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일하는 여자분이랑 썸 타는데, 나이는 35세로 누나인데 진짜 키는 155도 안 돼보이게 작고 말랐는데 항상 뛰어다니고 웃고 온 몸을 던져가며 일하더군요. 특출나게 이쁘진 않고 몸매도 그냥 마르기만 했는데 존경스럽기까지 한 현장 퍼포먼스... 이게 진짜 좋은 여자일까? 고민 중임...
되게 재미있는게 10대 20대 초까지는 여자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20대 중반부터 여자는 지나가는 존재 같이 쭉 갈 확률이 적고 많이 퍼줄필요가 없는 존재가 되버림 여자한테 퍼줄바에는 지금까지 같이 있어준 주위사람들에게 보답을 해주는게 더 좋은 거 같음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는 가족과 친구 및 주위사람 다음순으로 바뀌어지는 거 같음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그리고 매달리기도 귀찮아 오는 사람 안잡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는 생각이 들음
30대 중반 쯤 되면 노동 강도가 제일 강하고, 연애 사업은 이미 20대에 간쓸개를 모두 잃고 전세 사기급으로 몇 번 털린 상태임... 호르몬은 반토막 나서 똘똘이는 점점 시들 해지는 데, 여자들은 아직도 남자가 섹스면 미치는 줄 알고 중고딩 시절부터 익숙한 K드라마식 연애 권력을 느끼고 싶어 함, 하지만 떡국 몇 번 더 먹으면 불혹인 남자들은 주말에 그냥 잠이나 푹 잤으면 좋겠음, 치대고 밀당하면 정뚝떨 칼차단 임 진짜
정우성론의 핵심은 .. '여자를 못믿겠다" 입니다 여자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내가 남자인 널 사랑했기 때문에 남자 너의 아이를 낳은거다" ~> 라고 할텐데... 남자들은 이를두고... "사랑? 사랑좋아하시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여자가 아무리 난 진심이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 그것자체를 못믿겠다는 거죠 연애 안하겠다고 하는데... 연애를 안하는게 아니고 무서워서 연애할 생각자체를 못한다고 보는게 맞죠 남자가 여자한테 접근을 하면 여자들은 그걸 죄다 범죄하고 연관을 시키니까요 ... 또 거기에 연결되면 법적처벌과 그에 따르는 피해가 너무 심각하게 되죠 남자인 나는 저여자가 마음에 드는데 저 여자는 마음에 안듬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자꾸 다가가네? 이러면 언제든지 저 남자를 범죄인으로 만들수 있거든요 실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구요 그러니 괜히 범죄 저지르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20대 후반남자지만 옛날어머니분들부터 조금 충격 받았는데 남자한테 함부로 가지마라 듣고 그이후 여자에 대한 멀어졌고 저 20살초에 또래들 보면 감사 할줄을 모르더라구요 더 충격 받고 요번에 동덕여대학생들 보니 더 가관이더군요..그거보고 아 주 출산 쌍 박살 났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30대이후에 남자는 느긋하고 여자는 조급해지는 3가지 이유 1. 난임과 노산문제에 직면. 솔직히 30초반도 노산이며 기형아출생 확률이 높은편인데 35살 넘어가면 또래의 미혼남자와의 결혼생각은 접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2. 남자는 40대가 넘어도 국결이라는 또다른 카드가 존재하지만 외국남자가 한국40대여자와 결혼하려는 사람이 있으려나 의문임. 3. 남녀 둘다 미혼으로 쭉 살아간다 했을 때 본인이 먹고 살아갈 돈을 본인이 직접 벌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현재 한국사회에서 남녀의 급여차이는 2배이상 남자쪽이 높은게 현실이고 나이들수록 직업안정성도 남자쪽이 우위이고 진짜 마지막보루인 공사판 힘쓰는일 같은 것도 남자쪽이 완력에서 앞서고...따라서 40대 50대 60대로 갈수록 남자는 혼자살아도 그만이란 마인드가 강한데 반해 여자는 생존을 위해 결혼을 원하고 남자에게 부양받기를 원하지만 40대이상 임신도 안되는 여자를 데려갈 남자가 있으려나 의문임. 더군다나 이혼하면 재산 반갈죽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말이지...
30대 입니다 저는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장인이고 바쁘다보니 어플말고는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플로 만나 3번 사귄 경험 있습니다 태국, 벨라루스, 이탈리아 그 친구들 만나러 해외여행도 3군대나 다녀봤네요 ㅋㅋ 외국으로 시선을 돌리니깐 정말 시야가 넓어지고 착하고 어리고 이쁘고 배려와 존중이 기본패시브인 여성들 만나기 훨씬 쉽습니다. 한국 문화때문에 한국에 관심이 있고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를 많으니깐 굳이 한국여자들에게 얽매이지 말고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셔서 외국으로 눈을 돌리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남들 파이팅 ❤ 저는 이번에 러시아여자 만나보고싶네요
우리나란 남자가 표현을 하는게 너무 당연시 되고 노력을 엄청해야만 사귈수가 있음 애초에 동등한 관계가아님 외국은 그렇지 않음 서로 동등한느낌이고 지속적으로 연락해주거나 데려다주거나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아닌 인간대 인간 관계느낌인데 우리나란 남자 측이 너무 많은 노력을해야 사귈수 있는 구조라 그런거 자체가 귀찮은거임 어차피 인간 잘해줘봤자 다 거기서 거기 의미없어지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다 겪는 시기가 삼십대 중반 쯤이기에 더이상 의미 없는거에 시간 노력 투자하고 싶지 않은거임
지금은 40대 중반이지만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시절부터 연애 자체가 관심이 없어지더군여. 쓸때없는 감정 싸움을 하는것도 싫고. 쉬는 날은 쉬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연애를 하다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부터 시작해서 의미없는 시간을 써야하는것 조차 아까워 지더군여... 나를 이해해 주기 보다는 자기들 감정에 충실한 사람을 만났을경우는 정말 만나기 조차 싫어짐..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 낳아주기 때문에 남자들은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화내면 안되고 연애비용, 결혼비용 많이 챙겨와서 여자에게 프로포즈해야합니다. 2년동안 군대를 제외하고도 결혼할 때 남자가 돈을 더 모았지만 어떤 근거인지 모르겠으나 여자가 경제관념이 있기 때문에 경제권을 가져야한다는 주변 언니들의 조언을 믿고 남자는 결혼 초기에 휘어잡아야한다며 기싸움하며 경제권을 차지하고 남자에게 월20~30만원 월급을 주는 삶을 남자들은 군말없이 살아야합니다. 이 생활을 30~40년을 하며 가족을 먹여살려야하고도 가정내에서 존중받지는 못하더라도 남자는 그냥 감내하며 살아야합니다. 혹시 반기라도 들거나 해서 아내의 심기가 뒤틀리기라도 하면 이혼서류들고 법원으로 가서 분명히 가정의 역할에서 남편이 더 많이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의 절반가량을 여성에게 똑 떼어줘야합니다. 아 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이런 삶이 싫어서 일본어 공부하고있습니다. 만! 한국에서 결혼을 꿈꾸는 다른 남자분들~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인의 국제결혼이 10%가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인생은 타이밍, 선택입니다
언론에서 집 없어서 결혼 안 한다 또는 못 한다는 가스라이팅 안 했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신축 자가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이루고 나이가 드니 내가 가진 것이 더 소중하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인프라가 너무 좋아서 혼자 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연애든 결혼이던 괜히 썩은 귤 잘 못 뽑아서 이해하고 맞춰 준다고 스트레스 받느니 혼자서 게임도 하고 여행도 하는 등등 경제적 /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만족하며 노후 대비를 위해서 수입의 50% 를 꾸준히 저축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이 드네요. 여자 없이 살아도 돈 없이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정확한 얘기하시네요 덧붙이자면 이 여자는 딴 남자랑 처놀다 왜 이제와서 나한테 붙으려고? 남자는 순결한 20대 모쏠여자를 사랑합니다 70대 노인네들도 20대 여자한테 가진 모든 전재산을 줘서라도 만나고싶고 교미하고 싶어합니다 30대 여자가 싫은겁니다 딴새끼들이 버린걸 왜 내가 거둬줘야하죠?
30년전 제 여자친구와 지금의 여자들이 어떤차이가 있는지 달라진 시대상을 보면 그 차이를 분명이 알수가 있죠 과거 여자 1. 새벽3시에 나 출출하다고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회사 빌딩까지 찾아왔음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지금 나이가 70대이신 우리 어머니도 새벽 4시에 아버지 도시락을 수십년동안 싸고 있음) 2.내생일날 30대초반의 여자친구가 자기 자취방에 초대해서 50대 가정주부의 솜씨를 뽑내면서 수라상을 차려놨음 3.여친 생일날 뭔가 큰거 바라는거 없고 작은 선물이나 사주고 식당가서 밥을 같이 먹는 정도록 소박했음 지금 여자 1.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내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돈을 거의 쓰지를 않음 2.요리 자체를 못함. 20대에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뭐하면서 처다니고 있길래 신부수업 자체가 안되어 있음 3.생일날이나 프로프즈날 사치스러운 경험이나 선물을 원하지 정작 자신이 남자에게 해주는건 거의 없음 4.무슨 공동명의나 재산분할을 기본값으로 알고 있어 결혼자체가 남자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한 비열한 수단으로 전략 순수함은 사라지고 인간이 인간 같지도 않는데 당연 남자가 적극적일 이유가 없는거죠 지금은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부정적 이미지 입니다. 그 선입견을 만든것도 여성 자신들인거죠
20대에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뭐하면서 다니고 있냐고요? 뭘하긴요? 자유연애랍시고 한마디로 꼴리는 남자 잘생기거나 몸 좋은 남자한테 이리저리 대주고 박히고 그렇게 당당하게 대놓고 문란하게 하고 다니면서 신부수업 대신 돈많은 남자 능력 좋은 남자 홀려서 돈 뜯어내는 스피어걸수업이 되어 있는 거죠.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인데 이게 현실입니다.
그냥 일본 따라가는거에요.남자가 갑자기 30대에 여유가 생겨서가 아니라...평생직장 개념도 사라졌고 평균수명도 늘어났는데 어떻게 연애에 시간 돈을 쓰겠어요 다 기회비용인데...자기개발 발전에 투자하는게 낫지...남자입장에서 너무 가성비가 안좋아요..그러다보니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드는 자여 아니면 접근도 안하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한국자여들은 너무 수동적이고 눈빛 쏘는정도가 호감표현의 전부고 앉아서 날로 먹을려하고 그러면서 연애주도권은 갖고싶고...그거 남자 눈에 다 보여요...언제까지 다 떠먹여줘야 하는지...30대에 여유가 갑자기 생기는 남자 소수에요..그냥 일본 초식남 절식남 사회현상 따라가는거에요 요약하자면 1.남자도 생존이 먼저다 2.이젠 자여도 적극적이어야지 언제까지 남자가 떠먹여주지 읺는다.차 한잔하자 밥 한끼하자 정도는 충분히 표현가능하지 않음??
그리고 요즘엔 순애보니 사랑이니 다 사라졌죠. 자유연애랍시고 사랑이라고 덫칠을 해놓았지만 알고보면 성음음과 다를 바없이 도파민뽕 최고조일때만 쏙쏙 여자들이 남자의 열정이나 돈과 에너지를 쏙쏙 뽑아 먹고 조금 시들해지면 그너므 환승연애랍시고 남자 바꿔가며 남자나 애인이 그저 무수히 대체되는 소모품이나 다를 바 없는 하찮은 게 되어 버렸는데 무슨 사랑이고 무슨 연애입니까? 사실상 직접적으로 돈이 오고가지 않은 성음음에 불과하고 성경험적으로 보면 30대 초중반이 결혼적령기라는데 이미 20대 내내 빠르면 10대 중반이나 후반부터 십수년간 남자를 바꿔가며 유사결혼 유사이혼을 반복한 여자들이에요. 마지막에 법적 결혼한들 뭐가 소중하겠어요? 언제든 수틀리면 이혼하고 다른 대체품 찾으면 되는거지? 이미 이혼율 50%
전 올해 42살(83년생)로 모태솔로인데 2년전에 처음으로 중매로 동갑내기를 만났어요....솔직히 외모저엉말 꽝이었는데 제가 모솔이었고 이제 더는 늦으면 결혼 못겠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3개월 만나다가 제가 차서 헤어졌는데 나이 40먹고도 자기는 오빠를 원했다고 동갑이지만 제가 생일이 5개월인가 빠르다고 오빠라 불렀죠...저보고 하루에 3번씩 직접전화 안하냐고 달달볶고(그것말고도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는것 정말 셀수도없이많았음) 그럼에도 자기 나이가 40인데도 주제파악못하고 재벌집에 시집간다는 소리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다는 소리나하고.....문제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으로 옷을 입고나온 적도 한번도 없었고 또 제가 상상해보니 제가 원하는 여자친구 스타일의 코디가 그친구하고는 저언혀 어울리지도 않았는데 제가 착각을 했던거군요...그친구는 키도 개그우먼 박나래 정도의 키로 키도정말 작았고 얼굴피부 상태도 완전히 굴껍질로 정말 안좋았어요....치괴의사 딸이었는데 그친구는 공부를 못해서 일반직장도 아니고 과외업체에 속해서 아이들 과외하러 다녔고요....게다가 데이트 시간에 3개월동안 사귀면서 단 한번도 약속시간에 지켜서 나온적이 없고 맨날 30분이상 지각했고 경제관념도 없었고 심지어는 한6cm정도의 이어드롭 귀걸이를 사줬더니(그것도 제가 자발적으로 좋아서 사준게 아니라 억지로 졸라서사줌)기껏 한다는 소리가 "어머나(진짜 찐으로 못볼거 잔인한 살인사건 목격한거 마냥 놀란표정과 감탄사로)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야한거를 착용해!!"라는 제자존심을 확 긇는 눈치없는 정신나간 헛소리를 하더라고요.....지 주제파악도 못하는 얘하고 결혼했다가는 내인생 망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졌어요...ㅋ
여자는 여자입장이 안돼봐서 모르겠는데 남자는 확실히 30 넘어가면 결혼?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연애?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이렇게 되는거 같음 20대때는 연애 꼭 하려고 했다면 30대정도되면 연애 몇번 정도는 경험이 있으니 연애라는게 꼭 좋은점 장미빛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 힘든부분 어려운점 이 있다는걸 알고 결정적으로 세상에 여자말고 재밌는게 너무 많구나를 알아버림 취미생활이나 돈버는 재미 아니면 자기계발로 인해 내 등급이 올라가는 성취감등등 그리고 그것들은 내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일정하게 나올 확률이 연애보다 높음 그런데 연애는 내가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랜덤이라는걸 아는 나이임 내가 백날 노력했는데도 오히려 마이너스 결과가 나올떄도 있음 게다가 지금은 혼자 사는데 의식주 해결은 돈이 중요하지 배우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님 예전처럼 집안일은 여자가 이런 시대도 아니고 애초에 그런 생각도 안함 그러니 집안일 내조 생각해서 배우자 찾는 이런것도 없어짐 그러니 자녀를 꼭 가져야겠다 이생각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연애? 결혼? 굳이? 이렇게 되는거 같음
딱 정리해줄게 남자는 30넘어가면 성욕 ㅈㄴ 떨어지고 회사에서 대리급 이상 대면서 업무 스트레스에 먹고살기 바빠짐 여자는 30 넘어가면 왕성한 성욕이 생기며 이제 노산 걱정들면서 결혼에 적극적이게댐. 남자는 40세댜도 결혼 충분히 가능하지만 여자는 40넘어가면 결혼 존나 힘듬. 한마디로 갑을관계가 20대때는 여자가 갑이었다면 30대부터 갑을이 바뀌는거임. 구지 30대 여자한테 남자는 구지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당연히 들게댐. 남자가 호감표현해서 여자가 싫다하면 다시 2번 3번 안들이댐. 싫어? 아 그래 알앗어 다른여자 많은대가 이젠 너무 자연스러워졌음. 그래서 요즘 결혼률이 낮은거임. 이게팩트
남자가 30대쯤 되면 꼴사나운 경우를 많이 봐서 결혼 생각이 없어지는거지. 20대엔 나름 순수하고 열정이 있으니 그저 이뻐 보이는 부분에만 집중을 했지만, 경험이 쫌 있는 남자들은 30대쯤에는 여자들의 꼴보기 싫은 행동이들이 눈에 점점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더욱 여자를 쉽게 생각하고. 뭐 이건 남녀 둘 다 똑같으니 나이 들수록 서로 결혼하기 힘들어지는거고. 그래서 어른들이 뭣모를때 결혼해야한다 하는거고. 알면 알수록 결혼하기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음. 일단 30대까지 결혼 못했다는건 안좋은 경험이 쌓였다는거니깐. 그게 아니면 진작 결혼했지.
30대 되면 경제적으로도 부유하진 않지만 자차 있고 어느정도 먹고싶은거 먹을순 있지. 하지만 그만큼 고되게 사회활동 하고 체력은 20대에 비하면 떨어져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여유있게 쉬고싶음.. 하지만 연애하면 그놈의 감성 감성 비생산적인것에 집착하고 차 있다고 데려다주고 데리러가야하고 안해주면 그거하나 못해주는 마음없는 남자되고 데이트할때 남자니까 돈 더 써야되고 그놈의 해외여행 연에 최소 1번은 가야하고 친구들은 1년에 2번씩 가는데 난 못가냐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이 모든게 남자를 너무 지치게 한다.. 난 당장 먹고사는게 더 중요하니 연애를 안하는거지.. 데이트비 5만원 10만원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님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돈을 투자하면 투자한 결과가 고대로 행복으로 돌아옴 반대로 한국 여자한테 투자하면 투자대비결과 취미투자보다 100% 돌아오지 않아서 그럴바에 그냥 연애 자체를 시도 안하게됨 어쩌다 결혼까지 하면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병만 민재 우성 3단 콤보 터져서 대한민국 남자들이 각성하게됨
멀쩡한 여자가 없으니 포기하게 되지. 지난 달에 2년연애 끝냈는데 너무 홀가분하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자분이랑 썸 타는데, 나이는 35세로 누나인데 진짜 키는 155도 안 돼보이게 작고 말랐는데 항상 뛰어다니고 웃고 온 몸을 던져가며 일하더군요. 특출나게 이쁘진 않고 몸매도 그냥 마르기만 했는데 존경스럽기까지 한 현장 퍼포먼스... 이게 진짜 좋은 여자일까? 고민 중임...
2년을 알고 지냈는데 마주칠 때도, 그저 내가 멀리서 바라볼 때도 언제나 한결 같이 일에 진심인 여자... 아니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매번 부서지게 일하면서 항상 웃고 불평 한 마디 안 할 수 있을까요 신기해요
@@스파클-d5l 그냥 그렇게 늙어가는거임....
일과 본인의 가정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거지.......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스파클-d5l인생이 지루하면 설거지를 해서 살아봐
결혼은 여자가 손해니까 여자 이득보게 해주려구
병만 50억
민재 100억
우성 200만원
남자여 우성하자
임신공격 안통해서 출산공격까지 했는데
택도 없는 우성형의 신의 한수~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신의한수1 백슈트 정우성 : 바둑에서 흑돌이 모두 죽는거 봤어? 내가 보여줄게 크으
2백이나 줌? 70만원 아님?
@@당쓰와 우성에겐 신발 한켤레 가격인데 그정도 써도 됌..
이제 다음은 전현무임.
재산이 수 백억대 . 연봉이 40억대
같이 가야 하는데 자기 업고 가라고 하니 허리아파서 못간다^^
연애 너무 귀찮음. 2년 연애하고 4년전에 헤어졌는데 이제는 너무 귀찮네요 여자들 조건 너무 따지고 잘해주면 매력없다고 싫다하질 않나 못해주면 또 섭섭해하고 도데체 어느장단에 맞춰야되는건지.. 이제는 내 삶에 집중하고 건강관리하며 자유롭게 지내고 싶네요
아빠같은 남자를 찾으려니까 힘든거지
아빠같지만, 나이는 자기랑 비슷한 또래 ㅋㅋ
아빠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할듯...나도 내 나이 34에 매매가 2억대인 좋은집은 아니지만 자가 하나 보유하고 있고 친척들이나 주변에서 소개팅 들어오는데 연애 생각이 없음...연애는 이미 20대때 해봤고 그냥 혼자서 편히 먹고사는데 모험하고 싶지도 않기에....
@@천안문탱크맨-y9u그2억짜리집 재산분해 당하면 1억뺏김
욕심이 많나봐요
@@권혁-h8s가져갈돈도 많지 않지만 노괴들처럼 나이먹고 원룸 월세 전전할 순 없으니 이거 하나 잘 지켜야할듯 ㅜㅜ
백인 와이프랑 결혼했어요. 나이도 15살 어립니다. 집,차,돈, 애기 해본 적 한번도 없어요. 사랑하면 다 잘 될꺼랍니다. 사랑 없이 아무리 부자여도 싫대요. 마인드가 다릅니다. 국결 추천합니다.
국결 어디인가요??
어떻게 만나셨어요?
와 행님 팁좀요제발
전 결혼까지 연결은 아니였지만 저보다 18살 어린 베트남 여성의 가족들이 저에게 요구한게 있었어요! 결혼조건은 사랑해주고 때리지않기 였습니다,,,,,,,,,😢
동지 .. 공감합니다
되게 재미있는게 10대 20대 초까지는 여자친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20대 중반부터 여자는 지나가는 존재 같이 쭉 갈 확률이 적고 많이 퍼줄필요가 없는 존재가 되버림 여자한테 퍼줄바에는 지금까지 같이 있어준 주위사람들에게 보답을 해주는게 더 좋은 거 같음 그러다보니 여자친구는 가족과 친구 및 주위사람 다음순으로 바뀌어지는 거 같음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럼 그리고 매달리기도 귀찮아 오는 사람 안잡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는 생각이 들음
대부분이 같은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그렇고
저도 20대후반 부터는 비슷하게 생각이 바뀌었던거 같아요. 여자는 해달라는대로 해줘봤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존재라 의미가 없고 가족들한테나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까움 ㅋㅋ 다 부질없음
그것이 결국은 성욕과도 연관되죠 생물학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열정적으로 대쉬할 가치가 있는 상대가 없음.....
가장 맞는말 입니다😂
맞죠
딴 새끼 가랭이빨던 개같은년을 내가 왜?
있다면 하나요
할 얼굴은 되고?
그냥 한국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음. 귀찮은 게 제일 큼. 그리고 30대 여자한테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듬
정우성론 터졌습니다. 이젠 끝났네요 ㅎ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난민 발언 이후 정우성 시러하는데 이건 존나 멋지네
걍 이재명 무죄이슈 막기위한 여론몰이입니다
영화에선 수도방의사령관
현실에선 도축방위사령관
진짜 유튜브 댓검글열 장난아니네
Li 재 먕이 무죄 이슈 + 동사덕태 묻으려고 정우성 이슈터뜨린거 뿐임.
곧 여자 고독사가 더 많아질것
지금까지 한녀 만나면서 느꼈던 것 :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지금 일녀 만나면서 느끼는 것 : 내가 이만큼 가치있는 사람이구나
일본 여자 만나지도 못하면서 ㅋㅋ
@ 라고 말해야 한녀의 뭔가가 사는 것 같지?
만나고있는건 난데 니가 뭔 못만난다는거야ㅜㅜㅋㅋ 제발 한녀 정신차려 너넨 이제 글렀어
@@깍두기입니다 병만 민재 우성 3단 콤보 ㅋㅋ긇? 그래도 댓 다 봤네 ㅋㅋㅋ
고기도 구워 줍디다
여자력 이라던데
3:59 “부질없다”
아무리 해줘도 만족이 없고 바라고 또 바란다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그걸 떠나서 먹고 살기가 힘들어요. 내 여자까지 짊어지기엔 세상이 너무 무겁습니다..
이게 가장 적합한 정답
김민재 도축 , 김병만 도축... 동덕 여대 사태.....
한국 여자와는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국제결혼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은 그냥 소멸 합니다.
내 여자까지 충분히 먹고 살 돈이 있지만 민재당할까 병만당할까 겁나요..
사회를 2년 먼저 진출해놓고도 아직도 자기보다 많이 번 사람 찾는게 문제지
먹고살기 힘들지 연봉 높아도 평생직장 못되고 한달 생활비 3인가구도 겁나나감
남자 = 와인, 오래 될수록 진하다(돈과 명예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 = 우유, 유통기한이 있다(수정능력과 젊은으로 뻐기는 이쁨은 시간이 제한된다)
20대 남자는 빡센 게임을 좋아하고 30대는 딸깍 몇 번 하는 캐주얼 게임을 좋아함 마찬가지로 20대 남자는 힘든 여자도 도전하는데 30대는 상냥하지 않으면 쳐다보기도 싫음
여자한테 차이고 돌아서는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자유였다.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졌다. 이런 내가 웃겼다.
이거 ㄹㅇ 저도 이런적 있음.. 뭔가모를 홀가분함
30넘어서도 부둥부둥 원하는거 맞춰주려니 걍 죽을맛임 퇴근하면 힘들어 뒤지겠는데 다 귀찮음 걍 맛잇는거 먹고 운동하고 드라마 좀 보다가 꿀잠자는게 속 편함
30대 중반 쯤 되면 노동 강도가 제일 강하고, 연애 사업은 이미 20대에 간쓸개를 모두 잃고 전세 사기급으로 몇 번 털린 상태임...
호르몬은 반토막 나서 똘똘이는 점점 시들 해지는 데, 여자들은 아직도 남자가 섹스면 미치는 줄 알고 중고딩 시절부터 익숙한 K드라마식
연애 권력을 느끼고 싶어 함, 하지만 떡국 몇 번 더 먹으면 불혹인 남자들은 주말에 그냥 잠이나 푹 잤으면 좋겠음, 치대고 밀당하면 정뚝떨 칼차단 임 진짜
멋진 댓글 임다
잘.아시네여 ㅋㅋㅋ
이게 맞는말 ㅋㅋ
호르몬 체력 반토막났는데
징징거리거나 잔소리하면 들어줄 힘도 없음
우성이형 신의한수다ㅋㅋㅋㅈㅋㅋ
제2의 호날두다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이혼하면 몇백억 뜯길뻔ㅋㅋㅋ
20대때는 이성을 만나면 뭘하던 설레고 짜릿하지
30대때는 이성을 만나서 뭘하던 귀찮고 감정소비 해가며 만나야하는거 자체가 손해보는듯해 20대때 했던 연애경험이 쌓이면서 굳이 왜 해야 하는건지 모르게 되는거지
정우성론 터져서 이젠 여자들 결혼도 더 어려워 짐.
진심 멀쩡한 여자가 거의 없어..
그래서 연애 시작도 하기 싫어.
불과 몇년사이에
폐미토나온다
정우성론의 핵심은 ..
'여자를 못믿겠다" 입니다
여자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내가 남자인 널 사랑했기 때문에 남자 너의 아이를 낳은거다" ~> 라고 할텐데...
남자들은 이를두고...
"사랑? 사랑좋아하시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여자가 아무리 난 진심이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 그것자체를 못믿겠다는 거죠
연애 안하겠다고 하는데... 연애를 안하는게 아니고 무서워서 연애할 생각자체를 못한다고 보는게 맞죠
남자가 여자한테 접근을 하면 여자들은 그걸 죄다 범죄하고 연관을 시키니까요 ... 또 거기에 연결되면 법적처벌과 그에 따르는 피해가 너무 심각하게 되죠
남자인 나는 저여자가 마음에 드는데 저 여자는
마음에 안듬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자꾸 다가가네? 이러면 언제든지 저 남자를 범죄인으로 만들수 있거든요
실제 그렇게 된 사람도 있구요 그러니 괜히 범죄 저지르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그냥 간단합니다..
1. 좋은 여자자체가 적고 그나마 눈맞춰서 만날수있는 여자도 적다
2.여자눈이 너무 높아서 준비할것 투성이다
3. 성욕이 그전만치않아서 여자사귀고자 하는 욕구도 그리 크지않다
여자 만나면 80% 90%가 남자가 쓰는뎅
헤어지면 다음엔 조금 이라도 나에게 쓰는 여자를 만나고 싶은뎅
똑같은 여자만 나오니
그냥 혼자가 경제감정소모가
없으니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는이유는 지금여자들이 열정을 낼만한 가치가 없고 예전에비해서 여자의 가치가 많이 하락한 원인이 젤큰거같아요
적극적이어봤자 사랑도 경험도 없음.
안되는 거 억지로 해봐야 답도 없고 시간만 날림.
30대 초~중반은 진짜 40대 이후의 삶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데
연애는 진짜 잘 될 거 아니라면,
너무나 너무나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함.
20대 후반남자지만 옛날어머니분들부터 조금 충격 받았는데 남자한테 함부로 가지마라 듣고 그이후 여자에 대한 멀어졌고 저 20살초에 또래들 보면 감사 할줄을 모르더라구요 더 충격 받고 요번에 동덕여대학생들 보니 더 가관이더군요..그거보고 아 주 출산 쌍 박살 났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돈은 여유가 있고 연애는 귀찮고.. 이 시간에 취미생활을 진하게 하죠..
36 남인데 최근 33 여자 두번 만나고 끝났지만 리드당하는거 좋아한다고 하고 엄청 수동적이라고 말한게 기억나네 내가 왜 피곤한짓을 했지?
진짜 30대 넘으니까 인간관계 새로 쌓아가는게 피곤하고 귀찮아요.. 밀당같은거 없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대화가 가능하면 그나마 괜찮을 듯
여자 만나면 너무나 피곤해요.공감
배려.해줘해줘.너무 피곤해 .그냥 혼자 살아
그렇지 않은 여자도 만나봐야죠
@스트롱 그렇지 않을 여자를 만나기 위한 고생 하고 싶지 않아요
30대이후에 남자는 느긋하고 여자는 조급해지는 3가지 이유
1. 난임과 노산문제에 직면. 솔직히 30초반도 노산이며 기형아출생 확률이 높은편인데 35살 넘어가면 또래의 미혼남자와의 결혼생각은 접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2. 남자는 40대가 넘어도 국결이라는 또다른 카드가 존재하지만 외국남자가 한국40대여자와 결혼하려는 사람이 있으려나 의문임.
3. 남녀 둘다 미혼으로 쭉 살아간다 했을 때 본인이 먹고 살아갈 돈을 본인이 직접 벌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현재 한국사회에서 남녀의 급여차이는 2배이상 남자쪽이 높은게 현실이고 나이들수록 직업안정성도 남자쪽이 우위이고 진짜 마지막보루인 공사판 힘쓰는일 같은 것도 남자쪽이 완력에서 앞서고...따라서 40대 50대 60대로 갈수록 남자는 혼자살아도 그만이란 마인드가 강한데 반해 여자는 생존을 위해 결혼을 원하고 남자에게 부양받기를 원하지만 40대이상 임신도 안되는 여자를 데려갈 남자가 있으려나 의문임. 더군다나 이혼하면 재산 반갈죽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말이지...
이혼시 재산분할이라는 법안을 없애라 ㅋㅋㅋㅋㅋ
여자에게 돈쓸빠엔 본인에게 돈투자하는게 낫지ㅇㅇ
1년반 연애 최근에 끝냈는데 너무너무 홀가분합니다 지금도 누워서 뒹굴거리는데 진짜 행복합니다
30대 입니다
저는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장인이고 바쁘다보니 어플말고는 외국인을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플로 만나 3번 사귄 경험 있습니다
태국, 벨라루스, 이탈리아 그 친구들 만나러 해외여행도 3군대나 다녀봤네요 ㅋㅋ
외국으로 시선을 돌리니깐 정말 시야가 넓어지고 착하고 어리고 이쁘고 배려와 존중이 기본패시브인 여성들 만나기 훨씬 쉽습니다.
한국 문화때문에 한국에 관심이 있고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를 많으니깐
굳이 한국여자들에게 얽매이지 말고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셔서 외국으로 눈을 돌리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한남들 파이팅 ❤
저는 이번에 러시아여자 만나보고싶네요
어떤 어플이신가요?
우리나란 남자가 표현을 하는게 너무 당연시 되고 노력을 엄청해야만 사귈수가 있음 애초에 동등한 관계가아님 외국은 그렇지 않음 서로 동등한느낌이고 지속적으로 연락해주거나 데려다주거나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 아닌 인간대 인간 관계느낌인데 우리나란 남자 측이 너무 많은 노력을해야 사귈수 있는 구조라 그런거 자체가 귀찮은거임 어차피 인간 잘해줘봤자 다 거기서 거기 의미없어지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다 겪는 시기가 삼십대 중반 쯤이기에 더이상 의미 없는거에 시간 노력 투자하고 싶지 않은거임
지친상태에서 헤어지고 자유를 얻으니 그 때 행복을 느낌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9살이고영 직장에서 에너지 다쏟아붇고 여자친구에게 까지 에너지쓸힘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여자들 가장큰문제 자기아빠같은 남자찾음 우리가 본인들 ATM기인줄암
지금은 40대 중반이지만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시절부터 연애 자체가 관심이 없어지더군여.
쓸때없는 감정 싸움을 하는것도 싫고. 쉬는 날은 쉬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연애를 하다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부터 시작해서 의미없는 시간을 써야하는것 조차 아까워 지더군여...
나를 이해해 주기 보다는 자기들 감정에 충실한 사람을 만났을경우는 정말 만나기 조차 싫어짐..
딴에는 배려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감정싸움하고 먼가 한국 남녀간 인식차가 넘 큼. 편안한 사람 못 만나봄. 항상 정신적으로 피로. 외국녀 고려중.
한녀들 기본 마인드가 너무 이기적임.....
남자 감정 개뿔도 모르면서, 지 감정에만 공감해달래.....
연애도 피곤한데, 결혼하면 더 피곤하지..... 이런 애들은 그냥 손절각임.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 낳아주기 때문에 남자들은 항상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화내면 안되고 연애비용, 결혼비용 많이 챙겨와서 여자에게 프로포즈해야합니다. 2년동안 군대를 제외하고도 결혼할 때 남자가 돈을 더 모았지만 어떤 근거인지 모르겠으나 여자가 경제관념이 있기 때문에 경제권을 가져야한다는 주변 언니들의 조언을 믿고 남자는 결혼 초기에 휘어잡아야한다며 기싸움하며 경제권을 차지하고 남자에게 월20~30만원 월급을 주는 삶을 남자들은 군말없이 살아야합니다. 이 생활을 30~40년을 하며 가족을 먹여살려야하고도 가정내에서 존중받지는 못하더라도 남자는 그냥 감내하며 살아야합니다. 혹시 반기라도 들거나 해서 아내의 심기가 뒤틀리기라도 하면 이혼서류들고 법원으로 가서 분명히 가정의 역할에서 남편이 더 많이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산의 절반가량을 여성에게 똑 떼어줘야합니다. 아 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이런 삶이 싫어서 일본어 공부하고있습니다. 만! 한국에서 결혼을 꿈꾸는 다른 남자분들~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인의 국제결혼이 10%가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인생은 타이밍, 선택입니다
언론에서 집 없어서 결혼 안 한다 또는 못 한다는 가스라이팅 안 했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신축 자가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이루고 나이가 드니 내가 가진 것이 더 소중하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인프라가 너무 좋아서 혼자 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연애든 결혼이던 괜히 썩은 귤 잘 못 뽑아서 이해하고 맞춰 준다고 스트레스 받느니 혼자서 게임도 하고 여행도 하는 등등 경제적 /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만족하며 노후 대비를 위해서 수입의 50% 를 꾸준히 저축하면서 사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이 드네요. 여자 없이 살아도 돈 없이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남자들은 진짜 편한 연인을 만나고 싶은데 여자들은 젊은 아빠를 원하잖아 그러니 안 만나지
정확한 얘기하시네요
덧붙이자면 이 여자는 딴 남자랑 처놀다 왜 이제와서 나한테 붙으려고?
남자는 순결한 20대 모쏠여자를 사랑합니다
70대 노인네들도 20대 여자한테 가진 모든 전재산을 줘서라도 만나고싶고 교미하고 싶어합니다
30대 여자가 싫은겁니다
딴새끼들이 버린걸 왜 내가 거둬줘야하죠?
남자에게 있어 세상 귀찮은 그것 - 데이트
ㅋㅋ 남자가 변했다고 말하기전에 내가 덜 이뻤나, 늙지않았나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30년전 제 여자친구와 지금의 여자들이 어떤차이가 있는지 달라진 시대상을
보면 그 차이를 분명이 알수가 있죠
과거 여자
1. 새벽3시에 나 출출하다고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회사 빌딩까지 찾아왔음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지금 나이가 70대이신 우리 어머니도 새벽 4시에 아버지 도시락을 수십년동안 싸고 있음)
2.내생일날 30대초반의 여자친구가 자기 자취방에 초대해서 50대 가정주부의 솜씨를 뽑내면서 수라상을 차려놨음
3.여친 생일날 뭔가 큰거 바라는거 없고 작은 선물이나 사주고 식당가서 밥을 같이 먹는 정도록 소박했음
지금 여자
1.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내는것을 당연히 여기고 돈을 거의 쓰지를 않음
2.요리 자체를 못함. 20대에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뭐하면서 처다니고 있길래 신부수업 자체가 안되어 있음
3.생일날이나 프로프즈날 사치스러운 경험이나 선물을 원하지 정작 자신이 남자에게 해주는건 거의 없음
4.무슨 공동명의나 재산분할을 기본값으로 알고 있어 결혼자체가 남자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한 비열한 수단으로 전략
순수함은 사라지고 인간이 인간 같지도 않는데 당연 남자가 적극적일 이유가 없는거죠
지금은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부정적 이미지 입니다.
그 선입견을 만든것도 여성 자신들인거죠
20대에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뭐하면서 다니고 있냐고요? 뭘하긴요? 자유연애랍시고 한마디로 꼴리는 남자 잘생기거나 몸 좋은 남자한테 이리저리 대주고 박히고 그렇게 당당하게 대놓고 문란하게 하고 다니면서 신부수업 대신 돈많은 남자 능력 좋은 남자 홀려서 돈 뜯어내는 스피어걸수업이 되어 있는 거죠.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인데 이게 현실입니다.
나도 가몸에 콩 나듯 여자가 들이댈 때가 있는데 그 순간 모든 연락 수단 차단하고 인연 끊음.
여자는 알파를 원하고 남자는 정상을 원하는데
그조차 없다면 포기하게 됨
여자들이 존잘한테는 잘 퍼주면서 평범한 남자한테 너무 많이 바란다. 평범한 남자들도 받고 싶어. 그런데 여자들이 다수의 평범한 남자들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 그게 부담스러워.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거야
문제는 30대 남성은 20대 여성을 목표로 하지만 30대 여성을 보고 설레는 경우가 없죠..,
철모르고 돈없는 20대때나 여자들 기싸움 어리광 다 받아줬지 경제적 여유가 있는 30대때는 절대 안받아주죠 그냥 차지
남자: 이제는 ㅅㅂ 못하겠다 포기한다.
여자: 괜찮은 남자가 왜 이렇게 없냐?
남자 한말슴만 드리고 갈게요
20대:존슨이 뇌를 지배
30대이후:뇌가 존슨을 지배
귀찮아서 아닐껄요
요즘 남성들이 깨어난거죠
결혼해서 남성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으며 여성들이 얼마나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재산분할에 양육비까지
뭐하러 내 시간,돈들여서 상전 모셔야되며, 내 집에 직장상사 모시고 살아야됨 ㅋㅋ 도대체 왜 ㅋㅋㅋ
애초에 남자는 20대랑 30대 성욕부터 다름.. 남자 20대는 성욕이 끝없이 솟아나는 시기고..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면서 왜 결정사 회원들 90% 이상이 여자인지 그부분이 이해가 안됌. 더욱이 나이 먹은 여자들은 더 결혼을 하려고 함 왜 그러는거임?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며? 그냥 혼자 살아야 여자에게 가장 이득 아님?
나만큼 돈 벌면서 외모도 봐줄만한 여자가 없으면 그냥 안하는 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남자들은 아이 같고 싶은 본능은 대부분 없고, 성욕은 있는데 성욕은 불과 몇만원으로도 해결 가능하니까요
병만 민재 우성 3단 콤보 ㅋㅋ
다해줘도 당현하고 자식을낳고 자식이 아버지에마음을알때까지 너무늦게알아버린다는걸
그과정에 무시 멸시 온갖 모욕을다참아야함 그과정에 이혼안당하면다행인데 이제는
안당하는게 더 지옥이 펼처짐.. 연애따위 결혼따위 엄두가안난다 여자가다가오면
무섭다 이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일본 따라가는거에요.남자가 갑자기 30대에 여유가 생겨서가 아니라...평생직장 개념도 사라졌고 평균수명도 늘어났는데 어떻게 연애에 시간 돈을 쓰겠어요 다 기회비용인데...자기개발 발전에 투자하는게 낫지...남자입장에서 너무 가성비가 안좋아요..그러다보니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드는 자여 아니면 접근도 안하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한국자여들은 너무 수동적이고 눈빛 쏘는정도가 호감표현의 전부고 앉아서 날로 먹을려하고 그러면서 연애주도권은 갖고싶고...그거 남자 눈에 다 보여요...언제까지 다 떠먹여줘야 하는지...30대에 여유가 갑자기 생기는 남자 소수에요..그냥 일본 초식남 절식남 사회현상 따라가는거에요
요약하자면
1.남자도 생존이 먼저다
2.이젠 자여도 적극적이어야지 언제까지 남자가 떠먹여주지 읺는다.차 한잔하자 밥 한끼하자 정도는 충분히 표현가능하지 않음??
그리고 요즘엔 순애보니 사랑이니 다 사라졌죠. 자유연애랍시고 사랑이라고 덫칠을 해놓았지만 알고보면 성음음과 다를 바없이 도파민뽕 최고조일때만 쏙쏙 여자들이 남자의 열정이나 돈과 에너지를 쏙쏙 뽑아 먹고 조금 시들해지면 그너므 환승연애랍시고 남자 바꿔가며 남자나 애인이 그저 무수히 대체되는 소모품이나 다를 바 없는 하찮은 게 되어 버렸는데 무슨 사랑이고 무슨 연애입니까? 사실상 직접적으로 돈이 오고가지 않은 성음음에 불과하고 성경험적으로 보면 30대 초중반이 결혼적령기라는데 이미 20대 내내 빠르면 10대 중반이나 후반부터 십수년간 남자를 바꿔가며 유사결혼 유사이혼을 반복한 여자들이에요. 마지막에 법적 결혼한들 뭐가 소중하겠어요? 언제든 수틀리면 이혼하고 다른 대체품 찾으면 되는거지? 이미 이혼율 50%
@강경훈-q3e 댓글엔 적지 않았었는데 정우성 사태보면 일본 타칭보도 한국에 머지 않아 들어올거 같습니다.알게 모르게 하는 스폰말고 아예 거리에서 자여들 서있고 흥정하는 타칭보 현상이요.공교롭게도 한국도 대기업들 희망퇴직 줄줄이 계획잡혀있죠
@@bangjangsong6011 그렇겠네요. 일본의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른체하고 그대로 답습하며 똑같이 망하는 길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연애를 안한다기보다는 할 이유가 없어요
독신으로 살순없겟죠
정우성론 한방에 끝났습니다. 결혼요? 아이고..
한국여자들 자신들이 얼마나 한국남자를 피곤하게 하는지 모른다. 외국여자 만나는것이 훨 편하고 감정적으로 덜 피곤해. 1/3 정도야. 국제커플해 봐라. 알거다.
찾기가 힘들뿐이긴 하지만 만나기가 어렵다 화이팅 하세요 30-40분들
역시 연애도 에너지가 있어야 됨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던 헛소리가 나오고
20대에 즐기라던 사람들은
30넘어서 후회하죠 ㅋㅋㅋㅋㅋ
김민재, 김병만,정우성 열사.. 고맙고 미안하다
남자가 30이 되면 생각이 많아지고....
여자가 30이되면 늙어가고😅
끝에 결론이 정확하시네요.
이것 저것 신경 쓰는것이 너무 귀찮아요.
전 올해 42살(83년생)로 모태솔로인데 2년전에 처음으로 중매로 동갑내기를 만났어요....솔직히 외모저엉말 꽝이었는데 제가 모솔이었고 이제 더는 늦으면 결혼 못겠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3개월 만나다가 제가 차서 헤어졌는데 나이 40먹고도 자기는 오빠를 원했다고 동갑이지만 제가 생일이 5개월인가 빠르다고 오빠라 불렀죠...저보고 하루에 3번씩 직접전화 안하냐고 달달볶고(그것말고도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는것 정말 셀수도없이많았음) 그럼에도 자기 나이가 40인데도 주제파악못하고 재벌집에 시집간다는 소리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다는 소리나하고.....문제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으로 옷을 입고나온 적도 한번도 없었고 또 제가 상상해보니 제가 원하는 여자친구 스타일의 코디가 그친구하고는 저언혀 어울리지도 않았는데 제가 착각을 했던거군요...그친구는 키도 개그우먼 박나래 정도의 키로 키도정말 작았고 얼굴피부 상태도 완전히 굴껍질로 정말 안좋았어요....치괴의사 딸이었는데 그친구는 공부를 못해서 일반직장도 아니고 과외업체에 속해서 아이들 과외하러 다녔고요....게다가 데이트 시간에 3개월동안 사귀면서 단 한번도 약속시간에 지켜서 나온적이 없고 맨날 30분이상 지각했고 경제관념도 없었고 심지어는 한6cm정도의 이어드롭 귀걸이를 사줬더니(그것도 제가 자발적으로 좋아서 사준게 아니라 억지로 졸라서사줌)기껏 한다는 소리가 "어머나(진짜 찐으로 못볼거 잔인한 살인사건 목격한거 마냥 놀란표정과 감탄사로)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야한거를 착용해!!"라는 제자존심을 확 긇는 눈치없는 정신나간 헛소리를 하더라고요.....지 주제파악도 못하는 얘하고 결혼했다가는 내인생 망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졌어요...ㅋ
진짜 정확하다..
경제가 악화될수록 연애는 후순위로 밀려나는건 당연함 30대 남이 여유를 부리는게 아니고 모든걸 포기하니까 여유로워 보이는거
김민재 케이스를 보면 답이 나옴. 3년 후 이혼 30%, 10년 후 이혼 50% 재산이 날라갈 수 있고 아이가 있으면 +양육비까지 알파. 어느 누가 도축의 길을 자발하겠음. 돈 있으면 정우성처럼 혼외자식 만들고 양육비로 퉁 치는 것이 답.
아이있으면 7년에 50%입니다. 아이없으면 5년에 30%인데 보통 3년쯤살고 2년동안 소송하면서 별거하고 최종판결나오면 그 기간까지 합산해서 대충 5년맞추고 30%떼가는거죠..
물론 여기서 말하는 남자는 선택권이 있는 남자를 말하는거죠. 저 같이 없는 사람은 해당안되는 얘기고 애초에 연애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병만 민재 우성 3단 콤보 ㅋㅋ세상은 돌고 도는법 국결하쇼^^
귀찮다는 게 핵심이자 본질을 꿰뚫는 말이네요.
좋아하는데 귀찮은 것도 사실.
나는 연애가 힘들다. 차라리 일하는게 덜 힘들다. 일하고 연애까지 하기 너무 힘든거 보니 혼자 살 팔자.
이런것도 있어요. 30대도 20대 초반 여자 만나면 불타오르죠. 그러니까 30대 남자가 만나는 30대 여자들이 아무리 꾸며도 안이쁘게 보이는거에요.
재밌게 말씀 잘하시네요 ㅎㅎ 구독합니다~
여자는 여자입장이 안돼봐서 모르겠는데
남자는 확실히 30 넘어가면
결혼?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연애?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이렇게 되는거 같음
20대때는 연애 꼭 하려고 했다면
30대정도되면 연애 몇번 정도는 경험이 있으니
연애라는게 꼭 좋은점 장미빛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 힘든부분 어려운점 이 있다는걸 알고
결정적으로 세상에 여자말고 재밌는게 너무 많구나를 알아버림
취미생활이나 돈버는 재미 아니면 자기계발로 인해 내 등급이 올라가는 성취감등등
그리고 그것들은 내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일정하게 나올 확률이 연애보다 높음
그런데 연애는 내가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랜덤이라는걸 아는 나이임
내가 백날 노력했는데도 오히려 마이너스 결과가 나올떄도 있음
게다가 지금은 혼자 사는데 의식주 해결은 돈이 중요하지 배우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님
예전처럼 집안일은 여자가 이런 시대도 아니고 애초에 그런 생각도 안함
그러니 집안일 내조 생각해서 배우자 찾는 이런것도 없어짐
그러니 자녀를 꼭 가져야겠다 이생각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연애? 결혼? 굳이?
이렇게 되는거 같음
한마디로 결혼.연애가 가성비 ㅈㄴ구려 ㅋ
급해져서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보는 여자는 그냥 걸러라
딱 정리해줄게
남자는 30넘어가면 성욕 ㅈㄴ 떨어지고 회사에서 대리급 이상 대면서 업무 스트레스에 먹고살기 바빠짐
여자는 30 넘어가면 왕성한 성욕이 생기며 이제 노산 걱정들면서 결혼에 적극적이게댐. 남자는 40세댜도 결혼 충분히 가능하지만 여자는 40넘어가면 결혼 존나 힘듬. 한마디로 갑을관계가 20대때는 여자가 갑이었다면 30대부터 갑을이 바뀌는거임. 구지 30대 여자한테 남자는 구지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당연히 들게댐. 남자가 호감표현해서 여자가 싫다하면 다시 2번 3번 안들이댐. 싫어? 아 그래 알앗어 다른여자 많은대가 이젠 너무 자연스러워졌음. 그래서 요즘 결혼률이 낮은거임. 이게팩트
여자가 싫나하는데 왜 2번 3번 다시 들이대나요? 한번 싫다하면 걍 끝임. 밀당하면 짜증남
30대 남성이 열정적이지 않다구요? 네, 남자들이 계속 해오던 연애입니다.
남자가 30대쯤 되면 꼴사나운 경우를 많이 봐서 결혼 생각이 없어지는거지.
20대엔 나름 순수하고 열정이 있으니 그저 이뻐 보이는 부분에만 집중을 했지만, 경험이 쫌 있는 남자들은 30대쯤에는 여자들의 꼴보기 싫은 행동이들이 눈에 점점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더욱 여자를 쉽게 생각하고.
뭐 이건 남녀 둘 다 똑같으니 나이 들수록 서로 결혼하기 힘들어지는거고. 그래서 어른들이 뭣모를때 결혼해야한다 하는거고. 알면 알수록 결혼하기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음. 일단 30대까지 결혼 못했다는건 안좋은 경험이 쌓였다는거니깐. 그게 아니면 진작 결혼했지.
30대 되면 경제적으로도 부유하진 않지만 자차 있고 어느정도 먹고싶은거 먹을순 있지. 하지만 그만큼 고되게 사회활동 하고 체력은 20대에 비하면 떨어져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여유있게 쉬고싶음.. 하지만 연애하면 그놈의 감성 감성 비생산적인것에 집착하고 차 있다고 데려다주고 데리러가야하고 안해주면 그거하나 못해주는 마음없는 남자되고 데이트할때 남자니까 돈 더 써야되고 그놈의 해외여행 연에 최소 1번은 가야하고 친구들은 1년에 2번씩 가는데 난 못가냐 이런소리나 하고있고 이 모든게 남자를 너무 지치게 한다.. 난 당장 먹고사는게 더 중요하니 연애를 안하는거지.. 데이트비 5만원 10만원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님
남자는 보이는거에 사랑에 빠지고
여자는 듣는거에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여자는 평생 화장을 하고
남자는 평생 거짓말을 하지
갓30초 인데요 20대 처럼 힘도 없고 뜨겁지 않아요.
30대남자도 본인이아쉬우면 꼬실때 20대같아져여 그냥 안아쉬운거임
부모님 세대
0원부터 시작한 세대인데
지금은 직장,연봉,집소유여부,외모,키
따지는게 너무 많음
그러니 누가 결혼 할려고함
만날수록 내돈내시간내고 여자 행복에 맞춰 내가 없는데 밥과청소 내가대충하고 혼자편하게 사는게 정답. 결혼시대는 끝남
어렸을때부터 남자는 대시하는 입장이고 여자는 대시받는 입장이니깐 당연히 남자가 나중에는 지치지. 뻔히 보이니깐 과정이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돈을 투자하면 투자한 결과가 고대로 행복으로 돌아옴
반대로 한국 여자한테 투자하면 투자대비결과 취미투자보다
100% 돌아오지 않아서 그럴바에 그냥 연애 자체를 시도 안하게됨
어쩌다 결혼까지 하면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병만 민재 우성 3단 콤보 터져서 대한민국 남자들이 각성하게됨
20대때 호구많이해보고 매달려도보고 쌩쇼다하다가 30대때되면 체력도예전같지않고 비위맞추기 개짜증남
그렇게하면 얻는게 없나요
@스트롱 여자마다다르죠 ㅎ
여자는 다 그런게 아니고 한국 여자만 그래요
데이트 끝났으면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 왜 자꾸 관심을 요구하는 거야? 피곤해.
국결하세요.중기하세요.형탁하세요
사먹으니까 편하던데요 ㅎㅎㄹ
평생 그러게요
막말로 10대후반 ~ 20대 중반의 여성과... 30대 이후의 여성의 가치를 비교해봐라..
40살도 23살 만나면 열정적으루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