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말하는 "난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좋아 ~"의 속뜻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남자가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라는 뜻 그것도 적절하며 자연스런 밀당까지 해가면서 늘 관계서의 알파를 유지하는 남자.. 이것이 충족되지못하면 그냥 만만한 남자 만나서 타협해서 하는것이 결혼임...
@@amore1812-b8i 그쵸…통치가문은 폐쇠적인 혼인관계를 형성하는 게 유명한데…동양권은 그래도 정식배우자를 보통 귀족가문에서 찾고 후궁이라는 격이 낮은 배우자가 있으나 서양권은 같은 통치가문에서 배우자를 찾고 귀천상혼으로 결혼하면 정식혼인 관계여도 애매한 위치에 놓이고 자녀들의 계승권까지 없는 경우가 많은 데…
@@BluMood 여자랑 언쟁시 ㅋㅋ 팩트를 작게 말하든 소리쳐 말하던 ㅡ>폭력적으로 호도하는 미디어와 여성단체들 , 법 해법은 여자랑 언쟁자체가 무의미 : 여성은 비판적 수용시 자기방어기재가 유아처럼 회피,외면 하는 경향이 강해서 맞는말을 해도 인정과 수용보단 '쉿테스트' ㅡ> 본질과 관계없는 과거 이야기나 엉뚱한 꼬투리로 결국 정상적인 결론도출 과정의 대화가 안이뤄져 답답함을 느낀 남자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사물이건 화를 표출하면 논리로 백날 맞는날 해봐야 ㅡ> 성질나쁜 사람 선동으로 패배하는구조
눈에 보이는 모든게 훼이크죠.. 1.붙임머리 2.옆머리로 광대 가려서 얼굴 작아보이게 만들기 3.쌍수 +앞,옆트임 4.필러 5.보톡스 6.각종 피부과 시술 7.피부톤을 하얗게 바꿔버리는 화장술 8.얼굴에 모든 잡티를 가리는 화장술 9.뽕브라 10.보정속옷 올려입은 바지 11.향수 돌맹이에 금칠하고 빤짝이 뿌리고 니스칠하고 향수뿌리고 큐빅박고 온갖걸 쏟아부어서 다이아인 척 하는 돌맹이가 여자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나이가 어리면 감안하고도 특유의 풋풋함이 무기가 되지만 평균 결혼나이 30이면 남자입장에선 단물 다빠진 껌이죠.. 이제 급격하게 아줌마 될 일만 남은
상승혼이 어려운 이유에 다른 것보다 집안이 큽니다. 다 갖춘 듯이 보여도 사정 없는 가정이 없고 자신의 환경에 100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희 막내딸도 자살했고, 저도 학군지가 좋았어서 주변에 부모님 및 본인 학벌 집안 직업 경제력 다 좋은 애들 많지만 결핍이나 부족함이 없단 애는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할머니가 치매 요양병원에 간 것도 슬픔이고, 키우던 강아지가 죽은 것도 상처고 트라우마이며, 좋아하던 여자가 친구와 사귀고 결혼까지 해서 몇 년째 여자 안만나는 애도 있고, 사람은 다 같습니다. 조건이 괜찮다고 사람이 어떻게 결핍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운이 좋으면 연인은 가능하고 불같은 사랑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부모님이 엘리트라면 차이나는 집안의 며느리를 받아들여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꼭 상승혼을 하시고 싶다면 사실상 임신 밖에 답이 없는데 보통 괜찮게 사는 집들은 자식한테 피임 교육을 잘 시키는 편이라 가능성이 낮습니다. 꼭 만나고 싶으시면 자수성가형 남성, 부모가 가방끈 짧고 자영업이나 부동산 등을 통해 벼락부자가 된 케이스가 그나마 전문직군 등 엘리트 명예직 직종보다 가능성이 차라리 높습니다. 상승혼은 꼭 본인의 직업이나 능력 뿐만 아니라 부모 등의 집안 환경도 포함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주변에 남자-여자의 스펙은 비슷하나 집안간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들 보면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거나 결혼해도 각자의 가정 입장이 달라서 꼭 이혼하고요, 얼마 전에 제 동생도 예쁘고 착하고 직장도 괜찮은 여성을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어했는데 여성분 집안이 어려워서 보지도 않고 거절하셨습니다. 동생은 저한테라도 여친 먼저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자기 편 되어달라고 하던데 예쁘고 착하고 인성도 좋아보이셨지만 저희 사촌 중에도 그렇게 결혼했다가 처가에 다 빨리다 못해 두손두발 다 들고 이혼한 케이스가 있어서 동생 불러 힘들 것 같다 말해줬습니다. 결국 헤어졌고요. 위로 갈수록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라서 아무 것도 없이 맨 손 주먹으로 원룸에서부터 둘이 일궈나가자 이런 말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건 상승혼을 바라는 남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도 상승혼 바라고 저한테 잘 사는 집 딸 소개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는 남자 본인이 전생에 나라 구한급으로 잘생겼거나, 남자 비롯 온집안이 을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남성들이 이게 잘 안됩니다ㅎ
결핍이 없는 사람은 해탈했거나 그냥 세상 살이에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누구나 다 결핍이 있고 결혼은 서로 부족한 걸 채워나가려고 하는건데 본인 이기심만 채우려고 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어디 있겠음..꿈에 나오던 이상형이 와도 싫을거 같음 그냥 잘웃고 친절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런 여자 만나는게 ㅈㄴ 어려운건지 몰랐음 ㅋㅋ
그리고 그런 결핍이 거의 없는 남자가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상대에게 끌리지 않죠. 물론 여자라는 사실 하나에 끌리는 남자도 있긴 있지만 그런 경우 결핍이 메꿀 수 없을 정도로 큰 경우가 많구요. 뭐 마트 가서 만원 내면 만원짜리 물건 살 수 있는 것처럼 연애나 결혼도 자기가 가진 만큼만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부자가 되려면 결핍이 없어야하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결핍이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추진력 스트레스 내성 외로움 등을 다 이겨내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데 결핍이 있을리가.. 오히려 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요 이사람 만날땐 츄리링만 입고 나가도 상관없겠다 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츄리링 입고 나가면 바로 매력 없어져서 까입니다 ㅋㅋ 그리고 상승혼이 불가능한 이유가 돈이 많은 사람은 사업이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한분야엔 빠삭한 경우가 많은데 인플레이션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니 베어마켓이니 빅스텝이니 그런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전혀 못알아 듣는다? 매력이 확 떨어져보임
하도 요새 영악한 여자들 많아서 내가 만약 100억 이상 자수성가 자산가라면 오히려 부자티 전혀 안내고 사는집 이야기 전혀 안하고 저렴한 준중형이하 국산차 끌고 다니던가 아니면 일부러 차없다 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하며 데이트하며 여자 인성 파악해볼듯요! 저같은 생각 하는 남자분들 은근 많을듯? 원래 사기꾼이나 없는 인간일수록 허세 부리려 한다!
맞는말입니다. 상승혼이란말도 웃기지만 진짜 상승혼을 하려면 일단 여초커뮤니티를 하지 말아야해요. 그것에는 남성을 같은 경쟁상대로 여기는 레즈비언이 득시글하고 현실에서 남자못만나는 찐따녀들이 정상적인 여자들이 남성을 혐오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는곳입니다. 그 특유의 공감능력을 발휘하면서요.
저도 수도권에 집있고 억대자금있어도 티내고 다니고 싶지 않더라고요. 요즘 결혼도 비혼도 실속있게 사는 시대아닙니까. 티내봤자 주변에서 다 질투하는 사람밖에 없고 여성분들은 내게 호감보다 물질보고 달려드는듯해서 이왕이면 현대차타고 다니고 일부러 없는티도 좀 냅니다. 상대방 반응을 좀 즐기게 되더라고요
천기누설 팩트네요. 살기 점점 더 힘들어지니 요즘 여자들이 돈만 보는거같네요. 여자들어와 박살나는 남자들을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네요. 그러다보니 딱히 위험한 결혼을 선택할 이유가 없고 단지 부모님때문에 소개들어오면 만나긴하는데. 이미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만나게 되니 어쩔 수 없게 차도 두대. 예전에 타던 국산차 타고나가 저에대해 과장되게 잘못 아신거라고 하면 대다수 한번 만나고 알아서 떨어짐. 간혹 부모님끼리 아시고 소개받은 사람은 몇번 더 만나다 집까지 찾아오는데 게스트룸으로 원룸하나 세 안주고 있는 방을 거기서 월세살이 한다고 했더니 몰래 등기부까지 떼어보더라고요. 여자들도 점점 지능화되어가는 듯. 암튼 결혼은 지뢰밭같은 미친짓입니다. 지난해 결혼한 강남에 피부과하는 친구넘. 일년도 안되서 삶이 파탄지경. 직원회식만해도 바람핀다고 의심하고 난리. 출근도 못 하게 현관에서 잡아서 엎치락뒤치락 그걸 가정폭력이라고 하고. 아파트 한채 명의이전 해줬다는데 그럴수록 더 돈만 바라는거같아 집에선 밥도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밥에 뭐 탔을까봐. 이놈죽으면 재산이 600억이니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수도 있겠구나 요즘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ㅋㅋ 현실에선 이런 일도 있답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싱글족 유지하세요. 열심히 여러분이 번돈 평생 당신이 써보지도 못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 너무도 소중한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보이는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충격적인게 등기부등본?? 그거 여자쪽에서 함부로 알아보는거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개인정보에 속하는 거니까요. 강남에 피부과 운영하신다는 친구분 이야기도 과히 충격적이네요... 여자들이 괜히 남자 차부터 따지면서 경제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알겠어요.
상승혼 꿈꾸는 거 자체가 이미 여자 자신이 별볼일 없는 여자라는 걸 스스로 밝히는 거임. 남자는 뭐 바봅니까? 남자는 다 호구고 퐁퐁남으로 보이나요? 걍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둘다 열심히 사는 거죠. 결혼을 신분상승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당신은.....
절대 다수의 남자는 서민입니다! 절대 상승혼 불가능입니다! 설령, 상승혼이 이루어 졌다고 치더라도..그남자는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불륜은 기본이고,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알게 모르게 돈도 많이 세고, 그런 집안의 사람들은, 몸만 온, 며느리를 많이 깔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수도 이것밖에 안 해왔니 머니...너 이정도로 기분 나쁜거 아니지? 완전 하녀 가스라이팅은 기본 입니다. 남자도 돈 줄테니깐 이혼 하자 하는 경우도 생기고, 서로 실뢰,는 깨지고, 행복 지수는 바닥을 치는 거죠...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사고뭉치 수습하며 살아줄 보호자 구한 셈. 그 여자 인생도 고달프지. 남자가 살짝 엉성하기만 한거면 밀착 감시하면서 바지사장 제복이나 입혀놓고 우쭈쭈해주면 된다지만, 여자문제 일으키고 헛바람 들어서 사업한답시고 투자사기나 당하고 다니고 희한한 사고 치고 다닐 위인이면 그 결혼 하느니 혼자 사는 게 나음
상승혼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회가 점점 평등한 사회로 가고 있다는거죠. 즉, 현재는 남녀간의 최저임금의 차이도 사라졌고 여성할당제가 생기고 과거같이 남자들끼리 경쟁하던 시대가 아니라 남녀가 같이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즉, 성공한 남성은 그런 남녀간의 경쟁을 뚫고 성공한 사람인데 배우자를 그런 경쟁도 하지 못한 여성을 선택할까요? 과거엔 여성이 무직이고 전업주부가 흠이 아니었죠. 여성의 사회생활이 힘들었고 남성은 오히려 내조 잘 해줄 여성을 찾았기에 상승혼도 빈번 했으나 현대는 남녀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경쟁을 이겨낸 남성이 경쟁에서 도태된 여성이 자신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려는걸 용납을 하지 못하죠. 사회는 평등한 사회로 가는데 결혼시장에서의 여성은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결혼이 힘들어지고 있죠.
2번 3번 4번 공감. 2번 거의 대부분 수동적 스탠스. 3번 빚없이 순자산 30~50억 넘어도 국산차에 보세의류 꾸미지 않고 소탈한 경우, 일부러 돈만 보고 판단 당할까봐. 4번 최종보스 인정ㅋㅋ 어르신들은 한국에서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보아 비슷한 직업군 학력 재력 원하심.
그건맞다 상위남은 이문제에서 자유로움 평범남과 평범녀가 결혼 못하는 현상이 문제인데 원래부터 생태계 자체가 5마리중 1마리 수컷이 5마리 암컷과 짝짓기하고 4마리 수컷은 아예 도태되거나 그나마 남은 암컷과 맺어짐 이게 현대사회의 법과 사회질서 땜시 잊혀진거지 요즘처럼 사회에 얽매이기싫어하는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시 원시적으로 돌아가는듯 결론 상위권남이 됩시다
8:18 심지어 이거는 상승혼을 노리는 여자 입장에서도 원치않음. 사실상 남자를 봄에 있어서 돈이 어느정도 큰 파이를 차지했을텐데, 자기랑 결혼하고 나니깐 개털이 되는거잖음. 결국 여자도 남자를 이전만큼 사랑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불행해지고, 남자도 자기는 다 포기하고 이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여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눈에 보이니깐 불행해지고, 남자 키운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억장 와르르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이혼하면 욕심부리다가 흠결 하나 더 생긴 여자가 되어버렸으니 여자쪽 부모님도 억장 와르르지. 애초에 상승혼이라는건 되도않는 욕심이다. 자기랑 비슷한 사람하고 만나서 서로 힘내서 잘먹고 잘 살 생각을 애초에 안하는 여자는 애초에 상승혼의 기회조차 없음. 어느정도 하이밸류의 남성들은 그게 다 보인다더라. 왜냐? 그런 고퀄리티 남자가 여자 경험이 없을까? 오히려 어줍잖게 남자경험있는 여자들보다 훨씬 많은 여자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그사람의 속내나 사람의 퀄리티를 판단할 수 있다더만. 그러니깐 하이밸류의 남자들이 상승혼을 노리는 여자를 걸러낼 능력이 없겠냐고. 까놓고 말해서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몇번 먹다 버리려고 잠시 만나는거지. 그 이유는 그사람이 이뻐서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저냥 연애 대상으로 괜찮은 수준이여서일 수도 있고. 영상 내용에도 있다시피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끝맺을때까지 스윗하게 할 뿐이지, 여자의 목적과는 대척점에 있다고 보면 될듯.
여기 또 있어요. 돈 많은 남자만 계산해서 만날려고 하는 것부터가 벌써 순수하지 못한 건데, 돈 많은 남자 만나기도 힘들지만 돈 많은 남자 만나고 나서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헌신하려는 것이 아니라 되지도 않는 계산질에 시험하려 들고 갑질하려 들고 계속 문자 씹다가 도망갈 것 같으면 끌어들이는 등, 남자를 자기 방식대로 조련하고 자기 편한 쪽으로 유도하려 들어요. 입장 뒤집어 보면 남자가 본인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손해 보고 결혼할 이유 자체가 없는 건데, 본인이 남자를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고 상대방 배려해도 결혼 해줄까 말까인데 어디서 갑질을 하려 들고 자꾸 높은 서열로 가서 멋대로 움직이려 드는지. 기본 예의나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 정신 나간 ㄴ들이 많아요. 어디 맘카페 등에서 ㅂㅈ 팔이 ㄴ들이 올린 글이나 읽고 그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다가도 계산하게 만드는 특이한 기질을 갖고 있는 ㅂㅅ같은 ㄴ들이 많아요.
웃긴게 조건안보고 정말 순수하게 사랑해서 헌신하면 그 마음을 고맙게 여기지 않는 남자가 대부분이더라.. 자만감만 높아지고. 사랑은 감정의 영역이라 극한의 순간에는 감정적여지고 서운함이 생기게 되는데 이걸 질려하는 남자가 대부분.. 조건보고 만나면 사랑하지 않으니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연애가 되는데 다른여자들이랑 다르다며 결혼하려고 든다.
@@도리-v1b 그건 니가 경우 없고 도덕관념, 신의를 모르는 남자만 만났으니까 그런 거고. 그런 남자들일 수록 외모만 좋고 돈은 없음. 현실감각 없고 세상 살기 어려운 거 모르고. 그냥 니가 겉모습만 보고(이것도 역시 계산적) 만나니까 그런 남자만 만나는 거야. 그리고 헌신을 했다고? 헌신을 한게 아니라 방해를 하고 집착을 했겠지.
@@도리-v1b 그리고 또 있음. 본인은 사랑을 했다고 하는데,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 입장을 살피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나를 맞추고 싶은 생각이지, 상대를 제 편한 대로 바꾸려고 하거나 자기 통제 하에 두거나 자기가 좋은 것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님. 자기는 사랑을 했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상대에게 강요해 놓고 사랑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저 극강의 난이도를 뚫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여자의 젊음+미모인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릴 땐 본능대로 어리고 잘생기고 돈잘쓰는 남자 찾아서 놀다가 나이먹고 육각형남이랑 결혼하려고 찾으니까 힘든거. 어릴 때 무조건 하이퍼가미를 위해 노력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향혼을 원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하는데 많은 여자들이 희생없이 그냥 달콤한 열매만 얻으려고 하니까 문제인 거.
상승혼은 둘째 치고 마음맞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죠. 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며 사람들은 온전히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도 타인도 그 선을 넘으려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자아를 갖고 있기에 고독하기 마련이라 소속감 이란 욕구를 갖고 있지만 소속감의 욕구를 채워주던 체계와 믿음들이 무너지면서 아마 인간관계가 더 이상 확장되기 어려운 30 이후부턴 정신적으로 많이 궁핍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렇게 되면 더욱 타인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질테고 고통스럽기만 하겠죠.
아들이 성인이 되니 내가 젊었을때랑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솔직한 심정은 사고만 치지말고 20대 초반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해서 설레임도 즐거움도 아픔도 배신감도 다 겪어보고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이성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서 결혼이란걸 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이 녀석이 나 혼자 살기도 팍팍한데 누굴 책임지고 사느냐는 일관된 마인드죠.. (참고로 수능 전국 350등에 키 179cm)
그건 본인을 되돌아 봄이 어떨까요? 남자가 심리적, 성적으로 이 사람과 같이 있을때 행복감, 만족감을 느낀다면 남자는 시간적, 물적, 감정적, 도덕적, 사회적 명예 모든걸 따져도 효율적이지 않은 외도를 굳이 하진 않죠. 잘나가는 남자일수록 사회적으로 해야할 것이 산더미인데 그럼에도 바람을 피는이유는 지속된 아내의 나태함과 미성숙함이 원인 아닐까요?
전문직 시킬려면 아이 자체도 공부머리가 뛰어나야 하지만 중산층이상의 가정에서 부모가 극성스럽게 아이를 공부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나라의 전문직들은 보통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의 정신적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극성그럽게 키운 아들을 어디서 근본도 모르고 얼굴만 반반한 여자가 와서 무임승차한다? 이걸 용납할거 같나요? 거기다 남자도 요즘은 전문직 외벌이로 자기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슈없다는걸 알기에 같은 전문직과 결혼하려 합니다. 얼굴반반한 여자들이 주변에 쭉정이 남자들이 들이대니까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데 명문대다니는 애들, 의대, 로스쿨, 변호사, 의사 공무원 공기업 등등 다니는 여자들은 집안 좋은건 기본이고 외모도 좋은 애들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왜 굳이 얼굴만 반반한 골빈애랑 결혼하겠어요. 처가에 돈도 없고 씀씀이는 큰데..동기들 모임에 데려나가기에도 쪽팔리잖아요. 2세를 생각해서도 그렇고 어디 데려나가기 쪽팔리지 않는 급이되는 여자를 얻으려고 하는게 남자심리예요. 이게 알파남들의 특징입니다. 여자만 상승혼을 꿈꾸는게 아니예요. 남자도 선택할 기회가 있으면 고르고 고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집안에서 괜찮은 짝을 골라 결혼시켰던 것도, 오히려 더 합리적입니다. 연애혼이 중매혼보다 더 이상적이고 좋은 형태라는 것도 환상입니다. 연애는 인생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므로 감정적 고양에만 초점을 맞추어도 문제가 없지만, 결혼은 인생을 관통하는 선의 형태이고, 서로가 서로를 받쳐주면서 진행하는 파트너쉽입니다. 비유하자면 남자 여자가 각각 회사의 CEO이고, 결혼상대를 고르는 것은 자신의 회사와 함께할 우수한 직원을 뽑는 것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회사의 가치관과 그 사람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성실한지, 기본적인 매너와 상식을 갖추었는지, 회사에 기여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보아야 하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보고 선택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지간하면 돈 있는 집안도 돈 있는 집안이랑 결혼하려고 함 1. 결혼하고 이혼하면 재산 분할 당하는데, 법이 여자한테 유리하게 적용됨 2. 잘사는 집안끼리 결혼하면 재산분할 이혼 노리는 여자랑 만날 확률 적음 3. 결혼 생활 시 열등감이나 결핍이 없을 확률 높음 4. 아무래도 비슷한 경제 수준의 여자랑 관심사나 사고 방식이 비슷할 확률 높음
그때도 가난한 친정에 몰래 돈들어가는 일 많았음 돈없는 친정엄마가 돈 해내라고 징징대서... 특히 남동생 학비없다고 해내라고 딸 쥐어짜는 경우 많았음 우리 어머니도 큰딸인데 엄청 효녀였고 이모랑 둘이서 가난한 친정남동생들 공부시킬 돈 해주다가 돈없대놓고 막내삼촌은 집도 사주고 하니 나도 내새끼들하고 살아야 한다고 친정엄마 모질게 끊어내셨다고 들음
남녀할 것 없이, 시대할 것 없이 제대로 된 집안은 상승혼 노리는 남자고 여자고 부모님들이 금방 알아보시고 반대하게 되어있습니다~ 외모 하나로 상승혼 하려는 여자들과, 직업 하나로 데릴사위가 되려는 남자들을 사회에서 볼 수 있죠. 생각보다 그런 결혼 잘 성사되지않아요. There is no free lunch
의사 변호사 좋은 스펙 되기 위해 엉덩이가 짖무르도록 앉아서 노력하며 들어간 시간적 금전저 투자가 얼마인데 몇년 후면 시들어버릴 얼굴 하나로 얻을려고 한다는 발상이 코메디 인것이지 간혹 30대 중반까지 틈날때 마디 해외로 돌아당기며 시간보내다 폐경 몇년 앞두고 이젠 괜찮은 남자 만나서 기정꾸리고 싶다고 헛소리하는 것들 보면 기도 안찬다
그쵸…귀천상혼해서 잘 사는 커플도 많지만 예를 들어 조피 초테크 폰 초트코바는 백작가의 영애로 귀천상혼이라는 이유로 어렵게 결혼했어도 황태자의 배우자는 맞으나 황태자비는 아니라 호엔베르크 공작작위를 받는 등 애매한 위치에 있었고 자녀들의 황위계승권은 없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죠…
남자의 결혼적령기를 30대 초~중반이라 가정했을때 꽤나 괜찮은 대학을 나온 남자도 그 나이에 부를 많이 축척하거나 연봉이 굉장히 높을 가능성은 희박함 그 나이에 돈 많으면 그냥 부모가 잘 사는거지 자기 능력이라 보긴 힘듬 결국 돈을 많이 모았고 잘버는 남자는 적어도 40대부터 시작이라는데 그건 또 아저씨라 싫음 결론 말해줄께요 그 남자의 성실성, 꿈, 야망, 장래성을 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건 사람 됨됨이임 드라마가 너무 허황된 환상을 심어놨음 남녀관계에서 보통 대쉬를 남자가 먼저하죠? 그 말은 본인이 그런 돈많은 남자와 시집갈 여자였으면 진작에 갔을거지 그 나이까지 없다는 건 왜인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또 남자의 돈만 추구하다가 정작 중요한 본질을 못보는 실수를 범하지 말기를....불법적인 일해서 돈 많은 사람도 양아치짓 해서 돈 많은 남자도 세상엔 많으니까....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진짜 부잣집 남자들 재산드러내는거 극도로 싫어함. 행여 과시하는 성향이어도 집안에서 부모들이 철저히 단속하죠. 그 이유는 한번 신상 털리면(?) 각종 부동산 보험 금융 주식 상품 파는사람들 돈꿔달라는 사람들 사기꾼들이 엄청 달려들기 때문.
맞습니다.
돈 빌려달라는 전화도 더럽게많이옴...심지어 거부하면 돈 맞겨놓은거마냥 삐지고 서운해함....
그런 것도 있고 재산이 대부분이 부동산이면 현금이 없어서 검소하게 살 수 밖에 없어요. 부동산 투자 잘 하시는
분들은 계속 투자물건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현금 많이 쌓아두지 않아요. 맨날 융자금 갚는 게 일임. 그러니 자동으로 검소해짐.
비슷한처지만나는게맘편하게살수있지 한국여자는 드라마가
다망쳐놓았지
@@slee8601 세금 내는것도 힘들죠 부자라도 재벌 아니고서야 씀씀이는 거기서 거기
남자가 여자한테 팩폭 날릴 땐 니네가 뭘 아냐고 하는 것들,
이제 같은 언니가 팩폭하니까 할 말이 없지 ㅋㅋ
너무 시원하네요 ㅋㅋ
여자들이 봤으면하는 영상이네요
애초에 자기객관화 안되고 남자 조건만보는 병sin들은 답이없음 ㅋㅋ
저도 결혼해보니 돈없는 여자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걸 남편보고 해놔라고 한다는게 있더군요.
네이트판, 여시 여기서 글들 어떻게 올라오는지 알면 식겁하실걸요? 주작성 글을 걸르고 보더라도 진짜 철딱서니 없고 자기중심적인 글들만 한가득입니다.
@@user-oj9ez2us7e 예상은가지만 궁금하네요 가입을 할 수는 없을거같고
@@아델홀릭 가입 안해도 볼 수 있어요
퐁퐁남
당첨!
ㅊㅋㅊㅋ
전업주부면서 집안일반반하자 주말엔 애남편한테 다 맡기고 애없으면 평일에 놀러다니고 잘생긴 남자들하고 모텔가고 요즘 그런 미시 개넘침
로미언니님 말씀에 공감하며, 하나 추가하자면, 설거지론 퐁퐁남도 주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퐁퐁부인을 만나면 인생 파멸이란 생각에, 남자들이 경계심이 강해진것도 원인인거 같습니다
올바른 현상이죠
@okcash baek 잘되봐야 퐁퐁남, 못하면 무고미투로 그냥 죽는 현실...
이거 의외로 파급력이 세더라고요
출처가 좀 그렇긴 한데 ㅋㅋ
전부 다 페미들이 조져 놓은 거
이젠 남자다워질 필요가 없어져버림
"쪼잔하게 이것도 안 해주냐"라고 하면?
"내가 왜"임.
추가로 요즘 20대들 그 어느 세대보다 불합리한 거 제일 싫어하는 성향 있기도하고.
페미 미투가 남녀사이의 '유혹'을 '범죄'로 만들어 버렸죠. 이제 술마시고 둘이 동해서 모텔가서 일치루다 담날 성폭행으로 고소 가능한 사회가 되버림
이 언니 어눌한척 하면서 진짜 날카롭네ㄷㄷㄷㄷㄷ듣다보면 남녀관계의 디테일을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음. 떡상 가야된다 이 채널
드라마가 진짜 문제임
여자는 높은 수준의 남자가 결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남자는 노력해서 높은 수준이 되면 결핍한 부분을 여자가 보듬어줄 거라는 환상을 가지게 됨
서로가 환상을 유지한 채 만나면 퐁퐁하는 거고..
K-포르노,,
드라마가 진짜 병신같은게 안그래도 환상만 밀어넣은 픽션인데 대부분 작가조차도 여자임. 사실상 남자들 의견은 1도 반영 안된 걸 보면서 현실하고 구분 못하고 거기 빠져사는 등신들이 너무 많음.
보르노 싹 다 폐지해야함. 정상적인 수준이면 저건 드라마구나 하는데, 이 나라 여자들은 저런 남자랑 만나야지~ 이러고있으니 ㅋㅋㅋ
@@park-in-van ㅋㅋ 남자로치면 아 저 av배우같은 몸매가진 여자랑 만나야지 ㅇㅈㄹ하는거랑 똑같음ㅋㅋㅋ ㅋㅋ
@혜민 니가 남자를 못만나는게 탑급 av배우때문일까?
여자들이 말하는 "난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좋아 ~"의 속뜻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남자가 나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라는 뜻 그것도 적절하며 자연스런 밀당까지 해가면서 늘 관계서의 알파를 유지하는 남자..
이것이 충족되지못하면 그냥 만만한 남자 만나서 타협해서 하는것이 결혼임...
비슷한예로 찐따남이 있죠. 아니 그 사람이 찐따일 확률이 백마 탄 왕자가 나를 태워줄 확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두.그만두 로또1등 확률이네요 ㅎ
부자 오빠는 꼬실 수 있어도......
그 부모님은 쉽지 않지.... ㅎ
K드라마에서도 언제나 끝판왕..
애초에 부자남자의 머릿수만큼 부자여자도 있음 사다리 걷어차이고 자수성가 비율은 극도로낮아서 사실 부자=금수저임 금수저의 남녀비율은 비슷하기에 금수저끼리 만나면 남는건 서민층밖에 없는
드라마에서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 패시브로 통과됨 ㅋㅋㅋ
@@amore1812-b8i 그쵸…통치가문은 폐쇠적인 혼인관계를 형성하는 게 유명한데…동양권은 그래도 정식배우자를 보통 귀족가문에서 찾고 후궁이라는 격이 낮은 배우자가 있으나 서양권은 같은 통치가문에서 배우자를 찾고 귀천상혼으로 결혼하면 정식혼인 관계여도 애매한 위치에 놓이고 자녀들의 계승권까지 없는 경우가 많은 데…
부자오빠뿐아니라 의사같은 전문직도 남자엄마가 더 큰벽이죠ㅎ
경제력이 있고 자존감이 높은 남자일수록 남의 시선이나 생각을 잘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말인 즉, 굳이 명품과 수입차로 자랑하려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그정도레벨은 진짜돈이많아서 그런거에 해탈한 진짜 할아버지되기 직전의 할저씨 경지구요. 30대적령기의 남자가 어느정도살면 차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등등 안보일수가없어요; 옷같은건 그냥아저씨처럼 입어도 갖고있는 인프라는 숨길수가없음.
남자들도 본인을 더 중요시하고 더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여자도 좋지만 여자를 더 우선시하면 안됩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을줄 알아야하고 무조건 말 들어주지마세요
ㄹㅇ 버릇 나빠짐
무조건적으로 여자는 다 잘해줘야해
이게 진짜 안좋은거임
찐따들이 문제임
성욕 때문에 무너지는 거지. 오늘 저 냔을 따먹고 싶은데 틱틱거릴때 오구오구 안해주면 여자가 삐질까 겁내는거지 ㅋㅋㅋ
레드필을 먹어야 함!
@@BluMood 여자랑 언쟁시 ㅋㅋ 팩트를 작게 말하든 소리쳐 말하던
ㅡ>폭력적으로 호도하는 미디어와 여성단체들 , 법
해법은 여자랑 언쟁자체가 무의미 : 여성은 비판적 수용시
자기방어기재가 유아처럼 회피,외면 하는 경향이 강해서
맞는말을 해도 인정과 수용보단 '쉿테스트' ㅡ> 본질과 관계없는
과거 이야기나 엉뚱한 꼬투리로 결국
정상적인 결론도출 과정의 대화가 안이뤄져 답답함을 느낀 남자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사물이건 화를 표출하면
논리로 백날 맞는날 해봐야 ㅡ> 성질나쁜 사람 선동으로 패배하는구조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죄다 훼이크자나요.
한국 인구당 성형1위 성형으로 우수한 유전자 인척 훼이크.
뽕브라. 하이힐 진한 화장으로 훼이크.
양다리 어장관리 하면서 조신한척 훼이크 남자 경험 수십명이면서 무조건 2명~3명 이었다 훼이크
어케 한결같이 죄다 2~3명 인지
눈에 보이는 모든게 훼이크죠..
1.붙임머리
2.옆머리로 광대 가려서 얼굴 작아보이게 만들기
3.쌍수 +앞,옆트임
4.필러
5.보톡스
6.각종 피부과 시술
7.피부톤을 하얗게 바꿔버리는 화장술
8.얼굴에 모든 잡티를 가리는 화장술
9.뽕브라
10.보정속옷 올려입은 바지
11.향수
돌맹이에 금칠하고 빤짝이 뿌리고 니스칠하고 향수뿌리고 큐빅박고 온갖걸 쏟아부어서 다이아인 척 하는 돌맹이가
여자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나이가 어리면 감안하고도 특유의 풋풋함이 무기가 되지만
평균 결혼나이 30이면 남자입장에선 단물 다빠진 껌이죠.. 이제 급격하게 아줌마 될 일만 남은
솔직히 여자 화장 지우고 머리 남자랑 똑같이 밀면
얼굴만 보고서는 남자랑 여자 구분 안감.
근데 여자들도 스스로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심만 존1나 부려서 모른척 하는거지.
@@오잉-q1w1j ㄹㅇ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적은 수는 아님
성형도 개인의 자유니까 뭐라곤 할 순 없지만 애초에 상대방 외모를 본다는 것은 번식에 적합한지를 본능적으로 따지는 것인데 성형은 심하게 말하면 사기치는 거죠
@@fxxkzyun 머리 밀고 화장 지운 여자가 이쁘장하다? 여자같다? 이런 여자들이 머리 다시 기르고 화장하면 어마어마하게 이쁨. 평범한 애들은 구분 안감.ㅋㅋㅋ
상승혼이 어려운 이유에 다른 것보다 집안이 큽니다. 다 갖춘 듯이 보여도 사정 없는 가정이 없고 자신의 환경에 100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희 막내딸도 자살했고, 저도 학군지가 좋았어서 주변에 부모님 및 본인 학벌 집안 직업 경제력 다 좋은 애들 많지만 결핍이나 부족함이 없단 애는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할머니가 치매 요양병원에 간 것도 슬픔이고, 키우던 강아지가 죽은 것도 상처고 트라우마이며, 좋아하던 여자가 친구와 사귀고 결혼까지 해서 몇 년째 여자 안만나는 애도 있고, 사람은 다 같습니다. 조건이 괜찮다고 사람이 어떻게 결핍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운이 좋으면 연인은 가능하고 불같은 사랑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부모님이 엘리트라면 차이나는 집안의 며느리를 받아들여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꼭 상승혼을 하시고 싶다면 사실상 임신 밖에 답이 없는데 보통 괜찮게 사는 집들은 자식한테 피임 교육을 잘 시키는 편이라 가능성이 낮습니다.
꼭 만나고 싶으시면 자수성가형 남성, 부모가 가방끈 짧고 자영업이나 부동산 등을 통해 벼락부자가 된 케이스가 그나마 전문직군 등 엘리트 명예직 직종보다 가능성이 차라리 높습니다.
상승혼은 꼭 본인의 직업이나 능력 뿐만 아니라 부모 등의 집안 환경도 포함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주변에 남자-여자의 스펙은 비슷하나 집안간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들 보면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거나 결혼해도 각자의 가정 입장이 달라서 꼭 이혼하고요, 얼마 전에 제 동생도 예쁘고 착하고 직장도 괜찮은 여성을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어했는데 여성분 집안이 어려워서 보지도 않고 거절하셨습니다. 동생은 저한테라도 여친 먼저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자기 편 되어달라고 하던데 예쁘고 착하고 인성도 좋아보이셨지만 저희 사촌 중에도 그렇게 결혼했다가 처가에 다 빨리다 못해 두손두발 다 들고 이혼한 케이스가 있어서 동생 불러 힘들 것 같다 말해줬습니다. 결국 헤어졌고요.
위로 갈수록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이라서 아무 것도 없이 맨 손 주먹으로 원룸에서부터 둘이 일궈나가자 이런 말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건 상승혼을 바라는 남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도 상승혼 바라고 저한테 잘 사는 집 딸 소개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는 남자 본인이 전생에 나라 구한급으로 잘생겼거나, 남자 비롯 온집안이 을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남성들이 이게 잘 안됩니다ㅎ
근데 저는 진짜 결핍이 없...
혹시 외로우세요?
결핍이 없는 사람은 해탈했거나 그냥 세상 살이에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누구나 다 결핍이 있고 결혼은 서로 부족한 걸 채워나가려고 하는건데 본인 이기심만 채우려고 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어디 있겠음..꿈에 나오던 이상형이 와도 싫을거 같음 그냥 잘웃고 친절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런 여자 만나는게 ㅈㄴ 어려운건지 몰랐음 ㅋㅋ
근데 친일파 후손집이라든지 그런인간들도 부자라고 거만한가요??
로미언니 이사람이 부자는 결핍이 없다 이러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부자를 본 적은 없지만 부자든 뭐든 심리적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물론 서민들이 사는것도 힘들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그런경우 많지만
과락없는 남자로 키우기위해 애정과 돈을 쏟아 부었을텐데 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죠... 그리고 정서적 안정이 있는 누가봐도 재산 스펙 인격 괜찮은 남자는 부모님의 반대 못 꺽습니다..
하이퍼 가미 본능이 무제한으로 풀린 사회~ 유혹의 시작은 결핍인데 로미언늬님 분석이 탁월함!
무한으로 즐겨요 임신공격~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옳았다.
그리고 그런 결핍이 거의 없는 남자가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상대에게 끌리지 않죠. 물론 여자라는 사실 하나에 끌리는 남자도 있긴 있지만 그런 경우 결핍이 메꿀 수 없을 정도로 큰 경우가 많구요. 뭐 마트 가서 만원 내면 만원짜리 물건 살 수 있는 것처럼 연애나 결혼도 자기가 가진 만큼만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부자가 되려면 결핍이 없어야하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결핍이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추진력 스트레스 내성 외로움 등을 다 이겨내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데 결핍이 있을리가.. 오히려 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껴요 이사람 만날땐 츄리링만 입고 나가도 상관없겠다 라는 느낌을 주는 사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츄리링 입고 나가면 바로 매력 없어져서 까입니다 ㅋㅋ 그리고 상승혼이 불가능한 이유가 돈이 많은 사람은 사업이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한분야엔 빠삭한 경우가 많은데 인플레이션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니 베어마켓이니 빅스텝이니 그런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전혀 못알아 듣는다? 매력이 확 떨어져보임
3번,4번이 진짜 현실적인 팩트..
하도 요새 영악한 여자들 많아서 내가 만약 100억 이상 자수성가 자산가라면 오히려 부자티 전혀 안내고 사는집 이야기 전혀 안하고 저렴한 준중형이하 국산차 끌고 다니던가 아니면 일부러 차없다 하면서 대중교통 이용하며 데이트하며 여자 인성 파악해볼듯요! 저같은 생각 하는 남자분들 은근 많을듯? 원래 사기꾼이나 없는 인간일수록 허세 부리려 한다!
근데 더심한건, 여자는 남자가 재산 많은거 숨기다가 나중에 재산많은 조건인 것을 알았다고해도 여자 자기자신한테 없는척 연기하거나 검소하게 굴었다는거 자체로 그남자 인품 별로라고 보는 경우 많아요 ㅋㅋㅋ
@@수미송-p9y 그럼 빠이빠이하면 됨
저거 무서워서 부자티내고 다닐 이유 하등 없음
부모님의 난관에 관련해서 공감이 가네요.
제 여동생이 스펙좋은 남자를 만났지만, 남자 부모 때문에 결혼을 뚫지 못한 케이스가 많았어요. ㅠㅠ
많았다는건 한두번도 아니고 번번이 깨졌다는거에요?
@@user-workout_somun 네, 3번
@@beatmoney4533동생이 많이 이쁘신가보네요. 계층을 뚫고 만날정도면
나키체가?... lol
안타깝네요. 그래도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죠...
일반인 여자 전문직 남자 연애잘하다가 결혼할때 남자 어머니가 반대해서 깨지는거 많이 봤습니다. . .
여성시대만 안해도 여자들 반은 먹고 들어갈듯.. 진짜 여시에서 여자 다 배려놓음
맞는말입니다. 상승혼이란말도 웃기지만 진짜 상승혼을 하려면 일단 여초커뮤니티를 하지 말아야해요. 그것에는 남성을 같은 경쟁상대로 여기는 레즈비언이 득시글하고 현실에서 남자못만나는 찐따녀들이 정상적인 여자들이 남성을 혐오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는곳입니다. 그 특유의 공감능력을 발휘하면서요.
저도 수도권에 집있고 억대자금있어도 티내고 다니고 싶지 않더라고요. 요즘 결혼도 비혼도 실속있게 사는 시대아닙니까. 티내봤자 주변에서 다 질투하는 사람밖에 없고 여성분들은 내게 호감보다 물질보고 달려드는듯해서 이왕이면 현대차타고 다니고 일부러 없는티도 좀 냅니다. 상대방 반응을 좀 즐기게 되더라고요
@@퀵군 지랄을해라 여자명의로 집을사? 고양이입에 생선을 물리지 왜
너같이 질투 많은 사람때문에 숨기고 사신다 잖아
정리들어갑니다. 하이퍼가미는 20대 후반부터 30대에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그때 그들이 원하는 수준의 남자는 경제력 사회적 지위 갖춘 30대일거고 그런 남자들은 어린여자 찾죠. 끝
천기누설 팩트네요.
살기 점점 더 힘들어지니 요즘 여자들이 돈만 보는거같네요.
여자들어와 박살나는 남자들을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네요. 그러다보니 딱히 위험한 결혼을 선택할 이유가 없고 단지 부모님때문에 소개들어오면 만나긴하는데.
이미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만나게 되니 어쩔 수 없게 차도 두대. 예전에 타던 국산차 타고나가 저에대해 과장되게 잘못 아신거라고 하면 대다수 한번 만나고 알아서 떨어짐.
간혹 부모님끼리 아시고 소개받은 사람은 몇번 더 만나다 집까지 찾아오는데 게스트룸으로 원룸하나 세 안주고 있는 방을 거기서 월세살이 한다고 했더니 몰래 등기부까지 떼어보더라고요. 여자들도 점점 지능화되어가는 듯.
암튼 결혼은 지뢰밭같은 미친짓입니다.
지난해 결혼한 강남에 피부과하는 친구넘. 일년도 안되서 삶이 파탄지경. 직원회식만해도 바람핀다고 의심하고 난리. 출근도 못 하게 현관에서 잡아서 엎치락뒤치락 그걸 가정폭력이라고 하고. 아파트 한채 명의이전 해줬다는데 그럴수록 더 돈만 바라는거같아 집에선 밥도 못 먹는다고 하더군요. 밥에 뭐 탔을까봐. 이놈죽으면 재산이 600억이니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수도 있겠구나 요즘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ㅋㅋ 현실에선 이런 일도 있답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싱글족 유지하세요.
열심히 여러분이 번돈 평생 당신이 써보지도 못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 너무도 소중한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보이는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충격적인게 등기부등본?? 그거 여자쪽에서 함부로 알아보는거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개인정보에 속하는 거니까요. 강남에 피부과 운영하신다는 친구분 이야기도 과히 충격적이네요... 여자들이 괜히 남자 차부터 따지면서 경제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뭔지 알겠어요.
@@trumpnow4800 보통 집 계약하려고 공인중개사랑 이야기할때 열람은 할 수 있죠. 그런데 아예 일반인도 접근 가능하다니 충격이네요.
"최종보스는 부모다" 이 말은 제가 자주하는 말인데 딱 나오네요 ㅎㅎ 연애는 어찌저찌해도 결혼은 양가부모가 웰컴해야 한다는거. 상승혼 좋죠...상승혼사람들 부럽네요 제 주변보면 비슷하게 하던데.
상승혼 꿈꾸는 거 자체가
이미 여자 자신이 별볼일 없는 여자라는 걸 스스로 밝히는 거임.
남자는 뭐 바봅니까? 남자는 다 호구고 퐁퐁남으로 보이나요?
걍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둘다 열심히 사는 거죠. 결혼을 신분상승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당신은.....
그래서 성형하죠 안타깝게도 한국 여자들은 외모 꾸미는 데 온 시간과 정신을 퍼붓죠
@@onefineday81 내면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러니까 여자들도 이제 괜찮은 남자와 결혼하려면 애낳고나서 전업될 전문성없는 일 말고 휴직복직이 가능한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져야 함
@@Dakggochi또 주변도르나오네 정확한통계없이 만명에 한명있으면 내주변은안그래~
@@kyn608 그럼 님이 반대되는 통계낸 거 있으면 가져와 보시던가요. 저때 글 적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책읽으면서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인 걸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사시네요
절대 다수의 남자는 서민입니다!
절대 상승혼 불가능입니다! 설령, 상승혼이 이루어 졌다고 치더라도..그남자는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불륜은 기본이고,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알게 모르게 돈도 많이 세고, 그런 집안의 사람들은, 몸만 온, 며느리를 많이 깔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수도 이것밖에 안 해왔니 머니...너 이정도로 기분 나쁜거 아니지? 완전 하녀 가스라이팅은 기본 입니다. 남자도 돈 줄테니깐 이혼 하자 하는 경우도 생기고,
서로 실뢰,는 깨지고, 행복 지수는 바닥을 치는 거죠...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하이퍼가미에 취해 있는 여자들에 대해서 돌아보면, 자기 아버지가 시원찮으니 다른 남자들도 자기 아버지 같은 줄 알더군요. 그런 여자와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나는 시시한 자기 아버지 밖에 안 될테니 그만 해야죠 뭐.
그걸 대디이슈라고 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 여성은 명백한 레드 플래그(경고)입니다
부모님 못 버린다 포인트네요... 회사 하다보면 몇번의 고비가 옵니다. 거기를 넘어가게 해주는 은인은 은행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이건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주변에 부잣집 도련님들 많은데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여자들도 돈많은 수수한 남자들 절대 못알아봄. 정말 생각보다 안목이 없구나 싶었음.
주위에서 뭔가 상승혼 성공한 여자 케이스를 보면 남자쪽이 돈걱정이 없을정도로 여유가 있는데 학벌도 안좋고 살짝 정신 못차린스타일, 그런데 예비며느리가 외모, 인성도 좋고 학벌도 좋은 케이스는 있긴 했음
사고뭉치 수습하며 살아줄 보호자 구한 셈. 그 여자 인생도 고달프지. 남자가 살짝 엉성하기만 한거면 밀착 감시하면서 바지사장 제복이나 입혀놓고 우쭈쭈해주면 된다지만,
여자문제 일으키고 헛바람 들어서 사업한답시고 투자사기나 당하고 다니고 희한한 사고 치고 다닐 위인이면 그 결혼 하느니 혼자 사는 게 나음
20대 초중반의 젊은남성이 괜찮은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두가지 경우
첫째, 부모님이 부자일 가능성.
둘째, 카푸어일 가능성.
높은확률로 후자 왜냐 벌이도없는데 소비습관안좋아지기때문에 그렇게 해주는 부모가 거의 없음
@@샹그리-h5v 인정
내가 부자여도 내자식 20대때 외제차 절대 사줄마음없음
엄마차도 있어요~
한국 여성은 “해줘” 마인드가 기본임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노력해야하는데
"넣어줘"
@썬희언니TV ㅋ 100프로중 10프로가 아니라고 다는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수준
내 생각에 여자들은 절대 '평등'을 원하지 않음
@썬희언니TV 1000에 1명 그러는거자나 ㅋㅋㅋㅋㅋㅋ
@썬희언니TV 그니깐 능력녀라고 통칭되는 님 주변이 백에 하나라고요 ㅋㅋㅋ
상승혼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회가 점점 평등한 사회로 가고 있다는거죠. 즉, 현재는 남녀간의 최저임금의 차이도 사라졌고 여성할당제가 생기고 과거같이 남자들끼리 경쟁하던 시대가 아니라 남녀가 같이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즉, 성공한 남성은 그런 남녀간의 경쟁을 뚫고 성공한 사람인데 배우자를 그런 경쟁도 하지 못한 여성을 선택할까요? 과거엔 여성이 무직이고 전업주부가 흠이 아니었죠. 여성의 사회생활이 힘들었고 남성은 오히려 내조 잘 해줄 여성을 찾았기에 상승혼도 빈번 했으나 현대는 남녀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경쟁을 이겨낸 남성이 경쟁에서 도태된 여성이 자신을 통해 신분상승을 하려는걸 용납을 하지 못하죠. 사회는 평등한 사회로 가는데 결혼시장에서의 여성은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결혼이 힘들어지고 있죠.
명동 잠깐 놀러 갔었는데 다 쓰러져가는 원룸에 죄다 아우디.. 벤츠.. 명품에 외제차를 남는 돈으로 사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인 거 같아요.
진짜 문제는…돈 저도 좋아하고 상향혼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녀들은 돈이 목적이고 스스로도 돈에 팔려온걸 압니다. 진짜 문제는 돈을 보고 온거면서 자기는 아닌척! 자기는 깨시민인척! 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자기는 아닌척하는 여자를 진짜 조심하셔야됩니다.
이런애들 연애까지하다 버려지는데 합리화오짐 내가 괜찮은 여자인줄암 ㅋㅋㅋㅋㅋ 척 위선 개심함 역겨움
@@찐구-q2b ’위선‘ 단어가 생각 안났는데 감사합니다 😁
@@Tommy-손발이덜덜덜 하나더 말씀드리면 연애는 가능해도 결혼은 희박한데 본인들이 그정도 급이 되는줄암 특히 얼굴이쁜데 집안안좋은 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 외모 돈 집안 되는집들이 미쳤냐고
@@찐구-q2b 본인 거울 좀 보고 민증 좀 보고 판단해야해요. ‘너랑 어차피 안사겨’ 라고 말하면 ‘떡줄 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왠 김칫국을 사발로 마시지?’ 하면 됩니다. ㅋ
@@Tommy-손발이덜덜덜얼굴이쁩니다.ㅋㅋㅋㅋㅋ 근데. 남자들이 바람 겁나핍니다. 눈 높이 고정에다가 그아래 남자들 시시해보이는거죠ㅋㅋㅋ
심지어. 이용해먹는건 당연한거구요ㅋㅋㅋㅋㅋ
또 흔해빠진 뻔한 얘기 하겠구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무표정한 말투로 하나하나 짚어내시는게 진짜 무릎을 탁 칠만한 통찰들이네요 ㄷㄷ ㅋㅋ
2번 3번 4번 공감. 2번 거의 대부분 수동적 스탠스. 3번 빚없이 순자산 30~50억 넘어도 국산차에 보세의류 꾸미지 않고 소탈한 경우, 일부러 돈만 보고 판단 당할까봐. 4번 최종보스 인정ㅋㅋ 어르신들은 한국에서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보아 비슷한 직업군 학력 재력 원하심.
너무 맞는말이라서 첨언할게 없네 상승혼을 하지말고 스스로를 상승시켜라 이게 유일한답이다 아니면 기도하면서 미친듯이 만나보고 다니든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서로 잘알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거지, 수준차나면 애초에 서로 이해조차 못하는게 현실이지.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현실을 못보고 계속 드라마속 주인공만 생각하니까 현실 불가능 방법은 로미님 말한거 처럼 임신 공격 ㅎㅎ
임신 공격이 무엇인가요?
@@서고동저 콘돔 바늘구멍 꽂기
속도위반으로 모든걸 넘어서겠단거죠
그렇게 결혼하면 결혼내내 시집살이 각오해야됨ㅋㅋㅋㅋ
@@서고동저 일부 여자들이 임신공격 하려고 ㅋㄷ에 바늘로 구멍 뚫어놓고 피임은 했지만 임신은 가능하게 한다고 그게 임신공격이라고 들었네요 ㅎㅎ
젊었을때 엔조이로 만난 a급 남자를
자기가 언제든 만날수있을거라는 착각ㅋㅋㅋ
정신들차리자 남자들도 옛날같지 않다 다 걸러낸다ㅋㅋ
결핍이 없으면 욕심도 없어서 잘난게 겉으로 티가 거의 안난다.
결핍 없는 남자 간신히 뚫으면
결핍이 많아 결핍 없는 남자를 키워낸 시어머니가 버티고 있다
버틸 수 있겠나?
와 이 댓글 진짜 명언이네요..
그렇죠. 산전수전 다 겪어서 내 아이 결핍없게 키워낸 부모님은 결혼시장 끝판왕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이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여성분들 비하하고 싶지는않지만
10번 잘해줘도 1번 못하면 서운하고 삐지더라구요
그게 원래 여자의 본능
잘해주면 그게 감사함으로 가는게 아니라 자기의 능력이라 당연히 받아야 하는 보상으로 됨
그것이 무의식의 쉿테스트
남자를 베타화 시키려는 무의식 전략이죠
오래오래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 이남자를 다른여자로부터 무매력적으로 만들고 나한테 올인할 수있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반대로 9번 못해주고 1번 잘해주면 감동 먹음
동생 친구가 중견기업 시집가서 실제 저래요. 집안차이 심하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집안은 규율이 엄격합니다. 하물며 집안 차이때문에 찍소리 못해 기죽음.
진짜 심오한 건 우리같은 평범한 남자들은 본인의 급은 낮은데 상승혼을 추구하는 여자들을 아니꼽게 보고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상급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의 존재조차 신경 안 쓴다는 거 ㅋ
그건맞다 상위남은 이문제에서 자유로움
평범남과 평범녀가 결혼 못하는 현상이 문제인데 원래부터 생태계 자체가 5마리중 1마리 수컷이 5마리 암컷과 짝짓기하고 4마리 수컷은 아예 도태되거나 그나마 남은 암컷과 맺어짐 이게 현대사회의 법과 사회질서 땜시 잊혀진거지 요즘처럼 사회에 얽매이기싫어하는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시 원시적으로 돌아가는듯
결론 상위권남이 됩시다
과연 상급남자가 신경안쓸까 상급남자도 성욕을 풀때는 급 낮은 여자들 먹버하는 경우도 많은데??
@@무무-d5b 그니까 결혼 측면에서 신경도 안 쓴다는 거죠
그 여자들의 상승혼을 충족시켜주지 않는다는 거죠
님이 말하셨듯이 먹버용이니까요
상급 남자들도 결혼이야 신경 안 쓰더라도 먹버할 때 미투(성범죄 고소)의 위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상승혼을 추구하는 여자들의 존재는 감안해야 할 변수임.
그래서 대부분 쇼윈도거나 돈주고 먹버함
8:18 심지어 이거는 상승혼을 노리는 여자 입장에서도 원치않음.
사실상 남자를 봄에 있어서 돈이 어느정도 큰 파이를 차지했을텐데, 자기랑 결혼하고 나니깐 개털이 되는거잖음.
결국 여자도 남자를 이전만큼 사랑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불행해지고, 남자도 자기는 다 포기하고 이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여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눈에 보이니깐 불행해지고, 남자 키운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억장 와르르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이혼하면 욕심부리다가 흠결 하나 더 생긴 여자가 되어버렸으니 여자쪽 부모님도 억장 와르르지.
애초에 상승혼이라는건 되도않는 욕심이다.
자기랑 비슷한 사람하고 만나서 서로 힘내서 잘먹고 잘 살 생각을 애초에 안하는 여자는 애초에 상승혼의 기회조차 없음.
어느정도 하이밸류의 남성들은 그게 다 보인다더라. 왜냐? 그런 고퀄리티 남자가 여자 경험이 없을까?
오히려 어줍잖게 남자경험있는 여자들보다 훨씬 많은 여자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하는 말과 행동으로 그사람의 속내나 사람의 퀄리티를 판단할 수 있다더만.
그러니깐 하이밸류의 남자들이 상승혼을 노리는 여자를 걸러낼 능력이 없겠냐고. 까놓고 말해서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몇번 먹다 버리려고 잠시 만나는거지. 그 이유는 그사람이 이뻐서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저냥 연애 대상으로 괜찮은 수준이여서일 수도 있고.
영상 내용에도 있다시피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끝맺을때까지 스윗하게 할 뿐이지, 여자의 목적과는 대척점에 있다고 보면 될듯.
여기 또 있어요. 돈 많은 남자만 계산해서 만날려고 하는 것부터가 벌써 순수하지 못한 건데, 돈 많은 남자 만나기도 힘들지만 돈 많은 남자 만나고 나서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헌신하려는 것이 아니라 되지도 않는 계산질에 시험하려 들고 갑질하려 들고 계속 문자 씹다가 도망갈 것 같으면 끌어들이는 등, 남자를 자기 방식대로 조련하고 자기 편한 쪽으로 유도하려 들어요.
입장 뒤집어 보면 남자가 본인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손해 보고 결혼할 이유 자체가 없는 건데, 본인이 남자를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고 상대방 배려해도 결혼 해줄까 말까인데 어디서 갑질을 하려 들고 자꾸 높은 서열로 가서 멋대로 움직이려 드는지.
기본 예의나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 정신 나간 ㄴ들이 많아요.
어디 맘카페 등에서 ㅂㅈ 팔이 ㄴ들이 올린 글이나 읽고 그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다가도 계산하게 만드는 특이한 기질을 갖고 있는 ㅂㅅ같은 ㄴ들이 많아요.
웃긴게 조건안보고 정말 순수하게 사랑해서 헌신하면 그 마음을 고맙게 여기지 않는 남자가 대부분이더라.. 자만감만 높아지고.
사랑은 감정의 영역이라 극한의 순간에는 감정적여지고 서운함이 생기게 되는데
이걸 질려하는 남자가 대부분..
조건보고 만나면 사랑하지 않으니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연애가 되는데 다른여자들이랑 다르다며 결혼하려고 든다.
@@도리-v1b 그건 니가 경우 없고 도덕관념, 신의를 모르는 남자만 만났으니까 그런 거고. 그런 남자들일 수록 외모만 좋고 돈은 없음. 현실감각 없고 세상 살기 어려운 거 모르고. 그냥 니가 겉모습만 보고(이것도 역시 계산적) 만나니까 그런 남자만 만나는 거야.
그리고 헌신을 했다고? 헌신을 한게 아니라 방해를 하고 집착을 했겠지.
@@도리-v1b 그리고 또 있음. 본인은 사랑을 했다고 하는데,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 입장을 살피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나를 맞추고 싶은 생각이지, 상대를 제 편한 대로 바꾸려고 하거나 자기 통제 하에 두거나 자기가 좋은 것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님.
자기는 사랑을 했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자기 중심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상대에게 강요해 놓고 사랑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도리-v1b 뭘 어떻게 하는게 헌신인지 판단기준이?
데이트하거나 결혼할 때 남자보다 돈을 더 많이 썼나요?
@@beenbae 자기가 자기를 상대방에게 주었다는 게 헌신입니다. 그런 ㅁㅊㄴ들은.
저 극강의 난이도를 뚫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여자의 젊음+미모인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릴 땐 본능대로 어리고 잘생기고 돈잘쓰는 남자 찾아서 놀다가
나이먹고 육각형남이랑 결혼하려고 찾으니까 힘든거.
어릴 때 무조건 하이퍼가미를 위해 노력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향혼을 원하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하는데
많은 여자들이 희생없이 그냥 달콤한 열매만 얻으려고 하니까 문제인 거.
ㅇㅈ ㅋㅋㅋ 작금의 출산율은 (여성의 자기객관화부족 + 이기심) + 급진적인 여성 인권 상승 및 정부 차원의 남성성 거세임
직진 : 임신어택.
뼈를 맞은 여자들 반응은 어떨까.
상승혼은 둘째 치고 마음맞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죠.
개인주의 사회가 되어가며 사람들은 온전히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도 타인도 그 선을 넘으려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자아를 갖고 있기에 고독하기 마련이라 소속감 이란 욕구를 갖고 있지만 소속감의 욕구를 채워주던 체계와 믿음들이 무너지면서 아마 인간관계가 더 이상 확장되기 어려운 30 이후부턴 정신적으로 많이 궁핍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렇게 되면 더욱 타인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질테고 고통스럽기만 하겠죠.
인간 상상물인 관념들을 깨부시고 나면 반대로 더 행복해짐 ㅋㅋ
여자의 하이퍼가미는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한살이라도 어린여자만나시길
23살에 두살어린 여자친구만나서 4년동안 지금까지 잘연애중이라ㅜ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hunAk ㅋㅋㅋㅋ 세월 좀 지나면 이해될거임. 좋을때다
@@Palantirontology 지금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나름 ㅎㅎㅎ
@@user-hunAk 방생하지말고 결혼까지 이어가길 바랍니다
@@mulzui ?
언제나 똥마려운듯한 표정으로 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뭔지알거같지왜ㅋㅋㅋㅋ
이번 편은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건승하시고 채널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상승혼에 있어서 여자의 적은 예비 시어머니인, 여자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말씀을 잘하셔서인지 스킵 안하고 잘 봤습니다 더욱 더 조심해야겠네요 ㅋ
주변에 찐부자 보면 레알 티가 안납니다 ㅋ
근데 부자오빠들이 너를 만나주는건 성욕을 풀어볼려고 만나는거지..
절대 미래의 결혼대상으로 만나는게 아님을 현실을 자각해야함..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얼굴 암만예뻐도. 부자에 백마탄남자랑 절대 결혼못함. 드라마는 여자야동임. 현실과 소설을 구분하자.
만나준다 이지롤ㆍ 왜 여자 이용해먹어 남자들도 야동 그만쳐보세요
아들이 성인이 되니 내가 젊었을때랑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솔직한 심정은 사고만 치지말고 20대 초반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해서 설레임도 즐거움도 아픔도 배신감도 다 겪어보고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이성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서 결혼이란걸 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이 녀석이 나 혼자 살기도 팍팍한데 누굴 책임지고 사느냐는 일관된 마인드죠..
(참고로 수능 전국 350등에 키 179cm)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
뒷생각 안하고 그렇게 연애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많이 배우고 똑똑해진거
그 시절이랑 지금이랑은 다르니깐요
인스타보고 맨날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해외여행 골프 다니는것 올리고
직업군은 백수건달 인스타팔이 네일아트 요가 필라테스 에서
교집합있는 여자만나면 개털 장기까지 털린다 조심해야함
그런 남자일수록 부모눈치가 아니라 본인이 더 여우인 경우가 많겠죠.
구지 나이들수록 그런여자일 확률이 높으니 결혼도 안하려들고요.
부자일수록 더 짠돌이고 꾸미지않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자가 결혼을 원하는 남자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
하지만 돈많은 남자나 잘생긴 남자는 결혼안할라하지 이여자 저여자 다만나고 다니지ㅋㅋㅋㅋㅋ
이래서 임신공격이란게 있구나. 술 먹으면 실수하기 쉬우니 술조심!
한마디로 욕심이 문제다..인듯 하긴 어렸을때 고백 몇번만 받아봤어도 나쯤이면 괜찮지 이런 생각에 물들가능성이 농후하고 본인의 경쟁력은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보질못함
로미언니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제가 생각한 것을 시원스레 풀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
블라인드 오디션... 이거는 그냥 모든 연애에 통용되는 얘깁니다. 굳이 하이퍼가미에 국한할 필요가 없어요. 뒤집어서 놓고 생각하면 여자들 본인들도 그런 오디션 면접관 오래했던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그냥 올챙이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 개구리가 돼 있을 뿐
추가로 5. 1번 결핍없고 다 갖춘 남자는 결혼후 외도하기 쉽다...그만큼 자신감 자존감이 만땅이기 때문.
그건 본인을 되돌아 봄이 어떨까요?
남자가 심리적, 성적으로 이 사람과 같이 있을때 행복감, 만족감을 느낀다면 남자는 시간적, 물적, 감정적, 도덕적, 사회적 명예 모든걸 따져도 효율적이지 않은 외도를 굳이 하진 않죠.
잘나가는 남자일수록 사회적으로 해야할 것이 산더미인데 그럼에도 바람을 피는이유는 지속된 아내의 나태함과 미성숙함이 원인 아닐까요?
블루필다운 생각이네요.. 남자가 블루필먹은 사회적 알파면 몰라도 여자처럼 성관계, 감정 다 주지 않는게 남자임
@@공미네이터 레드필도 잘 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이성도 사귀어보고 현실을 사세요.. 남자는 감정도 없이 섹스할 수있지만 굳이 감정이 없는 섹스에 에너지를 들이진 않죠. 왜? 그런 섹스는 정복욕과 만족감이 떨어지거든..
개소리
그래서 돈 찾는 거 보단 직업 찾는 게 상대적으로 쉬움
항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전문직 시킬려면 아이 자체도 공부머리가 뛰어나야 하지만 중산층이상의 가정에서 부모가 극성스럽게 아이를 공부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나라의 전문직들은 보통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의 정신적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극성그럽게 키운 아들을 어디서 근본도 모르고 얼굴만 반반한 여자가 와서 무임승차한다? 이걸 용납할거 같나요? 거기다 남자도 요즘은 전문직 외벌이로 자기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슈없다는걸 알기에 같은 전문직과 결혼하려 합니다. 얼굴반반한 여자들이 주변에 쭉정이 남자들이 들이대니까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데 명문대다니는 애들, 의대, 로스쿨, 변호사, 의사 공무원 공기업 등등 다니는 여자들은 집안 좋은건 기본이고 외모도 좋은 애들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왜 굳이 얼굴만 반반한 골빈애랑 결혼하겠어요. 처가에 돈도 없고 씀씀이는 큰데..동기들 모임에 데려나가기에도 쪽팔리잖아요. 2세를 생각해서도 그렇고 어디 데려나가기 쪽팔리지 않는 급이되는 여자를 얻으려고 하는게 남자심리예요. 이게 알파남들의 특징입니다. 여자만 상승혼을 꿈꾸는게 아니예요. 남자도 선택할 기회가 있으면 고르고 고릅니다.
이여자 뭘좀 아네 ㅋㅋㅋ
연애 유튜버랍시고 꼬시는 말같지도 않은 스킬 여자유튜버들보다 훨 낫네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로미님말씀이 다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멋지시죠 다 맞는말만하시는 분이니
구독자 9천명 넘었네요!! 컨텐츠가 좋아서 곧 떡상각입니다!! 단순히 남녀 연예문제가 아니라 사회현상까지 이해하게 되서 챙겨보고 있습니다! 떡상가즈아~~~~
말은 안하지만 서로 속으로 급을 나누고 비교하고
현실은 우리가 상품처럼 다를 바 없는 세상이라는 걸 느끼니 뭔가 회의감이..
(외모는 어떻고 키는 어떻고 학벌 능력 등등)
마치 상품을 구매할때 비교를 하는 것처럼
보여지는게 중요한 세상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진짜 잘나가는 남자한테는 연애용 결혼용 따로있다~
애초에 불공정 계약임 아무리 해줘해줘해도 니가이거이거해줘 나도이건해줄게 이런게있어야됨
돈벌어와 잘생겨줘 키커줘 대학잘나와줘 택시노릇해줘 삼각별로 대신 나도 밥은 해줄게 밤에 나를가져 이런거라도 던져놔야 낮저밤이 이런게있잖아 남자도 여자만큼 보상심리가있단말야 여자들은 지들이 원하는거만 해줘해줘하고 남자들이 원하는건 안해줄려고하잖아? 그럼 계약이 성립이안되지 사기계약이지
그리고 상승요인이되는 남성들의 인식관이 바뀌어가는 추세이기도하죠 ㅇㅅㅇ
이는 요즘 어느집단으로인해 각성을 하게된거같은데요 ㅇㅅㅇ
그리고 어느한쪽이 상승집안이라할때 그 부모님의 참견이나 견재 장난 아니죠 결혼전까지 당했던건 오히려 장난이라고 느낄정도일겁니다. 그 버티는것도 그만큼의 재능 이겠지만 ㅇㅅㅇ
드라마랑 sns가 다 조져놓음;;
요즘 세상돌아가는거 보면 사극에 나오는 조선시대가 더 남녀평등한거 같다. 남자는 바깥일 담당, 여자는 집안일 담당..두말없는 업무분담
ㅋㅋㅋ요즘그말하면 매장당하기 일쑤라 무셔ㅋㅋ
@@ms-vo6pd 이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성을 사회적으로 거세시키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임 가부장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모든 남성다운행동을 억압하고 기죽이는게 목표
그리고 조선시대에 집안에서 괜찮은 짝을 골라 결혼시켰던 것도, 오히려 더 합리적입니다.
연애혼이 중매혼보다 더 이상적이고 좋은 형태라는 것도 환상입니다. 연애는 인생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하므로 감정적 고양에만 초점을 맞추어도 문제가 없지만, 결혼은 인생을 관통하는 선의 형태이고, 서로가 서로를 받쳐주면서 진행하는 파트너쉽입니다. 비유하자면 남자 여자가 각각 회사의 CEO이고, 결혼상대를 고르는 것은 자신의 회사와 함께할 우수한 직원을 뽑는 것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회사의 가치관과 그 사람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성실한지, 기본적인 매너와 상식을 갖추었는지, 회사에 기여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보아야 하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보고 선택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지간하면 돈 있는 집안도 돈 있는 집안이랑 결혼하려고 함
1. 결혼하고 이혼하면 재산 분할 당하는데, 법이 여자한테 유리하게 적용됨
2. 잘사는 집안끼리 결혼하면 재산분할 이혼 노리는 여자랑 만날 확률 적음
3. 결혼 생활 시 열등감이나 결핍이 없을 확률 높음
4. 아무래도 비슷한 경제 수준의 여자랑 관심사나 사고 방식이 비슷할 확률 높음
남자가 주식, 부동산으로 재산을 구성하고 있으면 그게 눈에 보이겠습니까? 하다못해 서류도 집에 없을 수 있는데? 오히려 그 사람의 매력이 좋다고 다가가는 게 한 방법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돈이 많은 남자 만나도 그돈이 내돈이 되는것이 아님.돈은 남자,여자 각자가 많아야 함.
상위권 오빠는 그냥 당신과 엔조이 상대로 생각할뿐 결혼은 동급이상의 재력과 전문직 직업을 가진 여성과 합니다. 이사실을 모르는 한국여성들이 너무 많은듯 ㅋ
오늘 첨 구독했는데 이야기를 되게 잘 정리되게 말하시는데 대본쓴거 같지 않고 자연스럽게 푸시네요
와 세 번째 이유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공감이 되네요
남자쪽에서 책임져야하고 그럼에도 남자탓으로 돌리는것이 디폴트가 된 여자의 하이퍼 가미 "그" 자유연애 "그"사상 "그"정치 처럼 설거지론도 남자의 기울어진 책임을 해방하라 식으로 시위를 일으킨것뿐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요즘 젊은여자들 눈이 높아서 설거지도 아무나 못합니다.
출가외인이라고 친정과 연이 끊겼던 예전에는 친정이 좀 가난해도 리스크는 적었지만 요즘은 친정과 시댁이 거의 동등하게 취급되는 시대다보니 친정이 가난하면 아무래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지. 결국 남녀평등 시대에는 동질혼이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때도 가난한 친정에 몰래 돈들어가는 일 많았음
돈없는 친정엄마가 돈 해내라고 징징대서...
특히 남동생 학비없다고 해내라고 딸 쥐어짜는 경우 많았음 우리 어머니도 큰딸인데 엄청 효녀였고 이모랑 둘이서 가난한 친정남동생들 공부시킬 돈 해주다가 돈없대놓고 막내삼촌은 집도 사주고 하니 나도 내새끼들하고 살아야 한다고 친정엄마 모질게 끊어내셨다고 들음
남녀할 것 없이, 시대할 것 없이 제대로 된 집안은 상승혼 노리는 남자고 여자고 부모님들이 금방 알아보시고 반대하게 되어있습니다~
외모 하나로 상승혼 하려는 여자들과, 직업 하나로 데릴사위가 되려는 남자들을 사회에서 볼 수 있죠. 생각보다 그런 결혼 잘 성사되지않아요. There is no free lunch
반어법이지?
알고도 승낙하는 경우 많다 봅니다
최종보스 남자의부모님이나 친척들이죠 ㅎㅎ 이것때문에 무조건 깨집니다...
알파형들, 뭐 형들 알아서 잘 살고 있을거지만 '임신공격' 이거만 조심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공격도 있다!
각종증거 녹취 콘돔은 필수
의사 변호사 좋은 스펙
되기 위해 엉덩이가 짖무르도록 앉아서 노력하며
들어간 시간적 금전저 투자가 얼마인데
몇년 후면 시들어버릴 얼굴 하나로 얻을려고
한다는 발상이 코메디 인것이지
간혹 30대 중반까지 틈날때 마디 해외로 돌아당기며
시간보내다 폐경 몇년 앞두고 이젠 괜찮은 남자 만나서 기정꾸리고 싶다고 헛소리하는 것들 보면 기도 안찬다
로미언니 분석력 쩌네요. 남자들이 무조건 봐야할 유튜버입니다.
남자들을 계몽해주시는 상록수 같은 분입니다.
상향혼은 결혼후에 여자가 굽히고살거나 하인처럼살아갈 확률이높죠
그쵸…귀천상혼해서 잘 사는 커플도 많지만 예를 들어 조피 초테크 폰 초트코바는 백작가의 영애로 귀천상혼이라는 이유로 어렵게 결혼했어도 황태자의 배우자는 맞으나 황태자비는 아니라 호엔베르크 공작작위를 받는 등 애매한 위치에 있었고 자녀들의 황위계승권은 없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죠…
문제는 결혼해도 결혼생활 유지가 안됩니다 요즘음 정말 하자가 있다면 요즘은 이혼하지 참고사는집 없어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집은 손절도 빠르고 정확합니다
내가 어떤 인간인가 메타인지하고 끼리끼리 하면됨
참 잔인한 말 같지만 저말이 다 사실입니다.
신데렐라 스토리는 현실에는 없어요
결혼이 끼리끼리인거 다 알면서 자기만 예외이길 바라는게 자신이 주제를 모른다는 거죠.
정말 자신에게 어울리는 상대는 차버리고 꿈만 꾸다 좋은 시절 낭비하지 마세요.
컷트하는 사람은 부모님 이라기 보다 엄마라고 해야할듯
ㅋㅋㅋ ㄹㅇ 이게 대기업 아버지의 대를 잇는다라던지 그런 케이스 아니면 보통 아버지들은 크게 관심을 안가짐.
남자의 결혼적령기를 30대 초~중반이라 가정했을때 꽤나 괜찮은 대학을 나온 남자도 그 나이에 부를 많이 축척하거나 연봉이 굉장히 높을 가능성은 희박함
그 나이에 돈 많으면 그냥 부모가 잘 사는거지 자기 능력이라 보긴 힘듬
결국 돈을 많이 모았고 잘버는 남자는 적어도 40대부터 시작이라는데 그건 또 아저씨라 싫음
결론 말해줄께요 그 남자의 성실성, 꿈, 야망, 장래성을 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건 사람 됨됨이임
드라마가 너무 허황된 환상을 심어놨음 남녀관계에서 보통 대쉬를 남자가 먼저하죠?
그 말은 본인이 그런 돈많은 남자와 시집갈 여자였으면 진작에 갔을거지 그 나이까지 없다는 건 왜인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또 남자의 돈만 추구하다가 정작 중요한 본질을 못보는 실수를 범하지 말기를....불법적인 일해서 돈 많은 사람도 양아치짓 해서 돈 많은 남자도 세상엔 많으니까....
여자 관점에서 상승혼.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느끼지만 연애 시장의 주인공들은 매우 극소수인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이번동영상은 진짜 현실적이네여.
특히 부자인척 하는 허세남..절대로 못 걸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