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 048] 근대1_계몽주의와 혁명의 시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원순일-b8v
    @원순일-b8v 4 года назад +10

    방학을 맞이하여 다시 1화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열 번 들어도 좋아요~ 책도 다시 읽어 봐야하는데..^^;;;; 책보다 더 재밌다는건 비밀입니당.!!!! 홍쌤의 깊고 해박한 지성이 없었다면, TK 님의 살신성인,촌철살인의 유머가 없었다면..아니 사실 신학블록버스터를 만드시는 모든 분들의 믿음의 수고와 헌신이 없었다면 ..무려 신학이라는 따분하고 지루한 분야가 이렇게 여러 번 들어도 들어도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수 없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오래된 질문과 고민들이 하나씩 답에 다가가며 다시한번 믿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주시는 모든 프로그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려요. 지긋지긋한 장마도, 뜨거운 열기도 무서운 코로나집콕도 잊게 해주는 신학블럭버스터 최고!!!

    • @warinlife79
      @warinlife79 4 года назад +6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는 시청자를 만날줄이야...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이렇게 여러번 보면서 공부하시는 시청자가 있음에 고생하며 준비하고 찍은 수고들이 보상받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족빵이
    @족빵이 Год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 @노상윤-l2m
    @노상윤-l2m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warinlife79
      @warinlife79 4 года назад +2

      시청 감사합니다^^*

  • @홍준호-n2o
    @홍준호-n2o 4 года назад +6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 @장오라
    @장오라 4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warinlife79
      @warinlife79 3 года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늙은도령의세상보기
    @늙은도령의세상보기 4 года назад +3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의 이 저에게는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는 종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출발점이었고요.

  • @박소현-o9w
    @박소현-o9w 4 года назад +4

    4:15
    빛은 결국 파동이며 입자다.... 라는 발견을 생각나게 하네요. 만약 그 때 과학자들이 이런 발견을 했다면 신이자 인간이신 예수라는 논리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궁금해집니다

  • @한태희전도자
    @한태희전도자 3 года назад

    8:23존 웨슬리는 영국성공회 신부였고 성공회내에서 메쏘디스트운동을 주도했지만 감리교단을 세우진 않았습니다.웨슬리 사후에 교단독립이 되었고 영국감리교보다 웨슬리가 파송한 평신도설교자였던 에즈버리의 주도아래 미국감리교가 먼저 교단독립했습니다.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애청하겠습니다.

  • @ανθρωπος-η2π
    @ανθρωπος-η2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shinhyounglee2138
    @shinhyounglee2138 4 года назад +5

    미국 혁명은 기독교적이고 프랑스 혁명은 반기독교적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코로나시대 기독교가 점점 사회와 멀어지고 있는듯합니다. 과연 현대 사회는 미국 혁명을 따라갈까요 프랑스 혁명을 따라가게 될까요. ㅠㅠ

  • @peter9892
    @peter9892 3 года назад +1

    페미니즘이 교회를 분열시킨다면 그건 잘못된 페미니즘이며 성경속의 여성지위를 페미니즘에 연결을 시도해봐야한다.
    세속이즘을 교회에 함부로 논하기 어렵다.

  • @josephgen467
    @josephgen467 3 года назад +1

    *개신교의 명명백백한 거짓말: "개신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 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이러한 거짓을 일반인들에게도 강력히 주장한다.
    1. 개신교의 사랑: 개신교가 남을 사랑 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움, 시기, 질투, 저주, 학대, 고문, 살해, 능욕, 경쟁욕, 돈욕심, 이기심, 과도한 성욕, 폭력, 갑질, 차별등등 악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2. 개신교의 용서: "개신교도들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도 오늘날 갖가지 개신교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3. 개신교는 저네들이 주장하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분노와 보복과 거짓"의 종교다.
    *개신교단들의 프랜차이즈 비지니스:
    1. 교회개업: 교회용어로 "교회개척" 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새로이 안수받은 목사가 영업행위를 개시하기 위해 자본을 투자하여 건물을 임대한후 시설을 갖춰 교회를 차려놓고 지인들을 불러 모아 판촉물을 나눠주면서 호객행위를 시켜 새로운 손님(교인)을 유치하는 것이다.
    2. 호객행위: 그들만의 종교용어로 "전도", 또는 "선교" 라고 한다. 전도는 개인적인 호객행위. 선교는 집단 호객행위라고 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각종 명절, 생일, 입학 및 졸업축하등 절기를 통해 식사와 다과 그리고 각종 판촉물(초코파이, 알사탕, 달력, 장난감 등등)을 주면서 손님들을 영업장(교회)으로 끌어들인다.
    3. 개신교회들의 호객행위는 사생결단을 하듯 공격적이어서 "전도특공대", "선교전략", "단식투쟁", "선교전투지", "복음의 방패", "칼로 골수를 찌르며", "집중공격", "목숨걸고 싸워라!" "십자가 군병들아!", "우리는 주의 군대" 등등 공격적인 전투용어를 사용한다.
    4. 사업주: 목사.
    5. 이사진: 투자자 집단으로 권사, 장로, 안수집사로 구성된 집단으로 "장로회"라 한다.
    6. 집사: 무임 노동력으로 안수집사와 집사로 구분. 집사 보다 안수집사가 직급이 높아 장로 후보자가 된다.
    7. 당회: 당회장=목사로 규정. 당회를 위한 재직: 장로, 권사, 집사들이 목사의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목사가 금전관계나 성적불륜으로 장로들과 집사들에 의해 탄핵당하고 고발을 당해 교회로 부터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장로, 집사가 목사의 멱살을 잡아 강단에서 끌어내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짓밟는데 목사가 대항하여 서로 치고박고 상방폭행하는 폭력사태도 종종 일어난다.
    8.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이기 때문에 목사자녀에게 상속도 가능할 뿐 아니라, 교인들의 머리숫자와 사업자산, 부동산 및 동산, 교회당 시설물등 기타 투자금액에 대한 감정평가 액과 수입을 근거로 하여 후임목사에게 매도 역시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없이 허용된다. 목사가 교회를 자기 자녀에게 증여를 한다는 이유로 "교회세습" 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상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따라서 교인들도 목사의 이러한 행위에 시비를 하거나 그동안 헌금했던 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할 수가 없다. 법적으로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 이기 때문이다.
    9. 현재 한국에는 약 400개의 개신교 집단(교단)들이 있는데 모두가 교리의 차이를 빌미로 산산조각 찢겨져 있으나, 사실은 이권다툼, 권력다툼, 명예욕, 질시, 과시욕 등등의 과다한 욕심에 의해 전쟁이 발발하다시피 싸워 서로가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있다. 개교회 목사들끼리도 서로 헐뜯고 손님(교인) 쟁탈전을 벌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10. 개신교의 각 교단 총회장 목사는 프렌차이즈 주인으로서 프렌차이즈 판매비와 운영위탁 비용을 받고 총회장 목사로 군림하며 교세유지 및 확장을 위해 교단 직영신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인가 따위에 상관없이 신학교 속성과정을 설치하고 목사들을 대량 배출한 후 각기 교회를 개업토록하여 교회숫자를 늘려 교단을 키워나간다. 개 교회와 마찬가지로 교단 또한 총회장 목사의 개인 사업체이기 때문에 총회장 목사의 자녀에게 상속 및 증여를 하며, 후임 총회장 목사를 선출/임명하여 돈을 받고 팔아넘기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히들 이렇게 하고있다. 이러한 것이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관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