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이고 있던 슬픔에 가슴이아프네요 저는 암투병도 했고 큰수술에 항암 안아파곳없이 아파서 그 와중에 공황장애로 17년 고생하다 자살기도를 거의 매일했고 참 신기하게도 살았네요 1년전에 저는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자살로 잃었고 같이 학교도다니고 그런 생각 날 너무사랑했던언니 너무 생각이나서 아프네요 언니 잃고 5개월만에 아빠도 돌아가셨고 아마 아빠가 많이 자책하신듯해요 저는 언니가 우울증일때 저는그랬어요 언니 나도 살잖아했는데 본인은 얼마나 아팠겠어요정말 죄책감에 힘든데 저는 언니 간 후로 울지 않아요 내가 지금 울면 나도 그렇게 될까봐 내자식 내 어머니 우리 형제자매 지켜야하기때문에 이젠 알아요 살아하는이유 정말 남은 사람이 죽을때꺼지 상처란걸 아간힘을 다해서 살고있읍니다 울면 무너질까봐 그게 얼마나 아픈거란걸이제 알고 남은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니까 ᆢ근데 저 매일 울고 싶어요 오늘만 울고 다신 울지 않겠어요
내성적이다. 소극적이다. 라는 말은 성향이 내향성인사람, 소극적이다 라는 말은 신중한 사람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그런 시선을 표현한 말입니다. 우리사회는 외향적인 사람 활발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좋게 보고 내향적이고 신중한 사람을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내향성이가진 기질의 특징을 찾고 그 성향의 좋은점 훌륭한 점을 찾는다면 자존감이 높아질것입니다. 내향성인 사람들은 실수가 적고 차분하며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생각이 깊습니다.
저게 감동을 준 언어 1.참는것이 착한것이라고 오해금지 2.내가 상처가 있을 때 타인의 말이 상처로 느껴 질 수 있다 3. 소망으로 말하고 소망으로 듣기 4. 가족세를 지불 하라 5. 유능감을 칭찬하고 발견해 주다보면 파이가 커짐 6. 나는 물을 주었을 뿐인데 상대는 뜨거운 물로 받아서 죽을수도 있다
갈등을 피하고 싶어서 관계를 피하며 살아왔어요. 제가 관계 맺는 데 서툴다는 걸 많이 느끼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갈등에 부딪치면 용기를 내서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관계를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이제부터 관계 맺는 연습 꾸준히 할게요. 고맙습니다.
그러려면 나 자신이 바뀌어야 될꺼같아요 바로 마음! 저는 시아버지로부터 말과행동으로 자주 상처를 입고 지내오면서 어느날 말을하기시작합니다. 제 마음속분노를 큰소리 말이죠. 도라지 얻어온날에! 왜그런 분노가 한순간 폭발했는지 아시나요 ? 전 마음속화들이 쌓여있었던 거라 믿고있습니다..그리고 이젠 단호한어조로 담담하게..분노가 아닌 글로.. 산다는게 다 그런거라는 홍진영의 노래말속에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다가. 아!내가 내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도록 내버려두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을 하며 나를 숨기고 사는게 아니라 상대방게 나를 표현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나를 살리는 방법인거 같아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저 잘 한거 맞지요?
말씀을 듣고 댓글을 달지않을수 없네요 최근에 제가 관계에서 나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일을 겪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살고 싶어요~ 자존감키우며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엄마가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매번 인간관계 땜에 힘겨고 아파했고 상처받았는데 교수님 덕분에 관계라는게 일방적으로 끝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다가가서 내 입장을 말해보고 용서를 아니 이해를 구해보는것도 배웠어요 내모습을 사랑 해야 남의 모습도 사랑 할수있다는것도 알 수 있어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을 두번째 만났을때 전 완전히 문어져 있어는데 유투브에 교수님 강의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들어봤는데 내가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게 아팠더라고 그감정이 밀려오니가 대성통고을 하면서 화장실에서 울면서 발읕씻으면서 화경아 오늘도 수고 했어발아 고생해어 걷는야고 계속 내발을 사랑해 주웠죠 ❤
사람과 관계에서 너무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좀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나와 너가 생각이 다른 것이지 틀릴것이 아니라 것을 받았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잘 보기위해서 노력하기보다 내 모습있는 그대로 나아가으며 좋겠습니다 좋은 프로감사합니다!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는 중에 시간을 때울겸 심심해서 보게 되었는데 저자분의 조언들이 저의 가슴팍에 울림과 감동으로 진하게 물들었습니다. 늘 저는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포기하거나 어렵다고만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자책하고 비판적으로 여긴 저의 문드러진 마음에 새로운 싹을 돋히고 이쁘게 피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통해서 가족간의 아픔과 상처 및 트라우마가 제 안에서 많이 작용되고 있음도 인지할 수 있었고, 살아오면서 부모님께로부터 갈등을 지혜롭게 회복하는 자세를 습득하지 못해왔으며 칭찬을 듣지 못하며 자라온 것이 저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좌절감으로 받아드리기 보단, 이러한 것들을 제 다음세대에게는 전수하지 않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계속 참으며 인내하는 문제들이나 타인의 말을 걸러서 듣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어려움에 있어서도 변화되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제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오늘부터 시도해보렵니다. 해주신 조언들 중 제 삶에 곧바로 적용할 만한 것들을 메모장에 적어놓으며, 앞으로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발돋움해나가며 저의 마음의 근육을 성숙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경연자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가족과의 원만하지못한 관계가 나이 52살인 지금까지도 저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줍니다.사람이 두렵고 혼자있는것이 좋지만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합니다. 얼마전 교수님강의를 우연히 유튜브로 잦아보면서 이젠 나를 사랑하려고 애써봅니다. 그사이 조금 제마음이 단단해지려고 하는것도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니 이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직장 특성상 교육담당자로 직원과 고객과의 관계형성, 직원간의 관계에 대한 교육 컨텐츠를 발굴하려고 애썼던적이있어요.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게 항상 완벽하게 해소되지않고 숙제로 남아있는 분야였어요. 교수님 말을 들으니 무릎을 탁 치는 느낌이네요. 나와의 관계, 나에대한 말, 나만의 몰입시간, 나의 안전 등등 나에대한 생각은 후순위였던것같애요. 그리고 저도 칭찬에 인색한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난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고 미래를 그렸던 적이있어요. 하지만 환경에서 내재된 저의 이부분이 언뜻보이더라구요. 반성하게됩니다. 저도 한 아이에 엄마가된지 1년이 됐습니다^^ 저 자신도 관계에 능한 부모, 가족관계에 있우 불편한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입니다. 10년간의 기록으로 모인 책이 궁금해집니다.
잠깐이지만 영상을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있는데 '아~ 그래서 내가 그렇구나' 하고 공감이 되면 죄책감으로 시달렸던 감정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타인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자꾸 책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교수님 강의가 많은사람들에게 살리는 말씀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 말씀 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도 상처를 받는 사람도 모두 들어야할 말씀이네요 저는 요즘 참지않고 문제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상처준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라고 주 예수님 께 의탁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상대에 좋은점을 생각나게 하시고 먼저 친찬하게 하시며 힘든 부분을 자중해 주시라고 부탁 드릴때 깊이 받아들이고 멈추시더군요 하지만 성격이 틀에 박힌 분 들은 또다시 나옵니다 참고 인내는 더 큰 화를 불러옴으로 그때 그때 기도와주님의 사랑으로 풀어가는것이 나를 살리는 길이요 상대를 좋은길로 인도 되게 하는 길이요 자존감을 길러주는 힘이 될것입니다 ~
박상미교수님! 오늘 말씀 넘 감사합니다. 관계때문에 저를 자책하고 자존감이 정말 낮아졌는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내가 먼저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강연이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계를 끊을려고만 하고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이제는 할말은 하고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켜서 소망을 말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먼저 박상미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세번을 돌려봤습니다. 전 지금 번아웃으로 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해외에있다가 잠시 들어와있는데 최근 이주간 무기력을 뒤집어 쓴 마냥 기운이 없고, 활동은 안하고 먹고 잠만자다보니 살도 많이 쪄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더 자괴감이 들구요. 평소에 자존감이 낮다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가까운 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많이 쌓이기도 했었다는 것을 이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트 4페이지를 꽉꽉 채웠습니다. 지금의 기분, 감정, 왜 무기력을 느끼고 우울감에 뒤덮혀있는지 원인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살'에 관해 이야기..가 와 닿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지금 '정리하면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서 저의 정신건강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자기 칭찬과 응원에 참 인색한 저였고, 뭐 하나 내새울 것 없는 저라 사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 스스로 칭찬하고 응원하기, 1단계부터 먼저 연습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신 세바시 여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짧지 않는 세월을 힘들게 살아오면서 결혼전에는 마음에 상처가 하나도 없던 내 마음에 결혼으로 인해 30년간 내 마음은 말의 상처들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아무리 감정 없었고 오히려 내게 삐딱하다는 그 들에게서 반복으로 듣다 보니 마음에 상처가 커서 부부 사이에도 치유할 수 없을 만큼의 아픔이 되었네요. 남편의 마음은 모르겠으나 내 마음은 죽을 때 까지 치유할 수 없고 용서를 할 수가 없는 무시와 핍박의 언어들이 심한 우울증과 큰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위하라~ 그래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나의 삶을 위해서~
유능함을 발견해서 칭찬해주고.. 비법을 물어보라! 실천해 볼려고합니다. 부모님께 칭찬받지 못하고자라서..딸아이에게도 칭찬보단..지적만 했었던것같아요..첨부터 끝까지 좋은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실천에 옮겨..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우선 존경받는 엄마부터 되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지식형 인간만 중시, 정신 부분은 그저 친화력 좋고, 말만 잘하면 정상이고 나머진 비정상적으로 여기고 천시하는 다양성이 없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인간을 양성하는 문화가 문제다. 인간관계와 같은 정신적, 심리적 부분도 어릴 때부터 정규교과 필수 도입해야 되고 부모도 애들 지도하고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야 된다.
예전에 우울할때 숨쉬는 것조차 괴로와 계속 눈물이 나던때가 있어요 정말 죽지않고 사는 시간이 죽지않게 버틴다고 표현하는게 맞았던거 같아요.. 5학년 이후부터 나 자신을 계속 붙잡았어야 했어요.. 정말 죽는건 순간 선택으로 쉽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죽을것 같은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들인데....죽지않고 버티는게.. 정말 어려운 거더라고요.. 100%동감입니다.. 우울증 병입니다.. 암같이 죽을수 있는 병이에요.. 저희 엄마는 너때문에 싸운다고.. 너때문에 이혼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웃음만 나오네요..
가족관계의 고통, 소통, 갈등, 어떻게 해결하나요 ? 사과하고 화해하지 못하는 부분의 부부들, 부모에게 잘 배우지 못함의 단점들, 도망치지 않고 사과하는 법, 좋은기억을 되. 살리는 소통, 두려움은 거절의 대한 두려움, 이해의 차단, 나의몫은 일단 하라 여전이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은기회의 장애물, 꼴 보기 싫은 그 무엇,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서적인 배려, 방전될수 있을 생명 수명의 줄어듭니다 자신의 미움, 내가 나를 죽이는 말, 나를 충전할수 있는 당연함,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칭찬함, 직접 나에게 격려 응원해요 내가 나에게 칭찬하지않으면, 남에게도 칭찬이 인색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강제휴직중인 직장인입니다.. 단계가 나아진다고 복구되는회사가 아니다 보니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핸드폰으로만 연락을 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워낙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정말 좋은 강의 듣고 가는것 같습니다. 마냥 사람이 좋아서 사람을 만나면 즐거워서 그사람에게 정을 주고 상처를 받는일이 많았는데 그 문제점은 바로 저 였네요.. 상대에게 정확한 선을 알려주고 나는 이런사람이라는걸 말해주는것 조차 그사람이 나를 싫어할까봐 그런말도 잘 못해왔던 사람입니다.. 참 30년 넘게 살면서도 사람이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모든 상황들이 저도 경험하고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사람들에게 저의 말을 하면 코웃음을 치며 어이없어 하던 그런 행동들이 저의 마음을 더 연약하게 하고 있었단 사실도 이 영상으로 알게 됐네요.. 좋은 강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실제로 뵈어서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힘든 일을 겪으시고 좋은 일로써 승화시키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어서 진심으로 공감이 갑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 사람은 가정에서 먼저 인간관계를 배움이 맞다는걸 부모가 되고 보니 알겠더군요. 1.부부간에 싸웠다면,잘 화해하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관계의 회복을 어려서 부터 보고 배울수 있게 하자. 2. 단점의 지적 보다는 그 사람의 유능감에 집중을 하고,자주 응원을 보내는 말을 해주어야 유능감의 파이가 커져 단점을 넘어선다. 3. 내 상처에 집중을 하자.내 상처를 잘 돌보아서 내 자존감이 단단하면,남이 주는 말에 쉽게 상처 받지 않는 참된 나를 갖을 수 있다. 4.식물에게는 뜨거운 물을 주면 죽는다.물을 주어야 살 수 있다. 내가 상대에게 하는 말이 나는 좋은 의도로 해도 상대방은 상처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아침에 좋으신 말씀에 오늘 하루를 더 감사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칭찬도 해주는 시간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잘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 소통이 쉽지가 않네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은 겉으로만 보이는 내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상처가 되고 요즘 힘들었는데 이렇게 강의 들으면서 나도 힘들지만 상대도 힘들다는걸 알아줘야 할꺼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연습이필요하다는것을 공감되는 사례를통해 차근차근 풀어주시는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감명깊었습니다 본인이겪으신 아픔을 승화시켜서 현재아픔을겪는 사람들을 마음다해도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오늘 들으면서 많은반성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강점을 찾아 행동을 칭찬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샘처럼 저는 오래전부터 내가 나늘 칭찬하고 내가 나에게 선물하고 자존감 높혀주니 먆이 행복합니다 저녁에 잠이 안올땐 수세미 뜨고 있는데 내가 나에게 칭찬합니다 ^^상미샘^^ 자존감 올려 주시는 말씀 좋아요^^오늘도 많이 행복할거예요 여기까지 내안에 나늘 안고 아픔을 보듬고 살아온 나 자신에게 사랑하고 힘내라고 칭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좋은 말씀에 많이 많이 공감합니다
제목부터 와닿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지금의 저에게 와닿는 말이 많았고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 말아야할 말들을 들으면서 제가 엄마에게 들었던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강의를 더 들으면서 지금 마음이 안좋아서 더 크게 상처로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강의내용을 자주자주 마음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많은공감을하게됩니다,감사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박병남-g4v 4기4
교수님 말씀이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8개월전에 힘든일을 겪었거든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씸히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요.이젠 나를 살리는게 무엇인가
생각하며 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죽이고 있던 슬픔에 가슴이아프네요 저는 암투병도 했고 큰수술에 항암 안아파곳없이 아파서 그 와중에 공황장애로 17년 고생하다 자살기도를 거의 매일했고 참 신기하게도 살았네요 1년전에 저는 하나밖에 없는 언니를자살로 잃었고 같이 학교도다니고 그런 생각 날 너무사랑했던언니 너무 생각이나서 아프네요 언니 잃고 5개월만에 아빠도 돌아가셨고 아마 아빠가 많이 자책하신듯해요 저는 언니가 우울증일때 저는그랬어요 언니 나도 살잖아했는데 본인은 얼마나 아팠겠어요정말 죄책감에 힘든데 저는 언니 간 후로 울지 않아요 내가 지금 울면 나도 그렇게 될까봐 내자식 내 어머니 우리 형제자매 지켜야하기때문에 이젠 알아요 살아하는이유 정말 남은 사람이 죽을때꺼지 상처란걸 아간힘을 다해서 살고있읍니다 울면 무너질까봐 그게 얼마나 아픈거란걸이제 알고 남은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니까 ᆢ근데 저 매일 울고 싶어요 오늘만 울고 다신 울지 않겠어요
너무힘드시겠어요
잘견디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님은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고
아픔을 이겨낸 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 존경합니다.^^
아프고 힘든사람에게 밑거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2020년 11월 1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글만 읽어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요 많이 힘들지만 모두 힘내서 살아보아요
모르지만 당신의삶을 응원할께요.
내성적이다. 소극적이다. 라는 말은 성향이 내향성인사람,
소극적이다 라는 말은 신중한 사람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그런 시선을 표현한 말입니다.
우리사회는 외향적인 사람 활발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좋게 보고 내향적이고 신중한 사람을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내향성이가진 기질의 특징을 찾고 그 성향의 좋은점 훌륭한 점을 찾는다면 자존감이 높아질것입니다.
내향성인 사람들은 실수가 적고 차분하며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며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생각이 깊습니다.
맞죠~
좋은 글입니다.동감합니다
맞습니다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인재상이 마치 인간의 가장 적합한 성격으로 단정짓는 이사회도 문제입니다 사회적 가치는 또다시 변화합니다 돌고돕니다
맞아요
맞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깊어요 ㅜㅜ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를 온전히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저게 감동을 준 언어
1.참는것이 착한것이라고 오해금지
2.내가 상처가 있을 때 타인의 말이
상처로 느껴 질 수 있다
3. 소망으로 말하고 소망으로 듣기
4. 가족세를 지불 하라
5. 유능감을 칭찬하고 발견해 주다보면
파이가 커짐
6. 나는 물을 주었을 뿐인데 상대는
뜨거운 물로 받아서 죽을수도 있다
요점정리를 해주시니 좋네요
경화동생아닌가?
주변이 사람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어서 나눠주면서 살았는데 저를 호구로 생각하고 넌 주는 사람 주다 안줬더니 따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 사람관계 상대방 감정에 따르지 않고 나를 위해 살기로 했어요
맞아요ㆍ참 잘하셨어요ㆍ
갈등을 피하고 싶어서 관계를 피하며 살아왔어요. 제가 관계 맺는 데 서툴다는 걸 많이 느끼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갈등에 부딪치면 용기를 내서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관계를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이제부터 관계 맺는 연습 꾸준히 할게요. 고맙습니다.
박상미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관계가 어려워 가족과 연을 끊고 직장에서도 관계로인해 왕따를 당하기도하고 제 자존감은 바닥인데...많은 힘을 얻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를 칭찬하는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타인에게 기대할수록 저만 비참해지더라구요.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는게 맞아요
공감합니다
가족도 친구도 잠시 교감하죠
다시 인생은 자신과의 관계인듯해요
자신과 소통하고 편안한것이 평안합니다~
그러려면 나 자신이 바뀌어야 될꺼같아요
바로 마음!
저는 시아버지로부터 말과행동으로 자주 상처를 입고 지내오면서
어느날 말을하기시작합니다. 제 마음속분노를 큰소리 말이죠.
도라지 얻어온날에!
왜그런 분노가 한순간 폭발했는지 아시나요 ? 전 마음속화들이 쌓여있었던 거라 믿고있습니다..그리고 이젠 단호한어조로 담담하게..분노가 아닌 글로..
산다는게 다 그런거라는 홍진영의 노래말속에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다가.
아!내가 내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도록 내버려두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을 하며 나를 숨기고 사는게 아니라 상대방게 나를 표현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나를 살리는 방법인거 같아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저 잘 한거 맞지요?
공감 합니다
@@코코-v9m7j .ㅁ .ㅇ.ㅇㅈㅇ. ㅇ . ㅇ .ㅇㅇ ㅇㅈㅇ . ㅇ ㅇ . ㅈㅇ ㅇ. ㅇ ㅇㅇ . .ㅇㅇㅇ ㅈ ㅈ
박상미교수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특별한 힘이 있으세요. 웃다가도 눈물이 나네요..좋은 말씀과 따뜻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댓글을 달지않을수 없네요
최근에 제가 관계에서 나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일을 겪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살고 싶어요~
자존감키우며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엄마가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매번 인간관계 땜에 힘겨고 아파했고 상처받았는데
교수님 덕분에 관계라는게 일방적으로 끝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어요
다가가서 내 입장을 말해보고 용서를 아니 이해를 구해보는것도 배웠어요
내모습을 사랑 해야 남의 모습도 사랑 할수있다는것도 알 수 있어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을 두번째 만났을때
전 완전히 문어져 있어는데
유투브에 교수님 강의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들어봤는데
내가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게 아팠더라고 그감정이 밀려오니가
대성통고을 하면서 화장실에서 울면서
발읕씻으면서 화경아 오늘도 수고 했어발아 고생해어 걷는야고 계속
내발을 사랑해 주웠죠 ❤
듣고보니 맞네요.
저도 마음이 평안할땐 농담으로 웃어넘기는데 마음에 상처가 깊었을땐 데미지가크게 와닿더라구요
상대는 하던대로했을뿐인데 듣는 내 마음 상태에 따라 달리 들리는‥
사람과 관계에서 너무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좀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나와 너가 생각이
다른 것이지 틀릴것이 아니라
것을 받았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잘 보기위해서
노력하기보다 내 모습있는 그대로
나아가으며 좋겠습니다
좋은 프로감사합니다!
박상미 작가님의 조언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나가야 하는데 누구보다도 나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에 길들여져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관계로 인해 요즘들어 더 힘들어는데~ 집에서 나가지도않고 우울감에 하루하루보내다가 우연히 이방송보면서 마음의 한결 편해지는것같아요~감사합니다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는 중에 시간을 때울겸 심심해서 보게 되었는데 저자분의 조언들이 저의 가슴팍에 울림과 감동으로 진하게 물들었습니다.
늘 저는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포기하거나 어렵다고만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자책하고 비판적으로 여긴 저의 문드러진 마음에 새로운 싹을 돋히고 이쁘게 피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통해서 가족간의 아픔과 상처 및 트라우마가 제 안에서 많이 작용되고 있음도 인지할 수 있었고, 살아오면서 부모님께로부터 갈등을 지혜롭게 회복하는 자세를 습득하지 못해왔으며 칭찬을 듣지 못하며 자라온 것이 저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좌절감으로 받아드리기 보단, 이러한 것들을 제 다음세대에게는 전수하지 않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계속 참으며 인내하는 문제들이나 타인의 말을 걸러서 듣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어려움에 있어서도 변화되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제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오늘부터 시도해보렵니다.
해주신 조언들 중 제 삶에 곧바로 적용할 만한 것들을 메모장에 적어놓으며, 앞으로 연습을 통해 조금씩 발돋움해나가며 저의 마음의 근육을 성숙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경연자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김혜영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11월 1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sebasi15 안녕하세요!! 당첨후 메일을 곧 바로 드렸는데요, 이메일 수신확인이 계속 안되는 상태에요... 확인 부탁드려요 ㅜㅜ
참으로 똑똑하신분이네 상처는 나의 인격을 성장시키는기폭제가 되줄거예요
힘내요 ~~^^ 홍현희씨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갑시다
참는게 착한것이 아니다. 이 말이 넘 공감되네요!! 대폭발 한적 저도 있습니다. 참는게 답이 아닐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이제 됐어... 듣는순간 눈물이 왈칵 나오고 가슴이 아프네요...진짜 실화라는게 믿겨지지않을정도 입니다 ㅜ.ㅜ 아이의 단점만 보이고 제가 잘못키운건가..싶어서 죄책감이 커지고 있었는데 제 마음가짐과 행동을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다정다감한 보이스
세상의 선한 영향력을 하시는 모습
넘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상미 선생님의 진심으로 경청하시는 태도, 어법,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맞어요 참는게 착한것이아님을
지금에와서 느껴요 내자신에상처를 주는것에는쌓여놓지말고 그때 그때마다
내감정을 표현해야함을느껴요
가족한테 잘못하고 남에게 잘하는사람은 처세실패생각함
동감합니다. 현대인에게 어려운 것 1위 ; 관계문제.
감사드립니다 안 되면 연습 이라도 하겠습니다
가족과의 원만하지못한 관계가 나이 52살인 지금까지도 저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줍니다.사람이 두렵고 혼자있는것이 좋지만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합니다. 얼마전 교수님강의를 우연히 유튜브로 잦아보면서 이젠 나를 사랑하려고 애써봅니다. 그사이 조금 제마음이 단단해지려고 하는것도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족간의 상처는 아무리 애써도 참 온전히 회복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전 40대이지만, 저도 아직도 노력중이에요~힘내셔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니 이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직장 특성상 교육담당자로 직원과 고객과의 관계형성, 직원간의 관계에 대한 교육 컨텐츠를 발굴하려고 애썼던적이있어요.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게 항상 완벽하게 해소되지않고 숙제로 남아있는 분야였어요.
교수님 말을 들으니 무릎을 탁 치는 느낌이네요.
나와의 관계, 나에대한 말, 나만의 몰입시간, 나의 안전 등등 나에대한 생각은 후순위였던것같애요.
그리고 저도 칭찬에 인색한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난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고 미래를 그렸던 적이있어요. 하지만 환경에서 내재된 저의 이부분이 언뜻보이더라구요. 반성하게됩니다. 저도 한 아이에 엄마가된지 1년이 됐습니다^^ 저 자신도 관계에 능한 부모, 가족관계에 있우 불편한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입니다.
10년간의 기록으로 모인 책이 궁금해집니다.
두번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저 역시 요즘 가족, 친구, 직장 인간관계에 의욕이 상실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 자신부터 칭찬하고 위로하고 충전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마음의 감동을 주시는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상처가 많았는데
몇년전 강의에서 뵙고 진솔하고
경험적인 힘이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잠깐이지만 영상을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있는데 '아~ 그래서 내가 그렇구나' 하고 공감이 되면 죄책감으로 시달렸던 감정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타인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자꾸 책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교수님 강의가 많은사람들에게 살리는 말씀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 말씀 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도 상처를 받는 사람도 모두 들어야할 말씀이네요 저는 요즘 참지않고 문제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상처준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라고 주 예수님 께 의탁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상대에 좋은점을 생각나게 하시고 먼저 친찬하게 하시며 힘든 부분을 자중해 주시라고 부탁 드릴때 깊이 받아들이고 멈추시더군요 하지만 성격이 틀에 박힌 분 들은 또다시 나옵니다 참고 인내는 더 큰 화를 불러옴으로 그때 그때 기도와주님의 사랑으로 풀어가는것이 나를 살리는 길이요 상대를 좋은길로 인도 되게 하는 길이요 자존감을 길러주는 힘이 될것입니다 ~
정말 정말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을 양손에 받아낸 성냥팔이 소녀처럼 추운밤 낡은옷을 입고 고통에 떠는 맘에 보석으로 만난 우연한 강의였네요~ 어떻게 저리도 쏙쏙 맘을 보고 치료해주시는지 감동이었어요~~♡
훌륭한 표현력이 부럽습니다~~^^
저부터 상처주지않는 말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고 실천하도록해야겠어요. 박상미 교수님 세바시통해 알게되었는데 강연 들을때마다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과 세바시에 늘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혼자있을때 박상미교수님 말씀 듣고있노라면 제 마음근육이 한단계 두단계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아닌듯 하면서도 계속 이어져가는 인간관계 즉 가족이라는이유, 절친이었다는이유, 사촌관계라는이유, 스승이었다는이유로 끊기 어려운 인간 관계속에서 그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헤어질때면 늘상 행복하지않고 불편해왔었는데 교수님 말씀듣고 차근차근 관계정리를 잘 해보려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체크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이렇게100%강연에공감하며함께직장동료에말속에서저도모르게위축되었던것갇습니다
지금결단하고말해주었는데모르므로관계에거리를두었는데이강연을듣고저자신을더존중하고사랑을하므로
저자신이더당당해지므로어디에서든
행복한사람이되도록다시금저를돌아보는강연이었습니다
우연히듣더강연에힘을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교수님! 오늘 말씀 넘 감사합니다.
관계때문에 저를 자책하고 자존감이 정말 낮아졌는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내가 먼저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강연이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관계를 끊을려고만 하고 회피하려는 마음에서 이제는 할말은 하고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켜서 소망을 말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Thanks! 세바시와 박상미 선생님 응원합니다.
먼저 박상미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세번을 돌려봤습니다. 전 지금 번아웃으로 휴직을 한 상태입니다. 해외에있다가 잠시 들어와있는데 최근 이주간 무기력을 뒤집어 쓴 마냥 기운이 없고, 활동은 안하고 먹고 잠만자다보니 살도 많이 쪄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더 자괴감이 들구요. 평소에 자존감이 낮다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가까운 관계에서 받는 상처가 많이 쌓이기도 했었다는 것을 이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트 4페이지를 꽉꽉 채웠습니다. 지금의 기분, 감정, 왜 무기력을 느끼고 우울감에 뒤덮혀있는지 원인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살'에 관해 이야기..가 와 닿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지금 '정리하면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서 저의 정신건강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자기 칭찬과 응원에 참 인색한 저였고, 뭐 하나 내새울 것 없는 저라 사실 잘 될지 모르겠지만 - 스스로 칭찬하고 응원하기, 1단계부터 먼저 연습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신 세바시 여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gsun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11월 1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sebasi15 헛..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상태를 이야가 한순간부터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하고 또 해서 건강한 삶되길 소원합니다
너무 드리고 싶은 말이 많은데 흔한 말을 드릴게요. 힘내세요. 토닥♡
짧지 않는 세월을 힘들게 살아오면서
결혼전에는 마음에 상처가 하나도 없던 내 마음에
결혼으로 인해 30년간 내 마음은 말의 상처들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아무리 감정 없었고 오히려 내게 삐딱하다는 그 들에게서
반복으로 듣다 보니 마음에 상처가 커서
부부 사이에도 치유할 수 없을 만큼의 아픔이 되었네요.
남편의 마음은 모르겠으나
내 마음은 죽을 때 까지 치유할 수 없고
용서를 할 수가 없는 무시와 핍박의 언어들이
심한 우울증과 큰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위하라~
그래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나의 삶을 위해서~
그 고통 속에서 꼭 빠져 나오세요 암 걸림니다 날 사랑할 사람 보호 할 사람은 니뿐이죠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옆에 있을 자격이 없지요
@@단디-x6x 맞는말씀 같애요.
나의 안전을 지키자 26:35 웃으면서 그건 제가 싫어해요 경계 넘어오셨다고 말하면된다 +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
코로나로 인해 새로회사 새로운사람들과 일하게되어 마음에 상처를 받고 힘들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 이 프로를 보고 듣게되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음색 자채가 너무 잘맞고 마음 여린 사람들의상처가 잘 치료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관계에서 상처를 주고 받아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고쳐야 할 점이 많아서 반성했어요.
미성숙한엄마~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교수님 강의찾다가 지금방송을 보고 또 감사하고 용기줄사람들이 많네요 알려줄께요 건강하세요
박교수님이 수업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목소리에 따뜻한 마음과 공감해주시니 듣는것만으로 치료가 되네요
매일이 죽고싶은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된 교수님의 진심이 담긴 말들이 저를 울리고 용기라는게 다져집니다
유능함을 발견해서 칭찬해주고..
비법을 물어보라!
실천해 볼려고합니다.
부모님께 칭찬받지 못하고자라서..딸아이에게도
칭찬보단..지적만 했었던것같아요..첨부터 끝까지
좋은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실천에 옮겨..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우선 존경받는 엄마부터
되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지식형 인간만 중시, 정신 부분은 그저 친화력 좋고, 말만 잘하면 정상이고 나머진 비정상적으로 여기고 천시하는 다양성이 없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인간을 양성하는 문화가 문제다. 인간관계와 같은 정신적, 심리적 부분도 어릴 때부터 정규교과 필수 도입해야 되고 부모도 애들 지도하고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야 된다.
좋고 나쁘고의 이분법 다양성보다는 칭찬과 초긍정만 연극을 잘해야 인간관계 잘한다는 어느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맞아요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인명구조 예요 강의 들으면서 많이 울고 조금은 더 회복됬어요 감사합니다
관계란것이 꽤나 어려운거란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조금씩 나와 타인에대해 주의깊게 파악하고 다가가려고 해야한다는걸 새삼 확인해서 좋았어요
박사님 사회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십니다. 모두가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말씀도 예쁘게 하시니 배울 점이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시고요
감사함니다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선을 지키는게 참 어렵네요 할말은 하고 당당하게 살아야겠어요 “참는것은 착한게 아니에요”삶의 지혜를 담아가요
예전에 우울할때 숨쉬는 것조차 괴로와 계속 눈물이 나던때가 있어요 정말 죽지않고 사는 시간이 죽지않게 버틴다고 표현하는게 맞았던거 같아요.. 5학년 이후부터 나 자신을 계속 붙잡았어야 했어요.. 정말 죽는건 순간 선택으로 쉽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죽을것 같은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들인데....죽지않고 버티는게.. 정말 어려운 거더라고요.. 100%동감입니다.. 우울증 병입니다.. 암같이 죽을수 있는 병이에요..
저희 엄마는 너때문에 싸운다고.. 너때문에 이혼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웃음만 나오네요..
토닥토닥 해주고싶네요. 힘내세요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잘 버티셨네요
나쁜엄마... 그 나쁜 엄마도 힘든 삶이었을거에요. 그냥 애잖하고 부족한 엄마. 저도 평생 자존감 땜에 고생입니다. 그 엄마를 지근거리에서 보살피는데, 마음이 복잡합니다.
힘든마음을안고 교수님재방송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님 정말 대단하세요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일은 세상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넘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족관계의 고통, 소통, 갈등, 어떻게 해결하나요 ? 사과하고 화해하지 못하는 부분의 부부들, 부모에게 잘 배우지 못함의 단점들, 도망치지 않고 사과하는 법, 좋은기억을 되. 살리는 소통, 두려움은 거절의 대한 두려움, 이해의 차단, 나의몫은 일단 하라 여전이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은기회의 장애물, 꼴 보기 싫은 그 무엇, 어디에나 있습니다 정서적인 배려, 방전될수 있을 생명 수명의 줄어듭니다 자신의 미움, 내가 나를 죽이는 말, 나를 충전할수 있는 당연함,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칭찬함, 직접 나에게 격려 응원해요 내가 나에게 칭찬하지않으면, 남에게도 칭찬이 인색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교수님강의 너무잘들었습니다 교수님강의들으면 힘이많이나요 인간관계에 대해서 너무잘들었어요 오늘도 힐링많이하고 갑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
교수님 오래 오래 곁에서 좋은 말씀 많이새주세요 고맙습니다~~^^
상미님 강의를 듣다가 눈물이 울컥울컥했다가 웃다가...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묻어두기만했는데 관계의 중요성이 습관처럼 고치기 참 어렵단생각두 하는데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0프로에 가까운것 같아요 ㅠㅜ
힘내세요~~
힘내시구요,
자신과대화를많이해보셔요~
자신의칭찬을노트에적어보면더치유가되고위로가되는것같아요~
저도많이힘들었었어요~
당신은꼭필요한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강제휴직중인 직장인입니다.. 단계가 나아진다고 복구되는회사가 아니다 보니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핸드폰으로만 연락을 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워낙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정말 좋은 강의 듣고 가는것 같습니다. 마냥 사람이 좋아서 사람을 만나면 즐거워서 그사람에게 정을 주고 상처를 받는일이 많았는데 그 문제점은 바로 저 였네요.. 상대에게 정확한 선을 알려주고 나는 이런사람이라는걸 말해주는것 조차 그사람이 나를 싫어할까봐 그런말도 잘 못해왔던 사람입니다.. 참 30년 넘게 살면서도 사람이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모든 상황들이 저도 경험하고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사람들에게 저의 말을 하면 코웃음을 치며 어이없어 하던 그런 행동들이 저의 마음을 더 연약하게 하고 있었단 사실도 이 영상으로 알게 됐네요.. 좋은 강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실제로 뵈어서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나의 트라우마와 상처가 많았을대 자극에 민감하고
강도가 높아진다는것
공감합니다
관계수업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큰힘되는 교수님 말씀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눈물 한바가지와 함께 큰위로받습니다
구구절절 ~너무 좋습니다
큰 도움됩나다
건강하셔서 지속적으로
좋은 강의부탁드립니다
단지 한부분 , 구원은 단 한길뿐입니다
Only Jesus Christ!
박상미교수님
감사합니다.박상미라디오도
계속듣고있고요. 세바시강연도
넘좋아요. 온누리성전강의도
눈물나게은혜받았고요.
마음도따뜻하고 소망을주시는
말씀 감동입니다.
사람말이얼마나나를살리고
상대를살리는마술같은건지
깨닭게해주시는군요.
감사감사합니다.
살아보니~~~
공부보다도
인성ᆢ인간관계
상식ᆢ정직ᆢ정의가
중요한것같아요.
지금ᆢ대한민국은상식도
정의도없는이상하게가고있어요
강의에ᆢ감동과공감되어서
너무좋아요~!
말씀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평생 죽는 것이 가장 무서웠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힘드니까 이제 죽음이 편안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지금 제 상태가 그렇다는 걸 알게돼서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니다
3번째 듣습니다
명심해야할 내용이많아서
새겨듣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해요
상미님~
교수님 반갑습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좋아요 상미씨 모습에서 말까지 모두 내마음을 울려주는 주옥같은 말이에요 상미씨 오랜도록 좋은인연으로 듣겠습니다
앗 ! 상미쌤이닷 ~ 박상미최고 !
우리나라도 인간관계과목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네요
대화를 연습하는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완전 공감공감합니다 좀더 배워보고 싶어요
인간관계 과목을 세바시가 만들겠습니다~
소망과 격려가 되는 시간 이네요
저도 용기를 내어 할말은 하고 관계에 거리두기를 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일을 겪으시고 좋은 일로써 승화시키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어서 진심으로 공감이 갑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 사람은 가정에서 먼저 인간관계를 배움이 맞다는걸 부모가 되고 보니 알겠더군요.
1.부부간에 싸웠다면,잘 화해하는 모습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관계의 회복을 어려서 부터 보고 배울수 있게 하자.
2. 단점의 지적 보다는 그 사람의 유능감에 집중을 하고,자주 응원을 보내는 말을 해주어야 유능감의 파이가 커져 단점을 넘어선다.
3. 내 상처에 집중을 하자.내 상처를 잘 돌보아서 내 자존감이 단단하면,남이 주는 말에 쉽게 상처 받지 않는 참된 나를 갖을 수 있다.
4.식물에게는 뜨거운 물을 주면 죽는다.물을 주어야 살 수 있다. 내가 상대에게 하는 말이 나는 좋은 의도로 해도 상대방은 상처로 받아 들일 수 있다.
아침에 좋으신 말씀에 오늘 하루를 더 감사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칭찬도 해주는 시간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S2 Park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11월 1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나를 지킬수있는 마음의근육 나를 안전하게 만들수있는 근간을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자만심에 빠질까봐 야단만 치고 잘하라고 다그치던 아이들 교육에 큰힘이 됩니다.
박상미교수님 처음으로 강의듣고 서점갔는데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책 한권남았더라구요 구입했는데 너무행복해요^^
저도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일도 하고 싶긴 한데 일단은 실 사서 수세미 뜨기 해서 주변에 나누고 있어요 작지만 제 마음을 채우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보내시고 해야할 일이 많으시죠? 저는 아이는 없지만 집에있으면서 여자가 해야할일?! 이란건 살림하는거라고 봐요.
그런데 요즘.일자리가 들어와서 지원 해보려고 책상앞에 있어요.
취미생활 잘 유지하시고 따뜻한 나눔으로 주변에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 화이팅!
박상미 작가님^^ 좋은 책들 잘 읽고 있습니다. 귀한 한명 한명의 영혼을 위해 지금처럼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위로 여백 이 참 필요한 시대입니다. 다들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9ㅑㅏ
선생님 말씀하시는 거랑 미소를 보면 행복한 긍정의 기운이 저한테 와요 제 가까이에 항상 이런 어른이 계신다면 저도 닮을 수 있을텐데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처음으로 고민상담 하고싶은분이다 정말...
😊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잘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 소통이
쉽지가 않네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은 겉으로만
보이는 내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말한마디가 나에게는
상처가 되고 요즘 힘들었는데 이렇게 강의 들으면서
나도 힘들지만 상대도 힘들다는걸 알아줘야 할꺼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순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책 꼭 읽어 보겠습니다. ♡♡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말하는 방법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실천해보니 쉽지가 않습니다. 매일매일 하다보면 익숙해 질거라 믿고 계속 해보려고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나와의관계를 소중히.. 내자신을 잘 지키는 대화법.. 많은공감이 갑니다~
맘 고운 상미 교수님 ❤️♥️ 언제나 💪💪 스위스에서도 응원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귀한 멘토의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까이서 졸은의도의 말이
조언했다는 말이 상처였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귀담아 들었습니다
귀한말씀 잘 활용하겠습니다
박상미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 세바시도 항상 고마워요!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연습이필요하다는것을 공감되는 사례를통해 차근차근 풀어주시는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감명깊었습니다 본인이겪으신 아픔을 승화시켜서 현재아픔을겪는 사람들을 마음다해도우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오늘 들으면서 많은반성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강점을 찾아 행동을 칭찬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샘처럼 저는 오래전부터 내가 나늘 칭찬하고 내가 나에게 선물하고 자존감 높혀주니 먆이 행복합니다 저녁에 잠이 안올땐 수세미 뜨고 있는데 내가 나에게 칭찬합니다 ^^상미샘^^ 자존감 올려 주시는 말씀 좋아요^^오늘도 많이 행복할거예요 여기까지 내안에 나늘 안고 아픔을 보듬고 살아온 나 자신에게 사랑하고 힘내라고 칭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좋은 말씀에 많이 많이 공감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선생님 잘듣고 있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싸워 와 마음의 상처가 많아요.이제는 공퐁장애 불안장애가 왔어요.친정식구가 싫어 안가요 싸움사람 만나면 말도 안해요.
박상미 교수님 처음으로 선생님의 밀씀을 듣게 되였습니다
마음에 와 닫았어요 위로도 되였습니다
저도 마음에 병이 오랫동안 있어요
마음에 병 때문인지 몸도 많이 아파요
죽으려고 약도 먹어 봤습니다
오늘부터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들어보려고요
너무 대공감입니다. 최근 힘들었던 심리적인 문제들이 여기에 다 있네요.. 박상미님 항상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뻥 뚫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정말 마음 깊이 느끼고 반성했어요
다음에 또오세요
한 성인으로써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행동, 말들 정말 한번더 생각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작가님
정말 좋으네요
이런 여자분 또 있을까요
절대
적이 없겠네요
펜입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잊고 살았는데
다시한번 정주행할게요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와닿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지금의 저에게 와닿는 말이 많았고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 말아야할 말들을 들으면서
제가 엄마에게 들었던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강의를 더 들으면서 지금 마음이 안좋아서 더 크게 상처로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강의내용을 자주자주 마음에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대화로 이루어 진다면 관계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박작가님... 두분의 대화속에서도 마자요 라는 공감되는 말과 눈빛을 주고받으시네요 ^^ 진짜 찐이십니다.. 박상미작가님의 책 읽어보고 저도 관계에 대한 연습을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