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OECD국가중 한국의 전업주부비율이 세계최고.... 2017 년 벌써 여성경제참여 비율이 남성을 앞섯다 나는 AMSTERDAM 서 태어나 PARIS 도 살았고 한국서 교육을 받았지만 석사이후 SYDNEY , LA , VANCOUVER에서 살았던 60의 남자 한국여자들처럼 집단적 이기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는 듣도 보도 못했다 내가아는 한국여자들이 서양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커플 열손가락이 넘는다
외국인들과 결혼하면 단점이 있다는 건 알고 있다. 한남과 한녀의 차이점은, 한남은 외녀들의 단점을 알면서도 책임감있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한녀들은 외남들을 자기 방식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나는 남자인데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면 그쪽 가족들 일으켜세울 자신도 있고, 선진국 여자랑 결혼하면 그쪽 나라 주기적으로 방문해줄 의향도 있다. 이것이 남자의 능력이고 책임감이라는 거다. 한녀들은 한남이랑 결혼해도 시댁에 절대 방문안하려고 하는데 양보롤 안하니 결혼이 유지되지 않는다.
ㅋㅋ 내무부장관 그짓거리 하면서 사는 남자들 보면 한심하다 ㅎㅎ 여자 눈치 보며 사고싶은 것도 못 사고 ㅋㅋ 난 여자가 그짓거리로 말리면 바로 헤어짐 ㅋㅋ 물론 나는 내 소득에 맞게 소비를 함 연봉 2억 ㅎㅎ회사 생활만 해본 여자한테 경제권은 왜 맡기는 거임? 경제 신문 경제유튜 경제관련책도 안 보고 쇼핑몰만 후벼파는 여자들한테 왜?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구름-w9c좀 더 철저하게 각자가 지켜야 할 선(매너, 상식, 합리성, 경제력)을 따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죠. 갬성에 호소하는거는 옛 으르신들의 잘못된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를 박살낸 한국이나 중국등의 문화권에서나 먹히는… 아 그래도 서양이라 해도 초반에는 예의상 남자가 대체적으로 많이 내긴 한다고 합니다.(보통은 남자가 상대측을 초대한 경우이니) 하지만 사귄지 6개월이 넘으면 점차 더치를 하는 쪽으로 양쪽이 부담한다 합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44% 는 더치 안하면 사귈 의향이 없다는 설문조사도 있으니 그 반대의 경우를 찾는게 님들의 mission 인듯
한국여자와 서양남자들과의 국제 결혼, 저는 환영합니다. 그리고 한국남자와 서양여자와의 국제결혼도 환영합니다. 서로 신부 바꿉시다. 서양 남자는 보물과 쓰레기와의 교환이겠지만 ㅋㅋㅋ 사실, 한국남자와 결혼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지천에 늘렸습니다. 제가 어느 유튜브를 봤는데 미국여성이 연애할 때 한국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전부 부담하니까, 대~~박!! 하면서 감동하더라고요. 한국남자가 한국여자한테 하는 걸 반만 해줘도 서양여자는 감동받을 걸요.
선진국 남자일수록 남자 혼자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안함. 왜냐고? 선진국인만큼 저성장일 수 밖에 없고 이 말은 곧 임금 상승도 저성장이라는 의미임. 그럼 물가 상승 속도와 임금 상승 속도가 거의 같을 수 밖에 없다는 의미. 이러면 혼자서 희생하고 일하며 살아갈만큼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 맞벌이 필수임. 근데 한국 여자가 맞벌이할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결혼하면 때려치우지. 이걸 이해할 남자는 동양권 남자 특히 한국 남자들 밖에 없음. 물론 한국 남자들도 이제는 이해해주지 않지만ㅋㅋㅋ
한국여자❤❤❤중국남자의 국제결혼을 응원합니다❤❤❤❤❤❤❤❤ 중국인남편 아침밥 절대 해주지말고, 한 달 용돈 300위안만 주세요. 공동부유 꼭 강조하시구요. 공공장소에서 함부러 사진 찍지 마세요. 유모차끌고 상하이시내 까페갔다가 공안에게 붙잡혀서 스파이혐의로 감옥에 투옥 될 수도 있어요❤❤❤ 加油 韩国女生!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이웃집 찰스같은 프로그램보면 남자가 외국인이고 한국에서 한국여자랑 사는 거보면 여자가 옷 입는 거까지 하루종일 간섭하고 서양남자는 피곤해하더군요 어느 프로에선가 외국 남자가 나와서 돈은 내가 버는데 정작 카드엔 커피 한잔 계산할돈도 없어서 아내한테 돈좀 달라고 했다고 하소연한 경우가 있었죠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어떤 시점을 넘어서면 오히려 일할 의욕이 줄어드는 래퍼 곡선처럼 중요한건 가난이나 피부색이 아니라, "의욕"이 있느냐 없느냐다. 이제는 단순 물질적인 인프라나 하드웨어적인 관점인 1차원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좀 더 고차원적으로 접근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게 오래 갈 수 있느냐까지 따져봐야한다. 가난한 여성이지만 일할 의욕과 살아갈 동기를 만들어준다면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또 때 묻지 않은 순수함도 갖고 있다면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지 않고 배운사람보다 더 같이 순수하고 행복하게 발전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결론은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각자도생이고 양남에 시집을 가든 1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짷이 어느 선진국을 가더라도 한국보다 좋은 인프라와 정신력은 전 세계 어딜가든 진심 찾아볼 수 없다. (자국민이라서 그런 것 절대아님) 그리고 다른 가치와 비교해보고 가치가 높다면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였겠지만 냉정하게 비교해보고 꼼꼼하게 판단했을 때,(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좋은 상품 비교할때랑 마찬가지) 겉멋만 뻔지르르하고(예쁜 쓰레기, 가끔씩 눈 호강만하는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인생을 갉아먹는 쓸모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진짜 동반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걸 봐야함, 상대적인 국가별 분포 확률 싸움,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 확률은 적다는 것. 낮은 확률 찾아보겠다고 모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여동생이 미국 또래 남자랑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얌전해요. 경제활동 문제는 저랑 동생이 어머니 영향으로 남편돈 쓰는거 불편하고 스스로 조금이라도 벌어야하는 생각이 강해요. (엄마가 계속 경제활동 했어요. )여동생 둘째 임신중인데 남편이 애기 낳으면 일 그만 두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그러기 싫어서 일단은 시모가 오셔서 애 봐주기로 상의하고 있어요 ㅠㅠ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30중반 넘어서 취집할때가 없는 외통수에 걸렸네. 그런데도 갑질하면서 통장 뺏을려고 하지. 절대 통장 주지마라. 돈은 여잪명의로 계좌이체히고 카드도 여자명의로 발급받아서 쓰게 해라. 결혼할 남자들 잘 들어라. 나중에 이혼할때 니 통장으로만 돈 다 쓰면 거래내역이 없으니 이혼소송걸리면 돈 다 뺐긴다 진짜 명심하자 ㅋㅋㅋㅋ
한국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이제 38일 정도 됐네요. 열 받아서 언 9년 만에 해외로 눈을 돌려 다양한 나라의 여자들과 채팅을 시작했는데요. (미국, 태국, 필리핀, 홍콩, 일본) 그 중에서 현재 태국 여자분이랑 제일 많이 대화하고 있어요. (집이랑 차랑 오토바이랑 가게까지 가지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저 다섯 나라 여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단 한 번도 못 받아본 질문이 있는데요, 바로 집이 있느냐? 한달에 얼마 버느냐? 모아둔 돈은 얼마냐? 이 세 질문은 단 한번도 못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남자를 보는데 제일 중요한 3가지가 1. 책임감 2. 아내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가족 사랑이겠죠) 3. 근면 성실이었어요. 그 외 조금씩 차이 나는 질문들은 있었네요. 일본 여자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1순위로 본다는 좀 특이한 답변도 받았네요. 마음은 물론 남자의 재력을 볼거라 예상합니다만 그걸 대 놓고 물어보고 잰다거나 그런건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네요. 저는 국제결혼을 국내결혼보다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자를 자기 욕심 채우는 용도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 지치고 사랑 나누는 개념도 한 번 준다는 개념을 가진다던지 아이도 낳아준다라는 개념을 가졌다던지 이런게 듣고 있기가 너무 고통스럽네요. 솔직히 머리 속이 혼란스럽네요 요즘...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저희 사촌누나가 62인데 젊은적 일본남자와 3년 살다 이혼 홍콩 남자와 2년 살다 이혼 하셨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모은 재산으로 살고 계시는데 아직도 결혼 꿈꾸지만 눈이 너무 높아서 소개는 자주 받으시는데 받을떄마다 한국남자 성에 안차서 저희집 와서 식식댑니다. 머리가 까졌어 ~애가 있어~ 키가 작아~ 재산이 너무 없어~ 너무 못배웠어~등등... 저도 딸을 키우는데 진짜 병 옮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있던 선진국 이었나요? 80년대에 해외여행? 바나나,햄버거도 귀했던 시절을 겪었던 저로썬 사지육신 멀쩡하고 정신만 제대로 박혀 있으면 된거 같습니다.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국제 결혼할거면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이랑은 하지않는거 추천드려요 전 처음에 왜 한국인들이 외국인하면 그렇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건지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에 보니까 저희 상식선에선 이해할수없는 무책임한 행동과 생활을 밥먹듯이 해대는 꼴을 보니까 (모든 외국인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 개인적으론 역겹더라구요; 그렇다고 한국을 제외한 모든 타 인종이 문란하다는건 아니에요 어찌보면 다른나라에 우리나라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우리가 시야가 좁은것 뿐이에요 한국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외국인이라고 다 나쁜건 아닙니다만 한국에 와서 무언가를 할거라는 외국인은 좀.. 개인적으론 정상적인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이 의외로 밤 유흥거리로 엄청 유명하다고 소문이 쫙 퍼져있어요 그래서 좀 질안좋은애들이 여기에 와서 공부를 하겠다거나 살겠다거나 그런애들이 많이 오고 저도 제 눈으로 봤기때문에 추천은 안합니다.. 한국벗어나서셔 직접 특정 나라에가서 외국인을 찾으시는걸 추천드려요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이번에 외국 여자 만났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여자가 더 좋아합니다. 외국 여자만 5명만났는데 5명다 저랑 결혼 하고 싶어했고 지금은 한명만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는 버려도 됩니다. 세상은 넓고 전세계 절반이 여자입니다. 우물안에 갇혀 살지 말고 우물 밖으로 다 나오세요.. 한국 남자분들.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내가 서양남자라도 한국여자랑은 왠만하면 안할것같다. 하두 돈돈그래서. 우연히 슈퍼에서 7살 남자애들끼리 하는 말을 들었다. A 남꼬마 "나는 결혼 안 할거야" B 남꼬마 "왜" A 남꼬마 "맨날 돈돈 그래서.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진짜 내 귀를 의심했다. 나도 어렸을때 그런 생각했었는데.
결혼 유튜브만 봐도 외국여자랑 결혼한 유튜브 뿐이지 외국남자랑결혼해서 보여주는 유튜브는 ? 이것만 봐도 차이 캡이 크지 외국 프로포즈 만해도 여자가 우는걸 보고 한국여자는 남자가 프로포즈 비싸고 감동주는 이벤트 해주는걸 착각해서 프로포즈 왜 안해줘 변질 된거지 동거후 이여자의 행실 보장을 보고 프로포즈하는걸 무시함 알아도
한국은 "2살때부터 수능을 준비한다" 는 미국교수 말처럼 쓸데없는 학구열로 목표없이 일단은 대학부터 가라는 잘못된 교육방식때문에 20살넘게 자립하는법은 못배우고 재능없는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하고있음 그렇게 대학졸업 5년, 10년뒤면 7할이상이 내가 전공한것과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한다는게 한국교육의 현실 서양에 비해 한국여자들 자립심 부족이 천성보다는 이런 교육방식때문이 더 크다고 봄. 남자는 강제적이지만 군대때문에 조금 낫다고할까 이러니 저러니해도 눈낮추면 결혼도 여자가 하기쉬운게 사실이고 40살 지나서 임신하기 어려워진 주변 언니들 보고있으면 지금의 결혼 늦어지는 현상도 어느 정도는 해결될거라 보고 어차피 환경을 생각하면 저출산으로 가서 인간 숫자 줄어드는게 개이득. 많아서 뭐할거야 이 좁은 땅덩이에 피같은 국민연금 강제적으로 내고있는게 속쓰리긴 하지
ㅋㅋㅋ 중남이 스윗하네 어쩌네 해도 중국 평균월급을 알게되면 얘네들은 중남 못만날껄요? 게다가 중국도 한국처럼 남자가 다 해와야 하는 식으로 변질되어버렸고 길거리 인터뷰 보면 중녀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남자월급 500은 되어야 한다느니 ㅋㅋㅋㅋㅋ 중국인구 절반이상이 월급 30만원 선 -------------------------중국의 국제금융은행이 발표한 수치 입니다. ---------------------------- 월 수입 14만원 선에 이르는 중국인구 418,000,000 명 월 수입 14만원~ 36만원 사이 중국인구 539,000,000 명 월 수입 36만원~ 55만원 사이 중국인구 203,000,000 명 월 수입 55만원~ 92만원 사이 중국인구 156,000,000 명 ㅡ>여기까지 월 수입이 92만원 이하 사람들의 합계 13억 2천 8백만명으로 14억 인구 중 94.8%에 해당하는 수치 월 수입이 92만원~ 180만원 사이 중국인구 6328만명 월 수입이 180만원~ 360만원 사이 중국인구 784만명 월 수입이 360만원 이상인 중국인구 70만명
국제결혼의 경우 상대방의 나라나 문화에 그리고 경제사정에 따라 천차만별 일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태국에서 살다가 지금의 태국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한 지는 10년 남짓 흘렀네요. 저희 커플은 처음부터 각자 돈을 스스로 관리하며 생활비를 수입에 비례해서 내는 방식으로 생활했었고 아기가 태어나고 와이프가 오롯이 아기와 시간을 보내면서 키우고 싶다고 해서 지금은 제가 혼자서 생활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와이프는 당연하다는 듯이 오빠가 바깥일(가족의 생활비)을 책임지고 있으니 집안 일과 육아는 자기 몫이라며 도와주고 싶을 때나 본인이 요청할 때만 도와주고 평소 집에서는 편하게 쉬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직장 가는 것보다 집에서 아기와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아기가 더 커서 학교 가면 그때는 본인도 다시 일을 하겠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를 잘 위하고 배려해 주는 이성을 만나야 인생이 즐겁습니다.🐘
아는 누나도 결혼해서 미구캈는데 5년만에 이혼했지... 심지어 그 누나는 제법 돈을 버는데도그랬어.. 그것도 처녀였는데... 성격적으로 약간 독재자스타일이거든 이젠 뭐 40살 돌씽이지 웃긴게 돌씽이 되니 남자경험이 적은것도 단점이야 숫처녀도 아닌데 누가 결혼할때까지 안박고 아껴주냐?
굉장히 독립적으로 자란 한국여자로서 결혼하고 일 안 한다는건 너무 도박이라고 느껴짐.. 결혼해서 살다가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사람 일인데 남편만 믿고 일을 그만둔다는건 참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이라고 느껴짐. 현재 영국인 남자친구랑 연애중이라 만약 시집 가게 된다고 해도 영국에 확실한 내 직업을 가지고 나서 같이 살 생각은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남자만 믿고 먼 나라로 시집 갈 생각은 없음..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서구권 국가에서 살면서 느낀건, 오히려 여자가 남자 먹여살리는 집안도 꽤 된다는 것. 다들 서양에선 맞벌이 해요 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좀 다름. 한녀들의 가스라이팅에 또 다들 속은거임. 영상에서도 언급됐지만, 서양녀들은 나를 영원히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 거기 때문에, 정말 서로 잘 맞고 사랑한다 싶으면 여자가 남자 먹여 살리는 것에 전혀 문제된다고 생각을 안함. 나도 서양 살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좀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사귀던 여친이 "걱정마, 내가 너 먹여 살릴거야. 내 통장에 얼마얼마 있어. 필요하면 말해." 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음. 문화충격이었지. 근데, 아무래도 평생을 독립적으로 살아왔고, 여자한테 기대서 산다는게 그 당시에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고맙다는 말만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너무 사랑스러웠지. 남편이 돈 벌어오라고 닥달하는 건, 남편이 결혼 후, 한녀의 본성을 깨달았기 때문. 양남들도 진정으로 사랑하면 아내가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집에 있는거 뭐라 안한다. 그런 커플들도 많이 봤다. 근데, 결혼 후에 콩깍지 벗겨지면서 거지 근성에다 인성 꽝인 한녀의 실체를 접하니까 가치를 더 이상 못 느껴서 막 대하는 거지. 속았다는 걸 깨달았거든. 다들 잘 알다시피 한녀들 결혼 전과 후가 완전 다르잖아. 서양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투명성인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한녀들이 이런걸 알 리 없지. 영어 잘해도 이런 거에 걸리면 꽝되는 거다. 근데, 국제결혼 했다 이혼 당한 한녀들이 그런 얘기는 쏙 빼놓고 말하니까 해외 경험 없는 한국인들은 진실을 알 리가 없음. 이거 알고 싶으면 한녀에 대한 검색어를 구글에서만 쳐도 쭈르륵 나옴. 영어로 해야 함. 한글로 쳐봐야 백날 안나옴. 아뭏튼, 서양여자와 연애해 보고나서 부터는 한국여자들에겐 도저히 관심이 안 감. 차이가 조금 나면 모르겠는데 너무 넘사벽이라. 그런데도 그것도 좋다고 한국에서 호구짓 하는 남자들 보면 정말 병신 같아 보임. 한번은 여친하고 한국에 와서 돌아다닐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 거임. 보니까 주변 한녀들이 우리를 매우 띠꺼운 시선으로 보고 있었음. 한두명도 아니고 거진 열명 가까이 되는 여자들이. 여친이 좀 발육(?)이 잘 된 상태의 백인이고, 나는 외모는 별 볼일 없는데, 그게 또 꼬왔나 봄. 내 여친이 그 느낌을 잘 알기에, "나 저 시선들이 뭘 뜻하는지 알아." 그러더니 한녀들에게 바로 메롱 시전함. 그러니까 꼬나보던 한녀들 갑자기 당황함. 이게 무려 10년도 더 된 이야기임. 즉, 한녀들의 질투는 예전부터 있었음. 도태남 욕하는게 최근 일이 아님. 여러분, 조건표에 매달린 돼지고기가 되지 마시고 진정한 사랑을 해보세요.
제가 페미니즘을 이미 30년전 대학때 공부해서 페미니스트입니다...그래서 결혼하면 그런 풍경을 꿈꿨죠...서로 맞벌이니 각자 출근하니 음악 틀어놓고 모닝 커피 내리는...그런데 현실을 보니 주체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 1도없고 다 주변에 보이기위한 남자친구.위신이 중요하고..학생때니 자전거 타고다니고 그렇게 연애하니 여친 친구가 요즘 누가 자전거타고 그러냐..데이트를 비싼데서 자주못해도 나름 행복했는데...주변서 가만 안두죠...만약 결혼한다해도 남자는 소처럼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하는 인생을 보니 결혼포기...왜 한국에 태어나가지고...그러다 페미니즘이 유행되길래 지켜보니 한물간 해외서도 배척당한 레디컬 페미니즘...그리고 뷔페니즘으로 변하는거보니 한국여성의 바닥을 봤죠..왜 한국남자가 인기 많겠어요..페미니즘은 피곤하다며 외국여성도 기피하는 마당에 가부장적인 제도가 여자에게 가장 행복감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여자가 가정주부로써 열심히 하면 극진하게 대하는 진짜 전세계에 이런 남자들 없죠..남자가 집을 해오든 혼수를 덜해오든 제발 주체성 있는 자기소신좀 있는 여자가 없으니 어이없을 뿐입니다...어제 새벽에 엘베앞에서 얼굴 자글자글 주름도 가득하더만 50살 여자분 자기야 하며 특유의 애교짓하는데...퇴행적 유아기의 그런 말투를 보니 현타가;;;
미국남자하고 결혼한 전여친보면.. 아직 신혼이라 그럴거같은데 틈만나면 계속 남자 끌고 한국오더라고요. 외국인에게 한국은 한창 뜨는 곳이라 관심도 많을테고, 당연히 네이티브 한국인 입장에서 데려와서 소개하고 알려줄것도 많고, 또 당연히 여자쪽 가족한테도 얼굴 자주 보여주고.. 그거 그런대로 재밌을꺼같아요. 실제로 그런 국제커플 많이봤고요. 근데 미국으로 향할땐.. 뭔가.. 새로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러 갈듯한 느낌이었는데, 거기서 남자만나서 결혼하고 난 뒤로부터는.. 너무 한국에 자주 오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미국행의 목적은 결혼이 전부 아니었을까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갓양남형들 한국전쟁에 이어 또 한국을 구하러 와줬구나.. 늘 미안하고 고맙다..
ㅋㅋㅋㅋㅋ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정신교육까지 해주러
한국떄문에 피해보는 갓양남형님들
미안하다 고맙다...
각자 국제결혼 해서 인구대국으로 만들어봅시다. 여자분들 화이팅이요.
OECD국가중 한국의 전업주부비율이 세계최고.... 2017 년 벌써 여성경제참여 비율이 남성을 앞섯다
나는 AMSTERDAM 서 태어나 PARIS 도 살았고 한국서 교육을 받았지만 석사이후 SYDNEY , LA ,
VANCOUVER에서 살았던 60의 남자
한국여자들처럼 집단적 이기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는 듣도 보도 못했다
내가아는 한국여자들이 서양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커플 열손가락이 넘는다
외국인들과 결혼하면 단점이 있다는 건 알고 있다. 한남과 한녀의 차이점은, 한남은 외녀들의 단점을 알면서도 책임감있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한녀들은 외남들을 자기 방식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나는 남자인데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면 그쪽 가족들 일으켜세울 자신도 있고, 선진국 여자랑 결혼하면 그쪽 나라 주기적으로 방문해줄 의향도 있다. 이것이 남자의 능력이고 책임감이라는 거다. 한녀들은 한남이랑 결혼해도 시댁에 절대 방문안하려고 하는데 양보롤 안하니 결혼이 유지되지 않는다.
한녀들은 지들이 가장 선망하는 미국 백인 남성과 결혼했을 때... 해외 드립 치며 시댁에 절대 안 가려고 하겠죠.
여자분들의 국제 결혼 찬성 드립니다 응원도 할테니
그러니 이젠 남자들의 국제결혼 에 신경 꺼주세요
맞습니다. 서로 응원하고 신경쓰지 맙시다.
신경 안씁니다. 각자도생합시다
팀 내에 의존적인 경력 8년 여직원 한명 있는데, 너무 민폐여서 해고 해달라고 인사권자에 요청했는데, 그 임원이 스윗 586이라 마냥 잘해주라고만 합니다. 징글 징글 합니다.
나도 586이지만 정말 빨리사라저야할새대 기껏나라를 어느정도반석에 올려놓고 스스로 망하게함
ㅋㅋ 내무부장관 그짓거리 하면서 사는 남자들 보면 한심하다 ㅎㅎ 여자 눈치 보며 사고싶은 것도 못 사고 ㅋㅋ 난 여자가 그짓거리로 말리면 바로 헤어짐 ㅋㅋ 물론 나는 내 소득에 맞게 소비를 함 연봉 2억 ㅎㅎ회사 생활만 해본 여자한테 경제권은 왜 맡기는 거임? 경제 신문 경제유튜 경제관련책도 안 보고 쇼핑몰만 후벼파는 여자들한테 왜?
@@ymoon1847 병신경연대회 맞네요
남녀를 떠나 돈은 버는 사람이 임자이니, 당연히 그 사람이 관리해야 함. 한국 페미나 '퐁퐁' 들의 이상한 댓글에 주의하삼.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양남들아.... 반품은 안된다~ 제발~
자료를 보니 서양에서 동거가 늘어난건 80년대 더군요 그때가 서양 페미의 정점인 시기였습니다. 결국 페미가 원하는데로 평등해지는 대신 남자들의 책임감도 사라진거죠
한국도 비슷하게 되는걸까요?
@@백만-l1i 이미 진행중입니다 그 예가 결혼률 감소와 영아 유기 입니다
남자는 사람을 죽이고, 여자는 사회를 죽인다는 말도 있던데 뭐..아무튼
유기가 사회적 변화에 따른 어떤 관계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꾸뿌-n6l 서양처럼 남자가 애를 낳고 책임을 안질려 하니 여자들이 유기하는거죠 서양은 이걸 아동복지로 일단 정부돈으로 키우는걸로 해결했지만 한국은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서야 대처를 시작했다 보면 됩니다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갓양남 만나서 언능 떠나주세요.
베트남에서 온 순진하고 착하고 어린 제 아내가 김칫물 들까봐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대박
갓양남이랑 결혼한 한녀랑 뭐가 달라 🤣
ㅋㅋㅋ
실제 국결한 남녀성비에 따른 나라별 이혼율이 몇 배이상 어마어마하게 차이 남. 하지만 암울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정신차릴 여자는 극소수일거임.
그 정도 지능 있으면 페미짓 못함. ㅎㅎ
우리나라는 좀 잘못됨. 시집살이문화 제사문화가 거의 없어지면서 그냥 공주놀이.. 놀고먹기를 바람.. 거기다 반려동물까지 있는집이면 그집 남편은 꼴지임 ㅋㅋ
한국 여자들이 갓양남들과 결혼하는것을 적극 응원합니다.
스윗양남은 거의 없을 텐데. 국제결혼 많이 하세요. 대환영입니다. 😆
왜 스윗양남이 없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윗양남 있습니다
대부분이 게이 이거나
바람둥이입니다
미국사는 한인인데요.
주위에 한녀랑 결혼한 양남은
못봤구.. 한국남자랑 백인녀랑
결혼한 부부는 많더라구 2030은
@@구름-w9c좀 더 철저하게 각자가 지켜야 할 선(매너, 상식, 합리성, 경제력)을 따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죠. 갬성에 호소하는거는 옛 으르신들의 잘못된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를 박살낸 한국이나 중국등의 문화권에서나 먹히는… 아 그래도 서양이라 해도 초반에는 예의상 남자가 대체적으로 많이 내긴 한다고 합니다.(보통은 남자가 상대측을 초대한 경우이니) 하지만 사귄지 6개월이 넘으면 점차 더치를 하는 쪽으로 양쪽이 부담한다 합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44% 는 더치 안하면 사귈 의향이 없다는 설문조사도 있으니 그 반대의 경우를 찾는게 님들의 mission 인듯
@@구름-w9c 미국을 예로 들자면, 페미사상이 남성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페미사상에 물든것 처럼 행동하는 여자들을 미리 알고 걸러요.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의 국제결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금으로 여성지원 해줘 해줘거리지 말고 갓양남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아니에요 한국여자분들 서양남자는 갓양남입니다 이혼 안당하니까 걱정말고 서양남성들과 결혼 하세요 진지하게 응원합니다
서양에 유학가서 양남과 현지 적응해 사는 여자보다 동거하다 차이고 국내들어와 유학 워풀 숨기고 한남과 결혼하는 여자들이 열에 아홉 입니다
한국여자와 서양남자들과의 국제 결혼, 저는 환영합니다. 그리고 한국남자와 서양여자와의 국제결혼도 환영합니다. 서로 신부 바꿉시다. 서양 남자는 보물과 쓰레기와의 교환이겠지만 ㅋㅋㅋ
사실, 한국남자와 결혼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지천에 늘렸습니다. 제가 어느 유튜브를 봤는데 미국여성이 연애할 때 한국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전부 부담하니까, 대~~박!! 하면서 감동하더라고요.
한국남자가 한국여자한테 하는 걸 반만 해줘도 서양여자는 감동받을 걸요.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말했네. 여자들 댓이 씨가 말랐어. 멘탈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 쓰는 모습이 짠하네요.
선진국 남자일수록 남자 혼자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안함. 왜냐고? 선진국인만큼 저성장일 수 밖에 없고 이 말은 곧 임금 상승도 저성장이라는 의미임. 그럼 물가 상승 속도와 임금 상승 속도가 거의 같을 수 밖에 없다는 의미. 이러면 혼자서 희생하고 일하며 살아갈만큼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까 맞벌이 필수임. 근데 한국 여자가 맞벌이할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결혼하면 때려치우지. 이걸 이해할 남자는 동양권 남자 특히 한국 남자들 밖에 없음. 물론 한국 남자들도 이제는 이해해주지 않지만ㅋㅋㅋ
한국여자❤❤❤중국남자의 국제결혼을 응원합니다❤❤❤❤❤❤❤❤ 중국인남편 아침밥 절대 해주지말고, 한 달 용돈 300위안만 주세요. 공동부유 꼭 강조하시구요. 공공장소에서 함부러 사진 찍지 마세요. 유모차끌고 상하이시내 까페갔다가 공안에게 붙잡혀서 스파이혐의로 감옥에 투옥 될 수도 있어요❤❤❤ 加油 韩国女生!
중국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녀중남이 하늘이 내린 궁합아니노
한녀와 궁합은 무슬림 남자가 최고임. 외국인들도 인정한 무슬림 남자! 케바케라고 말하는 사람들…쟤네 기본 사상이 여자는 가축…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어휴, 중국남자도 감지덕지에요. 상하이에 살면서 보니 중국남자한테 차이는 한녀들 많이 봤습니다.
양남 유부남형들이 말하는 제일 중요한 한국어 회화
1. 알아서 해. / 2. 알았어 해. 이거 잘 못 들을 시 뒤질 수 도 있다고 함.
Just do as you pleaseㅋㅋㅋ 곧이 곧대로 직역했다간 뒤지는거임.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이웃집 찰스같은 프로그램보면 남자가 외국인이고 한국에서 한국여자랑 사는 거보면 여자가 옷 입는 거까지 하루종일 간섭하고 서양남자는 피곤해하더군요 어느 프로에선가 외국 남자가 나와서 돈은 내가 버는데 정작 카드엔 커피 한잔 계산할돈도 없어서 아내한테 돈좀 달라고 했다고 하소연한 경우가 있었죠
한국망신이군요 ㅠㅠ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스윗퐁퐁 양남한테 다주고 국결하길 응원합니다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한국녀에게 자지도 크고 키도 큰 양남하고 결혼 추천합니다. 화이팅!
서윗한 양남에게 방생해드립니다
-. 루저올림
어떤 시점을 넘어서면 오히려 일할 의욕이 줄어드는 래퍼 곡선처럼 중요한건 가난이나 피부색이 아니라, "의욕"이 있느냐 없느냐다. 이제는 단순 물질적인 인프라나 하드웨어적인 관점인 1차원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좀 더 고차원적으로 접근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게 오래 갈 수 있느냐까지 따져봐야한다. 가난한 여성이지만 일할 의욕과 살아갈 동기를 만들어준다면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또 때 묻지 않은 순수함도 갖고 있다면 오히려 머리가 복잡하지 않고 배운사람보다 더 같이 순수하고 행복하게 발전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결론은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각자도생이고 양남에 시집을 가든 1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짷이 어느 선진국을 가더라도 한국보다 좋은 인프라와 정신력은 전 세계 어딜가든 진심 찾아볼 수 없다. (자국민이라서 그런 것 절대아님) 그리고 다른 가치와 비교해보고 가치가 높다면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였겠지만 냉정하게 비교해보고 꼼꼼하게 판단했을 때,(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좋은 상품 비교할때랑 마찬가지) 겉멋만 뻔지르르하고(예쁜 쓰레기, 가끔씩 눈 호강만하는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인생을 갉아먹는 쓸모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진짜 동반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걸 봐야함, 상대적인 국가별 분포 확률 싸움,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 확률은 적다는 것. 낮은 확률 찾아보겠다고 모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외국남자들 유튜브에 보면 애국자같음. 응원한다. 먹버를 하든 이용을하든 계속데리고살든 한국에 방생하지만 말아줘.
여동생이 미국 또래 남자랑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얌전해요. 경제활동 문제는 저랑 동생이 어머니 영향으로 남편돈 쓰는거 불편하고 스스로 조금이라도 벌어야하는 생각이 강해요. (엄마가 계속 경제활동 했어요. )여동생 둘째 임신중인데 남편이 애기 낳으면 일 그만 두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그러기 싫어서 일단은 시모가 오셔서 애 봐주기로 상의하고 있어요 ㅠㅠ
미국 남편이 천사네 ㅡ 쓰레한녀랑 결혼을 해주다니....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일본남자 한국여자 이혼율80%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숨어서 한녀들이 일제시대의 복수를 하는중ㅋㅋ
이거는 정정해드릴게 형..
일본남자 한국여자 이혼율 52퍼인가고
한국남자 일본여자 이혼율이 48퍼인가 그럼
일녀 유튜버 시오리나 민짱테레비라는 일본 거주하시는 형님 영상에 보면 나옴
@@user-cg8dn1ry5e?
2000년~2016년 17년간 통계청
한국녀❤일본남 이혼율 57.2프로
(2020년 135결혼 188이혼)
한국남❤일본녀 이혼율 17.8프로
(2020년 758 결혼142이혼)
52 48은 어디자료냐
최근 10년 한녀❤일남 이혼율 90프로 넘어
@@user-cg8dn1ry5e
2016~2000년을 조사하면
한녀❤일남 이혼율 158퍼다
참고 살다다 포기하고 죄다이혼
진심 한국여자들 수출해야 한다. 일본여자들 대거 수입해라.
30중반 넘어서 취집할때가 없는 외통수에 걸렸네.
그런데도 갑질하면서 통장 뺏을려고 하지.
절대 통장 주지마라. 돈은 여잪명의로 계좌이체히고 카드도 여자명의로 발급받아서 쓰게 해라.
결혼할 남자들 잘 들어라. 나중에 이혼할때 니 통장으로만 돈 다 쓰면 거래내역이 없으니 이혼소송걸리면 돈 다 뺐긴다 진짜 명심하자 ㅋㅋㅋㅋ
외국 여성과 한국남자를 연결 해주고
반대로 외국남성과 한국여자를 연결
시켜주는 것이죠.
한국 여친이랑 헤어진지도 이제 38일 정도 됐네요. 열 받아서 언 9년 만에 해외로 눈을 돌려 다양한 나라의 여자들과 채팅을 시작했는데요. (미국, 태국, 필리핀, 홍콩, 일본) 그 중에서 현재 태국 여자분이랑 제일 많이 대화하고 있어요. (집이랑 차랑 오토바이랑 가게까지 가지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저 다섯 나라 여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단 한 번도 못 받아본 질문이 있는데요, 바로 집이 있느냐? 한달에 얼마 버느냐? 모아둔 돈은 얼마냐? 이 세 질문은 단 한번도 못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남자를 보는데 제일 중요한 3가지가 1. 책임감 2. 아내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가족 사랑이겠죠) 3. 근면 성실이었어요. 그 외 조금씩 차이 나는 질문들은 있었네요. 일본 여자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1순위로 본다는 좀 특이한 답변도 받았네요. 마음은 물론 남자의 재력을 볼거라 예상합니다만 그걸 대 놓고 물어보고 잰다거나 그런건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네요. 저는 국제결혼을 국내결혼보다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자를 자기 욕심 채우는 용도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 지치고 사랑 나누는 개념도 한 번 준다는 개념을 가진다던지 아이도 낳아준다라는 개념을 가졌다던지 이런게 듣고 있기가 너무 고통스럽네요. 솔직히 머리 속이 혼란스럽네요 요즘...
머여? 한글 왜이렇게 잘써요 한국 몇년차세요?
@@줄게내갤럭시-f4i 선생님 저는 한국남이고요 ㅋㅋ 아주 예전 외국 다닐 때 제 이름 발음을 현지인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가장 비슷한 영어 발음으로 지었던 이름일 뿐입니다 ㅋㅋ
@@jasonje125 프사걸고 영어이름 오해 할만함 굳이 한국 여자라고 까지 언급하니까요 ㅋㅋㅋ
해외 채팅 어플 추천 좀 요. ㅎ
@@leepael_01 남자도 한국에서 연애 못하는 사람이 해외라고 연애 할수 있을 거란 망상 버리셈 ㅋㅋㅋ 국내든 해외든 연애도 하던놈이 잘만나는겁니다 ㅋㅋㅋ 프사 씹 ㅋㅋㅋ
해외 결혼해서 해외 가서 공동명의 하자고 해봐라 죽빵 안맞으면 부처급이다.
양남들이 결혼해주는일도 잘 없음 동거문화라서요 ㅋㅋㅋㅋ
전세도 아니고 월세인데 뭘 나ㅡ눠
이상하게 재산 5억 있고 월 300 버는 한국 남자는 한남"충"이라고 부르면서, 재산 한푼 없고 월 400 버는 외국 남자는 갓양남으로 생각하고 돈 없어도 결혼하더라구요. 공동명의 할 것이 없죠. 사고방식 자체가 사대적인 마인드에요.
@@김영준-p2u6p 외국엔 월세만 있고 자기 집 있는 사람은 없나? ㅋ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일본거주15년차인데 한남일녀 잘사는거 많이 봤는데 한녀일남 잘사는건 본적이 없네요;;;;;;;;;
왜 그런지 설명 좀 부탁합니다
@@jhy75일본 남자는 한국 남자처럼 스윗하지도 호구스럽지도 않고, 한국 여자는 쥐뿔도 없는데 상전 노릇하려고 하니까 그러겠죠.
한국여자의 한일커플 이혼율은 집계시기에 따라 100%도 넘음. ㅎㅎ
@@jhy75단순히 한국여자 정서가 일본에 안맞는거죠ㅋㅋ
일본남 - 한국여는 상극이죠. 서로 바라기만 하고 서로 위에 굴림하려는 성격임. ㅋㅋㅋㅋ 서로 "해줘" 성격임. ㅋㅋㅋ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저희 사촌누나가 62인데
젊은적 일본남자와 3년 살다 이혼
홍콩 남자와 2년 살다 이혼 하셨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모은 재산으로 살고 계시는데
아직도 결혼 꿈꾸지만 눈이 너무 높아서 소개는 자주 받으시는데 받을떄마다
한국남자 성에 안차서 저희집 와서 식식댑니다.
머리가 까졌어 ~애가 있어~ 키가 작아~ 재산이 너무 없어~ 너무 못배웠어~등등...
저도 딸을 키우는데 진짜 병 옮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있던 선진국 이었나요? 80년대에 해외여행? 바나나,햄버거도 귀했던 시절을 겪었던 저로썬
사지육신 멀쩡하고 정신만 제대로 박혀 있으면 된거 같습니다.
맥도날드 할머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면 그냥 혼자 살다 죽으라고 하세요
이미 감염...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그래도 아이 아빠로서 기준을 명확히 가지고 계시네요ㅎㅎㅎ
국제 결혼할거면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이랑은 하지않는거 추천드려요 전 처음에 왜 한국인들이 외국인하면 그렇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건지 이해가 안갔는데 최근에 보니까 저희 상식선에선 이해할수없는 무책임한 행동과 생활을 밥먹듯이 해대는 꼴을 보니까 (모든 외국인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 개인적으론 역겹더라구요;
그렇다고 한국을 제외한 모든 타 인종이 문란하다는건 아니에요 어찌보면 다른나라에 우리나라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우리가 시야가 좁은것 뿐이에요 한국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외국인이라고 다 나쁜건 아닙니다만 한국에 와서 무언가를 할거라는 외국인은 좀.. 개인적으론 정상적인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이 의외로 밤 유흥거리로 엄청 유명하다고 소문이 쫙 퍼져있어요 그래서 좀 질안좋은애들이 여기에 와서 공부를 하겠다거나 살겠다거나 그런애들이 많이 오고 저도 제 눈으로 봤기때문에 추천은 안합니다.. 한국벗어나서셔 직접 특정 나라에가서 외국인을 찾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의 삼촌인 밴 파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를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한국여자들이 이거를 망가뜨리네
대단하다. 정말
ㅋㅋ
근데 이미 늦음ㅋ
한국 아빠가 한국 딸을 너무 오냐오냐 한 탓도 있겠죠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한국여자 밖에 없으니까..눈에 보이는게 한국여자밖에 없어서 ! 언제인가 거리에서 러시아 처자들 처음보고 경악 전율 그자체였어요
내가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에 대해서 처음으로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
국결은 남여불문 대환영. 특히 여자는 특대환영.
이번에 외국 여자 만났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여자가 더 좋아합니다.
외국 여자만 5명만났는데 5명다 저랑 결혼 하고 싶어했고 지금은 한명만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는 버려도 됩니다. 세상은 넓고 전세계 절반이 여자입니다.
우물안에 갇혀 살지 말고 우물 밖으로 다 나오세요.. 한국 남자분들.
대박인게 그렇게 결혼하면 외국녀가 한국남자에게 만족도가 90%이상...
한녀는 20%조금넘나? 진짜 불만에 감사할줄 모르고 남자탓만 하니...
궁금한데 어디서 만나심?
@@마이노아니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당신 같은 생각을 하면 그냥
한녀 만나세요. 당신도 한녀랑 다를바 없이 의존적이네요.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찾고 공부하세요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여자를 애기로 만들어놨죠 TV 드라마에서....
내가 서양남자라도 한국여자랑은 왠만하면 안할것같다.
하두 돈돈그래서.
우연히 슈퍼에서 7살 남자애들끼리 하는 말을 들었다.
A 남꼬마 "나는 결혼 안 할거야"
B 남꼬마 "왜"
A 남꼬마 "맨날 돈돈 그래서.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진짜 내 귀를 의심했다. 나도 어렸을때 그런 생각했었는데.
서양의 경우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남성과 일본여성커플의 이혼보다 일본남성과 한국여성커플의 이혼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서양은 더하겠죠..특히 북유럽남자들은 정말 맵습니다.
서양남자 개인주의라 연애는 모를까 결혼은 힘들텐데... 한국남자한테 처럼 3억, 아파트 요구하면 대차게 까일듯...
진심 한녀의 국결 환영한다. 근심거리가 알아서 사라저준다면 대환영이다.
결혼 유튜브만 봐도 외국여자랑 결혼한 유튜브 뿐이지 외국남자랑결혼해서 보여주는 유튜브는 ? 이것만 봐도 차이 캡이 크지
외국 프로포즈 만해도 여자가 우는걸 보고 한국여자는 남자가 프로포즈 비싸고 감동주는 이벤트 해주는걸 착각해서 프로포즈 왜 안해줘 변질 된거지
동거후 이여자의 행실 보장을 보고 프로포즈하는걸 무시함 알아도
양남하고 이혼하고 저 우울해요... 이 지랄하는 영상은 좀 있음.
@@triump3411 ㅋㅋㅋㅋ 오 그거 재미있겠네요..
양남에게 버리진 이혼녀 유튜버는 많음.
해외 여행 유튜버에서 보니까 여자인식이 그럴수밖에없는게 어렸을때부터 예절이나 더치폐이하는걸 거의 세뇌받듯이 교육을 받아서 그게 그나라의 문화임....우리나라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긴하지만 아직임... 하나의 문화로 잡아서 당연한걸로 여겨져야 바뀔듯
갓양남 화이팅..~ 같이 독국물 먹어보어요...
저는 뉴질랜드 교포입니다. 한국여자 백인남자 커플이 꽤 있는데요. 잘 사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큐언니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겁니다.
한녀 뉴질랜드남 이혼율도 높죠~ 76%라고 하던데요
중국에 남초라는데 거기로 가면 딱이네
한국 여자들 국제 결혼 하더라도 이혼 비율 너무 높아서 한국으로 반품 되면 그 다음엔 .......
유럽 친구들이 가르쳐준거~ 4년 넘게 사귀면 강제 결혼이다. 딱 3년6개월 이후 갈아타라~
이건 유럽전통 연애법이다. 결혼은 될수있음 하지말고 애낳고 살아라~ 그래야 내 재산을 뺃기지않고 남편으로 존중받는다. 👍🏻
ㅎㅎㅎㅎ 역시 선진국형님들 국결이답이다
서양에는 취집이란 말이 없다 새겨들어라
로미언니는 웃참할때 젤 귀여워요.
ㅇㄱㄹㅇ
요즘은 웃참안하고 어이없어 그냥 피식함 ㅋㅋㅋ
요즘 능력 남들은 해외로 돌립니다.
여성 분들도 해외 가셔야죠!
외국은 맞벌이 기본이고 이점을 알지 못하면 결혼하고 느슨하게 집안에 들어앉아 아이 어느정도 되면 바로 생활전선에 나가야 하는데 안나가면 이혼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외국인은 좀더 정적이 아니라 계산적이라는 사실!
한녀는 백인남자 한남은 백인여자와 결혼 하는 게 좋다.... ㅋㅋ
머 서로 알아서 하는거지 남자든 여자든 뭐 서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한국은 "2살때부터 수능을 준비한다" 는 미국교수 말처럼 쓸데없는 학구열로
목표없이 일단은 대학부터 가라는 잘못된 교육방식때문에
20살넘게 자립하는법은 못배우고
재능없는 많은사람들이 공부를 하고있음
그렇게 대학졸업 5년, 10년뒤면 7할이상이 내가 전공한것과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한다는게 한국교육의 현실
서양에 비해 한국여자들 자립심 부족이 천성보다는
이런 교육방식때문이 더 크다고 봄.
남자는 강제적이지만 군대때문에 조금 낫다고할까
이러니 저러니해도 눈낮추면 결혼도 여자가 하기쉬운게 사실이고
40살 지나서 임신하기 어려워진 주변 언니들 보고있으면
지금의 결혼 늦어지는 현상도 어느 정도는 해결될거라 보고
어차피 환경을 생각하면 저출산으로 가서
인간 숫자 줄어드는게 개이득. 많아서 뭐할거야 이 좁은 땅덩이에
피같은 국민연금 강제적으로 내고있는게 속쓰리긴 하지
조금만 더 지나면 갑의 위치인 여성분들의 위치는 급격히 하락할것이다.
법적으로 얽히면 상당히 골치 아파집니다. 그러나 결혼식은 했으나 본인은 혼인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처녀다. 이런 논리를 가진애들 엄청 많아요. 남자를 오래 사귀었거나 동거를 했으면 그냥 이혼 한번 했다고 생각하시구요.
하지만 현실은 여성할당제 여성특례지원 여성 ,,, 여성... 여성 ... 유리천장 빼~에~애~애~액!!~~ 아직 멀었다 더더 쓴맛을 봐야돼 호의가 계속돼면 권리인줄알아 이제 남은건 참교육이야 그렇게 보면 일본애들이 우리보다 훨씬 똑똑한것이였어
국내 악성 재고들 수출 시켜서
나중에 저것들한테 들어갈
우리 세금, 한 푼이라도 줄이자.
저것들 저 상태로 늙으면 일도 안하고
나라에서 돈이나 타먹을텐데
일 하는 우리가 쟤네 먹여 살리는거잖냐
한국여자의 국제결혼 대찬성입니다. 좀 버텨서 아이는 낳고 이혼하세요. 인종개량도 좀 하고. 근데 재혼 상대로 한국남자 찾을때는 갓양남과 이혼사실은 안숨겨야 에티켓있는 여성이 되겠죠.
중국 남성이 한국 남성보다 낫다는게 여성 커뮤니티 대세던데?
서양 남성이 어려우면 중국 남성이랑 하면 되지..
ㅋㅋㅋ 중남이 스윗하네 어쩌네 해도 중국 평균월급을 알게되면 얘네들은 중남 못만날껄요? 게다가 중국도 한국처럼 남자가 다 해와야 하는 식으로 변질되어버렸고 길거리 인터뷰 보면 중녀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남자월급 500은 되어야 한다느니 ㅋㅋㅋㅋㅋ 중국인구 절반이상이 월급 30만원 선
-------------------------중국의 국제금융은행이 발표한 수치 입니다. ----------------------------
월 수입 14만원 선에 이르는 중국인구 418,000,000 명
월 수입 14만원~ 36만원 사이 중국인구 539,000,000 명
월 수입 36만원~ 55만원 사이 중국인구 203,000,000 명
월 수입 55만원~ 92만원 사이 중국인구 156,000,000 명
ㅡ>여기까지 월 수입이 92만원 이하 사람들의 합계 13억 2천 8백만명으로
14억 인구 중 94.8%에 해당하는 수치
월 수입이 92만원~ 180만원 사이 중국인구 6328만명
월 수입이 180만원~ 360만원 사이 중국인구 784만명
월 수입이 360만원 이상인 중국인구 70만명
그 이유는 이미 온라인 맘카페라던가 여성커뮤니티는 중국인(댓글부대로 추정됨)이 이미 잠식했기 때문이지요😂
@@fireeggkimpaul4758 그런점도 있겠네요.
중국남성이랑 하기 힘든게 습관 자체가 달라서 중국은 더우면 배까는거/ 차가운음료 먹는거 문화차이
국제결혼의 경우 상대방의 나라나 문화에 그리고 경제사정에 따라 천차만별 일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태국에서 살다가 지금의 태국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한 지는 10년 남짓 흘렀네요. 저희 커플은 처음부터 각자 돈을 스스로 관리하며 생활비를 수입에 비례해서 내는 방식으로 생활했었고 아기가 태어나고 와이프가 오롯이 아기와 시간을 보내면서 키우고 싶다고 해서 지금은 제가 혼자서 생활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와이프는 당연하다는 듯이 오빠가 바깥일(가족의 생활비)을 책임지고 있으니 집안 일과 육아는 자기 몫이라며 도와주고 싶을 때나 본인이 요청할 때만 도와주고 평소 집에서는 편하게 쉬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직장 가는 것보다 집에서 아기와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아기가 더 커서 학교 가면 그때는 본인도 다시 일을 하겠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를 잘 위하고 배려해 주는 이성을 만나야 인생이 즐겁습니다.🐘
아는 누나도 결혼해서 미구캈는데
5년만에 이혼했지...
심지어 그 누나는 제법 돈을 버는데도그랬어.. 그것도 처녀였는데...
성격적으로 약간 독재자스타일이거든
이젠 뭐 40살 돌씽이지
웃긴게 돌씽이 되니 남자경험이 적은것도 단점이야
숫처녀도 아닌데 누가 결혼할때까지 안박고 아껴주냐?
여대출신여성들 진짜 조심하세요.....특히 여대출신 과외선생들.....학생들에게 이상한 사상 주입한다고 하더군요.....요즘은 여대에서 남자 뜯어먹는 방법 연구중이라고함......
외국 남자들이 결혼하는 것도 착한 거임 대다수는 같은 인종이나 백인 만나서 결혼하려고 하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마저도 싸튀가 많고
진짜 독일애들과 생활해보니까 확실히 원칙주의적이더군요. 여자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걸 좋아하지만은 않더군요.
굉장히 독립적으로 자란 한국여자로서 결혼하고 일 안 한다는건 너무 도박이라고 느껴짐.. 결혼해서 살다가도 어찌될지 모르는게 사람 일인데 남편만 믿고 일을 그만둔다는건 참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이라고 느껴짐. 현재 영국인 남자친구랑 연애중이라 만약 시집 가게 된다고 해도 영국에 확실한 내 직업을 가지고 나서 같이 살 생각은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남자만 믿고 먼 나라로 시집 갈 생각은 없음..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외국인하고 대화해보면,한국여자처럼 쉬운여자는 아내감이 아니라고 하지요.아주 잘 봐줘서 연애나 동거까지는 가능하지만,여자가 매달리면 가차없죠. 해줘마인드면 잘봐줘야 한국파트너에서 시마이.
서구권 국가에서 살면서 느낀건, 오히려 여자가 남자 먹여살리는 집안도 꽤 된다는 것. 다들 서양에선 맞벌이 해요 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좀 다름. 한녀들의 가스라이팅에 또 다들 속은거임.
영상에서도 언급됐지만, 서양녀들은 나를 영원히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 거기 때문에, 정말 서로 잘 맞고 사랑한다 싶으면 여자가 남자 먹여 살리는 것에 전혀 문제된다고 생각을 안함. 나도 서양 살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좀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사귀던 여친이 "걱정마, 내가 너 먹여 살릴거야. 내 통장에 얼마얼마 있어. 필요하면 말해." 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음. 문화충격이었지. 근데, 아무래도 평생을 독립적으로 살아왔고, 여자한테 기대서 산다는게 그 당시에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고맙다는 말만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너무 사랑스러웠지.
남편이 돈 벌어오라고 닥달하는 건, 남편이 결혼 후, 한녀의 본성을 깨달았기 때문. 양남들도 진정으로 사랑하면 아내가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집에 있는거 뭐라 안한다. 그런 커플들도 많이 봤다. 근데, 결혼 후에 콩깍지 벗겨지면서 거지 근성에다 인성 꽝인 한녀의 실체를 접하니까 가치를 더 이상 못 느껴서 막 대하는 거지. 속았다는 걸 깨달았거든. 다들 잘 알다시피 한녀들 결혼 전과 후가 완전 다르잖아. 서양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투명성인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한녀들이 이런걸 알 리 없지. 영어 잘해도 이런 거에 걸리면 꽝되는 거다.
근데, 국제결혼 했다 이혼 당한 한녀들이 그런 얘기는 쏙 빼놓고 말하니까 해외 경험 없는 한국인들은 진실을 알 리가 없음. 이거 알고 싶으면 한녀에 대한 검색어를 구글에서만 쳐도 쭈르륵 나옴. 영어로 해야 함. 한글로 쳐봐야 백날 안나옴.
아뭏튼, 서양여자와 연애해 보고나서 부터는 한국여자들에겐 도저히 관심이 안 감. 차이가 조금 나면 모르겠는데 너무 넘사벽이라. 그런데도 그것도 좋다고 한국에서 호구짓 하는 남자들 보면 정말 병신 같아 보임.
한번은 여친하고 한국에 와서 돌아다닐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는 거임. 보니까 주변 한녀들이 우리를 매우 띠꺼운 시선으로 보고 있었음. 한두명도 아니고 거진 열명 가까이 되는 여자들이. 여친이 좀 발육(?)이 잘 된 상태의 백인이고, 나는 외모는 별 볼일 없는데, 그게 또 꼬왔나 봄. 내 여친이 그 느낌을 잘 알기에, "나 저 시선들이 뭘 뜻하는지 알아." 그러더니 한녀들에게 바로 메롱 시전함. 그러니까 꼬나보던 한녀들 갑자기 당황함. 이게 무려 10년도 더 된 이야기임. 즉, 한녀들의 질투는 예전부터 있었음. 도태남 욕하는게 최근 일이 아님.
여러분, 조건표에 매달린 돼지고기가 되지 마시고 진정한 사랑을 해보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시 라트비아 우즈벡 위구르 미인들 항시 대기.
미친 한국 여자들 감당해온거는 한국남자밖에 없는데, 그 저주를 벗어날 타이밍이 온듯.
제가 페미니즘을 이미 30년전 대학때 공부해서 페미니스트입니다...그래서 결혼하면 그런 풍경을 꿈꿨죠...서로 맞벌이니 각자 출근하니 음악 틀어놓고
모닝 커피 내리는...그런데 현실을 보니 주체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 1도없고 다 주변에 보이기위한 남자친구.위신이 중요하고..학생때니 자전거 타고다니고 그렇게 연애하니 여친 친구가 요즘 누가 자전거타고 그러냐..데이트를 비싼데서 자주못해도 나름 행복했는데...주변서 가만 안두죠...만약 결혼한다해도 남자는 소처럼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하는 인생을 보니 결혼포기...왜 한국에 태어나가지고...그러다 페미니즘이 유행되길래 지켜보니 한물간 해외서도 배척당한 레디컬 페미니즘...그리고 뷔페니즘으로 변하는거보니 한국여성의 바닥을 봤죠..왜 한국남자가 인기 많겠어요..페미니즘은 피곤하다며 외국여성도 기피하는 마당에 가부장적인 제도가 여자에게 가장 행복감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 여자가 가정주부로써 열심히 하면 극진하게 대하는 진짜 전세계에 이런 남자들 없죠..남자가 집을 해오든 혼수를 덜해오든 제발 주체성 있는 자기소신좀 있는 여자가 없으니 어이없을 뿐입니다...어제 새벽에 엘베앞에서 얼굴 자글자글 주름도 가득하더만 50살 여자분 자기야 하며 특유의 애교짓하는데...퇴행적 유아기의 그런 말투를 보니 현타가;;;
헛소리하지마라 갓양남이 다 책임지니까 제발 가라
미국남자하고 결혼한 전여친보면.. 아직 신혼이라 그럴거같은데 틈만나면 계속 남자 끌고 한국오더라고요. 외국인에게 한국은 한창 뜨는 곳이라 관심도 많을테고, 당연히 네이티브 한국인 입장에서 데려와서 소개하고 알려줄것도 많고, 또 당연히 여자쪽 가족한테도 얼굴 자주 보여주고.. 그거 그런대로 재밌을꺼같아요. 실제로 그런 국제커플 많이봤고요. 근데 미국으로 향할땐.. 뭔가.. 새로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러 갈듯한 느낌이었는데, 거기서 남자만나서 결혼하고 난 뒤로부터는.. 너무 한국에 자주 오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미국행의 목적은 결혼이 전부 아니었을까
한국남성과 외국녀는 연애결혼이고 한국여성과 외국남은 매매혼이 대부분이죠~
맨날 귀엽게 하고 오시는데 오늘따라 머리스타일이 유난히 귀엽네요 ㅎㅎ
20대도 폐미 많더라..국결이 답이다..국결 잘사시는분 에게 소개 부탁 마니들 하더라구요 ㅎ
한녀들이 바라는건 동성결혼이 아닐까싶네요 전 한남의 국결과 한녀의 동성혼을 응원합니다
해줘~
한국 여자들 서양남 좋은거 같지? 오히려 더 현실적이야 한국 남자처럼 생각하면 바로 이혼각이야 명품 생각도 마라 생각하는 사고를 못고치면 혼자 살게된다
울나라 여자들이 얼마나
철이 없고 허영심만 가득한지
잘 알수 있었네요ㅎㅎ
한국남성들 가정에 대한 책임감은 진짜 인정해요 특히 자식 있으면...서양남들은 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good bye~!끝
국결 가즈아 ~~~~~~ 🔥
김키미,재희 채널등처럼 미국도 전업주부들만 해서 잘사는분들 소수이긴하지만 있긴함
다만 이분들은 남편,시댁한테 잘하고 애교가 작살남.. 시댁에서도 사랑받지
배울게 많네요 잊혀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인형 협찬 받으시는걸꺼야...
양남에게는 겸손해지나 보군.
ㅋㅋㅋㅋ 돈을 바라고 결혼하면 씹선비, PC질 하지말고 집 구해오고 일 안하고 놀고싶다고 선택을하게 솔직히 말하라고…지뢰 피해가도록. 경력단절, 유리천장, 독박육아, 시집살이 같은 멍멍이소리 하지말고. 너희 부모만 중요한거 아니고 내 부모도 중요합니다.
1등!
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기네! 나도 외국여자 사귀지만 한녀들의 국제결혼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애딸린 외국녀에게 퐁퐁이짓 마시구요.
댁들도 나에게 관심 없겠지만 나도 댁들한테 관심 정말 없어요. 김칫국 마시지말고 이상한 피해의식 가지지 말기를…
★ 한국에선 연애/결혼과정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결혼이후. 평생 '비교질' 하며 불평, 툭하면 달려들고 잠자리거부, 남편돈 빼돌리기, 애들에겐 '아빠증오' 가스라이팅, 은퇴후엔 '삼식이' 구박... ➥ 결혼하려면, 유럽녀/러시아녀/일본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아우님들아~외국여자도 잘 보고 잘 판단하고 만나~외쿡여자라고 다좋은건 아녀~~부디 좋은 여성 만나서 행복하길 부처님께 기도할께~~
로미누님 갈수록..미모가..
엉망진창임
다 같이
한남도 한녀도 국결해서
외국에서 한명씩 데려오고 애 한명씩 나아서
인구 +2씩 해서 저출산 시대 극복하고
국력 신장합시다 ㅎㅎ
특히 프랑스 남자와 연애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그건 아니지..
차라리 중국,인도남이 그나마 낫지
폭탄처리하러 좀오세요 서양분들..
미국은 역시 너무 고마운 나라다
유럽?서양?? 일본만 가봐라...아줌마들 앞.뒤로 아이들 자전거에 태우고 장보러간다...한국여자 8할은 쏘패 아니면 싸패다..
아니 조곤조곤 팩트 읽는게 왤케 웃기냨ㅋ