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건지....세상을 모르는건지....멍청한건지... 뭐 요즘여자들이 조건을 보고 사랑하지....사랑하고나서 조건을 보냐? 즉 백마탄 왕자가 나같은 도야지신데렐라를 좋아해주면 당연한거라고....여기는 거지.... 근데 그런 왕자급 알파남들은 말이지....너들 김삼순들 거들떠도 안본다~~!!
@@hdjjdsjensn저조건의 OX를 따지는게 아니라 30초 여자가 모든 조건을 원한다는게 문제의 본질이지. 결국 외모,재력,가정적,자상함,육아분담등등 쥐뿔도 없는 대부분의것들이 각자 6각남을 원한다는 얘기임. 페미니즘이 기저에깔린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비판받는게 그거아닌가.
30이전엔 3천으로 가능함 근대 30이후로 여성으로서 가치가 낮아지기 시작했을때는 3천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흔히말하는 반반결혼 아니면 사실상 남자들이 응해주지 않는 분위기에요 여자분들 그거 아셔야되요 20대에 들이대는 남자들 막 내쳤다고 나이먹어서 까지 내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걸 30대 초반에 가장많이 실수 하십니다 30대초반이면 이제 갑과 을이 바뀌는 시점이에요 남자가 갑 여자가 을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조건 안보고 이성 사귀면 지인 , 가족들이 "너가 아깝다 , 왜 저런 사람 만나야?! 호적 파버린다 , 인연 끊고 살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지인 , 가족이 자식,친구에게 조건을 계속 세뇌 시켜서 눈만 높아지게 하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한국은 외국인 만나지 않으면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조건 안보고 이성 사귀면 지인 , 가족들이 "너가 아깝다 , 왜 저런 사람 만나야?! 호적 파버린다 , 인연 끊고 살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지인 , 가족이 자식,친구에게 조건을 계속 세뇌 시켜서 눈만 높아지게 하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한국은 외국인 만나지 않으면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8분 30초쯤에 나온 댓글이 인상깊네요. 얼마전 부읽남에 변호사언니가 나와서 최근 이혼트렌드를 말해줬었어요. 요즘은 가사분담이라던지 돈문제라던지 시댁친정 가는거라든지 시시콜콜한거까지 공평을 따지고 불공평하다 싶으면 이혼해버리는 부부가 정말 많다네요. 결혼은 1.5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 사람끼리 만나서 상대방이 사정상 역할을 못하게 될 때 본인이 그 역할까지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결혼을 경제적 계약으로 보는 한국문화가 빚은 참사죠 더구나 여자들은 자신들의 이득은 사소한것까지 챙기려하면서 남자에겐 끝없는 양보를 요구하니 남자들도 과거 자신들이 양보했던 분야에 여자들에게 공평을 요구하는... 결혼은 기본적으로 양성 모두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데 결혼을 조건보고 하는 매매혼쯤으로 보니 희생과 배려를 할리가
@@Mrcold79 출산 육아가 사실 남녀가 구분되는 생물학적 이유이고, 출산과 육아에 육체(사고방식도 호르몬 차이)가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여자는 사회적으로는 남자 기준의 1인분을 못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여자에게 1인분을 해내기루기대하느니, 여자 스스로도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걸 인정하고 남자에게 의지하며 고마워할줄 아는 사람을 찾는데 에너지를 쏟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남자도 1.5인분을 해내며 존중을 요구하고 받아내는 남자만 결혼이 평탄할 겁니다. 1.5인분을 하면서 존중을 얻어내지 못하는 남자는 퐁퐁행이고, 여자한테 존중받아내기 피곤하니 1인분만 하면서 살겠다 하면 비혼이 되는 것이겠죠.
20대 후반 / 30대 중반 달려가는 사촌 둘이 똑같은 생각 하고 있던데 한숨이...... 금수저나 초상위 능력남 아니면 경제적 안정과 자기관리, 매력 중 둘 중의 하나는 희생할 수밖에 없는 반비례되는 수치인데 완전 꿈을 꾸고 있지. 그렇다고 그 애들이 여자로서 매력이 있나? 글쎄요........... 그리고 저 오각형 갖출 때까지 존나 노력한 남자는 과연 본전 생각을 안 할까??? 여자들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 > 한국 여성 : 정서적 소통이 쉬움 (그래서 남자가 상 처를 더많이 받음 ) 외국 여성 : 정서적 소통이 힘듬 (그래서 둘 다 더 조 심하고 노력함 ) 한국 여성 : 데이트 비용으로 거덜 나고, 정작 결혼 은 암담함. (남자 입장에서) 외국 여성 : 저축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며, 결혼은 서 두르게 됨.(남자 입장에서) 한국 여성 : 잠자리를 할 때, 줬다 라고 말함. 외국 여성 : 잠자리를 할 때, 함께 즐겼다 라고 말함. 한국 여성 : 혼담이 오가면 남자 쪽은 경제적 공포가 옴 (전세 3억부터 시작 ) 외국 여성 : 혼담이 오가면 지들이 알아서 함 (원룸 부터 시작). < 2 >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와 똑같다....... 대한민국 총각들에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요즘, 한류때문에 서양백인아가씨, 일본아가씨, 대만아가씨, 중동백인아가씨, 라틴아메리카 백인아가씨 등등... 한국 총각들 만나고 싶어서 난리가 났다...난리가 났습니다~~~~~~~ 국제커플 유투브를 보면 알수가 있지... 유투브를 보세요~~~~~~~~ 착하고 배려심 많고 개념있는 외국아가씨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삽시다.~~~~(동남아는 패스하고...) 대한민국 총각들 화이팅~~~~~
예쁘고 괜찮은 30대 여자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하교 시간 초등학교 정문 앞입니다. 결혼과 출산은 여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외모든 능력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 좋은 여자는 이미 남자에게 선택받아 초등학교 앞에서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그래야 답이 보입니다.
근래에 결혼해서 서로의 삶에 터치하지않는 부부도 있음. 그걸 요청한게 여자였고 남자도 수락해서 결혼했는데 그 이유가 축의금회수와 각종 세금혜택이었음. 이건 회사 동료라서 알게 됐음. 1. 같은 집에 살지만 일상에 모든걸 터치하지 않아야함. 2. 서로 간의 성관계는 합의 하에 하되 피임 필수이고 집 밖에서 다른 이성을 만나고 터치하지않음. 3. 집 안에 부모를 포함해서 누구도 초대하지않음. 4. 돈은 각자 관리하되 생활비는 50%씩 부담한다. 5. 자신이 사용한 물건은 자신이 정리하되 공통부분의 청소는 하루씩 교대로 한다. 남자도 만족이라던데 이건 여자가 요청해서 그렇게 산다고 했는데 이 여자는 전문직이었고 월급이 400이었다고 한다. 즉, 여자가 남자 월급의 평균이상의 돈을 버니까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한다는거지. 반대로 말하면 여자의 월급이 남자보다 월등히 적다면 남녀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한다는거지. 한마디로... 여자가 버는게 많아지면 내내니니(내껀 내꺼, 니껀 니꺼) 여자가 버는게 적어지면 내우니우(내껀 우리꺼, 니꺼도 우리꺼) 이런 글을 적는게 여자가 원하는대로 살려면 이렇게 해야함... 이건 부부가 아님...
저 조건들을 요악하면 : 난 내 욕심의 최소 80%이상은 채워줄 남자가 아니면 결혼 안한다. (추가 속마음: 그리고 남자는 나한테 뭘 바라지 마라.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했으니 시비 걸지 마라. 그냥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만 살건데 굳이 이런 문제로 나랑 싸우려고 들거면 그냥 나랑 안 맞으니 떠나라.)
맞는 말이지만 저걸 선택하려면 빨리 해야지. 20대 중반 이전에 선택이 끝나야 한다. 근데 저여자는 30대... 조건에 맞는 남자가 거의 안남아있을거고, 있더라도 저여자랑 같은조건의 여자들이 수두룩하게 달려들어서 경쟁율 상당할거다. 왜 연애는 여자가 허락하고, 결혼은 남자가 허락한다고 생각하는가? 연애하기 좋은 여자가 그만큼 적고, 결혼하기 좋은 남자가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1, 연예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 상당히 아름답고 날씬한 외모를 유지해야 함 2, 남자를 존중하고 , 대우할 수 있어야 함 3,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 / 각종 빚이 없어야 함 4, 전업주부가 된다면 가사를 혼자 책임질 수 있어야 함 5,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면 고마워해야 함 그 여자분은 위의 조건 중에서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 ?
3번이 뭐요 3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너무 달달하다 못해 이가 썩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보다 2년 더 일하는데 남자가 1억이면 같이 1억을 모아 2억을 만들어 공동명의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경력도 여자가 2년 더 있는데 1억이면 서윗하게 많이 봐준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2천은 있어야 정상 ㅋㅋㅋㅋㅋㅋㅋ
원규 행님. 소 스윗 한남 이네.왜그래? 스윗한짓 해봤자.여자는 행님한테 안줘..못드시니깐, 스윗한짓 하지마.안줘. 3번. 여자는 빚이없어야 한다가 아니고, 여자는 빚도 없을뿐더러, 벌어놓은것도 남자와 똑같은 액수를 저축해놓아야 한다. 진정한 남녀평등 이야. 남자와 똑같은 금액의 돈을 가지고있어야 한다구. 알겠어? 빚만 없다고해서는 안된다. 형님 너무 쏘 스윗 한남 이셔.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
좋은남자나타나면 해야지 아니면 혼자살고~ 이마인드인 여자들 대부분 결국 혼자살더라구요 연애시장이 얼마나 경쟁하고 피터지는곳인데 좋은남자가 있으면 한다고요??? 좋은남자를 찾고 그남자도 내가 마음에 들어야하고 연애하고 결혼단계까지가는게 쉽지않은일인데 그렇게 쉬엄쉬엄행동하니까 결국 혼자사는거죠
마지막말이 정말 맞는말이다 결혼은 조건이 아니라 먼저 서로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되고 살다보면 또 여태 20 30년 살아보면서 알겠지만 인생은 좋은날 보다 안좋은날 힘든날이 많다.. 그때 서로가서로에 믿음으로 의지가되고 누군가 더 감당을 하더라도 니편내편이 아닌 마치한몸인 마냥 가야되는게 결혼이다.. 그와중에 자식이 생기면 그자식을 보며 앞으로의 앞날이 힘든날일지언정 자식을 보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그게결혼이다..
남자 입장에서 퐁퐁남이나 비자발적 비혼보다 비참한게 노총각이라고 맘에도 없는 여자하고 타협해서 결혼하는거죠.남자가 안고 싶은 여자랑 결혼 못할거면 홀아비로 늙어죽는게 낫습니다.ai발전 안드로이드 로봇등 앞으론 나이 60되도 돈만 있으면 재미난일 많을겁니다.남자 입장에선 최소 집값 2-3억 자식 대학까지 보내는 비용 4.5억이져
반반론이 비현실적인게... 사람은 다 각자 성향이 있고 습관이 있고 효율이 있어서, 같은 일을 해도 결과가 다르거든요. 업무를 할때도, 자신만의 일처리 패턴이 있잖아요. 누군가 도와주겠다고, 끼어들어서 그 패턴을 흐트러뜨리면 실수가 나오고 일이 엉망이 되요. 시간도 더 걸리고. 집안일도 마찮가지져. 보통 여자들이 남자보다 민감해서, 남자가 집안 청소한다고 여기저기 헤집어 놓으면 더 짜증냅니다. 어쩌다 한번은 애썼다고 귀엽게 봐주지만 계속 그래봐요. 그냥 나가서 놀라고 용돈 줘서 내보냅니다. 정돈이나, 청결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을 두번하게 만듭니다. 도와주는게 아니라 방해하는 겪이 되거든요. 남녀가 한공간에서 부댓기면서 갈등을 최소화 할려면, 서로의 영역이 확실하게 있어야 하고요. 그것은, 누가 어떤 영역을 전담하는게 효율적인가? 로 결정됩니다. 이런 현실적인 것들을 무시하고. 기계적인 반반을 주장하면, 그 팀은 절대로 유지될수가 없어요. 발전도 없고요.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10년차 20년차 주부들 인터뷰를 보면. 남자가 집안일 나누겠다고 소란떠는거 보다, 애들과 놀아주길 원하고요. 주말에 가족 나들이를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는 얘길 제일 많이 해요. 주부들이 주5일 가사에 아이돌보느라 집안에만 갇혀있었으니까, 주말에는 나가서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먹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남자가 해야 한다는겁니다. 주5일제가 정착되고 나서, 캠핑 산업이 엄청나게 커진 이유가 그거에요. 도시 근교 캠핑장들이 엄청나게 생겼는데, 예약하기가 별따기죠. 주말엔, 남자가 캠핑장가서 주부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집안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도 주부의 역할을 할수가 있죠. 여자는 주말동안 가사에서 해방될수 있고요. 우리 사회 대다수 가정은, 그렇게 효율적인 역할 분담으로 돌아가고 있단 말여요. 반반론 같은건 없어요. 결혼안한 애들이 반반론 같은 뻘소리를 하는거져. 그거 때문에 결혼을 더 못하는거고요.
똑같은 두 사람이 시간차로 어긋나는 경우도 많아요. 분명 같은 남자, 같은 여자인데 20대~30초반까지 남자는 여자와 결혼까지 할 의향이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보고 눈에 안차서 결혼이 안되고. 30중반부터는 서로 격렬한 고민이 되고. 이 집단에서 그나마 계산이 되는 여자들은 30후반에 어떻게든 (그 전까지 눈에 안차다가 30중반부터 고민이 되는)남자라도 잡아서 결혼하려 하고. 40대부터는 남자가 더이상 그 여자와의 결혼에서 효용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거부합니다. 가치관을 들이밀며 짐승이다 뭐다 하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결혼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누리는게 있어야 성사되는겁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20대 예쁜 여자든, 다 늙은 40대 여자든 결혼해서 자신이 치러야 할 비용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30 초반 이하의 여자를 만나서 자식도 얻고, (그 여자가 더 생기넘치는 20대에는 누구랑 어떻게 놀았든) 자신도 그 여자가 완전히 시들기 전에 마지막 2~3년이라도 예쁨의 끝을 누리기도 하고... 그래야 이 결혼 할만하다는 판단이 서는겁니다. 거기서 백보 양보해서 30중반.. 혹은 본판이 좋고 관리도 잘 돼서 언뜻 20대같아 보이는 30중후반까지 타협이 되는거고요... 이게 적나라한 현실이라고 봅니다.. 최근 결혼한 지인(남자30후반, 여자30중반)의 경우도 여자가 대놓고 그런말 했습니다.. 좀 더 젊은 나이에 만났으면 오빠 선택 안했을거라고... 거래성사의 마지노선 안에 들어왔기에 남자도 그 말에 수긍했습니다. 그 한마디가 의미하는 바가 참 큽니다..
8년전 지방살던 고딩이던 때 주말 언제 친구들과 큰맘먹고 대전으로 놀러가 지명도 기억안나는 도심 어딘가의 쿠우쿠우로 밥먹으러갔는데 소파와 의자로 되어있는 우리 옆 테이블에 한5쌍정도되는 남녀커플들이 마주앉아 밥먹는데 죄다 여자들만 소파에 앉고 남자들은 의자에 앉음 심지어 바로 옆 사람들은 뭐 애는 얼마나 낳을건지 이런 얘기하는데 안쓰럽더라 그냥 돈 넣으면 애 낳아주는 기계랑 면접하는거 같았음
에휴 안타깝다, 뭐 본인이 원하는것도 맞고 그게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만서도, 세상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결국 내 매력을 갈고 닦아서 이성에게 보여주는건데. 이성이 뭘 가장 크게 느낄지 그런건 생각은 안하고, 이게 맞잖아! 그러니까 이런걸 원해 이런 식이라니... 오늘도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되세기고 갑니다.
예로부터 결혼을 일륜지대사 라고 명했다. 그만큼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하고 큰일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마치 동네 장터에서 물건 고르듯 하는 되면되고 말면말고 저런 마인드는 결혼해도 상대는 물론이고 본인 또한 파국으로 갈 확룰이 뻔히 보인다.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위해서라도 그냥 비혼 하심이 마땅한줄 아뢰옵니다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몇 줄 남기는데, 저런 식으로 서로 조건 막 따지잖아 ?? 그럼 절대로 결혼 못 하고, 차라리 못 하면 다행인데, 결혼하고 나서 저 짓거리 하면 이혼하는거지. 요즘 이혼이 하도 많아서 예전만큼 신경 안 쓰는거 같은데, 이혼이 무슨 애들 장난은 아니지 않니 ???? 거기에 덜컥 애라도 딸리면 애는 또 어떻게 할까. 누구처럼 죽여서 냉동고에 몇 년씩 보관할까? 자꾸 남녀갈등 어쩌구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남녀갈등 따지기 전에 일단 사람부터 되어야 할거 같네. 사람이 아닌데 남자 여자 따져서 뭐할래?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남았는데, 정작 본인이 위에 조건 5개중에 4개 이상 만족 못 하면 어쩔건데? 지는 남자한테 이것저것 칼같이 따져서 손해는 1도 안 보려고 하면서 남자니까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 망상을 하든 인생 마감을 하든 내 알바 아니긴한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개소리 좀 적당히 지껄였으면 좋겠다.
당장의 앞길도 모르는 삶에 영상 말미에 균등은 언제든 깨진다는것을 모름지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끝에 갓선생 명언에 즙짜기 시전한다 그저 그냥 함께하는 삶에서 어려움도 이겨내고 많이 싸우면서도 그만큼 정도 쌓인 감사를 표하며 생활하는 단짝을 꿈꿔본다 의지와 생각이 서로를 닮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며 정신적 성장이 모든 방향을 정하는거였네.... 값진 영상이네요
지금 따지는 것들은 결혼하고 펼처지는 삶을 경험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됨. 동기를 갖지말아요. 함께살면 시간이 혼자 있을때보다 몇배는 빠르게 흐름 걱정 근심따위 할 시간도 없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기도 바쁘답니다. 아이까지 생기면 인생의 가장 큰 책임감도 생기고 그 무었보다도 큰 행복까지. 미래의 걱정은 혼자 살아도 똑같이 하게될거라고봄 인간이라면. 그렇다면 동반자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게 좋을듯 싶다.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다적어 봐야함 내가 이성에게 원하는 건 무엇인지 경재력 외모 자상함 등등 그리고 자신을 돌아봐야함 정말 이걸 다갖춘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까 ? 제정신이면 이런사람은 나를 안좋아할꺼 같다 싶다면 스스로를 바꾼던가 포기할건 포기하던가 해야지 다갖춘 남자가 나를 좋아해주면 결혼하고 아님 말고 ㅎㅎ 수동적이야 삼신할멈도 이러면 못맞처줘
보통 늦게 결혼하는 경우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늦는거라서 그나이에 돈을 더 많이 모아두었거나 하지는 않아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의 남자라면 이미전에 거의 결혼을 했겠죠. 여자들은 성격이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한 멀쩡해 보이는데 결혼안한 경우는 자기 객관적 위치에 비해서 눈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런 경우는 그냥 의미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여자들은 나이먹어서 오히려 사기꾼제비들에게 농락당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과 시간은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지요. 물은 흐를수록 오염되고 시간은 흐를수록 늙음을 재촉하죠. 나이들수록 지혜가 늘 것이라 기대하지 마세요. 점점 더 뒤틀리는 심리를 느끼게 될 겁니다. 그냥 작은 거에 만족하고 사세요 사회에서의 성취감은 행복의 한 부분일 뿐 오히려 결혼에서의 성취감이 행복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사람도 많지요. 그냥 같이 마음 맞추어 사는 게 낙이지 혼자 잘난 척해도 별 거 없습니다. 후회는 빨라도 늦는 거고요
사랑보다 조건이 먼저 눈에 들어오면 .. 저 조건이 망가지면 바로 헤어질려는 생각을 하겠지요.. 반면에 사랑이 먼저 인 커플은 저 조건에 집착하지 않고 .. 그때 그때 자기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죠..
캬
우린그걸 창녀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퇴직 재산 50%
착한건지....세상을 모르는건지....멍청한건지...
뭐 요즘여자들이 조건을 보고 사랑하지....사랑하고나서 조건을 보냐?
즉 백마탄 왕자가 나같은 도야지신데렐라를 좋아해주면 당연한거라고....여기는 거지....
근데 그런 왕자급 알파남들은 말이지....너들 김삼순들 거들떠도 안본다~~!!
@@piekim-w2e 연애안해보셨거나 부정적인 연애만 하신듯 서로사랑만으로도 서로 셋방서 아파트까지 장만하기도합니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
[이미 완성된 좋은 사람]은 오지 않는다
이게 맞죠 ㅋ
1.이성적으로 매력있어야한다= 외모필수다
2.가정적이며 책임감 = 성격좋고 내말 잘들어야한다
3.경제적 안정성이 있어야한다 = 남자가 돈많아야한다
4.맞벌이라면 가사분담은 동일하게 = 내가 일찍끝나던 적게벌던 암튼 일하니 집안일은 반반
5.육아는 무조건 필수참여 = 전업주부더라도 니가 퇴근하는순간 나도 전업퇴근이다. 집왔으면 애봐
지들도 다 갖춘게 아닌데 어쩜 그렇게 이기적으로 지들 조건에만 맞추려 드는지 모르겠음. 개역겨움
@@ymj2934 왜 난 이해가 가는데
@@hdjjdsjensn 그래 너 골드미스해라
4,5는 케바케 라고 쳐도
1,3인 남자가 2일 수가 없는데 왜이리 모순적인 걸 바랄까.
백마탄 왕자님이 굴종하는 노예이기 까지 해야 한다는 말이지.
@@hdjjdsjensn저조건의 OX를 따지는게 아니라 30초 여자가 모든 조건을 원한다는게 문제의 본질이지. 결국 외모,재력,가정적,자상함,육아분담등등 쥐뿔도 없는 대부분의것들이 각자 6각남을 원한다는 얘기임. 페미니즘이 기저에깔린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비판받는게 그거아닌가.
노처녀들이 나쁜 이유가 지들만 혼자 늙어가는 게 싫어서 어린 여성들에게 가스라이팅 중임. 내가 여자라면 무조건 서른 전에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보면서 어떻게든 결혼 상대 찾을 듯. 3천 이상만 모아도 칭찬 받으며 결혼 할 수 있는데 진짜 결혼 난이도 ㅈㄴ 쉬울듯.
당신이 말한것을 전문용어로 심리전 이라고 함...정확히는 공산당의 문화침투 심리전이고, 공산당의 하위 심리전이,
F.M 니즘...늙은여자가 어린여자들을 결혼못하게 심리조종 하는 기술을 구사함
30이전엔 3천으로 가능함
근대 30이후로 여성으로서 가치가 낮아지기 시작했을때는 3천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흔히말하는 반반결혼 아니면 사실상 남자들이 응해주지 않는 분위기에요
여자분들 그거 아셔야되요 20대에 들이대는 남자들 막 내쳤다고 나이먹어서 까지 내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걸 30대 초반에 가장많이 실수 하십니다
30대초반이면 이제 갑과 을이 바뀌는 시점이에요 남자가 갑 여자가 을
맞는말임 제와이프 1500으로 결혼함 ㅋ
20대 초반이면 0원으로 가능
@@niceguyhyun 그래두 마이나스 아니자나여 님은 행복하신거에여
제발 그 마음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 남여 알아서 각자도생 합시다 한국 남성들은 국제결혼 하고 여성분들은 혼자 사시거나 나중에 국결하시거나 하세요 서로에게 관심 끄고 삽시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조건 안보고 이성 사귀면 지인 , 가족들이 "너가 아깝다 , 왜 저런 사람 만나야?! 호적 파버린다 , 인연 끊고 살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지인 , 가족이 자식,친구에게 조건을 계속 세뇌 시켜서 눈만 높아지게 하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한국은 외국인 만나지 않으면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흰나미근데 너 왜이렇게 화가났어
공산당 문화침투..?
@@bcy5699 ㅄ아 이건 일본이나 서구에서도 흔하던 일인데 공산당이 왜 나와?
결혼 잘 못했다는 소리 들을바엔 눈이 높아 안했다는 소리 듣고 싶은 심리입니다.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남이 내 결혼을 평가해줘야 하나요 ㅎ
@@큐리어스-l3i 한국은 남의 평가에 목을 메는 나라이기 때문..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조건 안보고 이성 사귀면 지인 , 가족들이 "너가 아깝다 , 왜 저런 사람 만나야?! 호적 파버린다 , 인연 끊고 살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지인 , 가족이 자식,친구에게 조건을 계속 세뇌 시켜서 눈만 높아지게 하는 나라!!!!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외국은 20살만 넘으면 독립하고 자식이 무슨 선택을 하든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 준다고 합니다. !!!
한국은 외국인 만나지 않으면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백마탄 왕자님은 옆나라 어린 공주님과 결혼하지 평민과 결혼 안함.
남자들이 바라는건 생각보다 소박해.진심으로 날 사랑해주는 그 눈빛 하나야. 그거에 평생 가정 지키겠다고 투잡도 불사하고 잠줄여가며 사는게 남자의 인생이다.
이게 맞다.
그냥 사랑해주면 남자는 뭐든 이룬다.
남자는 여자가 만드는거다.
그래서 남자가 ㅈㄹ 멍청한거긴한데. 여자들도 멍청한게 남자의 이런걸 모름 ㅋㅋㅋ 아니 그냥 알고싶어하지도않는듯.
소박해서 이지경이된거야
이제따질거따지고 눈도높여야돼
그런마음이 평생갈거같지?
오!~ 그런 것 같네요. ^^
안그런 남자들도 많습니다...
8분 30초쯤에 나온 댓글이 인상깊네요. 얼마전 부읽남에 변호사언니가 나와서 최근 이혼트렌드를 말해줬었어요. 요즘은 가사분담이라던지 돈문제라던지 시댁친정 가는거라든지 시시콜콜한거까지 공평을 따지고 불공평하다 싶으면 이혼해버리는 부부가 정말 많다네요.
결혼은 1.5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 사람끼리 만나서 상대방이 사정상 역할을 못하게 될 때 본인이 그 역할까지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결혼을 경제적 계약으로 보는 한국문화가 빚은 참사죠 더구나 여자들은 자신들의 이득은 사소한것까지 챙기려하면서 남자에겐 끝없는 양보를 요구하니 남자들도 과거 자신들이 양보했던 분야에 여자들에게 공평을 요구하는... 결혼은 기본적으로 양성 모두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데 결혼을 조건보고 하는 매매혼쯤으로 보니 희생과 배려를 할리가
1.5인분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살다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일시적이라도 내가 1인분 이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거란 걸 각오하고 결혼해야 유지가 될까말까죠.
ㅎㅎㅎㅎ 출산 육아빼고 여자가 1인분 이상하는걸 본적이 없음. 여군, 여경, 여소방관, 할당제로 뽑힌 여자들이 1인분을??? ㅋㅋㅋㅋ 그런 비효율성이 모여 나라가 이지경이 된거죠
여자는 베타메일에게 룰을 강요하고 알파메일에게는 룰을 파괴한다. 여자들은 사랑해서 결혼하는 게 아니라 사기중고차 딜러 범죄자처럼 가치가 떨어진 자기 몸뚱이를 수십 배 불려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Mrcold79 출산 육아가 사실 남녀가 구분되는 생물학적 이유이고, 출산과 육아에 육체(사고방식도 호르몬 차이)가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여자는 사회적으로는 남자 기준의 1인분을 못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여자에게 1인분을 해내기루기대하느니, 여자 스스로도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걸 인정하고 남자에게 의지하며 고마워할줄 아는 사람을 찾는데 에너지를 쏟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남자도 1.5인분을 해내며 존중을 요구하고 받아내는 남자만 결혼이 평탄할 겁니다. 1.5인분을 하면서 존중을 얻어내지 못하는 남자는 퐁퐁행이고, 여자한테 존중받아내기 피곤하니 1인분만 하면서 살겠다 하면 비혼이 되는 것이겠죠.
20대 후반 / 30대 중반 달려가는 사촌 둘이
똑같은 생각 하고 있던데 한숨이......
금수저나 초상위 능력남 아니면
경제적 안정과 자기관리, 매력 중
둘 중의 하나는 희생할 수밖에 없는
반비례되는 수치인데 완전 꿈을 꾸고 있지.
그렇다고 그 애들이 여자로서 매력이 있나? 글쎄요...........
그리고 저 오각형 갖출 때까지 존나 노력한 남자는
과연 본전 생각을 안 할까???
여자들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 >
한국 여성 : 정서적 소통이 쉬움 (그래서 남자가 상
처를 더많이 받음 )
외국 여성 : 정서적 소통이 힘듬 (그래서 둘 다 더 조
심하고 노력함 )
한국 여성 : 데이트 비용으로 거덜 나고, 정작 결혼
은 암담함. (남자 입장에서)
외국 여성 : 저축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며, 결혼은 서
두르게 됨.(남자 입장에서)
한국 여성 : 잠자리를 할 때, 줬다 라고 말함.
외국 여성 : 잠자리를 할 때, 함께 즐겼다 라고 말함.
한국 여성 : 혼담이 오가면 남자 쪽은 경제적 공포가
옴 (전세 3억부터 시작 )
외국 여성 : 혼담이 오가면 지들이 알아서 함 (원룸
부터 시작).
< 2 >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와 똑같다.......
대한민국 총각들에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요즘, 한류때문에 서양백인아가씨, 일본아가씨, 대만아가씨, 중동백인아가씨, 라틴아메리카 백인아가씨 등등...
한국 총각들 만나고 싶어서 난리가 났다...난리가 났습니다~~~~~~~
국제커플 유투브를 보면 알수가 있지...
유투브를 보세요~~~~~~~~
착하고 배려심 많고 개념있는 외국아가씨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삽시다.~~~~(동남아는 패스하고...)
대한민국 총각들 화이팅~~~~~
예쁘고 괜찮은 30대 여자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하교 시간 초등학교 정문 앞입니다.
결혼과 출산은 여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외모든 능력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 좋은 여자는 이미 남자에게 선택받아 초등학교 앞에서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그래야 답이 보입니다.
저 아이들 가르치는 일 하는데 이거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학부모 상담 하면서 똑같이 느꼈습니다
학군지 초등학교앞에 가면 예쁘고 몸매좋고 학벌좋은 돈많고 어린 어머님들 많아요😂
요즘은 애엄마가 더이쁘긴 하더군요 ㅋㅋㅋㅋ 보통의 미혼여자들보다 ㅋ
@@Mrcold79 이쁘니까 선택 받은거지요.
근래에 결혼해서 서로의 삶에 터치하지않는 부부도 있음.
그걸 요청한게 여자였고 남자도 수락해서 결혼했는데 그 이유가 축의금회수와 각종 세금혜택이었음.
이건 회사 동료라서 알게 됐음.
1. 같은 집에 살지만 일상에 모든걸 터치하지 않아야함.
2. 서로 간의 성관계는 합의 하에 하되 피임 필수이고 집 밖에서 다른 이성을 만나고 터치하지않음.
3. 집 안에 부모를 포함해서 누구도 초대하지않음.
4. 돈은 각자 관리하되 생활비는 50%씩 부담한다.
5. 자신이 사용한 물건은 자신이 정리하되 공통부분의 청소는 하루씩 교대로 한다.
남자도 만족이라던데 이건 여자가 요청해서 그렇게 산다고 했는데 이 여자는 전문직이었고 월급이 400이었다고 한다.
즉, 여자가 남자 월급의 평균이상의 돈을 버니까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한다는거지.
반대로 말하면 여자의 월급이 남자보다 월등히 적다면 남녀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한다는거지.
한마디로...
여자가 버는게 많아지면 내내니니(내껀 내꺼, 니껀 니꺼)
여자가 버는게 적어지면 내우니우(내껀 우리꺼, 니꺼도 우리꺼)
이런 글을 적는게 여자가 원하는대로 살려면 이렇게 해야함...
이건 부부가 아님...
좋은남자를 만날 생각을 말고, 스스로가 좋은 여자가 되기를 노력하고 준비하면 좋은 남자 만나지게 되죠
저 조건들을 요악하면 : 난 내 욕심의 최소 80%이상은 채워줄 남자가 아니면 결혼 안한다. (추가 속마음: 그리고 남자는 나한테 뭘 바라지 마라.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했으니 시비 걸지 마라. 그냥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만 살건데 굳이 이런 문제로 나랑 싸우려고 들거면 그냥 나랑 안 맞으니 떠나라.)
안하는것과 못하는건 다른건데... 못 해놓고, 안한척 하니까 웃긴것임
좋은 남자 없어요
없으니 하지마세요
10년만 참으면 와인이에요
🍷
악마다ㅋㅋ
막걸리겠지 ㅋ
@@써니-r8m 🍶🍶🍶🍶🍶🍶🍶🍶막걸리 한잔..
폐기될 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지금 여성징병 얘기 나오는데 저렇게 더 안하고 못해야 더 굳건해지는거지
여자라고 대우받는세상은 끝났습니다 ^^
맞는 말이지만 저걸 선택하려면 빨리 해야지. 20대 중반 이전에 선택이 끝나야 한다.
근데 저여자는 30대... 조건에 맞는 남자가 거의 안남아있을거고,
있더라도 저여자랑 같은조건의 여자들이 수두룩하게 달려들어서 경쟁율 상당할거다.
왜 연애는 여자가 허락하고, 결혼은 남자가 허락한다고 생각하는가?
연애하기 좋은 여자가 그만큼 적고, 결혼하기 좋은 남자가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여자분들!
모르면 외우세요
연애의 결정권은 여자에게 있고, 결혼의 결정권은 남자에게 있다는 걸
남자가 프로포즈한다고 여자가 결혼도 결정하는 걸로 착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프로포즈도 남자 옆구리 간지럽혀서 엎드려 절받기죠 ㅋㅋㅋㅋ 남친있는 서른 넘은 여자들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프로포즈를 받을까임 ㅋㅋㅋㅋ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게 맞다
@@Mrcold79 이것도 가스라이팅 30넘으면 이젠 여자가 프로포즈해야제
또 남자들 여자한테는 바라지 말라면서 여자한테 받으려고 하네... 프로포즈 없이도 잘사는 부부들 많다... 그냥 둘다하지말고 바라지 마라~
백마탄 부자 남자를 기다리지만 여자처럼 안 보이겠다는 말이네요. 비슷한 말로 " 전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찾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유명 미남 연예인도 연애만 하지 결혼을 안하더라 외모가 되는 애들도 이럴진데 결혼이 쉬울수가 없음
종국이횽도 혼자 사는데
서로에 대해 손해본다 생각할때부터 이미 결혼은 글렀음ㅋㅋㅋ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양보없는 이기심과
내 인생만 생각하기에
배우자와 가정에 대한 배려, 희생도 없다.
이런 결혼? 하기도 힘들고
한다고 해도 이혼은 더 쉽다.
그냥 혼자 살 팔자라면 혼자 살아라.
누군가의 인생을 망가뜨리지 말고.
남녀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월 3-4천 벌다가 천5백 번 달에
오빠 이거 벌어서 어떻게 살아...
짜증내는 여친 보고 있자니 현타가 오더군요
그냥 나이어린 여자만나든가 혼자 늙어야겠다 생각만...
결혼생활 유지하려면 배우자에게 배려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같이 채워가는 마인드가 아니면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한쪽에서 해주기만 바라고,원한다면 깨지는겁니다.
1, 연예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 상당히 아름답고 날씬한 외모를 유지해야 함
2, 남자를 존중하고 , 대우할 수 있어야 함
3,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 / 각종 빚이 없어야 함
4, 전업주부가 된다면 가사를 혼자 책임질 수 있어야 함
5,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면 고마워해야 함
그 여자분은 위의 조건 중에서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 ?
미러링 실패.
아직도 스윗하시고만
빛이 없어야된다니..
얼마나 기대감이 없으면
본인이 모은돈이랑 비슷해야죠.
좋은 여자라면 ㅋ
3번이 뭐요 3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너무 달달하다 못해 이가 썩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보다 2년 더 일하는데 남자가 1억이면 같이 1억을 모아 2억을 만들어 공동명의를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경력도 여자가 2년 더 있는데 1억이면 서윗하게 많이 봐준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억2천은 있어야 정상 ㅋㅋㅋㅋㅋㅋㅋ
3번 미달인 여자가 대부분일텐데 ㅋㅋㅋ
우리도 위 4개이상 !!
여성1~5번 4개 찾다가 40살됩니다
원규 행님. 소 스윗 한남 이네.왜그래?
스윗한짓 해봤자.여자는 행님한테 안줘..못드시니깐, 스윗한짓 하지마.안줘.
3번. 여자는 빚이없어야 한다가 아니고, 여자는 빚도 없을뿐더러, 벌어놓은것도 남자와 똑같은 액수를 저축해놓아야 한다. 진정한 남녀평등 이야.
남자와 똑같은 금액의 돈을 가지고있어야 한다구. 알겠어? 빚만 없다고해서는 안된다. 형님 너무 쏘 스윗 한남 이셔.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
결혼은둘이하는거다
경제력.책임감.따질려면결혼하지마라
결혼 하더라도 자식 없는 딩크면 이혼도 좀 더 쉽게 하게 됩니다.
결혼식하는데 수천이 들어가는데 진짜 잘 생각하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이거였어
그냥 TV랑 예능 보면서 꿈에 그리는 유니콘 마음속에 품은 채로 혼자 쭉~ 사십시요.
세상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20대 여성분들은 꼭 미혼 30대여성에게 일적인 조언말고는 귀담아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집못간 뵹1신 갑질러냔들한테배우면 똑같은길 걷게되는거임 ㅋㅋ
좋은남자나타나면 해야지 아니면 혼자살고~ 이마인드인 여자들 대부분 결국 혼자살더라구요
연애시장이 얼마나 경쟁하고 피터지는곳인데 좋은남자가 있으면 한다고요???
좋은남자를 찾고 그남자도 내가 마음에 들어야하고 연애하고 결혼단계까지가는게 쉽지않은일인데
그렇게 쉬엄쉬엄행동하니까 결국 혼자사는거죠
좋은 남자라면 결혼하겠다. 이런 마인드의 여자에게 그런 남자가 주변에 남아 있을까요? 벌써 품절이지.
제발 혼자 살고 남자들 국결하는거 방해하지마라.
좋은 남자란 그 조건은 그 시점이며 사람은 바뀌며 성장할 수도 쇠퇴하고 나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너무 단편적이고 편협한 생각입니다.
좋은 여자라면 좋은 남자가 될 씨앗을 가진 사람을 찾아 도와주고 성장하고 함께 동반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말이 정말 맞는말이다 결혼은 조건이 아니라 먼저 서로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되고 살다보면 또 여태 20 30년 살아보면서 알겠지만 인생은 좋은날 보다 안좋은날 힘든날이 많다.. 그때 서로가서로에 믿음으로 의지가되고 누군가 더 감당을 하더라도 니편내편이 아닌 마치한몸인 마냥 가야되는게 결혼이다.. 그와중에 자식이 생기면 그자식을 보며 앞으로의 앞날이 힘든날일지언정 자식을 보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게 그게결혼이다..
여자가 20대초반 순수할때나 가능함~
동감합니다
자기 객관화 전혀 되지도 않고... 상대 조건만 따지다가 나이만 찬다...
드라마/영화의 보르노에 빠져 현실에 대해 1도 모릅니다.
그리고 SNS하면서 남들과 비교하며 사치란 사치는 다 부리고 있습니다.
여자의 수동적인 태도는 나이 30 이전에나 먹힙니다...
*"아님 말고"*
이건 남녀 구분없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상대. 친구든 연인이든 그 외 지인이든,, 말로 하는게 아닌 몸에 배겨있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진짜 같이 뭘해도 당신을 나락으로 보낼 인간이니 조심하세요.
헐 이거 전남친이 저한테 부족한 정신이라고 이걸 좀 마음에 새기라고 했던 말인데;;;;;;;;;;
알빠노
일베마인드가 베어 있는 남탓,해줘는 무조건 걸러야 함
@@menttali해달라고징징거리는건 전라도마인드같은데
아님밀고 = 일단 난 발 뺘니깐 니가 알아서 다 뒤집어 써라~! 이런 타입의 xx임!! 😮😠
한 마디 더 하자면 여성징병이 자기는 해당 안된다고 아몰랑을 시전하는데 국방세(세금) 납부 해야합니다. 그래야 군대가도 덜 억울하죠. 저는 99년에 만기 전역했습니다.
20세기면 그래도 여성들이
군대체의무라도 하던 시절임.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권력은
더 많아짐
미인세를 매겨봐야 남자들이 앞다투어 내준다는 말처럼, 국방세 해봐야... 딸가진 아빠들이 무슨 죄입니까 ㅠㅠ 취지는 100프로 동의합니다
@@John-mc4to 미인세라면 저라도 냅니다. 양귀비도 3박4일이라는말 있지요? 양귀비는 3박4일이라도 갑니다. 근데 여자 안 예쁘면 하루도 안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제 경우에 그렇다구요.
@@John-mc4to 연봉에서 매길텐데
그걸 아빠가 왜 대신내줌 지들 월급에서 나가는거지
@@John-mc4to
딸가진 아빠들이 왜 ㅋㅋ
지가 벌어서 내야지 ㅋㅋ
원천징수 하면 되는구만
아들가진 아빠들은
대신 군대가주나요?ㅋㅋ
*30대 넘어갔으면 어짜피 남자쪽에서 먼저 결혼하자는 말 안나옴 ㅋㅋ 걍 1-2년 놀다 해어지는 그런 사람이지*
이런 당연한 얘기하면 누가 만나준데욧! 빼액 합니다 ㄲㄲ
@@oh-yu5up찰떡비유로 휴게소 맞음.
근데 더정확한 비유는? 거쳐가는 베이스켐프...이용해먹고 버리는, 스쳐지나가는 바람같은
그냥 공중화장실 정도
그런 화장실을 내 집에 두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슴
좋은 여자 만나면 결혼하고 없으면 안하고 말고 라고 생각중입니다.
저 여자는 좋은 여자 같아 보이지 않네요
좋은여자는 한국에없음. 기다리면 헛수고.
만약 있다면 수녀님, 비구니 스님밖에 없음. 피나는 수행으로 희생정신을 배웠기때문에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할수있는 한국여성은 수녀님,
비구님 스님밖에 없긴한데, 이분들은,
결혼을 못함. 즉, 한국에서 신부감은 없음.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합니다.
40 되어봐야 알죠
내 부모가 70대 돼고 병원 다니시면서
힘들어 하는거 봐야 알겠죠
나이들어서는 뭔가 스킬이 있거나 힘들거나
둘중 하나인 일만 있다는거
좋은 남자들이 늙은 여자를 왜 만나? 능력있는 남자들은 20대 중후반 여자들한테도 잘 먹히는데~
드라마 많이보더만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못함
괜찮은여자는 이미 시집감
비혼이라고 주장하는 분들 굳이 주장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그대로 계시면 비혼이 됩니다. 아무도 결혼하자고 안할테니까요.
밥을 매일 먹는데 "나는 밥을 먹을 것이다!" 라고 주장할 필요가 없듯이요. 30한참 넘긴 아줌마한테 그 누구도 결혼하자고 안합니다.
연애는 여자의 선택, 결혼은 남자의 선택. 특히 서른넘은 평범한 여자는 선택권이 아예 없습니다. 퐁퐁이조차 내가 이여잘 책임지겠다는 마인드로 남자가 선택한겁니다.
남자 입장에서 퐁퐁남이나 비자발적 비혼보다 비참한게 노총각이라고 맘에도 없는 여자하고 타협해서 결혼하는거죠.남자가 안고 싶은 여자랑 결혼 못할거면 홀아비로 늙어죽는게 낫습니다.ai발전 안드로이드 로봇등 앞으론 나이 60되도 돈만 있으면 재미난일 많을겁니다.남자 입장에선 최소 집값 2-3억 자식 대학까지 보내는 비용 4.5억이져
30대 여성 미혼율이 55%인 거 보면 이런 영상에서 답을 찾을 수 있지
뭘 저렇게 개소리를 정성들여 썼을까. "해줘~" 잖아
결혼한다는 사람들의 결혼관에 어떡해 사랑이 배제된 생각들만 있나?
조건을 많이 나눌수록 이에 부합된 상대를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서로가 사랑을 한다면 저러한 조건들은 우습지 읺게 극복할 수 있다.
사람들의 행복애는 반드시 사랑이 있다. 이놈들아 !
저정도 조건이면 과하지않아요 . 이성적 매력은 노력하면되고. 가정적인 남자는 연애때보면 대충알고 . 1번이 해결되면 집으로 자꾸 들어오죠.3번은 둘이벌면 낭비생활안하면 가능하고 만약 아이낳고 집에서 쉴거면. 4번5번은 해결되는거고요.
말로 입방정 먼저 떨지마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그열정보고 좋아하는 남자들이 적어도 한명은 있어요. 일단 본인삶에 노력과 열정을 해보세요.
저도 농협에서 열심히 힘잘쓰는거보고 대시 많아받았어요. 그렇다고 노가다만 하며 살고있지않고 랑이가 힘쓰는것도 다해줍니다 . 단지 성실성과 열정을 봄고겠지요
저런 여자특, 좋은 남자에게 어울리는 좋은 여자 아님.
40 노처녀는 학부모인데...남자들이 누가 노처녀 학부모를 총각들이 데려가겠읍니까.. 20대..이쁘고 몸매..탱탱한 외국아가씨들이 한국에 못들어 와서 난리들인데... 그런! 여자들이랑 한국 남자들이 살려고 하는데... 40? 노처녀?ㅡㅡ 에ㅡㅡㅡ이. 됐어요.됐어.. 혼자! 게ㅡㅡ속! 사세요..
여기 채널은 다른 채널과 다르게 허무맹랑한 연애코치를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문제를 고민하고 올바른 답을 같이 찾으려고 노력 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은 생각들을 많이들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반론이 비현실적인게...
사람은 다 각자 성향이 있고 습관이 있고 효율이 있어서, 같은 일을 해도 결과가 다르거든요.
업무를 할때도, 자신만의 일처리 패턴이 있잖아요.
누군가 도와주겠다고, 끼어들어서 그 패턴을 흐트러뜨리면 실수가 나오고 일이 엉망이 되요. 시간도 더 걸리고.
집안일도 마찮가지져.
보통 여자들이 남자보다 민감해서, 남자가 집안 청소한다고 여기저기 헤집어 놓으면 더 짜증냅니다.
어쩌다 한번은 애썼다고 귀엽게 봐주지만 계속 그래봐요.
그냥 나가서 놀라고 용돈 줘서 내보냅니다.
정돈이나, 청결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을 두번하게 만듭니다.
도와주는게 아니라 방해하는 겪이 되거든요.
남녀가 한공간에서 부댓기면서 갈등을 최소화 할려면, 서로의 영역이 확실하게 있어야 하고요.
그것은, 누가 어떤 영역을 전담하는게 효율적인가? 로 결정됩니다.
이런 현실적인 것들을 무시하고.
기계적인 반반을 주장하면, 그 팀은 절대로 유지될수가 없어요. 발전도 없고요.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10년차 20년차 주부들 인터뷰를 보면.
남자가 집안일 나누겠다고 소란떠는거 보다, 애들과 놀아주길 원하고요.
주말에 가족 나들이를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는 얘길 제일 많이 해요.
주부들이 주5일 가사에 아이돌보느라 집안에만 갇혀있었으니까, 주말에는 나가서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먹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남자가 해야 한다는겁니다.
주5일제가 정착되고 나서, 캠핑 산업이 엄청나게 커진 이유가 그거에요.
도시 근교 캠핑장들이 엄청나게 생겼는데, 예약하기가 별따기죠.
주말엔, 남자가 캠핑장가서 주부의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집안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도 주부의 역할을 할수가 있죠.
여자는 주말동안 가사에서 해방될수 있고요.
우리 사회 대다수 가정은, 그렇게 효율적인 역할 분담으로 돌아가고 있단 말여요.
반반론 같은건 없어요.
결혼안한 애들이 반반론 같은 뻘소리를 하는거져.
그거 때문에 결혼을 더 못하는거고요.
20대 여성중에 결혼해야 한다고 미리 분주한 사람들은 머리가 바보여서 그러진 않았겠지?? 30대까지 놀줄몰라서 안놀았을까?
추가댓글: 3.경제적 안정성 = 반드시 성실한 ATM기기여야 함!!
똑같은 두 사람이 시간차로 어긋나는 경우도 많아요. 분명 같은 남자, 같은 여자인데 20대~30초반까지 남자는 여자와 결혼까지 할 의향이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보고 눈에 안차서 결혼이 안되고. 30중반부터는 서로 격렬한 고민이 되고. 이 집단에서 그나마 계산이 되는 여자들은 30후반에 어떻게든 (그 전까지 눈에 안차다가 30중반부터 고민이 되는)남자라도 잡아서 결혼하려 하고. 40대부터는 남자가 더이상 그 여자와의 결혼에서 효용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거부합니다. 가치관을 들이밀며 짐승이다 뭐다 하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결혼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누리는게 있어야 성사되는겁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20대 예쁜 여자든, 다 늙은 40대 여자든 결혼해서 자신이 치러야 할 비용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30 초반 이하의 여자를 만나서 자식도 얻고, (그 여자가 더 생기넘치는 20대에는 누구랑 어떻게 놀았든) 자신도 그 여자가 완전히 시들기 전에 마지막 2~3년이라도 예쁨의 끝을 누리기도 하고... 그래야 이 결혼 할만하다는 판단이 서는겁니다. 거기서 백보 양보해서 30중반.. 혹은 본판이 좋고 관리도 잘 돼서 언뜻 20대같아 보이는 30중후반까지 타협이 되는거고요... 이게 적나라한 현실이라고 봅니다.. 최근 결혼한 지인(남자30후반, 여자30중반)의 경우도 여자가 대놓고 그런말 했습니다.. 좀 더 젊은 나이에 만났으면 오빠 선택 안했을거라고... 거래성사의 마지노선 안에 들어왔기에 남자도 그 말에 수긍했습니다. 그 한마디가 의미하는 바가 참 큽니다..
가사분담을 균등하게 하자고 주장할려면 돈도 똑같은 금액을 벌어야 맞는거죠?
여자가 10번 연애하고 헤어졌다면 그여잔 10번의 기회를 날린 사람이고 남자가 10번 연애하고 미혼이라면 그남잔 10번의 기회를 만든 가치있는 남자다.
저는 여성 인권신장을 지지하지 여성 우월주의는 지지 안하거든요. 유리 천장같은 헛소리하지 마시고 진정한 남녀평등 똑같이 하려면 야근하시고 숙직 서시고 회식 따라다니면서 직장상사 비위 맞추세요. 능력이 뛰어나면 서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틀리셧네요 여권신장떄문에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이 된겁니다. 여자가 뭘했다고 여권을 신장 시켜줍니까?? 공짜로 권리 퍼다준 결과가 이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김시온-i1j 내가 말하는 여권신장은 무슬림들, 인도, 아프리카 등 그런데 얘기고 여성우월주의 페미들이 외치는 말도 안되는 말을 말하는겁니다.
그렇다면 동의하지만 한쿡얘기하고있는데...
@@김시온-i1j 저는 한국 페미들은 아예 사람 취급 안합니다. 한국 페미는 스스로 장애인이랑 동급 취급받으려고 합니다(스윗 486세대랑). 그래서 국제결혼 하려는겁니다.
남자 인생 남자 집안 망가뜨릴 생각말고 혼자 예쁘게 사시다
가셔~~~
30 초반밖에 안된 여자분이 너무 성급하시네요. 여자는 50은 되야 전문직 연하남이 프로포즈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어떤 남편과 아내가 되어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게 먼저다 좋은 말이네요
그 좋은 남자가 너랑은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따지면서 결혼 하지 마요! 혼자 사세요. 저런 이상한 글 써놓은 사람 특히.
여자가 남자만큼 똑같이 돈벌어오면 육아 반반 할 수 있지.
근데 맞벌이랍시고 돈 세후 180겨우 벌어오면서 남자는 월 500버는데 살림 같이 하자고 하면 양심리스지 딱 남자가 3할정도만 거들어도 감지덕지여야지
1.예쁜외모와 라인이 드러나는 몸매 꾸준한 관리
2.독립적이며 해줘 마인드 없고경제권은 남편에게
3.빚없고 모아둔 재산이 있음
4.결혼해도 일을 그만두지 않음
5.과소비 안하고 요리잘하고 운전도 해줌
여자가 이중에 5개 이상은 되야지
결혼할맛이 나지
??? : 그런 여자가 님을 왜만나요??
@@kjkljlkjlkl 나의 매력으로 만나게 해야지
이 아줌마야 남자는 왜 이런 조건 달면 안되는건데
내맘이야
행인인지 여자 구독자 인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보면 참 답 없는 애들 많은 듯여
그런여자가 있긴한데 결혼안하고 혼자살더라. 여동생 시누이가 딱 그런사람임. 솔직히 여자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는 남자의 경제력을 기대해서 그런 것도 꽤 있는데 저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이 결혼을 왜 할까요?
+ 어린 나이 + 처녀
8년전 지방살던 고딩이던 때
주말 언제 친구들과 큰맘먹고 대전으로 놀러가 지명도 기억안나는 도심 어딘가의 쿠우쿠우로 밥먹으러갔는데 소파와 의자로 되어있는 우리 옆 테이블에 한5쌍정도되는 남녀커플들이 마주앉아 밥먹는데 죄다 여자들만 소파에 앉고 남자들은 의자에 앉음 심지어 바로 옆 사람들은 뭐 애는 얼마나 낳을건지 이런 얘기하는데 안쓰럽더라
그냥 돈 넣으면 애 낳아주는 기계랑 면접하는거 같았음
에휴 안타깝다, 뭐 본인이 원하는것도 맞고 그게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만서도, 세상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결국 내 매력을 갈고 닦아서 이성에게 보여주는건데.
이성이 뭘 가장 크게 느낄지 그런건 생각은 안하고, 이게 맞잖아! 그러니까 이런걸 원해 이런 식이라니...
오늘도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되세기고 갑니다.
예로부터 결혼을 일륜지대사 라고 명했다.
그만큼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하고 큰일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마치 동네 장터에서 물건 고르듯 하는 되면되고 말면말고 저런 마인드는 결혼해도
상대는 물론이고 본인 또한 파국으로 갈 확룰이 뻔히 보인다.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위해서라도 그냥 비혼 하심이 마땅한줄 아뢰옵니다
비혼주의라고 말한 인간들 대부분 결혼 못한 인간들이더라. 자기가 능력 없어서 결혼 못한걸 비혼주의라는 말로 포장하는거지.. 근데 있으면 하더라~ 그게 무슨 말이겠어?
난 좀 이해안되는게 비혼 하고 싶고 남자들 능력 안되는 사람 싫어하면 그냥 조용히 결정사 가면 되고 그냥 혼자 잘살면 알아서 비혼이 되는데 인터넷에 똥글은 왜 그렇게 적나 싶다. 손으로 똥을 싸나..
머 저조건의 좋은남자 계속 찾자주시면 감사하지만 부디 결혼시장에 나와주지말아주세요....
결혼시장에서 퇴출은 확정이지만 선보는 남자들 입장에서 상처만 줍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본인이 희생해서 더 도맡아서 하려고 한다
그리고 소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이 서로에 대한 의무와 감시가 되는 순간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몇 줄 남기는데, 저런 식으로 서로 조건 막 따지잖아 ??
그럼 절대로 결혼 못 하고, 차라리 못 하면 다행인데, 결혼하고 나서 저 짓거리 하면 이혼하는거지.
요즘 이혼이 하도 많아서 예전만큼 신경 안 쓰는거 같은데, 이혼이 무슨 애들 장난은 아니지 않니 ????
거기에 덜컥 애라도 딸리면 애는 또 어떻게 할까.
누구처럼 죽여서 냉동고에 몇 년씩 보관할까?
자꾸 남녀갈등 어쩌구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남녀갈등 따지기 전에 일단 사람부터 되어야 할거 같네.
사람이 아닌데 남자 여자 따져서 뭐할래?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남았는데, 정작 본인이 위에 조건 5개중에 4개 이상 만족 못 하면 어쩔건데?
지는 남자한테 이것저것 칼같이 따져서 손해는 1도 안 보려고 하면서
남자니까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
망상을 하든 인생 마감을 하든 내 알바 아니긴한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개소리 좀 적당히 지껄였으면 좋겠다.
어른이 한마디 할게요
인생 뜻대로 안되요
건강한 사람이고 소통
어느정도 되면 그냥 결혼하세요
이 세상엔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저 5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남자가
너따위 여자를 좋아해 주지 않는다!
그냥 평생 혼자 밥먹고, 병원가고 혼자살어~
멀쩡한 남자 인생 조지지말고
커뮤니티에서 뭐해야한다 이거
만족안하면 만나지마라 등등
걍 맥일라고 하는거니깐
적당히 맘 잘맞으면 가십쇼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전 미혼이지만, 반반 따지고 조건 따지는 이 모든 현상의 원인은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거 같음.
결혼을 하나의 "거래"로 보기 때문임
그 거래도 공정거래면 낫죠 젊은여성들이 집단적으로 불공정거래를 하려하니ㅋ
공정하지않은 불공정거래를 남자들이 당하지.왜? 성욕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짐. 남자의 약점은 성욕
당장의 앞길도 모르는 삶에 영상 말미에 균등은 언제든 깨진다는것을 모름지기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끝에 갓선생 명언에 즙짜기 시전한다
그저 그냥 함께하는 삶에서 어려움도 이겨내고 많이 싸우면서도 그만큼 정도 쌓인 감사를 표하며 생활하는 단짝을 꿈꿔본다
의지와 생각이 서로를 닮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며 정신적 성장이 모든 방향을 정하는거였네....
값진 영상이네요
결혼에 최적화된 여자 성격은 XSFJ. 현모양처 성격이라 할수 있음. 자식에게 안전감을 주고 가족을 위해서 참고 희생하는걸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들임. 너무 희생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미안해서 잘 할수밖에 없는 자식과 남편.
x????
@@oliverelio6702 E or I
@@doom9344 아 ㅎ 감솨 감솨 🥰
지금 따지는 것들은 결혼하고 펼처지는 삶을 경험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됨. 동기를 갖지말아요. 함께살면 시간이 혼자 있을때보다 몇배는 빠르게 흐름 걱정 근심따위 할 시간도 없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기도 바쁘답니다. 아이까지 생기면 인생의 가장 큰 책임감도 생기고 그 무었보다도 큰 행복까지. 미래의 걱정은 혼자 살아도 똑같이 하게될거라고봄 인간이라면. 그렇다면 동반자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게 좋을듯 싶다.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다적어 봐야함 내가 이성에게 원하는 건 무엇인지 경재력 외모 자상함 등등 그리고 자신을 돌아봐야함 정말 이걸 다갖춘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까 ? 제정신이면 이런사람은 나를 안좋아할꺼 같다 싶다면 스스로를 바꾼던가 포기할건 포기하던가 해야지 다갖춘 남자가 나를 좋아해주면 결혼하고 아님 말고 ㅎㅎ 수동적이야 삼신할멈도 이러면 못맞처줘
보통 늦게 결혼하는 경우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늦는거라서 그나이에 돈을 더 많이 모아두었거나 하지는 않아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의 남자라면 이미전에 거의 결혼을 했겠죠. 여자들은 성격이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한 멀쩡해 보이는데 결혼안한 경우는 자기 객관적 위치에 비해서 눈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런 경우는 그냥 의미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여자들은 나이먹어서 오히려 사기꾼제비들에게 농락당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결혼은 남자가 해줘야 하는건대 아직도 모르나...
게으러고 사치하며 애완견 끼고 도는 여자걸러나 또 종교에 미친여자 만나면 신세조진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희생 이런거는 애당초 없구만. 결혼을 하지 마세요. 걍 혼자들 사시라요...
결: 결국에는
혼: 혼자가 더 좋더라~
30대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없다. 어차피 안만날거라 ㅋㅋ
조선시대가 지나간게 아니라 여전히 삶의 중심임. 그냥 다시 양반제도 도입 하는게 이런 쓸데 없는거 고민 허는데에 인생 낭비 안함.
좋은사람은 좋은사람 주변에 있습니다.
좋은남자가 주변에 없으면 본인도 좋은여자가 아니라는 뜻 입니다.
참고로.
맞벌이 하면서 룰은 세워놓고.
전업주부 하면서도 룰은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취집은 남자도 사양합니다.
다 고소득자 전문직 여성들 보고 자기들도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네 현실은 40대에 중소기업 짤리고 알바 전전하는게 현실인데 몸아프기 시작하고
맞벌이 가사분담 균등?... 벌어오는 돈도 50:50일때 가능한거지... 야근하고 출장가고 남자가 월등히 일 하는 시간이 많은데... 가사일은 반반?
그냥 요구조건 많은 여자는 믿고 버려라...혼자 살면 남자가 비교가 안될정도로 윤택하게 살수있거등
세상사는
내맘대로돼기어렵다
물과 시간은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지요. 물은 흐를수록 오염되고 시간은 흐를수록 늙음을 재촉하죠.
나이들수록 지혜가 늘 것이라 기대하지 마세요. 점점 더 뒤틀리는 심리를 느끼게 될 겁니다.
그냥 작은 거에 만족하고 사세요
사회에서의 성취감은 행복의 한 부분일 뿐 오히려 결혼에서의 성취감이 행복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사람도 많지요.
그냥 같이 마음 맞추어 사는 게 낙이지 혼자 잘난 척해도 별 거 없습니다. 후회는 빨라도 늦는 거고요
오오
계산적으로 따질 거면 그냥 가정부나 머슴 돈 주고 쓰면 되지 뭐하러 결혼 합니까.......... 그냥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라 같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더 좋은 느낌이 든다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태솔로라서 의견 내는게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1. 인정
2.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3. 인정(다만 대출이나 사채 등을 감추면 알 수없다)
4. 5.결혼 후 일이라 알 수 없다
제일 중요한건 사람이다.
ㅋㅋ 완전 동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