네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네자매님들의 생생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울림이 있네요 삶이 어렵지만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살아볼랍니다 영양제 콜이요ㅋ ㅋ ㅋ
어머 뽀다언니가 친동생이셨구나
역주행하다 알게 됐습니다
참 씩씩하고 의연한 네 자매. 보기 넘 좋아요.
정말 네자매분들 인생이 다들 감동이에요...~~ 저만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며 살았는데...네 분 다 진정성있는 인생사 잘 듣고 감동하고 저도 변화하며 살겠습니다.
아픈거 알고 아프면 견딜수있는 힘이나죠
모르면 원망만 깊어지는데 우리를 해석하는 힘을줍니다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겠지 하는 기대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네자매의상실 많은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는 20대 초반 구독자입니다. 제겐 너무 크게 느껴지는 시련에 혼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다가 2-3주전 부터 선생님 강의를 챙겨 보고 있습니다. 제게 자신이 없을때마다 선생님의 단호한 강의보면 힘이 많이 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자매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도 외로울 때 들으면 정말 힘이 됩니다! 선생님 현강듣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잼 잼 좋은나이예요^^ 지금 힘든 시련들 조금 더 지나면 인생의 큰 영양분이 될거랍니다. 잘 되실거예요 힘내요 🧡
누구나 모두 어려움이 닥치는건 아니지만 씩씩하게 버티고 흐트러짐없이 아이들 지키고 살다보니 벌써 나이가 많아졌어요 ㆍ 준비하고 공부하고ᆢㆍ지금도 일 할 수 있다는것에 나에게 박수 보낸답니다 ㆍ
김미경원장님 강의를 듣기 시작한건 1주일 정도 되네요. 우연한 기회에 유투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듣기 시작한게...ㅎㅎ 사실 투박한 말투에 매력은 없는것 처럼 보이는데..듣다보면 완전 인생사. 꼭 내 마음을 속속 알고 계신것 같아 빨려 들어가서 많은 용기를 내게 됩니다. 저도 산을 많이 넘었네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올 수 있어서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미경원장님 응원합니다. ~~~
신나게 일 하기~ 그 마인드로 일해야겠어요^^
김미경 좋은 언니세요~ 멋진 우애
피는못속인다고 자매들이 다들대단하세요 다들행복하시고 꽃길만걸으세요
신랑의 사업실패로 멘붕상태였어요 .. 내가왜결혼을했을까 이렇게살아야하나 힘든시점에서 네자매분 얘기듣고있으니 정신이차려지네요.. 3살5살아이들이 걸려서 아무것도 시작을못하고있었는데 머든질러보려구요 머든찾아보고 시작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요~
살면서 힘든 고비.... 한번쯤은 있지요.
저도 30대중반에 큰산을 한번 넘고 지금 40대중반이 되었는데 또 다른 산이 버티고 있네요 그산을 잘 넘어 보려 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보던중이었는데 네자매분들의 얘기가 정말 힘이 됩니다
저도 알바를 시작해야하거든요 ..
잘할수 있겟지요? ㅎㅎ^^
자매님들 폭풍 동감된 이야기들 나눠줘서 감사해요^^ 저도 40대후반에 아이들 4명과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깊은바다속에 푸욱 잠겼었을때 용기내어 일하기 시작했는데 왜 진작 미경 원장님처럼 working mom 을 하지 않았나 후회될정도로 하는일에 소질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제 꿈은 나의 own business 하는거에요^^ 오늘도 그꿈을 향해 열심히 ㅎㅎ
김미경 선생님을 존경하고 힘들때마다 강의를 찾아듣고 있는 30대말 주부입니다.인생 선배인 50대 자매님들 이야기를 늘 즐겨듣는데요 오늘은 더 감동깊게 들었네요. 고생안하신듯 보이는데 고깃집일까지 했다니 참 대단하세요.좋은 인생이야기 들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네자매 뜨거운 대화에 공감도 많이 하고 눈물도 났어요 와 대단한 네자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굳세게 살아오신점 본받고 위로가 됩니딘 요즘 남편사업이 힘들어져서 풍전등화같은 상황속에 피가 마르는 고통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밖으로 뛰쳐나가서 뭐라도할 용기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당^^ 와중에 김미경쌤👍팬입니다♡
가을의 문턱을 넘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같이 웃고 울고 했네요.
지금 나만 힘든시간 보내고 있는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강의 많이 듣고 위로도 많이 받아서 언젠가 꼭 만나고 싶었던 분이예요.
모두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네자매 프로 사랑합니다
사는데 도움 진짜로 많이되고 제삶이 자신감도 생기고 열심히 사는 나한테도 더 감사함을 느끼고
네분모두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신 홍여사님도 돌아가시기전에 한번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보통 Talk show 보다 훨씬 재미있고 교육적 이예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딱뜨네요. 긍정적인 사람은 실패가 실패가 아니라 배움이지요. 우리도 딸이 넷인데 좀 비슷한데가 있어요. 계속 영상 올려 주세요. Thank you!
김미경선생님 매번잘보고.동기부여되고있어요
사회초년생입니다.매번힘들고.어떡해살아갈까생각이드는데 김미경선생님 책보고.강의듣고.힘내서.인생을살아가고있습니다
매번감사합니다~~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긍정의힘 인것 같아요
네자매 언니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지금의 네자매를말해주는것같네요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평소 유튭에서 10분 넘는 동영상은 저에게 사치인지라 클릭할 엄두도 못 냈었는데...오늘은 무슨 생각으로 클릭하고 울고 웃었는지 39분 29초가 금방 지나갔네요. 자매가 없는 저는 네자매 의상실 언니들을 내 마음 속 언니들로 삼고 같이 울고 웃으며 응원합니다! 유학생과 결혼 후 해외에 살면서 언어적, 문화적, 인종차별로 더욱 자존감이 바닥을 쳤더랬죠. 점점 자기 세상으로 홀로 나아가는 아이를 보면서 나는 이제 뭐지...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우선 나가보고 시작해 보라는 언니들 말씀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가게에 나오면 손님들이 저를 엄청 좋아해요 손님들에 대한 철학이 있거든요 무조건 친절 해야된다는
이제는 몸에 벤게 아니구 마음에 벤거 같아요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인간적이지만 위대해보이는 언니들.
그 내공들이 공짜로 얻어진게 아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을 다루는 실력발휘.
제 안에 꼭꼭 새겨두겠습니다.
김미경 강사님 해외투어중에도 이런 고퀄 콘텐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웃다^^가 울다가ㅠㅠ 눈물훔치며 참 공감하며 유익하게 봤습니다!
저는40대초반,
(초등3+6세)두아이키우는 전업주부이자 지난달부터 4시간 알바시작한 앤셜리에요ㅎㅎ 매일 오전4시간 식당서 밥해주고, 알바끝나면 집에오는대로
미경언니 tv,뽀따tv 블루투스 스피커틀어놓고 1.5배속으로ㅋㅋ집안일 하고 오후에 애들오고.저녁에 신랑 맞이하는 주부에요.진짜 결혼후12년간 전업주부있다 큰애학원비 생각해서 일시작했는데.신랑은 얼굴팔린다꼬 4년제좋은대학 나와서 밥.설거지한다꼬 너77세대냐 (제월급이 보험제하고.딱 통장에 77만원찍혀요>
네자매가 다재다등 하시네요 부럽네요 자매가 넘재미있고 우애가 깊네요 즐겁게사시고 행복하게사시네요~
나이가 드니 일하고 싶어도 갈때가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눈높이를 낮추고 다르게 보니 아직도 할일이 많더군요 내가 현재를 잊고 옛날 모습만 생각하니 갈곳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일한다는 즐거움 그리고 힘들게 일하고 댓가를 받을때 그돈의 소중함도 절실해집니다
네자매 이야기 잘들었어요 ㅎㅎ들으면서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ㅠ힘든시기는 누구나겪었고 지금도겪어가는 사람들 속에 저도 있어요.지금도 일자리를 구한다고 난리 난리 하고있구요.강사님 말씀대로 다시일어나게 하는건 정말 "꿈"만이 할수있는것 같아요.나를 움직이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그 일~ 꿈 입니다.
네 자매 분들이 서로를 돕고 의지하면서도 각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 있는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니 느끼는 바가 큽니다. 특히 일단 나가서 무엇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깊게 공감이 되었구요, 매일 아침 활기차게 일을 하러 집을 나설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도 동생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깊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누나가 되고 싶어요. 네 자매 분들에게서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네자매 의상실 팬이예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20년 살은 40대 중반 주부예요. 딸 하나인데.. 이제 많이 커서 내년부터는 저도 뭘 해볼까 고민 중에 있답니다. 딸이 어릴땐 빨리 키워놓고 뭘 해보고 싶은 맘이 가득했었는데.. 막상 때가오니 겁도 나고 딸 어릴때가 그립기도 하고 여러생각이 교차하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도전해볼렵니다.
네자매 의상실 들을때면 항상 어머님이 어떤분이실까 궁금했어요. 특히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이렇게 당당하고 멋지게 자식을 키우신 어머님 말씀이 꼭 듣고 싶어지네요. 좋은 말씀, 값진 경험들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뽀따언니 개인적인 어려움을 만인에게 공개하시고 정말 용기도 자존감도 울트라짱짱이시네요
네자매분들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가정교육 잘받고 자라신것같아요
우애도 인성도 존경합니다
네 자매 의상실을 즐겨 보고 있는 팬이에요.
집집마다 다 시련이 있다고 했고
또 꿈있으면 또 다시 살아아가는
힘이 된다고 했는데 저희집도
그런것 같아요.
우리가족도 세자매인데 제가 첫째인데 제 둘째 아들이 뇌병변
1급이에요.
그나마 첫째 아들은 중학교때 전교1등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들이 있는데
대학을 가더니 적응을 못 해서
자퇴 한다고 집으로 와 있어요
남편은 우리는 자식 복도 없네
말하지만 전 첫째 아들을 믿고
기다리고 제 삶을 또다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일도 하고 있고 요리 유튜브도
올리고 있고 책도 읽고 제삶을
슬퍼만 하지 않으려구요.
제 동생들도 시련 들을 겪고
이겨내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중
이에요.
시련은 누구나 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나 이겨 내지 못하고
좌절 하기도 하죠.
저는 꼭 이겨내서 살아 갈겁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멋져요 진실한 이야기 good good 무한대~~~
모두들 어려운 시절을 넘어오셨다는 얘기를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사실 힘들때 남들은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설까 궁금해서 찾아보지만, 다들 드러내기 꺼려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지금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이 어려움으로 다시 내 이름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드디어 나에게도 때가 되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생각만. 뒤돌아보니 전 어려움을 제 힘으로 극복한적이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넘어설때 묻어서 했던것 같아요. 이번엔 좀 나쁜 아니 많이 나쁜 사람이 되더라도 제 이름으로 살아야겠어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바닥을 뚫고 직접 일어선 본 사람만이 갖을수 있는 자신감, 이제 갖을 차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도 생기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김보연씨 이야기 공감 100%~~~
어쩜 제 얘기랑 이렇게 100% 복사한거 같이 똑같을수가...
여자분이라 식당이지만...
저는 남자라서 공사판 돌아다녔는데~~~
일 하는 것 보다는 일 없는게 더 무섭더군요~~~
참 대단하네요...이렇게 네자매를 키운 어머니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