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로 남자 고급 일자리 다 뺏고 또 일하기는 싫어하고 또 남자가 자기보다 높기를 원함. 이런 방정식을 풀어낼 현자가 있을까? 그 결과 자연스럽게 3% 알파남이 50~70% 여자를 담당하게 됐고(알파남 횡재시대), 또한 대 퐁퐁이 양산의 시대가 됐음.(cf.진정한 퐁퐁이는 부인으로 부터 처녀성도 못 받는 남편임.)
여자형제만 있는집에 장가가면 좋은일이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부부간에 나쁜일이 벌어지면 원인이나 벌어진 상황등을 고려하지않고 남자 잘못으로 몰고간다 설사 백프로 여자의 잘못일지라도 절대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원인은 남자가 만든것으로 결론낸다 그래서 이성적인 대화가 안된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여대에서 페미를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동덕 여대 시위자 1970명이라고 했다면 나머지 저 시위에 동의하지 않은 학생들끼리 뭉쳐 단체로 이름을 적고 적극 항의를 했었어야 한다 봅니다. 그래야 증거도 남고 자신들은 페미, 여시등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증명할 증거라도 생기기 때문이죠. 만약 저 시위가 시위하는 애들의 바람대로 되었다면 시위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덩달아 그 결과를 누렸겠죠. 비행동은 어찌보면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여기까지 와버린거 지금에서야 난 시위 반대해 해봤자 이미 늦었지요. 여대의 이미지는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고 특히 여대 나온 여자들은 취직을 하든 결혼을 하든 스스로 페미 및 남혐 안하고, 여시 같은 커뮤 하지 않는다는걸 스스로 증명 해야 하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여자는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야한다. 싸움은 여자가 잘못했어도 일단 여자한테 져줘라.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한다. 첫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야한다. 여자는 약자이기 때문에 보호해줘야한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기때문에 차별해선 안된다. 등등.. 이 사회가 망가지는 사회적 가스라이팅 알아봤습니다.
79년 생 남자입니다, 제가 20대 때 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을 지금의 20대, 30대 남자들이 얘기하네요, 시대를 잘 못 타고났나? 😂😂😂 루게릭병 걸린 엄마간병을 8년 정도했습니다, 딸 만 있는 집 들은 처음에 눈물 흘리고 효녀 소리듣습니다, 그리고 40분 떠들다 집에 그냥 갑니다, 그리고 간병하면 곡소리 냅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저는 누나만 2명 있습니다, 아무튼 집 에 환자가 생기면 가족 끼리 "격투기" 만 않 해도 다행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팀에 신입사원 채용 담당을 했는데...... 여대 출신들은 가급적 서류에서 거릅니다. 회사에 역대로 들어온 여자분들 중에 제대로 된 분?이 한 명 있었나? 그 분도 고려대 출신이었구요.. 대부분 자긴 힘든 건 피하려고 하고, 급여나 보너스는 받아가려는 기질이 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팀에 들어가면 팀을 아작내더라구요.
예전에 거창고라고 나름 지역에서 전교권인 애들 가는 고등학교있었음. 근데 거기서 토의토론교육하겠다고 애들 말싸움만 시켰더니 한동안 거창고출신 거르는 분위기가 생겼었음. 같이 일해보니까 사람 지치게 하거든 말꼬투리잡고.. 여자라서 차별하는게 아님. 회사에 필요없는 사람이라서 안뽑는거
지금 또 2030 남성들은 현 대통령 탄핵 시위 안나온다고 뭐라 함 ㅋㅋ (나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 사회주의임. 시간이 남아도나봄 ㅋㅋ, 공부해서 학점 따거나, 취준하거나, 돈벌거나 아주 할일이 산더미고 바쁜데 먹고살기 편하지 아주?? ㅋㅋ 어휴.. 지들만 하늘에서 내려온 똑똑한 사람들임. 아주 스탈린이 따로없음.
20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 공학 대학 나왔지만... 당시에도 피해망상에 빠진 페미니스트들 있었음.. 많았다고 하긴 좀 그렇고 당시에도 '대체 무슨 사고방식이지' 싶은 여자들이 있긴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그 수자가.. 그리고 적극성이.. 완전히 다름.. 그러다보니 딱히 모든 여자가 그렇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참.. 그게 얼굴에 써있는게 아니다보니.. 나도 모르게 여자들 보면 일단 경계심을 가지게 됨..
근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음... 지인이 결정사 매니저인데 저도 예전에 상담 받아봤었음.. 예전엔 남자는 중소기업 다니거나 연소득 5천이하 자영업자는 아에 가입이 거절됐음.. 그리고 전문직이나 30대기업 정도 되는 남자면 가입비가 면제였음.. 근데 요즘 남자가 너무 적어서 남자는 백수만 아니면 다 가입가능.. 전문직 대기업은 건당 거마비 받아가며 맞선나갑니다 괜찮은 남자가 너무 귀해서.. 그 비용은 당연히 여성회원 회비인상.. 더 심각한 문제는 성혼율이 거의 바닥.. 남자들은 돈 줘가며 유지하기 급급하고 여자회원은 돌려막기 중이라고 함.. 이 회사에서 결혼못하면 회사 욕하면서 딴회사 가고 그런식.. 그래서 어떤 결정사 회장은 이름만 다른 사실상 같은 결정사를 차렸다던데? 두번 뽑아묵을라고..
저는 50대 중반 남자 입니다. 페미고 뭐고 잘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정의롭고 공정한 삶을 추구 했던 것 같아요. 제게 30대는 ( 물론 결혼 해서도...)저는 자발적으로 여성 편 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보아 왔던 나에 어머니에 삶에 희생과 불평등 (아들은 어머니 편 ㅎㅎㅎ)을 보고 자랐기에 내 와이프와 딸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 했고 좀더 양성평등에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 덧 30년이 지났네요. 왜 요즘 저는 남성에 역차별과 여성에 이중성(권리와 배려 만 갖고 싶고, 책임과 힘든 일은 여성이라는 피해 망상으로 피함)에 환멸을 느낄까요. 씁슬하네요... 내 아들은 자유롭게 결혼 안하고 편히 살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못해도 60대는 되셨나보네 1970년생 50대 중반 나이차 나는 사촌누나들도 다 대학갔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여 예전은 언제 예전을 말하는건지 가장 문맹률 낮고 가장 대학 많이 가는 나라에서 뭔 그리 피해의식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글고 주변에 소수가 이런소리를 하시는데 소수면 저렇게 여성들이 행동 못하져 사회에서 받아주고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방조 동조하는 사람들이 다수일때 저런행동을 하는거에여 이대가 문제제기해서 군가산점 폐지 됐을때 소수면 폐지됐을까여 적극적인 사람과 다수의 여성들이 방조 동조한 결과인거에여 본인들은 아주 선량하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밖에서 보면 적극 가담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로 보여요 케바케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 동안 쌓여왔던 것들이 있어서 이 정도로 반응이 나오고 이슈가 되는거에여
이제 수능 첫세대인 내가 나이가 50이 되었고 75년생이니까 그당시 4학년 누나들은 72년생일듯 그 당시도 여자도 다 대학가고 지금처럼 동등하게 교육받는 세대인데.. 여자가 대학 못간 세대는 적어도 6.25 전후로 태어난 40~50년도생 우리 부모님 세대나 그렇지 심지어 62년생도 여자들도 다 대학갔음 그 여성들이 대학갈때쯤 광주사태때 시위에 나선 여대생들이고 물론 62년도 생은 사회적으로 여성입지가 그래도 좀 약한 세대라..50년도생인 우리부모와 똑같이 어려움 겪는 세대의 여성들이라고 묶어도 공감할만한데.. 도대체 72년도생이 뭘 고생을 했다는것임?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어딜 건방지게 82년생이 고생을 했다고 구라를 치는가?..참 웃기는 현상인듯. 62년생 김지영이라면 공감이 가겠지만 82년생 김지영?..지나가는 개가 웃을듯.
4:44 팩트 바로잡아야 될 거 같아요. 2023년 자료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서 2022년도 의대 입학생 비중을 보면 여학생 비중이 35.4%로 역대 최고 비율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수시로 뽑는 비율이 정시보다 높다 보니 여학생들이 예전보다는 의대에 많이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여성 의사 비율은 25.5%로 4명 중 1명 정도가 여성 의사라고 합니다.
3:21 성적이 안되는데 여대라서 간 자기 선택인데 무슨 스트레스를 왜 받죠? 아주머니, 그게 처음부터 인서울의 시장성에서 들어올 수 없다는 조건인거에요. 예를들어 여대를 안 가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여학생들은 왜 여대를 선택 안했겠어요? 성차별을 아무렇지않게 옹호하시네
양성평등 외치던 그녀들이 남녀공학을 반대한다는게 내로남불 그 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할당제로 남자 고급 일자리 다 뺏고 또 일하기는 싫어하고 또 남자가 자기보다 높기를 원함.
이런 방정식을 풀어낼 현자가 있을까?
그 결과 자연스럽게 3% 알파남이 50~70% 여자를 담당하게 됐고(알파남 횡재시대),
또한 대 퐁퐁이 양산의 시대가 됐음.(cf.진정한 퐁퐁이는 부인으로 부터 처녀성도 못 받는 남편임.)
제 경험상 동덕여대뿐만아니라 여대출신은 모두 다 그렇더라구요.
여자자체가 그렇던데
맞음. 그나마 극소수의 뇨자들이 이성으로 어느 정도 제어할 뿐.
지 부모까지 그래요
제가 아는 여자애는 동덕여대 출신…행동하는게 똑같더라구요
제 주변에 이대, 숙대 출신 친구였었던 3명이 있는데 3명 전부 해당되는 내용들이네요... 본인들은 페미니스트 아니라고 하네요...😅
썩은 귤 상자론이 괜히 있는게 아님
썩은 귤 사이에서 정상 귤 찾는게 이상한거
멀쩡한 귤로 이뤄진 박스도 많은데, 굳이 썩은 귤 있는 박스에서 고를 필요가 없죠
문제는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귤상자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래서 국결론이 나오는 것임.
약대, 사범대 같은 알짜배기 학과를 독점함으로써 남자에게 불평등을 주고있지요. 그래서 약사, 선생들이 여자가 많음.
좋은 직업은 안내놓은 불평등, 자신들 입지가 좁은 좋은 직업은 실력이 아니라 성차별이 명백한 할당제로 능력없는 여성들이 나라 요직들을 꿰 차고 있지요.
이게 본질입니다. 능력없는데도 여성할당제로 밀어붙이는거죠.
그렇다고 모든 직업에다 여자 할당제 한다카면 들고 일어나지...진짜 노답.
팩트폭격
의사 빼고는 사실상 약사나 선생님 등등 공직에 일하는 사람들 성비율이 여자들이 더 많은데 뭘 가지고 아직도 직장 여성차별😂
사범대는 필요 없고요. 약대랑 의대. 로스쿨이 문제죠.
소수라고 하는 다수 이던데요.....
반대하는데에는 다 이유가있슴
몇몇이 아니라 여대출신 약 80%는 그럽니다 20%거르느니 포기하는 겁니다
울트라리스크와 럴커의 차이일뿐 똑같은 저그임😊
스포닝풀이 럴커를 양성한다 ㅠㅠ
@@장이수-f7r히드라리스크 덴에 evolve to lurker 있어요
@@장이수-f7r 진정한 spawning pool 이네요.
90퍼센트의 소수
무슨 몇몇이야 거의다 그렇구만
여대 출신은 대체로 그렇다고 봅니다
여대면 백퍼임
럴커냐 스탑럴커냐 차이일뿐
몇몇이 무슨 몇 천명이 시위한다고 저러고 있는건가? 나서기 싫어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절반 이상이라고 봐야하고 최소 70%이상인데 이건 몇몇 수준이 아님
정상인 소수를 위해서 뭔가 하기보단 대체로 거르면 나쁜 선택할 확률은 줄어든다
@@젼E99%임 과장 아님. 일반 남녀공학에서도 여대생 90%는 페미임. 여대는 거의 99.999%임
굳이 똥통에서 진주를 찾을 필요는 없음
똑 똑... 🎉
코스닥에서 우량주 찾기
진주는 쏘이6에서나찿는거지..ㅋㅋ
국장에서 상한 우량주 찾기
@@ALISWELL-e5s
어우씨 ㅋㅋ 비유가 진짜 ㅋ
여대생...은 강남역삼 스웨디시 키스방 휴게텔 가면 15만원 정도에 쉽고 간편하게 사먹을수있습니다 ^^ 굳이 결혼을 통해 만날 이유가 없답니다 ㅎ
ㅇㄱㄹㅇ인게 굳이 뭐하러 책임짐 애당초 처녀도아니고 알거다아는데 ㅋㅋㅋㅋ
어리고 더 이쁜데 심지어 그게 더 싸게먹힘
그걸 알기에 죽어라 성매매를 반대하며 성매매특별법을 만든 이유이죠. 만약 합법화 혹은 비범죄화만 해도 화대도 많이 정상화되니 더욱 일석이조가 됩니다.
이미 이리저리 굴러다닌 여자를 굳이 막대한 법적 책임까지 져가며 평생 독점할 필요는 없지
집안에 변기를 들여다 놔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두아들 키우는 43세 제 마누라에게 다시 한번 존경심이 생깁니다.
20년 전에도 마누라는 여자지만 여자들이 너무 싫다고
이대 붙고도 안가고 동국대로 갔네요.
직장 생활도 남 직원보다 더 야근하고 인정받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서양 유럽남자랑 결혼해도 잘살죠. 대다수는 취집하고 빌붙으려는 여자들이 천지라서 외국남과 결혼하면 80%가 이혼
편견의 다른 이름은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여대를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괜히 그렇게 된게 아니에요.
여대 출신이라고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고
여대가 스스로 조심하고 페미질을 개선하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초등학교 여교사들도 그런분위기임. 솔직히
그들은 방조한 대가를 치를 겁니다
동덕여대의 경우도 반대파들도 이건 아니다 싶어으면 싸워야죠
확률적으로 따지면 거르는걸로 집단화가 무섭
거의 그래
여자형제만 있는집에 장가가면 좋은일이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부부간에 나쁜일이 벌어지면 원인이나 벌어진 상황등을 고려하지않고 남자 잘못으로 몰고간다 설사 백프로 여자의 잘못일지라도 절대로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원인은 남자가 만든것으로 결론낸다 그래서 이성적인 대화가 안된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이대 출신 부하직원.. 권리와 남녀평등은 집요하게 요구하고 의무 앞에서는 저 여잔데 이렇게 힘든 일을 맡니냐며 약한 척 하더라.. 이대 출신들이 유독 심했음.
애초에 종선을 할 때 저그랑은 스타를 하지말아아😂
여대에서 안그런 여자를 고를 확률이 낮아서 여대를 거르고 보는거죠, 확률 싸움입니다
인류의 최대실수가 여자를 가르친것이다
가르치면 한사람 몫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가르치면 가르칠 수록 0.5인분도 못하다는게 아이러니...
신의 최고결정은 여자에게 근력을 주지않은것이다
가르쳐도 하는 거 없음 그냥 암기 원툴이지 여자가 인류에 기여하는 건 남자들이 열심히하게 남자끼리 경쟁을 시키고 또는 갈구는 거 그거 하나임. 그거로 남자끼리 경쟁하면서 인류가 발전하는 거.
틀린 말임
자유를 거저주고 권리를 서비스로 줘서 그럼
투쟁해서 자기 권리 챙취한 국가의 여성들은 사회에서 1인분이상 하며 살아감
@@바른말고운말-l5o 에헤이~ 미국만 해도 뇨자라는 이유로 남자의 고혈을 빨아서 누리는 꿀혜택들이 넘쳐나는데 무슨~
람자가 유일하게 뇨자가 하는 일 중 못하는건 출산뿐임~ 그나마 출산도 람자가 씨를 주고 보호해줘야 양육까지 가능함~
여대에서 페미를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동덕 여대 시위자 1970명이라고 했다면 나머지 저 시위에 동의하지 않은 학생들끼리 뭉쳐
단체로 이름을 적고 적극 항의를 했었어야 한다 봅니다.
그래야 증거도 남고 자신들은 페미, 여시등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증명할 증거라도 생기기 때문이죠.
만약 저 시위가 시위하는 애들의 바람대로 되었다면 시위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덩달아 그 결과를 누렸겠죠.
비행동은 어찌보면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여기까지 와버린거 지금에서야 난 시위 반대해 해봤자 이미 늦었지요.
여대의 이미지는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고 특히 여대 나온 여자들은 취직을 하든 결혼을 하든
스스로 페미 및 남혐 안하고, 여시 같은 커뮤 하지 않는다는걸 스스로 증명 해야 하는 세상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부모는 딸이라서 공주처럼 대하고 아들은 막대하고...한국사회는 다수에 의해 소수가 피해본다..ok?..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여자는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야한다. 싸움은 여자가 잘못했어도 일단 여자한테 져줘라.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한다. 첫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야한다. 여자는 약자이기 때문에 보호해줘야한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기때문에 차별해선 안된다. 등등.. 이 사회가 망가지는 사회적 가스라이팅 알아봤습니다.
차라리 개를키우고 말지 감당이 안되네요 ㅋㅋ 무슨 성인여자가 10살짜리 애보다 더 감당하기 힘드네
저도 그랬어요
"에이 뭐 다 그러겠어? 소수가 그렇지"
아니더라구요
여대 졸업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그게 느껴짐
뭔가 쎄하다 싶어 주변 통해
알아보면 어김없이 여대출신
암탉이 울면 집구석 망하는 것은 옛 조상님들도 다 알고 계셨는데 왜 요즘은 그 지혜를 무시 하다가 요모양 요꼴이냐..
ㅋㅋㅋ
아들만 둘인 울어무니는 요즘 젊은 남자들 보다도 스탑럴커를 잘 잡아내더라구요.. 엄마들의 위대함..
소수때문에 피해받는 다수가 아니라 다수때문에 피해받는 소수같은데요....
너무 환경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생각과 마인드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편협해지기 마련입니다!!
같은 이치죠!!더불어 살아야하는데 말이죠!!음과 양의 조화가 중요한데.
이분 정말 정확하시네 소름돋았어여 ~~~ 진짜 맞음
ㄷㄷ사건이후로 소수라고 생각했던것이 이제는 다수라는 생각이 바뀌었네요
동덕여대 사건을 보면 1/3 정도가 투표하는 것을 봐서도 소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요새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은 남자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단순하게 남자들은 여자랑 커피도 마시지 않게 된다는 것이라는 거...
여대에 대한 편견이라고 하시는 분들에겐
편견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떻게 보면 빅데이터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79년 생 남자입니다, 제가 20대 때 부터 갖고 있었던 생각을 지금의 20대, 30대 남자들이 얘기하네요, 시대를 잘 못 타고났나? 😂😂😂 루게릭병 걸린 엄마간병을 8년 정도했습니다, 딸 만 있는 집 들은 처음에 눈물 흘리고 효녀 소리듣습니다, 그리고 40분 떠들다 집에 그냥 갑니다, 그리고 간병하면 곡소리 냅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저는 누나만 2명 있습니다, 아무튼 집 에 환자가 생기면 가족 끼리 "격투기" 만 않 해도 다행입니다,
나이 40입니다.저희 어릴때부터 그래서요 😂
소수때문에 피해보는 다수... NO
다수때문에 피해보는 소수... YES
여대에 의대티오 약대티오 주는거 자체가 위헌입니다. 분명히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야할 문제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팀에 신입사원 채용 담당을 했는데...... 여대 출신들은 가급적 서류에서 거릅니다. 회사에 역대로 들어온 여자분들 중에 제대로 된 분?이 한 명 있었나? 그 분도 고려대 출신이었구요..
대부분 자긴 힘든 건 피하려고 하고, 급여나 보너스는 받아가려는 기질이 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팀에 들어가면 팀을 아작내더라구요.
우리에겐 공대가 있다
5:55 중심이 잘 잡혀있는게 아니라, 양 극단이 반반이신 듯 ㅋㅋㅋ
동료로 일하기는 공대나온 여자가 최고임!
선택에는 결과가 감당해야지.
몇몇이 아니고 소수가 아닙니다...편견이 쌓여서
다수가 되었기에 통계가 되는거죠...
여대에도 소수지만 멀쩡한
여성들도 있겠죠..하지만
꽃밭에서 꽃을 찾는게 쉽지,
굳이 똥밭에서 꽃을 찾는
수고를 일부러 왜 합니까?
그.. 굳이 똥밭에서 진주를 찾을 필요는 없잖아요
여자만 가는 군대 만들어서 여자도 군대 의무화 하자
예전에 거창고라고 나름 지역에서 전교권인 애들 가는 고등학교있었음. 근데 거기서 토의토론교육하겠다고 애들 말싸움만 시켰더니 한동안 거창고출신 거르는 분위기가 생겼었음. 같이 일해보니까 사람 지치게 하거든 말꼬투리잡고.. 여자라서 차별하는게 아님. 회사에 필요없는 사람이라서 안뽑는거
지금 또 2030 남성들은 현 대통령 탄핵 시위 안나온다고 뭐라 함 ㅋㅋ (나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 사회주의임.
시간이 남아도나봄 ㅋㅋ, 공부해서 학점 따거나, 취준하거나, 돈벌거나 아주 할일이 산더미고 바쁜데 먹고살기 편하지 아주?? ㅋㅋ
어휴.. 지들만 하늘에서 내려온 똑똑한 사람들임.
아주 스탈린이 따로없음.
확실히 민주당은 페미편인 페미당이네요
20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 공학 대학 나왔지만... 당시에도 피해망상에 빠진 페미니스트들 있었음..
많았다고 하긴 좀 그렇고 당시에도 '대체 무슨 사고방식이지' 싶은 여자들이 있긴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그 수자가.. 그리고 적극성이.. 완전히 다름..
그러다보니 딱히 모든 여자가 그렇진 않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참.. 그게 얼굴에 써있는게 아니다보니..
나도 모르게 여자들 보면 일단 경계심을 가지게 됨..
여대 졸업에 딸만 있는 집안인데 장녀다?
기피 0순위
요새 퐁퐁남 유행하던데.... 결혼해 본 입장에서 공감됩니다. 남자들은 ATM이고, 돈 갖다주고 찌그러져 있으면 되더라구요.
인생이 허탈합니다.
사과하면 죽는병😊
근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음...
지인이 결정사 매니저인데 저도 예전에 상담 받아봤었음.. 예전엔 남자는 중소기업 다니거나 연소득 5천이하 자영업자는 아에 가입이 거절됐음.. 그리고 전문직이나 30대기업 정도 되는 남자면 가입비가 면제였음..
근데 요즘 남자가 너무 적어서 남자는 백수만 아니면 다 가입가능.. 전문직 대기업은 건당 거마비 받아가며 맞선나갑니다 괜찮은 남자가 너무 귀해서.. 그 비용은 당연히 여성회원 회비인상..
더 심각한 문제는 성혼율이 거의 바닥.. 남자들은 돈 줘가며 유지하기 급급하고 여자회원은 돌려막기 중이라고 함.. 이 회사에서 결혼못하면 회사 욕하면서 딴회사 가고 그런식.. 그래서 어떤 결정사 회장은 이름만 다른 사실상 같은 결정사를 차렸다던데? 두번 뽑아묵을라고..
공학나와도 마음 맞추기 힘든데 조화가 안됨~~~
옛날에는 여대 환상있었는데 이제 군대랑 동급이네 ㅋㅋㅋ
군대랑 동급요?군대가 저런여대처럼 사회에 마이너스존재인가요 동급이게?
@@이진용-j9w
남자가 군대 생각하면 짜증나잖아요
여대 생각하면 짜증난다 그런느낌입니다.
토크 잼있어서 빵 빵 터졌어요
30살 넘은 한국여자를 집에서 키우느니 개나 고양이 키우는것이 더 행복합니다.
# 딸 셋있는 집 사위들 처가 모임은..? 아들 셋있는 집 며느리들 시댁 모임은..?
“내가 언제 그런거 하자고 그랬어?”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ㅋㅋㅋㅋ
ㅈㄴ 겪어봄
자기 페미 아니라고 하는 여자애들이랑 깊은 얘기하다보면 사실상 페미와 똑같은 얘기를 하던데 정말 소수 맞아요?
제가 사십후반인인데... 나때도 여자가 무슨 그런분위기는 아니였음. 오십중반밑으로는 여자가 무슨 그런말은 오바임
PD님 나랑 목소리 똑같아서 완전 소~름
의대생인데 지금 기준으로 의사 성비는 남자 74%, 여자 26% 정도입니다. 전문직은 기본적으로 약사 제외하고 전부 다 남초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말 하시는거 보니까 곧 좌표 찍히고 신고 오지게 박히시겠네요. 부디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쿵쾅대며 달려오는는 소리가 저하늘 끝까지 들립니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운동권 오빠들이 허락한 페미니즘
책임지지않는 퀘락이기때문에
그냥 한국여자는 답 없어
비혼하던 국결하던 2가지 길중 택해ㅋ
안그러면 인생 조진다
김민재 80억 뜯기는것처럼
그냥 솔직히 다 그렇다고 말하면 됨 😊😊😊😊
저는 50대 중반 남자 입니다. 페미고 뭐고 잘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정의롭고 공정한 삶을 추구 했던 것 같아요. 제게 30대는 ( 물론 결혼 해서도...)저는 자발적으로 여성 편 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보아 왔던 나에 어머니에 삶에 희생과 불평등 (아들은 어머니 편 ㅎㅎㅎ)을 보고 자랐기에 내 와이프와 딸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 했고 좀더 양성평등에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느 덧 30년이 지났네요. 왜 요즘 저는 남성에 역차별과 여성에 이중성(권리와 배려 만 갖고 싶고, 책임과 힘든 일은 여성이라는 피해 망상으로 피함)에 환멸을 느낄까요. 씁슬하네요... 내 아들은 자유롭게 결혼 안하고 편히 살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
인기는 무슨 물론 좋으시분도 있겠지만 확률상 갇다 버려야할수준 믿거여대지
여대가 욕먹는 이유
초반에 연대 어쩌구 한다고
참여 했는데 이미지 곱창 나니
바로 발빼는 뻔뻔함
살면서 서로 안엮이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일부만 그래요 ㅎㅎ
근데 생수 100리터에 똥물 10리터를 섞이면 생수인가? 똥물인가? ㅋㅋ
?? : 여자가 싼 똥이면 성수인데?
못해도 60대는 되셨나보네 1970년생 50대 중반 나이차 나는 사촌누나들도 다 대학갔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여
예전은 언제 예전을 말하는건지 가장 문맹률 낮고 가장 대학 많이 가는 나라에서 뭔 그리 피해의식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글고 주변에 소수가 이런소리를 하시는데 소수면 저렇게 여성들이 행동 못하져 사회에서 받아주고 적극적이지 않더라도 방조 동조하는 사람들이 다수일때 저런행동을 하는거에여
이대가 문제제기해서 군가산점 폐지 됐을때 소수면 폐지됐을까여 적극적인 사람과 다수의 여성들이 방조 동조한 결과인거에여
본인들은 아주 선량하다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밖에서 보면 적극 가담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로 보여요
케바케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 동안 쌓여왔던 것들이 있어서 이 정도로 반응이 나오고 이슈가 되는거에여
소수가 아닌걸 알지만 좌표찍고 몰려올까봐 미리 선수치는거 같아요
쿵쾅이들 몰려오면 피곤하잖아요
이제 수능 첫세대인 내가 나이가 50이 되었고
75년생이니까 그당시 4학년 누나들은 72년생일듯
그 당시도 여자도 다 대학가고 지금처럼 동등하게 교육받는 세대인데..
여자가 대학 못간 세대는 적어도 6.25 전후로 태어난 40~50년도생 우리 부모님 세대나 그렇지
심지어 62년생도 여자들도 다 대학갔음
그 여성들이 대학갈때쯤 광주사태때 시위에 나선 여대생들이고
물론 62년도 생은 사회적으로 여성입지가 그래도 좀 약한 세대라..50년도생인 우리부모와 똑같이 어려움 겪는 세대의
여성들이라고 묶어도 공감할만한데..
도대체 72년도생이 뭘 고생을 했다는것임?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어딜 건방지게 82년생이
고생을 했다고 구라를 치는가?..참 웃기는 현상인듯.
62년생 김지영이라면 공감이 가겠지만 82년생 김지영?..지나가는 개가 웃을듯.
서울에 약국 대부분이 여자 약사만 있어요.
그게 참 궁금했는데 이유가 있더군요.
서울 약대 여대할당 51% 나머지 49%를 가지고 또 남자와 여자가 경쟁 그결과 서울에서 약대 졸업생의 75% 이상이 여자입니다.
학교교육이 문제 일까요? 평등이란 단어를 다르게 배우지는 않을텐데.....
잘못인정 안하는건 여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남녀공통문제 인것같습니다. 요즘 세대가 잘못을 인정한다는건 그냥 상대에게 패배한다는 의식 그게 실생활이던 넷상이던 그런 의식 자쳬가 강해서 자기가 잘못했어도 인정못하고 상대탓 아님 주변탓 나라탓으로 돌립니다.
요즘 커뮤니티가 발달하다 보니까 여대의 사상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것이 큽니다
사회에서 한 두명이 여대 이름에 먹칠했다기엔 여대의 커뮤니티나 그런 곳을 들여다보면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우연히 한 두명이 물 밖으로 나왔을 뿐이지 물 속에는 괴수들이 살고 있더라구요
소수는 무슨 ㅋㅋㅋ여대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임ㅋㅋㅋㅋㅋ
4:44 팩트 바로잡아야 될 거 같아요. 2023년 자료는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서 2022년도 의대 입학생 비중을 보면 여학생 비중이 35.4%로 역대 최고 비율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수시로 뽑는 비율이 정시보다 높다 보니 여학생들이 예전보다는 의대에 많이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여성 의사 비율은 25.5%로 4명 중 1명 정도가 여성 의사라고 합니다.
"딸이 많으면" 별걸 다 참견합니다. 잠자리 기술까지.
확률게임인데, 굳이 낮은 확률에 배팅할 이유가 없는거죠.
저기 언니가 몇년생이신데 그시절의 대우를 받으셨을까요... 최소 6학년은 들어가셔야 인정이 되는부분인데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대가 존속되야 한다 주장하는애들은 레즈비언의 새로운 애인만들기를 위한 포석같네요
사회에서는 눈치라도 볼꺼지만 여대에서는 봐도 못본척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겠죠
많은 직업이 여초화 되면 나라망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그렇잖아요
??? 왜 안그런다고 못박으면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안그럴 수도 있지만, 숨기면 알 수 없잖아요?
'남'혐이기 때문에 녀자는 못느끼겠죠.
맞아요. 예전 직장에 나와서 숨만쉬고 가는 여자 있었음.
동덕 출신인데 개짜증남
이대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하는척은 하던데.... ㅋㅋㅋㅋㅋ
둘다 근데 안하는건 마찬가지 ㅋㅋㅋㅋ
내가 48세인대
여자가 공부 어쩌구 이런말 첨듣는대
그럼 여자가 집 해와야지 그건 싫은거지 ㅋㅋㅋㅋㅋ
나도 내자식은 고졸이 될지언정 여대는 안보낸다.
나도 여대 싫어요
나거한인데
100명중에 1~2명 정상인걸 몇몇이 이상한짓을 한거라고 하지는 않죠
저 여자분 나이가? 60넘은 할머니인가? 몇 살 않먹어 보이는데 무슨 여자가 타령이야 부모가 이상하나?
아직도 모르시는거죠 ㅎ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까지 올라온것 처럼 체감이 될정도인데 나이가 있으셔서 더 그렇게 체감 못하실듯
자업자득. 이제는 몇몇이라고 하기에 여대에 페미니즘이 광범위하게 퍼진 것 같아요
4:49 대법관 판사 수가 여자가 반이라고? 좀 검증 좀 하고 영상좀 찍지
ㄹㅇㅋ 여자는 하후상박 하위권 9급 많고 5급은 남초다
금공도 남자가 많고 건보근복 4대공단 여초 😂
아니 확답을 한 게 아니고 많이 늘었다는 걸 강조하는 건데, 넌 멀 그냥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냐?
니 때문에 다시 가서 확인하는 수고를 했잖아
너야말로 문해력을 좀 키워
여성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런말이 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 했지만 지금 사회 행태가 ....
여대 나온 새언니는 강력 반대합니다
3:21
성적이 안되는데 여대라서 간 자기 선택인데 무슨 스트레스를 왜 받죠? 아주머니, 그게 처음부터 인서울의 시장성에서 들어올 수 없다는 조건인거에요. 예를들어 여대를 안 가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여학생들은 왜 여대를 선택 안했겠어요? 성차별을 아무렇지않게 옹호하시네
내로남불의 대표적
페미, 더불어~.
같이 만나서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