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남성에게 손해가 너무 크다. 가사와 육아는 돈 버는 일에 비하면 쉬운데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가 힘들다고 지나치게 과장하여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남편을 착취하는 데 명분으로 삼는다. 남자는 결혼하면 돈 뺏기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고, 이혼하면 재산 뺏기고, 자녀 뺏기고, 양육비 뺏기고, 연금 뺏기고, 퇴직금 뺏긴다. 뭐든지 뺏기는 건 전부 남자가 당한다.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부터 ‘이혼 계산기’를 두드려 본다. 그래서 공동명의를 요구한다. 공동명의를 하면 재산 분할 받기가 훨씬 쉬우니까. 요즘 여자들은 전업주부 한다면서도 집안일 잘 못하고, 독박육아 한다면서도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요리도 못해서 남편에게 밥상을 차려주지도 않는다. 아니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밥상 차려주는 게 싫지.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 돈을 노리고 결혼했으니까. 한국 남성들이 설거지 결혼과 이혼을 통해 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선진국 중에서 우리나라만 혼전계약서가 없다. 한국 사회는 남성 차별 사회다.
1.남자는 보호 본능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벌이가 적고 일을 그만두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이 같이 일을 해서 가사분담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남자도 동등하게 또는 준 하게 해줄 터 이니 너도 일을 해라는 입장일 뿐입니다. 2.편하게 해주는 여자는 사실상 1순위 입니다. 여성이 집안 일을 하여도 걱정 안 시키고 남사친 또는 잦은 술자리가 없는 것이 1순위 입니다. 남자가 밖에서 돈 버는데 신경을 안 쓰게 해줘야 합니다. 업무도 힘들지만 와이프나 여자친구를 걱정하게 된다면 업무도 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화입마를 입는 것은 그렇게 행동하는 여자 입니다. 3.잠자리는 그냥 남자가 하자고 할 때 해주면 됩니다. 진화론 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남성이 이쁜 여성일 수록 더 많은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현대 인류가 되면서 일부 일처제 지만 모계 사회였을 때는 배란 시기에 다양한 남성과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종족의 번식을 위해 이쁠 수록 잦은 잠자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4. 그리고 외모는 남자는 자기만의 기준점이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적당 히면 됩니다. 너무이쁜 꽃은 가시가 있는 법 입니다. 너무 많은 성형은 남자들이 싫어 하며 원나잇 상대로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4번을 가꾸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너무 4번을 치중하기보단 1,2,3을 신경 쓰시는 것이 결혼 하는 방법입니다.
연봉 5500 33세 남자 자취하면서 혼자 34평 살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세탁기 건조기 일주일 1~2번? 설거지 2~3일에 1번 청소기 1회 +물 걸레 청소기 or 로봇 청소기 ㅋㅋㅋ 집안일??? 남자도 다 해봤어요 이 사람들아... 편한 거 알아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아이를 위해 일하고 다녀왔는데 고생했어~ 수고했어 우리 아기 오늘 !@#!#$ 이야기만 해줘도 하루 피로가 녹는 다는데 (화목한 가정 직장 생활하는데 20~30%?) 왔어? 저기 설거지하고 음식물 쓰레기랑 재활용 버리고와~ 어쩌다가 직장동료 후배or선배 술 먹으면 발짝 하죠 아닌 가정도 있는데 10%? 열 명중 1명 이해 해주면 회사서 영웅 취급임 ㅋㅋㅋ 쉬는 날 어디 놀러 가자 애 데리고 어디 가자 해도 만사 귀찮고 사람 많은 곳 싫어 안 갈레 시전 하면 어느 남편 들이 ㅋㅋㅋ 이혼 생각을 안 할까?
아들들아. 제발 가난한 여자 만나지 말아라. 아들들아. 제발 조금이라도 남자이니깐, 여자이니깐 이딴 말 1이라도 하면 만나지 말아라. 아들들아, 결혼말 나올때 혼전계약서를 인터넷 찾아서 반드시 쓰자고 해라. 아들들아, 결혼한다면 각자 생활비 각출해서 생활해라. 여자 씀씀이 반드시 체크해라,
좋은여자는 절대 성격이나 태도나 사고벙식으로 판별하면 안됩니다!!! 그런것들 다 속여요 여자들은. 스탑럴커가 괜히 잇는게아님. 결혼전까지는 무조건 개념녀인척합니다. 여자의 성격과 성향 사고방식은 그여자의 커리어와 연봉과 성실성과 적은 남자경험이 대변합니다. 단순사무직 단순서비스직 거르시구요 삼십근처인데 일억도 없는 여자 거르시고 인스타 하는여자 거르시고 한국드라마 자주보는 여자 거르시고 연예예는 보는 여자 거르세여
6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결혼당시 아내가 대기업 기획실에 다녔는데 결혼과 동시에 그만 두었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10년이 흐르고 제 수입이 예전만 못하니까 바로 취직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가 아내 정년퇴직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부족한부분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우리 딸 남친이 지나는 말로 자기 외벌이여도 좋다는 말을 딸에게 했다기에 너무 믿음직해 보이고 신뢰감 팍 높아졌어요.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다 그 말에 무장해제 되었네요.ㅎㅎ 딸아이가 일을 안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마인드 사윗감이면 저또한 팍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 한국의 젊은 여성들 이미지 중 일부가 바로 동덕여대 시위를 통해 보여진 듯 합니다. 해당 시위에서 보여준 모습은 대화와 타협이 어렵고, 매우 이기적이고 난폭한 모습들이죠. 결혼은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야 하는 것인데, 과연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과 무탈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요?
저희 와이프 애들 2명 같이 키우는데 풀 타임으로 일합니다. 첫째 낳고는 5개월만에 복귀해서 일했습니다. 해외라 한국에 있는 산후 조리원 이런거 일절 없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일하면서 육아합니다. 아들 둘이라 그래도 엄마를 더 찾기는 하지만 엄마 일할때는 애들도 아빠 밖에 없다는거 알고 수긍하죠. 애를 낳고 키워야 된다면서 (그것도 거의 높은 확률로 두명도 아니고 한명) 직장을 그만두느니 이런 소리는 그냥 일하기 싫다는 소립니다. 할 사람은 애도 키우고 일도 하고 다합니다.
덜 벌더라도 여자는 밖에 내 놓지 말라는 엄마의 말...혼자벌어서 먹여살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뻘짓하는여자들이 하도 많으니...20년 같이 일한여자 애 셋낳고 바람나서 도망가는거 보고 개충격 받았어요...남초 회사 다니는데 여직원들 남편들 한편으로는 안쓰러움...나보다 더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반대라면...난 이쁜여자 보는 재미로 신나 있을거 같음...그러면서 일관되게 배우자에게 대할수 있을까....??
이제안정감있게 자기관리하고, 주선도받고하지만, 최근 유명인들이며,사회전반의 불안정한 연애시장 구조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기가 과거연애 이야기를 커리어처럼 이야기하고, 밀당하는데서, 현타가 어지럽게 너무많이 와서 밍기적대며 바쁜척하고,그냥 관계를 정리하고보니, 결혼이고 나발이고,연애조차 그냥 생각이 없어지네요. 머 기본자기관리는 놓지않지만 연애를 하기위해서가 아닌나 자신을위해서.그리고 일반상식을 거창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시대라.. 결혼할 사람들은 하시고, 질려버린 나같은 사람들은 남은인생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국결을하든 뭐가됐든.이젠 신물나네요.
현대사회 연애,결혼제도 자체가 문제가있는거라니까요.. 결혼정보회사 운영하시니까 차마 그소리는 못하시겠죠. 미국,유럽들이 진짜 결혼해서 출산하는줄아시는건가요? 미국 전체가정의 절반이상이 동거가정이고 나머지 결혼도 프리넙쓰고 결혼합니다.. 애초에 한국자체가 공정거래를 할수없는 환경(법률자체의문제) 인데 이걸 왜이렇게 시원한게 근본적인문제로 답변을 주저하시는지.. 애초에 결혼세레머니 자체가 모두 "처녀"를 가장하고 만든세레머니인데. 이미 수십년 수백명의 남자를 거친 폐경직전의 가임기가 다지난 30대여자들이 결혼시장에 나오는거자체도 남자입장에선 "비극"이라봐야죠. 남자는 적어도 돈없는사람들이 결혼하겠다고 뛰어드는사람은 거의없어요. 나이가있어도 50대까지 수태율은 문제없고 자산이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것처럼 여성은 20대초반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가있다면 저는 재산분할해도된다고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라고 만든 법안이고요. 근데 문제는 그게 전혀 안된다는점이죠. 그니까 이제 이 법들을 개정해야한다는걸 말해야 진정한 식견을 가진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딱히 반박은 못하겠죠? 결정사라는게 어차피 성혼률 공개도 힘들고 수수료만 받으면 그만이니 뭐 이해는 합니다만. 본질은 손바닥으로 가릴수가없죠. 개인간 또는 소상공인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건 전체 통계에 아무 의미가없어요. 지난 페미정권때 1.2명전후로 15년간 유지해오던 출산률 0.7명대로 40%폭락시켰습니다. 고작 5년만에. 그때도 분명히 이런 상황을 경고하던 선지자들이있고 당시 반응은 지금 당신과 똑같았습니다. 내 장사 방해하지말라 이뜻으로 알겠습니다.
결혼은 어느 쪽이라도 몇 가지식은 포기하고 살아야지 행복합니다. 욕심부리면 가정파탄남 옛 어르신들은 얼굴도 모르고 결혼해도 잘 살았던이유 요줌은 남자나 여자가 조금만 잘못하면 그걸로 파탄나조 참고 포기하고 살아야지 다누릴라고 하면 안됩니다. 결혼도 마찮가지 욕심 조금만 내려 놓으면 이지경까지 옵니까 다 인간의 욕심들 때문입니다
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 김민재, 김병만의 사례가 너무 유명해져 버려서 더이상 한국여자들에대한 신뢰가 없다. 물론 모든 한국여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릴때부터 깊이 알아온 사이가 아닌이상 확신할수가 없잖아. 능력남들이 국내결정사를 통해서 결혼하기가 점점 더 무서워질수밖에... 제도적으로라도 혼전계약서같은 안전장치를 인정해주면 한녀와의 결혼을 고민이라도 해볼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지금 꼬라지가 이 모양 인데 그래도 나는 기어이 국내장 뛰어들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꿀팁을 하나 알려줍니다 원룸에 사는데도 같이 살거냐? 경제권 남자 한테 줄거냐? 딱 이 두가지 질문에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ok 라고 답한다? 그건 여자가 당신을 끔찍하게 사랑 한다는 거고 무슨일이 생기든 부부로써 함께 으쌰으쌰 하며 평생을 함께 나아갈 가고와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는 시그널 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채가세요 다만 한국에서 그럴 여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지가 문제 ... ㅋㅋㅋㅋ 그야말로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마찬가지죠 결국은 지쳐서 국결로 눈 돌린다 이말 입니다 주변 에서도 아는 지인 분 중에 결혼 할려고 50명을 넘게 만나 봤다는 형님이 계셨는데 그분 말로는 하나같이 서로 짜기라도 한듯 고작 이 두개의 조건 조차 충족을 못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말하면 다른 건 몰라도 이 두개는 절대 양보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분은 결국 일본쪽 베트남쪽 알아보러 갔고 세달만에 일본 여성과 결혼에 골인 했어요 . .. 예 .. 뭐 그런 겁니다 말리지는 않겠지만 결국 국내장은 진짜 인생에 쓸 운 전부를 써서 겨우 찾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시간 낭비죠
나는 이미 그 시기를 넘겼지만... 만일 나에게 10대의 딸이 있다면, 대학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평생을 같이 할 남자도 같이 찾으라고 할 것입니다. 그 남자는 나이가 다소 많은 회사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여자는 20대 초중반에 짝을 찾아 결혼하고 35세가 되기 전에 2~3명의 아이들 출산을 마무리 하는게 최상인 듯 합니다. 그러면 55세 쯤 아이들 양육을 마치고 이후 40년을 재미있게 살면 됩니다. 남자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여자 보다는 3~5년 정도 늦춰잡아도 상관없고요.
![[김창옥쇼3 커밍쑨] 절대 결혼하면 안 되는 최악의 배우자 조건💥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센 사람 특징💦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보다 '이것'이다? | #김창옥쇼2](http://i.ytimg.com/vi/N59DlH0zrZc/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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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피플 가입을위해 방문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차희연님에게 직접 상담 받을 수 있을까요?
의사랑 결혼하고 싶으면 의대를가서 의사가되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임
맞아요. 의대가면 예비의사들이 많죠. 판검사와 결혼하려면 법대, 특히 서울대 법대에 가면 되고요.
대기업이나 금융권 다니는 남자 만나고 싶으면
여자 본인도 대기업이나 금융권 다니면 젤 쉽게 만날수있음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서 (혹은 물려받아서) 병원을 차려줄수 있던지
그래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지요 ㅋ
일단 잘생기고 봐야하고요.
김민재 열사, 김병만 열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Dttrgjkiydd 잊지 않겠습니다
남자는 돈이 없어도 문제 돈이 많아도 문제다
돈이 없으면 결혼하기 힘들어서 문제고 돈이 많으면 도축당할까봐 문제임
김민재 열사 김병만 열사 알파남 우성메일 잊지 않겠읍니다..
한녀는 답없어요.
한녀중에 제대로 된사람 찾을 확률이 너무 낮아서 시간 다잡아먹고 멘탈터짐…
한시라도 빨리 국결 잡는게 빨라요…
진짜 신세계임.
그간 내가 한녀와 연애해오며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는지 알게됨.
한마디로 스탑럴커한테 도축당하기 싫다는 거죠
여자들이 자초한 결과
김민재도 피하지 못한 도축
도축이 너무 쉬운 나거한😂😂👍🏻
법이 이혼하라고 떠미는데 한국결혼은 미친짓이지
실제로 우리나라 영화 중에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제목의 영화가 았어요
도축. 걱정 때문에 결혼 망설이다가 나이 너무 많이 먹었는데 20대 아르메니아 와이프 만나서 결혼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는중 입니다
국제결혼이 답 입니다
와이프 한국어 실력 키워서 일하면서 육아 한다고 합니다
결혼은 남성에게 손해가 너무 크다.
가사와 육아는 돈 버는 일에 비하면 쉬운데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가 힘들다고 지나치게 과장하여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남편을 착취하는 데 명분으로 삼는다.
남자는 결혼하면 돈 뺏기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고,
이혼하면 재산 뺏기고, 자녀 뺏기고, 양육비 뺏기고, 연금 뺏기고, 퇴직금 뺏긴다.
뭐든지 뺏기는 건 전부 남자가 당한다.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부터 ‘이혼 계산기’를 두드려 본다.
그래서 공동명의를 요구한다.
공동명의를 하면 재산 분할 받기가 훨씬 쉬우니까.
요즘 여자들은 전업주부 한다면서도 집안일 잘 못하고,
독박육아 한다면서도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요리도 못해서 남편에게 밥상을 차려주지도 않는다.
아니 남편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밥상 차려주는 게 싫지.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라 돈을 노리고 결혼했으니까.
한국 남성들이 설거지 결혼과 이혼을 통해 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선진국 중에서 우리나라만 혼전계약서가 없다.
한국 사회는 남성 차별 사회다.
이분이 찐이네
그런데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님 고 성재기열사 뒤를 이을분이시군요
님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혼기가 찬 아들이 있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우리 아들 결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무서운건 "알아버린거에요" 라고 한 발언이 무섭네요.
@@opinion_of_mine 소름이네요...
법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상 혼인율은 계속 줄어들 듯 합니다.
그리고 여자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구요.
최근에는 마통론 격인 여자결혼대출이라는 상품이 나왔더군요
이번에는 김병만 전처가 30억을 요구한다네요
심리학자 맞으시네 요즘 남자들 마음을 잘 아심
1.남자는 보호 본능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벌이가 적고 일을 그만두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이 같이 일을 해서 가사분담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남자도 동등하게 또는 준 하게 해줄 터 이니 너도 일을 해라는 입장일 뿐입니다.
2.편하게 해주는 여자는 사실상 1순위 입니다. 여성이 집안 일을 하여도 걱정 안 시키고 남사친 또는 잦은 술자리가 없는 것이 1순위 입니다. 남자가 밖에서 돈 버는데 신경을 안 쓰게 해줘야 합니다. 업무도 힘들지만 와이프나 여자친구를 걱정하게 된다면 업무도 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화입마를 입는 것은 그렇게 행동하는 여자 입니다.
3.잠자리는 그냥 남자가 하자고 할 때 해주면 됩니다. 진화론 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남성이 이쁜 여성일 수록 더 많은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현대 인류가 되면서 일부 일처제 지만 모계 사회였을 때는 배란 시기에 다양한 남성과 잠자리를 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종족의 번식을 위해 이쁠 수록 잦은 잠자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4. 그리고 외모는 남자는 자기만의 기준점이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적당 히면 됩니다. 너무이쁜 꽃은 가시가 있는 법 입니다. 너무 많은 성형은 남자들이 싫어 하며 원나잇 상대로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4번을 가꾸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너무 4번을 치중하기보단 1,2,3을 신경 쓰시는 것이 결혼 하는 방법입니다.
원래 결혼은 남자가 더 손해볼수밖에 없었는데 점점더 여자가 자기 이익만을 챙기려고 하니깐 그 임계점을 넘어버린거임
저출산은 국가가 주도한다
자연이 주도하는거지 아시아국가가 주도할 이유가없지
영향은 끼쳤어도 주도는 아니지
먼개소리신지 ¿
나라 탓하고 제대로 된 인간 없다
@@갱이척결 난 나라탓한적없어유
이렇게 상식적인 내용을 영상까지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한숨밖에 안 나온다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는것만이 진리이다
연애만 하고 ~~~ 남자 여자 다 손해다
연애하다 정우성처럼 도축된다.
연봉 5500 33세 남자 자취하면서 혼자 34평 살면서 생활 하고 있는데
세탁기 건조기 일주일 1~2번? 설거지 2~3일에 1번 청소기 1회 +물 걸레 청소기 or 로봇 청소기 ㅋㅋㅋ 집안일??? 남자도 다 해봤어요 이 사람들아...
편한 거 알아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아이를 위해 일하고 다녀왔는데 고생했어~ 수고했어 우리 아기 오늘 !@#!#$ 이야기만 해줘도 하루 피로가 녹는 다는데
(화목한 가정 직장 생활하는데 20~30%?)
왔어? 저기 설거지하고 음식물 쓰레기랑 재활용 버리고와~ 어쩌다가 직장동료 후배or선배 술 먹으면 발짝 하죠 아닌 가정도 있는데 10%? 열 명중 1명 이해 해주면 회사서 영웅 취급임 ㅋㅋㅋ
쉬는 날 어디 놀러 가자 애 데리고 어디 가자 해도 만사 귀찮고 사람 많은 곳 싫어 안 갈레 시전 하면 어느 남편 들이 ㅋㅋㅋ 이혼 생각을 안 할까?
@@취한척하는순록 나도 너랑 같은나이가 연봉 비슷한데.. 똑같음 근데 잘생긴남자 면 결혼하고 싶음
다 82년 김치영 세대 여자들이
이렇게 만들어논거임
거를타선이 없다.
매우 정확함.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것만 알아도 될듯
다 맞는 말인데 저런 여자를 찾기도 힘들고 결혼하기는 더 힘들다ㅠ
진짜 행복해야 될 결혼이 마치 혹시 모를 비극에 대비해 자신만의 안전장치는 2중 3중 보험을 들어두어야 하는 미친 현실... 씁쓸하다
결혼 안 하면 보험 필요없다. 그냥 연애만 해라. 대리모 얻어서 출산 하고.
일은안그만둘거지만ㅋㅋ 일안해도상관없다고 해주는 우리남편이최고다 최고야
@@Jaiu-y8m 계속 일할거란 걸 아니까요. 그렇게 이야기해도 정말 관두고 쉬어보세요. 님 앞에선 이야기 안해도 속으론 ...
일을 그만 두지 않을거란 걸 알기에 그런 말 합니다. 실제 그만 두면 님앞에선 그런 말 안해도 실제론 달라질겁니다
@@정연희-q6w 뭐 그렇다고한들 이게 무슨의미가있나요? 어차피 너희남편은속으로그리생각할거다라고 해서 남에게 공격하는게 무슨의미가있어요? 오늘도 진지하게 정치에관심있음 돈안벌어도되니 하고싶은거 하면서살아라 라고 말하는 우리남편같은사람없는데 혹시 못만나셨거나 혹은관두셨는데 그런얘기들으셨나요? 안타깝습니다 맘을 좀 곱게쓰십시오ㅜㅠ
@hookii-z6o 저는 정년 3년을 앞둔 직장인인데 님이야말로 꼬아서 듣네요. 울직장 남직원들 자기 와잎 전업주부 경우 열등의식에 업무 비협조ㆍ 남여평등에 목매는 남직원들 많아여. 대부분의 남편들이 와잎 직장다니는 거 선호하거든요.물론 예외는 있어요
@정연희-q6w 저는 아주머니보다야 한참어리지만 모르지않습니다 저희어머니도 63까지일하셨고 이제 곧 은퇴시고 지겨우리만큼 여자가 경제력이있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다만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만두어도된다고 그늘이되어주는 남편을최고라고하는게 잘못된건가요? 다행히 남녀평등이고 나발이고없는 저희 남편이더더욱최고네요
제 여친이 라트비아 여잔데, 걔가 묻는 게 그거더군요.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게 뭐냐고. 여러분, "한식" 찾지 마세요. 그냥 흙 속에서 바늘 찾는 겁니다. 감정낭비, 시간낭비, 돈낭비. 가성비 나옵니까? 그럼 가심비는요?
아들들아. 제발 가난한 여자 만나지 말아라.
아들들아. 제발 조금이라도 남자이니깐, 여자이니깐 이딴 말 1이라도 하면 만나지 말아라.
아들들아, 결혼말 나올때 혼전계약서를 인터넷 찾아서 반드시 쓰자고 해라.
아들들아, 결혼한다면 각자 생활비 각출해서 생활해라. 여자 씀씀이 반드시 체크해라,
아이구.. 결혼해서 잘 사는 분들이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존경스러워요. 이젠 결혼도 전략적이군요~ 똑똑한 남자가 일과결혼 모두 잘 하실 듯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남자들이 결혼 하고 싶은 여자의 정답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극 공감합니다.
좋은여자는 절대 성격이나 태도나 사고벙식으로 판별하면 안됩니다!!! 그런것들 다 속여요 여자들은. 스탑럴커가 괜히 잇는게아님. 결혼전까지는 무조건 개념녀인척합니다. 여자의 성격과 성향 사고방식은 그여자의 커리어와 연봉과 성실성과 적은 남자경험이 대변합니다. 단순사무직 단순서비스직 거르시구요 삼십근처인데 일억도 없는 여자 거르시고 인스타 하는여자 거르시고 한국드라마 자주보는 여자 거르시고 연예예는 보는 여자 거르세여
나도, 차희연씨같이 남자.여자에 대한 포용력과 둘 다 이해력이 높은 여자와 결혼하고싶다...
얼굴만 이쁜 여자는 질린다.
다음의 2가지 이유만으로도 국결이 월등히 좋음.
1. 이혼시 재산분할 기여도 디폴트값이 한녀랑은5:5라면 외국녀와는8:2정도로 남자입장에서 출혈이 아주 적은편임.
2. 요즘 결혼할 때 여자나이 한녀가35살정도가 디폴트인듯한데 외국녀는20살도 쌉가능.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제는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 아니라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입니다
김병만 도축 사건도 터졌네요 김병만에게 15개의 생명 보험을 들었다고 합니다 ㅜ
@@asdasdasd-i5u 24개라도 합니다.
날강두 선생님은 한국에서 진짜 날강도가 되었지만 그분이 진정한 코리아에 필요한 케이스다.....
마 여자한테서 애기 데리고 오면서 거액 줬다.
일단 뭐 예뻐서 만나도 거의 이해심 단계에서 10에 6~7은 다 걸러지는거 같아요.
확실히 말과 행동 때문에 이뻐 보이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돈 많은 남자 만나서 5년정도 살면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거 같아요
이혼하고 국제결혼 한지 3년이 지났는데 한국여자 만나지 않는걸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최고입니다. 국결하십시오.
직장 그만두지 않는여자를 어떻게 구분해 ㅋㅋㅋㅋ
결혼해봐야 아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결혼당시 아내가 대기업 기획실에 다녔는데 결혼과 동시에 그만 두었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10년이 흐르고 제 수입이 예전만 못하니까 바로 취직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가 아내 정년퇴직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부족한부분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20대들도 믿을만할지..이젠 ..너무멀리온듯
동덕여대 보면 ㅋㅋㅋㅋ
한방언니보다 나은듯 이집이
ㅎㅎ 감사합니다
한방 거기 완전 여성은 외모 나이 남성은 돈 진짜 짜증남
@@user-ou8zb8 늙혀서 화나는거임?
여기도 전체적인 맥락은 같은데
실제로 프로필 볼 때 양쪽 다 님이 써놓은 조건을 가장 먼저 보게 되는게 펙트인데 님은 남자볼 때 직업, 연봉 안 봄?
@@user-ou8zb8 팩트인데?
1:06 이제 돌려말하기 법을 그분들에게 잘 배워서 이렇게 말한답니다. "자기 일에 자부심이 있는 여자"
반반결혼 가능한 여자
@@juhyeonkim3074
정답
애도 반반낳을거지?ㅋ
하지마 그지야.
우리 딸 남친이 지나는 말로 자기 외벌이여도 좋다는 말을 딸에게 했다기에 너무 믿음직해 보이고 신뢰감 팍 높아졌어요.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다 그 말에 무장해제 되었네요.ㅎㅎ 딸아이가 일을 안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마인드 사윗감이면 저또한 팍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 한국의 젊은 여성들 이미지 중 일부가 바로 동덕여대 시위를 통해 보여진 듯 합니다.
해당 시위에서 보여준 모습은 대화와 타협이 어렵고, 매우 이기적이고 난폭한 모습들이죠.
결혼은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야 하는 것인데, 과연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과 무탈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요?
오늘 드라이가 잘못했네
여자분이신데 남성심리를 너무 잘 아시네요~~ 여성호르몬 분비가 많은 여성스러운 여자......찾고 있습니다.....
급전의 1년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tmdgnsdl910 진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똑똑하시다 ㄹㅇ
저희 와이프 애들 2명 같이 키우는데 풀 타임으로 일합니다. 첫째 낳고는 5개월만에 복귀해서 일했습니다. 해외라 한국에 있는 산후 조리원 이런거 일절 없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일하면서 육아합니다. 아들 둘이라 그래도 엄마를 더 찾기는 하지만 엄마 일할때는 애들도 아빠 밖에 없다는거 알고 수긍하죠.
애를 낳고 키워야 된다면서 (그것도 거의 높은 확률로 두명도 아니고 한명) 직장을 그만두느니 이런 소리는 그냥 일하기 싫다는 소립니다. 할 사람은 애도 키우고 일도 하고 다합니다.
너무나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들인데 그게 아니라는게 참... 남자로 보면 성실히 일하고 배려심 있고 남성적 매력이 있고... 이거아냐? 이 당연한거를 말해줘야하는 참
저도 돈이 좀 생기게되니까 곧 40인데도 결혼을 하기싫더라구요..여자친구 나이도 저랑 비슷한데 언젠가부터 결혼이야기 할까봐 걱정이되네요.
@@somaastronomy9866 하지마세요 ㅋ 할꺼면 국결
연애만 해유 그래도 가실거면 날 즈려밟고 가시옵...ㅎ
결혼하고 안 하고는 지 자유인데, 할 거면 애 낳아줄 수 있는 연령대의 여자랑 해라.
이렇게 서로 조건조건 따지다보면 결혼할 사람이 없겠는데요?!
덜 벌더라도 여자는 밖에 내 놓지 말라는 엄마의 말...혼자벌어서 먹여살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뻘짓하는여자들이 하도 많으니...20년 같이 일한여자 애 셋낳고 바람나서 도망가는거 보고 개충격 받았어요...남초 회사 다니는데 여직원들 남편들 한편으로는 안쓰러움...나보다 더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고...반대라면...난 이쁜여자 보는 재미로 신나 있을거 같음...그러면서 일관되게 배우자에게 대할수 있을까....??
세후 9천정도 버는it 종사사는 30대 중반이고 여성 나이는 크게 신경안쓰는데 돈 안벌어본 여자랑은 하고싶지 않네요 경제관념없으면 대화 조금만 해봐도 수준차이 심하게 나서.. 결혼하더라도 적어도 직업은 유지하는 여자랑 하고싶어요 아이생기면 쉬더라도
병만이 보면 무섭다
제눈에 안경 이요
그래서 못나도 다 결혼해요
그래서 나는 54년째 열심히 살고 있어요
여자들이 말하는 '저, 결혼하고 싶어요' = '이젠 안정을 찾고 싶어요' = '남자 하나 물어서 도축하고 싶어요' = '남은 삶도 꿀빨며 살고 싶어요'
김민재,흑운장,김병만 ㄷㄷㄷ
조세호, 양준혁은 미래 도축.
@@mirage8615 박성광도 위험한 상황
속궁합이 안맞는 이유
조건만 보고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 하는게 즐겁지 않아요
빨리 끝내라고 하고
애라도 생기면 접근못하게 합니다
속궁합이 맞을리 있나
바로 퐁퐁루트 타는거죠
진짜 놀라울 뿐입니다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남자만큼 남자를 잘 아는 여자"
차희연선생님이십니다 😅😅😅
이 영상을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시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이 오타네요 수정 😊
이제안정감있게 자기관리하고, 주선도받고하지만, 최근 유명인들이며,사회전반의 불안정한 연애시장 구조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기가 과거연애 이야기를 커리어처럼 이야기하고, 밀당하는데서, 현타가 어지럽게 너무많이 와서 밍기적대며 바쁜척하고,그냥 관계를 정리하고보니, 결혼이고 나발이고,연애조차 그냥 생각이 없어지네요. 머 기본자기관리는 놓지않지만 연애를 하기위해서가 아닌나 자신을위해서.그리고 일반상식을 거창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시대라.. 결혼할 사람들은 하시고, 질려버린 나같은 사람들은 남은인생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국결을하든 뭐가됐든.이젠 신물나네요.
김민재 위자료 말고도 양육비 지급이 어마어마하더라요...
지금 동덕여대 학생들 하는것 보면 답 나오지 않는지...
그냥 이것저거시 신경쓸게 없이 국결하는게 답임....
선즙 필승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막판 필살기 필승.즙입니다.ㅎㅎ
필수 조건은 오직 하나 국적이다
차교수님 정말 심리학자 답게 요즘 한국남자들 생각 훤히 다 꿰고 계시네요.
역시 심리학 교수이시자 매칭업체 대표답게 예리하십니다.
다 끝났어요 황금만능주의에 물든 사회는 모든것은 돈이고 사랑따위 없습니다.
현대사회 연애,결혼제도 자체가 문제가있는거라니까요.. 결혼정보회사 운영하시니까 차마 그소리는 못하시겠죠. 미국,유럽들이 진짜 결혼해서 출산하는줄아시는건가요? 미국 전체가정의 절반이상이 동거가정이고 나머지 결혼도 프리넙쓰고 결혼합니다.. 애초에 한국자체가 공정거래를 할수없는 환경(법률자체의문제) 인데 이걸 왜이렇게 시원한게 근본적인문제로 답변을 주저하시는지.. 애초에 결혼세레머니 자체가 모두 "처녀"를 가장하고 만든세레머니인데. 이미 수십년 수백명의 남자를 거친 폐경직전의 가임기가 다지난 30대여자들이 결혼시장에 나오는거자체도 남자입장에선 "비극"이라봐야죠. 남자는 적어도 돈없는사람들이 결혼하겠다고 뛰어드는사람은 거의없어요. 나이가있어도 50대까지 수태율은 문제없고 자산이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것처럼 여성은 20대초반에 만약 결혼해서 아이가있다면 저는 재산분할해도된다고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라고 만든 법안이고요. 근데 문제는 그게 전혀 안된다는점이죠. 그니까 이제 이 법들을 개정해야한다는걸 말해야 진정한 식견을 가진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다른 영상 못봤음? 안보고 어디서 이런 댓글 쓰는지. 무슨 용기임?
딱히 반박은 못하겠죠? 결정사라는게 어차피 성혼률 공개도 힘들고 수수료만 받으면 그만이니 뭐 이해는 합니다만. 본질은 손바닥으로 가릴수가없죠. 개인간 또는 소상공인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건 전체 통계에 아무 의미가없어요. 지난 페미정권때 1.2명전후로 15년간 유지해오던 출산률 0.7명대로 40%폭락시켰습니다. 고작 5년만에. 그때도 분명히 이런 상황을 경고하던 선지자들이있고 당시 반응은 지금 당신과 똑같았습니다. 내 장사 방해하지말라 이뜻으로 알겠습니다.
결혼은 어느 쪽이라도 몇 가지식은 포기하고 살아야지 행복합니다. 욕심부리면 가정파탄남 옛 어르신들은 얼굴도 모르고 결혼해도 잘 살았던이유 요줌은 남자나 여자가 조금만 잘못하면 그걸로 파탄나조 참고 포기하고 살아야지 다누릴라고 하면 안됩니다. 결혼도 마찮가지 욕심 조금만 내려 놓으면 이지경까지 옵니까 다 인간의 욕심들 때문입니다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 해도 이혼 할수 있고
그냥 열가지중 두 세개 에 만족해서 결혼 하고
죽도록 사랑 할수 있는게 결혼이다
이분은 남자를 제대로 아시네. 어떤 여자심리학자들은 남자에 대해 모르던데
동덕여대, 서울여대 사건 보면 요즘 2030대 남자들은 한국여자 무서워서 결혼 하기 힘들듯..
전 아들 일찍 국결 생각해서 준비중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여자 있겠지만 여시만 84만인데 일단 저그전은 피하는게 정답인듯..
맞습니다. 상황이 남자들 결혼 피할수밖에없죠. 여자가 일하고 남자보다 재산이 더 있어야해요 아님 안합니다
@@User-seaslamelecjlvda 근데 그여자는 님하고 안하지요
상황을 캐치못하시는데 트럼프시대가 왔듯이 남자비혼시대가 왔어요 집바치고 월급다주고 한여자랑 평생결혼해서 살던시대가 끝났습니다. 능력있는여성이 늘어도 남자다수가 결혼안합니다. 탁재훈처럼 매일 자유생활하며 친구랑 놀고웃고 잘쓰고 하고싶은것만하고 연애만하다 간다고요 인류역사를 보면 청혼하고 갔다바치는 쪽은 항상남잔데 안하니까 수천년간 이어온 결혼시대의 종말입니다
@@에델바이스-j9y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전업도 해요 ㅎㅎ
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 김민재, 김병만의 사례가 너무 유명해져 버려서 더이상 한국여자들에대한 신뢰가 없다.
물론 모든 한국여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릴때부터 깊이 알아온 사이가 아닌이상 확신할수가 없잖아.
능력남들이 국내결정사를 통해서 결혼하기가 점점 더 무서워질수밖에...
제도적으로라도 혼전계약서같은 안전장치를 인정해주면 한녀와의 결혼을 고민이라도 해볼 사람들이 늘어날텐데...
먹고 사는거 굉장히 중요한대 일이야 나야로 구분짓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남자가 알아버렸거든요...
여기서 소름 돋았다.
여자들은 다 알고있던거
정신차리고 국결하지마라
설거지론 터졌을 때 여자들이 그걸 이제 알았냐고 했었죠
여성 최고의 재테크 "이혼"
예전처럼 가정일을 제대로하면 아무문제가 없었지...
이거머 밥은커녕 집안일하나 제대로 안하면서 왜 돈을 안벌어
국결이 현명한 선택
여자가 남자보다 돈이 많아야 나중에 혹시나 불미스러운 일 생길때 돈 안뜯김. 그리고 여자가 돈이 더 많아야 애들 키우는데도 힘이 덜듦. 따라서 여자는 일단 돈이 많고 관리를 잘하고 봐야 함.
바람안피고 내조 잘하는게 남편 위한건데
딴거없음
정상인 여자
여자 못믿어요 계획적으로 자기에게 이득이될때 하는 결혼을 누가 믿고살까요
느그 딸공주애비한테 평생 기생해라
남의 인생에 기생하려하지말고...
지금 꼬라지가 이 모양 인데 그래도 나는 기어이 국내장 뛰어들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꿀팁을 하나 알려줍니다 원룸에 사는데도 같이 살거냐? 경제권 남자 한테 줄거냐? 딱 이 두가지 질문에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흔쾌히 ok 라고 답한다? 그건 여자가 당신을 끔찍하게 사랑 한다는 거고 무슨일이 생기든 부부로써 함께 으쌰으쌰 하며 평생을 함께 나아갈 가고와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는 시그널 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채가세요 다만 한국에서 그럴 여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지가 문제 ... ㅋㅋㅋㅋ 그야말로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마찬가지죠 결국은 지쳐서 국결로 눈 돌린다 이말 입니다 주변 에서도 아는 지인 분 중에 결혼 할려고 50명을 넘게 만나 봤다는 형님이 계셨는데 그분 말로는 하나같이 서로 짜기라도 한듯 고작 이 두개의 조건 조차 충족을 못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말하면 다른 건 몰라도 이 두개는 절대 양보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분은 결국 일본쪽 베트남쪽 알아보러 갔고 세달만에 일본 여성과 결혼에 골인 했어요 . .. 예 .. 뭐 그런 겁니다 말리지는 않겠지만 결국 국내장은 진짜 인생에 쓸 운 전부를 써서 겨우 찾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시간 낭비죠
현명하신분 ^^ 그럴시간에 국결에 힘쓰는게 남
좀 눈 좀 높이세요. 왜 남자들은 기를 쓰고 하향혼을 하려고 하나요? 남자 의사들도 여자 의사들 만나요..
김민재 김병만 이혼 껀은 여성측 입장도 들어보고 평가하는게 좋을 듯, 이 두 유명인이 언론과 가까우니 일방적으로 편을 들어주던데, 두사람 특징이 운동 방송활동으로 집을 많이 비우는거 같은데 여성들도 애로가 많았을거 같은데 무슨 꽃뱀 비슷한 취급하는건 옳지 않은 듯!
고백하기 전에 스캔 뿌려라
안뿌리면 스탑러커한테 당한다
여자는 일그만두고싶다 생각할때 결혼을 생각함..취집이지
😂김민재 선수 친족 이세요? 😂
억울하면 집해오든가
나는 이미 그 시기를 넘겼지만... 만일 나에게 10대의 딸이 있다면, 대학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평생을 같이 할 남자도 같이 찾으라고 할 것입니다. 그 남자는 나이가 다소 많은 회사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여자는 20대 초중반에 짝을 찾아 결혼하고 35세가 되기 전에 2~3명의 아이들 출산을 마무리 하는게 최상인 듯 합니다. 그러면 55세 쯤 아이들 양육을 마치고 이후 40년을 재미있게 살면 됩니다. 남자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여자 보다는 3~5년 정도 늦춰잡아도 상관없고요.
이사람 가슴달린 남자인가요?
왜이렇게 남자의 속마음을 잘 알죠?
어릴때 그놈들한텐 공짜로 할꺼 다해주고 먹여살리는 남편에게는 유교녀 빙의하는게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웃기지도 않아서 이혼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김민재 부인이 스포츠 스타에 시집가고 싶은 여자들 사다리 차버린 듯
지가 개꿀빨고 이제 다 막아버린거죠 ㅋㅋㅋ 손흥민이 과연 한국 여자랑 결혼하고 싶을려나 ㅋㅋㅋ
다른 유투브에서 애 낳기싫어서 남편몰래 피임한다고 하는 내용보고 온몸에 소름돋았음
미쳤나~그건 하면 안되는 짓!
혼전계약서 효력 100프로 인정하는 시대가 오지 않는 이상 한녀혼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겁니다. 무슨 기여를 했길래 몇십억씩 뜯어갑니까???
여자는 필히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직장에 취직을 해야겠네요~
국제결혼이 답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