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여자들은 하나같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물들고 공유된 상태라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 기분좋고 평상시 경우에 본색을 드러낼일이 없기 때문에 알수가 없을뿐 그것이 성격이 좋은게 아니기 때문임. 실제 성격은 안좋은 상황이거나 열악한 환경일때 그 본색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 평가를 해야지 평소 모습가지고 한국여자도 성격 좋네 이런소리 하는건 생각이 짧은것임. 한국여자들과 극한의 상황을 겪어보면 열이면 아홉이상은 숨겨진 럴커의 모습이 드러남.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니까 한국여자들 괜찮은데 자꾸 욕하냐고 하는사람들 한번 극한의 상황을 겪어보셈. 그러고난후에 평가해도 늦지않음. 괜히 한국여자들이 세계 최악이다라고 하는게 아님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 여자들 최악 아님~! 선동하지 마셈~! 중국 이 최악이고 그걸 근사하게 따라붙은게 한국 여자들임~! 제껴야할 1순위 중국 2순위 한국 3순위 동남아~ 인데 아직은 중국이 근소하게 한국보단 최악임~! 아직은~~~한국 여자들이 중국여자들보단 99.5 퍼센트정도라 0.5 정도는 그나마 양심인지 사리분별인지 중국보단 나음~! 동남아는 한 8할정도 수준~! 동남아는 그냥 배고픈 환경 으로 여자들이 쓰레기라면 중국 한국은 환경보단 보고 커온게 쓰레기 양산하는 스타일임~! 그냥 도박하지말고 중국 한국 동남아 만 제끼면 평타는 치는거고 중한동남아 결혼할바에 걍 혼자사는게 호구 안되는 길임~! 로또 찾지말고,그냥 혼자 살아라~ 호구되지말고~
같은 나라 사람인데 말이 안통하는거랑 언어가 달라서 말이 안통하는거랑 뭐가 더 답답할것 같습니까?? 언어가 다르면 배워서 극복가능하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말이 안통하는건 그 사람과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극복 불가능하죠. 결론은 뭐다? 국제결혼이 답이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얼굴만 좀 괜찮고 몸매도 좋은 여자면 무조건 어느 남자나 다 꼬셔서 결혼 할수 있다는 생각이고 젊었을때 남자들이 자기를 공주 대접 해주니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는 거죠.. 나이가 먹어도 어렸을때 남자들이 해주던 그 공주대접 받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남자들은 이제 그런 여자들에게 지치죠. 그런 여자들은 결혼해도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못합니다. 왜냐면 결혼은 권리보다는 책임 강조 되는 거라.. 힘들어 합니다. 이 남자 저 남자 조건 재면서 결혼해도 결국 그 결혼하면서도 또 다른 레벨 상승을 옅보는 거죠. 평생 자신을 업그레이드을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는 잠깐 스쳐가는 존재들 일 뿐이죠.. 자신의 생활을 향상 시킬 도구요.. 그러니 결혼하면서 아이같은거 낳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괜히 아이를 낳았다가 자신이 거기에 발목이 잡힐까봐 그러는 거죠. 사회생활을 해보니.. 본인의 힘으로는 평생 얼마를 벌겠다라는 계산이 되거든요. 그런데 .. 여러 남자를 만나 보니 잘 하면 지금의 답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단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 무조건 돈 많은게 최고라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구질 구질한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남자를 찾는 거죠. 결혼을 할때 중요한게 그 이성에 대한 사랑보다는 돈 이죠 사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 20대 팔팔한 시절에는 열심히 사랑 해 봤거든요.. 잘생기고 키 큰 남자와.. 그게 여자에게는 미래에 대한 투자고 저축인 셈이죠.. 그래서 한국녀를 걸러야 하는 겁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한국여자에게서 도망치는 심정으로 국결을 고려해야 ㅋㅋㅋ. 이제 인종에 너무 연연해 하는 결혼관 보다는 앞으로 좀 더 즐겁게 개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 동반자를 찾는 마음으로 결혼을 해야되지 않나 싶음. 본인의 인생철학과 맞고 성품 좋은 사람들을 찾을수 있도록 모두 힘내시길..
한국여자의 인생 - 취업 전까지 부모님 그늘아래에서 논다~ 주구장창 놀아~ 취업해도 놀고 취업을 안해도 놀아~ 계속 놀아~ 주구장창 놀아~ 자신의 인생과 자신의 결혼, 배우자 , 아이들 이런걸 위해서 돈을 모으거나 인생을 계획하거나 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이 가끔 있는 경우고 그 외에는 부모 돈으로 놀다가 지가 벌어 놀다가 놀다 놀다 나이 다 찰때까지 놀면 그때 남편 돈으로 놀기 위해서 결혼을 하려한다 그래서 계속 놀기 위해서 자신이 일 안하는 기준이 시작점이고 남편은 당연히 돈이 기준점이고 지가 벌어 주는것도 아니면서 용돈이라는 명목하에 최저금을 쓰게 한다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이에 결혼하려 하면서 본인의 결혼을 위해서 그 무엇도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게 늙은 나이에 결혼하니 아이도 못낳거나 낳아도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1명 간신히 낳는다 이게 우리나라 한국의 여자들의 인생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 근데 아닌 경우는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있어서 눈알 빼서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고 있어도 대부분 이미 다 임자 있음 공부한거 취업한거 다 그냥 다 노는데 다 쓴다 자신의 미래 자신의 인생 결혼 배우자 자식 부모 형제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투자하고 인내하는건 머리에 아에 없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아닌 경우가 있긴 있다 간혹! 아주~~~~ 드물게 가뭄에 콩나듯이 맞벌이 비율 - OECD 최하위 / 섹스리스 - 40% 넘는 세계 최고 수준 (압도적 수치임 - 미국이 6~7%) / 동질혼 비율 - OECD 만년 꼴찌 / 출산율 세계 유일무이 0.7% 근데 뭔 맞벌이며 뭔 동질혼이며 무슨 사랑이고 애 타령이야 숫자가 나타내잖아 거짓말 절대 할수 없는 숫자가 사랑없는 결혼이니 섹스리스 이고 사랑없이 결혼하니 맞벌이 안하고 독박벌이 시키고 사랑없이 본인이 놀기 위해 결혼하니 동질혼도 꼴찌 다 늙어서 결혼하니 출산율 0.7 이지 아이를 낳지도 않으면서 낳지도 않는 아이를 볼모로 잡고 "해줘"만 시전 30살까지 일생을 놀았으면 니들 인생 니들이 알아서 책임지고 살어라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말로만 하지말고 보이지도 않는 형체도 없는 마음 타령 하지말고 모은 돈 갖고 와서 얘기해라 그래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할 수준이 되는거다 일생을 노느라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이미 망했다 얼마나 더 힘들게 살지 알수 없는 궤도에 들어섰고 이미 굴러가기 시작해서 막을수도 없다 엄청나게 힘든 미래만 남아있는데 호구들이나 짐 떠안고 살려하지 돈 없는 늙은 상전 거지 모시고 살고 싶겠냐? 너라면 그러고 싶냐?
나도 사연자처럼 한국여성에 대해서 소개팅 선 등등 나가면서 나를 하찬게 보거나.. 시큰둥한 여자들을 보면서... 한국에서의 연애는 레벨이 헬급이구나를 절실하게 느꼈고 그러면서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한국 결정사를 찾아보니.. 기본 연애를 해야 결혼까지 가는 여성마인드식 결정사를 보면서.. 아... 한국인과의 결혼은 허들이 너~~무 높구나를 꺠닷고 편하게 국결을 선택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이게 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처럼 또는 사연자처럼 한국여성을 만나면서 자존심 자존감이 나락으로 가고 있다면 선택지를 넓혀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실제로 1년째 신혼중인데 잘 선택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남녀가 차이 있는거는 이해할 수 있어요 역사적으로 남자는 여자와 아이를 부양해 왔고, 부양을 목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데에 소모되는 존재입니다 여자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라를 지키는 그런 소모품이죠 하지만 그에 따른 존중이 있었습니다 남자에게만 선거권이 있었고 집안에서 가장 높은 위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를 부양을 위한 소모품으로 볼뿐 그때의 존중이 없죠 사회분위기가 남자들은 다 여자들을 위해 희생해야 되는 존재입니다 군대에 가도 무시당하고 가장이 되어도 무시당하죠 한국에서 멍청하게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소모되는 존재가 되지 마시고 국제결혼 하세요 저도 국제결혼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해외로 가서 사는거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회분위기는 점점 심해지고 있죠 이번에도 헌재에서 병역은 남자만 해야되는거라고 하며 합헌판결했죠 남자들도 멍청하게 가만히 있지 말고 얼른 해외 가서 해결책을 찾고 시도하고 도전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냄비 속의 개구리 되는겁니다 사회는 철저히 남자만 부려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국제결혼까지 풀을 넓히면 어리고, 예쁘고, 착하고, 이성까지 좋은 분과 결혼이 가능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0대에 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부부들은 정말 잘 삽니다. 그게 아닌 분들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퐁퐁남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우연히 미국인과 결혼한 중년 여성의 브이로그를 본적있는데 ㅋㅋ 미국남자들 여자가 남자하는 의지하는것 개 안좋아 하고 뭐든 스스로 해결하길 바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냥 너는 너고 나는 나다 하는 식 니일은 니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라 한국 여자들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ㅋㅋ 우리나라처럼 남자의 제력이던 뭐던 남자가 다 배려해주는 문화에서 살다 오면 힘들다고.........ㅋㅋ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vancouverlife1040 태국도 한국처럼 취집의 개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임승차는 아니에요.태국은 빈부차가 엄청나거든요. 단지 남자가 나이가 많고 경제력이 될경우 2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합니다. 나이차는 15살 이상 나고요. 서양 할아버지와 젊은 여성의 혼인도 많고요. 젊은여성이 자기 희생해 가족 먹여살리는 효녀들입니다. 절대 한국처럼 무임승차는 아니지요. 그 외 대졸 여성들은 보통 남편과 반반씩 부담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마통론, 도축론, 썩은 귤상자론, 스탑럴커론 등등... 이시대를 관통하는 명 이론들이 많아졌고 많이 퍼졌는데도 지금 여자 세대들은 갑질 못 내려놔서 참 ㅋㅋ... 정신 못 차림... 여성 1인 가구비율 빈곤비율 이런 거 보면 겁 안 나나 봄. 남녀평등은 해야되는데 결혼할 땐 가부장 ㅋㅋ... 어이없..ㅋ
근데 그게 한국여자들 대부분입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양심이든 책임이든 의무든 다 열외하고 잘못이 있어도 무한정 관대하게 얼렁뚱땅 넘어가고 그런주제에 양성평등 운운하면서 권리면에선 무조건 남자와 평등을 주장하고 책임과 의무는 남자에게만 엄격한 이중잣대 내세우며 얌체짓하는 게 상식에 가깝게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근데 그걸 사실은 사회나 가정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들이 일깨워줘야 하는데 여자라면 환장해서 무조건 우쭈쭈하고 받아 준 결과 여자들 거의 대부분 다 맛이 가버렸습니다.
30대 여성미혼율 33% 이수치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듯,, 미혼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선택으로 가버리면,,,,30대 미혼여성들,,,,,결혼이 더힘들어질듯,,,,,,,,비자발적으로 비혼 주의가 돼버리지,,,,,본인이 결혼 생각이 있으면 20대에 빨리 선택하세요,,,,30돼면,,,,,진짜,,,힘들어 져요~~
제가 여러모임 다니면서 체험해봐도 80년대생 여자들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하면서 급나누는거 좋아하고 갈라치기 하는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세대임 이말은 즉슨, 대화가 가장 안통할 확률이 높으며, 눈이 제일 높으며, 육각형의 남자가 아니면 소나 돼지로 본다는 뜻이예요 제가 직접 경험한 바로는 그럼
어리고 예쁜 외국신부는 무임승차가 아닙니다. 그녀들은 그녀들이 가장 아름다울 때 그 아름다운 생명과 시간, 전성기를 모두 한 남자에게 주는 결혼을 한 것이니까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반면에 늙고 이미 더이상 예쁘지 않은 한국신부는 자기의 가장 중요하고 높은 가치를 어디 엉뚱한 놈한테 다 주고 나서는 앞으로 아줌할미시절만 남은 몸을 남자에게 의탁하는 것이니 그것이야말로 무임승차지요.
여자가 가장 이쁠때인 10후 20초반에 시집온다면 그리고 순결까지 지켰다면 남자에게 여자로서 자신의 모든걸 내어준거죠. 외국에서 처녀성 경매 낙찰가를 보면 몇천에서 보통 몇억인데 어리고 모델급으로 이쁘고 학력까지 좋으면 50억까지도 갑니다. 버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그정도인 겁니다. ㅎㄷㄷ. 이건 무임승차가 아니죠. 오히려 남자가 개이득인 겁니다. 20초반에 낳은 아이들이 잔병치레도 없고 머리도 똑똑하죠. 반면 술담배, 원나잇, 해외여행, 오마카세, 명품백 도파민에 중독된 서른중반 여자랑 결혼하면 애도 잘 안생기고 시험관으로 낳으면 우영우 확률이 일반임신의 두배 이상입니다. 우영우 당첨되면 인생 ㅈ망하는 거죠. 16년에 서른살 의사가 4달 미숙아 딸을 죽이고 자신도 살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외국신부가 20초에 시집와서 건강한 애낳고 어린이집에 맡기고 서른살까지 알바만 해도 한국여자 국룰 혼수3천보다는 휠씬 많은 돈을 모으겠네요. 애가 건강하니 병원비도 크게 안들어가고 산모가 어리니 산후조비원같은 비싼 돈ㅈㄹ 안해도 되죠. 한국여자들 SNS비교질 자랑, 허세를 위한 비싼 장난감, 명품, 비싼식당 이런곳에 돈 안써도 되니 휠씬 빨리 집도 사구요. 애는 다문화 혜택으로 국립유치원 쉽게 들어가고 나중에 대학갈때도 다문화전형으로 쉽게 들어갈 수도 있죠. 그리고 외국은 영어가 기본에 두세개 외국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엄마가 네이티브라 비싼 영어유치원 보내서 돈ㅈㄹ안해도 되죠. 국제부부 유튜브 보면 꼬꼬마 애들이 벌써 영어, 한국어 그리고 일어나 스페인어 같은 외국어 깔고 들어갑니다. 성인이 되면 엄청난 경쟁력이죠. 좋은데 취업할 확률이 높고 유튜버를 해도 글로벌 하게 성장할 수 있죠. 자녀가 남자면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가장 개ㅈ같은 군대도 합법적으로 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경제, 치안, 국방 모든 분야가 암울한 가라앉고 있는 배인데 베트남 같은 동남아는 급성장하고 있죠. 10년 안에 치안개박살나고 인구부족으로 인한 국방력 약화로 전쟁이 날수도 있는데 그전에 미리 와이프의 나라로 이민도 쉽게 갈 수 있구요. 이 모든걸 돈으로 환산하면 어느정도의 가치일까요? 한국여자랑 외국 어리고 이쁜 신부랑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 미인들 화장지우면 정말 이쁜여자들 거의 유니콘 급입니다. 몸매는 아시아에서 미드미아에 허리는 가장 굵어 통짜라 골반있는 여자들 거의 없고 성격은 전세계에서 가장 ㅈㄹ맞죠. 성형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하고 사치도 제일 심하죠. 명품소비 1위 ㄷㄷ. 한국여자랑 10년 살면 웬 폐경 할줌마에게 이혼도축을 당하지만 외국신부는 10년 살아도 30초라 이쁘죠. 외국여잔 집을 나가지만 한국여잔 집을 가져간다. 가성비5년 약속의 10년. 국제결혼하면 도축도 면역입니다. 결혼할거면 그냥 국제결혼이 답이고 안할거면 취미 즐기며 인생 혼자 잼있게 사는거죠 ㅋ
30중반인데 ㅋㅋ 의도한 건 아니데, 제대후부터 이상하게 외국여자랑만 연이 닿아서 만났습니다. 미국 대만 일본... 물론 한국에서도 만난분 있었지만 저는 해외경험도 꽤 있구요. 한국여자는 군대가기 직전에 만났었는데 입대면접보고 만났던 거라 워낙 짧게 끝나서 별 악감정 없었음. 계속 외국사람만 만나다가 코로나 때 외국도 못가고, 결혼적령기라 결혼 한국여자랑 하고 싶어서 소개팅 20번쯤 해보니까,, 그냥 연락코드가 안 맞더군요.. 소개팅-애프터는 하겠는데, 제가 일본분을 가장 오래 만났고, 지금도 일본친구들 있는데, 얘네는 일할 때나 바쁘면 연락 안 하거든요. 저도 별 신경 안 쓰고. 그냥 만나면 재밌게 놀고, 연애하면 애틋하고.. 메시지 하나라도 장문으로 쓰고 그랬는데, 한 마디로 평소에 연인간에도 속박이 심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편했는데.. 한국에서 여자분들 만나보니까 소개팅 날에 집 들어가서부터 카톡으로 계속 보고하심ㅋㅋ 솔직히 휴일은 저도 받아주겠는데, 평일 출근해서도 그러니까 제가 연락 퇴근하고 함ㅋㅋ 근데 연락 좀 안 맞는 거 같다 그러셔서 그냥 제가 좋은분 만나라고 함, 너무 기빨려서.. 머 나중엔 조금이라도 안 맞을거 같으면 걍 애프터도 안 하게 되더라구요.. 똑같을 거 같고, 마음이 움직이지도 않고.. 그리고, 특히 제일 싫었던 건, 직장에서 제 또래 30중반 여자들은 자기랑 친하면 일단 안 이뻐도 서로 이쁘다고 격려(?)하면서 갑자기 저한테 소개시켜 주는데, 솔직히 친분, 직장 내 평판 때문에 되도않는 밸런스 꽤 많이.. 받았는데, 개싫었음(저 키 안 작음, 안 못생김, 안 뚱뚱함. 복근 4계절 있고 운동 좋하함. 옷도 좋아하고, 당연히 옷빨이 좋을 수밖에 없는 몸에 좋은 옷 걸치니까 깔끔하게 잘 입죠, 외모 평타 넘으니까 학생때 외국여자들 만났던 거고, 직장 안 나쁨, 자산 꽤 있음) 그런 소개팅 나가니까 현타와서 올해는 소개팅 접고, 누가 결혼 물어보면, 하고 싶어요~ 이러고 억지웃음 지었는데, 속으로는 결혼 내려놨었음ㅋㅋ 솔직히 연애세포도 죽고 성욕도 죽고, 그냥 여자 봐도 아무생각도 안 들고 거의 무슨 무욕수준.. 사실 연애세포가 죽은게 연애 꽤 오래 못한 이유의 근본이유 같음. 근데 올해 젤 친한 친구랑 젤 친한 직장 형이 장가 감. 특히 진짜 가까운 친구(비혼이랬음) 가는 거 보니까 맘이 싱숭생숭해서 걍 코로나도 끝났겠다 몇 년만에 여름휴가 겸해서 일본여행 감. 가서 일본여자들 보고 대화도 좀 하면서 죽었던 연애세포 살림(일본여자랑 젤 오래 만났고 갔던 도시가 예전여친 땜에 많이 갔던 곳이라 그랬나봄), 그래서 진짜 늙은 몸을 몇 년 만에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일본 사는 지인 소개, 앱, 교류호ㅣㅋㅋ 노력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서 지금 연락하는 일본여자분들 생겼는데 진짜 예전 기억 살려서 이번에는 결혼까지 가보고 싶네요. 여튼 저는 한국여자 가치관까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여자랑 인연이 없다고 생각해서 국제결혼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여자랑 막 애틋할 정도의 관계는 없었던 거 같네요... 제 팔자겠죠. 같이 열악한 호스텔 잡고 돈아끼려고 걸으면서 여행다니고, 영어로 대화하다가 어설프게 일본어 공부해서 몇 단어 써보고.. 학생때 알바해서 여친 어머님 아버님 선물해드리고, 한국 가이드 해드리고, 귀국할때 공항에서 부둥켜안고 울고.. 제 애틋했던 기억은 다 외국여자들 거네요 어쩌다 보니.. 그래서 국제결혼을 희망하구요~ 여튼 30대 노총각, 노처녀들 건승하십쇼!!
미끼가 좋으면 기술이 없어도 고기를 잡기 쉽고, 미끼가 쫌 그러면 기술이 좋으면 된다. 기술이 좋으려면 많은 임상실험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20대때는 돈을 모아야 하니 밥잘사주는 누나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30대에 경제력과 연애기술을 갖춘후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면 된다.
어는 어플 소개글을 봤는데 52살 먹은 여자 왈 키크고 잘생기고 지적이고 경제력 되고 강남에 자가주택 있고 술 담배 안하고 센스 있고 나이는 자기 보다 어려야 되고 기타등등 하도 많아서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이런 사람 아니면 자기 한테 말걸지 마라 달라고 적혀 있되요 ㅋㅋ 이뿐만 아니라 30대 중반 부터 40대 아줌마들 소개글 보니깐 기가 차데요 ㅎㅎ 한국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 ㅈ 됍니다 ㅁㅊㄴ 들 ㅈㄴ 많아요 차라리 국결이 나아요
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80년대생 이전에 70년대 중반이나 후반부터 개념이 밥 말아 먹었고 한국여자가 FEMI이전에 김치녀, 공주병(공주병은 1990년대 후반부터도 미디어나 언론에 등장했고 일본학자가 이미 1998년도에 쓴 글에서도 한국은 공주병 여자들로 인해 안 좋아질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으로서도 유명할 정도로 애초에 여자들 자체 마인드가 속물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건 역사가 깊습니다. 뭐 그래도 80년대생 이후부터 확실히 화끈하게 말이 안되게 눈높고 자기주장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일본의 30년 장기 침체기와 비슷한 시기로 들어간다는 걸 인식하고 그것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성장을 생각하는 시기가 아니 얼마나 밑으로 떨어질지 걱정해야 합니다.. 결혼 시장도 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힘들 겁니다.. 저출산으로 사람도 적은데 경제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지고 한국 여자는 싫다는 남자는 늘어나고 만약 결혼할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현실 인식해서 빨리 결정하는 게 그나마 기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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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여자들은 하나같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물들고 공유된 상태라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음. 기분좋고 평상시 경우에 본색을 드러낼일이 없기 때문에 알수가 없을뿐 그것이 성격이 좋은게 아니기 때문임. 실제 성격은 안좋은 상황이거나 열악한 환경일때 그 본색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 평가를 해야지 평소 모습가지고 한국여자도 성격 좋네 이런소리 하는건 생각이 짧은것임.
한국여자들과 극한의 상황을 겪어보면 열이면 아홉이상은 숨겨진 럴커의 모습이 드러남.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니까 한국여자들 괜찮은데 자꾸 욕하냐고 하는사람들 한번 극한의 상황을 겪어보셈. 그러고난후에 평가해도 늦지않음. 괜히 한국여자들이 세계 최악이다라고 하는게 아님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 여자들 최악 아님~! 선동하지 마셈~! 중국 이 최악이고 그걸 근사하게 따라붙은게 한국 여자들임~! 제껴야할 1순위 중국 2순위 한국 3순위 동남아~ 인데 아직은 중국이 근소하게 한국보단 최악임~! 아직은~~~한국 여자들이 중국여자들보단 99.5 퍼센트정도라 0.5 정도는 그나마 양심인지 사리분별인지 중국보단 나음~! 동남아는 한 8할정도 수준~! 동남아는 그냥 배고픈 환경 으로 여자들이 쓰레기라면 중국 한국은 환경보단 보고 커온게 쓰레기 양산하는 스타일임~! 그냥 도박하지말고 중국 한국 동남아 만 제끼면 평타는 치는거고 중한동남아 결혼할바에 걍 혼자사는게 호구 안되는 길임~!
로또 찾지말고,그냥 혼자 살아라~ 호구되지말고~
잘 아시네요😊
@@sunbat-r7l 스탑럴커론이죠. ㅎㄷㄷ
저도 사업중이고 30대 후반 남자입니다.러시아여성과 12월에 결혼합니다. 국내 여성은 답이 없어요 너무 공주님 세대라 명품은 기본 패시브입니다. 등골휘어요. 국결이 답입니다. 번역기로 소통하는데 크게 문제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절식남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
잘 생각 했어요
ㅎㅎㅎ 축하해요 저도 국결로갑니다 예전 여친한두달이면 구땡 채널 완전 노래불렀죠 ㅎㅎㅎ 웃기죠 진짜
같은 나라 사람인데 말이 안통하는거랑 언어가 달라서 말이 안통하는거랑 뭐가 더 답답할것 같습니까??
언어가 다르면 배워서 극복가능하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말이 안통하는건 그 사람과 가치관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극복 불가능하죠.
결론은 뭐다? 국제결혼이 답이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안어도
안통하고
가치관도
안통하면
@@숲속의호수-s7d그런데도 이혼률이 국결이 너 낫은건 어떤 아유일까요?
@@vancouverlife1040 ㅎㅎ 다른 사람들 댓글 보면 아실겁니다 ㅋㅋ
영상으로 이렇게 팩트를 알려줘도 한국여자는안바뀝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남자들은 이런거 듣고 알아먹는다는거죠 남성여러분 꼭 결혼해야된다면 굳이 한국여자에 목매지말고 국결하세요
이웃에 국결 커플계시는데 결혼생각없던 저 조차도 해볼까 라는 생각들정도로 잘 살더라구요
요즘 국결이 대세래요^^
저도 곧 터키갑니다❤
터키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모두 너무순수하고 한국을사랑한 여성분 단체결혼 한다면 좋겠습니다
사실 여자들은 안바껴도 됨
걍 남자들만 바껴도 됨
그럼 여자들은 본인이 원하든 원치않든 거기게 알아서 맞춰짐
남자에게 빌붙어 사려고 하면서 당당한것이 소름임 사연자분 마음에 완전 공감해요!
국제 결혼 하십쇼 정말 한국여자 일반적으로 sns 랑 커뮤니티 해서 이상하게 오염됩니다 맘카페에서도 오염되고 암튼 후회하지마시고 국제결혼 하세요
국제결혼하면 100명중 3명이 집을 나가지만 국내결혼하면 100명중 50명이 집을 가져간다 국제결혼하면 10년을 살아도 아직도 30살 국내결혼하면 10년을 살았더니 폐경
요즘은 40녀들도 나옵니다. 3년후 폐경
명언이네요
명언이십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이건 절대 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
얼굴만 좀 괜찮고 몸매도 좋은 여자면 무조건 어느 남자나 다 꼬셔서 결혼 할수 있다는 생각이고 젊었을때 남자들이 자기를 공주 대접 해주니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는 거죠.. 나이가 먹어도 어렸을때 남자들이 해주던 그 공주대접 받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남자들은 이제 그런 여자들에게 지치죠. 그런 여자들은 결혼해도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못합니다. 왜냐면 결혼은 권리보다는 책임 강조 되는 거라.. 힘들어 합니다. 이 남자 저 남자 조건 재면서 결혼해도 결국 그 결혼하면서도 또 다른 레벨 상승을 옅보는 거죠. 평생 자신을 업그레이드을 생각합니다. 그냥 남자는 잠깐 스쳐가는 존재들 일 뿐이죠.. 자신의 생활을 향상 시킬 도구요.. 그러니 결혼하면서 아이같은거 낳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괜히 아이를 낳았다가 자신이 거기에 발목이 잡힐까봐 그러는 거죠. 사회생활을 해보니.. 본인의 힘으로는 평생 얼마를 벌겠다라는 계산이 되거든요. 그런데 .. 여러 남자를 만나 보니 잘 하면 지금의 답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단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 무조건 돈 많은게 최고라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구질 구질한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남자를 찾는 거죠. 결혼을 할때 중요한게 그 이성에 대한 사랑보다는 돈 이죠 사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 20대 팔팔한 시절에는 열심히 사랑 해 봤거든요.. 잘생기고 키 큰 남자와.. 그게 여자에게는 미래에 대한 투자고 저축인 셈이죠.. 그래서 한국녀를 걸러야 하는 겁니다.
죽을 힘을 다해서 한국여자에게서 도망치는 심정으로 국결을 고려해야 ㅋㅋㅋ. 이제 인종에 너무 연연해 하는 결혼관 보다는 앞으로 좀 더 즐겁게 개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 동반자를 찾는 마음으로 결혼을 해야되지 않나 싶음. 본인의 인생철학과 맞고 성품 좋은 사람들을 찾을수 있도록 모두 힘내시길..
여초까페만 없어져도 그런 현상이 절반으로 줄어들겁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들의 인식이 바뀌려면 지금의 2~30대가 노인이 될때쯤이면 아주 쬐금 바뀔 가망성이 있겠네요.
안바뀝니다 그때되면 정치인들이 또 표때문이라도
한국미혼여자들 지원금 생길겁니다
40세이상 혼자사는 여자 지원금
한달에 200정도
그때면 한국이 있으려나요?ㅋㅋ
한국여자의 인생 - 취업 전까지 부모님 그늘아래에서 논다~ 주구장창 놀아~ 취업해도 놀고 취업을 안해도 놀아~ 계속 놀아~ 주구장창 놀아~ 자신의 인생과 자신의 결혼, 배우자 , 아이들 이런걸 위해서 돈을 모으거나 인생을 계획하거나 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이 가끔 있는 경우고 그 외에는 부모 돈으로 놀다가 지가 벌어 놀다가 놀다 놀다 나이 다 찰때까지 놀면 그때 남편 돈으로 놀기 위해서 결혼을 하려한다 그래서 계속 놀기 위해서 자신이 일 안하는 기준이 시작점이고 남편은 당연히 돈이 기준점이고 지가 벌어 주는것도 아니면서 용돈이라는 명목하에 최저금을 쓰게 한다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이에 결혼하려 하면서 본인의 결혼을 위해서 그 무엇도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게 늙은 나이에 결혼하니 아이도 못낳거나 낳아도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1명 간신히 낳는다 이게 우리나라 한국의 여자들의 인생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 근데 아닌 경우는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 있어서 눈알 빼서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고 있어도 대부분 이미 다 임자 있음 공부한거 취업한거 다 그냥 다 노는데 다 쓴다 자신의 미래 자신의 인생 결혼 배우자 자식 부모 형제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투자하고 인내하는건 머리에 아에 없음 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아닌 경우가 있긴 있다 간혹! 아주~~~~ 드물게 가뭄에 콩나듯이
맞벌이 비율 - OECD 최하위 / 섹스리스 - 40% 넘는 세계 최고 수준 (압도적 수치임 - 미국이 6~7%) / 동질혼 비율 - OECD 만년 꼴찌 / 출산율 세계 유일무이 0.7%
근데 뭔 맞벌이며 뭔 동질혼이며 무슨 사랑이고 애 타령이야 숫자가 나타내잖아 거짓말 절대 할수 없는 숫자가 사랑없는 결혼이니 섹스리스 이고 사랑없이 결혼하니 맞벌이 안하고 독박벌이 시키고 사랑없이 본인이 놀기 위해 결혼하니 동질혼도 꼴찌 다 늙어서 결혼하니 출산율 0.7 이지 아이를 낳지도 않으면서 낳지도 않는 아이를 볼모로 잡고 "해줘"만 시전
30살까지 일생을 놀았으면 니들 인생 니들이 알아서 책임지고 살어라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으면 말로만 하지말고 보이지도 않는 형체도 없는 마음 타령 하지말고 모은 돈 갖고 와서 얘기해라 그래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할 수준이 되는거다 일생을 노느라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이미 망했다 얼마나 더 힘들게 살지 알수 없는 궤도에 들어섰고 이미 굴러가기 시작해서 막을수도 없다 엄청나게 힘든 미래만 남아있는데 호구들이나 짐 떠안고 살려하지 돈 없는 늙은 상전 거지 모시고 살고 싶겠냐? 너라면 그러고 싶냐?
나도 사연자처럼 한국여성에 대해서 소개팅 선 등등 나가면서 나를 하찬게 보거나.. 시큰둥한 여자들을 보면서... 한국에서의 연애는 레벨이 헬급이구나를 절실하게 느꼈고 그러면서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한국 결정사를 찾아보니.. 기본 연애를 해야 결혼까지 가는 여성마인드식 결정사를 보면서.. 아... 한국인과의 결혼은 허들이 너~~무 높구나를 꺠닷고 편하게 국결을 선택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이게 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처럼 또는 사연자처럼 한국여성을 만나면서 자존심 자존감이 나락으로 가고 있다면 선택지를 넓혀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실제로 1년째 신혼중인데 잘 선택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남자랑 여자랑 다르게 보면서 평등을 외치는 아이러니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걍 내로남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런 여자랑 살면 평생 설거지 당하면서 노예로 살거나 이혼하거나 둘 중 하나임.
여자들이 말하는 평등은 노력과는 무관한 결과의 평등이죠. 여성할당제 처럼 좋아보이는 직업에 자리 여자에게 내놔 라는거죠. 왜? 여자니까 ㅋㅋㅋㅋ 그냥 난 여자니까 더 해줘 라는거임. ㅋ
다른거랑 평등은 다름...
불리할 때만 평등 외치고
유리할 땐 여자만 ㅎㅎㅎ
상승혼과 남녀평등을 모두 외치는 모순적인 상황이지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모순이 없으면 페미를 못함..
페미니스트 대부분 외모가 박살났다 그러니 이판사판으로 남자를 혐오한다는 식으로 주댕이를 쳐 놀리는데 사실은 남자들이 지들을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 악에 받쳐 미쳐 날뛰는 것이다
남녀평등? 개소리입니다..남녀평등하면 여자가 고생한다 여혐이라능 쿵쾅거립니다
남녀가 차이 있는거는 이해할 수 있어요 역사적으로 남자는 여자와 아이를 부양해 왔고, 부양을 목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데에 소모되는 존재입니다 여자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라를 지키는 그런 소모품이죠 하지만 그에 따른 존중이 있었습니다 남자에게만 선거권이 있었고 집안에서 가장 높은 위치였습니다
지금은 남자를 부양을 위한 소모품으로 볼뿐 그때의 존중이 없죠 사회분위기가 남자들은 다 여자들을 위해 희생해야 되는 존재입니다 군대에 가도 무시당하고 가장이 되어도 무시당하죠
한국에서 멍청하게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소모되는 존재가 되지 마시고 국제결혼 하세요 저도 국제결혼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해외로 가서 사는거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회분위기는 점점 심해지고 있죠 이번에도 헌재에서 병역은 남자만 해야되는거라고 하며 합헌판결했죠 남자들도 멍청하게 가만히 있지 말고 얼른 해외 가서 해결책을 찾고 시도하고 도전해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냄비 속의 개구리 되는겁니다 사회는 철저히 남자만 부려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형님 혹시 어디 나라 사람과 결혼하셨나요? 그 나라 언어는 배우고 만나신건가요??
@@소겨후 전세계에서 한국어를 유일하게하는 한국여자들이라 어쩔수 없이 결혼해야하고 했던 과거는 이제 그만...한국어외엔 장점도 없는데...뭐 말 통해봐야 여자어 운운하는 외계어하는거보다 그냥 생활한국어 하는분 만나시길...국제결혼사이트서 한국어가능한분 찾으시고 아님 유학중인 분들..만나요..
@@소겨후 베트남사람이요 언어는 만나면서 조금 배웠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남자들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ㅠㅜ 결혼율 연애하는 퍼센트를 보면, 남자들이 더이상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나도 일본여자랑 연애중이고ㅠ 다들 좀더 힘내서 국결하자구요!
고고고 jlpt 고고고
국제결혼까지 풀을 넓히면 어리고, 예쁘고, 착하고, 이성까지 좋은 분과 결혼이 가능합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20대에 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부부들은 정말 잘 삽니다. 그게 아닌 분들은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퐁퐁남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20대에 만나서 순수 사랑으로 결혼해도 한국녀들은 나중에 동에 아줌마들끼리 수다떨다 똑같이 변합니다 그냥 무조건 그 어떤 이유도 붙이지 말고 국결해야해요 본인을 위!해!서!
국결 커플 유튜브보면
부럽더라고요 😢
지금2~30대는 무조건 국결해야함 물론 여자들도
국제결혼만이 답인듯한 세상이네요 요즘 여자분들은 가치관이 너무다르고 눈높이가 너무 높아요
33살 이상인 여성분들은 안만나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추가로 리얼돌, 공창제가 시행되어야 상대가 국제결혼 및 인형으로 확장될거 같습니다.
일본의 마케이누가 단지 일본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 나라든 나라가 발전 하면서 생기는 일인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국제적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 여자 좀 많이 이상하지. 한국 여자는 조선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남자들아 제발 외국 여자 한 번이라도 만나 봐라. 깜짝 놀랄 거다. 신세계를 경험할 거다.
대부분 말로만 국제걀혼 외치는데 외국여자 만나볼 노력도 않하는경우가 많죠.여향도 가보고 외국여친도 사겨보고 최소한 외국여ㅛㅏ친이라도 만들어봐야는데 참 안타깝죠.
조선도아님 그냥 산업화시대 강도귀족마인드임
@@mmm345vhunter7 응 국저결혼급증했어 언냐
조선시대는 몸가짐이 정숙하기라도 했죠.문란의 극치 아닙니까?
우연히 미국인과 결혼한 중년 여성의 브이로그를 본적있는데 ㅋㅋ 미국남자들 여자가 남자하는 의지하는것 개 안좋아 하고 뭐든 스스로 해결하길 바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냥 너는 너고 나는 나다 하는 식 니일은 니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라 한국 여자들은 힘들다고 하더군요 ㅋㅋ 우리나라처럼 남자의 제력이던 뭐던 남자가 다 배려해주는 문화에서 살다 오면 힘들다고.........ㅋㅋ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자신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죽어도 생각안하는 한국여자..
ㅎㅎ 남녀는 평등하니까요 ㅎㅎ 남자 여잔 똑같다고 페미들이 그러자나요. 여자라고 특별한 대우나 배려같은거 하면 안되죠. 그건 여잘 무시하는 무례한 행동입니다 ㅋㅋㅋㅋ
밤에 즐거운걸로 만족해야할듯
태국인과 결혼한 교민입니다. 말이 안통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문화가 다르니 이해하고 넘어가니 별 문제 없이 살아지네요. 와이프도 경제력이 있고 모든비용(생활비,주택 등등) 모두 반반씩 부담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태국여성분들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생활력도 강하고 남자한테 헌신하는것이 문화에 깔려있기도 하구요. ㅊㅋ드립니다
@@vancouverlife1040
태국도 한국처럼 취집의 개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임승차는 아니에요.태국은 빈부차가 엄청나거든요. 단지 남자가 나이가 많고 경제력이 될경우 2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합니다. 나이차는 15살 이상 나고요. 서양 할아버지와 젊은 여성의 혼인도 많고요. 젊은여성이 자기 희생해 가족 먹여살리는 효녀들입니다. 절대 한국처럼 무임승차는 아니지요. 그 외 대졸 여성들은 보통 남편과 반반씩 부담하는게 일반적입니다
ㅠㅠ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SNS 매일하는 여자만 걸려도 90%이상 걸러짐~~~ 하지만 스탑러커가 요즘 많으니 그냥 믿거 하시고~~~ 국결 하세요~~ ~~
한녀 클라스 : 무양심 몰염치 몰상식 해줘 해줘 아 몰랑
마통론, 도축론, 썩은 귤상자론, 스탑럴커론 등등... 이시대를 관통하는 명 이론들이 많아졌고 많이 퍼졌는데도 지금 여자 세대들은 갑질 못 내려놔서 참 ㅋㅋ... 정신 못 차림... 여성 1인 가구비율 빈곤비율 이런 거 보면 겁 안 나나 봄. 남녀평등은 해야되는데 결혼할 땐 가부장 ㅋㅋ... 어이없..ㅋ
물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임 ㅋㅋ
물소들은 🌶️가 뇌를 지배당해서 여자들의 노예가됨
여자들이 물소들 이용해서 남자를 기생충처럼 단물만 쪽쪽 빨아먹음ㅋㅋ
단물 빠지면 딴 물소 찾고 ㅋㅋ 악순환 반복ㅋㅋ
아마도 정부에 여성복지금 내놔 시전할듯.ㅋㅋ
그러니 올해 총선때 투표 잘해야.
ㅋㅋㅋㅋㅋ 한국인한테 하는거랑 똑같이 행동하면 외국인들 매너좋고 스윗하다고 놀랩니다. 로미언니 명언 = 내가 번돈에 당신의 여자친구/와이프는 ‘지분’이 없습니다. ㅋㅋㅋ 나도 46살 재혼이지만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외국인만 만납니다. 외국인들 애엄마, 성병 졸라 많습니다. 회사를 이용하면 호적이랑 병원가서 진단서를 줘야합니다~
애엄마랑 성병 많은데 왜 만나세여?
@@user-dangsu 애엄마랑 성병은 걸러요. 조심하라는 얘기
회사를 통해서 건강검진 받게끔해서 알수있나여? 재혼은 20대 베트남 여성과 하셨는지요
@@user-dangsu 알고보니 애엄마, 우크라이나여자는 30대에 애가 21살 ㅋㅋㅋ 러시아 여자들은 일하다 만났지만(나 세계를 돌아다니는 직업) 회사를 잘골라야하는 이유 : 가짜가 많으니까
점차 사회가 진보하므로 30년뒤에는 서양처럼 합리성과 인권이 더욱 확대되어 남녀 평등이 강화될거임.. 권리만 찾고 의무는 회피할수 없음 그건 가정도 사회도
아빠 오빠가오냐오냐 해준 한녀들의 결말 또르륵
어릴 때부터 남자애랑 여자애가 트러블이 생기면 어른들이 전후사정 전부 들어볼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남자애가 잘 못 했겠지 하는 분위기에서 크다보니 여자들이 버릇이 잘 못 들어도 한참 잘 못 들었다 싶음.
한국여자들 남여평등 이라면서 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더냄
남여평등이라면서 아직도 남자는집 여자는혼수를 외침
돈 없는 여자는 돈 없는 남자 만나든가
아빠랑 평생 살아유~~~
이게 정답
내가 이제껏 알고 만나고 겪었던 여자중에. 정상적 마인드의 여자는 10명 중 1명도 될까말까임. 외국 여자들 기본적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그정도. 진짜 개막장 련도 몇명 있었고. 썩은 귤에서 정상적 귤을 찾느니, 수입산 싱싱한 오렌지에서 아무거나 고르는 게 답.
그 한명도 스탑럴커일 확률이 매우 높죠 ㅋ
우문현답 이십니다.
이러고 40대가 되면 여성시대에서 한국 남자에게 자기랑 결혼 해달라고 메달리고 있음 ㅋㅋㅋㅋㅋ
출산능력을 상실한 40대 여자랑 왜 결혼을???
ㅇ ㅇㅇ 낳아서 인생 종칠일 있나.ㅋㅋ
이남자. 저남자랑 ㄷㄱㄷㄱ
ㄷ ㄱㄹ 임
저도 추석때 여친집 다녀왔어요.
한국여자 이것저것 따지고 돈 돈돈 그러는모습에 정떨어져 국제 연애하고 여친집에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내년 5월 초 결혼 하려고 합니다 여친 회사도 좋고 스펙도 좋고 돈돈 그러지도않고 진짜 한국여자에 정떨어져서 국결합니다.
지들 불리한건 평등운운 그 외엔 내로남불 참나ㅋㅋㅋ 그 잘난 페미운동 때문에 박살나는 중인게 진짜 땡큐다. 셀프로 천장박살내줘서.
도태남이라 놀리면서 스스로 도태중...
메타인지 안되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중 K드라마가 큰 역할을 했죠
한국여자를 이해하려고 하는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쪽에서 집을 해와야하고, 이혼할땐 반반
남자에게 종속된 정체성과 패미니즘의 환장의 콜라보
한국 여자들은 관상만 봐도 밑고 거르는 정도가 됬네요ㅋㅋㅋ 하.. 가스라이팅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지금꺼지 실제 경험이 그랬어서...
일단 무조건 걸려야 하는 여자..1..역지사지 1도 모르는 여자 2. 고마움이 뭐냐?? 3. 배려심을 빼놓고 사는 여자 4. 내로남불 5. 거지근성 6. 외롭단 말 달고 사는 여자 7. 게으른 여자 8. 자존감 낮은 여자
근데 그게 한국여자들 대부분입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양심이든 책임이든 의무든 다 열외하고 잘못이 있어도 무한정 관대하게 얼렁뚱땅 넘어가고 그런주제에 양성평등 운운하면서 권리면에선 무조건 남자와 평등을 주장하고 책임과 의무는 남자에게만 엄격한 이중잣대 내세우며 얌체짓하는 게 상식에 가깝게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근데 그걸 사실은 사회나 가정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들이 일깨워줘야 하는데 여자라면 환장해서 무조건 우쭈쭈하고 받아 준 결과 여자들 거의 대부분 다 맛이 가버렸습니다.
결론: 한국여자
돈의 가치를 우습게아는여자들은 스폰이나 화류계에서 일하는거 의심해봐야됨
@@vilidian 200충 300충 거리는 대다수의 한국여자?
@@Mrcold79 곳곳에 숨어있는 화류계 종사이력 여자가 300만 입니다
내가 예전부터 가끔씩 하던 이야기지만,
이 언니 대학 교양수업에 여성학 교수로 스카웃 해야 한다니께
수업은 교양필수로하고
페미 여학생들에게 단체공격 받고 교단에서 쫓겨날듯.
ㅋㅋ 완전 동감 입니다.
30대 여성미혼율 33% 이수치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듯,,
미혼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선택으로 가버리면,,,,30대
미혼여성들,,,,,결혼이 더힘들어질듯,,,,,,,,비자발적으로 비혼
주의가 돼버리지,,,,,본인이 결혼 생각이 있으면 20대에 빨리
선택하세요,,,,30돼면,,,,,진짜,,,힘들어 져요~~
근데 지금 10대. 20대 남자들이 더 매서우니. 20대ㅜ여자애들도 아마 강제적 비혼으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ㅋㅋ
제가 여러모임 다니면서 체험해봐도 80년대생 여자들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하면서 급나누는거 좋아하고 갈라치기 하는걸 누구보다 좋아하는 세대임
이말은 즉슨, 대화가 가장 안통할 확률이 높으며, 눈이 제일 높으며, 육각형의 남자가 아니면 소나 돼지로 본다는 뜻이예요
제가 직접 경험한 바로는 그럼
사회진출도 남자보다 2년 이상 빠른데 결혼전 혼수로 마이너스통장3000만원 ㅋㅋㅋ
남자는 집있어야 되고 ㅋㅋㅋ
내로남불 끝판대장 ㅋㅋㅋㅋ
썩은 귤상자에서 멀쩡한 귤 찾느니
멀쩡한 상자에서 멀쩡한 귤 찾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여러분 ~
😂😂😂😂😂😂❤❤❤❤❤❤
@@산옥이-k7i 한국 여자 중 개념 탑재된 여자가 없으니까..ㅋㅋ
@@산옥이-k7i 아줌마 ㅋㅋ 이젠 애잔하다 ㅎㅎ
옳소
진정한 남녀평등은 없다싶네
의무 책임만 요구하는 여자는 걸러야된다
남자는 부모가 아니고 함께 해야하는 동반자라는 개념이 있는 여자라야 합니다 그래야 아내 역할도 엄마 역할도 제대로 해 냅니다 평생 기대고 싶어하는 여자는 홀로서기가 안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역활 × -> 역할
@@seonjunmoon2024 아~ 네 그렇네요
대충보면대지 뭔 국어선생등장
네이트판만 가봐도 이기적이고 내로남물인 여자들 수두룩~
결혼안한여자들 괜히 국가세금에 빌붙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잘나셔서 유부녀들에게 니남친,남편줘도안갖는다고 씨부리는 여자분들 잘나셨으니까 알아서 사시길바랍니다
노처녀 많은 이유가 이런 이유인가
도망치는게 아니고 똥이란게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요
유행 트렌드에 민감한 인스타세대일텐데 변하는 결혼시장 트렌드를 파악 못한다는건 여자입장에선 도태녀가 된다는 의미인가?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가 한국의 지금 30대 여성이죠
기왕 무임승차 받을꺼라면 어리고 예쁜 외국신부로 받겠습니다
어리고 예쁜 외국신부는 무임승차가 아닙니다. 그녀들은 그녀들이 가장 아름다울 때 그 아름다운 생명과 시간, 전성기를 모두 한 남자에게 주는 결혼을 한 것이니까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반면에 늙고 이미 더이상 예쁘지 않은 한국신부는 자기의 가장 중요하고 높은 가치를 어디 엉뚱한 놈한테 다 주고 나서는 앞으로 아줌할미시절만 남은 몸을 남자에게 의탁하는 것이니 그것이야말로 무임승차지요.
여자가 가장 이쁠때인 10후 20초반에 시집온다면 그리고 순결까지 지켰다면 남자에게 여자로서 자신의 모든걸 내어준거죠. 외국에서 처녀성 경매 낙찰가를 보면 몇천에서 보통 몇억인데 어리고 모델급으로 이쁘고 학력까지 좋으면 50억까지도 갑니다. 버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그정도인 겁니다. ㅎㄷㄷ. 이건 무임승차가 아니죠. 오히려 남자가 개이득인 겁니다. 20초반에 낳은 아이들이 잔병치레도 없고 머리도 똑똑하죠. 반면 술담배, 원나잇, 해외여행, 오마카세, 명품백 도파민에 중독된 서른중반 여자랑 결혼하면 애도 잘 안생기고 시험관으로 낳으면 우영우 확률이 일반임신의 두배 이상입니다. 우영우 당첨되면 인생 ㅈ망하는 거죠. 16년에 서른살 의사가 4달 미숙아 딸을 죽이고 자신도 살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외국신부가 20초에 시집와서 건강한 애낳고 어린이집에 맡기고 서른살까지 알바만 해도 한국여자 국룰 혼수3천보다는 휠씬 많은 돈을 모으겠네요. 애가 건강하니 병원비도 크게 안들어가고 산모가 어리니 산후조비원같은 비싼 돈ㅈㄹ 안해도 되죠. 한국여자들 SNS비교질 자랑, 허세를 위한 비싼 장난감, 명품, 비싼식당 이런곳에 돈 안써도 되니 휠씬 빨리 집도 사구요. 애는 다문화 혜택으로 국립유치원 쉽게 들어가고 나중에 대학갈때도 다문화전형으로 쉽게 들어갈 수도 있죠. 그리고 외국은 영어가 기본에 두세개 외국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엄마가 네이티브라 비싼 영어유치원 보내서 돈ㅈㄹ안해도 되죠. 국제부부 유튜브 보면 꼬꼬마 애들이 벌써 영어, 한국어 그리고 일어나 스페인어 같은 외국어 깔고 들어갑니다. 성인이 되면 엄청난 경쟁력이죠. 좋은데 취업할 확률이 높고 유튜버를 해도 글로벌 하게 성장할 수 있죠. 자녀가 남자면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가장 개ㅈ같은 군대도 합법적으로 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경제, 치안, 국방 모든 분야가 암울한 가라앉고 있는 배인데 베트남 같은 동남아는 급성장하고 있죠. 10년 안에 치안개박살나고 인구부족으로 인한 국방력 약화로 전쟁이 날수도 있는데 그전에 미리 와이프의 나라로 이민도 쉽게 갈 수 있구요. 이 모든걸 돈으로 환산하면 어느정도의 가치일까요? 한국여자랑 외국 어리고 이쁜 신부랑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 미인들 화장지우면 정말 이쁜여자들 거의 유니콘 급입니다. 몸매는 아시아에서 미드미아에 허리는 가장 굵어 통짜라 골반있는 여자들 거의 없고 성격은 전세계에서 가장 ㅈㄹ맞죠. 성형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하고 사치도 제일 심하죠. 명품소비 1위 ㄷㄷ. 한국여자랑 10년 살면 웬 폐경 할줌마에게 이혼도축을 당하지만 외국신부는 10년 살아도 30초라 이쁘죠. 외국여잔 집을 나가지만 한국여잔 집을 가져간다. 가성비5년 약속의 10년. 국제결혼하면 도축도 면역입니다. 결혼할거면 그냥 국제결혼이 답이고 안할거면 취미 즐기며 인생 혼자 잼있게 사는거죠 ㅋ
좁아터진 나라에서 한국어 하나 한다는 이유로 결혼해야만 했던 불쌍한 남자들 페미가 던진 돌이 남성의 노예해방의 역사를 만들었네요
@@Mrcold79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외국 여자들 한국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0:41 반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안가는 여자가 먼저 취업하니까 같은 나이 같은 직급이면 오히려 남자가 대단한거지 ㅋㅋㅋㅋㅋㅋ 애 낳고 돌아오느라 진급이 늦어진거면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일본여자나 유럽 여자 만나면 해결됩니다. 남자분들 걱정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전업주부 하는 거면 더 어리고 이목구비 이쁜 외국여자가 나음 남자 존중도 한국여자보다 낫고 요리도 한국여자보다 열심히 함
30중반인데 ㅋㅋ 의도한 건 아니데, 제대후부터 이상하게 외국여자랑만 연이 닿아서 만났습니다. 미국 대만 일본... 물론 한국에서도 만난분 있었지만 저는 해외경험도 꽤 있구요.
한국여자는 군대가기 직전에 만났었는데 입대면접보고 만났던 거라 워낙 짧게 끝나서 별 악감정 없었음.
계속 외국사람만 만나다가 코로나 때 외국도 못가고, 결혼적령기라 결혼 한국여자랑 하고 싶어서 소개팅 20번쯤 해보니까,, 그냥 연락코드가 안 맞더군요.. 소개팅-애프터는 하겠는데, 제가 일본분을 가장 오래 만났고, 지금도 일본친구들 있는데, 얘네는 일할 때나 바쁘면 연락 안 하거든요. 저도 별 신경 안 쓰고. 그냥 만나면 재밌게 놀고, 연애하면 애틋하고.. 메시지 하나라도 장문으로 쓰고 그랬는데, 한 마디로 평소에 연인간에도 속박이 심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편했는데..
한국에서 여자분들 만나보니까 소개팅 날에 집 들어가서부터 카톡으로 계속 보고하심ㅋㅋ 솔직히 휴일은 저도 받아주겠는데, 평일 출근해서도 그러니까 제가 연락 퇴근하고 함ㅋㅋ 근데 연락 좀 안 맞는 거 같다 그러셔서 그냥 제가 좋은분 만나라고 함, 너무 기빨려서.. 머 나중엔 조금이라도 안 맞을거 같으면 걍 애프터도 안 하게 되더라구요.. 똑같을 거 같고, 마음이 움직이지도 않고..
그리고, 특히 제일 싫었던 건, 직장에서 제 또래 30중반 여자들은 자기랑 친하면 일단 안 이뻐도 서로 이쁘다고 격려(?)하면서 갑자기 저한테 소개시켜 주는데,
솔직히 친분, 직장 내 평판 때문에 되도않는 밸런스 꽤 많이.. 받았는데, 개싫었음(저 키 안 작음, 안 못생김, 안 뚱뚱함. 복근 4계절 있고 운동 좋하함. 옷도 좋아하고, 당연히 옷빨이 좋을 수밖에 없는 몸에 좋은 옷 걸치니까 깔끔하게 잘 입죠, 외모 평타 넘으니까 학생때 외국여자들 만났던 거고, 직장 안 나쁨, 자산 꽤 있음)
그런 소개팅 나가니까 현타와서 올해는 소개팅 접고, 누가 결혼 물어보면, 하고 싶어요~ 이러고 억지웃음 지었는데, 속으로는 결혼 내려놨었음ㅋㅋ 솔직히 연애세포도 죽고 성욕도 죽고, 그냥 여자 봐도 아무생각도 안 들고 거의 무슨 무욕수준.. 사실 연애세포가 죽은게 연애 꽤 오래 못한 이유의 근본이유 같음. 근데 올해 젤 친한 친구랑 젤 친한 직장 형이 장가 감.
특히 진짜 가까운 친구(비혼이랬음) 가는 거 보니까 맘이 싱숭생숭해서 걍 코로나도 끝났겠다 몇 년만에 여름휴가 겸해서 일본여행 감. 가서 일본여자들 보고 대화도 좀 하면서 죽었던 연애세포 살림(일본여자랑 젤 오래 만났고 갔던 도시가 예전여친 땜에 많이 갔던 곳이라 그랬나봄), 그래서 진짜 늙은 몸을 몇 년 만에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일본 사는 지인 소개, 앱, 교류호ㅣㅋㅋ 노력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서 지금 연락하는 일본여자분들 생겼는데 진짜 예전 기억 살려서 이번에는 결혼까지 가보고 싶네요.
여튼 저는 한국여자 가치관까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여자랑 인연이 없다고 생각해서 국제결혼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여자랑 막 애틋할 정도의 관계는 없었던 거 같네요... 제 팔자겠죠.
같이 열악한 호스텔 잡고 돈아끼려고 걸으면서 여행다니고, 영어로 대화하다가 어설프게 일본어 공부해서 몇 단어 써보고.. 학생때 알바해서 여친 어머님 아버님 선물해드리고, 한국 가이드 해드리고, 귀국할때 공항에서 부둥켜안고 울고.. 제 애틋했던 기억은 다 외국여자들 거네요 어쩌다 보니.. 그래서 국제결혼을 희망하구요~
여튼 30대 노총각, 노처녀들 건승하십쇼!!
지금 처럼 계속 간다면 국제결혼에
남자들은 더욱 적극적이고 여자들은
상향혼에 집중하다 일본 따라 갈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은 더욱 외면하고
남자탓이나 할게 눈에 보입니다.
진짜 뷔페니즘 마인드 역겹고 정내미 뚝 떨어지네요..내로남불도 정도껏 해야지..
글쓴이가 연속된 불운(!)을 겪었을 수 있을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인생동반자의 요건중 최우선 되는 것이 물질이라니, 태국의 신솟 문화라도 수입해 와야할 판국이네요. 😢
예전에 2011년 3월에 유통회사에서 컨테이너 까데기 알바할때 알바들 하대하던 경리여자가 식사중에 하는 말이
자기 남편될 사람 연봉이 오천이면 좋겠다고 했었음
나 혼자 빼고 여자인 팀에 갔는데 지옥이였다. 특히 팀장과 선배 그 날은 짜증 계속 부림. ㅋㅋㅋ
누구보다 평등을 외치지만 남편은 나보다 능력있어야한다구욧!!!!!ㅋㅋㅋㅋ 진짜 내로남불 예비 유정이들아 도데체 너네들이 외국 말 안통하는 여자들이랑 다를게 뭐냐??
사실 여자분들은 자기배우자 감은 무조건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아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한 세대는 지나가야 한국여 제정신 들것
올바른 사회였다면 의무를 위해 2년을 희생하고온 같은 국민 앞에서 저런 말을 지껄이면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한다. 전쟁유공자들이 보상도 못받고 폐지나 줍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미끼가 좋으면 기술이 없어도 고기를 잡기 쉽고,
미끼가 쫌 그러면 기술이 좋으면 된다.
기술이 좋으려면 많은 임상실험과 경험이 있어야 한다.
20대때는 돈을 모아야 하니 밥잘사주는 누나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30대에 경제력과 연애기술을 갖춘후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면 된다.
그냥 지금 국제커플 유튜브를 봐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끊었던 담배가 생각날수도 있다. ㅜ ㅜ. 그럼 이제 오은영의 결혼지옥, 중매술사, 나는솔로를 보자. 결혼하면 ㅈ되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럼 대체 뭘 고민해? 혼자 취미즐기며 살거나 국제결혼이지 ㅋㅋ
어는 어플 소개글을 봤는데 52살 먹은 여자 왈 키크고 잘생기고 지적이고 경제력 되고 강남에 자가주택 있고 술 담배 안하고 센스 있고 나이는 자기 보다 어려야 되고 기타등등 하도 많아서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이런 사람 아니면 자기 한테 말걸지 마라 달라고 적혀 있되요 ㅋㅋ 이뿐만 아니라 30대 중반 부터 40대 아줌마들 소개글 보니깐 기가 차데요 ㅎㅎ 한국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 ㅈ 됍니다 ㅁㅊㄴ 들 ㅈㄴ 많아요 차라리 국결이 나아요
82년 김지영과 그 이후의 80년대 생 여자들은 나중에 최악의 세대라는 평가를 받을듯 싶은데요.
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80년대생 이전에 70년대 중반이나 후반부터 개념이 밥 말아 먹었고 한국여자가 FEMI이전에 김치녀, 공주병(공주병은 1990년대 후반부터도 미디어나 언론에 등장했고 일본학자가 이미 1998년도에 쓴 글에서도 한국은 공주병 여자들로 인해 안 좋아질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으로서도 유명할 정도로 애초에 여자들 자체 마인드가 속물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건 역사가 깊습니다. 뭐 그래도 80년대생 이후부터 확실히 화끈하게 말이 안되게 눈높고 자기주장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기생충을 돈 주고 사는거지
와 👍 노벨상 문장 입니다 ㅎㅎ
괜히 퐁퐁남 설겆이론 이런 불경한 단어들이 생겨난게 아닙니다.
평생 돈 못번다고 구박받으며 사시겠습니까?
아님 평화롭지만 조금 조용한 삶을 사시겠습니까?
저는 후자입니다.
까놓고말하면 남자나 여자나 뭐 연애나 결혼을하기위해 이성을만나는데있어 쓰는비용에 있어서도 웃기져
뭐 자잘자잘하게 돈이얼마나 나가는지 아느냐 뭐 이런말을 방송에서도 하는경우가많았죠
근데 여자들이 남자는 차몰아야지하는데 그 차유지비용은뭐 적게나갑니까 ? 기본적으로 차할부금에 보험에 이리저리하면 그냥 한달에 100만원은 우습져
자기들뭐 화장품 이런거사봐야 막말로 돈100만원치면 한참쓰는건데 남자는 매달 저정도를 써야하죠
그리고 여자들이 명품백을들고다니던 비싼화장품을쓰면서 그걸 남자를위해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그럼 남자들이 만족을해야겠져 ?
근데 남자들은 딱 화장을했구나 가방을들었구나 이정도밖에 생각이안듭니다
남자들이 연애할때 어떤차를모는지 결혼할떄 어느정도의 집을해오는지 그건 여자들이 자기들이 만족해야만 하는거아니던가여 ?
남자들이 해오는것에는 자신들의 만족도를 따지고있으면서
남자들이 원하는것에는 자기만족을위해 한걸 남자들을 위해 하는거라고 말하는게 웃긴겁니다
지금 결혼적령기여자들 내로남불문제는 진짜 심각합니다
결혼이란게 한쪽에 맞춰주는게 아니라 쌍방이 맞아야 하는거고
한쪽이 비정상이고 한쪽이 정상이면 비정상이 정상에게 맞춰야죠.
'여자'라는 신분으로 올려치기, 가스라이팅 하는 놈들 역겨움... 진짜 조선시대 신분사상보다 더 역겨움
굉장히 많습니다 주변에도 친구가 이제 서른 넘었는데 남자가 수도권 브랜드 아파트 전세값정돈 해와야된다는 소리를 옆에서 보고 들었는데 진짜 결혼은 커녕 연애도 거부감 듭니다..
더 미모가 잘나고 똑똑하고 선진강대국 유럽여자도 남편과 같이 3D업종을 하는데....대체 무슨 자신감 인지....^^
자기꼴은 안보고 상대방에게 엄격한 잦대를 대는 한국여자들에게 군대까지 갔다온 한국남자는 사치다.
난 여자친구한테 나랑살려면
1억들고 와라 했다ㅎ
그렇죠! 최소한 이렇게 해야됩니다! 더이상 물소 호구가 되지말자구요!
@@김정무-f3r 귿
굿굿
1억 안가져오면 커트..
2023년 결혼비용 약 3억 4천.
그중 50%인 1억 7천은 자여가 가져와야 함..
대한민국 사회가 일본의 30년 장기 침체기와 비슷한 시기로 들어간다는 걸 인식하고 그것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성장을 생각하는 시기가 아니 얼마나 밑으로 떨어질지 걱정해야 합니다.. 결혼 시장도 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힘들 겁니다.. 저출산으로 사람도 적은데 경제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지고 한국 여자는 싫다는
남자는 늘어나고 만약 결혼할 생각이 있는 여자라면 현실 인식해서 빨리 결정하는 게 그나마 기회가 있을 겁니다..
달라지지않았네요. 2010 년도에도 여자들이 '오빠오빠 오빠나이에는 아반테나XX SM X 정도타야해' . 잘 아는 여자들이었던 그녀들은 바로 돈많고 집좋은 남자들 잡아서 20대에 결혼햇답니다 ㅎ. 같은 가치관을 가졋다고 보면 지금 막차타는 여자들 많아보이네요
본인들은 결혼하고 군대 안가고
후배들 결혼 못하게 하고. 군대보내겟네요.ㅋㅋ
진짜 이기적인.ㅋㅋ
그 딴 말 하려면 결혼 할 생각 하지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솔직히 한녀는 살자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도 40중반인데 내년에 국제결혼 하려고함. 만나본 한국여자들 주당에 걸레에 신물이남. 어리고 예쁘면 말안통해도 상관없을듯 ㅋㅋㅋ
근데 후쿠자와 유키치를 존경한다는게 거슬리네요.
일본에서야 위인이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정한론을 주장하던 우익의 시조격 인물인데 말이죠
정신못차린 과도기 여자들은 결혼 시장에서 전부 걸러지는거 확정
어느 유튜버가 썩은 귤상자
이야기 하던데 한국은
상자안에 멀쩡한 귤 찾기힘듬
다 같이 썩고 있는중 😢
대기 물소들 판을 치는 한국 사회 여성 천국
저럴때는 똑같은 수준으로 상대해주면 됩니다. 여자는 나이랑 외모가 더 중요하니깐 그걸로 까면 됩니다 ㅋㅋ😂
제 주변에 실제 50넘었는데도 이쁘지도 않은데 뽀글아줌마 머리하는사람이 남자가 데이트할때 돈 다내야한다하고 남자한테 돈얻어가면서 살아야겠다는걸 눈앞에서보니 완전 정신차리게됐음 지금 국제결혼생각중이고 태국인 만나서 나배려받으면서 행복하게 연애중
그렇치ᆢ필사적으로 도망쳐야한다.
연예는 필수~결혼은 선택~
이제는 아니지 개사를 해야지
뭐가좋을까?
연예는 복권? 결혼은 도박?
복권 여러번시도 당첨확률!
도박 스탑럴커!
강퍅 剛愎 입니다~~2:35
후쿠자와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
국제결혼이 답이다..
나를 골라준 남자가 하는일은 높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나도 경제생활에 꼭 참여하고, 나이는 어려야 하고, 임신과 가정에 충실할 준비가 되어있는 어느정도 예쁜 여성이 되어보자!!!화이팅♡♡ㅎ
차랑 여자는 일제가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