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신의 일에 지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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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보이-z2z
    @보이-z2z 14 дней назад +2

    목자를 잘만나야 합니다.. 고난으로 죽을만큼 힘든 사람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죽을만큼 힘들정도로 헌신시키는 교회는 빨리 나와야 내 영이 삽니다.

    • @junnyjunnylove
      @junnyjunnylove  14 дней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목회자의 역할도 참 중요하고 깨어진 목회자를 만나는 일도 참 복인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 목회자와 나쁜 목회자를 분별하는 것도 평신도로써도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 @신우경-v8u
    @신우경-v8u 16 дней назад +1

    간바레 주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